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예전에 영어학원에 다닐 때 저보다 나이는 2-3살 어렸는데 영어를 아주 잘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비록 실력수준에 따라 정해진 같은 레벨의 강의를 듣는 같은 반이었지만 주의 깊게 들어본 결과로는 아무래도 저보다 수준이 많이 높았고 말 한마디를 하기 위해서 한참 생각을 해야 하는 저와는 달리 어떤 표현에 있어서나 거침이 없었습니다. 학원 우리 반에서는-사실은 불법(?)일지도 모르는데-금요일 저녁 수업 때마다 강의실에서 수업을 하지 않고 근처 강남 역의 호프집에 가서 자유롭게 여러 가지 주제로 토론하면서 프리토킹(콩글리쉬 죄송합니다)을 하는 것이 전통이 되어있었습니다. 때는 이때다 싶어서 이 친구에게 영어 공부의 비결이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제 글을 많이 읽은 분은 아시겠지만 당시 저는 영어공부법의 진수를 찾아서 많이 보고 듣던 시기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이 친구가 똑똑한 것이 아래 대화를 보시면 압니다.

영어 공부 비결이 뭐냐?”

사실 별다른 것 없고 그냥 열심히 하는 거다.”

에이, 그래도 뭔가 있을 것 아니냐?”

굳이 원한다면 어떤 공부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는 말해줄 수 있다.”

(눈이 반짝 떠지면서)”그래, 어떻게 하지 않으면 되나?”

영화로는 영어 공부하지 마라.”

“What the heck? 켁켁켁(맥주 사래 들린 소리)”

영화로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그 당시에 영화로 영어 공부하는 것이 한참 시쳇말로 뜨고 있는 시기였고 저도 이 조류에 적극 동참해서 영화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영화/미드로 영어 공부하는 것이 이미 떴다고 볼 수 있겠죠.) 이 친구는 이런 면에서는 정말 선구자였던 모양입니다. 영어공부를 잘하기 위해 어학연수를 갔다 온 가장 초기 세대에 속하기도 하고 미국 LA로 어학연수를 갔을 때 극장에서 자막 없이 영화를 본 고통(?)이 너무나 생생해서 한국에 와서는 비디오테이프를 사서 영어공부를 했다고 하더군요.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보고 또 보면서 말을 익히려고 노력을 했다는데 결국은 효과를 거의 보지 못하고 포기했다고 합니다. 그 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지만 하여간 영화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무익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게 너무 높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도 사실 얼마 전에 영화로 영어 공부하는 것의 장점을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기 때문에 자칫하면 남들에게 혼란을 가져올 것 같은 이런 이야기를 안 하려고 했었습니다. 세상에 너무 많은 영어 공부 방법이 있고 어떤 방법을 피해야 할지를 골라서 이런 이런 학습법이 안 좋다고 말해버린다면 분명히 나는 분명히 효과를 보았는데 무슨 소리냐 하고 반론이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사람마다 공부하는 방법이 다르고 효과도 다릅니다. 하지만 가장 효율적인 공부를 한다는 측면에서 피해야 할 방법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개의 학습법에 관계없이 개인적으로 볼 때 피해야 할 학습양태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 공부 법을 피하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위의 친구가 하필이면 영화를 언급한 이유는-저도 지금은 확실히 같은 결론을 가지고 있는데-영화는 정말 상급자용 공부의 도구입니다. 약간 쉽기는 하지만 미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많은 초급자들이 주로 영화/미드 영어공부 관련 책/씨디를 파는 회사들에 현혹되어 이를 도구로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막 배우기 시작한 아이에게 덧셈, 뺄셈을 제대로 가르치는 것이 곱하기, 나누기 공부보다 더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미분, 적분 이야기는 꺼내지도 말아야 합니다. 수학에서는 누구나 받아들일만한 상식이 이러한데 영어에서는 이런 상식이 쉽게 받아들여 지지 않는가 봅니다.

초등학생에게 미적분을 가르치면

그런데 많은 영어공부 교재들이 미분, 적분을 먼저 해도 된다고 초급자들을 유인하고 있습니다. 저도 누차에 글을 쓰면서 이런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했지만 제가 자기 실력에 맞는 책으로 공부해야 한다고만 하고 구체적으로 이런 점을 지적하지 않아서인지 아직도 많은 분들이 실력에 맞지 않는 영화/미드로 공부를 한다면서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혹시 초급자인데도 영화로 공부해서 실력이 쭉쭉 늘고 있다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제가 이야기해본 많은 영어 선생님들도 이런 상식에 반하는 영어공부의 현상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신 것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자신의 수준이 영화로(혹은 그 어떤 교재로이건) 공부할 수준이 되는지 알고 싶으시면 영화를 말이 많은 대사가 나오는 부분을 5분 정도의 분량을 따로 녹음해서 듣고 얼마나 받아쓸 수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한 번 듣고 60-70%, 두 번 듣고 80-90% 정도 정확하게 받아쓸 수 있다면 그 때는 준비가 된 것입니다.

혹시 각종 강의에서 나오는 샘플을 가지고는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샘플은 더 많은 초급자를 강의로 끌어들이기 위해 그 드라마에서도 특히 쉬운 부분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이도는 영화마다 다르고 장르마다 다르고 장면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영화로 공부 하라 마라 하는 것이 약간 사리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나 전반적인 경향이 그렇다는 것은 명심해야겠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는데 실생활에서 접하는 영어 중에서 가장 쉬운 수준이 각종 중고 교과서 테이프>, 중급자용 오디오 북>아리랑 티브이의 뉴스>미국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미국 텔레비전 뉴스>CNN 뉴스나 토크쇼>미국 드라마>미국 영화>미국 이외의 영어권 국가의 영화의 순서입니다. 다분히 주관적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판단을 하실 줄 믿습니다.

영어공부도 편식하면 안된다

두 번째로 피해야 할 것은 편식하는 영어공부입니다. 이것도 전에 다 제 이전 글에서 언급된 내용입니다만 다시 강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어는 의사소통의 도구이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동원되게 됩니다. 청각은 당연한 것이고 시각도 도움이 되고 대화의 분위기를 느끼는 것도 의사소통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전에 느꼈던 같은 분위기 자체가 기억에 남아 알아듣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시각이 도움이 된다는 것은 말하는 사람의 입 모양을 보고 무슨 발음이 나오겠다는 것을 짐작하기도 하고 제스처를 보고 말의 내용을 짐작하기도 합니다. 또한 특정 상황에 익숙해져 있으면 다음에 무슨 말이 나올 지가 짐작이 가기도 합니다. 한국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데 말이 나오지 않고 입안에서 맴돌 때 옆에서 듣고 있다가 도와줘 본 경험 있으실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사람들은 농담하기를 좋아하고 때로는 재미로 서로 놀리기도 합니다. 한번은 동료 G가 오더니 내일 오후의 일정이 취소되었으니 오후에는 집에 일찍 가도 되겠다고 알려주는 겁니다. 너무 기분이 좋았는데 알고 보니 놀리기 위해서 그냥 농담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함께 낄낄대던 다른 동료 M이 나중에 다른 자리에서 닥터 고는 왜 이렇게 잘 속느냐며 “ you are very gullible.” 이라고 하더군요. 토익용 단어공부를 좀 하신 분은 쉽게 잘 속는이라는 의미의 “gullible”이라는 단어를 공부하신 기억이 나실 것입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알고만 있었지 이 단어를 별로 쓰지 않던 저도 그 후로는 이 단어를 쓸 일이 상당히 자주 생기더군요. 당연히 쓸 때마다 기억에 완전히 각인이 되었지요.

단어 하나라도 이렇듯 상황이 결부되면 기억이 쉬워집니다. 여담인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영어를 직접 부딪치면서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믿고 어학연수나 유학을 떠나는 것이겠지요. 재미교포들도 보면 영어를 거의 못하는 상태에서 미국에 가면 어떻게 되겠지 하고 한국을 떠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위의 첫 번째 실력에 맞지 않는 영어공부를 피하라는 측면에서 이는 대단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제가 만약 이 단어를 몰랐다면 실생활 속에서 이 단어를 들어도 제대로 알아차리고 써먹을 수 있었을까요? 아마 그냥 흘려 듣고 넘어 같을 것입니다. 만약 대화 중에 모르는 단어가 어쩌다가 하나도 아니고 태반이 못 알아듣는 표현이라면요? 아마 정신적으로는 계속 위축되고 아무런 의미 있는 대화를 하지도 못할 겁니다.

사전을 다 뜯어먹어도 영어 안늘어

그나마 대화가 가능 하려면 상대방이 대단히 인내심이 있어야 하거나 내 이야기로부터 뭔가를 얻어내어야 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어야 할 것입니다. (비싼 물건을 팔아먹기 위해 영어실력이 부족한 고객의 말을 열심히 듣는 미국인 장사꾼이나 영어 실력이 과히 좋지 못한 외국인 교환교수로부터 강의를 듣는 미국 대학생이 도대체 과제내용이 무엇인가 억지로 들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영어 공부를 듣기나 쓰기, 말하기, 혹은 문법 공부나 독해 등의 한가지 방법으로 한정하면 실력이 매우 더디게 늘게 됩니다. 미국 방송을 하루에 열 시간씩 듣거나, 원어민 회화반에 들어가서 하루에 다섯 시간씩 프리토킹을 하거나, 사전을 가지고 절에 들어가서 한 페이지씩 외우고 씹어 먹으면서 공부를 하거나, 성문종합영어를 통째로 다 외우거나 다 마찬가지 입니다. 따로따로 한가지만 한다면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역사를 공부할 때 고려사만 죽어라고 공부하면 조선역사나 현대사에 대해 전공을 한 사람보다 고려사를 더 아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분명히 고려사의 전문가로서 존경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실용영어를 하는 관점에서 본다면 성문영어를 다 외워도 영어로 유창한 의사소통을 할 능력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적습니다. 미국 방송을 하루에 10시간씩 보면 어느 날 소리가 다 들릴 것 같은 기대를 가지고 공부하시는 분도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마술적으로 귀가 뚫리지 않을 가능성이 99%이지만 뚫린다고 하더라도 차라리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를 골고루 한 사람에 비해 더 늦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다시 말하지만 영어는 의사소통의 도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의사소통은 의사소통이 가능한 방법으로 연습을 해야 합니다.

영어도 허위 과장 광고 조심

세 번째로 피해야 할 나쁜 방법은 단기간에 영어완전정복을 보장하는 방법입니다. 단기간에 영어에 통달하면 가장 좋은 방법이어야 할 텐데 반대로 나쁘다고 하는 이유는 그런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약속은 허위과장일 가능성이 높고 허위광고를 일삼는 곳에 진실성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로 피해 야할 것은 값비싼 영어공부 법입니다. 누가 이런 이런 공부방법이 (혹은 공부 교재나 도구)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면 저는 그게 얼마짜리냐고 꼭 물어봅니다. 허접한 실력이지만 저도 그렇고 영어를 잘하는 우리들의 선배들도 그랬습니다. 다들 영어는 자기가 공부하는 것이라고 증언합니다. 누가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지요. 자기가 공부하는 것일진대 어찌하여 값비싼 돈을 남에게 내야 한다는 말입니까? 마술적으로 영어를 머리에 집어넣어 주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안다면 영어공부를 도와주는 그 어떤 강의도 교재도 터무니없이 비싸면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하실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공부에 투자하는 돈은 아깝지 않다고 느끼실 것이고 이런 심리를 이용하는 장사꾼들도 많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비싸면 안되고 얼마짜리는 되냐 인데 다들 자기 자신이 스스로 기준을 세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영어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자각하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섯 번째로 나쁜 영어공부 법은 복습 혹은 되풀이가 없는 공부 방법입니다. 아까 언급한 미국방송 하루 종일 듣기와 같은 공부 방법이 나쁜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한데 언어란 것이 한번 배우면(혹은 한번 써먹으면)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아서 저장이 되고 나중에 다시 반복해서 상기가 되면서 영구기억으로 저장되게 됩니다. 이 기억이 바로 아무 때나 꺼내어 쓸 수 있는 내 것이 되는 것인데 이렇듯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지 않고 계속 지나가기만 한다면 학습효과가 없는 것입니다. 요즘 좋은 교재들이 많아서 전에 배운 내용을 주기적으로 다시 노출을 시켜주면서 반복을 해준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교재에서 그렇게 해주지 못한다면 전에 라디오를 통한 학습법에서도 말했듯이 자기가 스스로 되돌아가서 공부했던 내용을 계속 복습하면서 나가면 됩니다.

아는 길도 물어가라

주의사항이 한가지 있는데 예가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제가 올해 초에 차에서 쓰던 네비게이션을 도난 당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뉴욕 북부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바비큐파티를 하자는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 전까지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몇 번을 갔던 길이었기 때문에 지도를 보지 않고 충분히 스스로 갈 수 있을 줄로 알고 운전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가다 보니 결국은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뒷자리에서 아내의 구박을 들으면서 초대해준 지인에게 전화해서 길을 물어 물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만약 네비게이션을 쓰지 않고 한번이라도 찾아갔더라면 그 복잡하지도 않은 길을 잃어버릴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매번 네비게이션에 의지했기 때문에 근처 지형지물에도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우회전, 좌회전 하라는 데도 지시에 따라서 가다 보니 몇 번 가봤어도 기억에 남아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같은 원리로 반복이 중요한데 한번 제대로 각인이 되지 않는다면 기억에 남지 않으며 반복이 되어도 반복이 되는지 조차도 모르게 됩니다. 따라서 반복을 하는 것도 중요하고 한번 할 때 잘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영어공부에 관한 글을 쓸 때 마다 걱정되는 것이 다 아는 이야기를 괜히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제 주장이 새로울 것도 없지만 다 아시는 분이라도 한번 더 남이 쓴 글을 읽고 자극을 받으시면 좋겠고 이런 주장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정말 그런지 주위의 선생님이나 다른 영어 잘하시는 분에게 물어보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자기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할 때 실력이 가장 쉽게 향상된다는 것과 한가지만 집중하는 공부는 결국 더 쉽게 하는 방법을 놔두고 시간이 더 걸리는 영어공부 방법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ko.USMLELibrary.com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Dropbox Referral

TRACKBACK :: http://ko.usmlelibrary.com/trackback/157 관련글 쓰기

  1. 일본어 공부하기. (놀면서 일본어 공부하고 JLPT1급 따기)

    Tracked from Warehouse of my thoughts and reminiscences  삭제

    4~5년전에 일본어 공부하던 경험이 생각나서 트랙백 날립니다. 외국어는 단기간에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본어도 만만하게 봤다가 최근에는 한계에 부딪혔고...일단 모르는 ...

    2008/07/28 03:37
  2. 네티즌들이 뽑은 영어공부에 좋은 영화 7편

    Tracked from speak the truth  삭제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영어공부에 좋은 영화를 조사해봤다. 그랬더니 한결같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추천받은 영화가 있었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영화 7편을 뽑아봤다. 7편의 대부분은 전문가들도 추천한 것이다. 1. 죽은 시인의 사회 젊은 학생들이 많이 등장하는 이 영화는 젊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영어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많은 추천을 받았다. 영어권 유학을 생각중이라면 죽은 시인의 사회로 영어를 공부해보는 것이 어떨까. 2. 쿵푸팬더 쿵푸..

    2008/07/28 04:50
  3. 영화로 영어 공부 하지 말라!

    Tracked from 블로고스피어는 지금.  삭제

    영어 공부... 많은 논란을 가져다 주었지만 공부하지 아니할 수 없는 중요한 언어이지요 수 많은 학생들은 물론이고 직장인들과 주부들도 각종 학원 및 교재들을 통해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시중에 나와있는 영어 공부 과정중에는 미드 나 영화등을 통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끔 해주는 교재들도 많이 나와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로 공부하지 말라고 하네요 한번 알아보시죠~

    2008/07/28 05:09
  4. 독도에서 미국산 쇠고기 파티를 열어 열방에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립시다!

    Tracked from 진리경찰  삭제

    독도에서 미국산 쇠고기 파티를 열어 열방에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립시다! 드디어 일본이 이명박 대통령님의 한일신시대 제의를 배반하고독도 영유권을 학생들에게 교육시키겠다고 도발을 해왔습니다.과거에 얽메이지 않고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우리의 제의에 정면 배치되는 것입니다.미래로 나아감은 한국과 일본이 뜻을 같이할 때 가능한 것이지,일본이 이렇게 나온다면 더이상 미래로 갈 수 없습니다.4.3.제주폭동토벌대의 후예인 대한민국 경찰은 일본의 독도침략...

    2008/07/28 05:32
  5. jericho의 생각

    Tracked from jericho's me2DAY  삭제

    피해야 할 최악의 영어공부 방법 다섯 가지 - 뉴욕에서 의사하시는 이 분의 영어관련 한 마디 한 마디는 언제나 깊이 새겨 듣고 있다. 시간 되시는 분들 함 방문하시길..

    2008/07/29 10:19
  6. [영어 배움] 이것이 한국 영어 교육의 진실...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삭제

    현재 저의 메인 블로그(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http://kr.blog.yahoo.com/asrai21c/)에서 영어 배우는 것 이외의 글들은 이곳으로 이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영어 배우는 얘기에 포함을 시켜야 하나 한국의 영어 교육 현실에 대한 부분이여서 우선적으로 이곳에도 남겨둡니다.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1..

    2008/07/31 09:47
  7. 영어에서 흔히 사용되는 브랜드 이름 2 [Generic Trademarks]

    Tracked from 영어와 가제트 이야기 [English & Gizmos]  삭제

    우리나라에도 한국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유한락스, 락스, 쵸코파이, 에프킬라, 애니콜, 대일밴드 바이엘 아스피린, 아스피린, 클리넥스, 파스, 물파스 모두 브랜드 이름에서 나온 것들이지만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우는데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짜이든 고수이든 실생활에 모두 도움이 되겠지요. 영화, 연속극에 혹은 소설에 나올 것이고 또 실제 생활에서 쓸 일이 있는 단어들입니다. 자 이제 흔히 사용되는 영어 브랜드들을 볼까요? 3..

    2009/12/22 05:32
  8. 미드로 영어 공부하기

    Tracked from 영어와 가제트 이야기 [English & Gizmos]  삭제

    제가 90년대초 처음 미국에 갔을 때는 DVD가 아니라 비디오로 영화를 보던 시절이었고 Windows95 운영체제가 아직 나오기 전이었습니다. 영어공부를 하려고 가자마자 아주 조그만 13인치정도되는 TV를 하나 샀습니다. 미국 TV에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캡션을 키거나 끄고 볼 수 있는 놀라운 기능이 있었습니다. 그때 자막을 켜고 처음 본 미드가 Wings라는 시트콤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아~~ 미국인들이 이런말을 하고 사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2010/01/14 04:23
  9. 영어에는 정말로 "푸르딩딩하다"가 없을까? Well, Questionable, very questionable!

    Tracked from 영어와 가제트 이야기 [English & Gizmos]  삭제

    [아줌마가 간다] 라는 드라마에는 다음과 비슷한 대사가 나옵니다. 우리말 얼마나 좋아! 파랗다만 해도 “푸르다, 푸르스름하다, 푸르딩딩하다, 푸르끼리하다 …” 얼마나 표현이 다양하고 훌륭해! 그런데 영어는 블루, 블루 하나밖에 더 있냐구! ^^ 꼭 이 드라마가 아니더라도 자주 들어본 적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아마 어떤 국어학자 분의 논문이나 저서에 언급된 내용에서 시작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늘 그때마다 “과연 그럴까?”라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

    2010/01/20 06:52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되는 습관

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는 계획의 시작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

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그래서 뮤추얼펀드를 하기는 하더라도 수익을 적게 내더라도 원금은 잃지 않겠다는 약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접근에 맞는 것이 채권펀드입니다. 하지만 채권펀드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를 병행하지..

은퇴 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1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까지 몇 편에 걸쳐서 부자 되기와 은퇴준비와 관련한 지엽적인 내용들을 소개해드렸고 오..

애플 아이패드? 나는 구식 다이어리로 살련다

** 본 글은 <백신영어 카페>에 제가 올해 초 올렸던 글입니다. stick에 대해서 정리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던바 오늘은 'stick'이라는 단어를 공부해봅니다. 이 카테고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하자면 영..

조동사 used to 정복하기

예전에는 그렇게도 혼동되더니 이제는 저에게는 전혀 어렵지 않은 조동사가 있습니다. 바로 used to 인데요. 일단 use라는 동사의 과거형이 왜 조동사인지도 모르겠고 'be used to ~ing형의 동사'의 표현과는 뭐가..

영어 듣기를 최신 뉴스와 스크립트로 공부하자

뉴스로 영어공부 하기는 아주 유명해져 버렸습니다. 실제로 응용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요. 문제는 초보자에게는 너무 말의 속도가 빨라서 들으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좌절감만 안겨준다는 것입니다. 이런 초중급 영어학습자에게 매우 유..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워도 영어가 안 되는 이유는? [편견 타파 릴레이]

양깡님으로부터 편견 타파 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7월 31일까지 글이 나오면 되는 줄 알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글을 쓰면서 보니 글을 쓰고 나서 세 명에게 바톤을 넘겨야 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영어 문장패턴 외우기, 왜 효과가 적을까?

영어공부에 관해 이런 저런 이야기 하기를 좋아하는지라 뜻하지 않게 많은 독자들의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이번에는 뉴욕에 위치한 콜롬비아 대학교의 자연과학 분야를 전공하고 계신 한 교수님의 이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 번의 이..

꼭 알아야 할 얼음을 이용한 자가치료법

얼음을 치료에 쓴다니 약간 의아해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요즘은 이상하게 얼음이 치료에 필요한 사람을 많이 보게 되어 관련한 글을 한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한국처럼 의료비가 싸고 의료의 접근성이 좋은 경우는..

잘 쉬어도 피곤할 때는 어떻게 할까

예전에 보았던 50대 중반의 자영업을 하시는 환자분이 있었습니다. 몸이 많이 피곤하다고 링거라도 하나 맞고 싶다고 찾아오셨는데 왜 피곤하신가 물었더니 특별한 원인이 없다고 그냥 과로하기 때문이 아니겠냐고 하셨습니다. 혹시나 무..

빠른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이것만은 알아야-part 2

체중 감량을 여기서 확실히 정의해보겠습니다. 이는 체내 수분을 줄이거나 근육을 줄이자는 것이 아니고 지방을 줄이자는 것입니다. 간혹 약물을 오남용 하면서 하루 몇 킬로그램의 체중 감량을 달성했다는데 기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설..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월가 점령 시위가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Occupy wall street 시위가 월가를 중심으로 시작되더니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손실을 낸 거대 투자은행들이 정부의 도움으로 살아났으면서도 자사의 임직원들에게는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하..

세계를 향해 바로 서라

이 번에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재테크>를 주제로 생명보험에 관련한 글이 나갈 예정이었습니다만 한번만 뒤로 미루고 오늘은 제가 읽은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책의 제목은 이 글의 제목과 같은 <세계를 향해 바로..

30대와 40대, 노후준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얼마 전에 텔레비전을 보다가 CNBC에서 우연히 한 코너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가 기상천외했는데 “Can I afford it?”입니다. 저는 처음 보았기에 잘 몰랐으나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꽤 유명한 the Suze..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보수주의를 죽이는 한국의 보수

1788년 겨울 프랑스는 매우 추웠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784년과 1785년에 연이은 아이슬란드 라키 화산의 폭발로 대기의 화산재가 태양을 가리면서 유럽의 평균기온 자체가 내려갔었기 때문입니다. 여름에는 다시 엘리뇨 현상..

세계 경제의 붕괴가 오고 있다는데 - 2편

미국의 경우 실업률도 아직 높고, 기업의 신규 투자도 없고, 집 값도 다시 하락하기 시작했고, 경매로 나온 물건이 팔리지 않고 계속 쌓여가고 있어서 전형적인 불경기의 모습인데 갈 길을 찾지 못한 돈다발의 행진으로 주식시장만 잘..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뉴욕의사의 새로운 책이 출간됩니다!

안녕하세요. 고수민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포스트는 아니고 새로운 책에 대한 공지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 전에 그 동안 '뉴욕의사의 백신영어'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책이 나온지 벌써 1년 반이 되었는데 세월이 참..

◀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244  Next ▶
블로그 광고문의 :: TNM




백신 영어 카페

App Store
App 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 App 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
Smartphone으로 읽는 사이 저절로 단어가 외워진다! 뉴욕의사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영단어 공부법




BLOG main image
뉴욕에서 의사하기
미국 의사 되기와 실제 미국 생활에 있어서 저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by 고수민

이메일 구독 신청:

신청 후 인증 메일을 확인해 주셔야 메일 구독 신청이 완료됩니다!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44)
미국의사시험 정보 (20)
영어 공부 제대로 하기 (26)
외우는 영어말고 이해하는 영어 (16)
뉴욕, 그리고 미국 생활 이야기 (38)
건강에 대한 오해와 진실 (39)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 (28)
Et Cetera, Et Cetera, Et Cetera (43)
질문과 답변 (9)
구독자통신 (11)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재테크 (13)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최근에 올라온 글

링크


Tatter & Mediatextcubeget rss


Tatter&Media
  • Statistics Graph
  • 15,813,998
  • 9711,426
Daum 블로거기자상 엠블럼
website counter Add to Technorati Favorites Blog Flux Directory Check PageRank Powered by FeedBurner 블로그코리아 Daum 블로거뉴스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뉴욕에서 의사하기

고수민'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고수민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

고수민's Blog is powered by USMLELibrary.com,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