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천성이 겸손한지라(?)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영어실력을 기르기 위해 영어 공부할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타임지를 구독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대학가에 뉴스위크지와 타임지 읽는 붐이 있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조금 더 어렵다는 타임지를 읽는 것을 취미로 삼기로 결심했습니다
. 그런데 타임지를 읽다 보니 문장구조도 파악이 안되었지만 더 문제는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읽다 보면 자연히 극복이 될 줄 알고 꾸준히 읽었는데 모르는 단어를 다 생략하고 해석을 하다 보니 전혀 해석도 되지 않았고 한 페이지를 읽고 나도 도대체 뭘 읽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는 그래도 모르는 단어를 찾아가며 읽기로 전략을 수정했더니 두꺼운 사전을 찾아보아야 하는지라 예전처럼 학교에 오고 가는 차 안에서 읽을 수는 없었고 집에서 책상 앞에 앉아야만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 그러다가 영어공부가 그냥 짬이 날 때 할만한 것이 아니라 책상 앞에서 고시 공부하듯 정신집중하고 해야 하는 것임을 느끼면서 점차 흥미를 잃고 스스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에서 제가 배운 첫 번째 교훈은 영어교재를 선택할 때는 자기의 실력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누구나 다 아는 상식 같지만 현실에서는 너무 빈번히 무시되고 있는 원칙이고 왜 이런 원칙이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런 내용이 제 첫 번째 책인 뉴욕의사의 백신영어에도 담기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교훈은 중고교 과정의 영어단어를 충실히 공부했다 하더라도 실제 영어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단어의 수준에는 근접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가끔 가는 인터넷 웹사이트 중에 유학시험을 주로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는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 여기서는 영어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많이 올라오는데 하루는 어떤 사람이 한껏 겸손한 모드로 자신의 영어실력이 유치원생 수준 밖에 안 된다고 하면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대답을 한 어떤 사람이 설마 한국의 유치원생 수준의 영어라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고 미국의 유치원생 수준이라면 영어실력이 이미 상당하실 것이라면서 답을 한 것을 보고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개 사람들은 유치원생 수준 운운하면 실력이 한참 모자라 다는 의미로 이야기를 하지만 정말 미국의 유치원생의 영어실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 한국사람들도 자신들이 쓰는 언어라서 무덤덤하게 느껴서 그렇지 한국의 유치원생들의 한국말 실력이 성인의 한국말 실력에 비해서 얼마나 떨어지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유치원생만 되더라도 하고 싶은 말은 거의 다 표현할 수 있으며 적어도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해서 답답해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유창한 언어실력은 거의 완벽한 문장 구성과 발음 능력에서 기인하고, 대신 어휘력은 성인에 비해서 한참 떨어지게 됩니다. 어휘력은 학교를 다니면서 서서히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향상되게 됩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치원 정도 다닐 나이가 되면 아이들은 발음과 문장 구성에서 거의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고 자신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자신들의 지적 능력 안에서 다 표현할 수 있습니다. 대신 단어 실력은 아주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 역시 학교 교육과 사회 생활을 통해서 점차 길러지게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면 미국의 유치원생은 말도 잘하고 듣기는 잘하지만 아는 단어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결론에 다다르는데 이게 또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미국의 유치원생이라고 할지라도 때로는 우리가 모르는 단어를 알고 있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있는 관계로 아이가 무슨 단어를 배우는지 궁금해서 가끔 배우는 책을 들추어 보면 이런 어려운(?) 단어를 다 배우는구나 하면서 감탄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유치원생들이 배우는 단어를 통해서 우리의 어휘력이 얼마나 제한적인가를 알아 보려고 합니다
. 이 글의 제목이 한국의 대학생도 모르는 미국 유치원 영단어인 이유는 제가 대학시절에 조차 알지 못했었을 것 같은 단어만 골랐기 때문입니다. 한번 훑어보시고 몇 단어나 아시는지 스스로를 테스트하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대학시절에 알지 못했을 것 같은 단어들

 

1.     Porridge , 오트밀, 진하게 끓인 수프

2.     Platypus 오리너구리

3.     Gosling 새끼 거위, 애송이

4.     Rip 깨진 틈, 터진 곳, 찢다

5.     Dab 가볍게 두드리다. 명수, 숙련된

6.     Plunged 돌진하다, 급락하다

7.     Blustery 세게 몰아치는

8.     Burrow , 굴을 파다. 굴 속에 살다.

9.     Grub    유충, 굼벵이

10.   Quail 메추라기

11.   Sneak 살짝 들어가다. 살금살금 가다

12.   Chaperone 돌봐주는 사람, 감독하는 사람

13.   Joey 새끼 캥거루, 어린 동물

14.   Foal  망아지, 새끼 나귀

15.   Walrus  바다코끼리

16.   Minnow  송사리

17.   Swoosh 바스락 하는 소리, 휙 하는 소리

18.   Squelch 눌러 찌그러뜨리다. 꼼짝 못하게 하다.

19.   Gobble 급하게 먹다

20.   Top(정상, 윗면이라는 뜻 말고) 팽이

 

내가 대학 시절에 알기는 알았으되 뜻을 힘들게 기억해 냈을 것 같은 단어들

 

1.     Cottage 작은 집, 별장

2.     Dig 땅을 파다

3.     Reflection 반사, 반영

4.     Cocoon 누에고치

5.     Fin 지느러미

6.     Crawl 기어가다

7.     Bin 휴지통, 뚜껑 달린 상자

8.     Hive 벌통

9.     Den 동굴

10.   Cub 사자나 곰의 새끼

11.   Seal (봉인 하다라는 뜻 말고) 물개

12.   Mole (사마귀, 점이라는 뜻 말고) 두더지

13.   Mule 노새

14.   Rumble 덜컹거리는 소리를 내다

15.   Sack  부대, 마대

16.   Cot 간이침대

17.   Tadpole 올챙이

18.   Pit 구멍, 함정

19.   Crate    나무상자

20.   Sip 홀짝홀짝 마시다.

 

정답은 흰색 글씨로 각 단어 우측에 써 있으니 마우스 좌 클릭 버튼을 누른 상태로 죽 내리면서 스크롤 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위의 40 단어를 다 맞추신 분이 있다면 축하 드립니다. 미국의 유치원생 수준의 단어실력이 되시겠습니다!!


단어를 보시면 알겠지만 주로 동물 이름,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물건 이름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 한국에서도 어린이들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호랑이, 노새, 두더지, 개구리 등 동물 이름을 먼저 익히게 되는 것처럼 미국도 마찬가지이어서 어린 나이에 동물이름을 많이 배우게 됩니다. 각종 물건의 이름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적으로 중고교에서 대부분의 영어단어를 배우는 우리는 약간 더 고차원적이고 관념적인 단어를 배우다 보니 이런 쉬운 단어에 약간 더 소홀한 측면이 있기 마련입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려 하는 것은 한국의 대학생이 미국의 유치원생보다도 전반적인 어휘력이 부족하다고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 (아마도 그것은 사실이 아니겠지요.) 다만 신경 써서 학습하는 분야의 단어가 다를 뿐입니다. 대신 우리가 아는 단어가 때로는 미국인도 모르는 어려운 단어일 수도 있지만 대개는 분야별로 제한적이어서 실제 원어민들과 의사 소통하면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라는 것입니다.

중고교에서는 그 때의 학습 목표에 맞게 공부를 하겠지만 이런 공부가 원어민과 의사소통을 하는데 필요한 영어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목표가 원어민과 의사소통이라면 제가 항상 주장하는 의사소통을 위한 살아있는 영어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본 블로그뉴욕의사의 백신영어에서 많이 이야기되었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하여간 우리가 영어공부를 하면서 겸손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긴 것 같습니다.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Dropbox Referral

TRACKBACK :: http://ko.usmlelibrary.com/trackback/35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P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에 TV에서 만화를 보는데 "chrysalis"가 나오더군요.
    참 어렵습니다.

    2012/02/12 19:10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만화에서 나오는 단어가 때로는 장난이 아니죠. 심지어 스폰지밥 같은 만화도 때로는 영어가 어찌나 어른스러운지..

      2012/02/12 20:15
  2. 물구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재밌고 유용한 정보 삼사합니다. 제법 한다고 어마어마한 착각을 했다는 걸 알게
    해준 좋은 글이네요. 2개 말고는 모르겠네요 T.T

    2012/02/12 19:14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좌절할 것 없습니다. 유치원생들이 배우는 단어중에 그나마 어려운 것만 뽑은 것이라 유치원생이 배우는 평균적인 수준은 아닙니다. ^^

      2012/02/12 20:16
  3. magicb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 너무 어렵게 접근하는 건 건강에 좋지 않아 라고 마음을 편히 먹었던 바로 그것이
    얼마나 엄청난 길인지 느끼게 되네요.

    생후 6개월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2012/02/12 19:56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하하하. 생후 6개월이면 마마, 다다 정도 수준이 되겠는데 아마 이 수준은 훨씬 넘지 않겠습니까. ^^;;

      2012/02/12 20:17
  4. 평생교육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로 선생님의 글을 항상 받아서 읽고 있어요.
    말씀하신 뜻은 정말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 달라졌어요.
    한국을 언제 떠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아이들이 요즘 영어를 일찍 접한다는 건 아시죠?
    저도 한국의 열혈엄마이나 영어유치원은 보내지 않았어요
    하지만 집에서 아이들 파닉스 공부를 도와주다보니
    위에 언급하신 단어들이 제법 나오고
    저도 정말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와 당황했어요.
    어린 시절은 그림과 단어가 함께 있는게 좋다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참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한가지 일찍부터 영어 동화책에도 노출이 되어
    아이들이 엄마가 모르는 단어를 많이 알지만
    정작 우리때 중고등 필수단어였던 것을 모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참 알 수 없어요.

    저는 위 단어들 가운데 80%맞췄구요
    첫아이 파닉스 교재에서 본 단어가 가장 많구요.
    계속해서 아이들 영어공부에 관심을 갖고 같이 영어챕터북도 읽다가 알게 된 단어도 많네요.

    2012/02/12 20:08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그렇군요. 그럼 요즘 애들은 점점 더 영어를 잘하고 있겠네요. 덕분에 부모님들 허리도 더 휘겠지요? ^^;;

      2012/02/12 20:18
  5. 손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거 하나도 없어요..ㅋㅋ

    그래서 성인이 영어공부 어케 해야되요?

    2012/02/12 20:06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본 블로그의 '영어공부 제대로 하기'카테고리의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

      2012/02/12 20:19
  6. 인디애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온지 2년됐고 영어공부는 꽤 오래했습니다. 근데 위 단어들,, 미국와서야 영어 본격적으로 시작한 8살10살 두아이들과 맞추기 해봤는데 아이들은 거의다 알고 저는 반 정도밖에 모르겠네요..이래서 언어는 어려서 해야한다 하나 봅니다.

    2012/02/12 20:29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그래도 좌절하지 말고 계속 영어공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애들 영어는 애들 영어고 어른 영어는 조금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

      2012/02/12 22:03
  7. Favicon of http://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원 영단어가 더 난감하네요... ^^:;;
    대학생때 쓰던 단어였어도 뜻도 달리쓰니, 이래서 미드나 영화보면서 동음이의어 말장난하면 하나도 못 알아듣나봅니다... ㅜㅜ

    2012/02/12 20:36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사실 대부분의 한국사람에게 영어공부를 갈 길이 멀지요. 말씀하신 것에 백번 공감합니다. ^^

      2012/02/12 22:04
  8. june8th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유치원 다니기 시작한 딸아이 한테 최근에 단어 하나 배웠습니다. amphibians.
    어릴적 배우지 않으면 나중에 접하기 힘든 단어들이 있더라고요.

    2012/02/12 21:09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교 교육이 중요한가 봅니다. 그 때 그 시기를 놓치면 영영 못배우고 넘어가는 것이 있을 수 있어서요. ^^

      2012/02/12 22:05
  9. WFTA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번 글은 공감이 많아서 끄적이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군요. ㅋ
    저도 학창시절 타임반 활동을 했었는데 하루는 선배가 Eveready를 번역을 못하더군요. 배터리 상품명... 요즘으로 치면 Energizer를 힘이넘치는이로 번역하는 셈...
    딸아이가 4살인데 어린이집에서 영어책을 한달에 한권씩 공부합니다. 공부라기보다는 놀이이고 실제 수업은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암튼 동화책에 모르는 단어가 많아 뒤에 해설을 보지 않고 그냥 대역해주려다간 망신당할 가능성이... ㅋ

    2012/02/12 21:53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애들 동화책도 장난이 아니지요. 아마 사전을 끼고 있지 않으면 해석 못할 단어가 꽤 나올겁니다. 저도 그렇고요.

      2012/02/12 22:06
  10. 좌절  수정/삭제  댓글쓰기

    20개 단어중 하나도 모릅니다. 정말 좌절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좌절하지 말라고 댓글좀 남겨주세요 ㅠㅠ
    되겠죠? 이 포스트가 저에겐 적지 않은 충격으로 다가왔네요.

    2012/02/12 22:47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좌절하지 마세요. ^^
      하면 됩니다. 안하고 포기해서 안되는 겁니다. ^^

      2012/02/14 18:21
  11. 나성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샘. Bougar 왜 빼셨나요. ㅋㅋㅋ

    2012/02/12 23:46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앗. 샘. 잘 지내시죠? 오랜만입니다. booger (코딱지)말이죠? 이건 preschool 단어라.. 하하하.

      2012/02/13 18:17
  12. 솔이삭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업무 때문에 늘 영어를 쓰면서 살지만 아이들 유치원 수준이라는 단어들, 특히 형용사들에는 무지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2012/02/13 00:00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맞습니다. 저도 애들쓰는 영어를 다 알지 못하니.. ㅎㅎㅎ

      2012/02/13 18:16
  13. Favicon of http://taiidan.tistory.com BlogIcon 쌍두독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본토에서 처음부터 영어를 듣고 쓰고 자라는 환경에서 태어난 원어민들의 유치원생 수준만 되도 어느정도 대단한 수준에 있는거죠. 저도 사실 위에 있는 단어중 rip하고 sneak 빼고는 몰랐답니다(그나마도 게임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된거고 사실 Quail Egg라고 게임에서 나오긴 했는데 이게 뭐지...생각밖에 안들드라고요) 것보다 네이비씰이 왜 네이비씰이라고 이름붙여졌는지 몰랐는데 여기서 알게되네요;;;

    2012/02/13 03:20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맞습니다. 유치원 영어라고 무시할 수 없죠. 아마도 문장 구성의 토대가 되는 큰 문법을 깨우쳤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영어교육도 좀 달라질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2012/02/13 18:15
  14. Favicon of http://hellocanada.tistory.com BlogIcon 닉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캐나다 어린애들 보면서...
    나도 저렇게 또박또박 말했으면 하는때가 있어요 ㅎ
    쉬운 조합으로도 할말 다 하는게.. ㅎㅎ

    2012/02/13 03:48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맞습니다. 참 신기하죠. 몇 단어 안되는 단어로 할 말 다하는 것을 보면.. ^^

      2012/02/13 18:13
  1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20대는 유치원생이 아니라 3살만도 못할것 같아요 ^^

    한국은 영어교육이 정말 비효율적이에요.

    그만큼 비용을 들여서 나중에 사용하지도 않고 정작 점수 내는 용이죠.

    그 돈을 다른데 쓰면 더 나을텐데.. 차라리 영어공용화를 하든가 아예 없애는게 지금보다 나을것 같아요.

    2012/02/13 05:48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지나치게 많은 국가적 에너지가 영어공부에 소모되는 것 같아서 저도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조선시대 과거시험보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2012/02/13 18:13
  16. Jeffre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self test를 했습니다 다행히 중간은 맞췄네요^^
    캐나다에서 15년 차라 아이들 영어 공부할때 어깨넘어 들은 단어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학창시절부터영어공부를 해왔지만 들인 시간에 비해 결과는 형편없는 것을 해외에 나와 몸소 경험한 사람들중에 저도 하나입니다.
    백신영어책을 참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2/02/13 13:21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천만에요. 제가 재미있어서 쓴 책을 잘 보아주시니 제가 감사하지요. 하여간 영어권 국가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와 한국 학교에서 배우는 단어하고는 약간의 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

      2012/02/13 18:12
  17. 평생교육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 신문에 역 골디락스시대 뭐 이런 제목이 있네요
    아래에 골디락스가 뭔지 설명이 있긴 하지요.
    전래동화... 콩쥐팥쥐, 해와달이 된 오누이..이런 거처럼
    신데렐라, 백설공주만 있는게 아니라
    골디락스가 있더라구요. 신문설명엔 스프라고 나와있지만
    책엔 스프가 아니고 porridge 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알게 된거죠.
    동화책도 아주 간략한 거부터 상세한거 다양하다는 거도 알게되었어요.
    골디락스는 둘째아이 파닉스 배울때도 같이 읽은 쉬운 동화책이었는데
    큰아이 영어학원 보내니 미교과서 3학년 수준에 골디락스가 그 동화책보다 10배는 길게 나오더라구요.
    이래저래 저는 새 단어를 알고 복습까지? 하게 되었다는거...

    2012/02/13 19:45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저도 애들 동화도 영어공부가 꽤 되더군요. 하여간 평생 배우는 것 같습니다. ^^

      2012/02/14 18:22
  18. 성순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만 영어를 공부해왔던 사람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토익 900정도의 실력을 쌓았는데...

    맨날 나는 3세영어를 한다고 떠벌리고 다녔는데.. 후회가 막심하네요..

    전 0.3세 영어였던 것 같습니다.

    단어와 Shadowing부터 다시 해야겠습니다.

    너무 멀고 험한 길이네요!!

    2012/02/13 19:56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지나친 겸손이신데요. ^^ 토익 점수가 말하고 듣기에 대단한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 계신데요.

      2012/02/14 18:23
  19. Favicon of http://sunbee.tistory.com BlogIcon 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나먼 이국땅에서 한글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좋은 글 읽고 갑니다.

    2012/02/14 08:56
  20. 만천명월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2012/02/14 18:22
  21. 고은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선생님 ^_^ 맨날 보기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글에서 선생님의 순수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기서 여러가지 다양한 시각과 , 정보를 얻어 가고 있어 감사드려요.^_^
    앞으로도 기회된다면 글 남기면서 잘 읽고갈께요 ^^
    저와 같은 성을 쓰셔서 그런지 더 반갑고 친근하네요 :)

    2012/02/14 18:44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부담스럽긴 한데 종씨라서 그렇게 말해주신 줄로 알겠습니다. ^^

      2012/02/15 19:03
  22. ussr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샐러드에 대한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 생소한 야채, 과일이름에 제 영어실력에 대한 의심이 들었습니다.^^ 거기 나온 단어들이 일상에서 많이 사용된다는데 제겐 왜 그리 생소하고 발음도 어려운지.. 나무, 꽃, 조리기구, 음식, 세면/샤워/미용 용품 등등 이런 것만 모아놓은 단어장이라도(그림과 함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영어 뿐 아니라 언어는 평생을 보고 듣고 읽고 쓰고 연습해야 화석화되지 않겠지요...
    좋은글 흥미로운 글 감사 드리며, 남은 반 주간 즐겁게 지내세요!!

    2012/02/14 23:11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그런 생활속의 단어를 모아놓은 책이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 그런 생각을 못했을리가요. ^^
      ussr님도 좋은 한 주되시구요. 감사합니다.

      2012/02/15 19:04
    • Favicon of http://axslayer.tistory.com BlogIcon Libertas  수정/삭제

      영어로 된 숨은그림찾기 게임을 하면 일상용품 단어나 이 글에 나오는 단어들 중 명사들은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라서 링크는 못 올립니다만 hidden object games로 구글링하면 금방 찾을 수 있죠.

      2012/02/18 23:56
    • Favicon of http://myburrow.tistory.com BlogIcon mystic guru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게임이 곁들여지면 지루하지 않고 좋죠..!

      2012/02/23 20:46
  23. 탱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영어 관련 글이 올라와서 반갑습니다.
    도움되는 좋은 글이 너무 많아요 ^^

    위 블로그와는 상관 없지만..
    아래 다른 글들에는 오래 돼서(?) 혹시나 댓글을 안달아주실까봐 여기에 살짝 얹어봅니다 ^^

    영어 공부로 여러가지 방법을 많이 해본 편인데
    하도 이 방법 저 방법 하다보니 실력은 늘지 않고 시간만 낭비한 듯한 느낌이 요즘 한창 들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선생님 블로그에 있는 것처럼 책 읽기 방법으로 해보려고 맘 먹었습니다

    아이작의 테마토크120 이란 책이 수준도 적당한 것 같고 내용도 괜찮아서
    그 책으로 하려하는데, 혹시 아시는 책이면 어떤가 해서요??

    그리고 제가 입으로 소리내어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이동 시간이 많은 편이라 그냥 소리내지 않고 입술로만 읽거나 듣기를 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별로 좋지 않은 방법이겠지요?

    물론 소리내어 읽는게 최고겠지만..
    듣기나 입술로 읽기도 한 테마당 20~30번씩 연속해서 듣는게 좋겠지요?

    여러 방법에 실패를 하다보니 확신이 없어서
    주절 주절 질문만 생기네요 ^^;

    흠..어찌 됐든..
    여러 글을 읽으면서 참 좋은 글, 도움되는 고마운 글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네요^^
    ....라고 뜬금없는 마무리ㅎㅎ

    2012/02/14 23:14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책은 제가 본적이 없어서 평하기가 어렵고요. 연속해서 듣는 것은 좋습니다. 많이 듣는 것이 꽤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소리내어 읽기가 꼭 필요합니다. 눈으로 읽어서는 입이 열리지 않거든요.

      2012/02/15 19:05
  24. 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수민님의 책을 사서 읽어봤는데 제가 공감할만한 내용이 정말 많았네요. ^^
    예전 토플 ibt에 관해 코멘트를 단 적이 있었는데 오래간만에 댓글을 답니다.
    고수민님의 책을 사면 카페에 가입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카페가 어디있나요?
    가입을 하고 싶습니다 ^^

    2012/02/15 09:57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오랜만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로의 링크가 블로그 본문 우측의 배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거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2012/02/15 19:06
  25. 롤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부터 단순한 입시위주의 공부만한 아이들이 알리가 ㅋ.. 안타까운현실

    2012/02/16 20:30
  26. 김성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충격입니다. 나름 꾸준히 영어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잘 안쓰는 단어들이다 보니 더욱 생소하네요...

    2012/02/16 22:27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안쓰는 단어라서 그렇다는 말씀이 정확하죠. 사실 살면서 이런 단어 쓸일이 특히 한국에서는 많지 않지 않은 것 같습니다. ^^

      2012/02/17 17:56
  27. Joanne  수정/삭제  댓글쓰기

    minnow가 잉어는 아닌디...송사리나..뭐 그렇게 해석하면 모를까

    2012/02/16 22:44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송사리로 바꾸겠습니다. 사실 잉어는 carp라고 더 많이 하긴하는데 사전에 잉어과의 작은 물고기라고 되어 있어서 제가 잘 몰랐습니다. ^^

      2012/02/17 17:59
  28. yun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동갑입니다,ㅋㅋㅋ

    2012/02/16 23:41
  29. yi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문법공부하고잇는데.....
    여러가지 수학공식처럼 외우고 이해하고 하니까 복잡하네요........
    영어라는게.....쉽게않되용 ㅠ ㅠ
    영어단어도 외운거 또 봐야하고 ..에궁.........
    언제쯤....토익까지....갈수있을지..에그그그그 ㅠ ㅠ ㅎㅎㅎ

    2012/02/17 00:18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제 블로그를 잘 보시면 공부에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

      2012/02/17 18:00
  30. Favicon of http://stanley233.tistory.com BlogIcon 고개숙인남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수민님..책구매해서 잘봤습니다.....저도 유명 영어강사만큼은안돼도.....

    영어로 자기표현하고 프리토킹할수준이되고싶네요.......예전에 블로그에서...

    유용하고 영어공부에도움되는 사이트 링크해주셨는데 어디로 간건지;; ㅠㅠ

    알수없을까요

    2012/02/18 04:09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제 기억으로는 그런 포스트는 없었던 것 같은데요. -_-;;

      백신영어 카페에는 그런 사이트 소개가 많은데 카페에 오시는 것은 어떤지요. 본 블로그 우측 배너에 카페 링크가 있으니 타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

      2012/02/18 08:42
  31.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스팸댓글이 창궐(?)하는 관계로 댓글 권한을 티스토리 로그인한 분에 한하겠습니다. 나중에 새 글이 올라오면 3-5일 동안은 다시 아무나 댓글을 달 수 있게 바꿀 예정입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2/02/18 08:42
  32. Favicon of http://nursejuno.tistory.com BlogIcon Nurse Juno™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안녕하세요 백신님,
    항상 글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만, 이번엔 치명적이네요ㅡ_ㅜ

    몇 일전 IELTS 시험(아시리라 믿습니다) each band 7점을, 4밴드 중 3개는 이미 8점도 넘기고 간호사 등록 서류 준비중인데 위에 언급하신 40개 단어 중 아는게 딱 5개뿐이네요 (제 영어실력은 당췌ㅡ_ㅜ)

    제 영어실력은 미국 유치원생마냥 겨우 하고자운 말이나 이리저리 돌려가며 하는 수준인데, 가끔 7살짜리 아들눔 학교 데려다 주러 가서 걔 친구눔들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당췌 알아 먹을수가 없다는;;;

    백신님 블로그는 여러모로 자극을 주셔서 좋습니다.

    다시 한번 유익한 글 감사드립니다.

    2012/02/22 15:48
  33. Favicon of http://filldream.tistory.com BlogIcon Filldream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원 수준도 어렵지요^^. 사실 저도 저한테 공부 배우는 분들께 최소 고등학교 수준의 어휘력/단어/독해력을 요구하는데...참..어렵네요^^.

    현지에서 일하는데 지장 없으려면 대학생 수준의 영어실력은 갖추어야 하는데요. 가면 갈 수 록 산너머 산입니다. 물론 이는 영어실력에 관한 것이고..정치력, 처세술, 호감도, 문화적응 등등도 갖춰야 하니 더 힘들겠지요.

    2012/02/24 14:07
  34. Favicon of http://saintgirl99.tistory.com BlogIcon dee99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우연히 들어왔다가 시간 가는 중 모르고 포그팅들 읽어보는 중이에요. 저도 미국에서 유치원생 아이들 키우고 있다보니 영어를 잘하진 않지만 위에 적어놓으신 단어들은 몇단어 빼곤 다 알아봐서 스스로 더 놀랐다는 뭐..ㅋㅋ
    아무튼. 정말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이야기들이 많네요. 자주 들러보게 될 것 같아요. 이런 좋은 이야기들
    나눠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2012/02/26 00:16
  35. Favicon of http://minilook.tistory.com BlogIcon 미니룩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 수능 이후로 처음으로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선생님의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를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책
    너무 너무 좋은 책
    정말 고맙습니다.

    2012/02/28 02:37
  36. Favicon of http://minilook.tistory.com BlogIcon 미니룩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만 읽으면서 아쉬움이 느껴지는 건...
    구체적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을 언급해주지 않으신 게 아쉽네요.
    사교육 종사자가 아니시니 본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실 수 있을 거라 믿고 또 그런 점 때문에 책을 읽고 있는데
    영어 문법책이라든가
    영어 발음에 관한 교재라든가 추천해주시면 보다 효율적으로 교재 탐색을 할 수 있을 텐데요.

    본 책에서 타 교재를 언급한 건 <영절하>에 대한 언급밖에 없더군요. 추천 교재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2/02/28 02:37
  37. Favicon of http://minilook.tistory.com BlogIcon 미니룩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만 읽으면서 아쉬움이 느껴지는 건...
    구체적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을 언급해주지 않으신 게 아쉽네요.
    사교육 종사자가 아니시니 본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실 수 있을 거라 믿고 또 그런 점 때문에 책을 읽고 있는데
    영어 문법책이라든가
    영어 발음에 관한 교재라든가 추천해주시면 보다 효율적으로 교재 탐색을 할 수 있을 텐데요.

    본 책에서 타 교재를 언급한 건 <영절하>에 대한 언급밖에 없더군요. 추천 교재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2/02/28 02:37
    • Favicon of http://minilook.tistory.com BlogIcon 미니룩  수정/삭제

      wpm 이야기도 흥미로웠는데
      wpm 을 측정할 수 있는 적절한 영어 원문이
      추가되어서 예시로 사용되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12/02/28 02:38
  38. Favicon of http://minilook.tistory.com BlogIcon 미니룩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신.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네이버 블로그 이제 안 쓰시나 봐요? 티스토리 블로그만 쓰시는 건가요?
    카페도 잘 안 쓰시나요?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배우고 싶은데...

    2012/02/28 02:37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블로그가 너무 공개적인 곳이라 구체적인 책 이름은 못 썼고요. 대신 백신영어 카페라는 곳에서는 제가 읽은 책에 대한 후기를 썼던 적이 있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제가 너무 바빠서 개점 휴업 상태입니다. 죄송합니다. -_-;;

      2012/03/12 19:51
  39. Favicon of http://sungjh0729.tistory.com BlogIcon 저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어 공부하는데 유용한 너무나도 많은 정보들을 얻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전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온지 1달이 지난 대학생입니다.
    사실 대개의 사람들처럼 어학연수를 와서 시간이 지나면 영어가 술술 나오겠지..라는 생각은 추호도 한 적이 없구요.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생님께 조언을 한가지 구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제가 영국에서 머무를 수 있는 기간은 7개월 입니다. 한 언어를 공부하기에 7개월은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란거 알지만.. 이 기간내에 최대한의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건..책을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면서 영어에 익숙해지는것이 도움이 될거라는건 분명히 알고 있지만 어학연수를 와서까지 그렇게 공부 하는것이 과연 가장 현명한 선택일까 하는 것입니다. 아, 제 영어 실력은 아직 입이 트이지 않은 단계입니다..아주 간단한 문장들은 쉽게 뱉어내지만 그 문장들의 폭도 굉장히 좁고, 나머지는 머릿속으로 생각을 해도 쉽게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물론 책을 읽으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는 수준이구요. 이러한 단계에서는 첫째로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입을 트려고 노력하고 실력을 늘이려는 방법, 둘째로 스스로 책을 읽다보면 입이 자연스레 트이게 될터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책을 계속해서 읽어 나가는 방법. 이 두 방법중 나중의 스피킹 실력 향상을 위해 더 나은 방법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 선생님께서 조언해 주신대로 책은 열심히 읽고 있는데..과연 이렇게 책만 읽다가 7개월이란 시간이 아무런 성과 없이 지나가 버리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서서 이런 질문을 해봅니다..막상 비싼돈 들여서 어학연수를 오고 보니, 여기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을 얻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사람마다 공부 스타일이 다르고, 배움의 기술이 다른건 알지만 따끔한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2012/05/15 13:16
  40. Favicon of http://gyedo.tistory.com BlogIcon gyed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 Platypus 를 디즈니 애니메이션 보면서 배웠습니다 ^^

    2012/05/20 14:28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되는 습관

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는 계획의 시작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

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그래서 뮤추얼펀드를 하기는 하더라도 수익을 적게 내더라도 원금은 잃지 않겠다는 약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접근에 맞는 것이 채권펀드입니다. 하지만 채권펀드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를 병행하지..

은퇴 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1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까지 몇 편에 걸쳐서 부자 되기와 은퇴준비와 관련한 지엽적인 내용들을 소개해드렸고 오..

Out of the question의 뜻을 구별하는 법

오늘은 오래간만에 제가 ‘백신영어 카페’에 올린 글을 소개해봅니다. 전에 제 독자 분에게서 out of question과 out of the question의 의미가 the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 질문을 받..

애플 아이패드? 나는 구식 다이어리로 살련다

** 본 글은 <백신영어 카페>에 제가 올해 초 올렸던 글입니다. stick에 대해서 정리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던바 오늘은 'stick'이라는 단어를 공부해봅니다. 이 카테고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하자면 영..

조동사 used to 정복하기

예전에는 그렇게도 혼동되더니 이제는 저에게는 전혀 어렵지 않은 조동사가 있습니다. 바로 used to 인데요. 일단 use라는 동사의 과거형이 왜 조동사인지도 모르겠고 'be used to ~ing형의 동사'의 표현과는 뭐가..

대학생도 모르는 미국 유치원 영단어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워도 영어가 안 되는 이유는? [편견 타파 릴레이]

양깡님으로부터 편견 타파 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7월 31일까지 글이 나오면 되는 줄 알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글을 쓰면서 보니 글을 쓰고 나서 세 명에게 바톤을 넘겨야 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꼭 알아야 할 얼음을 이용한 자가치료법

얼음을 치료에 쓴다니 약간 의아해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요즘은 이상하게 얼음이 치료에 필요한 사람을 많이 보게 되어 관련한 글을 한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한국처럼 의료비가 싸고 의료의 접근성이 좋은 경우는..

잘 쉬어도 피곤할 때는 어떻게 할까

예전에 보았던 50대 중반의 자영업을 하시는 환자분이 있었습니다. 몸이 많이 피곤하다고 링거라도 하나 맞고 싶다고 찾아오셨는데 왜 피곤하신가 물었더니 특별한 원인이 없다고 그냥 과로하기 때문이 아니겠냐고 하셨습니다. 혹시나 무..

빠른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이것만은 알아야-part 2

체중 감량을 여기서 확실히 정의해보겠습니다. 이는 체내 수분을 줄이거나 근육을 줄이자는 것이 아니고 지방을 줄이자는 것입니다. 간혹 약물을 오남용 하면서 하루 몇 킬로그램의 체중 감량을 달성했다는데 기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설..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월가 점령 시위가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Occupy wall street 시위가 월가를 중심으로 시작되더니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손실을 낸 거대 투자은행들이 정부의 도움으로 살아났으면서도 자사의 임직원들에게는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하..

세계를 향해 바로 서라

이 번에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재테크>를 주제로 생명보험에 관련한 글이 나갈 예정이었습니다만 한번만 뒤로 미루고 오늘은 제가 읽은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책의 제목은 이 글의 제목과 같은 <세계를 향해 바로..

30대와 40대, 노후준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얼마 전에 텔레비전을 보다가 CNBC에서 우연히 한 코너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가 기상천외했는데 “Can I afford it?”입니다. 저는 처음 보았기에 잘 몰랐으나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꽤 유명한 the Suze..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보수주의를 죽이는 한국의 보수

1788년 겨울 프랑스는 매우 추웠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784년과 1785년에 연이은 아이슬란드 라키 화산의 폭발로 대기의 화산재가 태양을 가리면서 유럽의 평균기온 자체가 내려갔었기 때문입니다. 여름에는 다시 엘리뇨 현상..

세계 경제의 붕괴가 오고 있다는데 - 2편

미국의 경우 실업률도 아직 높고, 기업의 신규 투자도 없고, 집 값도 다시 하락하기 시작했고, 경매로 나온 물건이 팔리지 않고 계속 쌓여가고 있어서 전형적인 불경기의 모습인데 갈 길을 찾지 못한 돈다발의 행진으로 주식시장만 잘..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뉴욕의사의 새로운 책이 출간됩니다!

안녕하세요. 고수민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포스트는 아니고 새로운 책에 대한 공지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 전에 그 동안 '뉴욕의사의 백신영어'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책이 나온지 벌써 1년 반이 되었는데 세월이 참..

◀ Prev 1 2 3 4 5 6  ... 246  Next ▶
블로그 광고문의 :: TNM




백신 영어 카페

App Store
App 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 App 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
Smartphone으로 읽는 사이 저절로 단어가 외워진다! 뉴욕의사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영단어 공부법




BLOG main image
뉴욕에서 의사하기
미국 의사 되기와 실제 미국 생활에 있어서 저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by 고수민

이메일 구독 신청:

신청 후 인증 메일을 확인해 주셔야 메일 구독 신청이 완료됩니다!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46)
미국의사시험 정보 (20)
영어 공부 제대로 하기 (27)
외우는 영어말고 이해하는 영어 (17)
뉴욕, 그리고 미국 생활 이야기 (38)
건강에 대한 오해와 진실 (39)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 (28)
Et Cetera, Et Cetera, Et Cetera (43)
질문과 답변 (9)
구독자통신 (11)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재테크 (13)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최근에 올라온 글

링크


Tatter & Mediatextcubeget rss


Tatter&Media
  • Statistics Graph
  • 15,972,711
  • 4511,222
Daum 블로거기자상 엠블럼
website counter Add to Technorati Favorites Blog Flux Directory Check PageRank Powered by FeedBurner 블로그코리아 Daum 블로거뉴스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뉴욕에서 의사하기

고수민'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고수민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

고수민's Blog is powered by USMLELibrary.com,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