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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밤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2010.01.19 18:23

도저히 풀 수 없는 수수께끼와 같은 일들로 머릿속이 복잡하다 혹은 정신적으로 압도당했다는 의미로 쓰는 단어로서 ‘mind-boggling’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저에게 mind-boggling한 사건이라면 피라미드와 같은 고대의 미스터리로부터 2012년에 지구가 망한다는 이야기까지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특히 어렸을 때는 어린이 잡지에 보면 UFO나 설인의 이야기가 특히 mind-boggling했었고요

정초부터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저에게 최근 가장
‘mind-boggling’ 했던 것이 바로 지금 소개 드리는 이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전형적인 음모론과 과학적인 추리를 오가는 이야기이지만 워낙 에 충격적이고 비극적인 실화인지라 쉽게 흥미거리로가 되고 말기에는 어려운 그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영어권에서
<
Dyatlov Pass incident>로 알려진 이 사건은 이미 각종 웹사이트나 심지어는 위키피디어에도 자세한 이야기가 올라가 있습니다. 저도 얼마 전 우연히 위키피디어에서 보고 너무 놀라운 일이라 여러 웹사이트를 찾아보다가 여러분께 소개 드리고 여러분의 추리(혹은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사건의 개요

사건의 전모는 이렇습니다
.
1959 2 1일 구 소련 시절 우랄 산맥을 종단하던 9명의 스키 탐사대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Ural polytechnical Institute(현재의 Ural State Technical University)의 공학부 대학생들과 졸업생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팀의 리더가 Igor Dyatlov라는 23세의 젊은이인데 이 사건의 이름이 여기서 유래했습니다. 이 탐사대는 원래는 남자 8명과 여자 2명으로 구성된 팀이었는데 그 중 9명이 죽음을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고 전 팀원들의 모습

천진스럽게 장난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 지역의 기후와 지형에 익숙한 숙련된 스키어들이었으며 북부 우랄 지역에서 산을 지나서 Otorten 지방으로 들어가려는 계획이었습니다. 이들은 Ivdel이라는 지역에 그 해 1 25일에 기차로 도착해서 1 27 Otorten을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1 28일 동료 중의 한 명인 Yuri Yudin은 건강상의 이유로 낙오되어 남고 나머지 9명은 계속 길을 떠났습니다

탐사대는
2 12일 이전에 Vizhai에 도착해서 전보를 쳐주기로 약속했으나 약속했던 전보는 오지 않았고 며칠이 지나도 소식이 없자 실종자들의 가족들이 수색을 청원해서 민관으로 구성된 구조대가 2 20일 급파되게 됩니다. 이들은 드디어 2 26
Kholat Syakhl
라는 곳에서 버려진 텐트를 발견했고 그로부터 반경 1.5 킬로미터에 이르는 지역에서 다양한 위치에 흩어진 시신들을 수습하게 됩니다

당시 수색팀의 사진

이들 중 두 명의 시신은 1.5 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숲의 한 나무 밑에서 발견되었고 3명의 시신은 이 나무에서 캠프가 설치된 텐트로 가는 중간에 발견되었습니다. 또 나머지 4명의 시신은 그 나무에서 텐트로 가는 반대쪽으로 더 숲으로 75미터 정도 들어간 계곡 속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제 미스터리는 시작됩니다. 이 사건 후에 나온 많은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일정한 공통점이 발견되는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제기되는 의문점들

첫째로 감식 결과 이들의 텐트는 밖에서 안으로 침입한 것이 아니고 안으로부터 밖으로 찢고 나간 것으로 판별되었습니다
. 영하 30도의 강추위의 밤에 9명의 팀원들은 텐트를 열고 나갈 시간도 없어서 텐트를 찢고 급하게 밖으로 뛰쳐 나갔다는 것입니다. 시신을 부검한 결과 사망 시간은 마지막 식사(저녁)을 하고 6-8시간 후라고 하니까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텐트를 탈출한 시간은 그보다 한 두 시간 전으로 추정됩니다.

둘째로 이들은 발견 당시에 일부 시신들은 놀랍게도 거의 속옷만 입고 신발도 신지 않은 차림이었다는 것입니다
. 구 소련 우랄지역의 기후와 지형에 익숙한 이들이 영하 30도에 속옷으로 밖에 나가면 어떤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산악등반을 하는 사람들의 다큐멘터리를 보셨겠지만 그 정도로 추운 지역에서는 아무리 텐트 안이 따뜻해도 두꺼운 코트와 신발을 벗고 자는 것은 자살행위에 가깝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고 이 비극적 사건은 일어났습니다.

셋째로 시신들이 왜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 뭐가 두려워서 텐트를 박차고 나왔다가 다시 돌아가지 못하고 소나무 근처에 그대로 남아 있어야 했을까요? 일부는(2) 텐트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도달하지 못했고 일부는(4) 텐트와 반대 방향으로 오히려 숲으로 더 깊이 들어가려고 했었습니다.

넷째로 대부분 팀원들의 사인은 동사로 판명되었지만 계곡 안에서 발견된 상당한 물리적 손상이 발견되었습니다
. 계곡이 충분히 경사지고 깊은 것도 아니어서 낙상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당시 기록에 의하면 자동차에 치인 것과 같은 손상이라고 합니다.) 손상이 있었는데 한 명은 두개골 골절, 두 명은 갈비뼈가 부러져 있었고 특히 Lyudmila Dubinina라는 여성의 시신은 혀가 없었다고 합니다.

다섯째로 시신의 부검 기록에 의하면
(전부인지 일부 시신인지 확실하지 않으나) 시신의 피부가 오렌지 색으로 착색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여섯째로 시신들에서 높은 방사성 수치가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

일곱 번째로 당시 그 지역을 탐사한 다른 곳에 있었던 탐사대는 하늘에서 오렌지 색으로 빛나는 의문의 물체를 목격했다는 설이 있었습니다
.

여덟째로 구 소련 당국은 조사가 끝난 후 일체의 기록을 기밀에 부치고 공개하지 않았다고 보도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사건은 그로부터
8년 후인 1967
Yuri Yarovoi
라는 언론인이 사건을 바탕으로 소설 ‘Of the highest rank of complexity’ 펴내면서 알려지기 시작했고 1990년에 지역 언론에서 다시 한번 사건을 경찰 등의 관계자들을 인터뷰하면서 다룸으로써 관심을 끌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2008 2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anfrancisco chronicle)지에 Mark Morford라는 칼럼니스트가 사건에 대해 글을 것이 있었습니다만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의 대중적 관심은 전부터 있어 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몇 가지 왜곡된 사실들

이제
도대체 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밝혀야 차례입니다. UFO 외계인에 의한 공격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당초 언론에 의해 세계로 타전된 사건 내용의 일부는 과장이 있었던 같습니다.

넷째로 언급된 계곡에서 사망한 여성의 시신에서 혀가 사라졌느냐 하는 것은 구강 안에 존재하는 박테리아에 의한 분해작용으로 설명이 됩니다. 특히 계곡의 시신들은 거의 달이나 지난 5 4 발견되었기 때문에 같은 부패작용으로 설명할 있다고 합니다. 계곡에서 발견된 시신들의 물리적 손상은 이제 거의 계곡에서 떨어지면서 다친 것으로 해석하는 분위기인데 계곡이 그렇게 깊고 가파르지 않아 이런 손상이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위에
다섯 번째로 거론한 시신의 피부가 착색되는 것은 무슨 특이한 현상이 아닌 사후에 시신에 일어날 있는 정상적인 반응이고, 여섯 번째로 시신들에서 방사선 수치가 높았다는 것도 검증되지 않은 주장이라고 합니다. 일곱 번째로 다른 탐사대에 의해서 목격된 물체도 역시 검증할 없는 주장이라고 합니다. 여덟 번째로 소련당국의 태도인데 실제로는 사건의 파일은 기밀로 분류된 적이 없다고 합니다

풀리지 않은 의문점들

사건후 발견된 텐트

이제
논리적으로 추론해야 순수한 팩트들만 추려보면 의문은 단순합니다. 이들은 추운 텐트 안에서 속옷 바람으로 있다가(일부 대원의 경우) 갑자기 텐트를 찢고 1.5킬로미터나 뛰어서 도망을 갔으며 텐트로 바로 돌아가지 못하고 그대로 동사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자세히 이들의 옷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캠프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발견된 시신의 옷차림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만 나무 밑에 발견된 구의 시신은 속옷에 양말차림이었고, 계곡 쪽으로 향했던 명은(Dubinina) 나무 밑에서 죽은 한 명(Krivonischenko) 바지를 (신발처럼) 발에 감고 있었고 다른 명은(Zolotarev) 함께 계곡에서 사망한 Dubinina 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문제의 소나무

, 시간 순서로 보자면 소나무 밑에서 명의(Krivonischenko Doroshenko) 희생자들이 먼저 사망하고 여성인 Dubinina 사망자의 옷을 먼저 취하여 발을 보호한 속옷 차림의 동료인 Zolotarev 등과 계곡 쪽으로 가다가 Dubinina 먼저 흉부 손상과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고 Zolotarev 이에 Dubinina 옷과 모자를 취하였으나 역시 흉부 손상과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구의 시신이 발견된 소나무 곁에서는 불을 피운 흔적도 발견되어 이들이 극심한 추위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음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들의
죽음에 대한 많은 가설들이 있어 왔습니다. 위에 말한 것처럼 외계인의 개입을 암시하는 것도 중에 하나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 설득력이 있는 가설이 가지가 있습니다

신빙성 있는 가설들

첫째는
이들이 독성이 있는 약초를 환각 목적으로 사용했거나, 어떤 독극물이 눈을 녹인 물로 취사를 하는 등으로 해서 고의로 혹은 사고로 단체로 환각 상태에 빠졌을지도 모른다는 설입니다. 성분에 취해서 텐트 밖으로 나가서 동사했다고 한다면 환각 상태에 취해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협력해서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불을 피울 수가 있었으며 먼저 죽은 사람의 옷을 벗겨서 추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 했고, 일부는 텐트로 돌아가려는 시도를 하는 지극히 이성적인 행동을 있었겠느냐는 반론이 생깁니다. 심각한 환각을 보이는 환자를 적이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서로를 위하고 스스로를 위험에서 지키려는 반응은 이런 환자에서 기대될 있는 행동 양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는
지역의 토착민인 만지(Mansi) 원주민에 의한 공격설입니다. 이들에 의한 여행객의 납치 등이 보고되기도 했으나 사건에서는 침입의 흔적도 없었거니와 나름대로 값어치가 나가는 물건 아무 것도 없어진 것도 없으며 오히려 사건이 수색대로서 상당수의 만지 원주민들이 참여한 사실 등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과거 최초 조사에서도 소련 당국에서 같은 원주민에 의한 소행의 가능성을 부인하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탐험대에게 일어난 여러 가지 일들을 설명하기도 힘듭니다. 특히 계곡에서 발견된 시신들에게 일어난 물리적 손상은 인간의 힘으로 초래되기는 힘들 것이라는 최초의 검시 보고서의 소견 같은 것도 이를 간접적으로 뒷받침합니다.

찢어진 텐트의 모습

셋째로
혹시 이들이 자고 있다가 갑자기 굉음을 듣고 놀라서 눈사태를 피하기 위해(밤이라 아무래도 시계가 좋지 않았을 있으므로) 텐트를 찢고 급하게 나와서 도망한 것이 아니냐는 설을 제기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소리만 듣고 1.5 킬로미터나 도주한 다시 돌아가서 확인하지도 못하고 나무 밑에서 불을 피우고 있다가 한파로 인한 사망자를 내게 것은 아무래도 석연치 않습니다. 게다가 이런 여행에 익숙한 스키어들이 눈사태가 만한 곳에 캠프를 설치했겠느냐는 상식적인 질문도 제기되었고 가장 결정적인 것은 나중에 발견된 캠프가 발견된 지형자체가 너무 완만해서 눈사태의 위험이 없었던 지형이었으며 실제 눈사태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론이 가장 그럴듯하지만 이 가설의 또 하나의 문제는 도대체 눈사태로 오인될만한 굉음이 산속에서 어떻게  있었겠느냐는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아마도 인근에서 공군기가 날아가면서 발생한 소음이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문제는 근처에 공군 기지도 없었고 밤중에 그런 오지에서 훈련비행을 이유도 없었다는 것이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고인을 기리는 기념비

다양한
자료들을 읽으면서 저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추리해보려고 했으나 마치 뭔가 빠진 퍼즐의 조각을 맞추는 것처럼 논리적인 설명이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Ural State Technical University 도움으로 사건을 대중에게 알리고 진상규명을 요구할 목적으로 The Dyatlov foundation이라는 재단이 설립되었으나 이제 사건 51주기를 2 가량 남겨둔 지금까지도 진실은 규명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노인이 유일한 생존자인 Yuri Yudin The St Petersburg times 2008 2 19 사건 49주기 특집기사에서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If I had a chance to ask God just one question, it would be, 'What really happened to my friends that night?'"

 내가 신에게 질문을 기회가 한번이라도 주어진다면 그날 밤에 도대체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가?’하는 것을 묻고 싶습니다.

정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비는 마음입니다.

 

 

참고문헌 (무순)

더보기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고수민 Et Cetera, Et Cetera, Et Cete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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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 Icon
    하얀늑대

    다른건 모르겠구요. 영하 30도 야외 텐트에서 자는데 속옷 바람에 양말만 입고 자나요? 보통 옷을 입고 자지 않나요? 1박 2일같은 거 봐도 거의 옷을 몇 겹씩 껴입고 자던데요. 속옷바람이라는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3. 맞습니다. 그 부분도 역시 도통 이해가 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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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늑대

    게임에 져서(특이하지만 전원 패배의 경우) 야외취침으로 인한 사망이 아닐까?(퍽~)


    저체온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환각상태를 경험하여 극한 툰드라의 기후에도 덥다고 착각하여 옷을 홀랑 벗는 경우도 있답니다. 시신이 옷을 벗고 있는 것은 원래 옷을 다 입고 있었는데 텐트 밖으로 나가서 환각상태하에서 옷을 벗었을 가능성도 배재 할 수 없을 듯 하구요. (벗어 놓은 옷은 추위에 떨고 있는 숲속 동물들이 자기들 보금자리로 끌고 들어가 이불로 삼았을 수도 있습니다.)

    텐트를 중심으로 밖으로 뛰쳐나갔다는 것인데......이 부분이 참 미스테리합니다. 역시 게임에 졌기 때문?(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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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천

    나머지 한명의 생존자는 어찌 된겁니까 ?

  6. 탐사를 따라가지 않고 출발지에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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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의 진실은?

    그날저녁 그들은 저녁을 먹고 이야기를 합니다.

    당신들의 경험을 떠올려보세요.
    저런곳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사람 꼭 있습니다.

    신경이 예민해진 상탭니다.
    그러다 잠을 잡니다.
    일부는 옷을 벗고 잡니다.

    제 군대시절 선배하나도 침낭에 입은옷을 벗어 깔거나 끼고 잠을 자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옷을 입고는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었죠. 그런 사람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나버린 곰이나 아무튼 큰 동물이 텐트입구에 나타납니다.
    곰이 냄새를 맡기 위해 킁킁거리는 소리에 한사람이 눈을 뜹니다.
    그사람은 텐트에 비추어진 커다란 그림자가 금방이라도 텐트를 덮어버릴거 같은 모습을 봅니다.

    밤이라고 해도 설산은 별빛만으로도 그림자를 만들어내곤 합니다.
    그리고 만약 5층 건물 앞의 주택에 당신이 살고 있는데 5층건물이 당신 집으로 넘어오는것을 본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생각은 다음이고 본능이 먼저 텐트를 찢고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다른 사람들도 일어나 모두 뛰쳐나갑니다.
    곰은 텐트안에서 나는 냄새를 쫒느라 텐트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곰이 따라오지 않는것을 알고는 1500미터 지점 나무밑에서 멈춥니다.
    그들은 나무밑에서 지켜보기로 합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2명은 텐트로 돌아가 확인을 하고 신호나 몸을 따뜻하게 할 무엇이든 가지고 돌아오기로 합니다.
    남은 사람들은 불을피워 추위를 견뎌보려 했지만 쉽지 않습니다.
    선발대 두사람을 기다리다 결국 3명이 죽습니다.
    텐트로 돌아가던 두사람은 곰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곰의 시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눈속에 몸을 숨깁니다.
    곰의 시야는 벗어났지만 몸은 굳어 움직이지 않습니다. 두사람은 의식을 잃어갑니다.
    선발대를 기다리던 생존자 4명은 선발대가 곰에 의해 죽었다고 생각하고 더멀리 도망가려합니다.

    공포에 벗어나기 위해 더먼곳으로 도망가려는 것은 본능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생존을 위해 죽은자의 몸에서 옷을 취해 몸을 감쌉니다.
    숲으로 들어간 2명은 계곡으로 추락을 합니다.
    1명은 추락을 하며 이미 의식을 잃었고 다른 1명은 상처를 입었지만 의식이 있습니다.
    피를 흘리자 추위는 극에 달해 그역시 죽은자의 옷을 취합니다.

    당시 그들의 상태로 봐서는 추락시 근육의 긴장이나 수축은 없었을것입니다.
    어떤 충격이든 100%이상 받아들이게 됩니다.
    작은 충격에도 큰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숲이라고 해도 설산에서 다른장비없이 살아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로서 사건의 9명은 모두 다른 곳에서 죽게 됩니다.

  8. 말씀 감사합니다. ^^

  9. 일행은 여행도중 김전일과 코난이 전격합류하게 되는데...

  10. Blog Icon

    윗분 가설 상당히 설득력 있읍니다...... 그렇치만 진실은 저 넘어에...

  11. 참 세상에 알기 어려운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

  12. Blog Icon
    쭌모아빠

    제 생각은 인간 사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본문의 내용처럼 초보자도 아니고 영하30도의 추위에서 옷을 벗고 있었다는게 강제성에 의한 행동으로 보이며 텐트에서 수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도망가다가 다시 돌아 오지도 못한 것으로 판단하건데 이 9명을 상대로 어떤 살인자가 인간사냥을 한 것이 아닌가 추측되네요.
    사람 2~3명이 총을 들고 9명을 제압하는 것은 쉬우니까요
    단순한 저의 추측입니다.

  13. 가능은 하리라고 생각하지만 (도대체 왜 그 산속까지 힘들게 가서 사람들을 희생시켰을 것인지 정말 그렇다면)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_-;;

  14. 텐트를 치고 숙영을 하던 와중에 서로간에 술을 서로 마시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나는 옷을 벗고도 하나도 춥지 않다는 식으로 유치한 게임을 하기 시작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서로 술을 마시고 분위기를 즐기다가 제 3자의 공격(주변 원주민, 혹은 맹수)으로 술김에 혼비백산한 사람들은 뿔뿔이 도망쳤고, 어둠속에서 몇몇은 술이 깨면서 급격히 떨어진 체온으로 사망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검때 알코올 반응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15. 언론보도나 공식발표에 알콜에 대한 이야기는 본적이 없습니다만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겠지요. 그나저나 최근의 출판 축하드리고요. 바쁘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뿌와쨔쨔님의 글(만화?)도 잘 보고 있습니다. 아주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

  16. Blog Icon
    MP

    저는 전공이 그쪽이라서 그런지 방사선쪽에 눈이 가네요.
    사실 강한 방사선을 받았더라도 옷에서 방사선이 검출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방사선을 내는 물체가 (변) 이라면 방사선은 (방귀) 입니다. 방사선은 빛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말이 되지 않지요.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식후 6~8시간 후라면 매우 강한 방사선 (100Gy)을 받았을때 사망하는 시간과 일치합니다. 10Gy 이상의 경우에는 내장이 파괴되어 1주후에 사망하고, 1Gy 이상에서는 골수가 파괴되어 한달후에 사망할수도 있고 살수도 있습니다. 즉, 만약에 저녁식사로 강한 방사선이 함유된 무엇인가를 섭취했다면, 땀 등 체액에 의해 그 물질이 방출될 수도 있을 것이고, 따라서 옷에서 방사선이 검출되는것이 가능합니다... 만, 만약 그렇다면 시신에서는 더욱 엄청난 방사선이 검출되었어야 하지요.
    어쨌거나, 그렇게 강한 방사선을 받았다면 뇌세포가 파괴되어 말 그대로 미쳐버리게 됩니다. 6시간동안 미쳐있다가 죽는거지요. 물론 순식간에 미쳐버리진 않습니다. 방사선 노출 초기에는 어느정도 의식은 있고, 점차 환각증세등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불을 피운것도 설명이 어느정도 되지요.
    하지만 "시신에서 더 높은 수치의 방사선이 검출되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과연 그토록 강한 방사선물질을 "대량" 섭취하는게 가능한가 하는 점은 여전히 의문입니다.

    혹은 이런 가설도 세울 수 있겠네요. 구 소련에서 어떤 방사선 실험(핵폭탄 실험 등)을 했는데 운나쁘게 거기에 피해를 받았다는 쪽이 더 설득력이 있을것 같습니다... 만, 역시 그러려면 핵실험 등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할텐데 이것도 좀... 물론 소규모의 핵실험을 근처에서 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관련자료 http://www.aquiziam.com/dyatlov_pass_2.html 에서 보면 그 지역이 군사무기 실험하는 곳이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오래전의 일이라서 지금 진실을 밝혀내기란 불가능에 가까울것 같습니다. 게다가 그당시에 이런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김전일과 코난의 가설이 가장 그럴듯해 보입니다. ㅎㅎ

  17. 아. 작은 부분인데 놓치지 않고 좋은 추리를 전개해주셨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

  18. Blog Icon
    민경원

    새로운 종류의 글이군요. 그리고 관련 글들을 영어로 연결하여 놓으신 것이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지? ^^
    정독을 하지 못하고 빨리 scan 하듯이 읽었는데 마치 추리소설의 도입 부분만을 본듯한 느낌입니다. 현장을 겪은 생존자가 있었음에도 납득할만한 설명이나 단서가 주어지지 않는...
    아주 두리뭉실한 말이겠지만 세상에는 과학적으로도 설명될 수 없는 일들이 적지 않은 것 같더군요.
    아무튼 글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

  19. 그냥 제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기 좋아해서요. ^^
    세상에 우리의 인지와 사고로 설명이 되지 않는 일들이 의외로 많음을 느낍니다. 그게 우리 인간의 한계이겠지요. ^^

  20. Blog Icon
    룰루

    우와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 비도 오고 날씨도 을씨년한데 정말 무서운 게시물이어요 ㅠㅠ

  21. 하하하. 무서운 글 죄송합니다. 저도 그래서 글을 올릴까 좀 많이 망설였는데 그냥 색다른 것도 한번 보시라고 써보았네요. ^^

  22. Blog Icon
    이미현

    재미있는글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Dyatlov Pass incident로 검색해서 읽고있습니다.
    영어 공부가 덕분에 더 되는걸요? 언젠가 원인을 밝혀낼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그 가족분들은 어떤 심정일지..좋은 주말 보내세요!!

  23.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4. 올려주신 글도 재미나게 읽었지만, 밑에 달린 리플을 더더욱 진지하게 읽은 1人

  25. 하하하. 그렇죠? 저도 댓글을 더 흥미진진하게 보았네요.

  26. Blog Icon
    IM

    이블데드나 블레어윗치가 생각납니다.
    가장 무서운건 역시 사람과 상상력이라는.. ㄷㄷㄷ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27. 사람이 무섭죠. 저도 사람이 젤 무섭습니다. 다행히 무서운 사람을 별로 만나지는 않았지만... ^^

  28. mind-boggling.. 이 단어 앞으로 쓸 때마다(엥? 쓸 일이 있을지?..ㅋ) 이 미스테리가 떠오를 것 같군요..ㅜ.ㅠ 정말 인간의 지혜로는 세상에 알 수 없는 일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ㅜ.ㅠ

  29. 인간이 아무리 자만해도 스스로의 한계를 알지 못하면 우둔한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한계를 알아야 발전도 하는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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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푸르나

    안녕하세요.
    영어 관련글 보러왔다가 잠시 몇 자 적어봅니다.

    사람은 자신의 내면에 대해서도 의식하는 부분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주변의 환경이나 조건 등에 의해 무서운 공포나 환청, 환시등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이 소규모 집단에서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과학적으로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물길(수맥)이 있는 곳에 잠을 자면 악몽을 꾸듯이 말입니다.
    이렇게 보면 이성을 잃을 정도로 공포스러운 것을 느끼거나 보고 뛰쳐 나갔다가, 일부는 얼어죽고 일부는 불을 피우다 죽고 일부는 계곡에서 죽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북서항로를 개척하라'는 다큐에서처럼 바다가 얼어 배가 묶이자 여러 그룹의 시신들이 배와 탈출로 사이에 있었듯이 말이죠. 그런 상황에서는 의견이 갈리니까요. 그들이 텐트에 가서 생존에 필요한 것들을 충분히 취하지 못했고 가기도 어려웠던 것은, 혹한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공포가 제1 원인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몸의 상해는 (극도의 공포속에서) 도망가는 과정에서 나무나 바위에 스스로 크게 부딪혔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방사능은 꼭 외계인이나 방사능 물질의 오염이기 보다는 지구자체와 태양광에도 방사능이 있으므로 지역적 위치에 따른 오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존층이 얇은 지역이라든가 지표상 방사능이 다른 곳보다 많은 지역이라든가 하는 것입니다. 혀가 없거나 피부가 노래진 것은 의학적으로 설명이 되는 것 같고요. 옷도 스타일이 있으므로 침낭속에서 일부는 입고자고 일부는 속옷에 양말만 신고자는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요는 이렇습니다.

    인간의 무의식적 공포와 주변환경의 결합, 이것으로 인한 극도의 공포형성으로 인한 집단 환청, 환시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제 의견이 만약 사실이라면 텐트 안에서 무언가를 보았다는 얘긴데 생각만해도 무섭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가 : 사진과 관련 사이트들을 보고 덧붙입니다.

    1. 눈이 쌓인 정도로 봐서는 극심한 추위었으므로 침낭속이라도 속옷만 입고 자기는 힘들었다고 생각됩니다.

    2. 발견된 당시 눈이 많이 쌓여 있었고 사고당일날 심한 눈보라가 있었다고하니 외부의 무언가가 있었다는 것을 인식하기 어려웠지 않나 생각합니다.

    3. 위키내용을 보니 내상이지 눌리거나 부딪힌 외상은 없었다고하니 나무건 바위건 부딛히는 경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제 추측으로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31. 아주 잘 읽었습니다. 말씀 감사했습니다. ^^

  32. 후... 정말 미스테리 소설 한편을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실화라니 더욱 놀랍네요.

  33. 저도 감정이입이 되서 그런지 좀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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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테리...

    곰도 조금 그런것 같군요. 겨울잠에서 깨게 되면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져 공격적으로 변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그 좁은 텐트 사이를 9명이 빠져나갈동안 공격받지않는게 가능할지........

    마치 눈사태가 한번 왔다가 사라진듯한 느낌이군요....

  35. 이 사건 전에 한번 봐서 알고는 있었는데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네요.
    전에 봤던 곳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왜곡된 이야기부터해서 일반인들이 잘 알 수 없는 그런 사실까지.
    (혀가 없어진 게 박테리아 때문에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걸 전 지금 알았습니다!)

    이 글 다 보고 댓글 보러 왔는데 헉 고수민님!이셨군요
    제가 지금 보고 있는 [뉴욕에서 별을 쏘다]에도 나오셨던 분이죠?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앞으로 블로그 종종 놀러올게요!!

    요새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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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장관

    다른 곳에서 보니 방사능 검출은 오보라는 얘기도 있고 군사 기밀도 아니였다라는 얘기도 있네요.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수가 없군요.개인적인 생각은 오히려 치정 문제나 따돌림 문제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혀가 제거된 여성을 짝사랑하던 남성 1명이 여자와 삼각 관계에 있던 남자 2명 중 1명은 머리를 으깨 살해하고1명은 가슴을 쇠로 된 도구 등(등산 장비)으로 강하게 내리쳐 살해했을 가능성입니다.

    그리고 이 광경을 목격한 다른 동료도 살해하고 자신 또한 추락하여 자살했을 가능성.살해 도구야 철제등산 장비면 가능하니까요.짝사랑하던 여자를 혀를 도려내 살해한 것은 일종의 의식으로서 행했을 수도 있습니다.다른 하나는 9명 중 따돌림을 당하고 무시당하던 1명이 처음부터 이 등산에 살해 계획을 가지고 참여했을 가능성입니다.범인은 동료들을 살해한 후 자신이 범인임을 감추기 위해 자신 또한 다른 동료들처럼 옷을 벗고 추락해서 자살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들이 옷을 벗은 이유는 아무래도 등산복이 두껍기 때문에 등산 도구로 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텐트 내부에서 옷을 벗으라고 지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리고 이들은 일단 살기 위해 옷을 벗는 척하며 기회를 보아 칼로 텐트 내부에서 텐트를 찢고 황망히 도주하다 동사했을 가능성입니다.전나무에 불을 어떻게 붙였는지는 의문입니다만 범인을 피해 도주하던 자들이 동사를 피하기 위해 불을 피워 몸을 녹이려 했던 것을 아닐까요.잡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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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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