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서 관사를 쉽게 파악하는 법 네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번에 이어서 지명을 나타내는 고유명사 앞에 오는 정관사의 비밀을 파악하려고 합니다. Caribbean앞에 the가 도대체 왜 붙을까요. Korea에도 붙지 않고 Japan에도 붙지 않는데 말이죠. Caribbean이 뭐가 특별할까요? 이런 경우 the의 의미가 무엇이냐를 따져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누차 설명이 되었지만 the는 ‘너와 내가 아는 그 (것)’이라는 의미이고 불확실함을 없애고자 지칭하는 대상을 한정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정관사가 붙지 않는 고유명사는 생각해보면 명사만으로 절대로 헷갈릴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Korea라고 하면 대한민국 말고는 아무런 다른 생각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카리브해(the Caribbean sea)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곳에는 7000개가 넘는 섬이 있고 섬들 사이에는 작은 바다가 무수히 많기 때문에 그냥 Caribbean이라고 하면 전체적인 의미로 카리브해 해역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중에 하나의 구역(섬이나 해역)을 말하는 것인지 의미가 분명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the Philippines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the를 붙임으로써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언급할 때 사용되는 바로 그 국가로서의 큰 필리핀을 의미하도록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이는 Caribbean이라는 권역이 크고 Korea, Japan은 작아서 생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 고유명사를 말했을 때 다른 것을 생각할 여지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고 이런 여지가 있으면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the가 사용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남해안에 있는 ‘다도해’의 경우 우리나라가 영어를 쓰는 나라라면 마땅히 the가 붙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냥 섬이 많은 바다는 일반적으로 매우 많으므로 이런 환경을 가리키는 일반명사와 특정한 지명과 구별을 해야 할 것이니까요.
이제 네 번째로 시간을 나타내는 명사로 넘어갑니다. The가 붙는 경우는 지난 번에 소개했으니 이번에는 부정관사가 붙는 경우를 보겠습니다. 지난 번에 the sun, the sky 등을 공부하면서 느꼈겠지만 단어의 뜻에 따라서 시간을 나타내는 명사에 정관사가 붙는다는 법칙도 여지없지 깨집니다. 즉 이런 경우를 외울 필요가 없고 어떤 경우에 정관사, 부정관사가 쓰이는 지만 알면 된다는 것입니다.
I may have to go there in the future.
I dreamed of a future where I could do everything I wanted to do.
그럼 이런 the future와 a future의 해석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The future는 ‘너와 내가 아는 바로 그’ (일반적인) 미래입니다. 두 번째 문장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꾸었다’에서의 a future는 앞으로 올 수 있는 여러 가지 가능한 상황 중에서 한가지 상황입니다. 너와 내가 다 생각할 수 있는 일반적인 미래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너는 모르고 나만 아는 한가지 특정한 미래가 내 마음 속에만 있기 때문에 the가 아닌 a가 쓰인 것입니다. 하나만 더 예를 들어봅니다.
I will see you in the afternoon.
Afternoon is the time I need coffee.
Afternoon, morning, evening 다 일반적으로 관사가 필요하고 윗 문장이 그런 것을 잘 보여줍니다. ’나는 너를 오후에 볼 것이다.’라고 했는데 아마 오전에 누구 만나러 갔다가 약속 시간을 잘못 알고 가기라도 했는지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이 문장 속의 오후가 언제인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다 알고 있듯이 당연히 그 말을 들은 당일 날의 오후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afternoon에는 반드시 관사가 붙어야만 하는 고정불변의 법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문장에서는 관사 없이 문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문장에서 관사 없이 쓰인 afternoon이 이해가 되려면 지난 글로 돌아가서 읽으셔야 합니다. 이 문장도 역시 문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문장입니다.
다섯 번째로 계절을 봅니다. 계절에는 the가 붙는다는 것도 역시 절대불변의 법칙이 아닙니다.
That was the summer I met her.
That was a summer I’ll never forget.
Summer is the season I like most.
그게 그것 같아도 세 summer는 엄연히 다릅니다. 첫 문장에서는 일반적인 의미로 그 여름에 그녀를 만났다고 하는 것이고 (또한 여름이란 말 자체가 뒤에 오는 내가 그녀를 만났었던 여름으로 한정이 됩니다) 두 번째 문장에서는 내가 절대로 잊지 못할 여름이 여러 개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한 여름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문장은 특정 시기로서의 여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인 의미로서의 여름의 속성에 기대어 그 계절을 말하고 있으므로 관사가 필요 없습니다.(하늘에 있는 태양과 식물을 기르는데 필요한 햇살을 예로 들었던 전편을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져서 당초 이제 속도를 좀 내보겠습니다. 더 많은 예문과 설명을 했으면 좋겠지만 이 정도로 양해를 구합니다.
여섯 번째로 일부 직업에는 the가 붙는다고 하는데 지난 번에 들었던 예로 돌아가 봅니다.
He was appointed the chairman of the committee.
She is the head of the branch.
직업이라고 했지만 문장을 따져보면 둘 다 뒤에 나오는 of the something으로 한정을 받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너와 내가 아는 그’라는 의미의 순수한 the와 조금 달라 보이기도 합니다만 the로서 그 명사를 한정하는 것과 그 명사가 뒤에 나오는 어떤 설명에 의해서 한정을 받는 것은 넓게 보면 같은 뜻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 해석도 ‘너와 내가 아는 바로 그’로 해석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 것이 위의 두 문장의 the chairman이나 the head도 알고 보면 말하는 대상과 듣는 대상이 둘 다 아는 직함이어야 대화가 되지 둘 중 하나가 모를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곱 번째로 정관사가 붙었던 예를 돌아봅니다. 생각해보면 사람 이름 앞에 정관사가 붙는 것은 대개의 경우 문법적 오류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전에 소개시켜 드린 문장은 예외적인 경우인데 다시 보겠습니다.
She is not the Marilyn Monroe I am talking about.
내가 말한 ‘그’ 마릴린 먼로가 아니라고 하는 경우기 때문입니다. 마릴린 먼로를 전에 내가 말했던 그 사람으로 한정을 했으므로 the가 자연스럽게 붙게 된 것입니다.
여덟 번째로 국적과 같은 사람들의 집단을 나타낼 때도 대개 the가 붙으나 해석에 따라 이 법칙이 통용되지 않기도 합니다.
As a Korean, I am proud of serving in the military.
Why did the Japanese attack Pearl Harbor?
읽으면 읽어갈수록 이제 관사의 쓰임이 아주 당연하게 느껴지리라 믿습니다. 위에서는 (특정 개인인) 한 사람의 한국인으로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해석이 나가지만 아래에서는 ‘너와 내가 아는(일반적인 의미로의) 그 일본인들이 왜 진주만을 공격했을까?’ 하는 질문이므로 일본인의 통칭을 위해서 the가 필요함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홉 번째로 사물이나 신체의 일부를 나타낼 때는 어떨까요?
They came to the top of the mountain.
He hit me in the eye.
위에 나온 예는 이해가 쉽습니다. top앞에 붙는 the는 뒤에 이어지는 of the mountain에 의해 한정이 받으므로 the가 필요한 정황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해석도 역시 그들이 정상에 도달했는데 산의 ‘너와 내가 아는 그’ 정상입니다. 이렇게 설명을 하다 보니까 왜 구태여 귀찮게 the를 ‘그’라고 그냥 해석하지 않고 매번 ‘너와 내가 아는 그’로 길게 설명을 하는지 궁금한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내용은 열네 번 용례까지 가야 설명이 나오니 좀 더 기다리셔야 합니다. ^^;;
두 번째 문장에서 ‘He hit me in an eye.’라고 쓰면 어떨까요? 99%의 원어민은 어색하게 생각하면서도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는 할 것입니다. 그 들에게 이 표현이 어색한 이유는 자신들이 말할 때 매번 ‘He hit me in the eye.’라고 했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이상하기 때문이고 또한 그가 내 눈을 때렸다고 말하려면 그 눈이 상식적으로 ‘내 몸에 붙어 있는 너와 내가 아는 바로 그 내 눈’이어야 하는데 여기서 an eye라고 해버리면 내 몸에 붙은 눈이 아닌 어떤 임의의 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도 아니면 눈이 수십 개인 괴물이 눈 중의 하나를 맞았을 때 할만한 표현인 것도 같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싸운 이야기를 하다가 ‘그런데 글쎄 그 자식이 내 눈을 퍽 치는 거야. 내가 가만 있겠어? 바로 반격해줬지.’ 이런 식으로 대화가 되는 상황에서는 눈을 맞았으면 (상대방도 짐작할 수 있듯이) 내 몸에 붙어 있는 두 개중의 하나인 바로 그 내 눈이므로 정관사가 제격입니다.
열 번째로 수식어구에 의해서 명사가 한정되는 경우입니다.
He is the person who I met yesterday.
이제 감이 더 잡혀가시리라 봅니다. The top of the mountain, the chairman of the committee와 마찬가지로 the는 who I met yesterday로 길게 수식을 받는 경우에도 한정의 의미로 쓰입니다. 해석은 역시 그가 바로 내가 어제 만났다고 말한 ‘너도 들어서 알고 있는 바로 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열한 번째로 동식물 종류나 발명품, 악기 등에도 the가 붙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the Korean, the Japanese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통칭할 때만 그렇습니다.
The lion is a brave animal.
The computer is a very imaginative invention.
The violin has a lot of parts.
위와 같이 그 그룹을 대표하는 의미로 쓰일 때는 이렇게 정관사가 붙어서 쓰이다가도 개개의 의미로 쓰일 때는 얼마든지 부정관사가 쓰일 수 있습니다.
I saw a pink colored lion.
Someone was selling a computer.
A violin was placed on the table.
열두 번째로 최상급과 서수 앞에 오는 정관사도 ‘너와 내가 아는 바로 그’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The first doctor라고 한다면 단 한 명인 바로 그 의사이고 the second doctor도 바로 그 한 명뿐인 상식적으로 너와 내가 생각하건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딱 그 두 번째 의사라는 것입니다. The most important factor도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너와 내가 생각하기에 다른 것은 생각할 수 없는 바로 그’ 요소라는 것입니다. 임의성이 짙고 여러 개 중의 하나의 뉘앙스가 있는 부정관사는 ‘내가 생각하는 바로 딱 그것’이라는 의미의 the가 표현해주는 의미를 전달할래야 전달할 수가 없습니다. A first doctor라고 써 놓으면 도대체 첫 번째 의사가 도대체 몇 명이기에 ‘한 명의’ 첫 번째 의사란 말인가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의외로 논리적 모순이 숨어있는 문법 사항을 가끔 만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거의 쓰지 않는 ‘one of the most important players’라는 식의 표현이 있는데 최상급을 쓰는 가장 중요한 사람은 단 한 명일 텐데 미국인들은 이런 표현을 곧잘 씁니다. 하지만 미국 사람들의 언어 습관 중에 ‘가장 중요한 선수들 중의 하나’ 이런 식의 표현이 존재하는 이유는 관대하게도 최상급을 한 개인(개체)에만 쓰지 않고 한 그룹의 사람(개체)에도 쓰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논리적인 흐름에는 지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 마음 속으로 두 개로 기획한 관사 이야기가 네 번째로도 끝을 보지 못하고 한번 더 해야 하게 생겼습니다. 널리 이해 바랍니다. 핵심은 문법책에 있는 내용이 틀린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내용을 일일이 다 외우느라고 정열을 쏟기 보다는 (즉, 정관사를 쓰고 부정관사를 쓰고 혹은 관사를 쓰지 않는 단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므로) 그 단어의 해석에 따라서 관사의 쓰임이 결정됨을 알고 어떤 상황에 어떤 관사가 적합한지 이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나머지 정관사의 쓰임을 정리하고 실제로 지금까지 배운 내용이 맞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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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pfin의 생각
Tracked from geekinside's me2DAY 삭제영어에서 관사를 쉽게 파악하는 법이 있을까? [1탄][2탄][3탄][4탄] ((늘 알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관사))
2009/10/25 20:22 -
서울비의 알림
Tracked from seoulrain's me2DAY 삭제“영어에서 관사를 쉽게 파악하는 방법” [1탄] [2탄] [3탄 [4탄] — via fupfin
2009/10/25 20:4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유치하지만 첫번째 댓글입니다. 유후~~
2009/10/25 23:27사실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자주 헤깔리는게 관사같아요. 문장을 통해서 반복해서 익히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휴~
관사가 사실 어렵지요. 어렵지만 각 관사를 꿰뚫는 단 한가지 의미만 잘 알고 있어도 어느 정도 파악이 됩니다. 제 글의 목적이 그 것인데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2009/10/26 07:47고수민씨 책을 어디서 가서 구입하면 되나요?
2009/10/25 23:35일반 시키고 한국 서점에 가면 판매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알려주세요.
미국내에서라면 각지의 한인서점이나 알라딘usa가 좋을 것 같고요. 물론 한국의 인터넷 서점에서 해외배송이 되면 그리 주문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미 영어를 잘하시는 데보라님같은 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 영어를 어떻게 공부하는지 모르는 분들에게 중점을 두고 쓴 글이라서요. ^^
2009/10/26 07:49참, 쉽게 잘 설명해 놓으셨네요, 영어공부를 못하고 있지만 공부할 때 자주 와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쉽게 설명하면 좋은데.. 다들 너무 어렵게 설명하더라구요, 아마 몰라서 일듯..잘 읽고 갑니다.
2009/10/26 00:59감사합니다. 어렵지 않으셨다니 안심이 됩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자는 것이 이 글의 취지여서요. ^^
2009/10/26 07:53오.. 이거 이해가 잘 되는데요. 좋군요.
2009/10/26 01:40감사합니다. ^^
2009/10/26 07:54Deborah님 글밑에 배너 클릭하면 예스24로 넘어 가는데욤?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2009/10/26 01:52저도 책 구매하고 싶어지네여,,, 저 같은 왕초보에게 단비같은 설명같습니다.
저를 대신한 안내 감사합니다. 한가지 주의사항(?)은 '뉴욕의사의 백신영어'는 공부법에 관한 책이지 문법 사항을 정리한 책은 아니라서요. 내용을 보고 구입을 판단하셔야 속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실줄로 압니다. 그냥 노파심에서요. ^^
2009/10/26 07:59고수민님 이야기가 어느 정도는 맞지만, 다 맞다고는 볼 수 없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Why did the japanese attack tPearl Harbor?는 Japanese에 the를 쓰지 않아도 되지요. 경험에 의한 실전 영어라 보시고 그냥 참고하시기에 좋은 내용일 뿐이지. 100프로는 아니겠죠. 언어는 100프로 없습니다. 매일 바뀌 거든요. 고전 문법책 무시하시는 분들... 현대 영어책만 찬양하시는 분들... 고전, 현대 다 장단이 있고 그걸 자기 것으로 만드는 건 본인입니다. 색다른 접근 잘 봤습니다. ^^
2009/10/26 11:30오해를 피하기 위해 확인을 하자면 각 관사의 쓰임에 관한 부분은 여러 문법책을 다 확인한 것이니 틀렸다고 말해버리기는 좀 그런 부분이 있고요. (제 주장이 아니거든요.) 이를 제 나름대로 이유를 해석한 부분은 관점에 따라서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09/10/26 19:24이런 영문법에서 약간 벗어낫다는 것이 구어영어에서는 굳이 흠을 잡을만한 부분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제가 위에서 예를 든 부분은 고전 영문법(정의는 잘 모르겠으나 우리가 배운 학교문법/시험에 나오는 문법이라고 정의하면)에 더 가까운 부분입니다.
영문법이 어느 정도 역동성이 있다는 것도 동의하고요. 둘 다 장단점이 있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하고요.
미국에서 변호사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10년간 살았지만서도, 로스쿨에서도 학술지의 편집위원이었지만서도, 관사의 완벽한 사용은 항상 힘듭니다. 한가지 중요한건 미국사람들도 가끔 헷갈리게 쓰는게 관사라는 겁니다... 아무튼, 고수민님의 좋은 설명 잘 읽고갑니다. 후속편 기대하겠습니다.
2009/10/26 15:16말씀 감사합니다. 미국인들도 헷갈리는 것은 원칙을 알고 있지 않아서이지만 사실 이 사람들이 말하면 원칙을 모르고도 대개 정확하게 말하니까 따라갈 수도 안따라 갈수도 없는 곤란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연구하겠습니다.(제 연구는 어떻게 하면 외우기 쉽고 이해가 되도록 할 것인가가 중점이지만요) 종종 들러서 의견도 부탁드리겠습니다.
2009/10/26 19:29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책을 잘 읽었습니다. 전 영어를 제 직업의 도구로 쓰는 사람입니다만, 영어실력은 아주 형편없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해외영업사원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하루에 최소한 3~4시간 이상은 작문(이멜)이나 회화(전화통화)를 해야만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를 하게 되는 아주 좋은(?)직업이러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제가 배우고 익힌 영어라는게 고객들과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또는 업무적으로 전화통화하는 정도 수준의 영어이기 때문에, 일상 생활 영어는 아주 많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제가 막힘없이 외국사람과 통화하는 것 같고, 이멜도 자유스럽게 써서 영어가 아주 유창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저로서는 외국 고객들과 식사할 때나 일상의 대화는 아직 불편합니다. 영화나 드라마는 10% 나 알아 듣을까요? 전에 놀이터에서 미국 꼬마애(6살)애를 만났는데, 걔가 하는 얘기도 잘 못알아 듣었을 때, '아 내 영어실력이 수박 겉핥기 수준이구나'하며 충격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휴대용 레코더를 갖고 다니면서 출장시나 외국고객 미팅시 대화하는 걸 녹음했다가 이걸 원어민 선생하고 같이 꼼꼼히 하나하나 짚으면서 공부할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 청취나 회화실력을 올릴 수 있을까요? 물론 선생님 책에 다 나와있는 내용대로 하면 되겠지만, 지금 제 실력(?)에서는 어떤 공부법이 가장 효율적인지 알고 싶습니다.
2009/10/26 22:28저와 같은 입장이시네요. 저도 영어가 직업의 도구라서.. ㅎㅎ
2009/10/27 18:15말씀하신 내용으로 짐작하건데 영어실력은 한국인으로서 거의 상위 10%에 가까운 정도시라고 생각됩니다. 어린 아이가 못 알아듣는 것은 그 아이의 다른 억양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이지 박수종님의 영어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그 증거로 외국 고객들과 대화가 어렵지 않지 않습니까?
영화나 드라마가 들리지 않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그런 소리를 듣는 훈련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한 2년 잡고 독하게 공부하시면 60%이상 들리실 것입니다. 내용의 나머지는 그림으로 짐작하므로 80%이상 이해하게 됩니다.
단기적으로 영어실력을 올리기 위해서 자신이 많이 쓰는 대화를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휴대용 녹음기를 사서 녹음하시고(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셔야 할 겁니다.) 나중에 친한 원어민 친구에게 하나하나 받아쓰기를 확인을 구하고 공부하세요.
입으로 되풀이 해서 읽고 입에 달라붙을 때까지 익숙해지면 대화의 80%는 이제 쉬워질겁니다. 하지만 제가 책(혹은 블로그)에서 썼듯이 다양한 주제의 영어교재를 가지고 소리내어 읽기를 하면서 영어일기를 병행하면 실력이 비약적으로 늘지 않을까 합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못 알아듣고 이해하지 못하는 표현이 문제가 아니라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못 알아듣는 부분이 상당히 많으실 겁니다. 그 부분을 확인하는 작업을 위와 같은 방법(녹음기 활용, 영어책 읽기)로 하는 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어제 처음 수민님 글 보고 서점에 달려가서 책을 보았습니다. 주문은 온라인으로 했지만요.
2009/10/26 23:03저도 영어공부를 하고 있지만 할수록 어려운것 같고 영어란 망망대해처럼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꿈이 있기에 하고는 있지만 가끔은 번역가가 되기위해 내가 너무 돌아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셨던것 중에 영어는 같이 골고루 해야 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도 독해.문법.작문.회화 여러가지 하고 있는데 어떤때는 결국 다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효율적일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책은 중고생인 아이들도 보고 저도 보고 많이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쉬운 것도 (잘 알고 있어도 ) 내가 깨닫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목청을 높이고 있습니다. ^^
2009/10/27 18:16말씀 감사하고 제 조언이 영어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비밀댓글 입니다
2009/10/27 03:22일단 영어발음에 관한 책을 한 권 사서 독파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특정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서점에 본인이 직접 가셔서 고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studied는 스터디드로 발음이 나지 않고 스터릿 이런 식으로 많이 들립니다. 왜냐하면 미국어에서 t와 d가 r발음과 비슷하게 굴림으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무성음(p,k,s,h)으로 단어가 끝나면 t로, 유성음(v,z,v, g)으로 끝나면 d로, t나 d로 끝나면 id 로 발음이 됩니다. 그래서 순서대로 웍트, 유스트, 룩트, 포즈드로 발음이 됩니다. ^^
2009/10/27 18:22고수민님. 관사시리즈 내용 너무좋네요^^그리고 요즘 백신영어책대로 공부하는데...정말이지 책읽기를
2009/10/27 05:53하니..단어고 문법이고 숙어고...저절로 외워지네요..영어의 리듬감도 저절로 익혀지구요..참 신기합니다. 이렇게 돈안들고 간단한 공부법을 왜...지금껏 등한시 했던것인지..휴..암튼 너무뻔하지만(?) 진리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혹시나 시간되신다면 정관사The가 "디"와 "더"로 발음되는 여러가지 경우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a e i o u 모음앞에선 "디"로 발음한다...라고 알고있는데..u가 발음기호로 j 발음에 가까우면
"디" 대신 "더"를 쓰고..(더 유니버스티) 자음앞이라도 강조시 "디"를 쓰는경우도 있는것 같구... 암튼 만만히 볼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혹시 여건상 가능하시면.. 한번 부탁드려봅니다.
알고 계신게 아주 정확해서 제가 뭘 더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마음에 두고 있겠습니다. ^^
2009/10/27 18:23비밀댓글 입니다
2009/10/27 14:10안녕하세요 선생님..2틀동안 완전 이 블로그에 빠졌었던.. 모든글을 다 읽었어요! 선생님의 가르침 정말 최고입니다!
2009/10/27 14:37위에 비밀댓글이 저의 글인데요.. "연락처"를 보니 더이상 고민상담은 받지않기루 하셨다구ㅠㅠ 바쁘신데 어쩔수없지요!ㅜㅋㅋ 그래서 선생님 제가 위에 글을 썻는데 전부 거두절미하고 핵심질문만 여쭤도 되겟습니까..? 간절히..부탁드립니다.ㅜ
내년2월에 호주로 유학을 가기때문에 첫 스타트를 확실하고저한테맞는걸 선택해야할거같아서요.
제영어실력은
수능점수가 90점때, 시트콤 Friends 자막없이 약 60%이해하구, 영어일기2년정도써와서 문법에서는 막힘이없구요, 말하기는 작년 1년동안 호주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단계가 "아는데 말은제대로나오지않을때"입니다. 머릿속에서 만들어내는속도가 느려서요ㅠ
그래서 제가 고민하는것이 Friends로 계속 공부를할지 아니면 CNN뉴스로공부할지 아니면 아예다른영화나 드라마로 공부할지 고민입니다... 전사실 Friends보다 뉴스가 더 어려움을느껴요.. 제생각엔 Friends가 드라마시트콤중에서도 쉬운거라서 그런거라생각됩니다만. 음 그리구 사실 호주는영국식발음이니BBC를공부하는게맞지만 CNN 미국식발음으로공부해도상관은없지요?? 전미국식발음이 훨씬편하고잘들려서요..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 그리구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영어 이제좀되는구나" 가 3년정도영어공부 후 라고 하셧는데 의사소통에 있어서 이것은 오직 “크게말하고 반복하고 근육익히기” 이것만으로되는건가요? 아니면 또다른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한건가요??
선생님! 항상 좋은글 올려주시느라 바쁘실텐데 정말 멋지십니다.
답변 부탁드릴꼐요~!! 항상 행복하세요^^
공부는 여러가지 교재로 골고루 하세요. 프렌즈가 재미있고 좋긴 한데 단어나 문장이 제한적입니다. 처음에는 많이 늘다가 느는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질겁니다. 교재는 대신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할 만하면 가장 좋고요. 더 자세한 설명은 제 블로그의 글이나 책에서 말한 내용이 도움이 될겁니다.(책은 굳이 사지 않으셔도 필요한 부분만 서점가서 살짝 읽으세요. ^^) 미국발음으로 공부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호주가서 약간 적응기가 필요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액센트는 절대적인 사이를 만들지 않습니다.어느 액센트로 해도 기본은 같습니다. 그럼 행운을 비네요. ^^
2009/10/27 18:29잘 읽었습니다. 선생님.. 감기 조심하세요. 신종플루는 음성 나왔는데 몸이 만신창이입니다. ㅜㅜ
2009/10/28 03:18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힘내시길
어이쿠 신종플루라니 고생 많으셨네요. 지금쯤은 많이 회복되셨겠지요. 저도 그렇지만 의사들이(특히 젊은 의사들이) 건강을 잘 안 챙기는 경향이 있는데 IM님은 일찌감치 좋은 경험을 하셨다고 그냥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빨리 회복하세요~~!
2009/11/25 22:12안녕하세요^^ 며칠전 우연히 영어 공부에 대해 검색하다가 발견하고, 올레를 외치고,전부다 정독하였습니다.정말 공감도 가고, 제 문제점이 무엇인지도 잘 파악이 되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전 지금 미시건에 GM RnD센터 Visiting Scholar로 석사연구원으로 와있는 사람입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영어가 부족하기도 하고, 이왕이면 좋은 기회를 살려서 영어실력을 높이고자 의욕에 가득 차 있었지만, 벌써 2달이 지난 지금 오히려 한국에서보다 잘 안되는 느낌 때문에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영어는 자기가 공부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도 별로 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편안하게 마음먹고, 매일 일기쓰기와 쉬운 청소년 권장도서 오디오북과 스크립트를 통해 듣기, 읽기, 말하기 연습을 병행하기 시작했습니다. AAT책(한글,영어판)을 들고 왔는데, 이또한 매일 보고 있구요.^^ 감사합니다.
2009/10/28 06:15(아, 제가 늦게 이 블로그를 발견해서 글을 엮어 놓은 전자책을 다운 받고 싶은데 지금은 종료 되었네요. 혹시 보내주실 수 있으신지요. 책으로 보고 싶지만, 한국에 돌아가기전까지는 힘들 듯하네요. 메일주소는 yang-ho.park@gm.com 입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책은 미국 알라딘 서점에서 사시면 미국 주소로 배송이 가능합니다만 일단 전자책은 보내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09/11/25 22:16비밀댓글 입니다
2009/11/03 06:24그냥 책 한페이지를 반으로 나누어서 나머지 반을 읽으라는 말이 8번이고요.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만.. 9번은 다 음 날은 전 날 시작한 곳을 기준으로 반 페이지 뒤에서 부터 같은 과정을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이 역시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했던 과정을 소개하고 모델로 삼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
2009/11/25 22:23부탁의 말씀이 있습니다.
2009/11/04 06:28지금 님이 발간하신 책 열심히 읽고 있는 왕초보입니다.
혹시라도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간단한 영문법, CD가 포함된 책 하나 발간하심이 어떨지요..
하나 구매해서 열심히 저도 한번 해볼려구요.
저도 자꾸 그러고 싶은 유혹이 듭니다만 참고 있습니다. ^^
2009/11/25 22:23비밀댓글 입니다
2009/11/05 14:31아니 트위터도 하십니까? 하하하. 그나저나 소문이 사실입니다.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려고 준비중인데요. 반가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가까와지니까 앞으로 볼 날이 있으려나요. ^^
2009/11/25 22:27비밀댓글 입니다
2009/11/27 18:05아무래도 그렇겠죠? ㅋㅋㅋ
2009/11/28 00:50제가 시카고 간다면 들릴 수도(?) 있고 샴페인님이 이 누추한 곳에 찾아주실 수도 있고... ^^
늦은 나이에 굳은 머리로 갖은 방법을 다 써보며 영어공부를 해본 터라 구구절절 공감이 가는 내용들 뿐입니다. 막연하던 개념들이 잡히기 시작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2009/11/10 11:40외람되지만 혹시 자동사 타동사에 관해 언급을 좀 해 주실 수 없을까 싶어 여쭙니다.
무작정 외워가며 개념을 잡아보려 노력중인데 영 어렵네요 ^ ^
습관처럼 동사 구분없이 전치사를 붙여쓰는 오류를 항상 범하고 있어서 괴롭습니다 ^ ^;
막연하게 외우는 수 밖에 없는 걸까요?
어떤 개념적인 이해가 있으니 원어민들도 일일히 사전확인 하지 않고 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시간이 되는대로 자동사, 타동사에도 욕심을 내 보겠습니다. 요즘은 전치사나 수동태 쪽을 해보려고 생각중이긴 했는데요. ^^
2009/11/25 22:33비밀댓글 입니다
2009/11/11 17:16좋은 생각이십니다. 검토해서 메일드리겠습니다. ^^
2009/11/25 22:52수민님 안녕하세요.
2009/11/12 01:39최근에 발음을 조금씩 공부하면서 제 수준에 맞은 책 읽기를 진행중입니다.
작지만 나름 꺠달은? 바가 있어서 글 남겨 봅니다.
관사 관련글에다가 덧글을 다는 이유는
이런 관사들이 문법, 문형적인 역할 이외에도
'발음'을 매끄럽게 하는 '역할'도 하고 있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물론 제 짧은 소견입니다.
a, an, the와 같은 정관사들이 있고 없고 차이가
뭔가 문장을 읽으면서 호흡이나 발음함에 있어서
'리듬감'을 형성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전치사에도 그런 비슷한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저만 느끼는 것인지
수민님의 생각을 여쭈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정확한 학문적인 근거는 본적이 없지만 뭔가 설명할 수 없는 관사의 발음적인 도움을 느꼈습니다. 아마 이런 과정으로 말이란 것이 생겼나봅니다. ^^
2009/11/25 22:54ㅎㅎ 항상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선생님
2009/11/14 10:17요즘 좀 권태기인지 영어공부를 꾸준히 한다고 하긴했는데
정체기가 찾아오네요;;;
어떤분은 일어나 중국어도 같이 하면서 지겨우면 바꿔가며 하라시던데 영어도 벅차서;;;
좋은 포스팅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ㅋ
아니 일어나 중국어까지요? 대단합니다. -_-;;
2009/11/25 22:56근데 이상하게 저도 하나를 하고 나니까 하나쯤 더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불쑥 불쑥 들긴 하던데요. 시간문제로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
비밀댓글 입니다
2009/11/21 18:31먼저 타국에서 고생하시는 님께 경의를 보냅니다. 노력의 댓가를 나중에 꼭 받으시길 바라고요. 튜터는 매우 좋은 생각입니다. 한국보다 훨씬 돈도 적게 들테니 꼭 활용하시기를 바라고요. 책은 토플 시험점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토플교재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책을 소리내어 읽고 씨디를 듣는 것이 좋습니다.(제 책에 있는대로 말이죠.) 영어일기도 꼭 쓰시고 튜터의 교정도 받으시고요. 제 책에 소개는 생량되어 있는데 자기 영어일기를 교정받고 나서 소리내어 읽는것도 매우 좋은 공부입니다. 엄청 잘 외워집니다. 행운을 빌어드려요. ^^
2009/11/25 23:00비밀댓글 입니다
2009/11/19 03:02a first doctor와 the first doctor는 차이점이 있는 표현이죠. a first doctor가 잘 못된 것이라고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2009/11/26 07:24본문에 제가 쓴 " A first doctor라고 써 놓으면 도대체 첫 번째 의사가 도대체 몇 명이기에 ‘한 명의’ 첫 번째 의사란 말인가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외에 하실 말씀이 있으신지 모르겠는데요.혹시 가르쳐주실 내용이 있으시면 환영합니다. ^^
2009/11/25 22:50어떤 여자가 평생에 결혼을 5번을 했더랬죠. 첫번째 남편, 두번째 남편... a first husband, a second husband, a third husband,.. 이런식으로 first, second가 단순히 일렬하는 숫자의 의미로 쓰일때는 부정관사 a를 써야 합니다. 물론 정관사 the를 써서 이것을 표현할 수는 있겠지만, 의미가 약간 달라지죠. 왜냐하면 the first husband라는 말은 5명의 남편중에서 제일 좋았던 남편이라는 뉘앙스를 함게 품고 있기 때문이죠..
2009/11/26 07:07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09/11/26 02:31신체일부를 때리다 라는 표현을 쓰려며 전치사 'on'을 사용해야하지 않나요?
2009/11/29 04:03He hit me in the eye. 라고 써주셨는 데 on the eye 라고 써야하지 않을런지요?
신체의 일부를 볼 때 전치사 in을 쓴다고 배워서요~ 신체일부를 잡을 때는 by
백신영어 출간 공지를 블로그에서 보고 출간 날짜 기다려 바로 교보문고에 달려가서 샀지요^^
인터넷주문하기엔 맘이 넘 급했져 ㅋㅋ 영어일기를 통한 공부법 요즘 체험하고 있어요~@감사해요~
아. 책을 구입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말씀하신 부분에 일리가 있기는 하지만 미국(영국) 사람들의 관습은 in으로 굳어져있는데요. 저 역시 비슷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서 관련 이야기를 한번 풀어보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나중에 블로그에 한번 포스트하든지 아니면 카페를 열면 거기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
2009/11/30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