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영화 주인공과 함께 불운에 슬퍼하고 불의에 분노하며 끊임없는 노력에 심정적 지지를 보내다가 마지막에 거두는 승리에 기뻐하고 가슴 뿌듯한 느낌으로 올라가는 자막을 보면서 주제가를 듣습니다. 어차피 영화는 현실의 투영이므로 영화 속의 세상이 사실은 우리가 사는 바로 이 세상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 더욱 더 저를 영화에 몰입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영화 속의 세상과 제가 사는 세상은 한 가지 중대한 차이점이 있더군요. 영화 속의 세상은 자막이 올라감과 동시에 사라지지만 내가 발 디디고 사는 이 세상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도 영화 속에서 보다 더 기막힌 슬픔과 기쁨이 있고 좌절과 승리가 있지만 이런 일은 매일 매주 매달 그리고 매년 되풀이 됩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 사실은 매일의 조그만 좌절과 매일의 조금만 승리가 쌓여서 나중에는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커다란 차이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것이 저에게는 하루 하루가 더욱 소중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이런 소중한 제 매일의 일상에 블로그가 약 일 년 전에 추가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별 고민 없이 블로그를 시작한 저였지만 글을 쓰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정보제공을 목표로 하는 블로거로서 결국은 글을 쓰는 것에 커다란 고민이 동반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는 블로그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쓰게 되리라는 짐작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는 그 자체로 정보가 아니었으니 신중히 글을 쓸 수 밖에 없었고, 제 역량이 부족했기에 항상 예상보다 더 생각하고, 더 공부하고 글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블로거로서 30%, 그리고 블로거 기자로서 70%의 정체성을 가지고 1년을 지내오게 되었습니다. 어떤 글은 많은 사람이 보았고, 어떤 글은 적은 사람이 보았으며, 어떤 글로는 칭찬을 많이 받았고, 어떤 글로는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일 년 동안 조그만 성공과 좌절이 무수히 반복되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을 결산하는 지금 놀랍게도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우수기자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영광스럽고 행복하면서도 저보다 더 좋은 글을 더 많이 써오신 다른 블로거들께 죄송한 마음이 너무나 큽니다. 그래서 부족한 사람에게 이런 큰 상을 주기로 결정해주신 네티즌들과 심사위원단의 의도가 무엇인가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상에는 공부를 매우 잘했다고 받는 ‘우등상’도 있지만 못하던 사람이 성적이 오르면 받는 ‘진보상’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 제 우수상은 ‘진보상’의 의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상은 저처럼 전문가 집단에 속해 있으면서 여러 가지 핑계로 자신의 지식을 나누기를 어려워했던 사람들을 대표해서 먼저 용기를 낸 사람에게 격려의 의미로 주어지는 그런 의미의 ‘진보상’인 것 같습니다.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많은 기술적 어려움을 만나게 되고 인터넷에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을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곰 플레이어, 알씨, v3 lite등의 무료 프로그램을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무료로 제공되는 지식이나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때로는 내가 이렇게 공짜로 이런 정보를 사용하면 전문가나 개발자들은 어떻게 사업을 영위할까 염려스럽기도 했기 때문에 이들 프리웨어에 끼워진 광고를 보아줌으로써 이런 이타적인 일을 하는 개발자들에게 이득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조금이나마 마음의 빚을 덜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지식의 나눔이 IT분야 뿐만이 아니고 의사, 변호사, 금융인, 종교인, 언론인, 시민단체, 출판인, 교육자, 과학자 등 사회 각 분야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전문가들이 블로그 세상에 들어와서 정보를 많이 나누어주시고 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살기 좋게 만드는데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식이 재산이고 힘인 이 시대에 우리가 블로그를 가진 것은 커다란 행운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블로그라는 매체는 정보의 공유에 최적화되어 있을 뿐만이 아니라 블로거와 독자를 놀라울 정도로 가까이 연결해 줄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우수상이 블로그에 관심이 있으나 선뜻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전문가들에게 블로그스피어로의 초대장으로 간주되기를 바래봅니다.
블로그도 한 편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글 하나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글이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측면에서 영화보다는 우리의 실제 인생에 더 많이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글도 그럴 것이고 다른 블로그의 글들도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고 블로거뉴스에 매일 축적되는 글들은 앞으로도 계속 서로에게 생각을 나누고 영향을 주고 받게 되는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한편의 영화나 한편의 예술작품이 그 누군가의 일생을 바꾸게 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누구나 인정하겠지만 지금까지는 책이 주로 그런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누군가는 누군가의 블로그의 글을 읽고 인생이 바뀌게 되었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나날의 하찮은 일상 속의 조금만 일들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제 생활 속에 들어온 블로그가 이미 이런 차이를 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블로그가 제 삶을 바꾸었듯이 블로거뉴스 블로그기자들의 글들이 그 자신과 독자들과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밑거름이 될 것을 또한 믿습니다. 2008년 블로거 기자상 수상에 모든 블로거들과 다음 측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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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2008/12/25 20:11가끔 포스팅되는 영어공부도 즐겨보고 있습니다..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ㅎ
내년에도 알찬 포스팅을 기대해 봅니다..
루덴스님이 보고 계시다니 긴장이 됩니다. ^^;;
2008/12/25 20:24내년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축하 감사드리고요.
RSS로 글 올라올 때 마다 챙겨 보고 있씁니다.
2008/12/25 20:59의사 입장으로서의 이야기
이민자 입장에서의 이야기
국내 자동차를 사랑하는 매니아 입장에서의 이야기
영어를 고민하는 외국인으로서의 이야기..등
어느 것 하나 읽는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글이 없더군요
시간과 노력이 많이들텐데...내년에도 좋은 글 포스틍 기대합니다.
짧은 댓글이지만 제 블로그를 저만큼이나 잘 아시는 분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리고요. 스스로 잘할수 있을까(할 이야기를 다 해버린 것은 아닐까 등등) 걱정도 조금 되지만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008/12/25 21:06축하드립니다...늘 열심이신 선생님 모습 부럽습니다.
2008/12/25 21:14감사합니다. ^^
2008/12/25 21:30요즘 선생님의 글쓰시는 에너지를 감탄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가 포스트하려는 내용의 pool이 줄고 있습니다. 어찌 그렇게 가려운데를 잘 긁어주시는지요. ^^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 아주 많은 추억과 얻음이 이 블로그를 통해 있었습니다. 제가 사무실에서 Radio 1010 Wins를 인터넷으로 틀어 놓고 있는데...뉴욕에도 크리스마스가 오긴 왔더군요.
새해에는 한번 옛날 뉴욕 추억 여행을 한번 가보려 계획중입니다.
2008/12/25 21:20행복한 년말과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말만 뉴욕블로거지 뉴욕 이야기를 많이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 글이 조금이나마 추억을 불러내드렸다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부사장님글 꾸준히 보고 있고 느낀바도 많습니다만 그냥 모른척하고 댓글없이 슬그머니 나왔습니다. ^^
2008/12/25 21:35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실 부사장님과 같은 주제와 무게로 글을 쓰시는 분은 다른데서 볼수가 없더군요. ^^
축하합니다. 선생님을 보면 제가 잘 아는 형이 떠오릅니다. 저보다 학번은 선배인데, 졸업은 늦게 했는데 .. 지금 미국에서 NYU에서 내과하고, 동시 생화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브루클린 병원에서 전공의를 했는데 이제는 전문의 따서 나왔을 것 같네요.
2008/12/25 21:22미국 소식 많이 알려주시구요. 우리에게 필요한 국제화와 관련된 정보들을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하시는 것이니만큼 그 책임도 막중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처럼 unique한 글을 쓰시는 분은 언제나 저같은 general블로거의(?) 시샘의 대상인데 제 글도 보고 계셨군요. ^^;;
2008/12/25 21:37저도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2008/12/25 21:27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뭐라고 드릴 말이 없습니다. ^^
2008/12/25 21:39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소리없이 좋은 글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들 많이 써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2009년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2008/12/25 21:28벌써 2009년이네요. 2000년 밀레니엄이라고 환호하던게 엊그제같은데..
2008/12/25 21:41조용히 제 글을 봐주시고 지지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flora님께 특별히 더 감사드리고요. ^^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눈으로만 쳐다보다 처음으로 댓글남겨 봅니다. 유익한 영어 학습 이야기들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2008/12/25 21:47저도 선생님의 부지런함에 탄복하면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축하 감사드리고 선생님도 앞으로 수고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졸업 미리 축하드려요. ^^;;
2008/12/25 22:1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12/25 21:51내년에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우상이십니다. 그리고 가끔 제 글 추천해주시는 것도 감사드리고요.(영화배우 오드리햅번과 블로거 오드리햅번님 모두요. ^^;
2008/12/25 22:16블로거 기자상이라는 것도 뽑았나 보군요. 돌아다니다 관련된 제목의 글을 보기는 했고, 이런 저런 논의(?)도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런 거에 관심이 도통 없어서-_-;;
2008/12/25 22:55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을 쓰시는 분이 상을 받아야 다른 블로거도 자극이 되겠죠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필하시길~
네. 모 포털에서 이런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에게 과분한 상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는데 솔직히 여러가지로 운이 좋았습니다. 어쨌거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12/26 07:49축하드립니다....
2008/12/25 23:04미국은 요새 좀 많이 힘들지요?
다사다난했던 올해 한해의 마지막을 좋은 상으로 마감하시는군요...
내년에도 기대를....^.^
감사합니다.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
2008/12/26 07:53미국 상황은.. 좀 그렇습니다. 자고나면 매일 무슨 회사가 몇 천명을 감원한다느니 하는 뉴스가 나와서요. 미국 경제제도의 장점이라면 직장을 잃기도 쉽지만 재취업도 쉬운 것인데요. 요즘같은 경제 상황이면 사람 뽑는데도 없습니다. 이제 장기불황이 오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그런데도 여기서 보면 한국이 더 어려워보이기도 하더군요.
수상 축하드려요.
2008/12/25 23:27우연히 영어땜시 알았는데
아마도 고수민씨가 되지 않을까 뇌리르 스쳣는데 역시 멋져부려요.
한해 마루리 잘하시구요.. 새해에는 더욱더 행운이 함께 하셔요..
기쁘시죠.. 저도 기뻐요..
감사합니다. 사실 아직도 얼떨떨하네요. 꿈인지 생시인지.... 함께 기뻐해주시니 더 기쁩니다. ^^
2008/12/26 07:55감축드립니다. 내년에도 멋드러진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2008/12/25 23:38사실 어제 끄루또이님 블로그에 가서 글을 읽느라고 장시간을 보냈더랬습니다. 주제가 제가 코멘트하기가 조금 그래서 눈팅만 했습니다만 글을 정말 잘 쓰셨더라고요. 끄루또이님께 여러가지로 빚이 많습니다. 감사드리고 내년에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2008/12/26 07:56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멋진 포스팅 기대할게요. (뭐 저는 rss로 보고 있지만요 ㅎ)
2008/12/25 23:46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왠지 당그니님 축하를 받으니까 왠지 죄책감이 더 커집니다. ^^;;
2008/12/26 08:11인터넷 신문 뉴스캔 강봉훈 기자입니다.
2008/12/25 23:46선생님 글 덕분에 저희 신문도 더욱 알차지고 있습니다.
저도 조그만(?) 블로그를 하나 하고 있는데 어찌 살다보니 부지런해지가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퇴근길에 집에 가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올려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늘 피곤하다는 이유로 텔레비 앞에 눞는 일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블로그가 더욱 부러울 따름입니다.
어찌됐든 부지런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마음 속에 훌륭한 생각을 품고 있어도 결국 어떻게든 생각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모쪼록 내년에도 좋은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내년에는 부지런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일 궁금한 것 하나.. 다음에서 기자상을 타시는 선생님의 블로그 광고를 통한 수입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이렇게 찾아주시다니 황송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강기자님 덕분에 제가 덕을 많이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고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뉴스캔도 더욱 번창하시기 바라겠습니다.
2008/12/26 08:19블로그 수입은 제 이전 포스트에 쓰긴 썼습니다. 그 후 광고는 늘었는데 총수입은 거의 변함이 없군요. 저처럼 포탈을 통한 유입자 대비 검색유입자가 적은 블로그는 광고수입은 큰 기대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그래도 없는 것보다 훨 낫지만요.) -_-;;
축하드립니다.
2008/12/25 23:57사실, 고수민 선생님의 수상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헬스로그의 수상이 예상 밖이었지요.
(그것도 갑작스럽게 다음 메인에 떡 하니 사진이 걸려 있어서,...^^)
내년에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도 양깡 선생님의 영화배우같은 잘 생긴 얼굴이 메인에 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했습니다. 이제 양깡 선생님은 영화계로 진출하실 발판이 마련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
2008/12/26 08:24축하감사드립니다.
형, 정말 축하해. 대단하시군, 이런 상을 받을 줄 알고 쓴건 아니겠지만... 그리고, 자주 들어와서 읽고 싶은데 왜 쓰는 사람보다 읽기만 하는데 더 못들어오는지. 이 곳을 빌어. 새해 복 많이 받고 가족 모두 행복하길 기원할께...
2008/12/26 00:07감사합니다. 투더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2008/12/26 08:25고수민님, 블로거기자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08/12/26 00:08앗. Boramirang님의 축하를 받다니. 제가 유명해진 기분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12/26 08:29아아... 축하 드립니다. 조금 늦게 들렀네요.. ^^
2008/12/26 00:56즐거운 연말 맞으시고, 활기찬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사실 작년에는 차도 도둑맞고, 노트북도 도둑맞고, 일주일동안 앓아눕기도 하고 시련이 많았습니다. 내년에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싶네요. 마음으로 찍는 사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축하 감사드리고요. ^^
2008/12/26 08:30블로깅은 나눔이다...정말 와닿습니다. 저는 과연 뭘 나눌수 있을지 ㅠㅠ
2008/12/26 02:24한해 넘 너무 수고많으셨고, 훈훈한 글 읽는 재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미돌님과 같은 전문 블로거의 세상이 오지 않겠습니까? 저도 미돌님의 글을 잘 보고 있었는걸요.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교류했으면 좋겠습니다. ^^
2008/12/26 08:34아! 멋집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008/12/26 03:56항상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운이 좋은 덕에 축하를 너무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격려해주신 분들께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2008/12/26 08:40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12/26 06:04노력에 합당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선생님글을 마이크로탑텐으로 감사하게 썼습니다. 앞으로 자주 신세를 져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
2008/12/26 08:43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26 06:37근데 왠지 축하를 받으면 받을수록 죄책감이 드네요. -_-;;
2008/12/26 08:47감사드리고요. 그나저나 장대군님께는 이번 겨울이 힘이 많이 드실 것 같군요. 저도 마음속으로 지지와 성원을 보냅니다. 힘내세요.
수상 축하드려요. 열혈팬으로서 내년에도 계속해서 좋은 글을 볼 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수상소감도 최고입니다. ^^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2008/12/26 07:26내년은 오앤홍님의 해가 되지 않겠습니까? 저도 안보이는데서 팍팍 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
2008/12/26 08:48고수민님이 블로거기자상을 못타면 누가 탈 자격이 있을까요? ^^ 축하드립니다. 덧붙여 고수민님 소감을 읽으니까 성실한 블로깅을 전혀 못해 이제는 망해가고 있는(?) 제 블로그를 되돌아보게 되네요...ㅋ
2008/12/26 09:25엄청 부끄러워집니다. ^^
2008/12/26 10:35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요. 꾸준히 블로깅을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저도 절실히 느낍니다. 상까지 받았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할텐데...
Libertas님 블로그는 저같은 열성팬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시고요. 제 글도 Libertas님 글에서 영감을 받아서 쓴게 여러개인걸요. ^^;;
뉴욕이야기도 재미있구 의학정보도 잼있고 상타는것은 지당한 결과라고 봅니다.
2008/12/26 10:22축하드립니다. ^^
썬도그님이 저를 기억해주실지는 모르겠으나... 블로그를 시작할때 저의 우상이셨습니다. 제 블로그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주시기도 했고요. 친구가 저에게 파워블로거가 댓글을 달았다고 알려줄 정도였습니다. 제가 블로거"기자"로서 포스팅을 주로 하는 바람에 이런 행운이 돌아왔지만 제 마음속의 대한민국 대표 블로거는 썬도그님이십니다. (아부 아니예요. 진짜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
2008/12/26 10:40엥 그랬군요. 사실 저도 저에게 첫 댓글을 달아준 분을 기억해요. 강자이너님인데 평생 못잊을것 같아요. ^^
2008/12/26 18:39파워블로그라고 하시니 쑥스럽네요. 수민님이 말로 글 그대로의 파워블로그이시죠. ^^
축하드립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가 많은 곳이라 알게 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열심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2008/12/26 10:28새해에도 좋은 소식 주실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새로운 손님을 맞는 것은 즐거운 경험인 것 같습니다. ^^
2008/12/26 10:40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9년에도 항상 유익한 소식 많이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2008/12/26 10:50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2008/12/26 11:09짐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2008/12/26 11:07댓글이 좀 짧아 죄송합니다.^^
bluepango님이 아니셨으면 이름도 몰랐을 비누아투라는 나라인데 이제 비누아투라는 말만 들으면 클릭하게 됩니다. ^^
2008/12/26 17:41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고 축하해주신 것도 더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2008/12/26 11:16내년에도 멋진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부담됩니다. ^^;;
2008/12/26 17:45축하합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08/12/26 12:17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
2008/12/26 17:45저도 자주는 못 들렀지만, 위 당연한 결과에 축하드립니다.
2008/12/26 16:54물론 지식 나눔의 영역은 분명 확장되어야 하고, 또 예술 관련 분야도 또한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우수블로그 선정 소식에 한 번 더 축하합니다.
내년 새 글들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사실 그게 초하님의 모토인데.. 그렇죠? 제가 쓰고 보니 그렇군요. '나눔의 문화를 꿈꾸며'를 아무래도 염두에 두고 저도 글을 쓴 것 같습니다. ^^
2008/12/26 17:48트랙백 감사드립니다. 사실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모르고 지나갈뿐 했군요. ^^
그리고 저도 초하님의 명품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2008/12/26 20:48이동근 기자님 뉴스와 블로그 다 잘보고 있습니다. 특히 카툰의 그림체가 제가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
2008/12/27 08:26축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동글로그에도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제 블로그 보고 계시다니 긴장됩니다...^^
2009/01/04 21:5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9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오우 블로거기자상 축하드려요
2008/12/26 21:14간간히 들려서 좋은 정보도 얻고 해서 좋은 블로그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다음측에서 잘 알아봤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블로그를 아셨나봐요. 저도 kellsen님의 글을 최근 들어와서 몇 번 봤더랬습니다. 저도 시험합격을 축하드리고 연수원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기를 바라겠습니다. 얼마전에 고시촌의 우울한 크리스마스 관련 글을 읽고 아내보고 읽어보라고까지 했었는데... ^^ 그리고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
2008/12/27 08:29축하드립니다. 덕분에 항상 좋은 글 읽고 있습니다..
2008/12/26 22:17항상 행복하시고, 2009년 새해에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축하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
2008/12/27 08:31가끔 들어와서 글을 보는 편인데 정보를 얻어갈 때마다 고맙게 생각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2008/12/26 22:36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뭐라 감사해야할지요.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
2008/12/27 08:32축하드립니다!! ^^ 여기서 더 진보하신다면 !! 헉~ ㅋㅋ
2008/12/26 23:51매번 댓글은 안남겼지만~ 열심히 구독중이랍니다~ ^^
Merry Christma & Happy New year ~^^
제 글 보고 계실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12/27 08:33블로그 기자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2008/12/27 02:32저는 이곳에 처음 들린듯 하네요`~
그치만 내년에는 자주 발걸음 하여 유익한 정보와
교류를 통한 친분 쌓고 싶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수상덕분에 새로운 이웃을 얻게 되었군요. 저도 자주 교류했으면 좋겠습니다. 링크에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축하 감사드리고요. ^^
2008/12/27 08:36축하드립니다. ^^
2008/12/27 02:44그동안 데보라님 글 쭈욱 보고 있었습니다. 댓글이 없었어도요. ^^
2008/12/27 08:40축하에 감사드리고.. 그리고 헵시바와 온가족이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2008/12/27 03:31올해는 선생님의 블로그를, 그리고 선생님을 뵙게 된 것이 제겐 행운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글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합니다.물론 저에게도요..
노력하시고 함께 나누시려는 선생님의 의지가
항상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제 아들도 더불어 축하드린다고 전합니다.^^
너무 과찬이십니다. 남들이 보면 제가 무슨 대단한 일을 하는줄 알것 같다는... ^^;;
2008/12/27 08:41항상 잘 지내시고 아드님께도 공부 열심히 해서 꼭 두가지 꿈을 다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
간만에 왔는데, 좋은 소식이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와~ 부러워요~~ 
2008/12/27 16:08저도 뭐가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
2008/12/27 20:54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영어시리즈 보러 왔는데 그 밖에도 제가 좋아하는 자동차 얘기도 있고 알찬 내용이 많습니다
2008/12/27 20:52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요 내년에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옆집 아저씨 같은 의사선생님 글도 참 맛있게 쓰십니다요...
다음부터는 옆집 형이라고 해주실수 있을까요? 아직 40도 안됐는데.. -_-;;
2008/12/27 20:58그나저나 축하해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28 00:41드디어 합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복동이라니... 하하하
2008/12/28 18:55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2008/12/28 03:16대단하시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아니 이런 글도 댓글을 달아주시네요. ^^
2008/12/28 18:55감사합니다. 노력할께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2008/12/28 17:25한마디라도 하고 싶어 왔는데 벌써 한판 벌어 졌네요
전 조용한 현존으로 이 모든 분들을 위한 (물론 선생님을 위해 먼저구요)
기도를 드리면서 감사와 축하를 전합니다.
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과분한 상을 받고 남들에게 미안해서 맘고생이 조금 있습니다. ^^
2008/12/28 18:57솔직, 담백, 진솔 !!
2008/12/28 21:24블로그를 채우고 있는 님의 글을 읽다보면 앞의 세 단어가 생각납니다.
영어공부때문에 알게된 님의 블로그에서 영어공부에 대한 글 뿐만아니라 다른 글들도 읽고 매료가 되어
RSS로 보고 있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리구요, 블로거기자상 수상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답을 1년이나 늦게 드리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운이 너무 많이 좋아서 시샘을 많이 받을까봐 두렵습니다. ^^
2009/01/20 22:20늦었습니다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09/01/05 05:29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더욱 알차고 유익한 포스팅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ahaman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09/01/20 22:20늦은 축하가 되겠지만 고 선생님의 블로그처럼 정보가 풍성한 곳은
2009/01/20 21:35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의 우수 기자상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선생님의 블로그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
웁니다.
2009년에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샴페인님처럼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시고 계신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면 저는 숨고만 싶어집니다. 제가 여러모로 운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축하는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이제 축하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9/01/20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