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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2012.06.17 18:44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엘지의 광고판을 처음 보았을 때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한국 기업도 이렇게 일본, 미국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구나 하고 말이죠.

 

제가 7년 전 처음 미국 중부의 도시 세인트 루이스에 내렸을 때도 많은 수는 아니었지만 돌아다니는 현대의 EF 소나타랄지 기아의 리오와 같은 차를 보게 되면 흐뭇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심지어는 아주 드물게 보이는 스즈키의 베로나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대우의 매그너스를 보아도 반가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미국을 잠시 방문하는 사람이 아닌 아예 눌러서 사는 사람의 경우에는 이런 경향이 더 심해집니다. 살다 보면 한국 기업들이 바로 한국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경우가 많아서 미국인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한국의 상품이 좋더라 하면 어쩐지 기분이 좋아지고, 한국 상품을 샀는데 고장이 나서 산 것이 후회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쩐지 죄스럽고 미안해지는 경우가 반복되다 보면 한국 기업의 성공이 어쩐지 한국이라는 나라의 성공과 직결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한 때 자동차 이야기를 하면서 현대자동차의 이야기를 많이 했더니 조금만 장점을 많이 이야기하면 현빠로 몰려서 비난을 받고, 조금만 단점을 이야기하면 현까로 몰려서 비난을 받았던 지라 아마 삼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같은 반응이 나올 것 같기는 합니다만 제 생각은 삼성이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성장하면서 행했던 불공정과 총수일가의 반칙 행위가 너무 쉽게 미화되고 용서되는 것이 아쉽게 생각되면서도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올린 그 공로는 인정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한 제 동료 미국인 A와 나눈 이야기입니다.

 

  그 양반 ; 나 컴퓨터 한대 사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

; 글쎄 요즘은 다 좋은 거 아닌가?

그 양반 ; 삼성을 살까 싶은데.

; (‘그래서 나에게 말을 꺼낸 거구나생각하면서 겸손모드로) 삼성도 나쁘지 않겠지.

그 양반 ; 넌 뭐 쓰냐?

; 난 사실 노트북은 소니를 쓰는데 그냥 보통이고, 데스크톱은 애플 아이맥을 쓰는데 괜찮긴 해.

그 양반 ; 나도 애플에서 나온 노트북 컴퓨터를 찾아봤는데 삼성(노트북 컴퓨터)이 평점이 더 좋던데.

; 정말이야?

그 양반 ; 아마존에 그렇게 나오더라고.

 

그러면서 그 미국인 동료가 아예 자신이 프린트한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에 나오는 삼성 컴퓨터와 애플의 맥북 소비자 사용 후기를 제게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짧은 대화를 하면서 제가 느낀 것이 한가지는 예전에는 삼성, 엘지를 다 일본 기업으로 아는 사람이 많더니 이제 한국 기업으로 아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나 보다 하는 느낌과 삼성의 노트북 부문이 그렇게 강세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친구는 왠 일인지 삼성과 애플 두 가지만 놓고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또 다른 한 친구 B는 휴대폰을 사면서 애플과 삼성을 놓고 비교하고 있었고 저에게 삼성의 휴대폰이 어떻느냐고 물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꼭 삼성 이야기를 한 것은 아니었으나 제가 아이폰을 사기 전 제 동료 C는 제 엘지의 폴더형 휴대폰을 보더니 세상에 한국 사람이 이런 휴대폰을 쓰냐며 놀리기도 했습니다. 그 놀림의 속 의미는 온갖 첨단 제품이 다 만들어지는 한국에서 온 사람이 스마트폰도 안 쓰고 이렇게 시대에 뒤떨어졌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삼성 이건희 회장이 미국의 전자제품 양판점 체인이 베스트바이를 방문했을 때 삼성의 제품들이 뒤편에서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는 것을 보고 크게 상심하여 직원들에게 분발을 당부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hansafx.net에서 가져옴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완전히 뒤집어 졌습니다. 베스트 바이든, 월마트든, 시어스 백화점이건 삼성의 텔레비전은 가장 좋은 위치에 여러 대가 진열되어 있고, 실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도 삼성과 애플이 전체 이익의 90%를 독점하며 양 강의 체재를 이루고 있다는 뉴스를 이미 보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터넷 댓글들과 소비자 후기를 통해서 삼성이 가지고 있는 위상을 조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방금 적은 삼성과 애플의 양 강 구도를 전한 기사에 이런 댓글이 있었습니다.

 

http://www.androidauthority.com/samsung-apple-profits-q1-2012-95418/

 

What's ironic is that the most important components in the Apple products are made by Samsung.

아이러니한 것은 애플의 제품의 핵심 부품은 삼성이 만들었다는 것이지.

(사실에 대한 약간의 왜곡은 있습니다만 결국 애플이 돈을 잘 벌어도 결국 삼성기술이라는 생각을 하는 미국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I would to see Samsung sales q2 after the galaxy s3 release I bet it will reach 50 million

삼성이 2사분기에는 갤럭시 S3덕분에 5천만대는 팔걸.

(기사 본문에 삼성이 43백만대, 애플이 35백만대를 팔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네티즌은 삼성의 성공을 크게 낙관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삼성의 갤럭시 S3가 미국에서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에서 삼성의 미국 진입을 막기 위해 법원에 판매 금지 신청을 했다가 기각된 기사를 보셨을 것입니다. 이 뉴스가 미국에 전해졌을 때 한 언론에서 애플의 삼성 갤럭시 판매 금지 신청에 동의하나 반대하나 하는 인터넷 여론 조사를 했는데 93%가 이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이 기사에 달린 댓글은 이랬습니다.

 

 

 

http://www.latinospost.com/articles/1350/20120616/samsung-galaxy-s3-1400-vote-online-poll-against-smartphone-ban-in-us.htm

 

Thank you Samsung for defending us the consumers.

우리 소비자들을 보호해주는 삼성에 감사를..

 

Typical nonsense from a large USA Corporation that will endeavor to bend the rules to outlaw competition in order to get or maintain an advantage.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경쟁자들을 불법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 전형적인 미국의 대기업의 행태다. (우리가 한국에서 삼성을 욕하는 것과 표현이 비슷해서 놀랍습니다.)

 

Apple are so f*****ng greedy. If they launch the iPhone5 like They promise then most people would probably get one.

애플은 너무 탐욕적이야. 만약 그들이 약속했던 것처럼 (훌륭한) 아이폰 5을 공개한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사줄 거야.

(왜 좋은 물건을 만들 생각은 안하고 소송으로 경쟁자를 누르려는 생각을 하느냐는 의견입니다.)

 

결국 애플은 자국의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애플에 대한 불만이 많고 삼성을 응원하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제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거의 5대 5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사는 상대적으로 삼성에 호감을 가진 사람이 많이 볼 확률도 있고 워낙 소비자 주권이 강한 나라라 애플이라는 한 회사가 일방적으로 시장을 독점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있는지라 여론조사는 삼성에 압도적인 우위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미국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에서 미국 정식 발매가 되기 전인데도 외국에서 수입해서 삼성 갤럭시 S3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가격이 너무 비싸고 사후 보증수리 등의 걱정으로 많이 팔리는 것 같지 않은데 몇 명의 열혈 팬들은 무려 699불을 주고 구입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 후기에 10명이 만점인 별 다섯 개를 주었는데 한 명이 별 두 개를 주었습니다. 후기를 읽어보니 현재 아이폰 사용자이고 삼성 갤럭시를 생각은 해보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입을 안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자 상품의 정보를 얻으려 아마존에 온 다른 소비자들이 화가 났나 봅니다. 이 후기 아닌 후기에 무려 91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사지도 않은 제품을 가지고 리뷰를 하느냐고 항의하는 사람이 많았고 상당수는 글쓴이가 삼성 갤럭시S3의 스펙을 잘 모르고 있다고 구체적인 내용을 반박하고 있었습니다.

 

http://www.amazon.com/review/R31RJS63BCVO1M/ref=cm_cr_pr_cmt?ie=UTF8&ASIN=B0080DJ6CM&linkCode=&nodeID=&tag=#wasThisHelpful

 

I don't own the Galaxy S3 yet but based on your way of rating products this is a 5 star without a doubt. Like the people at CNET.com stated: "Galaxy S3 is the Ferrari of Androids".

나는 갤럭시 S3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너 같은 방식으로 제품을 평가할 것 같으면 갤럭시는 별 다섯 개다. 씨 넷과 같은 매체에서 갤럭시 S3는 안드로이드폰의 페라리라고 했잖아.

(, 소유해본 적도 없으면서 제품을 평하려면 차라리 언론의 평가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 낫다는 이야기입니다.)

 

I think hank may be an iPhone fanboy trying to mess with the ratings. He must have been coddled by Apple for far too long. 

내 생각에 행크(글쓴이)는 아이폰의 오빠부대로서 갤럭시의 평점을 끌어내리려고 노력하는 중인 것 같아. 아마도 애플의 품 안에서 너무 오래 논게 아닐까?

(한국도 그렇지만 도 있고 도 있는데 애플이 유독 가 많다는 욕을 먹고 있습니다.)

 

즉, 객관적인 정의감으로 엉터리 리뷰를 쓴 것에 대해 반발한 사람이 많습니다만 겨우 열 명이 구입해서 후기를 쓴 것에 비하면 한 개의 엉터리 후기에 무려 91명이 댓글을 달았다는 것은 그만큼 삼성의 제품이 인식이 좋은 편일 수도 있다는 것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예 관심도 없으면 누가 댓글을 달겠습니까. (예를 들어 박근혜/노무현과 같은 정치인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해당 정치인에 대한 왜곡된 기사가 나왔을 때 사실 관계가 틀렸다고 댓글을 달아 주겠습니까?) 어쨌거나 삼성의 위상이 이젠 상당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마존에서 삼성 말고 다른 회사의 TV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의 의견을 보겠습니다. 어차피 삼성 제품을 산 사람들은 좋다는 사람이 많은데 타사의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이 삼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http://www.amazon.com/Panasonic-VIERA-TC-L32C5-32-Inch-720p/product-reviews/B00752RAA4/ref=sr_1_6_cm_cr_acr_txt?ie=UTF8&showViewpoints=1

 

파나소닉의 평면 텔레비전을 구입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구매한 텔레비전에 대한 평가가 좋지 못한데 삼성이나 LG의 보급형 제품이 차라리 낫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The budget Samsung and LG TVs look pretty decent in my opinion, but this one missed out.

 

http://www.amazon.com/Haier-32-Inch-LCD-HDTV-L32D1120/product-reviews/B0055QYJM4/ref=sr_1_5_cm_cr_acr_txt?ie=UTF8&showViewpoints=1

 

한 사람은 중국의 하이얼에서 나오는 평면 텔레비전을 구입했는데 예상외로 꽤 좋아서 놀랐다고 하면서도 소니나 삼성에 비할 바는 아니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예전에 삼성의 텔레비전을 산 사람이 예상외로 좋아서 놀랐는데 아직 소니나 파나소닉 정도는 아니라고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would this TV compare to a high definition TV such a Sony or Samsung? I would say no, but you would pay much more for one of those TV's.

 

http://www.amazon.com/Toshiba-32C120U-32-Inch-720p-60Hz/product-reviews/B0073K645A/ref=sr_1_20_cm_cr_acr_txt?ie=UTF8&showViewpoints=1

어떤 사람은 도시바의 평면 텔레비전을 샀는데 너무 좋다면서 삼성과 소니의 수준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I can say with a clear conscience that the picture quality of this set is on par with what I've seen from Sony & Samsung.

 

이런 평가들을 보면 다른 제품을 샀는데 좋으면 삼성만큼 좋다고 좋아하고, 나쁘면 역시 삼성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면서 프리미엄의 기준이 삼성이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후기를 종합하면 휴대폰에는 이런 경향이 특히 강하고 텔레비전도 못지 않은 합니다. 대신 냉장고나 세탁기에서는 LG 제품의 강세가 눈에 뜨이는데 오늘은 삼성을 이야기하는 날이라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평가가 특히 놀랍고 격세지감인 것이 제가 처음 미국에 2005년만해도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과 5-6 만에 판세가 이렇게 변할 줄은 몰랐습니다. 한참 물이 오른 우리나라 전자제품의 명성이 얼마나 지속할지 아니면 일제가 영광을 잃고 있는 것처럼 언젠가 중국산에 힘을 잃고 물러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영광이 오래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삼성이 말로만 정정당당을 외치지 말고 진짜로 정정당당하게 행동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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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삼성에서 새로 나온 모니터 구매하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삼성 제품이 하나 둘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언제 또 뉴욕엔 안오시나요?!

  3. 그러시군요. 삼성이 모니터도 좀 만드나봅니다. ^^;;
    뉴욕은 이제 종종 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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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애국심 마케팅 하시나요??????!?????!?

    짝퉁이나 만들어서 언플 강렬히 하고 담합하는 쓰레기 회사 옹호하시는 전략적 글 남길 시간에 티비나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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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합시다

    글 아무리봐도 예전에 비해서 국내기업 위상이 높아졌다는 이야기구만 뭔소리지?
    집에서 티비나 보니까 한글도 제대로 못읽지... 이런 댓글 남길 시간에 책이나 읽으시길..

  6. 저도 그 분노를 이해합니다. 저도 이런 글도 썼었고요.

    http://ko.usmlelibrary.com/entry/samsung

    이 글이 삼성을 생각한다2라는 책에도 실려있습니다.

  7. Blog Icon
    글쎄요

    난 왜 이런 글만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까... 더불어 미드나 미영에 한글이나 한국제품 몇초나왔다고 호들갑 떠는것도... 아 정말 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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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아직 당신이 어려서 그래. 어리다고 욕하는게 아니라 어린쪽에 가깝게 젊을 때는 누가 뭘 좋다고 칭찬해주면 뿌듯한 대신에 쑥스럽고 반발감이 생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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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ㅉ

    난 왜 이런 댓글만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까... 더불어 지 힘으로는 등록금 마련도, 개똥도 못하는 잉여가 집에서는 용돈 작다고 찌질대면서 별다방에서 된장이나 처바르고 남들 촌스럽다고 수다 떠는것도... 아 진심 찌질해보인다..
    지 부모세대들이 피땀흘려 일해서, 지 술퍼마시고 잉여로 살아도 살만한 세상 만들어놨다는거 조금이라도 느끼면 이런댓글 쓰겠냐... 에효
    잘못이 있다면 오냐오냐 키워서 자식 정신교육 이따위로 시켜놓은 부모잘못이겠지..
    그래도 이런 잉여자식 키운다고 지 부모는 피땀흘려 벌어서 분유 처먹이고 똥기저귀 갈고 그랬겠지.. 에효... ㅉㅉㅉ

  10. 그래도 이런 글도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시간내어 달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11. Blog Icon
    잘읽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최근 국내기업 위상이 많이 높아진듯 하네요. 기업을 넘어 한류, K-POP 같은 문화컨텐츠 위상도 높아지고 있는듯 하고요.
    기업들의 이미지가 한국이라는 브랜드가치를 높여주고, 다시 또 한국이라는 브랜드가 세계로 나가는 벤처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가치를 높여주는 시너지를 발휘하기를 기대합니다.

  12. 확실히 한국의 인지도는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은 좋은데요. 삼성이 대한민국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함께 부정적인 영향도 좀 검토가 되었으면 합니다.

  13. Blog Icon
    호세아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균형적인 시각을 갖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워낙 S사가 정치 경제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다보니 많은 불신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그 것이 다 사실에 근거한다는 것에 절망하고 있었습니다.
    아울러 S사 제품에 대한 불신이 쌓여있었는데...그들 나름의 공은 인정해야겠다는 생각...
    그리고 갤럭시S3에 대한 호평 기사들이 우리나라에서만 펼쳐지는 언론플레이가 아니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해가 제 사고의 왜곡을 부른 셈이지요...

  14. 사실 외국에서도 갤럭시 s3에 꽤 극찬을 보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삼성이 한국에서 행한 반칙도 용서하는 핑계가 되진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15. Blog Icon
    mikkie

    저도 미국에 살면서 우리 나라 인지도가 세계적으로 얼마나 높아졌는지..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삼성이나 K-POP, K-drama의 급부상으로 세계인들이 한국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자리들이 늘어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처음 미국에 왔던 2007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요즘에는 많은 미국 사람들이 한국적인 것에 대해 알고 싶어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영어는 무척 짧지만, 한국어 작문이나 말하기에 자신이 있다고 했더니.. 저에게 급여를 주면서 한국어 첨삭을 부탁했습니다. (한국어와 문화에 관한 블로그를 만들던 미국 사람이었습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해도 한국어를 잘한다는 이유로 월급을 받으며 미국에서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저는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삼성, 한류(K-pop, K-drama, movie)의 긍정적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한국 기업들과 한국 문화 형성과 보급에 이바지하고 있는 분들께 무척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답니다.

  16. 와. 대단합니다. 그런 일이 다 있으셨군요. 어쨌거나 외국에 나가면 다 애국자가된다는 말이 사실인가봅니다. ^^

  17. Blog Icon
    오...

    미국인 입장이라면 저게 당연한 반응이지만 한국인 입장에선 제가 볼때
    국내에서 나쁜짓하는 애들이 미국에서 애플의 독점에 맞서는양 행동하는게 역겨워요.
    알고보면 품질은 훌륭하지만 일본에 안되고 가격은 싸다. 이게 경쟁력인데 말이죠.

    그렇다고 그 시장을 짱께한테 내주는건 더더욱 안되지만요.

  18. 맞습니다. 참 복잡한 감정을 주지요. 나쁜 짓을 해도 정녕 미워만할 수 없는...

  19. Blog Icon
    잘읽었습니다

    RSS 구독하면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도 우려하셨던 댓글이 일부 달리긴 했네요.
    이런 주제로 글쓰시기 조심스러우셨을텐데 객관적으로 잘 써주신것 같습니다.
    제가 굉장히 알고 싶었던 내용인데 올라간 한국기업 위상이 놀랍네요.

    재미있는건 우리나라에서 현대기아차 독점이 너무한다며 외제차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좀 있는데,
    미국에서도 똑같이 애플이 그런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

  20. 그러게요. 미국 자동차 회사도 똑같이 욕먹고(주로 차를 못만든다. 공장을 캐나다나 멕시코로 옮긴다는 것이 주 성토대상입니다.) 애플도 욕먹습니다.(너무 애플빠가 많아서 보기 싫다라든가 너무 독점이 심하다. 공장이 중국에 있어서 미국에 기여가 없다 등등 이유로요.)

  21. 먼저 흥미롭고 여러모로 공감가는 글 참 잘 읽었습니다.
    (메일로 포스팅 소식 들어올 때마다 신나게 읽고 있답니다.)

    삼성 관련 글은 각자가 생각이 다를테니 제가 굳이 언급해야 할 만한 부분은 없을 듯 하고,
    개인적으로 양아치도 쓰래기도 아닌 나부랭이들이 글같지 않게 씨부려 놓은 것들에도 화내거나 흥분하며 받아치지 않는 부분이 선생님의 그릇의 크기를 가늠 할 수 있게 하네요.
    (저 같았으면 감히 내 블로그에 와서 무슨 개소리냣!이라며 냉큼 지워버리거나 할텐데요;;; )

    항상 바쁘시겠지만 다음에도 유익한 글 기대해 봅니다.
    타국에서 항상 건강 하시길

  22. 그릇은 작은데 아마 이런데 익숙해져서 그런가봅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3. Blog Icon
    dori

    저는 캐나다에 있는데요, 제 친구중에 하나는 지나가다 현대차만 보면, 저를 툭 치며 저기 "현다이(외국애들 발음)" 있다 한답니다. 어쩌라구?? 길에 현다이가 한두대도 아니고..하하..
    삼성도 삼성이라고 안하죠 "삼숭(? 뭔가 야리꾸리한 발음)".
    클래스에서 보면 랩탑 만큼은 아직은 맥북이 압도적으로 많고(50%이상) 삼성을 보긴 좀 힘드네요.
    셀폰은 매장에 가보면 삼성의 몇몇 제품들은 $50-150 상품권(Gift Card)을 덤으로 주는 이벤트에서 제외되었던 기억이 있어요. 잘 팔린다고...

    정말 한국 기업 브랜드들과 한국인을 저를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4. 재미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 경험들은 외국에 살면 꽤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무슨 삼성 전문가라고 저에게 삼성 제품을 묻고들 있으니.. ^^

  25.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26. 치과에 대해서 잘은 모릅니다만 한국의 치과의사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일부는 의사에 비해서 대우가 못하다는 사람도 많지만 면전에서는 다 같이 존중해줍니다. 치대입학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미국 치대에 유학오신 분들을 종종 본지라 실력만 충분하면 어렵지 않은 듯이 보였습니다. 미국진출은 어느나라 의대 졸업이나 상관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사람을 환자로 보게되면 혹시 따지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27. Blog Icon
    g..,

    해외에 나갔다오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 하지만
    한국땅에 발을 내딛는 순간 안티로 바뀌죠.

    뉴욕에선 한국 기업 광고 널렸는데, 서울애선 외국 기업 광고 보기 힘든 이유는...?
    소위 여론 공작단이란 게 허구일까요 실존하는걸까요.

    한국에서도 제품 가지고 승부한다면 뭐라 그럴 사람 없을 겁니다.
    괴벨스는 죽었지만 그 후예는...SNS의 옷을 입고 더 맹렬히 활동하고 있는 게 한국입니다...

  28.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_-;;

  29. Blog Icon
    Still Federer

    말씀하신대로 삼성, 엘지와 현대 제품들을 볼때 너무나 복잡한 생각이 듭니다. 현대차를 몰고 다니고 있고 삼성모니터와 갤럭시폰을(가족 4명중 3명)쓰고 있으면서도 한국기업들이 한국내에서 하고 있는 행태를 보면서 분개해야만 하는 현실...
    98년에 미국에 처음 왔을때 품질에서 약간 양보하며 가격때문에 택했던 한국제품이 이젠 품질로써 승부를 하고 오히려 고가제품(현대차는 아직도 약간 낮긴하지만)군에 속한다는게 참 대견스럽긴 하지만 그당시처럼 자랑스럽게 한국제품을 사라고 추천은 오히려 안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러니 하지요.
    요즘엔 삼성보단 덜 미운 엘지제품을 사려고 노력중입니다.
    선생님께서 아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는 인터넷 댓글을 담당하고 있는 삼성팀이 분명히 존재를 해왔고 요즘의 미국 웹사이트를 보면 어딘가 모르게 그 삼성팀의 외국분점들이 있는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처럼 일사분란하고 노골적인 활동은 아니지만 애플과의 송사가 시작된 이후로 급속히 삼성을 적극 옹호하는 조직적인 댓글이 부쩍 늘어난걸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야 절대 걸릴 수가 없는 세력이지만 이곳에서는 그런 움직임이 누군가에게 포착이 되었을때 치명적인 도덕적 상처를 입게되겠죠. 삼성이 한국에서 저지르고 있는 온갖 만행들을 보면 충분히 그런 조직적인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을거란 강한 심증이 듭니다.
    사족으로... 품질로도 승부를 걸수 있는 위치까지 와있으면서 왜 그렇게 나쁜 짓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몇년만에 두배씩 늘어나는 이건희의 재산을 보며 깜짝 놀라게 됩니다. 2조도 다쓰고 죽지도 못할 거면서 4조로 늘리고 또 8조로 늘어나고... 99섬의 쌀부자가 1섬을 가진 사람을 등쳐서 100섬을 만든다고 했나요? 재벌들 재산 늘려서 1인당 GDP 올라가고 있는 한국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30. Blog Icon
    g..,

    삼성이 한국에서 벌이는 짓거리를 유추 해 보면
    미국에서도 얼마던지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암요...가능하고 말고요.
    누군가 히틀러 전기를 열독했거나...괴벨스가 아예 환생했거나 일 듯 해요...
    .

  31.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참 안타깝네요.

  32. Blog Icon
    손님

    위 찬성 투표자 수가 고작 1529명..

    아마존 평도 상당수 가라가 있음을 미국애들이 언제 알게 될까요?
    그런식으로 댓글 조작이나 여론몰이를 하는 짓들을 알게되면 뭐라고 할까요?

    또 한국의 모든 돈될것은 다 삼성이나 대기업들이 장악하고 국내에 더 비싸게 팔아 이윤을 착취하는걸 미국애들이 알까요? 모를테죠..

  33. 미국인들이 삼성이 한국에서 뭘 하고 있나 알면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_-;;

  34. 스팸 댓글을 막기위해 다시 댓글을 로그인 회원으로 한정합니다. 다음 글이 올라오면 다시 전체 개방으로 바꾸겠습니다. ^^

  35. 전 사실 미국사람중에 삼성이 한국회사인거 아는 사람 별로 못봤습니다.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의외로 인도애들은 다 알던데요, 미국인은 현재까지 물어본 80%정도는 일본회사라고 생각하더군요. 인도친구들도 현대는 한국회사인 줄 모르는 사람 많더군요 ㅠ LG도 마찬가지.. 삼성의 비공정 행위에 분개하면서도 이미지가 좋았으면 하는 마음은 한국을 대표하는 회사란 생각이었는데, 좀 씁쓸하더라구요.

  36. 삼성이 정말 외국에서 평가가 좋군요. 감동입니다.

  37. Blog Icon
    익명애독자

    삼성이 한국에 출시하는 스펙과 미국에 출시하는 스펙이 다릅니다.
    미국에 출시하는 스펙이 월등히 더 좋습니다.

    현대자동차도 그렇고요...한국인만 호구인거 같습니다.

  38. 글 잘 읽었습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칭찬할 것은 칭찬해야 합니다.

  39. Blog Icon
    @@

    확실히 삼성측에서 언플을 담당하는 쪽이 있긴 한것 같습니다. 일단 국내에선 그렇습니다.
    특히나 눈에 띄는 건 신문기사를 가장한 언플이지요. 새 제품 홍보도 애플 신제품 나왔다, 그에 대항 할 수 있는 삼성 제품도 나왔다. 하드웨어 삼성이 조금 더 좋다...(애플 소식인걸 가장함, 그리고 라이벌은 삼성뿐이다라는 식으로 몰고감, 결국 하드웨어 스펙은 삼성이 더 낫다...이런 식임)뭐 이런식이었는데 요즘은 소송있고 나선 미국 국수주의 판결이고, 손해 보는 건 소비자들이다, 미국 사람들도 이런 판결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판결 염려하고 있다...
    너무 일관되게 이런 기사들뿐이라... 한겨례에서 이젠 국제적인 기업으로 발돋움 했으니 디자인이니 하는 소프트웨어적인 것도 기업 개인의 독자적인 기술로, 지적 재산권으로 중요시 하는 외국의 풍토를 충분히 고려해서 제품을 만들어야 할것, 초창기 아직 스마트폰을 만들어 보지 않던 삼성에서 실패의 위험때문에 갤럭시 A(?) 모델부터 대놓고 아이폰하고 비슷했던 건 사실임... 그건 경험이 없기에 모방을 한것으로 이해를 하는데 어느 정도 점유율을 올리고서도 그 행태를 반복한건 너무나 안일했다... 요즘 들어 따라한 정도는 너무 안일하다 싶을 정도로 심각하게 많이 따라한다, 카피한다... 뭐 이런 기사는... 메인에 안 올라오고 숫적으로 비중이 없고...
    이런 기사는 전체 기사중 5% 정도만 존재하더라구요...

    심지어 아고라의 애플과 삼성폰이 얼마나 비슷한지 비교한 글이 있는데 그 글엔 이런 댓글도 있었어요.
    삼성폰이 아이폰하고 외관 디자인과 UI 디자인이 비슷해서 자기는 이번 소송 이전엔 그런 디자인이 스마트폰의 표준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더군요 -_-;;; 이 댓글은 좀 충격적이고 보통의 소비자들은 역시나 일련의 과정들은 생각하지 않는구나. 첨엔 누구나 좀 비슷한것 같다고 해도 금방 잊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했네요. 언플이니 광고도 꽤나 먹히는 구나 하구요.

    이럴 바엔 차라리 걍... 우리도 미국처럼 소송의 나라로 불려도 상관 없으니 소비자 권리 좀 높여주는 쪽이었음 좋겠다 라고 생각 되더라구요. (같은 제품도 삼성은 한국에서만 더 비싸게 판다고 얼마전 새로 신제품 나온다는 갤럭시 노트 기사에 잠시 언급이 되었더라구요, 네티즌 분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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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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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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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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