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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우리나라 사람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뭔가 우리의 것이 남에게는 어떻게 비춰질까 궁금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지난 해 말 국내에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가 출시되었는데 옵션으로 인한 가격 거품과 미국 수출가와 국내 판매가 사이의 격차로 인해 시장에서는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는 것과는 별도로 국민적 공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행태에 실망을 금하지 못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으로서 과연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면서 또한 세계 최대의 럭셔리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미국인들의 평가는 어떨까 무척 궁금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현대에서 발표된 내용을 가지고 미국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해 왔는지 전해드렸는데 오늘은 드디어 미국의 자동차 전문가가 현대 제네시스를 타보고 어떻게 평가했는지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자동차의 역사가 긴 미국에서는 자동차 전문가들의 평가가 자동차 구매자에게 상당히 큰 파급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 들의 의견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또한 국내 언론에 소개된 중앙과 조선일보의 자동차 전문기자들의 제네시스의 핸들링에 대한 의견이 크게 엇갈렸기 때문에 미국 소비자를 겨냥해서 새로 세팅을 했다는 제네시스의 서스펜션과 핸들링이 미국 측 전문가들에게는 어떻게 평가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 먼저 동아일보에 소개된 기사의 일부를 먼저 보시죠.


 

현대차, 외국 기자 대상 제네시스 시승 행사 
 08-05-09
 
현대차는 7일부터 이틀간 북미와 유럽 자동차 전문 기자단을 남양연구소와 양재동 본사로 초청해 제네시스 시승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승회에는 모터트렌드(Motor Trend),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 오토위크(AutoWeek), 오토블로그(Autoblog.com) 등 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매체 기자 14명과 유럽 지역의 기자 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7일 오전 남양연구소에서 제네시스의 성능, 디자인, 타우 엔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약 3시간가량 직접 주행성능과 핸들링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승에 참석한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의 편집국장 스티브 크로플리는 "뛰어난 승차감과 유럽 명차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핸들링에 놀랐으며 특히 넉넉한 실내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 그리고, 옵션 사양은 프리미엄 차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의 마이크 오스틴 기자는 "종종 지루하다고 평가 받는 렉서스와 달리 제네시스는 훨씬 더 생동감이 있으며, 운전자를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드먼즈닷컴에 나온 현대 제네시스 사진


먼저 모터트렌드에서 어떤 시승기가 올라왔는지 보겠습니다.

숫자.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한다. BMW 5시리즈, 벤츠 E 클래스, 렉서스 ES보다 크고 넓으며 휠베이스는 더 길고 회전 반경은 더 짧다. 공기저항지수는 0.27이고 연비도 다른 대부분의 차들보다 낫다. 차체 강성도 BMW, 벤츠, 렉서스 LS430보다 높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8기통 타우 엔진은 동급 최고로서 375마력을 내며 BMW 550i, 벤츠 E550, 렉서스 GS460, 인피니티 M45보다 높은 출력을 낸다. 그리고 정지에서 시속 60마일 가속에 6초가 훨씬 덜 걸린다. (중략) 현대가 말하기를 BMW 7시리즈의 크기에, 5 시리즈의 성능, 3 시리즈의 가격이라고 한다.

짧은 첫 번째 시승 소감 상 제네시스는 과거의 물렁한 하체에서 벗어나지는 않았다. 혹시 제네시스가 처음 나왔을 때 한국의 한 기자(중앙일보의 김기태 기자를 말함)가 하체가 너무 무르다고 비판한 것을 읽었을 것이다. 전직 GM 출신 기술자인 웬델 콜린스가 이끄는 현대의 북미 기술팀이 이 차의 앞뒤의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미국 시장을 위해 더 강한 스프링과 쇽업소버, 댐퍼 등을 손보았다. 역시나 효과가 있어서 원래는 안락함만을 위해 고안된 서스펜션에서 지나친 물렁함을 좀 제거해 내었다. 댐핑(요철을 통과할 때 차가 출렁이는 것)은 특히 좋아져서 혼다 어코드를 생각나게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 평범한 모터트렌드의 사진


남양 연구소의 핸들링 시험장에서 제네시스의 서스펜션은 자세이동을 잘 제어해주었다. 하지만 급가속시에 앞타이어가 노면에 미끄러졌다. 이런 것은 사실 대형 럭셔리 자동차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지만 스포츠 세단으로는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것이다. 제네시스는 상당한 언더스티어(곡선로를 주행 시 앞타이어가 도로 바깥으로 벗어나려는 성질)를 보이고 전자 자세제어장치(ECS)를 켜든지 끄든지 급가속시 스티어(핸들을 작동하지 않았는데 저절로 핸들이 돌아가면서 차체가 한쪽으로 가는 현상)는 없었다. (중략)

이 차는 역동적인 핸들링보다는 최대의 안락함과 약간의 품격에 가치를 두는 사람에게는 인기가 있을 것이다. 끝마무리는 전반적으로 좋지만 현대는 세밀한 부분에는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 차체와 본네트(후드, 엔진룸 덮개)의 간격이 너무 크고 트렁크 받침은 플라스틱으로 감싸져 있다.(나쁜 것은 아니지만 다른 고급차는 유압식으로 되어있다.) (트렁크에서 보았을 때) 스피커와 우퍼의 바닥은 아무것으로도 감싸지지 않고 그냥 노출되어 있다. 겨우 2100만 원짜리 시보레 말리부도 이보다는 낫게 처리되어 있는데. (중략)

현대 제네시스는 저렴한 고급차라는 작고 새로운 틈새시장에서 잘 나갈 것이다. 하지만 이 차가 보여주는 수치상의 차이(출력, 크기, 성능 등 기사 초반에 숫자로 표현된 사양)는 현대라는 브랜드에 대한 당신의 기대를 넘어설 만큼은 아닌 것 같다.


사실 모터트렌드는 제네시스의 등장에 가장 기대를 가져주었고 또 가장 영향력 있는 자동차 관련 매체이기 때문에 시승기에 대한 기대가 아주 컸습니다. 하지만 평가는 전반적으로 좋지만 기대가 너무 컸기 때문에 그런지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다로 요약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오토블로그의 시승기의 일부입니다.

오토블로그는 최근 현대 제네시스를 시승하였다. 이 차는 현대에 따르면 럭셔리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선도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참으로 큰 포부인데 우리가 가졌던 정말 제한된 시간 동안의 경험에 따르면 정말 그 말이 맞았다. 만약 현대에서 밝힌 가격대가 미끼가 아니라면 이 차는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중략) 이 차와 몇 시간을 보내고 나면 남는 생각은 (차의 세밀한 외관상의 특징은 기억을 못하지만 전반적으로 )참 괜찮은 차라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 나쁜 것이 아니다. 특히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렉서스 ES350이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하지도 못하지 않지 않나. (중략) 인테리어 재질, 끝마무리, 바느질 등은 모두 아주 좋았다. 만약 BMW가 100이라면 90몇 점을 주겠다.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그 몇 점의 차이 때문에 7백만 원을 더 주고 싶지 않을 정도는 된다.

우리는 슬라럼(장애물을 피해 지그재그로 운전하는 것)을 통과하며 가속을 해보았다. 자동차는 핸들링이 상당히 좋았고 거의 자세를 잃지 않았다. 현대 측에서 우리에게 권장했던 속도를 넘어서기 전까지는 (장애물을 통과하면서) 차가 마구 흔들리는 일은 없었다. 타이어가 미끄러지기 시작하는 중간에 급가속을 중단하자 제네시스는 이내 자세를 되찾았다. 이 차는 이런 식으로 (과격하게) 운전해보고 싶게 만드는 차는 아니지만 응급상황에서 급하게 핸들을 돌려야 할 때 충분히 잘 제어가 될 능력이 있다. (중략)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사진이 잘 나온 오토블로그


이 차를 몰라본 소감상 중요하게 짚을 것이 있다. 1. 이차를 145마일(시속 234킬로 정도)로 몰았는데 아무런 걱정이 없었다. 2. 130마일(시속 210킬로)과 100마일(시속 160킬로)로 몰았을 때 바위처럼 견고했다. 3. 거의 모든 제네시스 운전자들은 고속에서 제네시스가 어떻게 행동할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4. 거의 모든 제네시스 운전자들은 제네시스의 핸들링에 대해 놀랄 것이다.

진짜 질문이 남았다. 누구와 경쟁할 것인가. 광고로는 BMW 5시리즈가 경쟁이라고 한다. 어차피 브랜드 명성이 지배하는 시대이니 이 차를 상류층의 생활의 표상으로 보기는 힘들 것이다. 실제적으로는 가격대로 판단을 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현대차가 BMW와 대등한 브랜드 가치가 있지 않다는 것은 잘 안다. 하지만 과거의 BMW조차도 현재의 BMW의 가치만 못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만약 제네시스가 충분히 내구성이 보장이 된다면 브랜드를 따지는 사람들에게도 언젠가는 팔릴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우리가 지금까지 본 바로 생각할 때 3500만 원대의 차를 찾는 사람은 반드시 제네시스를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한다. 결국 차를 사는 어떤 사람도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유럽산 럭셔리자동차의 95% 수준의 차를 사고 1천만 원을 아낄까 아니면 그냥 돈을 더 쓰고 100%를 살까.” 우리 생각으로는 이 질문을 돈을 아끼자고 대답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을 것 같다.


오토블로그는 최근 몇년간 현대에 대한 호의적인 평이 많아졌습니다. 역시 제네시스에 대한 기대가 컸고 북미 네티즌들의 제네시스의 핸들링에 대한 불안을 상당히 해소해주는 호의적인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다음은 winding road에 소개된 글입니다.

아마도 당신은 현대가 당신의 다음번 럭셔리 차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해보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1986년의 현대 엑셀이 형편없다고 생각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작고 형편없는 차가 커다란  현실로 다가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 신기할 따름이다. 지난 5월 초 한국의 남양 자동차 시험장에 초대되어 갔을 때 우리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우리가 다음 월호의 실제 잡지(인터넷으로 다운로드 되는 인터넷 저널)에서 밝히기 전에 이 차에 대한 감상을 조금이나마 말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다.

슬라럼, 비포장 도로, 고속 경주용 트랙 등에서 시승을 해본 결과 제네시스는 가장 강력한 경쟁자들과 비교해서 거의 비슷하거나 일부 측면에서 오히려 나은 면모를 보여주었다. 현대 자동차측은 BMW 530i와 인피니티 M35, 렉서스 E350등을 준비해 주어서 비교를 가능하게 했다. 단단한 차체는 민첩성과 안락성 사이에서 최적의 밸런스를 가능케 했다.

바람 가르는 소리, 도로 소음, 엔진 소음 등은 동급 내 최고였고 풍동 시험 상으로는 어느 차보다도 공기저항이 적었다. 차안에 앉아있으면서 과거의 한국산 싸구려 차에 대한 우리의 모든 선입견을 잊어버릴 정도로 고급차의 이미지를 느꼈다.현대는 한 해 약 8만대의 제네시스를 세계에 판다고 하고 미국시장 목표는 3만대이다. 매우실 현 가능성이 있는 목표이고 우리 생각에는 더 많이 팔릴 것도 같다.


진짜 기사를 올리기전에 기자말대로 도저히 다음 달까지 흥분을 누르고 기다릴수가 없어서 올린 예비기사입니다. 요근래에 현대가 받아본 최고의 격찬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에드문즈닷컴의 리뷰입니다.

제네시스는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생각에는 목표가 살짝 잘 못 정해진 것 같다. 현대는 사실 인피니티 Q45의 크기에 M45의 성능과 G35의 가격으로 차를 만들었다. 하지만 우리 생각에 여전히 이 목표는 상당히 좋은 것이다. (중략) 우리는 우리의 계측 장비들을 한국 내수 판매용 제네시스에 달고 테스트할 기회가 주어졌다. 고급휘발유가 아닌 일반 휘발유를 썼기 때문에 375마력이 아닌 368마력이 나왔다.  시속 60마일(100킬로) 가속에 5.9초가 걸렸고 따라서 6초내에 100킬로를 돌파한다는 현대의 주장이 증명된 셈이다. 반마일(800미터)을 가속하는데 14초 만에 시속 103마일(165키로)의 속도가 나왔다. 이는 현대가 비교대상으로 삼은 어떤 8기통의 아우디, 벤츠, BMW와 견줄 수 있는 성능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능동적, 수동적 안전 장치가 완비된 것과 구조역학에 특히 신경을 썼다는 것을 생각할 때 세계 최고 수준의 충돌 테스트 결과도 또한 기대된다. 기대할 수 있다시피 제네시스는 차체의 출렁거림을 최소화하여 승차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알루미늄 보강 서스펜션을 달고 부드럽게 달린다. 랙엔 피니언(Rack and pinion, 핸들의 밑에 들어가는 기어부품)에 연결된 전자식 조향 보조 장치(파워핸들의 일종)의 느낌은 타이어의 감각을 느끼기에는 부족했지만 자동차의 크기와 용도를 생각하면 비교적 정교하고 적절했다. 아무도 핸들링으로 제네시스를 BMW와 착각할리는 없지만 인피니티와 렉서스 오너들은 아마 비슷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벤츠나 BMW를 사려는 사람이 일제 럭셔리차를 고려해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하물며 현대의 제네시스가 고려대상 일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렉서스나 인피니티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제네시스를 고려해 볼만하다. 한번 시승을 해보면 아마 마음을 움직이게 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좋은 가격과 최고의 품질보증 기간을 생각하면 결정은 더 쉬워질 수 있다.


정리하면 약간 아쉽게도 미국 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고 회사 자체로도 제네시스에 대한 기대가 컸던 모터트렌드를 제외하면 시승기는 제네시스의 핸들링에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해준 것 같습니다.

즉 매우 단단한 하체를 가진 BMW에는 비할 바가 되지 않으나 현실적 경쟁자가 될 인피니티 M과 렉서스ES, GS 등과 비교해서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인테리어도 수준급이라는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으니까 동급보다 큰 차체와 저렴한 가격, 긴 품질보증기간을 바탕으로 한번 해볼 만한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낮은 메이커의 브랜드 이미지를 이러한 장점이 얼마나 잘 커버할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제네시스 미국에는 7월에 정식 데뷔할 것 같습니다. 미국 일반 소비자의 호의적인 반응도 곧 보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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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ighfr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미국에서야 좋은(?) 가격으로 제네시스를 살 수 있어 상대적으로 가격대비 가치가 있을수 있지만, 같은 제품을 한국에서는 엄청나게 비싸게 주고 구입해야 하니 참 아이러니한 현실입니다. 트랙백 남깁니다ㅠ.ㅠ

    2008/06/11 01:01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물론입니다. 상품의 가치는 가격을 배제하고 따질수 없으니까요. 미국인들의 제네시스 칭찬은 사실 가격때문일겁니다.

      2008/06/12 04:21
  2. 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기사의 말처럼
    3천5백만원대의 차를 사려고 할때 제네시스가 공략 가능하면 그렇게 하겠죠
    그런데 5천만원대 아닌가요? 제네시스는...

    2008/06/11 01:11
    • 사람  수정/삭제

      현대차의 미국내 가격은 한국에서의 가격보다
      상당히 저렴하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그것 때문에 상당히 욕을 많이 먹고 있죠. 현대차가
      한국에서는 거의 자동차 시장을 독점이라고 표현해도
      될만큼 쥐고 있는데, 한국에서 비싸게 파는게 이런의미
      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죠.

      2008/06/11 05:07
  3. CCA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시스 시승해보니 이제까지 나온 국산차와는 확실히 차별성이 있더군요...하지만
    '현대차는 7일부터 이틀간 북미와 유럽 자동차 전문 기자단을 남양연구소와 양재동 본사로 초청해...' 위 한 문장 읽고 외국기자단의 시승기는 바로 PASS...
    이유야 뭐 설명 안드려도 잘 아실거고...
    좋은차이지만 외국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가장 강조해야
    판매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08/06/11 01:14
    • 동감이요..  수정/삭제

      그래도 초청 및 대접에대한 보답으로 이정도나마 써준거같네요.. 가격적으로나마 겨우 경쟁가능한차

      2008/06/11 05:03
  4. 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라고 현대똥차

    2008/06/11 01:14
  5. 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가들이 아무리 떠들어봐야 소용없고
    좋은차인지 나쁜차인지는 시장에서 판매량이 말해주는겁니다.
    우리나라 같은 독과점시장 말고 세계최대차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몇대나 팔리느냐에따라 객관적인 성적표를 받아볼 수 있겠지요.
    다만 90년대 나왔던 포르쉐와 엘란트라 비교광고처럼은
    되지 않았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요즘도 마찬가지지만 그당시엔 현대가 구라를 심하게 쳤었죠.

    2008/06/11 01:19
  6. 냐옹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BMW랑 제네실수랑 같이 달리고 있었는데
    순간 눈을 의심;; 어찌나 똑같이 생겼는지
    둘다 은색이라 더더욱 똑같이 생긴듯;; 앞모양은 제네시스가 더 날렵하긴 한데.. 혼다나 현대나 그런거 하나는 참 잘하는듯..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인데 완전 똑같지는 않은 그런 카피 =_= ㅋㅋ
    미국에서는 3000만원이라는데 국내는 5000이라더군요
    가격만 아니라면 어쨌던 참 괜찮긴 하더군요

    2008/06/11 01:25
  7. james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랜저와 비슷하네...앞과 뒤쪽만 약간 바뀌었을뿐....나만 그런가....

    2008/06/11 01:26
  8. 황수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의 댓글들이 왜 이렇게 많어.
    댓글도 승인 을 하나하나 다 거쳐야 되나.

    2008/06/11 01:40
  9. 5  수정/삭제  댓글쓰기

    345345

    2008/06/11 02:52
  10. ju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시스 외국인한테 검증을 받으려면 우선 국내에서 수출용이 아닌 내수용으로 시승회 하고 몇몇 외국인한테 1년만 타보라 하고 시승기를 현대가 아닌 언론한테 발표하라 해보라 그럼 무슨말이 나올지...

    2008/06/11 03:53
  11. 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3500에 팔았으면 없어서 못팔았을듯. 참 가뜩이나 국산 고급 세단이 없는 마당인데.

    2008/06/11 03:54
  12. 브랜드가치때문인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시스를 타보지는 못했고요 길에서 가끔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왠지 마음에 와 닿지 않는 디자인! 조금 다른차보다 잘 빠졌고 성능도 좋다(윗글)
    길에서 렉서스를 보았을때 느끼는 깔삼한 디자인과 비교되는
    나 돈없어서 제네시스 쌋다라고 티나는 디자인 훕
    거기다 울나라에서는 5천이 넘는다니.....브랜드가치가 없어서 역효과 받었수도 있겠네요

    2008/06/11 04:06
  13. 나우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차가 개발되서 나오기까지 너무나 기대를 많이했던 차중에 하나입니다. 실제 성능도 기존 현대의 것과 많이 비교도 했고요. 하지만, 너무나 아쉬웠던건 가격.. 가격이었습니다. 미국판매가격에 국내가격을 맞췄으면 고유가 시장에서도 제네시스의 약진은 놀라웠을겁니다. 대체... 왜... 너무나 아쉬움이 남는 차입니다.

    2008/06/11 04:18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미국에서도 대형차가 고전하는 시대라 제네시스가 시기를 잘못타고 나온 것 같기도하고 말이죠.

      2008/06/12 04:23
  14. 알까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적으로 아직도 미국에서는 싼맛 조차 없다면 타지는 않는 차라는 얘기로군요.

    2008/06/11 04:22
  15. 구매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봐야 국민에게 바가지씌우는것은 인정한거 아닌가?

    2008/06/11 04:36
  16. 현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만 비싸다고 욕할 것은 아니라 봅니다. 수입차 전반적으로 한국에서 바싸게 팔아
    먹습니다.

    2008/06/11 04:36
    • 난독증  수정/삭제

      님 현대가 지금 욕듣고 있는 것은 해외에서 믿을만한 상품으로 인정받고 제값받고 판매되면서 국내에서도 그러한 수준으로 판매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외제자동차 브랜드가 자국에서는 싸게 팔고 국내에서 비싸게 판다면 그네들의 나라에는 애국하는 셈이 되는데, 그나라 사람들이 욕을 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2008/06/11 05:49
  1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읽지 않고 중간에 내린 이유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ㅋㅋ

    2008/06/11 04:41
  18. 비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가 한국의 기업인데 한국사람들에게만 사기를 치고있다
    3500만원이면 되는 차를 5000만원에 팔려고 하고있다니...

    2008/06/11 04:49
  19. 제네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놀라운 일이다. 한국과 미국의 가격차가 2천만원.. 누가보면 원래 가격이 한 2억쯤 하는줄 알수도 있겠지만 실제 원가는 5천 약간 넘는다. 이글이 미국에선 의미있을지 몰라도 한국에선 5천이 넘는다는 사실에서 의미가 없는 글이다.

    2008/06/11 04:52
  20. BlogIcon 아나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토조인스기자분시승기와 답변을보면 시속180이상에서는 위험하다고하던데 웟글은 전혀다르네요. 오토조인스에 현대가 글삭제를 요청햇던데 개인적으로 오토조인스평을 상당히 신뢰하는지라..... 제네시스...주행안전성은 아직 많이 멀엇다는 생각이.....

    2008/06/11 04:55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미국사양은 서스펜션을 손봤다던데 그게 아마 주효했나 싶네요.

      2008/06/12 04:28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6/11 04:55
  22. BlogIcon 아나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댓긍이라 클릭실수를 ..비밀글 아녀요. 죄송해요

    2008/06/11 04:57
  23. 다필요 없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쪽빠리 차는 안탄다.. 내 민족을 약탈한 민족 역사적으로 남의 민족을 침탈하고
    죽이는 민족..

    그것 뿐이다. 제네시스가 좋던 나쁜던 상관없다. 내가 살수 있던 살수 없던 상관없다.
    (월 월부끼면 당장이라도 사겠지만 .. 그렇게 까지야)

    어쨋든 현재타는차 바꾸게 될때쯤에도 역시 현대차를 선택할 것이다.
    뭐 이건 내 개인적인 주관이라 남에게 강요할 수 는 없겠지만.

    난 이런 내 중심을 죽는날까지 지키겠다..

    왜냐하면 난 좃 달린 넘이라 중심이 있다. 켝켝..

    2008/06/11 05:00
  24. 다필요 없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제네시스 좀더 싸게 ^^;; 나도 타우엔진의 힘을 느껴보고 싶다..

    2008/06/11 05:01
  25. BlogIcon thomas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고 갑니다..

    암튼 우리나라 차가 한층 나아졌다는 자부심은 가질 수 있겠네요..

    나라안은 않좋게 시끄러운데...

    밖에서라도 좋게 시끄러웠으면..합니다..

    2008/06/11 05:02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현대가 미워도 밖에서까지 욕먹고 다니면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미국에서 잘 팔려줘야죠. 하지만 현대 망했으면 좋겠다는분 심정도 이해합니다.

      2008/06/12 04:30
  26. 현대자동차 화이팅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현대차 볼때마다 너무 반갑습니다. 자동차로 대한민국 자존심 세워주세요.

    2008/06/11 05:07
  27. 마이카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봤자 내수용과 외수용이 다르다는거...

    2008/06/11 05:10
  28. 남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보다 비싼가격, 미국보다 짧은 AS기간과 써비스... 결국 남의 나라 얘기네요. 우리나라 차를 가지고 바가지 써서 사야하는 서글픈 이야기...

    2008/06/11 05:34
  29. BlogIcon 주니의난장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대부분의 뎃글다신분들처럼 한국에서 미국같은 품질과 가격을 만날수 없다는점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현대는 언제다 고리잡고식으로 따라간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현대가 가야할 길은 연비좋은 작은차를 만드는 일이 아닐가 생각해봅니다. 맨손으로 굴지의 완성차를 만들어낸 저력이면 이제 다시한번 저력을 보여줘서 3리터카 1리터카를 우리국민들에게 팔았으면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제네시스같은 차보다 스즈키나 최근에는 다이하쓰인가 하는 일본회사나 독일의 폭스바겐처럼 작고 연비좋은차를 잘만드는 회사를 좋아합니다. ^^ 글 잘 읽고 갑니다 ^^

    2008/06/11 06:15
  30. BlogIcon 한정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시스... 아직 시승을 못해봤는데....

    저도 타보고 시승감을 쪽지 보낼께요. ^^

    2008/06/11 06:18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저도 미국가면 시승만 한번 해보고 싶네요. 미국 딜러에서는 차를 꼭 사지 않을 사람도 눈치보지 않고 시승할수 있거든요.

      2008/06/12 04:32
  31.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내수용과 수출용은 엄청 차이난다는거.. 수출이 100이면 내수는 20이라는거

    2008/06/11 06:20
  32.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내수용과 수출용은 엄청 차이난다는거.. 수출이 100이면 내수는 20이라는거

    2008/06/11 06:20
  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6/11 06:35
  34. 토토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한국가격으로는 메리트가 없다는 거군요...

    2008/06/11 06:35
  35. navi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션 사양은 프리미엄 차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하다"
    수출형은 옵션이 없는 깡통이라서 내수용과 1천만원 이상의 차이가 난다고 하더니...

    2008/06/11 08:29
  36. 신의지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왜? 한국에선 비싸게 팔까? 운송료도 없을텐데...
    호구니까? 한국놈이....항상 수출용은 싸고, 옵션도 많이 들어가고...국내 소비용을 비싼데, 왜? 그런지 좀 답좀 주라 갠다이회사야...

    2008/06/11 10:06
  37. p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교민이,미국국민이,수입해 먹는 세상 사람들이 다 미친소 먹는다? 우리는 미친소 먹지 말자?,,,이 정권 내려가라,,,정선희 춧불 반대인가 그러면 너도 내려가라,,,,100일이 됐건 무조건 반대다,,,,,죽일 놈들이니 다 내려가라,,,,,,,주지스님 기도문에 촛불반대기도라,,,그러면 당신도 내려가라,,,,,,추기경 기도에 촛불반대라 ,,,당신도 내려가라,,,,,,,,,,원불교 교무 설법에 촛불반대?,,,당신도 꺼져라,,,,,,,,,,,,,,,,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물론 싸인과정에 소흘했던 점이 있었다고 보지만 위와 같은 것들은 아니지요,,,,,,,,,,,,,,,이들을 조금만 살펴보면 너무나 조직적이고, 악랄하고, 선동적이고,만은 투자를 해서, 계획적하에, 선량한 국민들을 호도하고, 우롱하고, 속이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인터넷 구석구석에 손 안데는데가 없습니다,,,,자기들 마음데로 찟고 붙이고 짜르고 주장하고 선동하고 신문 편집하듯 자기들 마음데로 무법천지로 휘둘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아이 사진같은 것이나 구호나, 개인 신상 정보나, 어떻게 공급하는지 기가 막힐 정도로 고도로 기술적으로 무법으로 활개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같이 어디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지 아시겠습니까?,,,,,,,,,,>반정부입니다,,,,,,,,,,이 정부 안된다 이것입니다,,,,,,,,대동령 안된다 이것입니다,,,,,,,,목적이 무엇일까요?,,,,,,반정부해서 무엇을 얻겠다는 것일까요?,,,,,,,,,너무나 확실하게 조금만 살펴보면 모두가 반정부라는 사실을 알 것입니다,,,,,,,,,,,이것은 빨치산 전법입니다,,,,,,,,,기백명?혹은 수천명이 집중적으로 한 목적을 향해 조직적으로 아주 정교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무조건 선량한 구ㅡㄱ민선동하여 반정부로 오도하는 이것은 아닙니다,,,,,,,,,,,,,나라를 위해 이건 막아야합니다,,,,,,,당국자에게 당부드립니다,,,,,,,,어서 빨리,,,,,,1/ 인터넷을 정리하십시요! 2/ 모든 언론 통신매체를 정리하십시요,,,(법한도내에서),,,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더 이상 무법이 판치고 어제 뽑아 놓고 오늘은 나라가 살던 말던 내려 오라 반정부로 아우성치는 이 무리들을 다스립시요,,,,모두가 이것에서 출발합니다,,,,,,,왜 나라를 살리겠다는 일까지 후퇴해야합니까?,,,,,,,,,,,,,,,빨리 실시하여 나라가 어찌되건 상관없이 무법으로 설치는 무리들을 다스려 주십시요,,,,,,세계가 위기인 이시점에 우리가 살길은 분열이 아닙니다,,,,,,,,,,,,,지도자에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우는일이며 조언하며 협조하는 것이지,,,,,,,,,이건 아닙니다,,,,,,,,,,,,,,,,,,,,,,,,,,,,,,,,,,,,,,,,,,,,,,대한민국만만만세!!!,,,,,,,,,,,,,,,,,,,,,,,

    2008/06/11 12:14
  38. p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언드립니다,교민친구에게 들었습니다, 애국심으로 외국에서 한국차를 타고 다닙니다
    고장이 나면 수리, 부품이 구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가지 조언드립니다 가능한지는 몰라도 연구하면 좋겠습니다세계에는 토요다가 제일 만이 나가 있습니다,,정크도 제일 만습니다,,,그래서 모든 부품을 도요다에게 마추는 것입니다 에를 들어 현대제네시스 무슨 부품은 도요다 몇년형 부품과같다 이렇게 말입니다 그러면 정크장에서 구하면 되지요,,,모든 부품을 이런식으로 만들고 또 무슨 부품은 무슨차 몇년형무엇과같다 이렇게 되면 얼마나 수리하기에 편하고 시간 절약이며 앞선자들을 이요할 수 있다고 봄니다,,, 부디 무시 마시고 연구해 보세요!,,,,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잘 죄겠죠!!!,,,,,,,,,,,,,,,,,,,,,,,,

    2008/06/11 12:24
  39. 객관적 품질대 가격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자동차매거진업체에서 내수용 제네시스를 미국으로 보내 미국 유수매거진 취재기자들에게 비교시승을 의뢰해본다면 재밌어질까?..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6/11 19:58
  40. 난독증환자들 정말 많구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즈문드닷컴기사에 '우리는 우리의 계측 장비들을 한국 내수 판매용 제네시스에 달고 테스트할 기회가 주어졌다' 내수용차량으로 시승했다는데 몇몇난독증환자들 '내수랑 수출은 비교도 안됨 현대차 ㅈㅈ치셈' 이러고 있네 ?

    2008/06/11 20:58
  41. 어떤 멍충이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에서 제일 큰 미국시장 가격과 코딱지보다 작은 내수시장 가격을 똑같이 받아 쳐먹냐 ? 오히려 현대기아차 망하면 제일 타격이 큰 사람들은 우리나라 국민들이야. 영국을 봐, 영국자동차회사들 다 딴나라에 팔리고 지금은 우리나라차가 우리나라보다 비싸게 팔리는 시장이 되버렸잔아 ?

    2008/06/11 21:08
  42. BlogIcon Hanj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전에도 누차 이야기 한 바 있으나, 가격은 두말할 것도 없이 옵션과 세금 때문입니다. 제네시스 미국 가격이 아직 나오지 않아서 현재로썬 비교할 수 없지만, 미국 가격이 나오는 대로 '현대가 나쁜놈이다'는 명제의 오류를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2008/06/12 03:58
  43. BlogIcon 김한용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시스리뷰를 쓴 사람은, 중앙일보 김기태기자가 아니고 정확하게는 '오토조인스'(독립법인입니다)의 김기태PD입니다.

    2008/06/12 21:11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그렇군요. 독립법인인것도 몰랐고 기자인지 PD인지도 몰랐네요.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6/13 06:57
  44. BlogIcon 김한용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인터넷 분위기가 싱숭생숭합니다. 기사를 써도 곧이 곧대로 들어주지를 않아요. 제네시스가 미국에서 2천만원 가량 저렴한 이유는 옵션과 세금 때문인데, 정확히 계산해 올려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이 아주 난리가 납니다.
    제네시스를 일주일간 타본 경험을 솔직히 말하면, 서스펜션은 꽤 부드럽지만, 절대 출렁거리는 느낌이 아닙니다. 저는 BMW 3시리즈 세단을 타고 있습니다만, 제차로 돌아나가는 속도와 큰 차이없이 코너를 돌아나갈 수 있었습니다. 시트포지션이 다소 높다거나 크기가 너무 크다거나 하는 부분은 대형차가 되면서 어쩔 수 없이 희생해야 하는 부분이겠죠. 오토조인스 김기태PD가 왜 그런 글을 썼는지 의아했습니다.

    2008/06/12 21:24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그렇습니까. 3시리즈와 비슷한(똑같지는 않아도) 핸들링만 나와줘도 정말 감격적일것 같은데 다행스럽네요. 저도 미국버젼이 나오는대로 시승을 해보고 싶네요.

      2008/06/13 06:59
    • BlogIcon 김영일  수정/삭제

      아마 기자분이신가 본데, 왜 사람들이 기사를 안믿게 되었는 지는 한국의 언론 상황을 보면 잘 아시지 않을까요?
      이제 늑대가 진짜 나타나도 아무도 안믿게 된 이유를 모르는 듯이 말씀하시니 아쉬울 따름이네요.
      공신력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여겨집니다.

      2008/07/16 20:02
  45. ashtone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외국 사이트만 보다가, 국내 블로그에 외국사이트 기사가 있으니 재밌네요. 말씀하신 대로 모터트렌드는 최근 몇년간 현대에 무진장 호의적인 언론이었는데(특히 베라크루즈vs렉서스RX와의 비교기사는 편파적이라느껴질만큼), 제네시스에서 살짝 평이 무너진것 같아 좀 아쉽더군요. 편집장인 앵거스멕켄지의 경우 현대에 대해 상당히 호의적이었는데, 제네시스의 프로덕션모델이 나온 이후부터 상당히 "bland"하고 뭔가 혁신적인 면이 없는 것이 밝혀진 때부터 살짝 논조가 바뀌지 않았나 싶습니다. 뭐 이번건 First Drive에 불과하니, 앞으로 Full-test나 Long-term이 남아 있습니다만...

    개인적 생각으로 제네시스는 은근 올해의 TCOTY도 노려봄직합니다. TCOTY는 절대적인 성능뿐 아니라 가격을 고려한 value도 중요하기 때문에... 올해 어코드 신형이나 재규어XF말고는 눈에 띄는 신차는 없으니 말이죠...

    2008/06/12 23:37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제 생각에도 앞으로 비교테스트에서 아마 GS, M 등과 비교해서 어떻다는 평이 나올때까지는 논조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

      2008/06/13 07:02
  46. BlogIc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놀러오네요 ^- ^ 제네시스에 대한 관심 아직 꺼지지 않으셨군요! (고수민님, 차를 좋아하시는군요 ^^ 전 아직 학생인지라 ..운전하고 다니면 관심 많아지겠죠 ?)

    그동안 4학년 수업 듣느라~ 과제와 시험에 쌓여 지냈습니다.
    이제 기말고사와 기말프로젝트만이 남았네요..
    오랜만에 오니까 이곳저곳 바뀐곳이 보여서 새롭네요 ^^
    앗, 오른쪽에 제 블로그 링크까지, 하하 호박툰도 보이는 군요.
    고선생님 이제 블로그스피어에 지존급이 되신 것 같습니다. 하하
    앗, 맨큐님과 강자이너형까지 ~ 요쏘~

    전 6월17일날 생일이랍니다. ^^ 키키 축하해주세요~

    2008/06/14 07:29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앗!!! 추카추카~~~ 생일 축하합니다. 기말고사와 프로젝트도 잘 마무리하시고요. 잘 하실거예요.^^

      2008/06/14 10:56
  47. 화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지만, 렉서스나 인피니티는 짝퉁 명차라는 불명예를 갖고 있습니다. 현대는 지금 수준에서 이러한 평가에 만족해야겠지만, 진짜 명차가 되려면, 오너의 마인드 자체를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서 마진을 크게 챙기겠다는 회사가 세계적인 명차를 만들어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2008/07/17 05:35
  48. ...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다른 회사차들은 미국내 가격이 자기네 나라 가격하고 비슷한 줄 아시나봐요;;;
    일단, 제네시스가 미국내에서 가격을 BMW3시리즈에 맞춘거 같은데..
    ..
    국내도 보면 BMW3시리즈가격대..
    뭐, 국내와 비교하면 무리겠지만..
    ..
    독일서 BMW3시리즈가 얼만지 확인이나 해보세요.
    뭐, 일부는 가격차가 안나는것들도 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차이나네요;;
    그리고, 당신들은 중국제품이 삼성이나 엘지의 비슷한 제품과 가격이 별 차이 안난다면..사고 싶으세요??
    ...
    현대..솔직히 많이 따라잡았다지만...그게 한계네요...
    ...
    ...

    2008/08/04 01:39
  4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2006년 말 환율로 계산했을 시...325ci컨버터블이 미국가3.7천,우리나라 8천,독일 5.3천, 일본 5.8천...
    ...물론 미국과 가격차가 별로 안나는것도 있죠
    525i 의 경우 우리나라가8.65천일때, 미국은 4.09,독일은 4.7...
    (물론, 옵션마다의 가격은 잘 모르겠군요...가격이 옵션까지 동일하다고는 할 수 없어서..)
    아무튼...이렇다는거네요.
    특기할 만한 사항은, 일본회사의 경우, 물론, 자국내가 비싼것도 있지만, 별차이 없음, 오히려 미국이 비쌈..으로 보이는게 종종보이더군요.
    ..
    이렇다면...
    ...
    일본차 제외하곤 죄다 욕먹어야 할까요??

    2008/08/0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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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사가 본 한국 환자와 미국 환자의 차이

미국에 살아 본 사람들은 대개 미국과 한국을 놓고 비교하기를 좋아한다. 그런데 이 비교라는 것이 아무래도 제한적인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하다 보니 좁은 시야에서 나오는 편견과 주관이 가득한 비교가 되기 쉽다. 예를 들어 나는 미..

조기 유학 보내지 말아야 할 7가지 이유

** 처음으로 제 블로그에 독자의 기고를 올리고 나서 정말 많이 혼나고 있습니다. 일부는 제가 이 글을 올렸으니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계시기도 했고 일부는 왜 제 블로그의 주제(논조)에 맞지 않는 글을 올..

한국과 미국, 자유의 제약이 더 심한 나라는 어디?

** 블로그가 새로운 미디어로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하고 일부 블로그가 대안 언론의 역할까지 하는 시대입니다. 제 블로그도 미디어까지는 아니더라도 저와 독자 여러분 혹은 독자 여러분의 소통을 증대시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삼성이 걱정되는 이유

저 같은 사람들은 전자 제품이 어떤지도 모르고 그냥 남들이 좋다고 하면 따라서 사고, 전자 제품 회사가 어떻게 영업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도 그냥 신문에서 보고 들은 것이 다이기에 시장의 상황이랄지 전망이라는 것도 사실 피상적일..

그 날 밤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도저히 풀 수 없는 수수께끼와 같은 일들로 머릿속이 복잡하다 혹은 정신적으로 압도당했다는 의미로 쓰는 단어로서 ‘mind-boggling’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저에게 mind-boggling한 사건이라면 피라미드와 같은 고..

은행이 당신에게 말해주지 않는 진실

고교 체육시간에 우연히 미확인비행물체를 목격하고는 UFO의 열렬한 신봉자가 된 한 친구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배구를 하면서 하늘을 보는데 하늘에 구형의 금속성 물체가 정지해서 떠 있으면서 인간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듯한..

아이폰을 써보니 놀라운 점 24가지

얼마 전에 신문기사를 보니 국내 소비자의 39%가 애플의 아이폰 구입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같은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무려 70%가 아이폰을 알고 있었다고도 했고요. 한때 MP3 플레이어의 종주국이었던 한국의 업체들..

사은 행사 당첨자 공지입니다!

약 일주일간의 사은행사가 이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당첨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는 것은 선택 사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절절한(?) 사연을 보내주셔서 누구를 뽑아드려야 할지 심사하기에 매..

[도서 구입자 필독] 독자들께 한턱 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수민입니다. 오늘은 제 책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구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지사항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도서 구입자가 아니신 블로그 독자들께는 스팸메일 발송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자신도 별로 읽..

드디어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출간되었습니다!!

오래 기다리시게 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이제 제 책이 드디어 공식적으로 출간이 되었습니다. 가까운 서점(인터넷 서점 포함)에서도 곧 구해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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