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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는 계획의 시작

2011.07.10 17:44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봉 계약을 갱신할 때 선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에서 받을 퇴직금도 없어. 우린 이제 빈털터리일 뿐만 아니라 돈을 빌려올 데도 없어. 지금은 예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상황이 나빠. 전에 이렇게 궁지에 몰려본 적이 없다고.”

그럼, 우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르겠어. 정말 감이 안 잡혀.”

읽으면서 대화 중인 부부의 아득한 절망감이 느껴지실 것입니다
. 이 대화는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첫 부분에 나오는 대화내용입니다. 이런 와중에 외동딸 제니가 응급으로 편도선 절제술을 받아야 했는데 수술비도 없고, 신용카드도 한도에 달했으며 은행 대출도 불가능한 상황에 몰립니다. 절망감에 지친 주인공 데이비드는 자살을 결심하고 고속으로 차를 몰다가 빙판에 미끄러지고 자동차가 나무에 들이받는 순간 그는 잠시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천국에서 있었던 일이 이 책 내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는데 하여간 천국에서 그는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삶에 대한 의지를 다시 다지고, 병원에서 깨어나 가족들과 재회를 하는 것으로 책이 끝나게 됩니다. 물론 절망적인 삶의 현실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지만 그 후의 그의 삶은 크게 달라질 것이 분명합니다.

그 누구도 인생의 막다른 골목까지 몰리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 그 원인이 다른 것도 아니고 돈 때문이라면 그것은 더욱 안타까운 일입니다.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우리 부모님들은 당장 하루 먹을 것이 없는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래서 말도 할 수 없이 가난했던 이 시대를 누구도 불행하다고 절망했던 시대라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새로운 것을 일구는 시작의 시대였을 뿐입니다. 그냥 단순히 돈이 없다는 것은 그래서 절망까지 연결되지는 않는 듯합니다. 돈 문제가 절망이 되는 것은 돈이 없는 상태를 넘어서 빚이 쌓여가면서 시작합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배가 고파도 마음이 편하지만 빚이 많은 사람은 하루도 마음이 편할 날이 없을 것입니다. 가끔 신문의 사회면을 장식하는 강도, 횡령, 유괴, 살인 등의 범죄의 동기가 빚을 갚기 위해 였다는 것을 보면 남을 해칠 마음을 품을 정도로 악한 사람조차도 빚을 안 갚고 버틸 용기는 없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만 때로는 빚의 무게가 사람을 짓누르는 정도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한국 가계의 빚 문제가 아주 심각한 듯 합니다
. 수수방관하던 정부에서 뒤늦게 대책을 세운다고 부산을 떨고 있지만 작년 일년 내내 무 대책으로 있다가 이제서야 일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보면 참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가계부채 상환 능력 1분기 사상 최악 수준

가계신용 처분소득의 2.79

 

가계부채 문제는 물론 정부나 금융기관의 탓도 있고, 경제상황상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지만 개개의 가계, 혹은 개인의 탓도 있다고 봐야 합니다. 물론 질병이나 실직과 같은 불가피한 인생의 어려움에 빠져서 빚을 지게 된 경우도 있지만 한국 가계 부채는 근본적으로 본인의 잘못된 판단에 따라 한 소비/구매 행위가 큰 비중을 차지할 것입니다. 사지 말아야 할 집을 샀고, 사지 말아야 할 차를 샀고, 하지 말아야 할 여행을 했고, 사지 말아야 할 평면 텔레비전을 샀고, 하지 말아야 할 백화점 쇼핑을 했고, 심지어는 분수에 맞지 않는 자녀 교육비를 지출했다는 등의 이유 말입니다.

<뉴욕의사의 백신영어>를 몇 년 전 내놓았을 때 호평도 있었고 혹평도 있었는데 혹평의 주류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면 된다는 뻔한 이야기를 뭐하러 했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아마도 영어 정복에 뭔가 비밀스런 왕도가 있다는 것을 믿는 분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주장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럼 제가 이런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책을 왜 썼을까요? 왜냐하면 목표를 달성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이런 마음가짐과 확신을 심어주려고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책의 2/3는 공부 방법이 아닌 어떻게 하는 것이 영어공부를 하는 바른 마음가짐인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이 바뀌어야 미래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위에 소개한 책 속에 나오는 데이비드 폰더 씨도 마찬가지 상황이었습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천국에 갔다 온 것이 통장의 잔고를 늘려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병원 치료비만 더 나왔겠지요. 하지만 그는 죽는 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이 바뀌었기 때문에 미래가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에 신문기사를 바탕으로 생각하건대 과거의 잘못된 소비
/구매 행위로 지금 빚에서 신음하고 있는 분들이 매우 많이 있을 것입니다. 있는 빚이 저절로 없어 질리는 만무합니다. 아파트와 같은 부동산 자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어느 날 기적적으로 아파트 시장이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구매 가격에 프리미엄을 듬뿍 붙여서 팔고, 빚을 모두 청산하고도 돈이 남는 꿈을 꾸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반대로 아파트가 폭락하면서 가진 것을 다 잃고 빚만 남을 가능성도 있는 것 또한 아실 것입니다.

부동산 대세 상승기의 꼭지점에 부동산을 사서 하락기에 고통 받는 것은 과소비라기 보다는 투자의 판단 착오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다루지는 않겠고, 여기서는 자신의 분수에 넘는 소비행위를 하다가 빚에 몰리게 된 소시민의 상황을 중심으로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전략에 대해 잠시 이야기할까 합니다. 유감스럽게도 그 전략은 하늘에서 떨어진 비방이 아니고 <뉴욕의사의 백신영어>에서 본 것과 같은 사람을 바꾸는-혹은 사람의 마음가짐을 바꾸는-이야기이고, 매일 고통스럽게 한발자국씩 나아가야 하는 우직하고, 정직하지만 확실한 길입니다

이에 대한 대부분의 이야기는 이미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재테크>에서 했지만 오늘은 데이브 램지라는 미국의 방송인이자 재테크 전문가가 주장하는 baby step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제가 이 전략을 좋아하는 이유는 역시 사람의 마음가짐을 바꾸어준다는 특징에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이제 베이비 스텝을 소개합니다.

Baby step 1 ;
비상자금으로 쓸 100만원을 모으기

우리 모두는 언젠가 비상금이 필요한 때가 인생에서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가족이 갑자기 아플 수도 있고, 사고가 날 수도 있고, 자동차가 고장 날 수도 있고, 직장을 잃고 당장 생활비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평생 비상금이 필요 없는 여유롭고 운 좋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비상금이 필요한 상황은 거의 반드시 올 것입니다. 다만 언제 오느냐가 문제이지만요.

그럼 돈이 없는 사람이
100만원을 만드는 것은 어떻게 가능해질까요? 한 달에 100만원을 버는 사람이면 90만원을 쓰고, 500만원을 버는 사람은 400만원을 쓰는 식으로 흑자 가계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당연히 소비를 줄이면 상당한 고통이 생깁니다. 빚더미에 앉게 된 이유는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 때문이므로 이제라도 분수에 맞는 소비생활이 필요합니다. 분수에 맞는 소비생활이라 함은 얼마를 벌건 자신이 버는 것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 지출로 카드 빚을 돌려 막는 분들에게
100만원을 모으라고 하면 그 돈이 있으면 카드 빚을 갚겠다는 말이 나올 것입니다. 안 그래도 돈이 없는데 무슨 비상자금이라는 말인가 하고 말이죠. 25%짜리 카드 빚 이자를 두고 100만원이라는 거금을 겨우 1% 이자가 붙는 통장에 넣는 것은 수학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데이브 램지 씨는 사람의 마음가짐, 즉 심리적인 측면에 주목합니다. 평소에(혹은 평생) 버는 족족 써버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빚을 내서 쓰는 사람은 돈을 모으는 기쁨을 알지도 못하고 경험해본 적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100만원을 모아서 통장에 가지고 있어보면 돈을 모으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지만 뿌듯한 행위인가를 알게 된다는 것이고 이런 습관이 장래에 부자가 되는 첫 번째 관문이라는 것입니다.

Baby step 2 ;
신용카드 빚/ 소비성 대출 청산하기

일단
100만원이 모이면 그 돈은 응급 상황이 아니면 절대 쓰지 않고 곱게 모셔둡니다. 그리고 흑자 가계가 지속되면서 신용카드 빚이나 소액 대출 등을 갚기 시작합니다. 대출 상환은 소액부터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상식이 대출 상환은 이자가 높은 것부터 갚기 시작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이자와 상관없이 작은 금액부터 갚으라는 것이 또한 이 분의 말씀입니다. 전혀 수학적이지 않습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빚에 허덕이다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돈을 갚기 시작하면 상당한 기쁨이 찾아옵니다. 방만한 소비생활을 할 때는 미래에 대한 걱정을 포기한 상황이었다가 돈을 갚기 시작하면 미래가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돈을 갚더라도 끝도 없는 터널에 있는 느낌으로는 자포자기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소액의 신용카드 빚이라도 완전히 청산하고 한 단계씩 나아가는 사람은 그 기쁨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그냥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사람하고, 실제로 빚을 청산하고 신용카드를 싹둑 잘라본 사람은 심리적으로 무척 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빚은 작은 것부터 갚아나갑니다.

Baby step 3 ; 3
개월 혹은 6개월 생활자금 확보

이제 모든 빚이 청산된 단계입니다
. 여기서 해야 할 일은 개개인의 직업적 안정성에 따라 직업이 안정적일 경우(공무원처럼) 3개월, 실직이나 사업 부진 등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큰 직업의 경우 6개월 분의 생활자금을 일단 저축을 해서 모아야 합니다. 이는 베이비 스텝 1의 연장선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실직과 같은 가정의 재정적 충격이 올 경우 큰 고통을 겪지 않고 평상심을 가지고 다음의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미국에
“Homeless is two paycheck away.”라는 말이 있습니다. 의역하면 월급 한 달(미국은 2주급이 대부분이므로)만 못 받으면 누구나 노숙자가 될 위험이 있다라는 말입니다. 이게 바로 부자나라 미국의 중산층의 현실입니다. 외 벌이의 경우 연봉 46,000(한화 5000만원 가량), 맞벌이의 경우 67,000(한화 7000만원 가량)대라고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주택 융자와 자동차 대출을 상환하고, 각종 소비지출을 하고 나면 대부분의 가정에서 저축할 돈이 거의 남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 실직을 하면 당장 먹고 살 돈이 없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연봉 2천만 원인 사람은 연봉 1,500만원인 사람처럼 소비생활을 해야 하고 연봉 6천만 원은 연봉 5,000만원인 사람처럼 소비생활을 하면 되는데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만큼은 비상사태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그래서 ‘Homeless is two paycheck away.’입니다.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몇 개 월치 생활비는 반드시 확보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램지 씨의 주장입니다.

Baby step 4 ;
월급의 15%를 은퇴를 위해 투자

이제 당장 닥칠지 모르는 재정적 위험에 대한 최소한의 대비가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먼 장래에 대한 투자를 시작합니다
. 그 단계가 바로 월급의 15%를 은퇴 이후를 대비하는 데에 투자합니다. 이와 관련한 이야기는 저도 과거에 한 바가 있으므로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Baby step 5 ;
자녀들의 대학 학자금 모으기

이제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투자하는 단계입니다
. 한국도 이제는 미국처럼 대학 등록금이 너무 비싸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부모들의 재정계획이 대학 학자금 계획도 들어가야 합니다. 여기서 한국과 미국의 정서적인 괴리가 생깁니다. 한국의 부모들은 자신들의 은퇴 계획을 포기하고 자녀들의 교육에 올인해서 은퇴 후에는 자식들에게 의지해서 부담을 주든지 아니면 버림받고 비참하게 살던지 선택하게 되는데 미국에서는 자식들의 교육을 자식들이 스스로 학자금 융자를 받아서 해결하더라도 자식들에게 나중에 의지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 자녀들이 대학을 마치면 일억이 넘는 학자금의 상황에 젊은 시절 내내 허덕이는 상황이 오기는 하지만 자녀들에게 금전적 부양의 의무를 지우지 않음으로써 부모의 도리를 다 한다는 생각의 미국 부모와 어떻게 하든 때로는 분수에도 맞지 않는 교육비를 전적으로 부담하고 은퇴 후에는 무 대책이 되어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자식을 바라봐야 하는 한국의 정서 중에 어떤 것이 정답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말이 쉽지 고등학교까지만 부모 책임이고 대학은 알아서 다니라고 자녀에게 말할 수 있는 부모가 한국에 몇 명이나 될까요.
그래서 정답은 부모가 근검절약을 해서 자녀들의 학자금을 미리 모아놓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Baby step 6 ;
주택 대출 상환

가계의 소득에 맞는 수준의 주택을 샀다는 전제하에서 위의 베이비 스텝을 다 마친 경우 주택 대출을 상환을 완료하여 부유한 은퇴자가 되는 단계를 완성해갑니다
.

Baby step 7 ;
투자로 부자 되기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이런 계획을 보시면 전적으로 데이브 램지 씨의 주장에 동의하지는 못하더라도 무엇을 말하는지는 이해가 가실 줄 믿습니다. 이런 베이비 스텝을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만 사람의 마음가짐이 바뀌어야 미래가 바뀐다는 사실은 이 스텝에 들어있는 핵심 사상입니다. 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려면 사람이 바뀌어야 합니다. 부자가 비결은 부자가 되는 습관을 획득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처럼 부의 대물림이 문제가 되는 시대에도 미국의 백만장자들을 조사해보니 단지
2-4%만이 대물림 된 백만장자라고 합니다. 97% 가량은 스스로 부를 일구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행운의 2-4%가 아닌 보통사람이 어떻게 하면 그 97%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문제는 부자가 되는 습관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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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민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재테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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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코

    저도 100만원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아이셋 키우며 저축은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3. 네. 실천이 가장 중요하니 한번 시작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아주 작은 첫 발걸음이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인 변화일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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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5. 저도 읽어주시고 감사의 말씀 남겨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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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7.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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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좋은글 정말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9. 저도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0. 가슴에 팍팍 와 닿는 글입니다...

  11. 마음이 통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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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벳

    이제부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13. 그럼요. 실천이 중요하니까요. 그냥 느끼고 말면 그뿐이지만 조금이라도 뭔가 해보면 미래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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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n Eunji

    학자금 융자와 함께 시작한 사회생활에서 우선 시작한 것이 저금통장 만들기였습니다. 처음으로 가져보는 +가되는 통장.... 적은 금액의 적금 통장이 1년이 지난 뒤 그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내 것이 생기는 기쁨. 하면 될 것 같은 느낌... 지금도 학자금 빚갚기와 저금을 병행하고 있는데 적극 추천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는 그 기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15.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학적으로는 말이 안되지만 정서적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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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늑대

    역시 자녀교육자금과 주택대출이 한국에서는 문제이군요. 지금보면 특히 젊은 엄마(참고로 전 30대입니다 ㅎㅎ)들은 보고 들은게 있고 더군다나 그들만의 정보 커뮤니티가 있어 절대 애들 교육문제는 양보하려 들지 않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ㅎ 서울에서는 전세금 2억이 있어도 아파트 전세(제가 선호하는게 아닌 보통 요즘 여자들이 선호하죠 ㅎ) 하나 제대로 못 구하고 있어 결혼을 미룬다고 하던데요. 정말 남자나이 30대초반에 집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가능할까요? 이래도 큰일 저래도 큰일 다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 뿐입니다ㅎㅎ

  17. 한국에서는 교육비가 역시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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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나그네

    오래간만에 올려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9.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20.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이나 부자나라나 생활의 격이 다를수는 있어도 팍팍하고 힘든건 별반 차이가 없나 봅니다

    뉴욕의사의 story영단어
    구입했습니다 잘보겠습니다

  21. 아주 정확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인생이 다 그런건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그나저나 책 구입에 감사드립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kuru님과 이렇게 블로그로 연결이 됨에 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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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파파

    언제 새 글이 올라오나 했는데 이제야 올라왔군요..
    그동안 바쁘셨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빚은 없지만 저 글 처럼 실행은 이미 오래전부터 하고 있는거 같네요..
    그래서 글 읽는 내내 그렇지.. 그렇지.. 하면서 봤습니다..
    결혼 3년차지만 용돈이 13만원 입니다. 3년동안 오르지도 않았습니다..
    10만원도 아니고.. 15만원도 아니고 13만원인 이유는 10만원이 순수 용돈이고
    3만원이 교통비 입니다.
    하지만 요 13만원을 가지고 한달을 사는데 돈이 거의 남더군요..
    사실 13만원을 받으면 바로 3만원은 통장에 넣어둡니다.
    물론 나머지 10만원도 통장에 넣는데 다른 통장에 넣어둡니다.

    저는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조금 불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체크카드처럼 사용하는데요..
    앞에 10만원이 든 통장이 제가 신용카드로 할 수 있는 겁니다..
    카드로 물건을 사고 난 후 10만원이 있던 통장에서 카드값이나 공과금 나가는
    통장으로 이체를 합니다. 폰뱅킹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항상 마지막에 듣는 문구는
    10만원에서 지출된 나머지 금액입니다.
    심지어 물건을 한곳에서 여러개를 구입하더라도 한꺼번에 토탈 금액을 이체하는게
    아니라 개별 금액을 이체하는데 이것은 나중에 통장 정리 후 금액 옆에
    무엇에 대한 지출금인지 적어놓고 통장만 보더라도 무슨 돈이 나간지 알 수 있지요..
    물론 카드사용 내역이 있긴 하지만요..

    그러고도 10만원에서 남은 금액은 처음 3만원 넣어둔 통장에 넣어서
    다시 새로운달의 10만원을 기다립니다.. 그렇게 하니 3만원을 넣어둔 통장에 돈이
    점점 불어나는건 시간 문제더군요..
    그렇게 지금까지 모은 금액이 수백에 달합니다...
    이것은 다시 모아서 정기예금 그것도 비과세에 넣어둡니다..

    맞벌이도 하고 있고 아이도 키우지만 빚 없이 돈이 불어가는걸 보니
    향후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갈 수 있겠단 생각도 들더군요..
    차도 굴리고 있지만 그동안 차 없이 부모님 차를 주말에 가져다 썼는데
    친척이 폐차 할려던 소형차를 갖다가 DIY에 손봐서 타고 있습니다.
    이도 그럴것이 새차나 년식 덜 된 차를 타면 그 나름 좋은것도 있지만
    저는 오래되었지만 직접 손 봐서 타니 정도 들고 비용 측면에서도 새차를 굴리는 것보다
    상당히 세이브 된다는걸 알았습니다.

    또 하나는... 저희집은 이월이 거의 없습니다..
    이 말은 보통 그 달 급여를 받으면 카드값 부터 처리하는데
    저는 그 달 받은 급여는 다음달 생활비로 쓰여집니다.
    급여통장 0원 만들기와 한달 급여로 한달 살기 라는 글을 봤는데
    저는 그것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가끔 월말에 간당간당 하고 돈은 나가야 할 경우 다음달꺼 생활비에서 끌어 쓸때가 있는데
    이런 경우엔 다음달 생활비가 시작부터 줄어드는 경우입니다..
    어차피 저축을 매달 1일에 빼놓고 시작하기 때문에 저축 금액은 줄어들지 않지요..
    다만 생활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그것을 인지하고 소비를 줄여야 하지요..

    제 주변만 해도 이런 얘기 하면 의외라고 하고 남자인데도 꼼꼼하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주변에서 저 같은 사람 못 봤습니다만^^;
    다음 짠돌이 카페 가면 저보다 더 한 분들 참 많더군요....

    그런데 글을 보다보니 한가지 궁금한게 생겼는데 수민님의 다른 글에서도 본거 같지만
    대체 우리나라 집값이 다른 나라처럼 폭락하는 날이 오긴 올까요??
    맨날 주변에 집값 올랐단 소리만 들리지 내렸다고 해도
    전혀 체감이 안되더군요....

    이제 휴가철 오는데..... 휴가..... 다른 사람들은 있는돈 없는돈 갖다 쓰겠지만
    전 미리 여행자금 세이브 해둔걸로 가야겠습니다^^
    생활비엔 전혀 변동없이 말입니다..

  23. 일단 정말 대단하십니다. 알뜰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없지만 이 정도까지 꼼꼼하시다니요. ^^
    부동산은 지금 현재로 보면 폭락은 아니더라도 계속 하락중인 추세는 맞는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각종 규제를 거의 다 풀었는데도 강남과 재건축은 이미 많이 내렸지 않습니까. 이 추세가 곧 서울과 수도권으로 파급될 것 같습니다. 과거의 예를보아도, 한번에 일직선으로 내리기보다 정부의 정책 덕분으로 내리다가 조금 오르고 내리다가 조금 오르고를 반복해서 결국 10여년간 대세 하락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4. Blog Icon
    내일은

    요즘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고 있는데, 역시 장기적으로 봐야 할 일들(영어공부, 돈을 모으는 것,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 모두 여기에 해당되겠죠) 에는 왕도가 없나봅니다. 사람인지라 저도 모르게 빠른 지름길을 찾아 해메기도 하는데 뉴욕의사님 글을 볼때마다 마음을 다지게 되네요. 역시 현명한 사람들의 조언들에는 통하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25.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다 저를 앞서간 사람들의 조언을 보고 정리한 것뿐인걸요. 요행수가 없어서 인생이 조금 팍팍한 것 같아도 노력하는 자가 결국 승리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

  26. Blog Icon
    두아이맘

    늘 생활에 지혜가 되는 글 올려 주셔서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절절히 느껴가며 그렇지, 그렇지 하며 읽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책도 출간하시고 글도
    빼놓지 않고 올려 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생활속에 체크리스트같은 글이랄까요.

  27. 과찬 감사드립니다. 제가 다 이야기 하기를 좋아해서 그런가봅니다. ^^

  28. Blog Icon
    내일을 위한 삶

    결과만 바라는 현실에서 마음에 꼭 되새기게 하는 좋은 생각, 좋은 글 접하고 갑니다
    다음글도 기대 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9. Blog Icon
    명연

    정말 좋은 글입니다.
    정신차려야 할텐데요.
    정말 걱정입니다.

  30. Blog Icon
    주영준

    원문을 읽은터라 왠지 반갑습니다^^
    한국에는 역제 '절박할때시작하는 돈관리 비법' 으로 번역본이 나와 있습니다.
    고수민님께서도 책을 통해 영어공부에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듯
    dave ransey의 책에도 부자가 되는 방법은 특별한 것이 아님을 미국가정의 실례를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사실은 우리나라는 더이상 성실하게 근검절약하며 투기가아닌 자신의 판단에 의한
    건전한 투자만으로 부자가 되기 힘들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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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thew

    항상 메일로 고수민님의 글을 받아 쌓아놓기만 하고 잘 읽지 않았는데(영어관련 글은 빼고요^^)오늘 시간이 나서 읽었습니다. 많은걸 생각하게 하고 이제라도 제 소비습관을 고치고 재테크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머리가 꽉차는군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영어관련글른 요즘 뜸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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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Lee

    I truely agree with you on this but one thing I want to tell you. 'Are you happy?' This question seems to be strange. I have read so many stories from many books. One thing I learned from them, they don't really know why they are talking about those stories. Why did you write this? Maybe you were not happy and now you are happy so you want everyone to be happy like you. Is that right? No? I have too much infos. I really like to read them. But as you know, just to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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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진

    많은 사람들이 방관하는것중 하나가, 현대사회에서 일어나고있는 패러다임의 변화입니다. 즉 부모님세대에 통용했었던 꼼꼼히 저축저축저축, 그리고 교육에 올인하며, 무조건 허리띠 졸라매고 살다보면 언젠가 쨍할날이 온다는 그런 패러다임이 적용되지 않는경우가 상당히 많은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것이죠.

    뮤추얼펀드... 일 없습니다. 10년 묶어놨어도, 제자리걸음입니다. 물가상승률이나 기회비용 이런거 생각하면 코미디가 따로없고요... 연봉10만불 회사원이 꼼짓돈 묶어서 투자하는 뮤추얼펀드는 월스트리트 펀드매니저 점심만 사주는 꼴이 됩니다. Buy and Hold, Look Long Term. 글쎄요 그건 상위1% 부자들에게 적용되는 얘기입니다. 일반인이 financial advisor 말만믿고 그렇게 했다간 결국 부자들 더 많이 먹여주는꼴밖에 나지 않습니다.

    돈을모아 현찰로 구매하는경우도 그렇습니다. 쉽게들 말하는... 0.9%APR 로 3년에 payoff 할수있는 차를 현금때려박아 사는것은 더이상 현명한 소비선택이 아닐수도 있게되었죠. 요즘처럼 돈의 값어치가 확 줄어들어 버린경우엔 더더욱 그렇습니다. (물론 lumpsum 돈이 안나갔다고 또 정신없이 씀씀이를 불리면 안되는건 당연한얘기겠고요)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같이, 대학의 시스템을 통과하지 않으면 될수 없는 직종이 아닌이상에는, 대학졸업장이 부를 가져다주던 시대는 끝나가고 있습니다. 예전엔 대학졸업장을 통해 기회라도 쉽게 왔었는데, 이젠 그것조차도 오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영어라도 건지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온 조기유학1세들이 만들어놓은 그다지 달갑지많은 않은 한국환경때문에, 어설픈 미국대학학위따위로는 이제는 얘기가 되지 않습니다. 졸업장만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 졸업장을 받게되기까지의 과정과 내용이 중요한거죠. 무슨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었으며 미래에 대한 어떤 비전이 생겼는가 등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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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진

    평생 졸라매고살면 최소한 파산신청은 안해도 되는 자리에 머무를수 있을지 몰라도, 신나게 한판놀고 파산신청해버리면 되지.. 하는 사람들과 결과적으로는 그다~~~지 더 윗자리에 올라가지 않는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최소한 경제적으로=도덕적으로 살고싶은 마음가짐을 갖고, 작게나마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돌아오는 reward 의 가치가... 위에 언급한 패러다임 변화로 인해 희석되는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되는 습관

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는 계획의 시작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

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그래서 뮤추얼펀드를 하기는 하더라도 수익을 적게 내더라도 원금은 잃지 않겠다는 약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접근에 맞는 것이 채권펀드입니다. 하지만 채권펀드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를 병행하지 ..

은퇴 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1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까지 몇 편에 걸쳐서 부자 되기와 은퇴준비와 관련한 지엽적인 내용들을 소개해드렸고 오..

미국에 살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영단어

어느 선진화된 국가든지 경제 제도가 다 비슷하여서 그런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나 한국의 시스템에서 커다란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고 다만 한국에서는 일상화되지 않은 개인수표의 사용이라든지 협상을 통해 자동차..

이정희의 “월스트리트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읽고 든 이런 저런 생각들

저는 여러 가지 장르의 영화를 두루 좋아하지만 ‘나는 전설이다.’, ‘레지던트 이블’, ‘28일 후’와 같은 대재앙에 관한 영화와 ‘월스트리트’, ‘마진콜’, ‘컴퍼니맨’과 같은 기업이나 경제를 다른 영화를 특히 좋아합니다. ..

Out of the question의 뜻을 구별하는 법

오늘은 오래간만에 제가 ‘백신영어 카페’에 올린 글을 소개해봅니다. 전에 제 독자 분에게서 out of question과 out of the question의 의미가 the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 질문을 받..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얼마 전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백신영어 카페'에 한 회원님이 소개시켜주신 KBS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영은 이미 작년 11월에 되었던 것을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보고 나서 느낀 소감은 제가 '뉴욕의사의 ..

대학생도 모르는 미국 유치원 영단어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간헐적 단식 시 해야 할 것, 하지 않아도 될 것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간헐적 단식법과 같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을 삶 속에 정착시키는 다이어트 법은 흔한 것이 아니었기에 요즘 각광을 ..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량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일단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이 글의 제목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혹은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거나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도 아니고 ‘실..

간헐적 단식으로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

얼마 전에 SBS 스페셜을 통해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관련 책들도 잘 팔리고 있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더군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여 몸짱이 되었다고 ..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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