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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숩게 넘기지만...의사에게 꼭 가야 할 감기증상들
Tracked from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입니다 삭제건강검진센터의사에게 듣는 연령대별 검진법 임산부 절반, 임신중 한 번은 '변비'로 고생 TV앞 아이들 눈...닭이냐? 달걀이냐? 어느날... 회사 누군가에게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를 '감기' 한명씩 한명씩 코를 훌쩍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오열에 기침 심지어 두통까지 비슷하면서도 각기다른 증상을 품고 감기와 열애중입니다. 저 역시도 꽤나 오랜기간 증상의 강약을 반복하며 감기와의 애정을 자랑중입니다. 코가 막히고 기침으로 말이 막히고...정말..
2008/01/12 06: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지금 근 일주일째 감기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가도 잘 낫지 않고 고생이 심합니다. 다행히 주 증상이었던 기침은 많이 완화되었지만 코감기가 더 심해졌습니다.

2008/01/11 23:08얼마나 더 고생해야 할 지 걱정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2 주 넘어가면 병원가시는것이 좋겠네요. 병원은 멀리하고 볼 일이지만 코감기가 더 심해졌다는 것은 아마 감기이상의 뭔가(비염등)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8/01/12 21:46(글을 꼼꼼히 읽지않고 리플 담)
2008/01/12 00:05전 어렸을때부터 감기로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간적이 한번도 없죠.
어머니가 항상 그렇게 강조하셨거든요.
그래서 감기에 들어도 하룻밤 잠자고 나면 무조건 완쾌됩니다.
그리고 근래 몇년간 감기에 걸린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매일 물을 엄청 많이 마시고.
비타민을 알약으로 매일 먹고 난 후에는요...
(뭐 이런게 관련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근거가 부족하지만 저는 물을 많이 먹고 비타민먹는것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이 문제는 아직 논쟁중이라 제가 어쩌라고 말하기는 어려운데 그냥 좋은 습관인것 같아요.
2008/01/12 21:47^^ 역시 또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asthma 가 있어서 처방전을 갖고 있는데 이걸 일년에 6번까지 refill 을 해주는거 같더라구요,
2008/01/12 00:26원래 처방전이 있었는데 오래되서 pharmacy 에서 가져가구 제 의사선생님한테 전화로 해서 refill 허가를 받는거 같더라구요. 이제 리필이 3번인가 남았는데, 이제 뉴욕에 가면 어떻게 하죠? 제가 처방전 서류가 없는데, 그냥 여기 의사선생님 contact info 만 가져가면 되나요? 알려주세요~~~~~~~ ^^;;;;;;;;;
처방전이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전국 네트워크가 있는 약국(월그린스등)은 아마 전화 한통으로 리필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천식이 있으셨군요. 증상이 없어도 처방받은약 열심히 드세요.(흡입제인지도 모르겠지만) 젊은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건강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어서 몸관리에 신경을 덜 쓰는데 결국 나이들면 고생하게 되거든요. retro!님은 현명한 분이시니까 건강관리 잘 하시겠죠?
2008/01/12 21:50종종 선생님의 글을 보게 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미국 소식,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2008/01/12 03:57고맙습니다. 저도 더 자주 뵙고 싶네요. ^^
2008/01/12 21:51선생님 글 잘 읽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2008/01/12 04:23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2008/01/12 21:51에궁~감기로 고생 많이 했는데 또 목이 꺼칠하네요.감사해요...손 자주씻고...녹차 많이 마시겠습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 하세요.
2008/01/12 05:10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구요.
2008/01/12 21:52저는 기침이 2달째 입니다. 물론 콧물은 안나오나, 목이 컬컬하고, 찬바람을 쐬면 심해집니다.
2008/01/12 05:39밤에 잘때 심하구요. 그리고 사무실이 더워서 한겨울에도 미니 선풍기를 틀어놓고 근무를 한답니다. 사무실이 넘 더우면 오히려 기침이 심해집니다. 목뒤로 콧물같은게 넘어가구요. 이비인후과에 가서 약을 2달씩이나 먹었는데, 먹을때 뿐이고, 약을 안먹으면 또다시 기침이 시작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병원을 내과로 바꾸었는데, 항생제가 든 약을 지어 주더라구요. 하여튼 기침에 괜찮은 병원있으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보름전에 폐엑스레이 찍었으나 아무 이상없답니다.
콜~~록.
에고~ 저도 기침을 한달 넘게 해서 끝내~늑막염으로 나왔지요^^ 엑스레이 상~ 심한건 아니고 약간의 늑막염과
2008/01/12 06:31통증으로 약을 복용하다가 그거 마저도 듣지 않아서
한의원으로 짐 다니고 있습니다. 한의원 3일째!
머~ 다른건 없네요^^ 넘아파서 기침보다 이젠 갈비뼈가 아파서 움직임도 힘들고...기침에 의한 합병증!
다니다가 안되면 그냥 입원치료 받을려구요^^
일단 지금 내과에서 하는대로 치료를 따라 보시구요. 진단이 뭔지도 한번 물어보시고. 2주정도 후에도 차도가 없으면 수고스럽지만 대학병원에 가심이 어떤지 싶습니다. 말씀만 들어서는 여러가지 가능성이 다 있어서 진단을 하기가 어려운데요.
2008/01/12 21:5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10개월째 기침과 가래로 고생하는 고등학생입니다.
2008/01/12 05:53저번 3월초부터 갑자기 기침이 나오더니 지금은 가래가 너무 많아 고생하고 있습니다.
제가 베이징에 사는데 여기의 안좋은 공기가 문제인것도 같고요...
담배도 피지 않는데 왜이렇게 가래가 많이나오고 하는지..
그리고 감기가 자꾸 겹칩니다. 가래색도 투명한것에서 노랗고 초록색인것까지 매번 다르고요
병원도 몇번이고가고 한약도 지어 먹어봐도 그때뿐입니다.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항상 목에 뭔가 미끌미끌한게 끼고 답답한 느낌...
기관지염이라는데 진단을 제대로 했다면 제가 다 나았겠죠?
에휴...어떡하면 좋을까요?
공기가 안좋은데살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혹시 엑스레이는 이미 찍어보았겠죠? 중국에는 결핵이 많아서 조금 걱정인데요. 좀 크고 좋은 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아서 다른 심각한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일단 확인을 받아야 마음이 놓일것 같네요.
2008/01/12 21:56감사합니다
2008/01/13 02:01참고할게요!
저도 기침을 일년동안 달고사는데요 ㅠㅠ병원가도
2008/01/12 06:00그냥 감기라고하고 ㅠㅠ코도 답답한것이 매일 코를풀어도
답답하구 ㅠㅠ 이 글보니까 조금 도움이 되었네요 ㅠㅠ
다시한번 병원을 가봐야될것 같아요 ㅠㅠ
이제 기침과 콧물 사라지겠죠 ㅠ
고생이 많으시군요. 저도 일년내내 코를 푸는 사람입니다.(비염이 있거든요) suhee님은 알레르기성 비염이 아닌가 싶긴한데 이비인후과나 알레르기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것이 어떨까 싶은데요. 이미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2008/01/12 21:58글 잘 읽었습니다. 트래백 하나 걸고 갑니다. ㅎㅎ
2008/01/12 06:31감사합니다. 저도 가서 달고 왔습니다.
2008/01/12 21:58나도 얼마전에 심한 기침을 앓았는데 흔히 말하는 마른기침이었다 가래가 없이 숨쉴때마다 심한 기침을 하는거였는데 병원을 계속 다녀도 오후되면 숨을 못쉴정도로 기침이 나왔다~ 그런데 어떤 지인이 권해주었는데~ 그냥 배를 한상자 사서 배 깎아놓고 계속 조금씩 목구멍을 적시며 하염없이 먹었고 집밖에 나갈때도 배를 깎아서 갖고 다녔는데 한상자 다 먹기전에 낫더군요~ 나중에 가래가 나오는 기침에도 먹어보았더니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ㅎㅎ
2008/01/12 06:35저도 배가 기침,가래에 좋다는 민간요법은 들어본적이 있습니다만 의학적 효능에 대한 연구는 아직 보지 못했네요. 어쨌거나 과일이 몸에 좋으니까 그냥 많이 드세요. 저도 배를 정말 좋아합니다.
2008/01/12 22:00글 잘읽었읍니다.
2008/01/12 09:57올해 6살된 큰딸은 4살까지 소아과를 내집인냥 드나들었읍니다.
작년부터 소아과 가는 횟수가 현저히 줄더니 이젠 감기가 걸려 약을 안먹어도
알아서 낫더군요^^
그런데 둘째는 거의 약반 밥반으로 자란답니다.
오죽하면 제가 심각하게 의사샘께 문의를 드렸어요.
'이렇게 약을 자주 먹어도 정상적으로 자랄수 있을까요'
의사샘왈 '잘 크고 있잖아요'^^;
우리가 자랄때는 병원은 커녕 약국에서 대충 약지어먹어도 잘도 나았던것 같은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근심이 많으시겠어요. 애들이 노상 그렇게 아프면 부모는 정말 걱정도 되고 병원도 데리고 가야하고 약도 먹여야 하니 힘이 몇배로 들지요. 의사 선생님이 잘 크고 있다니까 믿어야죠 뭐. 그나저나 손 씻는 습관은 꼭 길러주시구요. 이미 잘 하고 있으면 좋지만요.
2008/01/12 22:01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의학상식을 올려주세요^^ 자주 찾아올게요^^*
2008/01/12 17:44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2008/01/12 22:04얼마전까지 기침이 떨어지질 않아서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요새는 나은것 같긴 한데..그래도 왠지 찜찜하게 목이 자주 간지럽네요.
2008/01/12 18:54제가 감기가 걸리면 어머니께서 약을 지어오시거든요. 약사는 아니고 회사 근처 병원에 부탁하셔서..^^;; 그런데 저는 항생제니 뭐니해서 요즘 그렇지 않아도 말이 많은 상황에서 제가 병원을 가보지도 않고 어머니가 그냥 지어오신 한 봉지에 6알정도 되는 약을 차마 넘길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꾹 참고 버텼는데 더 심해지기만 할뿐 나을 생각을 하지 않아서 마침 귀로 인해 치료를 받고있던 이비인후과에 부탁해서 약을 좀 먹었는데 그래도 쉽게 떨어지질 않고..5~6일정도를 먹어서 겨우 호전되었는데 이러다 약에 내성같은게 생기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_-;; 괜한 걱정일지..
저 그리고 이런 부탁을 드려도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귀건강에 대한 글을 좀 써주실 수 있을까요? 요새 영어공부때문인지 주변에 지하철 이어폰을 듣는분들이 많은데(시간낭비를 금기시하는 풍조도 뒷받침 하는 것 같지만요..)저런 행위가 귀건강에 괭장히 안좋다고 들어서요. 그래서 지하철에서는 안끼고..집 주변에서만 듣는데(6차선 도로 옆..) 난청이 되진 않을지 걱정이 되요. 사실 제 몸에서 그나마 건강한게 귀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일단은 호전이 된거 맞죠? 다행이네요. 약에 내성은 걱정하지마세요. 사람은 감기약에 내성이 생기진 않거든요. 다만 세균이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는것이 사회적 문제지만 일주일정도 약 먹은 것으로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난청과 관련한 글은 한번 자료를 검토해보고 구상해 보도록 하지요. 좋은 제안이시네요. 감사드려요.
2008/01/12 22:07비밀댓글입니다
2008/01/12 22:19그렇게 하시지요. 가문의 영광으로 삼겠나이다. ^^
2008/01/13 08:32좋은 정보들 퍼가도 될까요?
2008/01/12 22:20위에 답변보셨죠?
2008/01/13 08:33http://healthlog.kr/190
2008/01/13 17:11다음 블로그에서 유명한 고수민씨 아닙니까?
2008/01/13 00:51지난 의료보험 민영화 문제때문에 왠만한 네티즌들은
고수민씨를 다 알껄요..
후후
???
2008/01/13 08:33글 잘 읽고 갑니다.
2008/01/13 01:00저는 수영을 하면서 감기를 전보다 자주 앓게 되었습니다. 대신 이삼일 안에 바로 낫게 되더군요.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수영을 하면 사실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풀장에서 바이러스를 획득할 확률은 높아지지만 전신적인 건강(면역력등)이 좋아지니 금방 감기를 이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008/01/13 08:34님같은분을 만났어야 되는데 ㅠㅠ 감기증상 정말 너무 몇달 정도 오래걸리고 기침도 장난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비인후과나 기타 병원도 다 가봐도 겉에있는 증상만 갖고 치료하고 그래서 도무지 나을 기미는 없고 결국엔 다 죽을정도가 되서 큰병원에 갔더니 -ㅁ- 그지같은 병 걸려서 참 반년동안 힘들었죠 ㅠㅠㅠㅠㅠ 증상은 감기인데 감기가 아닌거였더랬죠 쳇.. 지금도 감기증상은 계속 되는데... =ㅁ= 옛날보다는 많이 괜찮은.. ㅎㅎ
2008/01/13 01:13그려셨군요. 고생이 참 많으셨겠어요. 지금은 나아지신거죠? 아무리 감기증상이라도 그렇게 오래가면 참 힘들지요.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서 얼마나 힘들지 잘 압니다. 하여간 앞으로는 건강관리 더 잘하라는 교훈으로 삼고 그냥 잊으셔야죠.
2008/01/13 08:36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 경우에 딱 해당되어서 유의깊게 보았습니다. 감기가 너무 오래 가니까, 보는 제가 안쓰럽습니다. 매일 이비인후과만 들락 거리시는데, 너무 지치셔서 몸이 상할가 걱정입니다. 글을 보니, 저희 어머니는 < 셋째, 천식에 해당하는 기침 > 이신것 같습니다. 쌕쌕 거리며 숨찬것은 없는데, 기침이 심하십니다. 지금은 코도 많이 막히셔서 훌쩍 거리시면서.. 어째, 병원 공기가 안좋은지 다녀오시면 더 심해져서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2008/01/13 03:40글에는 안쓰셔서 여쭈어 봅니다. 증상은 면밀히 진단이 되었는데, 치료법은?????
특히 3번에 해당하는 <천식용 기침> 에는 어떤 치료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스프레이 뿌리고, 약먹는 수밖에 없습니까???ㅠㅠ 민간요법이라도 좋으니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천식같은 증상은 없이, 감기처럼 기침만 심하십니다. 코도 막힌 소리에 훌쩍훌쩍 거리시구요. 정말.. 한달은 넘은것 같습니다. 심하게는 몇달??? 너무 심하고 오래가네요.
코가 안좋으시다면 첫번째 경우에 해당하는 후비루가 있으신것은 아닌가 싶은데요. 천식은 코가 괜찮은 경우가 훨씬 많거든요. 천식은 위에 그림에 보여드린것 같은 흡입제가 가장 효과도 좋고 부작용도 적습니다. 물론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하지요. 천식이나 후비루에 대한 검사는 받아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달이 넘었으면 큰일인데요. 물론 참을만 할수도 있지만 시간을 내서 종합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이 어떨지요.
2008/01/13 08:38모든 글을 흥미롭게 읽고있는 사람이예요. 현재 저는 호주에서 어학연수와 있습니다.
2008/01/14 07:08지금은 감기가 다 나은상태인데 한때 두달가까이 감기를 달고있던 적이 있습니다.
처음 일주일정도는 그냥 감기증세랑 똑같았는데 일주일지나고부터는 기침을 아주 심하게 했었어요. 누우면 남들 잠다 깨울정도로 심하게 콜록대는 그런 증상이었는데요. 평소엔 맹맹거리기만 하다가 눕기만하면 기침을 시작해서 한때 되게 고생했던 적이 있엇는데.
엄마가 간호사셔서 병원에 가라고 했는데 유학온 유학생입장에서 병원비가 너무 부담되서 계속 달고만 다녔었거든요... 지금은 괜찮은데.. 안좋은건가요? 한국돌아가면 병원에 가봐야 하는건가요? 감기 아닌데.. 병원가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_-;; 그리구 한개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잠자려고 누우면 허리가 매우 아픈데.. 괜찮나요? 반듯이 누우면 허리가 아파서..바로 잘수가 없어요!!!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지금은 나았다면 걱정할것 없을것 같은데요. 병이 남아있다면 뭔가 증상이 있어야할것 같거든요. 그리고 허리는 침대가 원인일수 있습니다. 그냥 방바닥에 너무 단단하니까 담요같은거 겹쳐서 깔고 며칠 자보세요. 누워서 허리가 아프면 침대가 원인일수 있거든요.
2008/01/14 21:18안녕하세요.우연히 들렀다가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2008/01/24 10:45제 딸이 축농증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해야만 한다고(작년2월 서울대 병원) 했지만 그만 두었습니다.그런데 요즘들어 감기몸살인줄 알았는데 축농증으로도 열,두통에 메스꺼움까지...
어제부터는 기침을 하는데,말씀하신 후비루인거 같습니다.
축농증원인균이 페구균이라는 무서운 균이라고 하는데 걱정이 너무 크네요.
한약을 먹고 있는데,조언을 부탁드려요(12살 입니다)
일년 삼백육십 오일중 삼백일 정도는 감기에 걸려 있는 사람입니다.
2008/01/29 22:54심하게 몸살을 한다거나 열이 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닌데
콧물이 끊이지 않습니다. 항상 콧물을 닦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예전에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요즘은 은근히 비염이나 알레르기가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은근히 되기도 합니다.
병원에 가도 증상에 대한 약만 주지 별다른 말씀이 없었는데 ,,
감기가 끊이지 않으니 괜히 감기가 아닌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언을 듣고 보닌 더 그런거 같네요 ..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짐작을 하게 되네요. 비염이 아니면 알레르기. 큰 병원에 가서 진찰과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2008/01/30 19:23글 잘 읽었습니다. 감기에 잘 걸리는것이 면역력 문제라고 알고있었는데 말이에요
2008/01/30 01:51근데 평소 잠자리에 들려고 하면 잠이 들고 몇분후 미치도록 기침이 나옵니다.
물을 먹지않고는 잠들 자신이 없어요.. 매일 그런건 아니지만
집안 공기에 문제가 있는지요.. 가습기를 틀고나서는 조금 뜸한것도 같고요
무슨 악몽을 꾼것처럼 잠에서 깨게 됩니다.
어릴적엔 더 자주 그랬던 것 같구요
공기가 건조해서 목안이 너무말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위에 적은대로 위식도역류도 이런 증상을 일으킵니다. 혹시 이비인후과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이드네요.
2008/01/30 19:24브라보~~멎진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2008/01/30 07:19그리고 2달만에 하루 방문객이 수만명대에 돌입한 것 놀랍네요 ^^
감사합니다. ^^;;
2008/01/30 19:55글 잘읽었습니다.
2008/01/30 08:45안그래도 제가 기침이 하도 안떨어지길래 한달간을 약을먹구있다가
원주(에 살기때문에)에 와서 일주일간 지내는 중.... 열이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통에
간병원에서 폐렴진단을 받고는 3주를 약을먹으며..(약이 독한지 손발이 무지떨리더라구요..)
떨어졌나 싶었는데 2일후에 다시 열이 나기 시작하는군요;;;
이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걸요;;;
다시 열이 나면 다른 폐렴의 합병증이 아닌지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단 열을 재보시고 열이 38도가 넘어가면 병원에 서둘러 가보셔야겠는데요.
2008/01/30 19:54안녕하세요~
2008/01/31 02:06선생님말씀듣고 부랴부랴 조금전에 병원에 갔었지요..
증상(목이 불편 머리가 아프고 (특히 뒷쪽) 미열이 있다)을 말하니. 엑스레이를 찍고 호흡기
검사를 한후 들어보니. 기관지염이 심하다 하시더라구요.(아니 이게......폐렴치료한지 얼마나
됐다구 기관지염이래...) 아무튼....약을 5일치를 받았군요..
이걸로 머리아픈게 사라졌으면 합니다..도통 머리아파서 책을 들여다 볼 수가 없군요..
더불어 오늘은 매우.. 춥더군요;;; 뭐..여담이지만.. 약이 독해서 그런지 손발이 무지 떨리는데
어제부터 운전면허 학원에 등록해서 운전대(아직까지는 비디오 수업이라 실제는 못만져봤음)
를 잡는데 어찌나 손발이 떨리는지;;; 뭐. 수고하십쇼^^!.
지금쯤은 회복하셨기를 바랍니다. 제가 좀 늦었군요. ^^;;
2008/03/03 19:16링크 걸린 것을 따라오다가 보니 이 블로그로 연결되는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요, 참 글도 잘 쓰시고 내용도 유익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2008/02/11 09:09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2008/03/03 19:16선생님글 받아보기 하면서 잘 읽고 있지요.. 기침에 대한 불편함을 겪고 계신 분들이
2008/03/02 22:21정말 많네요.. 저도 예전보다 호전이 되긴 했지만 제가 사는 지역이 Cedar 알러지가
많은 곳이라네요(Autin, Texas) 의사는 알러지라고는 안했는데 바람이 심하고 습한
날이면 가래 섞인 기침을 여전히 간헐적으로 하고 있답니다..
다시 진찰을 받아 보는게 좋을까요?
또 의지박약 이라고 칭하면서 잘 되지 않는 영어공부...
정말 아이들 책이라도 큰 소리로 읽으면 도움이 될까요...
말씀하신대로 눈으로는 다 아는(무시하기 까지 하는) 것을 입이 안 떨어지는 건 뭔지...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댓글 남겨주시고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알러지는 정말 다루기가 힘들지만 포기하고 살기보다는 약을 드시는것이 나을텐데 약은 드시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영어공부는 아이들 책이라도 큰 소리로 읽는것을 시작해보세요. 그럼 입이 조금씩 떨어집니다. ^^
2008/03/03 19:18이제 곧 국민 블로그가 되는건 아닐까요? ^_^
2008/04/06 18:46약은 안 먹고 있습니다. 심할때만 benadryl(취침시) 을 먹는 편이구요.
적합한 약을 먹는 건가요? 다른 좋은 것이 있으면 추천해 주십시요..
건강 정보와 조언, 또 영어 공부 방법의 조언까지 제 미국생활에 꼭 필요한 블로그가
되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러지 치료의 기본은 예방인데요. 베나드릴은 증상조절약이니까 원인을 규명하고 예방을 하는 것이 먼저인것 같네요. 가까운 알러지 전문의를 보고 검사를 받아보심이 어떠하신지. 의사가 할말은 아닌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증상이 경하다면 저같아도 의사한테 가지 않을 것 같긴하지만요. ㅡ,.ㅡ;;
2008/04/06 22:43위 말처럼 어릴때 3달이 넘도록 기침이 멎지를 않아 어머니가 고생을 하신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요즘도 한번 감기에 걸리면 주로 콧물이 나고 기침이 심한데 이런 증상이 어느 정도 멎어도 몇달이 가도록 기침이 (틈틈이)계속 되거나 가래가 많은 편입니다. 술, 담배는 하지 않으나 아버지가 흡연가라서 간접 흡연은 많이 하는 편이구요. 감기에 한번 걸리면 잘 낫지 않는데 위 내용을 보니 딱 저 같아서요. 어릴때 비염 진단도 받았고, 역류성 식도염도 있습니다. 평소에도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 자주 들고 코가 약간 막힌것 같을때가 많은데 심각한 문제 인가요?
2008/05/27 10:49심각하느냐는 의도가 생명에 지장이 있거나 영구적 장애가 남는 것이냐는 말이라면 심각하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제대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군요. 그냥 참고 기다릴만하지는 않아보입니다. ^^
2008/07/09 21:21맹장이 터진 상태로 1년동안 살수있나요 ??
2008/06/28 07:38못살것 같은데요. ^^
2008/07/09 21:21어째산답니까...
2008/07/06 21:37예전엔 감기가 한달이상 간다고 생각햇는데, 알고보니 알레르기 비염이더군요^^;;
2008/07/08 14:45일반인에게 알기 쉽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알레르기 비염은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요??^^
수험생인데. 알레르기 비염으로 2년째 고생하고 있어요.
이비인후과에 가니.. 2년 전 여름에는 코에 액체를 뿌리는 약을 처방받아서 아침저녁으로 뿌리고 그랬는데..
올해 또다른 병원에 가니... 먹는 약을 처방해 주시네요.
씨잘정인가??? 알레르기 약이라고 하던데...
그 약을 먹으면,, 신기하게 증상이 없어지고.
끊으면,,, 콧물이 줄줄 흐리고,, 재채기나고....
평생. 매일 약을 먹을 수는 없잖아요 ㅠㅠ
예방법같은 거 있나요 ??
부탁드려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입니다. 일단 알러지 원인을 검사를 통해 찾고 그 원인을 최대한 회피하는 것입니다. 먹는약이 어떤 종류인지 모르겠으나 알러지가 찾아오는 계절동안 복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뿌리는 약은 대개 장기사용해도 안전한 편이니 계속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2008/07/09 21:23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평소 제가 갈구하던 건강정보들이 다 모여있네요!

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쓰는 것이 제 목표랍니다^^
2008/07/08 15:38쓰신 건강분류에 있는 모든 글을, 2007년도부터 쓰신 첫글부터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어봤습니다^^
그 중 가장 공감이 가고 질문도 드리고 싶은 글에 코멘트를 답니다^^
저는 소아가 아닌데(30대 초반입니다! ㅋㅋ) 4년전까지만 해도 감기쟁이였습니다. 매년 환절기마다,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에, 게다가 겨울이면 감기를 총 7번 정도 걸렸지요.
저는 직장에서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하는 편인데, 순전히 아파서, 그것도 입원을 해야 할 정도로 아파서 결근하거나 조퇴하는 일이 한 달에 한 번 꼴로 발생했기에, 정말 사는 데 지장이 생길 정도였답니다. 그래서 결심했지요, 내년부터는 절대 감기 걸리지 않겠다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다 말해 뒀습니다.. 다들 코웃음을 치더군요.
그치만 저는 정말로 해 냈습니다! 우하하! 지금까지 감기를 단 한 번도 안 걸렸지요^^
눈뜨자마자 칼슘 1알을 먹고 아침 먹은 뒤 비타민C를 복용합니다. 손은 하루에 3~10번 정도 씻으며, 직장 가기 전 수영을 다니고, 직장 마친 후 요가를 다녔습니다.
글이 길었지요? 그런데 문제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저의 엄마께서, 제가 밤에 자면서 기침을 굉장히 많이 한다고 합니다.
평소 사래에 잘 걸리는 편인데, 거의 매일 밤 사래 걸린 듯 심한 재채기를 한다고 하네요.
말씀하신 위식도 역류가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사실 제가 기관지가 좀 예민하거나 약한 편인 거 같아요.. (그냥 제 추측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 끼 정도 먹고 있으며, 맥주를 매일 1캔씩 먹어요. (이거 문제 있는거죠? ㅎㅎ)
워낙 불규칙적인 생활을 살고 있어서리.. (하는 일이 프리랜서이다보니.. 자연히.. ㅡ,.ㅡa)
아, 고수민님께 상담을 받겠다는 저의(?)는 아닙니다 ^^a
그저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수다가 길어졌네요^^;;
고수민님은 현재 뉴욕에 거주하시는 건가요, 아님 한국에 들어오신 상태이신가요?
저도 얼마전에 블로그에 맛들여서, 여러 가지 자료를 올리고 있는데, 고수민님처럼 제 분야(음악..^^
암튼, 블로그라는 게, 논란의 요지가 있는 주제도 다루기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내 블로그니까 내 생각을 쓸 수 있는 거잖아요^^
그나저나..
한동안 건강에 신경쓰다가~ 요즘 1~2년 동안, 운동도 아예 안 하고, 알콜 중독 마냥 매일 술을 마시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사실 요즘 임신을 계획중인데, 어떤 의사는 임신중에 술 한 잔도, 아예 안된다고 하시고, 또 어떤 분은 스트레스가 될 정도로 안 마시는 게 오히려 나쁘므로, 가끔 한 잔 정도는 괜찮다고 하시길래, 누구 말이 맞으려나~ 했었거든요..
근데 고수민님 말씀 들으니까, 스트레스가 되더라도(ㅠ_ㅠ) 술을 완전히 끊어야겠네요..
안 그래도 노산인데(지금 삼십대 초반 흑..) 신경써야죠.. 흑흑..
고수민님 글 중에, 술을 매일 마시는 사람보다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이 더 많을테니 위험~어쩌고 글 봤을 때, 상당히 난감 and 뜨끔하더라는.. ㅡ,.ㅡxX
아~ 정말 술을 끊어야돼요.. 일단 맥주를 끊고, 저알콜 칵테일을 사 놨답니다.. ㅎㅔㅎㅔ~
그리구..
바쁘시더라도 위식도역류..에 대해 설명 조금만.. 해 주시겠어요?
저는 하루에 한 끼 정도만 먹는터라(먹는 데 큰 관심이 없습니다)
또 편도선이 잘 붓기 때문에, 아무것도 삼키질 못해서 샛노란 위액을 토하곤 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병원까지 멀어서, 차를 타고 가다보면, 몸이 약해진 상태라~ 아무래도 멀미를 하더군요)
8년쯤 전이었나.. 거식증을 앓았던 적도 있었구요.. (그 덕에 엠뷸런스도 한 번 타봤져~ㅋㅋ)
뭐, 선천적으로 약한 거죠^^ 흐흐
(명색이 팔삭동이입니당ㅡㅡ^)
그래도 많이 아팠던 터라, 면역력도 많이 생긴 것 같고~ 잔병치레가 많아 벼르팍에 x칠할 때까정 살까봐 살짜쿵~ 걱정도 되고 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샌 안 아파서 좋아요~
행복하구요^^
앞으로 2~3일에 한 번씩 들러서, 고수민님 웃을 수 있는 댓글 하나씩 남길께요^^
듣기 좋은 음악 감상하고플 땐, 제 블로그 놀러 오셔도 좋아요^^
(아직은 몇 곡 없어요~! ^ㅡ^*)
30대초반이신데 블로그 사진은 10대 후반처럼 보이십니다. ^^
2008/07/09 21:28위식도역류는 식도와 위장 사이의 문이 잘 안닫혀서 위장의 음식과 위산이 올라오는 병인데 음식이 꿀떡하고 올라오기도 하고 위산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자려고 누우면 기침이 나기도하고 아침에 자고나면 목이 쉬기도 하지요. 체중이 불거나 임신하거나, 흡연, 음주,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악화되고 위산을 저하시키는 위장약으로 일시적으로 호전이 가능하나 제대로된 치료를 위해서는 오래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그냥 방치하면 아주 드물지만 식도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일단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 가시는 것이 좋겠네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자주 놀러오세요. ^^
영어정복하기... 중년이 넘어서까지 영어에 대한 목마름(?) ㅎㅎ 스크랩해서 올려놓았답니다. 의사선생님 하시기도 바쁘실터인데 블러그 관리까지 대단하시네요. ^__________________^* 나이들어가면서 감기걸리는 날이 많아지네요. 특히 감기초기 증상이 목이 간질거림으로 시작하니 간질거려서 기침을 내뱉게 되고 목을 혹사시키는 것 같아요. 그 증상이..병원에가도 별 뽀죡한 수는 없고 감기약만 지어주죠. 폐검사나 기관지 검사도 다 해봤구요. 별 다른 증상없는데 목이 간질거리는 그 증상때문에 고통스럽답니다. 몇일전에는 코로 가래가 넘어가는 것까지 -_-;; 검색해보니 후비루? 물론 병원에 다녀왔지만 어느 병원에서든지.. 똑 같더라구요. 아들녀석 알레르기 비염증세 있어서 병원다니고 여러군데 거쳐 피검사, 알레르기검사 몇 번을 다 해봤거든요? 감기가 떨어지질 않았어요.막판에 야가 심하게 앓았답니다. 운동하는 애라서.. 검색창에 운동과 알레르기를 검색했더니 운동성 알레르기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때사 이 아이가 '천식'이 아닌가... 생각하고 천식에 관한 사이트 뒤져서 추천하는 의사를 찾아갔어요. 그 의사선생님 처방약 받고 지금 건강하게 잘 견디고 있습니다.
2008/07/28 05:47그럼서 생각했지요. 의사선생님들만 믿을 것이 못되는 구나... 자기몸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본인이니까 검색해보고 알아볼 건 알아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흠... 쓰잘데 없는 말 늘어놨네요. ^^ 영어공부에 관한 글과 정성들여 써 놓으신 글들 마음에 와닿아 보고 있거든요. 마음과 몸을 치유해주는 따뜻한 의사선생님 되시길 바래요.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