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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당신에게 말해주지 않는 진실

2009.10.18 18:15

고교 체육시간에 우연히 미확인비행물체를 목격하고는 UFO의 열렬한 신봉자가 된 한 친구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배구를 하면서 하늘을 보는데 하늘에 구형의 금속성 물체가 정지해서 떠 있으면서 인간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듯한 모습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너무 놀라서 한참을 응시하다가 정신이 들어서 다른 친구에게 알리는 순간 빠르게 사라져서 결국 혼자만 보고 말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지만 본인에게는 꽤 심각한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친구의 말에 저를 속일 의도가 없었다는 의미에서 그 진실성을 믿습니다만 이 친구가 뭔가 잘못 보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한 귀로 흘려 듣기만 하고 특별히 따지고 들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농담 삼아서 이 친구를 괜히 약 올릴 목적으로 제가 중력의 법칙도 무시할 정도로 뛰어난 과학기술을 가진 그들이(미래에서 왔든 외계에서 왔든) 이렇게 허술하게 자신들의 모습을 노출시킬 수가 있는 것인가 하고 질문을 하니 그 친구의 답이 걸작이었습니다.

네가 UFO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어떻게 생각하나. 다 조작이라고 생각하고 봐도 믿지 않잖아. 그들은 모습이 노출되는 것을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보고도 믿지 않기 때문에.”

이 친구의 말은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안 되는 것 같기도 한데 어떤 현상이 사람의 일반적인 사유의 범위를 넘어서는 순간 사람들은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거나 주저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 다행히도 이런 평범한 사고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들은 사실이 아닌 상상인 경우가 많아서 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식이 도전 받는 것은 너무 쉬운 일입니다.

쑹홍빈의 화폐전쟁

얼마 전에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화폐전쟁>이라는 책의 제목을 보았습니다. 쑹훙빈이라는 중국인이 쓴 이 책은 글자 그대로 제목만 보았기 때문에 아마도 중국의 경제력이 커지는 것을 경계하는 미국 쪽의 움직임에 대한 분석 정도의 내용이라고 짐작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다시 이 책의 광고 카피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광고로만 보면 책의 내용이 중국 이야기가 아니고 미국 이야기였습니다. 그 중에 여러 가지 내용이 있었지만 기억에 남는 것이 미국 정부는 화폐 발행 권한을 국영 중앙 은행을 가장한 민간 은행인 FRB(연방 준비 은행)에 빼앗기고 미국 시민의 세수를 담보로 필요한 달러를 발행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마치 한국은행이 사설 은행이고 우리가 아는 한국 돈인 한국은행권은 정부가 국민의 세금으로 구입한다는 것과 마찬가지이야기인데 이 얼토당토않은 공상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달러가 미국정부에서 발행되지 못한다는 것보다는 덜 충격적일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인터넷 서점의 웹사이트에서 보다가 다른 독자들이
2008년 출간된 <그림자 정부>라는 책을 많이 언급한 것을 또한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음모론은 흥미는 있으되 관심을 가진 시간이 없었기에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이 책까지 관련 정보를 찾아서 읽다 보니 이 <그림자 정부>라는 책도 경제 음모론적 시각에서 여러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 중에 미국의 화폐제도에 대해서 많이 언급하고 있었고 특히 미국의 연방 준비 은행에 대한 대목에서는 위에 언급한 책과 이 책이 거의 유사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키쿠가와 세이지의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그러던 중에 최근에 키쿠가와 세이지라는 일본인이 지은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도 역시 미국 연방 준비 은행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만 말하자면 앞서 언급한 두 권의 책과 거의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결국 미국 정부는 화폐 발행권이 없고 몇 푼 안 되는 원가를 들여서 만든 달러화를 미국 시민의 연방 소득세를 주고 민간 은행인 FRB에서 액면금액에 이자까지 붙여서 사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세상이 봉도 이런 봉이 있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돈을 찍어내기만 하면 되는데 이런 사업으로 미국 정부를 상대로 사업을 하다니 이렇게 돈을 벌면 세상을 다 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읽다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위키피디어를 좀 찾아 보았습니다. 사실 오늘의 이야기의 주제는 FRB가 아니기에 자세한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몇 대목을 소개해드립니다.

Federal Reserve System is not "owned" by anyone and is not a private, profit-making institution. Instead, it is an independent entity within the government, having both public purposes and private aspects.

연방
준비제도는 누구에 의해서 소유된 것이 아니며 사설이나 영리 기관도 아니다. 대신 이는 정부안에 독립된 개체로서 공공의 목적과 사설적 목적을 가진다.


제가
법적인 설명에 약해서인지 번을 읽어봐도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문장만 봐도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누구에게 의해서도 소유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 주목할 합니다. 정부 기관이면 정부에 소유되어 있다고 나올 같은데 일단 그렇지는 않군요. 그러면서도 정부내에 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또한 문장 후반부에 사설 기관이 아닌데 공공의 목적과 사설적 목적을 가지다니요. 정부 기관이라면 공공의 목적만 가지면 되는 것은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하지만 초반 사설이나 영리기관이 아니라고 분명히 있으니 그럼 그런가 싶은데 읽어보면 뒤에 이런 설명이 있습니다.

Twelve regional privately-owned Federal Reserve Banks located in major cities throughout the nation, which divide the nation into 12 districts, acting as fiscal agents for the U.S. Treasury, each with its own nine-member board of directors.

열 두 개의 개인에 소유된 연방 준비 은행이 미국의 주요 도시에 있으며 미국을
12개의 권역으로 나누고 있고 미국 재무성을 위한 회계기관으로 기능한다. 또한 각각은 9명의 이사를 두고 있다.



충격적이게도 결국 연방 준비제도의 실체가 되는 각 권역별 연방 준비은행은 정부 소유가 아닌 사설 기관이라는 것입니다
. 위의 연방준비제도 자체는 사설이 아니라고 했지만 각 지역을 관할하는 실질적인 은행은 개인에 의해 소유(소유의 주체가 법인일 수도 있지만 결국 정부 소유는 아니라는 이야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source; businessweek.com

그렇다면 위의 세 책에서 말한 연방준비은행이 사설이라는 말은 아주 틀린 말은 아닌 듯 합니다
. 그런데 우리가 뉴스 등에 보면 분명히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은행 이사회 의장을 임명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미국의 경제 대통령이라는 칭호를 받았던 앨런 그린스펀도 그렇고 현재의 벤 버냉키 의장도 역시 미국 대통령이 임명했습니다. 그렇다면 연방준비은행은 역시 정부의 관할 아래에 있다고 봐야 할까요. 그런데 위의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에서 보면 이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의장을 내정하고 대통령은 글자 그대로 임명장을 전달하는 역할만 한다고 써 있습니다.

미국 연방 준비은행은 누구의 것?

이 이사회는 정부의 그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않고 연방준비은행에 대한 의회의 감사도 없으며(사설 은행이면 당연한 것입니다만) 그냥 겉으로 의장이 대통령에게 지명을 받는 형식만 취하면서 국영 은행인척 행세를 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앞으로 이런 충격적인 사실에 대해 연구를 더 해봐야겠습니다만 이 사설은행이 100달러를 발행하면 미국 정부는 100달러에 이자까지 붙여서 돈을 사온다고 하고 미국민의 연방 소득세 세수가 전액 이 돈의 이자지급에 다 들어간다니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음모론 이야기는 여기서 끝내기로 하고 이제 본론으로 갑니다. 이 연방준비은행에 대한 비판에 대한 글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몇 개의 흥미로운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위에 언급 드린 위키피디어의 연방준비제도에 대한 설명 부분에서 찾게 된 연방준비제도에 대한 비판이 담긴 동영상이었습니다. 제목은 Money, banking and the Federal Reserve인데 40분이 넘는 긴 동영상이었지만 매우 흥미로웠기 때문에 한번도 쉬지 않고 앉은 자리에서 다 보았습니다. (본 글 하단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는 단지 미국의 금융 시스템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고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돈과 은행에 대한 공부가 되어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쪽을 전공하신 분에게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저 같은 문외한에게는 꽤 큰 충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비디오 내용이 꽤 길어서
(다음에 다시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오늘은 일단 은행의 기원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도대체 누가 한가하게 은행의 기원에 대해 궁금하기나 하겠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끝까지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경악하실 분이 많을 것입니다

유럽 금세공업자의 이야기

중세유럽에서는 금세공업이 꽤 돈이 되는 직업이었나 봅니다. 귀금속인 금을 다루는 것이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이 업자들은 자신들의 금을 보관하는 큰 금고를 지어놓고 경비까지 세워놓고 금을 지켰다고 합니다. 한편 마을의 일반 사람들도 자신의 금을 스스로 보관하기가 점차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이 금 세공업자들에게 약간의 사례를 하고 금을 금고에 보관하기를 청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금을 맡았다는 증거로서 금 세공업자들은 고객들에게 증명서를 써주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증명서 자체가 금을 대신하는 아주 가볍고 편리한 거래의 수단이 됨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차피 금을 들고 다니면서 상업을 영위할 수는 없는 것이고 이 증명서만 있으면 언제고 금을 찾을 수 있으니 이 증명서로 물건도 사고 팔게 되고 계약도 맺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이게 지폐-혹은 어음,수표?-의 기원입니다.) 그런데 이 머리 좋은 금 세공업자들은 한발 더 나아가게 됩니다. 금을 보관하고 있다는 증명서를 써주기는 해지만 실제 찾아와서 금을 찾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실제 자신이 맡고 있는 금보다도 더 많이 증명서를 발행해서 스스로 집도 사고 땅도 사면서 부를 축적하기 시작합니다. 금을 맡긴 사람들은 금 세공업자들이 갑자기 부를 축적하기 시작하면서 혹시 이들이 자신의 금을 몰래 팔아서 돈을 벌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됩니다.

wordpress.com

이들은 세공업자를 찾아가서 금고를 열어서 금이 실제로 있는지 확인해줄 것을 요구했고 당연히 금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기에 의심을 거둘 수 있게 됩니다
. 하지만 욕심이 생긴 금을 맡긴 고객들은 금 세공업자에게 거꾸로 자신들이 금을 맡긴 대가를 요구하게 되는데 금 세공업자도 이들이 금을 찾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금을 맡긴 소정의 대가를 지불합니다. (이것이 현재 예금 이자의 기원이라고 합니다.) 어쨌거나 금 세공업자들은 자신이 실제 가진 금의 양보다도 몇 배의 증명서를 남발하면서 부자가 되었고 이런 부도덕한 상술은 상류층의 용인 속에서 점차 합법적으로 굳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돈이 필요했던 귀족이나 왕족들도 금 세공업자를 공격하는 대신 금전적인 편의를 제공받고 이 보이지 않는 부정행위를 묵과하는 방향으로 법도 만들고 제도도 정비했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들으신 여러분들 중에 도대체 이런 옛날 옛적의 사기행위가 현재를 사는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신 분 계실 것입니다
. 관계가 있습니다. 이 옛날의 사기행위가 지금까지 이어져서 은행업의 기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용어가 “fractional reserve banking”이라는 단어입니다. 일차적인 의미는 은행이 (예금 고객이 인출할 수 있는) 지불 가능한 금액의 일부만 보관하고 있고 나머지는 대출 등으로 나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내용을 생각보면 은행은 금고에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현금화가 가능한 유가증권이나 금 등의 자산을 포함해서)보다도 더 큰 액수의 돈을 대출의 형태로 빌려주는 것이 일상화 되었다는 말이기도 하고요.

요지경의 지불준비금 제도

이게 이해가 안되시면 다음과 같은 상황을 생각해보면 되겠습니다
. 우리는 흔히 은행이 예대마진이라는 것으로 운영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은행에 들어온 예금과 은행이 대출해주는 돈에 대한 이자에 차이를 두어서 그 차이로 운영된다고 말이죠. 그러면 당연히 예금과 은행 자본금의의 총액과 대출의 총액이 비슷해야 말이 됩니다. 그런데 현대 금융업에서는 이 비율이 엄청나게 뻥튀기가 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무려 은행의 자본금과 대출해줄 수 있는 돈의 비율이 9 1 정도라고 합니다. 즉 은행이 가진 돈은 금고에 가진 돈이 1000억이라면 9000억이 대출로 풀려 있다는 것입니다.(세부적인 내용은 조금 더 복잡합니다. 돈이 은행 자체가 보유한 것이냐 중앙은행에 예금으로 넣어놓고 있느냐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예금은 예금대로 따로 대출을 낳기 때문에 은행은 말 그대로 돈을 만드는 곳이 되는 것입니다.

이 대출로 나간 돈은 당연히 대출 이자를 물고 상환될 돈입니다. 즉 은행은 있지도 않은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아 챙기는 셈입니다. 돈이 없는데 돈을 빌려주는 것이 가능할까요? 가능하답니다. 예전에는 금 세공업자들이 금 예치 증명서를 남발했듯이 지금은 은행들이 대출을 하는데 실제 돈이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단지 통장에 1억이든 2억이든 숫자만 찍어주면 그만입니다.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몇 억을 받았다고 해도 그 돈을 다 현금으로 찾아서 집을 사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단지 통장에서 통장으로 숫자만 왔다갔다할 뿐입니다. 그리고 은행은 이 돈에 대해 꼬박꼬박 이자와 원금을 상환 받습니다. 물론 은행의 모든 고객들이 갑자기 나와서 돈을 다 찾아간다고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참고로 얼마 전 IMF의 위기를 겪으면서 국민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지급준비율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위에 말한 fractional reserve banking이 현실에서 이렇게 비율로 정해져서 운용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백과 사전에서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까 아래와 같습니다.

금융기관의 예금총액에 대한 현금준비 비율.

이 경우 현금이란 당해 금융기관의 현금시재뿐만 아니라, 타 은행에의 요구불예금, 콜론 및 중앙은행 예치금도 포함한다. 앞의 3가지는 운전준비금이라고 하며, 중앙은행 예치금은 법률로 규정되어 있을 경우 법정준비금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는 이 법정준비금의 율을 지급준비율이라고 한다. 지급준비금은 각 금융기관이 언제든지 예금자의 지급요구에 응할 수 있도록 예금총액의 일정비율을 보유하는 것을 말한다.

영국과 같이 은행 각자의 자유재량에 맡기고 있는 나라와 한국 ·미국처럼 법률에 의하여 강제되고 있는 나라가 있다. 준비율이 법정되어 있을 때, 중앙은행은 이 비율을 변동시킴으로써 금융기관의 자금유동성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유력한 양적 금융조정수단이 된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가 대표적인 예이다.


이 말은 금융기관에서 고객들에게 돌려줄 돈을 다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지금은 너무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 만약 고객들이 예금을 다 돌려 달라고 한다면(마치 금 세공업자가 금 예치 증명서를 들고 온 사람들에게 다 금을 돌려줘야 하는 상황에 처한 것처럼) 현대의 은행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은행이나 미국의 연방준비은행과 같은 국가 중앙 은행이 돈을 아낌없이 꾸어 주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이 기상천외한 관행(혹은 현대적 금융기법?) 때문에 실제 종이로 찍어진 돈의 10배 가량의 돈이 통장 등에 찍힌 숫자의 형태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금 세공업자의 이야기로 들을 때는 천하의 사기 행위처럼 들리다가 현대 은행들이 다 이렇게 비즈니스를 한다니까 뭔가 이유가 있겠지 싶고 그래도 괜찮은 것 같이 생각되기도 합니다.

은행이 고객의 예금만 가지고 대출 사업을 하면 이익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없는 돈도 빌려주는 것을 허용해야 수익이 보장된다는 것이 그 골자인데 저 같은 사람에게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 세상이 참 요지경 속입니다. 그리고 여태껏 살면서 이런 것을 처음 알았다니 세상에는 신기한 것도 참 많은 듯 합니다. 그나저나 FRB는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아는 분은 댓글 좀 부탁합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이 私기업이고 주인도 누군지 모르다니 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Money, Banking and the Federal R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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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민 Et Cetera, Et Cetera, Et Cetera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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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이스트

    역시 시대정신 이야기가 나오네요.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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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록키온

    일단 FRB의 존재가 일부 유대인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미국 전체에 이익을 줄 것이가를 봐야 할 것 같네요.
    결론을 말하자면 현재의 FRB가 소수의 유대인 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전체에 이익을 주는 것이지요. 미국 전체의 이익이 결국 유대인에게 이익으로 돌아가니 둘다 '윈윈'하는 것은 사실이지만요. 암튼 미국은행에서는 인플레이션 크게 염려하지 않고 대출을 하여 미국의 기업들은 살아납니다. 공적자금을 손쉽게 풀어 미국 기업들은 도산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미국 달러가치의 하락에 있죠. 당연히 돈이 많아졌으니 가치가 하락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미국은 어찌 자신의 돈 가치가 떨어지는데 그렇게 돈을 찍을 수 있는 것일 까요. 바로 미달러가 세계공통통화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죠.

    위험이 분산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자국민과 미국만을 위해 공적자금을 푼 것을 달러를 공용화폐로 쓰고있는 전세계가 짊어지는 거죠.

    요즘 달러가치 하락으로. 코스피지수가 많이 올랐죠? 넘 좋아하지 마시길... 단지 미국의 달러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엄격한 시장경제논리로 경영이 바르지 못한 기업은 도산하는데... 미국은 그런 기업들도 살아납니다. 바로 이런 이유들 때문이죠.

    미국... 자국민과 기업을 위해 세계에 고통을 분담시키는 힘있는 엘리트들이 많은 나라입니다.(하도 미국이 유태인들만을 위한 나라인것 처럼 까대길래 정론을 얘기하는 것이죠~)

    그래도 난 대한민국이 좋습니다.. 내 조국이니깐 싫어도 좋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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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맹이

    미국연방준비은행이 사기업이라는건 확실합니다. 은행연합정도라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그리고 그 연방준비은행의 권력은 너무 막강하여 미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국가에 영향을 끼치지요.. 간접적이 아닌 직접적으로요.. 황당한 소리 같지만. 일본이 진주만 폭격을 한것도 그리고 미국이 세계2차 대전에 참전한 까닭도 연방준비은행에 의해서 입니다.

    그리고 곧 또 다른 전쟁을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달러를 죽어라 찍어 냈는데 당연히 소비를 시켜야 겠죠^^ 어떤식으로던지.. 특히 달러화가 기축통화로써 위협을 받고 있는데 연방은행이 가만히 있을리 만무하겠습니다. 전 그 전쟁이 여러 정황상 한반도에서 일어날거라 생각하고 있긴한데요.. 전시작전권 환수라던지 김정일의 시한부 선고, 남한의 psi참여, 공공연한 중국인민해방군의 북한 장악 발언, 전세계 유일한 미국과의 장기간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 가장 전쟁 가능성을 끌어올린 요인은 이명박과 한나라당이지만요....

    님께 '시대 정신'과 '위기의 종말'이라는 동영상을 검색해서 보세요.. 연방준비은행이 어떻게 세계를 조종하는지... 한반도 전쟁은 어떻게 시작되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님에게 강력추천이네요 2005년인가 만들어진 위기의 종말은 어쩜 그리도 현재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지는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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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hemian

    위의 '지나가다'님,

    댓글이 여러개 올라갔던 것은 나의 의지와 전혀 상관없었던 해프닝 이었으니까 오해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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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hemian

    세상에서 한국인들처럼 음모론을 숭배하고 유태인을 과대평가하는 민족도 드물겁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Federal Reserve System 이 유태인들의 소유라는 댓글을 올린 분의 주장에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미국의 중딩 영어실력이면 위키피디아에서 Federal Reserve System 을 검색할 경우, Federal Reserve System 이 어떤 조직인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데, 난무하는 황당한 댓글을 읽으면서 비애와 슬픔을 느낍니다.

    Federal Reserve System 은 한국의 한국은행처럼 미국의 중앙은행입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이면서 행정부에서 독립된 조직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이라는 공적인 목적 (public purposes)와 은행 (private U.S. banks) 들이 Federal Reserve System 의 지점 형식으로 지역별로 존재하는 12개의 Federal Reserve Bank 의 주주 (stockholder)로 참여하는 사적인 면 (private aspects) 를 가지고 있는 특이한 구조를 가진 조직입니다.

    중앙은행을 연방정부 소속으로 두고 싶었던 미국의 연방정부와 중앙은행을 연방정부 소속으로 두는 것에 반발한 은행가 (bankers) 들이 타협해서 탄생시킨 조직입니다.

    부연 설명을 하면, 7명으로 구성된 Federal Reserve System 의 이사회 (Board of Governors)의 이사들은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이 승인하는 형식으로 선출하고, 7명의 이사중에서 의장, 부의장 2명을 대통령이 직접 임명합니다.

    미국 역사를 모르면, 한국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미국의 모습중에 한 단편이라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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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도배를 할께 아니고,
    글의 내용으로 승부를 걸어야죠.

    이건 원.. 도배가 거의 광고 세뇌수준인데..
    외국적인 사고방식을 가지셔서 도배를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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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원영

    죄송하지만 우선 테클함~ 걸어볼께요! 한국적 사고방식이 뭔지 잘 모르겠고, 마치 문제 있는듯 말씀하시는데 제가 님의 글을 읽어보니 오히려 님이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경제학 비전공의 엔지니어지만 경영/경제 공부를 독학으로 8년간 평균 하루에 1시간이상 했습니다. 왜 죽어라 했냐면 책을쓴 작가마다 관점이 틀리고 음모론적인 책도 있어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보고 답을 찾고 싶어서~~ 물론 "시대정신"이 음모론적인 관점을 많이 부각 했지만 내용자체 즉 각론으로 보았을때 조작된 것은 아닙니다.)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은 여러책에서 검증된 정설만 말씀 드리죠!

    한국인이 유대인을 과대평가 한다. 하시는데~
    은행(BANK)의 기원&어원은 금세공업자가 아닌 유대인이 사채업할때 사용한 의자 방코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중세때 카톨릭&성경에의해 유럽인은 사채업을 할 수 없었죠! 유일한 사채업자는 유대인 ~ 한마디로 독점적인 위치이죠! 지금도 가장 큰 시장인 채권시장은 로스차일드 가문, 헤지펀드의 절대자 조지소로스 전부 유대인입니다.

    참고로 영국이 해가지지 않을때 로스차일드가 해가 지게 할 수도 있었죠! 워털루 전쟁떄 프랑스를 박살내고 영국이 승리할 수 있었던건 로스차일드가 국채를 매입했기 떄문입니다.

    1997~8년 쯤 한국IMF 구제금융, 아시아 구제금융에도 영향을 끼치고, 러시아를 모라토리엄 선언하게 만들고, 현재 전세계에서 빅~~히트 친 파생금융상품의 창시자~~ 노벨경제학상을 동시 수상한 넘들이 설립한 LTCM 조차도 망하게 되었을때 조지 소로스에게 구원을 요청 했습니다. 물론 FRB도 조지 소로스의 눈치를 보았구요! 이래도 유대인들을 과대평과 합니까? 그들은 은행역사의 시작 입니다. 물론 그들이 뛰어난 점도 있었지만 시대적, 종교적인 기회도 있었죠!

    FRB에 대해 착각 하시는데.. 그린스펀의 격동의 시대 같은 책은 자기는 아담 스미스 학파의 영향을 받았고 호모이코노미쿠스다. 그리고 FRB도 그렇다고 하지만
    과연?

    FRB 및 각 주의 중앙은행들의 탄생 배경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 초대재무장관 알렉산드 해밀턴에 대해 알아보세요! 앞에 제가 올린글을 참고 하시면 ....

    물론 대주주라고 할 수 있는 유럽인들, 특히 유대계 유럽인들이 독주하고 배당금을 겁나게 착복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질적인 경영자는 미국 정부이니 견제와 감시가 공존 하지만.. 악용되기도 한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 유일한 비 WASP는 존F케네디와 오바마 밖에 없습니다. 이렇듯 권력은 기독교 유럽 출신들에게 돈은 유대인들에게 있습니다.

    미국이 한때 아랍애들에게 국채를 많이 팔고 의존한 적도 있었죠! 그리고 지금은 중국이 많이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역사와 전통은 무시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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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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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견

    음모론 추종자들(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찌질이들)의 역습이 대단하군요. 개인적으로 음모론 추종자들과 그런거 믿지 않는 일반인들의 데모그래피를 분석해 보고 싶군요. 당연한 얘기입니다만, 현재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 저학력 저소득 계층일수록 음모론을 철썩같이 믿는 습성이 있습니다. 특히 이런 경제 관련 음모론은 그 상관성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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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z

    가장 멍청한 주장중에 하나가 은행 음모론 입니다.

    FRB는 이사가 대통령 임명이기도 하지만 그 지배체제를 잘 살펴보면 전부 결국 대통령 임명직입니다. 미국의 희한한 법으로 수상하게 존재하듯이 보이지만 그것이 그들의 문화입니다.

    위에 보면 음모론을 정설인 마냥 씨부린게 보이는데 읽을 가치도 없이 무슨내용을 씨부려놨는지 짐작 할 수 있는 말도안되는 글입니다.

    FRB 내용으로 다시 돌아가자면 이사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는 영양가 없습니다. 말그대로 일을 하는 입장이지 의사 결졍권에는 전혀 결정권이 없습니다. 실제로 의사 결정권이 있는 사람들은 전부 정부에서 임명합니다. 이들의 임기는 10년으로 정권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구조 설계되어있습니다.

    또한 음므론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내용중에 하나는
    없는 돈을 빌려줬는데 왜 거기에 이자를 받냐.. 라는 질문인데...
    그 또한 작게는 지급금과 준비금의 명확한 개념 그리고 넓게는 거세경제의 화패 공급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기에 그말이 전부 맞구나 하고 생각하는겁니다...

    말을 바꿔말하면 100원이 있으면 100원만 빌려줘야지?
    하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되면 화패의 총량은 감소할 뿐 증가치 아니합니다
    이는 곧 화패의 총량이 증가치 아니함으로 재화의 창출이 불가능 합니다.
    이를 조절하는것이 중앙은행이 해야할 일이고 대출금이 지급금을 오바하면 마지막으로
    최후로 지불보증을 하는 것이 각국의 중앙은행입니다.

    이런 글들은 보통 경제/경영 쪽보다는 이학적으로 공부했다는 아주 로지컬 한사람들이 많이 믿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이 정설인줄 알고 씨부려 댑니다... 사실 쑹홍빈은 그것을 노린것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그의 글을 읽어보면 사실은 말하지만 그 커튼 뒤에 가려져있는 사실은 쉬쉬하고 휙 넘어가버리거든요... 별로 그리 달갑지 않은 인물중에 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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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원영

    이공학 공부한 사람이 음모론을 많이 믿는다. ㅋㅋㅋ 정말 웃기네요! 저의 글보단 인신공격으로... 승부하시겠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이공학은 실증주의, 원론주의, 객관성이 생명입니다.

    문과쪽은 어떠한 사항에 대해 경향성을 중시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이공학은 경향성, 재연성, 신뢰성 철저한 검증,분석과정을 거치는데... (즉. 문과는 책한권을 읽고 자기생각과 자기성찰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이공학쪽은 책을 여러권 읽고 사실을 검증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누가 음모론을 많이 믿을까요? 물론 일장일단이 있겠죠! 문과를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지금부터 님의 주장에 대한 반박과 금융시스템&역사에 대해 설명 드리죠! (참고로 저는 엔지니어지만 음모론자도 아닐뿐더러 님이 좋아하는 정설 즉. 전세계 경제학과에서 가장많이 사용되는 멘큐의 경제학 같은 책으로 공부했고, 음모론적 책 보단 누구나 인정하는 저자의 책을 선호합니다.)

    우선 님의 편협하고 얇팍한 글의 문제점을 말씀드리기 앞서, 잘못 알고계신 내용을 지적해 드리죠! 임기10년? 어디서 잘못 주워 들었네요!

    FRB의장의 임기는 5년-임명직, 이사7명 단임14년-임명직입니다. 대통령이 임명하고, 의회의 승인을 거치죠!
    그리고 정권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ㅋㅋㅋㅋ
    그린스펀의 격동의 시대를 빌려서 말씀드리면, 아들 부시 대통령이 자기를 재임명 한 것에 대해 의아해 했고, 버번민주당 출신 클린턴과의 코드가 그럭저럭...
    정권에 영향을 받습니다. 단. 제도적으로 최소화 시키도록 노력할 뿐이죠! 의회의 눈치도 존내 봅니다...
    의회는 로비스트의 눈치를 보죠!
    미국은 총기를 소지할 수 있는 나라이니

    즉 FRB의 구성원들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백인 지배층, 유대인의 지배논리에서 자유로울수 없고 같이 이익을 본다는 것..

    그리고 미시경제, 거시경제는 있어도 "거세경제"는 없습니다.

    제가 앞댓글에서 말씀드린 FRB가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말의 뜻은 미국경제, 미국인, 유대인, 유럽인의 입장에 국한된 이야기 입니다. 세계경제 입장에서 FRB&미국경제는 필요악이고, 특히 FRB는 암적인 존재입니다.

    전세계 자원의 1/3은 미국에서 소진합니다.
    그럼 전세계 자원의 1/3을 미국에서 생산하냐고요? 절대 그렇지 않죠! 근데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요? 그 이유는 님이 음모론이라 비난하는 "블로그 주인장님"의 글처럼 FRB의 통화 시스템에 있습니다.

    세계2차대전, 세계대공항 이전 통화 시스템은 화폐 가치와 금의 보유량의 가치가 등가관계를 유지하는 금본위제를 채택했죠! 그런데 전쟁으로 인해 전세계 금의 70%이상을 미국이 보유하면서 영국, 독일등 주요국들은 하이퍼 인플레를 격어면서 금본위제를 포기하게 됩니다. 통화시스템 붕괴의 대안으로 브레턴우즈협정을 통해 IMF도 설립하고, 미국의 달러를 기축통화로 정하게 됩니다. 지금 미국의 금 보유량은 얼마 안됩니다.

    즉 "금"의 가치와 달러의 가치가 동등한 입장이 된거죠! 고정환율제 아마 금 1온스 당 35달러가 맞을 겁니다. 여기에서 더욱 달러의 가치 및 지위가 높아지게된 계기는 전세계에서 가장영향력 있는 재화(자원)인 석유의 거래를 달러가 독점하게 된거죠! 아랍넘들이 미국국채를 많이 보유하게된 이유이기도 하고요! 약간의 압력도 있었겠죠!

    이런 이유로 미국이 실물경제와 상관 없이 달러를 겁나게 찍어내고, 자기들 이익은 챙기고~ 다른나라에게 책임을 넘기는 겁니다. 여기에서 유럽의 유대인들, 유럽인들, 미국 초대 부호들은 이익을 겁나게 보는 거죠! (초대 미국의 국채 및 은행에 투자 했으니~)

    금은 한정된 통화지만, 달러는 무한합니다.
    현대판 연금술이죠! 연금술사는 FRB고요!
    수혜자는 누구일까요?

    미국의 헤지펀드들의 만행을 보세요! 울 나라 IMF 발생배경도 헤지펀드의 역할이 컸죠! 울나라는 단기부채도 많았고, 울나라 은행들이 동남아가 이자율이 좋으니 그쪽으로 대출을 많이 해졌죠! 근데 동남아가 헤지펀드의 공격을 받아 넉다운 상태이니 이넘들이 울나라에 이자를 못 갚고, 그돈으로 울나라는 단기부채를 갚아야 하는데, 결국 울나라도 넉 다운.. 알짜배기 울 나라 금융, 자산, 기업 시장을 그냥 요리해 더셨죠!
    여기까지는 정설입니다. 인과관계이니깐!

    만약 음모론이라면 상관관계를 부풀려 인과관계인것 처럼 하는게 음모론이겠죠!

    예를 들자면 발전한 한국, 앞으로도 성장할 한국의 폐쇄된 금융시장을 개방시켜 투기하기위한 IMF 및 유대자본의 계획적인 공격이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드리면, 이젠 FRB의 연금술사의 위치가 끝나간다는 것.. 지금 중동의 아랍인들이 반기를 들고(석유거래에서 다른나라 통화를 인정하는 것) 중국, 유럽인들도 반기를 들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FRB가 닷컴때 이후 서브 프라임으로 인해 달러를 천문학적으로 풀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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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자

    RSS구독자 입니다. 시대유감 보신거 같네요... 일단 그거는 보시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1,2편으로 되어 있는데 다소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화폐는 양호 하지요.. 그리고 마지막은 비너스 프로젝트가 나옵니다.
    시대유감의 목적이 나타나는데 유토피아 건설을 위한 허무맹랑한 다큐먼터리 입니다.
    그리고 지급준비금은 만약 10%라고 하면 예금이 100만원이면 10만원은 은행이 의무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되는 돈 입니다.(대출로 돈을 다 쓰면 사람들한테 돈을 못 주잖아요...) 100만원이 있으니 1000만원을 대출 해 줄수 있는 권리가 아닙니다.

  14. 말씀감사합니다. 시대정신(잘못쓰신 것 맞죠?)은 원 글을 쓰고나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어쨌거나 FRB에 대해서 제가 다른 데서 본 것과 같은 내용이었고요. 저도 음로론은 뒤로 하고 Fact에 대해서만 확인해 드리면..

    Fractional Reserve banking(부분 준비 제도) ; 중앙은행과 상업은행 부분 정책으로 나뉩니다. 첫째로 중앙은행 부분은 상업은행이 100원을 중앙은행에 예치하고 900원의 대출을 받습니다. 상업은행은 물론 이 돈을 대출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가 상업은행의 신용창조 부분인데 고객의 돈 10원을 예금받고 1원을 남기고 9원을 대출할 수 있습니다.

    Reserve Requirement ratio policy(지급 준비율 정책) 상업은행이 예금 인출요구에 대비해서 예금액의 일정비율 이상을 대출할 수 없게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제가 원 글에서 말한 Fractional Reserve Banking은 위의 정의를 따른 것이고 그 증거로서(정확히는 두번째 상업은행의 신용창조 부분의 증거로서) 지급 준비율제도를 언급한 것입니다.

    본문을 주의깊게 읽어보시면 Fractional reserve banking = 지급 준비율제도 라고 쓴 것이 아닙니다. ^^

    그래도 귀한 의견 주신 것 감사하고요.

  15. 혹시 Money As Debt 보셨나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6. 저도 보았습니다. 내용은 위에 언급된 비디오들과 거의 비슷하지요? 꽤 괜찮은(쉽고 재미있고) 동영상이더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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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뭔가 큰 오해가??

    음 지급 준비율에 대해서 먼가 아주 중대한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요..모 각국의 중앙은행이야 발권이 있어서 언제든 돈 찍어낼수 있지만..위에서 언급한데로 모든 은행들이 있지도 않은 돈으로 이자를 받아서 이익을 남긴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립니다. 지급 준비율에 대해서 오해가 있으신 거 같은데 여기서 지급 준비율은 예치된 예금에 대해서 즉 은행의 예금자산이 되겠죠..그 예금자산의 일정 부분을 중앙은행에 예치시켜야 되는 비율이지 은행이 있지도 않은 돈을 마음대로 만들어서 대출한후 그 이자를 받을수는 절대 없읍니다. 신용창조 효과로 90원 대출해준 돈이 다시 예금자산으로 돌아와서 그 돈으로 다시 또 80원 대출을 해 줄순 있지만 그래서 대출액이 게속 늘어나겠지만 결국엔 자기자본비율엔 변함이 없고 위에 경우처럼 80원 대출후 발생한 이자수익도 결국엔 90원 예금자의 이자지출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자차액도 대출액처럼 창조가 되지는 않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신용창조는 될지언정 이자창조는 되지 않는단 말이죠.

  18. 바로 위의 댓글(구독자님이 쓰신 글)에 대한 제 답변을 보시면 오해가 풀리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제 답변을 보충하는 의미로 위키에서 인용구를 소개합니다.

    Modern central banking allows multiple banks to practice fractional reserve banking with inter-bank business transactions without risking bankruptcy. The process of fractional-reserve banking has a cumulative effect of money creation by banks, essentially expanding the money supply of the economy.[5]
    There are two types of money in a fractional-reserve banking system operating with a central bank:[10][11][12]
    central bank money (money created or adopted by the central bank regardless of its form (precious metals, commodity certificates, banknotes, coins, electronic money loaned to commercial banks, or anything else the central bank chooses as its form of money)
    commercial bank money (demand deposits in the commercial banking system) - sometimes referred to as chequebook money[13]

    링크는 바로 요기 ->
    http://en.wikipedia.org/wiki/Fractional-reserve_banking

    그래서 말씀하신 "모든 은행들이 있지도 않은 돈으로 이자를 받아서 이익을 남긴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립니다."
    -> 말이 됩니다. 중앙은행에 100원을 예치하고 900원을 대출받습니다.(존재하지 않는 돈이죠.) 그 돈과 고객의 예금을 바탕으로 대출을 할 수 있고 이자도 받습니다.

    오해가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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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낭비

    얼마전에 홍모님께서 프리메이슨 얘기를 들먹이며 미국 얘기를 했다가 게시판에 난리가 났었는데..
    고수민님께서 이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음모론을 새삼스럽게 들고 오시나요..
    이런 음모론.. 역사적으로 유대인을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낸 얘기죠.. 세계사를 한번 들여다 보시길..
    기원전에 돈빌리고 빌려주는게 불법인 시적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아니었죠.. 그래서 많이들 감옥에 갔습니다... 여전히 이런 음모론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거 재미로 보아서도 안됩니다.... 왜냐..백인우월주의자들.. 아리안 우월주의자들이 퍼뜨리는 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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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茶風

    안녕하세요?,선생님

    usmle 에 관심이 생겨 인터넷을 서핑하다 우연히 들른 학생입니다.
    글을 읽다 선생님의 생각에 흥미가 동하여
    이곳저곳 블로그를 둘러보던중 덧글들을 보았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해서 블로그에 답글 다는 위인은 못되지만 덧글에 달린
    단편적이고 일률의 예를 곡해하고 비방하고 내리까는것들을 보며 제가 타깃이 아닌데도
    분노로 치를 떨었습니다. 세삼 인터넷 공간이란 곳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실감이 났습니다.
    제 가슴이 아플정도로 심한글들도 많았고, 그래서 만큼 정말로 놀랐습니다
    글의 단편적 부분만 보고 답글을 다는 몰상식한 부분에 관해서는 차치하고,
    이견을 받아들이거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것을 넘어서 자념을 절대진리로 삼아 비방하는
    몇몇 분들이 정말 많다는것을 절실히 깨닳았습니다.
    전, 귀찮은건 질색이라 블로그를 꾸미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만약 제가 쓴글에 욕짓거리를
    적어놓았다면 저도 맞대응 했을텐데, 선생님의 성(聖)인다운 대처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여하튼, 덧글로 너무 가슴 아파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Append. 선생님의 모습에 제 모습을 그려보는 재미로 오고 있습니다. 재밌는글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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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길동

    금융관계 음모론은 오래된 이야기지만 오해도 있고 진실도 있습니다.
    가급적 쉽게 얘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지급준비율은 금융의 속성입니다.
    지폐든지 귀금속이든지 주식이든 채권이던 아니면 다른 어떤 것이든 실물 거래의 지불수단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지불수단으로 쓰일 수 있으면 신용관계 즉 예치와 대출의 수단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신용관계는 예치금보다 이것을 증명하는 서면을 더 발행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 서면이 일시에 돌아와 지불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언뜻 사기처럼 보이고 실제 사기수단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사기던 아니던 이것이 잘 돌아가려면 지불을 요구하는 서면이 창구에 왔을 때 실제 지급해 줄 수 있는 준비금(예치금)이 있어야 합니다. 대출금에 비해 이 예치금을 어느 정도로 준비해놓아야 하느냐가 지급준비율입니다.
    그런데 이 서면을 발행한 자 즉 은행의 욕심은 예치금에서 최대한 많은 신용(대출등)을 발생시켜 그 수익(이자등)을 최대로 가져가려고 합니다. 또 은행간 경쟁이 예치금을 끌어오기 위해 가급적 높은 이자를 지급하려 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낮은 이자율로 최대한 대출을 확장하려 합니다. 이런게 돌고돌다 보면 예치금이 발행한 서면의 지급요청에 응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게 은행의 파산인데 그 후폭풍이 심각합니다. 돈이 안 돌고 의심하기 시작하면 실물 거래가 마비됩니다. 원시적인 물물교환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게다가 금융피라미드 사기에서 볼 수 있듯이 고의적으로 이런 일을 벌일 수도 있습니다.
    해서 정부가 법으로 규정해서 규제하는 법정지불준비율이란 제도가 생겼습니다. 대출대비 얼마만큼은 예치하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죠. 이것이 또한 은행에 대한 허가와 정부의 금융감독이 필요한 연유입니다.
    물론 역사를 보면 권력자가 사기로 몰아가기도 딱 좋은 이 취약한 금융시스템을 직간접적으로 악용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도 어떤 후진국에서는 노골적으로 이를 악용하며 경제를 결단내기도 하고 선진국에서도 규제를 피하거나 완화시켜가며 또는 규제 자체를 이용해 사익을 챙기기도 합니다.
    정책결정주체가 별종의 인간이라 늘 공공의 선만을 대변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은 환상입니다. 대의기관 및 시민사회 안팎의 제대로 된 감시 및 언론 자유, 깊이있는 관련 전문지식 없이는 얼마든지 최악의 상황을 만들 수 있는 것이 금융시스템입니다. 미국의 부동산대출 문제에서 시작된 세계 금융위기도 탐욕에 젖은 월가의 신용팽창욕구에 FRB가 시장만능의 환상에 젖어 결탁하면서 관련 규제를 없애거나 규제기관을 대폭 축소시키고 신종수법에 대한 규제를 게을리한 게 가장 큰 원입입니다.
    유태인 음모론에 대해서는 유태인이 고리대금업을 기피한 종교적 규제영역의 밖에 있었던 금융업의 역사때문에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쨌던 유태인이 월가 핵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고 세계 금융에서 월가가 지배하지 못하고 있는 마지막 부분이 중국이라는 이야기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온의정서처럼 월가가 유태인이 하나로 뭉쳐 단일의 세계정부를 향한 음모의 중심지로 활동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어쨌던 지급준비율 제도를 없애고 화폐 대 대출이 1:1로 가야한다는 주장은 지급준비율 자체가 정부가 만든 것이 아니며 거래에 쓰이는 지불수단이면 어떤 것이든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필수 산물인 점을 간과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신용창출은 생산과 실물 거래를 촉진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리고 1:1 규제는 법으로 시행한다면 시장은 급격한 화폐의 축소로 실물거래가 최악의 공황으로 갈 것은 보나마나 명백하고 시장이 그 회피수단을 만들 것 또한 확실합니다.
    또한 위에서 본 것처럼 이것을 전적으로 사적 탐욕의 지배하에 놓이게 만드는 것 또한 사기 수단으로 쓰일 수도 있고 정상적이라도 은행의 파산은 의심의 확산으로 연쇄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 경우 대부분의 실물거래와 신용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신용주체로서의 역할을 국가가 맡아 권력으로 강제된 거래수단인 공식화폐의 무한정발행권한을 국가가 행사하고 있고 금융을 규제하고 금융위기시 최종대부자로서의 역할을 맡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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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원영

    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사실이지만, 한 단면만 보신것 같네요! 물론 음모론도 아니고요! 다 설명드리긴 어렵겠네요! 내용이 만만치 않아서~~

    우선 금융의 역사, 시스템은 보통사람들의 참여와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 보다, 특정인 및 특정집단에 의해 이루어 졌으며, 많은 시행착오(착취구조, 사기행각)를 거쳐 이루어 졌습니다. 물론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들 정도의 불합리성 또한 내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보면 인류 전 분야의 역사가 약육강식의 지배논리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았나요? 제로섬 게임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인듯.. 누군가 한정된 자원을 사용하기 위해 다른 누군가는 희생해야 되죠? 지금도 하루에 수 많은 사람들이 식량부족으로 죽어가고 있는 현실.... 물론 반대로 합리성을 담보하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허접한 설명이지만, 몇 가지 사례로 말씀드리죠!(절대 음모론이 아닌 정설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미국의 모태인 유럽의 경제체제의 시발점은 제국주의 착취구조에 출발 했습니다.
    주식시장의 시작은 인도의 향신로를 얻기위해 가는 네델란드 상인 길드에서 해운회사에 대한 투자를 바탕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태풍과 원주민의 폭동등을 진압하고 향신료를 싸게 구입해 금보다 비싼가격에 팔았죠 미래의 위험과 수익의 분산을 위해... 그런데 이것은 상인 길드에서만 거래되었고 일반인들에게는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힌트를 얻은 첫번째 세계대공황의 주역, 금융역사상 최고의 사기꾼 존 로우가 주식시장을 창설하고, 지금의 FRB 방식으로 화폐를 남발하였죠! 물론 주인은 프랑스 루이 15세이고요! 그 덕에 그는 프랑스 재정장관이 되었고요! 존 로우의 방식은 대략 미국 인디에나 주에 정착해서 자원을 착취해 재생산한 후 다시 식민지에 팔아 이익을 남기니 주식회사, 국채에 투자하라..
    그런데 오래가지 못했던게 별로 이익이 남지 않았죠!
    황무지에 늪지대라서..한마디로 국민을 상대로 사기친 거죠!

    클린턴때 IT를 생각하시면 될듯...
    뭣 모르는 서민들은 당하는거죠~~~ 특정인들은 치고 빠지죠! 은행도 별로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고... 잘되면 대박 안되면 본전..

    은행의 모태는 금세공업자라 하긴 힘들죠! 실제 상업은행의 시작은 유태인입니다. 중세시대는 카톨릭이 지배하는 시대라 유럽인들은 성경에의해 돈을 빌려주거나 그것으로 이자를 받지 못했죠! 하나님이 성경에 하지말라고 했으니....그런데 유럽에 사는 유대인은 전혀 상관없었죠. 섹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을 보시면 알듯... 유대인은 은행의 모태인 사채사업을 독점했으니.... 반발이 있었겠죠~그러다 이태리의 메디치 가문이 이 사채사업을 합법화 한게 오늘날의 은행이고 유대인의 독점은 꺠졌죠~ 그러나 은행권의 유대인의 영향력은 지금도 장난이 아니죠! 영국의 로스차일드 가문, 조지 소로스 등등....

    미국은 처음 각 독립된 주가 각 국가의 역할을 했고 화폐발행을 남발 했습니다. 그래서 하이퍼 인플레가 왔고 혼란스러웠죠! 초대장관을 맡은 해밀턴이 각 주의 채권을 매입을위해 중앙은행을 설립했는데, 채권매입을 위해 연방(지금의 미국국채)채권을 발행 했죠.... 그런데 투자금이 있어야 중앙은행을 설립하는데 누가 돈을 투자 했겠나요? (위에서 언급한 유럽의 부호들에게 투자를 받아 배당금을 지급하면서.....)
    이런 중앙은행의 지주회사 같은게 FRB입니다... FRB의 실질적인 소유주는 미국의 초기 부호들, 유럽의 부호들이겠지요! 그래서 유대인들이 힘이 있다는 겁니다. 대주주 유대인 - 경영진은 미국정부

    지급준비율은 미국이 10%로 한국은 8%로 미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IMF때 5,000만원 이상은 예금공사에서 보장 못해준다는 말이 있었죠! 하지만 미래에 대한 자산을 담보로 또 투기는 계속 될 겁니다. 여기서 미래 자산은 (미래의 노동력, 유체동산, 부동산 등등.....)한마디로 서민들의 인생이죠! 결국 서민들 특히 약소국 서민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국가의 부는 축적되죠! 여러분의 나이키 운동화가 어케 생산되는지 생각해 보시면 알듯~~

    IMF이전 울 나라의 경제규모는 적었지만, 자기자본 비율은 높았습니다. 현재는? 정부에서 외국투자 유치해야 성장한다고 울 나라 자산들을 매각하고 투자 유치 했습니다. 경기가 좋치않으면 빠져나가는게 외국자본 입니다. 은행에 외국자본이 빠져 나가면서 채무이행을 하기위해 국민에게 이자를 높이 받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이자 갚기위해 더욱 희생해야 되죠~~ 경기가 좋아도 마찬가지 이익은 주주의 배당금으로 빠져나갑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속지말고 노력해야 합니다.

    국민이 실망하면 국가는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이다. 경기부양하고 그래서 결국 경제는 돌아가고요! 물론 실물경제와 불균형이 크져, 심리적 공황이 온다면, 대공황이 옵니다.

    자세하게 설명드리지 못한 점은 워낙 복잡, 방대한 내용이라~~~~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린다면

    화폐발행,기준금리조정 등등의 막강한 권한을 가진 중앙은행의 실제 소유주는 때로는 절대권력자의 손에, 특정 이익집단, 사기꾼의 손에의해 왔다 갔다 했다는 겁니다. 물론 반대로 합리성을 담보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서 되어져 왔고요!

    핵심적인 내용은 음모론 처럼
    특정집단의 독주에 의해 지배되는것은 아니고, 다양한 집단의 견제와 감시속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특정집단의 부당한 이익을위해 악용된 점, 지배력은 무시할 수 없지만, 현재 FRB는 그나마 미국정부에서 견제와 감시 속에 합리적으로 운영 하는것으로 판단 됩니다.

  23. 차분한 설명 감사합니다. ^^

  24. Blog Icon
    위대한 원영

    허접한 글을 차분하게 읽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몇 가지 책을 추천해 드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폴크루그먼의 "경제학의 향연"
    진 스마일리 "세계대공황"
    에드워드 챈슬러 "금융투기의 역사"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경제학원론은 맨큐가 유명하지만, 폴크루그먼은 글 재주가 뛰어나 원론서들도 그냥 흥미있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지금 경제학계에선 아마도 노벨상을 수상한 폴크루먼의 시대가 아닐지...

  25. Blog Icon
    Bohemian

    위의 “위대한 원영”:

    이새끼 완전히 웃기는 병신이네. 씨발넘아 너같은 병신을 세상은 웃기는 짬뽕 또는 웃기는 짜장면이라 부르거든.

    병신아? 나는 음모론 소설 한두개 읽고 우쭐대는 너의 작태를 지적하면서 글을 쓰고싶은 욕구가 있으면 사실과 통계에 바탕을 둔 글을 쓰라는 주문을 했을 뿐이야.

    경제학 서적을 500권이나 읽었다 주장하는 새끼가 유치원생 수준의 댓글을 올리냐? 나의 댓글은 경제학/경영학 전공 출신들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이거든.

    병신아? 내가 언제 한국인을 비하 했는데? 영어 단어를 엉터리로 발음하고 표기하면서 사실이 아닌 엉터리 보도를 하는 한국 언론의 행태를 지적한 것을 두고 내가 한국인을 비하한다고 생각하는 너의 발상에 나는 다시 한번 비애와 슬픔을 느끼거든.

    책을 원서로 읽는 내가 너같은 저능아한테는 무지 신기할거다.

    유치원생 수준의 경제지식이 들통나니까 개기는 너의 개그에 나는 오늘도 한바탕 웃었단다.

  26. Blog Icon
    위대한 원영

    지금 당신 글&저의 댓글을 보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 저능아, 짬뽕, 씨발넘, 유치원생 이야기 하시네요! 당신가족들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이란 인간과 가족이란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ㅋㅋㅋㅋ
    너의 인격과 지적수준이 보이네요!

    제가 경영하는 회사 경제학 전공 & MBA출신들이 옆에서 황당해서 웃고 있네요! 참고로 저는 엔지니어출신 경영자 거덩요!

    계속 말씀 드렸지만 자료 짜집기 해도 용어와 내용은 이해하고 해라~ 호모이코노미쿠스를 잘못 표기 했다고 트집 잡으면서 "HOMO ECONMIST"라 주장하는 너의 무지함 ... 그리고 내가 지적을 하니 급히 인터넷 자료 찾아봤는지 Homo economicus로 수정 했더라! 그리고 존 스튜어트 밀을 추가로 올리고, 넌 내가 쓴 글을 보고 자료찾아 통계자료를 올리는데, 내용은 이해하지도 못하고 그냥 올리더라... 모든 반박내용이 그래... 내용은 이해 못하고 자료 짜집기...

    넌 내가 경제에 대해 설명해도 이해하지도 못할뿐더러, 또 니 꼴리는데로 짜집기 하겠지 ㅋㅋ

    참고로 너와 같은 부류에게 경제지식이 웬말이냐!

    그리고 경제원론적 설명방식으로 글을 올리지 않고 역사적 사건을 예로 들어 설명한건... 실증적인 사실을 기반으로해서 이해도를 높이고, 검증된 사실이기 때문이다.

    애덤 스미스 (중상주의 파괴&자유주의) - 맬서스 (인구론) - 리카도 (자유무역론) - 존스튜어트 - 칼 막스 - 마셜 - 베블런 - 케인즈 - 하이에크 & 프리더먼의 시카고 학파 (통화주의자) 현재의 신자유주의&공급주의자 까지 설명 할려면 끝이 없다.

    경제&금융 시스템은 크게 보면 사항에 따라 돌고 돌았다. 서로의 주장을 비판하며 (보수 "정부의 간섭을 최소화 - 시장주의/// 진보 "정부의 간섭과 규제가 필요하다) 이걸 다 설명해 ... 너 같은 인간에게..ㅋㅋㅋ 불가능

    그리고 전공자들도 열심히 하지 않은 사람들(학점을 위해 공부한 사람)은 역사적 사실은 잘 알지 못하고, 짧은시간 노력으로 접근하기도 어렵다.

    이게 마지막 댓글이다.
    니가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너 자신을 돌아 보던지 아니면...

  27. Blog Icon
    Bohemian

    위의 "위대한 원영":

    음모론을 읽고 마치 음모론이 진실인 것 처럼 숭배하는 한심한 인간아? 네가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야? 네가 계속해서 그런식으로 헛소리를 하니까 나는 너를 정신병자라 부르는거야.

    경제학 원론조차 수강한 적 없으면서 음모론 소설 한두권 읽고 애덤 스미스 운운하는 너의 개소리에 나는 오늘도 너무 웃다가 의자뒤로 넘어갈 뻔 했거든. 육갑을 떨어라 병신아.

    경제학 전공 출신중에 열심히 하지 않은 인간들이 역사적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것은 상식인데, 그런 상식이 마치 새로운 발견인 것처럼 네가 호들갑을 떠니까 나는 너를 유치원생의 의식과 사고를 가진 인간이라 부르는 거야 임마.

    2차 세계대전 전에 유럽에서는 유태인을 집단적이고 조직적으로 박해했던 역사적 사실이 있었거든. 그런데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저지른 유태인 학살에 미안한 생각을 가졌던 유럽애들이 전쟁이 끝난 후에 유태인을 미화하는 소설을 발간했다는 거야. 그리고 너처럼 띨띨한 인간들이 유태인을 미화하는 소설을 읽고 유태인을 과대평가하는 것을 넘어서 숭배한다는 사실이야.

  28. Blog Icon
    나그네

    미국의 경우 지급준비율이 아마 9대1이였던가
    한국의 경우 12대1인가 20대1인가 그랬을겁니다.

    없는돈 부풀려서 이자장사하는곳이 은행이죠.
    뱅크런(bank run)처럼 모든사람이 은행돈을 찾는날에는
    은행은 최근 미국처럼 파산을 맞게 되는겁니다.

    최근에 미국 은행들 파산 많이 하던데,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분은
    Money as dept (빚으로써의 돈)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참고하세요.

  29. Blog Icon
    Bohemian

    고수민님의 글과 댓글에 지급준비율에 관한 오해가 있고 님의 댓글을 포함해서 사실이 아닌 댓글들이 난무해서 교통정리 차원에서 댓글을 답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Fed은 2006년부터 10%의 지급준비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지급준비율이 10%이라는 얘기는, 은행은 보유하고 있는 현금과 이자가 지급 안되는 보통예금 (demand deposit)을 합한 금액의 90%을 대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들면, A은행이 A로부터 $100의 예금을 유치할 경우, A은행은 $100의 90%인 $90를 대출할 수 있습니다. A은행에서 $90의 대출을 받은 사람으로부터 $90를 건네받은 B가 $90를 거래하는 B은행에 예금하면, B은행은 $90의 90%인 $81를 대출할 수 있습니다. B은행에서 $81를 대출받은 사람으로부터 $81를 건네받은 C가 $81를 C은행에 예금하면, C은행은 $81의 90%인 $72.90을 대출할 수 있습니다. C은행에서 $72.90를 대출받은 D가 $72.90를 D은행에 예금하면, D은행은 $72.90의 90%인 $65.61를 대출할 수 있게됩니다.

    위의 과정을 거치면서, $100의 예금에서 발생한 $90의 대출은 ($100+$90+$81+$72.90+65.61+$59.05... = $1,000), 즉 $1,000 라는 통화량 증가를 가져옵니다.

    위의 과정을 보면, 왜 경제활동이 활발하면서 경제규모가 큰 국가들이 자산과 예금고가 많은 은행들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의 은행중에 자산 규모, 예금고에서 세계 100위내에 드는 은행이 있지만, 경제규모가 지금에 비해 초라했던 70, 80년대에는 미국, 일본, 유럽 은행들에 비하면 한국 은행들의 자산 규모, 예금고는 매우 초라했습니다.

    보통 은행의 대차 대조표 (balance sheet)을 큰 항목별로 보면, 현금+대출=예금 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예금고가 대출액보다 많습니다. 즉 은행이 없는 돈을 가지고 또는 없는 돈을 부풀려 이자 장사를 한다는 것은 진실이 아니라는 거죠.

    미국같은 경우, 은행 감독기관의 승인을 받을 수 있으면 소규모 자본으로 은행업을 할 수 있고, 실제로 지점이 한두개 있는 소형 은행들이 존재하지만 대출의 부실화로 자본금의 잠식이 계속될 경우에는 주 은행감독국 (State Banking Department)이나 Office of the Comptroller of the Currency 같은 은행 감독기관이 신속하게 은행을 폐쇄시킵니다.

    은행이 폐쇄되더라도 연방정부 기관인 예금보험공사(?)라 부르는 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 (FDIC)가 2억5천만원까지 예금 지급을 해주기 때문에 예금주의 예금은 보호를 받습니다.

  30. Blog Icon
    나그네

    당신은 은행에서 2천만원 이상 현금으로 받아본적이 있습니까?

    또한 님의 설명 또한 개소리입니다.

    어떻게 현급 + 대출 = 예금이라는 공식이 나옵니까? g은행에서 현금대출 은 해보셨나요? 저는 해봤습니다만, 어디 바로 은행에서 현금으로 대출이 됩니까?

    어디서 주서들은 지식으로 말하지 말고 직접 경험으로 말해보십시오.

    자기가 무엇인가를 안다는 우월함을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고 말뿐이 아니라 행동으로 경험담을 말해주길.

    그리고 위에 당신이 뎃글단것을 보니 통계 통계 하는데 가장 장난치기 쉬운게 통계죠. 그걸 믿는 인간도 불쌍한것이고.

  31. Blog Icon
    Bohemian

    개인수표가 거래수단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미국에서는 은행에서 2천만원 이상을 현금으로 인출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무슨 근거로 내 설명을 개소리라 하는지 통 이해가 안 갑니다. 당신한테는 조또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당신은 은행의 대차 대조표를 읽어본 경험이 없습니다. 당신은 대출은 은행의 자산, 예금은 은행의 채무라는 회계학의 가장 기본적인 지식조차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미국에서 당신의 주택을 담보로 5천만원의 2차 몰기지 대출을 받을 경우, 일반적으로 은행은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당신의 개인계좌에 입급해 줍니다. 그러나 당신이 원하면, 수수료를 제외한 대출 금액을 현찰로 지급해 줍니다. 대신에 1만달러가 넘는 현찰의 예금이나 인출을 미 국세청 (Internal Revenue Service)에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는 은행은 당신의 거래내역을 미 국세청에 보고합니다.

    내가 금융 출신이라면 이해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흔히 통계를 언급하면서 오차범위 내 에서 정확도를 얘기합니다. 내 생각에는 통계를 믿는 인간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당신이 더 불쌍해 보입니다.

  32. Blog Icon
    dre

    >은행이 고객의 예금만 가지고 대출 사업을 하면 이익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없는 돈도 빌려주는 것을 >허용해야 수익이 보장된다는 것이 그 골자인데 저 같은 사람에게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세상이 참 요지경 >속입니다.

    그 빚이 어떻게 쓰이는 지를 생각해 보면, 세상이 요지경 속이라는 예기는 안하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맨손으로 시작한 사람들(물주 없는, 예들 들면 부모)이 그나마 집을 빨리 살수 있는것도 다 빚을 얻을 수 있기 때문 이고, 가능성 있는 사람들이 사업을 시작 할 수 있는 것도 빚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는 빚을 얻어서 현금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공격적인 투자도 할수 있는 것이구요.
    빚이 없다면 현실은 현금을 가지고 있는 부자들만이 성공할수 있는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1:1 대출의 의미는 자기가 현재 가지고 있는 자본 만큼만 빚을 낼 수 있다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보기에 참 안전해 보이지만, 이런 상황이 오면 의사/변호사들은 독립에 필요한 시간이 5배로 늘어나고,
    직장인들이 집을 살수 있는 시간도 5배로 늘어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현금이 어느정도 마련되기 전까지는 투자도 못하는 것이구요.

    당신이 음모로만 생각하는 부풀려진 빚 시스템이 아니었으면 세계가 얼마나 느리게 돌아갈지 눈에 보지지 않으시나 봅니다. 그게 없었으면 저같이 가진거 없는 사람은 아마 아직도 소작으로 농사지으며 끼니 걱정이나 하고 있었을 걸요.

    부풀려진 빚으로 상대적 피해를 보는 쪽도 생기겠죠. 돈도없고 이자 이상의 부가가치를 생산 할 능력도 없는 사람들 혹은 평균 이상으로 느리게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 인데, 이 들은 최소한의 삶은 충분히 유지할수 있게 해주는 최저임금, 실업 급여 같은 사회적 약속을 통해 구제를 해줘야 햐죠.

  33. Blog Icon
    Bohemian

    위의 “위대한 원영”님:

    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속담이 왜 생겼는지 이해가 갑니다. 우물안 개구리 시각으로 세상을 보면서 음모론에 심취하는 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한없이 웃어봅니다.

    님같은 이공학 전공 출신들이 은행 음모론을 포함해서 유태인들이 세계의 금융을 지배하고 있다 또는 돈은 유태인들이 가지고있다 라는 개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신앙처럼 믿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긴 예전에 님이 숭배하는 로스차일드 가문을 포함해서 듀퐁 가문, 밴더빌트 가문, 부시 가문을 포함해서 13개의 유력한 가문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거나 지배하려 든다는 황당한 음모론을 제기한 Fritz Springmeier의 소설 Bloodlines of the Illuminati 를 신앙처럼 믿는 멍청이들이 지금도 아주 많습니다.

    미국의 경제학 전공 대딩들이 3, 4학년때 필수적으로 수강하고 타 전공 대딩들한테도 인기가 높은 미국의 통화역사를 다루는 Money and Banking (화폐와 금융) 이라는 경제학 과목이 있습니다. 원서를 구입해서 읽어보세요. 님의 경제지식에 많은 도움을 줄겁니다.

    Homo Economicus 를 호모이코노미쿠스, Alexander 를 알렉산드로 발음하고 표기하는 님 때문에 한참 웃었습니다. 님처럼 economicus 를 이코노미쿠스로 발음하고 표기하는 사람이 감히 통화제도를 논한다? 세상에 그것처럼 웃기는 개그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은행 (bank) 라는 단어는 책상/의자를 가르키는 이태리어인 banco에서 유래됐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에 이태리 피렌체의 은행가들이 책상위에서 고객들과 거래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은행의 기원은 기원전 수백년으로 거슬러갑니다. 그 증거로 런던같은 유럽 도시에 있는 박물관에서 기원전 수백년전에 제조됐던 동전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중세때 카톨릭 교회는 고리대금업을 금했지만, 현재의 금융시장에 비하면 원시적인 형태지만 엄현하게 금융시장이 존재했다는 겁니다. 많은 유럽의 도시들이 동전을 발행했고, 요즘식으로 말하면 지역별로 환율에 따라서 동전을 교환해주면서 예금과 대출업에 종사했던 money changer 들이 존재했었다고 역사책에 쓰여있습니다. 독일계 유태인 출신인 로스차일드 가문이 money changer 출신입니다. 그런데 money changer 라는 직업이 유태인들이 독점했던 직업이라는 역사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지금의 채권시장은 전부 유태인이 장악하고 있다는 님의 황당한 주장에는 웃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순자산 (net worth) 가 110억달러인 조지 소로스가 헤지펀드의 절대자 라구요? 지금 농담합니까? 나는 님에게 언제 시간이 있으면 뉴욕 월가에서 매일 거래되는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확인해 볼 것을 권합니다.

    나폴레옹 전쟁 막바지에 로스차일드 가문은 엄청난 부를 챙깁니다. 워털루 전쟁 당시에 로스차일드 가문이 영국정부에 대출 해주면서 챙긴 막대한 수수료가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하여금 유럽 금융계에서 막강한 존재로 부각하는데 기본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유럽에서 19세기에 은행왕국을 건설하면서 끈끈한 결속력을 자랑하던 로스차일드 가문은 제1차 세계대전 말기부터 영향력을 상실하기 시작합니다. 영국정부가 도입했던 유산세는 더이상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하여금 부의 상속을 불가능하게 만들었고, 1979년에 프랑스의 사회주의 정부는 은행의 국유화를 단행하면서 로스차일드 가문이 소유한 은행들의 지배구조를 무력화 시킵니다. 유럽의 다른 은행들이 기업공개를 통해서 자본시장에서 자유롭게 자본을 유치하면서 급속하게 몸집을 키울때, 개인소유 형식으로 은행을 소유했던 로스차일드 가문은 유산세라는 직격탄을 맞으면서 막강했던 그들의 은행왕국은 위세가 기울기 시작합니다. 무슨 얘기냐? 금융업에서 막강한 강자로 군림했던 로스차일드 가문이 금융업을 야구에 비유하면 마이너리그 소속 선수로 전락했다는 얘깁니다. 오늘날 로스차일드 가문의 일부 자손들이 와인사업에 종사하는 현실은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1998년도에 LTCM사건이 터졌을때, 금융시장의 유동성 위기를 우려했던 FRB of New York 은 증권사, 은행들로부터 36억달러의 구조자금을 조성하면서 구조자금에 참여한 증권사, 은행들한테 LTCM의 지분중에 90%를 소유하도록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36억달러의 구조자금과 조지 소로스는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상황이 그랬는데 FRB of New York 이 조지 소로스의 눈치를 봤다? 헛소리도 이 정도 수준이면 정신병자 수준입니다. 유태인들이 은행 역사의 시작이다? 유태인들이 고리대금업 역사의 시작이었겠죠.

    님은 내가 FRB 에 대해서 착각을 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황당한 주장을 하셨는지? 미국의 초대 재무장관이었던 Alexander Hamilton은 연방정부 소속의 중앙은행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실질적인 미국의 중앙은행인 Federal Reserve System 은 1913년에 생겼습니다. 무슨 얘기냐? 1913년전에는 미국에 실질적인 중앙은행이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Panic of 1907 이라 부르는 1907년도에 주식가격이 전년도에 비해 반토막나는 사건이 Federal Reserve System 의 탄생 배경이라는 역사적 사실은 알고나 있는겁니까? 그 사건후에 미국의 연방정부와 은행가들은 금융시장을 효율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중앙은행의 필요성을 느꼈던 것이 Federal Reserve System의 탄생 배경입니다.

    FRB (Federal Reserve Bank) 의 주주들은 유럽인들, 특히 유태계 유럽인들이라는 님의 주장을 읽으면서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수 가 없었습니다. 미국의 중딩 영어실력이면, 구글로 검색할 경우, FRB의 주주들이 미국 은행들이라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은 FRB 의 주주가 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FRB 의 멤버 은행들이 소유하고 있는 주식에는 일년에 6% 의 배당금이 지급되지만, 주식은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안됩니다.

    미국이 언제 아랍애들에게 국채를 많이 팔고 의존한 적이 있었습니까? 그거 홍모님의 주장 아닙니까? 미국 재무부의 2009년 통계를 보면, 석유 수출국들인 OPEC 이 보유한 미국의 국채 금액은 1,890억달러며 국가별 순위는 중국, 일본, 영국, 캐러비언 국가들에 이어서 5위 입니다. OPEC이 보유한 미국 국채 금액이 중국과 일본이 보유한 미국 국채 금액을 합한 금액의 1/8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미국이 아랍애들에게 국채를 많이 팔고 의존했다는 님의 주장이 허구라는 겁니다. 미국의 국채는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투자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환보유고가 많은 국가들이 자산운용 차원에서 구입을 합니다.

    미국이 보유한 금이 얼마 안된다 그랬습니까? 님의 무식함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미국 정부의 금 보유량은 2009년 현재 8,133톤으로 국가 순위에서는 세계 1위, 전체적으로는 10,856톤을 보유한 EU에 이어서 2위입니다 (참고로 한국 정부의 금 보유량은 14톤으로 세계 58위입니다)

    미국이 세계경제의 필요악이라? 님은 미국인들이 소비를 늘리지 않는한 세계경제는 침체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상식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34. Blog Icon
    위대한 원영

    님과 같은 부류의 사람을 보고 있으면 역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의 본질, 글의 내용보단. 인신공격으로 승부 하는 허접한 댓글 잘 보았습니다.

    제가 쓴 말들을 반박하기위해 구체적인 자료 찾아 본다고 공부 많이 하셨네요! ㅋㅋㅋㅋ
    전 님 같은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구체적인 data를 찾아 반박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 쓸데없는 일이고, 귀찮으니깐! 제가 본 경제학 서적만 500권 정도인데 어케 그많은 구체적인 사항들을 다 기억하죠! 단지 전체흐름을 읽어나가는 거죠!

    첫번째 영어 한국식 표기 Homo Economist 를 호모이코노미쿠스, Alexander 를 알렉산드로 표기하는 저를 무시하는데 전 호모 이코노미스트라 말한적 없능데..님은 한국식 표기를 어케 하죠?
    그리고 경제학에서 Homo Economist 라고 하지 않습니다. 님이 경제학에 관해 무지하다는것을 알수 있네요

    호모 이코노미쿠스 Homo economicus 라 말 하죠 줄임말로 이콘 즉 경제학의 창시자 아담스미스의 말을 빌리죠!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합리적이며, 이는 곳 선한 것이다. 이것이 보이지 않는손
    그래서 경쟁해라 인데... 존내쉬의 게임이론 같은것 보면 합리적이지 않다. 그래서 케인즈 같은 사람이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책을 통해 반박했죠!

    제가 왠만해서 책 않찾아 보는데 방금 제가 책을 찾아보니 저처럼 표기 했던데! 책을 번역한 저자 및 번역가에게 한번 물어봐야 겠네. ㅋㅋㅋ

    솔직히 님은 그런게 존재하는지도 몰랐는데 저떔에 아신것 같군요! ㅋㅋㅋ 왜냐구요! 저와 같은 주장을 할려면 경제학 역사나 시스템을 파악해야 하는데, 이게 8년 공부하고 나니 전체적인 그림이 보이더군요! 님처럼 남의 글보고 반박할 데이타 정리를 하는 사람이 파악하긴 힘들죠!

    데이타를 통해 주장을 하긴 너무 많은 내용 아닌가요?
    그래서 전체 그림을 그렸는데, 이게빠지고` 저게빠졌다고 징징~그리시면 안되죠!

    그리고 사실 왜곡 하지마세요! 전 유대인이 전부라 하지않았고 음모론도 하지 않았죠. 견제와 감시속에 발전 하지만 특정이익 집단, 절대권력자에 의해 악용되어져 왔다라고 했고 그 속에 금융관련해서 유대인이 많은 비중을 찾지한다는 것. 아참 미국의 영화산업 할리우드 자본의 시작도 유대인 입니다.

    은행 아니 금융업 전체에서 유대인이 시작인 것, 카톡릭 시대에 독점적 위치는 확실합니다. 님은 섹스피어 베니스 상인도 읽어보지 못했는 것 같네요! 정확하게 이탈리아 유대인이 사용한 책상/의자를 가르키는 이태리어 banco입니다. 이것 또한 제가 쓴글을 보고 유대인만 뻇군요!
    스스로 생각해도 부끄럽지 않습니까?

    바보입니까? 당연히 원시시대에도 존재 했죠!
    선덕여왕만 보셔도 도박장에 고리업 하는데..ㅋㅋㅋ
    하지만 현대의 은행의 모태 즉 복식부기의 형태를 체계적으로 갖추고, 채권형태를 발행, 보증 등등을 유대인 했고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거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의 글을 왜곡 확대 재생산 하지 말아줘요! 유대인이 전부 채권시장을 장악 했다고 한적 없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것. 해밀턴에 관한 애기도, 마찬가지...

    그리고 LTCM이 처음으로 손 내민곳이 조지소로스 입니다.
    FRB도 소로스가 구조자금에 참여하면 지원해줄려고 눈치보고 있었구요!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길.. 유명한 사건인데...

    미국FRB의 주주인 미국은행의 주주는 누구입니까?

    지금 미국의 기축통화 위치를 지탱해 주는건 석유거래를 달러로만 하게한 아랍애들 즉 OPEC 입니다.
    물론 미국의 거대시장, 압력, 다양한 사항이 있겠지만.

    아랍애들이 미국의 국채뿐 아니라. 부동산등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ㅋㅋㅋ

    미국 국채가 최고 안전자산의 위치를 지켰던건 사실이지만
    지금 금값이 급등하고 국채가 별로 입니다.
    그리고 중국이 미국국채1위라는건 다알고 있는데..
    제가 아랍애들을 강조한건 기축통화의 배경을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역시 님은 글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지적능력이 않되는군요! 아니 왜곡까지 하는것 보면 사고의 문제가 있는듯..

    제가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미국이 한때 전세계 70% 금 보유량에서 많이 줄었다는 내용을... 이렇게 왜곡하는 군요

    미국이 부당하게 세계소비를 독식하지 않고 공정한 룰을 적용해 열심히 일하고 부당하게 착취당하는 다른나라들이 그 자원들을 소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겠죠!

    그리고 켐브리지 장하준 교수가 "사다리걷어차기"로 공정한 룰을 만들자? 시장권력의 독점을 막자 라고 했고
    공급중시론자~ 표현이 좀 그렇지만 신 자유주의자 아서래퍼 같은 사람이 2000년초반 대세였지만. 지금은 폴 크루그먼이 대세죠! 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2008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폴크루그먼은 음모론자이겠네요!

    이런 이유로 미국의 기축통화 시스템을 대체할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것 아닌가요?

    공부 좀 하세요! 자료 짜집기 하지말고요!

  35. Blog Icon
    Bohemian

    위의 “위대한 원영"님:

    횡설수설하면서 개기는 당신의 댓글을 읽으면서 나는 오늘도 한바탕 웃어봅니다.

    경제학/경영학 전공 출신들은 당신처럼 음모론 소설 몇권 읽고 개소리를 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습니다.

    경제학 서적을 500권 정도 읽었으면서 구체적인 사항들을 기억 못하다면 당신은 저능아 입니다. 단지 전체흐름을 읽어나간다? 착각도 이정도면 정신병자 수준입니다.

    Homo economicus 는 19세기 영국의 유명한 경제학자 John Stuart Mill의 논문에 등장했던 용어니까 너무 나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Alexander의 정확한 한글 표기는 알렉산드가 아니고 엘릭센더입니다. 하긴 한국의 방송이나 신문부터 영어단어를 엉터리로 발음하거나 표기하는 현실을 감안할때, Alexander 를 알렉산드로 표기하는 당신의 처지는 이해가 갑니다. 예를들면 Fed 의장을 역임했던 Greenspan을 한국 언론들은 "그린스펀” 이라 발음하고 표기하는데, “그린스펀” 이 아니라 “그린스팬” 이 원음에 가까운 발음이면서 한글 표기입니다. 나는 한글이라는 우수한 표기문자를 가진 한국인들이 왜 외국어을 엉터리로 표기하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당신은 베니스의 상인을 눈으로 읽었습니까 아니면 똥구멍으로 읽었습니까? 베니스 상인에서 셱스피어는 유태인 고리대금업 업자의 피도 눈물도 없는 행태를 고발합니다. 셱스피어가 유태인 고리대금업 업자의 악랄한 사업 방식을 고발한 것을 가지고 유태인을 과대평가하는 당신같은 얼간이들은 그당시 유태인들이 금융업을 독점했다면서 흥분합니다.

    원시시대에도 금융업이 존재했다? 지금 장난합니까? 선덕여왕 시대가 원시시대 였습니까? 머리에 총맞은 인간들이 당신같은 헛소리를 합니다.

    내가 위의 댓글에서 언급한 것 처럼 LTCM 의 구제자금하고 조지 소로스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FRB 의 주주인 미국 은행들의 주주가 누군지 모릅니까? 계속해서 미국 은행들의 주주가 유태인, 그것도 유럽계 유태인이라는 개소리를 하고 싶은 겁니까?

    기업공개를 통해서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지배구조를 당신은 이해를 못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당신이 미국에서 자산규모 1위 은행인 Bank of America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 당신은 Bank of America의 주주면서 주인입니다.

    지금 미국의 기축통화 위치를 지탱해 주는건 석유거래를 달러로만 하게한 OPEC 이라는 당신의 무식한 개소리에 나는 경악을 금할 수 가 없습니다.

    중국이 금년 7월달에 개최된 G8 정상회담에서 새로운 기축통화에 대한 토론을 요청했던 것을 두고 달러를 대체할 기축통화 움직임이 있다는 착각을 하는 겁니까? 하긴 중국의 요청이 있었다는 사실을 가지고 어리석은 한국의 언론은 달러를 대신할 새로운 기축통화가 곧 등장할 것이라는 식으로 보도를 하더군요. 그런데 중국의 그런 요청에 세계 2위 외환보유국인 일본부터 달러를 대신할 기축통화 등장에 반대 하고있는 사실은 알고나 있습니까?

    미국이 부당하게 세계 소비를 독식한다? 무슨 근거로 이런 개소리를 하는겁니까? 미국 인구의 4배가 넘는 중국의 환경을 무시하는 공룡식 자원 소비는?

    나는 Paul Krugman 교수를 음모론자라 한 적이 없는데 그렇게 질문하는 이유를 구체적 그리고 논리적으로 설명해 보세요. Paul Krugman 교수가 대세라? 당신은 불행하게도 대세라는 단어의 뜻을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싶은 당신의 욕구를 이해합니다만, 글을 쓰고 싶은면 사실과 통계에 바탕을 둔 글을 쓰라는 충고를 드리고 싶습니다.

  36. Blog Icon
    위대한 원영

    상대방 글내용이 아닌 인신공격으로 승부를 보시겠다.
    개소리, 저능아, 똥구멍, 정신병자....라고 ㅋㅋㅋㅋㅋ 너의 수준을 알수있다.
    초딩이냐? ㅋㅋㅋㅋ 당신같은 허접한 부류와 상대할 가치가 없구나! 당신과 나의 글을 읽고 스스로 비교하고 생각해 보세요! ㅋㅋㅋ

    용어를 몰라 또 자료 찾아봤냐? ㅋㅋㅋ
    그리고 당신 앞글에 용어들 수정했더라.. 어디에 쓰는 용어인지도 모르고 쓰고 ㅋㅋㅋ 니 수준을 알만 하다.

    그리고 한국인 비하 발언 조심해라! 외국애들도 한국식 발음, 표기 엉터리로 한다. 언어는 사회적 약속인데, 너 혼자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고가 ...ㅋㅋㅋ
    넌 모든책을 원서로 보는구나. 한국으로 번역된 용어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 ㅋㅋㅋㅋ

    내 글에 절대권력자, 유럽인, 유대인 등이 세계경제를 절대적, 지속적으로 지배 한다고 한적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음모론자라고 했지~ 단지 오류가 많은 금융시스템을 만들고, 악용해서 사익을 챙기는 집단이 시대마다 존재 했다는 것, 그중 절대권력자, 유럽인, 유대인들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견제와 감시속에 그나마 발전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가 경계해야할 대상은 당신처럼 무지하고 호전적이며, 맹목적인 인간들을 세뇌해 지금의 금융시스템이 완벽하니 닥치고 따라와라고 강요하고, 다른 주장이나 문제제기, 대안을 세우면 음모론으로 몰아 묵살시키고 부당하게 사익을 챙기는 인간들을 경계하자는 차원으로 글을 썻는데. 이런 글 조차도 인신공격, 사실왜곡, 확대 재생산으로 음모론으로 몰고 싶냐? ㅋㅋㅋ

    그리고 정량화된 수치를 다 외운다.ㅋㅋㅋ 컴퓨터냐?
    용어와 내용도 이해못하는 니가? ㅋㅋㅋㅋㅋ
    그리고 거짓말과 확대 재생산 하지마

    마지막으로 자료를 찾아 짜집기 해도 내용은 알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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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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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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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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