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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도 조류독감(AI)에 걸릴까요?
Tracked from 아주작은 언론, 동네 이야기 삭제저희들은 AI가 뭔지도 몰라요, 이뻐해 주세요 -.-; 비둘기는 예전부터 사람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새입니다. 전화가 없던 시절엔 비둘기를 훈련시켜 편지를 전해주는 전서구로 길러졌고, 관상용, 식용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비둘기는 집비둘기로 집에서 기르다 날려보냈거나 도망가서 번식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또 88년 올림픽때 평화의 상징으로 날려보냈었는데, 일부 돌아오지않는 녀석들이 번식을 해서 지금은 개체수가 많이 늘었다고 하네요. 아..
2008/05/21 06:07 -
AI가 뭔지도 모른체 몰살당한 온천천 오리들
Tracked from 아주작은 언론, 동네 이야기 삭제오늘 아침 신문에 안타까운 뉴스가 실렸습니다. '온천천 오리까지…' 제목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던 온천천 애완용오리들을 사람들과의 접촉이 잦아 문제 소지가 있다고 23마리 모두 5월15일 밤에 살처분 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시민들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조류독감에 상관없는 지역에서까지 죄없는 애완용 오리들을 살처분 한다는것은 관계자들의 책임회피용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행여나 시민들에게 질병을 옮기게 되면 곤란해 질까봐 그랬다니... 온천천은 조류독감 살처..
2008/05/21 06:13 -
너희들 살아있었구나! 정말 다행이다
Tracked from 아주작은 언론, 동네 이야기 삭제5월 16일 온천천 애완용 오리 23마리가 살처분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후 첨으로 오리집을 찾아가 봤습니다. 오리집은 온데간데 없고 나무로 만든 울타리마저 치워지고 언제 오리집이 있었냐는 듯이 깨끗하게 치워져 있었습니다. - 살처분 되기전 오리집에 같혀있던 모습(좌), 깨끗이 철거된 모습(우) - 뒤뚱거리며 잔디밭으로 온천천으로 돌아다니던 것이 엊거제 같은데 다시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 한곳이 먹먹해집니다. 온천천은 조류독감 살처분 지역..
2008/05/21 06:14 -
조류독감 바로알기
Tracked from Daum 신지식 삭제철새는 역사이전부터 있었다. 철새가 옮긴다는 AI(조류독감)은 철새가 있을 때부터 있었다고 생각할수있는데, 왜 ?요즘들어 새로운 바이러스를 발견한 것처럼 방송은 그렇게 호들갑스럽게 보도하는지 모르겠다. 어렸을때 닭들이 떼죽음 당하면 동네사람들 닭고기 잔치 벌였다. 조류독감이란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되고, 유럽을 휩쓴 스페인 독감이 조류독감 때문이란 추정들을 한다. 조류독감..
2008/05/21 11: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울산 정말 걱정...오히려 자연학습이라고 태화강에 날라오는 까마귀때하고 까치때 반기던데...울산에 조류독감 심각하게 창궐할듯...살려주세요~
2008/05/15 20:22흠.. 조류독감 방역하고 방역자들은 소독도 안하고 차타고 가버리더라, 방벽복을 아무데나 버리고 간 사진이 떠돌고.. 대한민국 검역의 수준입니다. 거기에 광우병에 대한 것은 말할 나위 없는 수치심이 들 정도고요.
2008/05/15 20:32광우병에 대해서는 히들지만 의견을 피력해주실 수는 없는지요? ^^;
광우병에 대해서는 제가 이전에 쓴 글이 있습니다만 현재 네티즌들과 의견을 같이 합니다.(굴욕협상에 대한 분노,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입장, 광우병의 위험성에 대한 조중동의 의도적 무시 등등) 다만 광우병에 대한 유언비어보다는 전문가들의 객관적 의견을 좀 더 존중하는 분위기가 아쉽고 이러한 문제 제기가 앞으로 좀 더 차분하게 그러나 꾸준하게 쭈욱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2008/05/19 19:05참..걱정됩니다....ㅠ_ㅠ.......어찌될련지....
2008/05/15 20:33저는 광유병도 그렇고 사스도 그렇고 조류 독감도 그렇고 인간의 끝없는 탐욕이 두렵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진실을 은폐하는 미국 관리와 정치인, 사업가들도 참 두렵고요...
2008/05/19 19:06인간에 의해 인간에게 문제가 생기는 것이 문제죠... 조류독감 때문에 새 볼 때 마다 덜컥 겁이 납니다... 외출하는 것도 꺼려져요...
2008/05/15 21:18그러게요. 인간이 무섭죠...
2008/05/19 19:14만물의 주인인 인간의 욕심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2008/05/15 21:44대자연을 무시한 인간의 욕심..
맞습니다. 저 자신도 반성을 많이 하게 되구요. -_-;;
2008/05/19 19:14이번에 보고되고 있는 것들을 보면 야생조류의 분변에서는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게 가금류들인데.... 양계장들에서 키워지는 닭.. 오리들을 보면 이들이 병이 걸리지 않으면 참 신기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작업하시는 분들도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조류도살에 동원되었던 사병이 AI 인체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가 최종 진단은 세균성 폐렴으로 진단되는 것을 보았는데 ... 밀폐된 공간이나 좁은 공간에 가금류의 밀집도가 높은 곳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은 AI에 대해 각별히 유념을 해야 할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그런분들 중에는 AI에 대해 면역이 생긴 분이 계실거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잠시 이야기를 바꿔서.. 내 딸에 대한 이야기를 적습니다. 내 딸이 5살되던해 유치원을 들어갔는데... 그 해는 5살, 2살인 두 딸들이 1년내내 감기 떨어지는 날이 없다고 할 정도로 호흡기 질환에 걸려서 고생을 했습니다. 5살 딸이 감기걸려오면 동생이 따라서 걸리고... 또 좀 좋아지면 다시 감기 걸려오고....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러던게 1년의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이 감기걸려서 병원에 가는 횟수가 손에 꼽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세균..바이러스가 존재하는 환경에 노출되면서 면역계가 활성화되고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1년간 고생을 했지만 면역성을 획득하고 건강한 아이로 지낼 수 있는 기반을 갖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2008/05/16 02:53다시 AI로 이야기를 돌려봅니다. 종특이성을 넘어서는 변이형 바이러스가 존재하게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특히 가금류를 가까이 접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조심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때문에 달걀도 먹지 못하고 닭고기 먹으면 큰일나는 것 처럼 생각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할 것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가금류 사육과 유통에 대한 환경이 바뀌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육환경과 유통체계에 대한 고찰이 없이 야생조류를 AI의 원죄를 뒤집어씌우거나... 심지어 이번에 일부 보도에서처럼 양계장등에서 몽골등지에서 온 사람들이 일하고 있어서 그런 사람들이 바이러스를 옮긴거 아닌가 하는 식의 생각을 하는 것은 타당한 근거가 있을것인가.... 하는 의구심을 갖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다 동의합니다.
2008/05/19 19:15조류독감이 사람간의 인체감염으로 변종이 되고있다는 우려가 많습니다. 21세기는 전염병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전염병의 창궐은 인류를 위협하게 될터인데 우리 인간은 여기에 대비하기에는 역부족인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옛말처럼 어떤 문제에도 해답은 있게 마련입니다.
2008/05/16 04:38아래 글은 "개벽실제상황" 책자에 있는 내용입니다.
현대 전염병의 창궐은 생리학적 차원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문제와 관련시키고 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신문명 태동의 비전과 희망에 대해서
『개벽 실제상황』에서는 앞으로 필연적으로 도래할 괴질병겁의 의미를 다음과 정리하고 있다.
머지않아 대발할 괴질 병겁은 ‘인류의 신문명을 여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병겁을 극복하면서 인류는 진정한 상생 문명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병겁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죽음의 기운이자, 선천 상극 문화권의 묵은 기운을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인종씨를 추려서 상생의 새 우주 질서를 열기 위한 가을 개벽의 ‘통과 의례’인 것이다. (『개벽 실제상황』, 403쪽)
우리는 이처럼 기존의 묵은 세상이 종결되고 인류의 신문명이 펼쳐지는 놀라운 변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다가오는 대괴병의 시련에 맞서 싸워야만 하는 인류에게 괴병 너머에 진정한 상생 문명의 비전이 있기에 우리의 미래는 여전히 희망적이다.
아저씨.
2008/05/16 09:00그런 책 읽지마세요.
ㅉㅉㅉ
좋은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2008/05/16 06:23글 잘 읽고 갑니다.
2008/05/16 23:56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서울에서 닭 두마리가 비실비실하다 죽었다고 바로 조류독감을 떠올리고 조사에 들어가기란 쉽지 않죠. 전문가가 아닌 이상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기 쉽지 않고, 모든 닭장에 전문가를 배치할 수도 없는 것이구요. 이런 일 터지기 전에 모든 닭장에 전문가를 배치한다고 했다면,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결국은 돈문제로 돌아가는군요. 국민들 인식 바꿔서 그런 체계를 만드는데도 돈이 들고, 전문가를 배치하는데도 돈이 들고, 배치할 전문가를 길러내는데도 돈이 들고 하니...
아주 중요한 측면을 잘 짚어주셨네요. 감시체계를 제대로 하려면 큰 돈이 들어가는데 어느 정도까지 투자를 해야 하는지 국민적 공감대가 있어야 하겠지요. 하지만 질병예방에 관해서는 선진국과 비교해서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현명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생긴후에는 돈이 더 드는 것이 계속 반복되는 교훈이겠지요.
2008/05/19 19:17분변에서 AI바이러스가 검출이 되지않았다는 어떤분의 코멘트는 믿을 수 없습니다....
2008/05/18 04:48바이러스가 새에게서 새로 새에게서 가축으로 어떤 경로로 옮겨진다고 생각하나요....
타액이건...분변이건... 모두 바이러스에 노출된 이물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이물질에서 가축이나 다른 조류에 옮겨가는 과정이 본 글을 ㅆ신분대로 분변이 말라 비산하여 바이러스가 옮겨질 수도 있지만 그것보단....
파리에 의해서 옮겨질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조류독감 발생된 지역에서 포획한 파리의 25%가 조류독감 H5N1바이러스에 걸려있더라는 결과가 2006년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에서 논문으로 밝혀졌습니다...그에대한 증거들이 계속해서 학계에서 대두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는 구글에서 avian influenza housefly blowfly라고 검색을하시면 논문의 전문을 다 보실 수 있고요...다음에서 조류독감, 파리라는 검색어를 쳐 보세요...
파리는 온도와 빛에 민감하여 25-30도가 되어야 정상적으로 생식활동을하며 서식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겨울이 있어 파리가 번데기과정이나 애벌레(구더기)과정에서 월동을하여 다음해 봄에 다시활동을 하는게 보편적이지만 축산농가내에서는 가온을 하기때문에 겨울에도 축사내부에는 파리가 발생하게됩니다....
이런 파리들이 우리나라 기온 상승으로 인해 겨울에도 낯에 일시적으로 외부 기온이 상승하면 외부로 나가는데 이들은 온도에 민감하여 오후가 되어 온도가 점점 낮아지면 다시 따듯한 축사내로 찾아들게됩니다....기가막히게 잘 찾아들어오지요....
그리고 3월부터 요즘까지 밤낯의 기온차가 심한 시기에는 끊임없이 낯엔 축사밖으로 나갔다가 저녁엔 들어 왔다를 반복합니다....
축산종사자분들에게 물어보거나 축사에 가보시면 아실겁니다....
이렇게 축사밖을 오가는 파리가 축사 주변의 철새의 이물질을 접할 수 있는 건 아주 쉬운 문제겠지요....
파리는 분변, 음식쓰레기,동물사체와 같이 유기물을 매우 잘 냄새 맡고 인지하여 잘 꼬여드니까요...
그런 이물질에 조류독감바이러스가 있었다면 그 주변 축사는 조류독감에 노출될 확률은 높겠지요...
오후에 축사내부로 들어간 파리는 가축의 분변에도 앉고 사료에도 앉고 그리고 파리의 분변도 싸 놓을테고....조류독감을 보균하고 있는 파리도 쪼아먹을테고......
일본논문에서 처럼 조류독감을 보균하고 있는 파리가 축사내부로 들어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참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08/05/19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