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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의 마술

2010.10.24 17:24

 제가 영어공부에 관한 글을 쓸 때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만 다시 한번 짚어보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 충분히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영어를 잘하고 싶은 욕구는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을 노린 여러 가지 상품이 많이 있습니다. 책도 그렇고, 영어공부 교재도 그렇고, 각종 전자제품, 학원까지 사람들의 돈을 노리고 열심히 과장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노력해도 영어를 잘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이죠. 하지만 아무리 거짓이라도 자꾸 들으면 점차 기억에 각인이 되어 사실처럼 믿게 되고 가끔은 이런 방법으로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들(비록 상품을 파는 회사에서 조작한 사례라 할지라도)을 보면서 자극을 받아서 결국 과감히 돈을 쓰는 모험을 감행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결국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얻지 못하고 원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부를 축적하는 상식

부를 축적하는 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실제 부자는 많지 않습니다.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게 되듯이 라는 것도 적게 쓰고,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이 저축하면 모을 수 있다는 상식을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이 쉬운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노력을 하지는 않아도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많기에 이런 사람을 노린 각종 서적, 강좌는 넘쳐나고 이들 서적의 저자나 강사는 도대체 왜 이런 비밀을 혼자만 간직하지 않고 우리 모두와 나누고 싶은 것일까 하는 기본적인 의문도 잊은 채 헛되이 돈을 쓰면서 상품을 소비하게 됩니다

미국에 오니까 가끔 공짜로 물건을 나누어 준다는 신문 광고를 보게 됩니다
. 원래 물건의 가격은 10만원인데 특별한 이유로 그냥 나누어주겠다. 대신 소비자는 1만원 정도의 배송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뭐 이런 이야기입니다. 이게 믿어지십니까?

주식으로
10억을 벌었건, 부동산으로 100억을 벌었건 이런 대박을 터뜨린 부자들이 여러분에게 비법을 전수하겠다고 나선 것은 이 자체가 이들이 부를 축적한 진짜 비결은 약간의 실력과 엄청난 운이 따랐다는 것을 말합니다. 만약 100% 실력이라면 이런 부자들은 자신의 부를 더 늘리기에 여념이 없을 것이고 이런 비법을 통해 이건희나 빌게이츠가 부럽지 않은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 자신이 운이 좋았다는 것을 잘 알기에 (다시 말해서 그들은 자신이 현재의 부를 축적하기 위해 사용했던 투자의 패러다임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이제 개미 투자자들에게 비법을 전수한다는 명목으로 이삭줍기에 나선 것입니다. 마치 10만원의 물건 가격에 비해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겨우 1만원의 배송 비용 속에 사실은 물건의 진짜 가격과 광고비, 운송비용이 다 숨어있듯이 여러분이 내는 책 값이나 강좌료가 이제 그들의 생계 수단이 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저도 제 주위에 주식으로 몇 억을 번 사람도 있고, 몇 십억을 번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대세 상승기에 주식이 폭등할 때 수익을 올리고 이제는 주식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영원히 운이 좋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 정도로 현명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지금의 시장 상황이 주식에 투자해서 다시는 대박이 날 수 없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대박을 낸 사람들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경제 강의를 듣다 보니 기업들도 그렇고 부자들도 그렇다고 하던데 오랜 동안 재테크의 황금어장이었던 부동산에서 돈을 벌만큼 벌고 이미 발을 뺐다는 말이 나옵니다. 시대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이들이야말로 얄미울 정도로 현명한 사람들이 아닌가 합니다.

영어공부에서 진짜 비결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꾸준하게 몇 시간씩 공부하는 것이듯이 부자가 되는 비결은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면서 현명하게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 (물론 이 문제가 그리 간단하지 않기에 제가 이 시리즈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버는 월급의 100%를 쓰는 것도 모자라서 마이너스 통장이나 신용카드 현금 서비스까지 받는 사람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요원한 일입니다. 이들은 결국 부자로 만들어준다는 비결에 없는 돈까지 동원해서 더 쓰게 되고 투자를 하더라도 고위험 고수익 투자에 매달리다가 결국은 부자로 가는 길에서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부자들은 이기는 게임만 한다

사람들이 하는 말에 부자는 이기는 게임만 하고
, 가난한 사람은 지는 게임만 한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들은 돈을 버는데 개인은 계속 돈을 잃는 것을 항상 보게 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에 이야기하기로 합니다.) 보통 사람이 부자가 되기 힘든 이유의 첫째는 물론 앞에서 말했듯이 절약과 저축의 건전한 개인 재정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투자의 게임에서도 위험 부담이 높은 투자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개인들이 자꾸 투자의 일반 원칙을 어기고 고 위험도의 투자를 감행하는 데는 사실 이유가 있습니다

만약
10억 정도의 자산을 가지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면 한 달에 100만원씩 모아도 1000개월, 83 4개월이나 걸립니다. 보통의 수입을 가진 사람이 100만원씩 저축하는 것도 어마어마한 희생인데 이런 목표 달성에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은 저축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매년 10%의 이자가 붙는 비과세 적금을 붓는다고 해도(지금은 이런 상품은 존재하지도 않겠습니다만) 무려 32년이 걸리니 역시 만만치 않은 목표임에 분명합니다. 이렇게 돈을 모으기가 어려우니 정상적인 방법으로 부자가 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결국은 되든 안되든 나도 운이 좋았던 그들처럼 한번 한군데에 재산을 투자해서 승부를 보자 하고 생각하는 경향을 가지게 됩니다. 아니면 버는 데로 족족 써버리고 미래는 생각하지 않고 살든지 말이죠.


그러나 보통사람이 부자가 될 희망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 같은 10%를 가지고도 복리로 계산하면 문제가 많이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위와 같은 저축으로 겨우 22 3개월이면 목표가 달성됩니다. 40세 직장인이 62세에 10억을 확보할 수 있다면(혹은 30세 직장인이 52세에) 기꺼이 투자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표에서 보시듯이 복리가 더 좋은 것은 이 같은 추세가 계속 될수록 단리와의 차이가 점점 커지게 됩니다. 40년 후에는 48억과 14억이라는 엄청난 차이가 나오게 됩니다. 혹시 이런 금액의 큰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돈은 젊어서 있어야지 70세가 되어 50억 가까이 되는 돈을 쥐게 된 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고 말이죠. 여기에 대한 판단은 개개인의 몫입니다만 지금 현재 70세이신 어르신에게 50억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물어보신다면 대답은 아마 정해져 있을 것입니다.

10억을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사실 매년 10%의 이자소득을 올릴 수만 있으면 5억 이내의 돈으로도 원금을 손상시키지 않고 경제적으로 풍족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주거비는 계산에 넣지 않았는데 부자가 된다는 것은 반드시 백수로 지낸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기에 자신의 직업을 영위해서 버는 소득이 주거비로 100%로 들어가고 투자금에 대한 소득만으로 생활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소박한 의미라면 부자가 되는 것은 생각만큼 불과 10년 남짓해서 달성할 수 있는 목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부자 되는 것이 이렇게 말처럼 쉬우면 좋은데 여전히 문제는 있습니다
. 도대체 한 달에 100만원가량의 저축은(아니면 하다못해 그 반의 반이라도) 도대체 어떻게 할 것이며 일년 수익률 10%짜리 복리 예금은(거기다가 비과세인) 저축은 도대체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전반적인 복리 투자에 대한 이야기는 이 시리즈의 마지막에 나올 예정이므로 여기서는 매달 저축액을 모으는 이야기를 해야 하겠습니다.

투자할 돈이 없는 이유

저축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면 당장 먹고 살 돈도 없는데 무슨 염장 지르는 소리냐고 하실 분 많으실 것입니다
. 통계를 보니 도시 근로자 가구 월평균 수입이 2008년에 376만원이라고 하더군요. (대다수의 젊은 직장인들에게는 믿어지지 않는 숫자이겠지만 어차피 맞벌이나 50, 60대의 고위직 직장인들까지 함께 통계로 잡은 것이니 그렇다고 치겠습니다.) 이 정도 소득이면 허리띠 졸라매고 절약하면 매달 50에서 100만원 정도는 충분히 저축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 달에 100만원 버는 사람부터 1000만원 버는 사람들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돈이 없다고 합니다.

20
대가 돈이 없는 이유는 대개 친구들과 어울리고 이성을 사귀느라 돈이 없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30대가 돈이 없는 이유는 결혼과 함께 갑자기 돈이 들어갈 곳이 많아져서 그렇고요. (주거비, 자동차 장만, 출산, 육아 등) 40대가 돈이 없는 이유는 사교육비에 돈이 들어가서 그렇고 50대가 넘어서면 조기 퇴직 등으로 수입 자체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20
대의 경우는 은퇴 후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돈을 모으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나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40년 이후를 생각하고 계획하기에는 너무 젊지요. 물론 계획할 수만 있으면 어마어마한 이익이 주어질 것입니다. 25세에 매달 10만원을(100만원이 아닙니다) 투자해서 연 10%의 수익을 올린다면 40년 후에는 6억 정도가 생깁니다. 하지만 취직을 했더라도 일단 월급이 그리 많지도 않은 경우가 많고 무엇보다도 결혼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이므로 20대의 재테크 패러다임은 아무래도 조금 다를 수 있으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예전에 저도 가끔 믿겨지지 않는 금액(월급의 50% 이상)을 저축하는 친구들을 본 적이 있는데 이런 무지막지한 절약이 가능한 나이도 사실 20대입니다.

30
대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여러 가지로 다방면에 돈 들어갈 곳이 많은 나이인 것은 사실이지만 재테크에 대한 기본 전략을 확실히 세우고 실천해야 할 시기입니다. 이 나이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의 분수에 맞는 소비 생활을 하고 수입의 일정액을 반드시 저축하는 것입니다. 만약 저축할 돈이 하나도 없다면 지금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생활을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작은 집이 갑갑하니 조금 더 크고 깨끗한 집에 살아야 하고, 소형 중고차 타기 창피해서 신형 중형차를 타야 하고, 가끔 친구들 만나서 술집도 가줘야 하고, 주말이면 가족들과 놀러도 다니고, 가끔은 백화점가서 쇼핑도 하느라고 저축할 돈이 없다면 이런 소비생활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source; psbuilders.com

월수입이
400만원인데 버는 대로 다 쓰고 매달 적자까지 20-30만원이 생기는 가족과 월급은 250만원인데 50만원씩 저축하는 가족의 20년 후를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자는 빚만 2억 원이고 후자는(위와 같은 복리식 계산에 의하면) 4억의 재산이 있는 상태가 되어 6억 원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전자의 가족은 가장이 직장을 잃거나, 다쳐서 일을 못하게 되거나, 예상 못한 재산의 손실을 입게 되면 이 가족은 바로 빈곤층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결국은 분수에 맞는 소비생활이란 것은 버는 것만큼 쓰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수입의 일정액을 반드시 저축하면서 나머지로 빚을 지지 않고 소비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전에 생활 설계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한 사람만 버는 집은 수입의 최소 10-20%를 저축하고, 맞벌이의 경우는 40-50%를 저축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충분히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40
대는 30대의 소비 습관이 계속 이어지는데다가 자식교육에 막대한 돈이 들어가면서 역시 투자나 미래에 대한 대비가 없다면 가족들의 소비 생활에 리스크가 점차 커지는 아슬아슬한 시기입니다. 이상적인 상황이라면 일단 30대에 이미 최소한 수입의 10%를 저축하는 습관이 있었어야 하고 그 때 모은 돈이 종자돈이 되어 보다 큰 투자를 해볼 수 있는 시기가 되어야 하지만 저축 없이 40대가 된 경우 처음에는 사교육비로 나중에는 대학 교육비와 같은 문제로 빚을 점차 많이 지게 됩니다. 가장이 건강하고, 직장도 잘 유지가 되고, 집안에 큰 우환이 없으면 이 아슬아슬한 줄타기 소비생활은 50대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만 만약 하나라도 어긋나면 이런 가정은 역시 빈곤층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50
대는 퇴직이 시작되면서 점차 어려워지는 시기입니다. 사실 은퇴계획을 세우려고 해도 이미 늦은 경우도 많습니다. 일단 조선일보에(죄송합니다.) 난 지난 9 3일자 신문 기사의 내용을 인용해봅니다.

 

국민연금연구원 석상훈 박사가 공적 연금 사각지대에 놓인 55세 이상 은퇴자들의 개인소득(근로소득, 금융이자·소득, 자녀에게 받는 용돈 등을 다 합친 것)을 조사한 결과 월 소득은 평균 30만원에 불과했다. 55세 이상 은퇴자의 4분의 3은 연금 혜택을 못 받는 상태에서 소득도 월 30만원에 불과해 자립하는 생활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조사대상인 상당수 여성이 은퇴 후 전업주부가 돼 실소득이 제로(0)인 점이 전체 평균 소득을 끌어내린 측면도 있지만, 50대에 실직 후 재취업을 못하고 복지 지원도 못 받은 채 사실상 '백수'로 여생을 이어가는 숫자가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 실업보험 등 실직자에 대한 사회안전망이 부실한 상황에서 50대 이후 은퇴자들의 삶은 한층 고달프다.


 무엇이 느껴지십니까최근 국민은행에서 명퇴를 받았다고 합니다. 국민은행 퇴직자 분들은 아무래도 금융기관에서 근무하셨으니까 재테크에 대한 지식도 많으시고 명퇴 이후에 대한 대비도 보통사람보다 훨씬 나으실 것이라고 짐작합니다만 그래도 매달 월급 받는 직장에서 나오게 된다는 것은 재정적으로 크나큰 충격일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이번 퇴직자 여러분들이 불과 1년 혹은 1달 전만해도 이런 일이 올 줄 아셨을까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탄탄한 직장에 다니고 계시고 몸도 건강하고, 가정에 특별한 우환이 없는 분들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1년 후에 무슨 일이 생길지 예상할 수 있는가 말이죠. 돈이 행복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지만 가정을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든든한 방파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그러나 이 돈은 지금 버는 대로 지금 다 써버리면 아무리 많이 벌어도 모을 수가 없습니다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혹은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젊어서 열심히 일하고 절약해야 합니다. 매달 절약해서 모으는 조그만 돈이 나중에는 큰 돈이 됩니다. 부의 축적을 위한 투자는 빨리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대신 확률이 낮은 고위험의 무모한 투자로 자산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복리식으로 돈을 불려가면 빨리 꿈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는 복리식으로 돈을 불려가는 첩경입니다. 다음에는 주식투자에 대해서 좀 생각해보겠습니다.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고수민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재테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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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향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시각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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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봉

    고수민님의 글은 항상 유용해서 자주 들렀는데

    재테크 글도 역시 정도에 벗어나지 않는 글인 것 같아서

    정말 좋네요...좋은 글에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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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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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속이 다 시원합니다 :)
    저도 종잣돈 모으기에 열심히 해야겠어요. 다음 글 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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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비스

    경제관련 글도 올려주시니 이채로우면서 무엇보다 저같은 서민에게 확 와닿습니다. 많은 글 더 부탁드리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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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라

    영어 공부 할 때 벽에 부딪힐때마다 상담글 올리면 언제나 좋은 조언 해주시고 해서 늘 큰 도움이 됩니다.^^
    요즘 연재하여 주시는 재테크 정말 흥미롭습니다. 아버지 친구분도 같은 말씀 하시더군요. 부자가 되고 싶으면 안쓰면 된다고.. 그 한마디에 많은 것이 내포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8. Blog Icon
    그루터기

    제가 접하는 인터넷 글중에 가장 맘에 들어 두번 세번 읽게됩니다.
    영어공부를 하면서 고민이 되던 부분이 많이 해소되서 그동안 아주 좋았거든요.
    더우기 이런 삶에 대한 진지한 리뷰도 해 보게 되니 왠지 맘에 여유가 생기는 것 같네요
    주시는 글 아주아주 자~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9. Blog Icon
    모르세

    유익한 정보를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용

  10. 저도 푼돈이지만 열심히 저축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점점 나이가 들수록 걱정이 되네요 ㅎㅎ

  11. 역시 시원시원 하십니다. 글도 정말 잘 쓰시네요^^
    저도 저 글처럼 하려고 노력중인데 정말 힘드네요..
    정말 마이너스 안되면 다행인듯한;;;;
    얼마가 됐든 조금이라도 저축을 매달 하려고 해야 겠습니다.
    아마 저축=고정지출 로 생각하고
    매달 얼마씩 띠어놓고 생각하는 것도 한 방법 인것 같네요^^;

  12. 예전에 한번 답글을 통해서 인사를 드린적이 있던 서민석이라고 합니다
    늘 블로그 글 재밌게 (?) 혹은 진지하게 보고 있는데 감사하다란 인사를 주기적으로 안하니
    양심의 가책이 들더군요.
    좋은 정보 다른사람들과 같이 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꾸준한 독자가 되겠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다면 제가 지금 20대 대학 졸업반인데 조금 더 경제보다는 세상을 바라보는데 도움이 될만한 혹은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으실까요. 몇년전 지하철에 한국인의 독서량이 한달에 한권도 안된다는 광고를 보고 깜짝 놀라서 그 뒤로 한달의 두권 이상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의사님께서 읽으셨던 책중에 자신에게 큰 영향을 끼친 책을 꼽자면 어떤것이 있으신지요?

  13. Blog Icon
    양혜정

    30대 초반에 아이 둘있는 직장맘입니다. 최근에 읽은 책이 '준비하는 엄마는 울지않는다'란 책이였는데 말씀하시는게 그 책과 일맥상통하는거 같습니다. 그 책 보고서도 많이 반성했는데 오늘 님 글을 읽고 또 반성하게 되네요. ^^ 이런글을 20대에 접해보지 못한게 한스럽기만 합니다.

  14.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이전 글들도 그렇지만 참 여러가지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시고,
    다음 글이 나올 때까지 조련(?)을 해주시는 거 같아 즐거우면서도 긴장됩니다!!

    아무튼 너무 상식적이지만 쉽게 지켜지지 않는 글 잘 봤습니다

  15. Blog Icon
    낭만조로

    너무 좋은글 감사합니다.이거 좀 퍼가도 될까요?제가 가입되어있는 비밀카페 식구들이랑도 글을

    공유하고 싶네요.^^

  16. Blog Icon
    애기 아빠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월급을 적다는 (그야말로 모호한)불평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아끼고 어떻게 쓸 것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자동차 이야기는 가슴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좀 많이 부탁드릴게요.. 화이팅하시고.. 이상한 댓글에 상처받지 마십시오.
    상처 주고 받는 것은 사람간의 이야기 같습니다. 사람이 동물이나 바위같은 것에 상처받지 않으니깐요.. ^^

  17. Blog Icon
    신기한

    항상 읽을 때마다 성실성있게 살아야 함을 생각케해주는 글들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18. Blog Icon
    단비아빠

    절약이 최선이라는 진리란 변치 않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9. Blog Icon
    cycstem

    역시 잘 읽고 갑니다.....간단한 진실을 이야기하면서도 가슴깊숙히 파고 드는 이유가 뭔지...^^
    좋은 글 감사해요..

  20. 안녕하세요~ 숫자로 보는 금융경제 인사이드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1. 트랙백 감사합니다. 꾸벅 ^^

  22. 선생님은 몸이 몇개입니까?
    여기도 보고, 저기도 보고, 도깨비 같습니다.
    건강이 좋은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좋은글 복사 많이 했습니다.나무라드라도 할 수 없습니다. 복사가 안되면 입력이라도 해서 가져 왔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도깨비가 되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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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간헐적 단식 시 해야 할 것, 하지 않아도 될 것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간헐적 단식법과 같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을 삶 속에 정착시키는 다이어트 법은 흔한 것이 아니었기에 요즘 각광을 ..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량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일단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이 글의 제목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혹은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거나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도 아니고 ‘실..

간헐적 단식으로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

얼마 전에 SBS 스페셜을 통해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관련 책들도 잘 팔리고 있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더군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여 몸짱이 되었다고 ..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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