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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문이 터지는 가장 쉬운 방법

2009.06.14 17:44

영어공부에 처음 도전할 때 일입니다. 그 때까지 제가 해보았던 영어공부라는 것은 단지 독해와 문법 공부밖에 없었고 점차 이런 공부로는 영어로 말 한마디 할 수 없는 공부라는 반성이 사회적으로 일고 있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었고 그러다 보니 다음 선택은 학원에 가서 원어민과 말을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영어란 모름지기 듣기와 말하기이니 책을 파는 것보다는 원어민과 자꾸 말을 하는 것이 실력을 기르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지금은 꼭 그렇지 만도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새해에 영어공부 계획 세우셨다면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학원에 다니다 보니 입이 잘 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단어를 잘 몰라서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원어민 강사의 말을 들어보면 그다지 어려운 단어를 써야 말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점차 단어는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만 조합해도 말이 되겠구나 생각했지만 이제는 문장을 머릿속에서 만드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화를 하자면 순식간에 생각하는 대로 말이 나와야 하는데 말을 하고 싶은 그 순간에 머릿속에서는 주어, 동사 따지면서 문장을 만들고 있으니 대화가 될 수가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강사가 ‘How was your weekend?’하고 물어보면(그나저나 서양사람들은 이 질문은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토요일에 친구들과 만나서 당구도 치고 술도 마셨다라고 하려고 하면 두뇌는 ‘Saturday’, ‘friend’, ‘billiards’에서 정지해서 어떻게 단어를 조합해야 할지 바쁘게 돌아가지만 고장난 컴퓨터의 하드드라이브처럼 계속 돌기만 하고 선명한 문장은 나오지 않는 상태에 빠지곤 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방법은 결국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공부한 방법의 공통분모
에서 밝힌 것처럼 반복된 연습으로 영어의 어순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에 나온 것과 같은 어순에 대한 감을 쌓는 일입니다
 


늘은 그 연장선상에서 중학교 3학년 정도의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고 말을 만드는 원칙을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복습해보자면 말을 만들 때는 단 두 가지 원칙만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문장의 3형식, 4형식이 어떻다고 해도 이런 것을 따지면 문장 만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첫째 원칙은 주어, 동사로 시작한 문장이 앞 단어를 보충해주는 단어가 연속되면서 계속 길어진다는 것이고 둘째 원칙은 이렇게 만들어진 문장이 접속사나 관계사를 이용해서 둘 이상이 붙어서 긴 문장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첫째 원칙을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주어 + 동사 + 기타"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편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아까 제가 말을 만들고 싶었던 토요일에 친구들과 만나서 당구도 치고 술도 마셨다라는 문장을 영어로 말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주어가 무엇입니까? 한글 문장에서는 비록 생략이 되었지만 결국 자기 자신 ’I’ 입니다. 그리고 동사는 무엇입니까. 내가 무엇을 했느냐 하면 친구도 만났고, 당구도 쳤고 술도 마셨는데 동사가 한 문장에 세 개가 올 수는 없으므로 일단 하나씩 각개격파해야 합니다

시간적으로 친구들을 만나서, 당구를 먼저 치고, 술을 마시러 갔으므로 친구들과 만났다는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하겠습니다. 그럼 내가는 이미 나왔고 뭘 했냐면 만났습니다. ‘met’ 이 이어지겠네요. 그런데 met한 대상이 ‘my friends.’입니다. 일단 'I met my friends.'는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은 당구 이야기를 해야 하겠습니다.


당구를 쳤으니 주어 ‘I’뒤에 ‘played’가 동사가 오겠고 뭘 플레이했냐면 ‘billiards (혹은 pool game)’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만들어진 문장은 ‘I played billiards.’입니다.

그리고 술도 마신 사건이 있었으므로 다시 ‘I’로 시작하고 내가 한 것은 술 마신 것이므로 ‘drank’가 동사로 나오고 마신 것이 무엇이냐면 이니까 ‘beer’로 하겠습니다. (물론 ‘alcohol’로 쓰는 것도 괜찮지만 어쩐지 너무 술꾼의 분위기가 나고, 미국 사람들은 마신 주종을 구체적으로 적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 사람에게 직업이 뭐냐고 물어도 회사원(office worker)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항상 구체적으로 어느 회사에서 뭘 한다는 식으로 표현합니다. e.g. sales representative at a cell phone company)

이렇게 해서 ‘I drank beer.’라는 문장이 또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고 싶은 말이 이게 다가 아닙니다. 토요일이라는 말이 빠졌네요. 그래서 이 말은 문장이 맨 뒤에 넣겠습니다. 그럼 이제 문장구성의 세 문장을 연결해야 합니다. 방법이 여럿이지만 쉽게 ‘and’를 써 보겠습니다.

I met my friends and I played billiards and I drank beer Saturday.’ 

써 놓고 보니 문장이 이상하게 어색하고 조금 창피하게 느껴지는 분 계십니까? 하지만 실생활에서 말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어색하게 느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것은 아무 말도 못하고 세련된 문장을 만들기 위해 머릿속으로 고뇌하다가 입도 벙긋 못하는 것보다는 이게 훨씬 낫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른지라 이 문장이 꼭 이렇게 되라는 법도 없습니다

I met my friends Saturday and I played billiards and I drank beer.’
도 괜찮습니다. 문장 구성의 두 번째 원리인 접속사와 관계사를 이용하는 연습이 조금이라도 되어 있으면 약간 다양하게 구성도 가능합니다.

When I met my friends Saturday, I played billiards and I drank beer.’ 물론 when이하의 문장과 이어지는 문장의 순서를 바꿔도 됩니다.

'I played billiards and I drank beer when I met my friends Saturday.'

겨우 ‘when’ 한 단어 들어 갔을 뿐인데 문장이 한결 세련되어 보입니다. 만약 주어의 반복을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안다면 아래와 같이 말할 것이고 이젠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문장이 됩니다.

When I met my friends Saturday, I played billiards and ( I ) drank beer.’ 

실수로 When의 위치를 잘못 넣어 I met my friends Saturday when I played billiards and drank beer.’라고 하면 어떨까요? 그래도 구어체 영어에서는 듣는 사람이 이해하게 됩니다. 물론 논리상으로는 하자가 약간 있어서 영어뿐 아니라 한국말로 생각해도 이상하지만 말하다 보면 일시적으로 이런 실수가 잦은 시기가 올 수 있는데 저는 좋은 징조로 봅니다. 왜냐하면 머릿속으로 문장을 완성해서 내보내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이런 실수를 하지 않지만 나오는 대로 직독직해(직청직해, 영어순해 등 이름은 뭐래도 좋습니다.)의 습관을 가진 사람은 종종 하는 실수이기 때문입니다.

When
이 싫다면 while도 됩니다. 미세한 의미 차이는 있지만 굳이 구별하지 않아도 됩니다.

While I met my friends Saturday, I played billiards and drank beer.’가 되겠습니다.

요는 문장을 만들 때 지나치게 문법적인 격식에 얽매이지 말고 무조건 주어로 시작하고 동사를 연결하면서 다음에 나올 말을 이으면서 보충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질문을 받거나 말하고 싶은 내용이 떠오르면 무조건 주어 + 동사로 시작하고 기타사항이 따라오게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예를 들어 봅니다. 누가 취미가 뭐냐고 물었는데 주중에는 독서를 하지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주말에 공원에 다니면서 사진을 찍기도 한다고 대답하고 싶다고 해보겠습니다. 문법을 따지려면 몇 형식의 문장을 쓸 지 도저히 답이 안 나옵니다. 하지만 망설이지 말고 취미의 주체인 주어 ‘I’로 일단 문장을 시작합니다. 내가 뭘하냐면 독서를 합니다. 그래서 동사는 ‘read’입니다. ‘I read’ 여기까지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read의 대상은 무엇입니까? books입니다. 그럼 다시 ‘I read books’입니다. 그런데 주중이군요. 뒤에 ‘on weekdays’를 넣습니다. 일단 한 문장은 만들어졌습니다

‘I read books on weekdays.’

이제 내가 또 하는 것 (사진을) 찍는 일입니다.  ‘take pictures(photos).’라는 말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럼 ‘I take pictures.’가 되는데 사진을 어디서 찍습니까? 공원입니다. ‘ in the park’ 그 공원에 가는 시간은 주말입니다. ‘on weekends’를 붙여야 하겠습니다. 그럼 이 문장이 더 추가가 됩니다.

‘I take pictures in the park on weekends.’

하지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이 들어가지 않으면 하고 싶은 말을 다 한 것이 아니니까 이 문장도 만들어보겠습니다. 먼저 ‘I’ 놓고, 그 다음에 내가 좋아하는 것이니까 ‘like’ 놓고 그 다음에 좋아하는 것이 ‘taking pictures’니까 다음에 배치합니다.

‘I like taking pictures.’

이제 만들어진 세 문장을 연결해야 합니다

‘I read books on weekdays.’
'
I take pictures in the park on weekends.’
‘I like taking pictures.’

무식해 보이지만 그냥 주욱 and를 이용해서 나열해봅니다.

I read books on weekdays and I take pictures in the park on weekends and I like taking pictures.’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이 배우는 과정에서 이런 말을 한다면 아무도 나무랄 사람이 없습니다. 세련됨이 적어서 그렇지 문법적으로도 잘못된 곳은 없습니다. (동어반복은 문법적 실수로고 보지 않습니다.)

‘I read books on weekdays and I take pictures in the park on weekends because I like taking pictures.’

이렇게 하면 한결 좋아 보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만약 순서를 바꾸어서 이렇게 해봅니다.

‘I read books on weekdays and because I like taking pictures, I take pictures in the park on weekends.’

이렇게 해도 구어체로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외에도 무수한 옵션이 있습니다만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입을 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조건 주어 + 동사 + 기타의 순서만 기억했다가 말을 하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and, but, because만 가지고 문장을 만들다 보면 when, while, if 등등이 나오게 되어있고 그 다음에는 that, which도 자유자재로 쓰게 됩니다. 이 정도 내공이면 미국에 살아도 됩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말은 많이 한다고 무한히 느는 것이 아니고 아는 표현이 있어야 늡니다. 다시 말해서 ‘play billiards’ ‘take pictures’등의 표현을 말을 할 당시에 이미 알고 있지 않다면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최소 중 3의 영어 수준이라는 전제를 한 것이고 이를 뛰어 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책 읽기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주어 + 동사' 놀이(?)를 열심히 하다보면 귀도 뚫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긴 문장을 듣다가 놓쳐서 아무 것도 못듣는 경우가 있는데 원인은 다양하지만 문장의 단위를 파악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기저에 깔려있기 때문에 이런 연습을 하면 문장의 구와 절이 따로 떨어져서 이해의 단위로 나뉘어 들립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만 학원에서 과묵한 분들은 오늘부터 '주어 + 동사' 놀이를 시작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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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영 수기 공모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고수민 외우는 영어말고 이해하는 영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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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 Icon
    빙구리

    가끔 들러 좋은 글 보고 가곤 했습니다.
    어떻게든 독학으로 영어를 유창하게 해보고 싶었는데...
    이런 저런 이유와 핑계로 결국 학원을 다니기로 결정 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용하고 힘이 되는 글 기다리면서 열공하고 있겠습니다.

  3. 저도 처음에는 독학으로 하다가 학원을 다녔습니다. 학원을 다니는것이 활용하기 나름이지만 결코 비효율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학원에만 의존하고 자기 공부가 없으면 발전이 더디니 자기 공부 시간을 꼭 내도록 하시고요. 열심히 하시고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라겠습니다.

  4. Blog Icon

    근데 말이죠.. 일단 전 표준적..인지 뭔지 어쨌든 미국발음이면 뉴질랜드를 가던 인도를 가던 통하잖아요.. 하지만 인도발음이면 뉴질랜드나 미국에선 안 통하고 ㅡ,.ㅡ 그런 표준적 발음으로 공부하고 싶은데 걍 전자사전 발음이랑 발음기호 따라서 읽으면 되려나요.

  5. 그럼요. 사전의 발음이 가장 정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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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아

    안녕하세요.
    매번 출근하면서 메일에서 선생님이 보내주시는 글을 보고 또 보다가 오늘은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다시 또 글들을 읽어보고 첨으로 남겨봐요.
    사무실 일로 정신없다가도 아침마다 확인하는 메일에서 선생님 글들을 보면서 다시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영어 공부 제대로 하기"를 보면서 하다보면,,
    영어에 자신감이 붙을 날이 오겠죠?^^*ㅋ
    앞으로도 꾸준히 할 수 있는 끈기를 불어넣어 주셔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7. 계속 힘을 팍팍 실어드리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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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대성

    상당히 빠른 시일내에 블로그를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ㅋ
    화제를 돌려
    제가 요즘 속독에 관련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음독,정독,속독 나름 장점은 있다고 서술했구요
    책에서 제기된 문제점은
    음독이 책을 읽는데 상당히 나쁜 습관을 길러준다고 하더군요
    즉 스키마로 인해 쉽게 넘어갈수 있는 내용조차 음독하는 습관때문에 천천히 읽게 되고
    읽는 속도가 느려지고 이해하는 속도가 느려진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영어로 된 책을 읽으면 나중에 독해할때의 속도가 뒤쳐지지 않을까요?
    여기에 대해 고선생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선생님~

  9. 공교롭게도 비슷한 질문을 방명록에서 받았습니다. 아래 답변을 옮겨왔습니다.

    낭독위주로 읽기와 묵독하기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는 다른 두 종류인것 같습니다. 저도 묵독하는 시간이 아까워 대부분의 영어공부는 낭독했으나 나중에 묵독(속독)이 필요할때 전혀 방해받지 않았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입으로 중얼중얼 작게 소리내어 읽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을 종종보지만 큰 소리로 읽는 것은 이것과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뭔가 근거를 댈 수 있으면 더 좋겠는데 개인적인 경험밖에 일단 제시할 것이 없네요. 그런데 저만 낭독하면서 공부한 것은 아니고 제가 아는 영어도사님들의 대부분이 이렇게 했으나 이 습관이 남아서 묵독이 힘들었다는 분은 본적이 없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당구를 직접 치는 것(낭독)과 당구를 치는 상상을 하면서 손을 움찔하는 것의(중얼거리며 읽는것)차이가 아닐까 하는데 당구를 아무리 많이쳐도 상상을 하면서 손을 움직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같습니다. 그냥 개인적 습관이겠지요. ^^;;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0. Blog Icon
    호주학생

    수민님 큰소리책읽기는탁월한방법입니다 정말
    저는호주에서대학생활을 하는데요 에세이실력을 궁극적으로 발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방법을 말해주세요 이제 말과 듣는건 어느정도 되지만
    그놈의 에세이 정말 저를 미치게 합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11. 비슷한 질문을 하셨기에 다른 글에 답을 달았습니다.

  12. Blog Icon

    안녕하세요 수민님 덕분에 영어공부에 방향성을 찾고 열심히 하려는 내과4년차입니다.
    올려주신 글들은 생각날때 마다 읽어보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을 알았는데 몸이 안따라주는게 참 어렵네요. 현재 Chalotte's web이라는 영어책으로 오디오북과 함께 병행하고 있고 발음은 AAT (american accent training)이라는 책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막연히 드라마만 보니 싫증만 나고 실력은 안늘어 고민했는데 아주 실용적인 가르침을 받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제가 고른책이 작은 페이퍼북인데 생각보다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다는 점.. 오디오북 리딩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점.. 자꾸 일을하다보니 건너뛰기 일수이란 점.. 이런게 문제가 되네요. 저도 수민님 노하우 따라 열심히 연습해서 얼른 영어로 대화정도는 문제없이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3.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면 반드시 보상이 있으실 것입니다. ^^

  14. Blog Icon
    swingapple

    저번에 영어공부 땜에 글을 읽다가 잠시중단- 다시 한번 찾았습니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영어에 대한 개념이 조금씩 바뀌고 있구요. 영어공부에는왕도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우직하게 꾸준히 하는 수밖에는.... 참... 전자책은 어디서 다운받을수가 있나요?저번에는 쉽게 찾았었는데 이번에는 어디갔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ㅠ_ㅠ

  15. 행사기간이 너무 길었던지라 이제 종료한 상태입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직접 보내드리겠습니다. ^^

  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나마 머리 말랑말랑했던 중고등학교 때 외웠던 기본단어와
    대학때 꼭 해야할 것 같은 사명감으로 그러나 가방만 무겁게 했던 vocabulary 책에서 건진 몇 가지
    거기에 사회생활 하면서 전공 및 업종 때문에 알게 된 단어

    이걸 가지고 그냥 알아듣긴 얼추 알아듣습니다만
    답변은 주어와 단어 한개로 이루어진 짧은 문장이 다고
    전체 문장을 맞추려면 한참 고민해야하고,
    여기에 따른 상대방의 의외의 짧은 문장에 상대적 좌절감을 느끼곤 합니다.

    게다가 고리짝 문법적 표현을 따지면 부정문이나 반어법 수업시간에 들었던 것 같은 표현만 나오면
    도대체 Yes라고 해야는지 No라고 해야는지..... 늘 고민되는데...

    여기 자주 들르면 좀 나아질까요? ^^*

  17. 저도 문법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작년 말부터 계획하고 있는데 진도가 영 늦습니다. 직장만 안나가면 블로그 할 시간이 더 많을 것 같은데... -_-;;

  18. Blog Icon
    케이엔

    잘보고 갑니다. 저와같이 Seinfeld를 좋아하신분도 있고 방갑네요.. 저는 프랜즈는 도저히 정이 안가서 못보겠더라구요. 웃기지도 않고,,.저와 코드가 다른건지.. 그런데 Seinfeld는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발음도 정확하게 들리는 편이고 내용도 재미있고 친숙하더라구요. 그런데 dvd등 구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어떻게 구할방법이 없는걸까요?

  19. 저는 둘 다 재미있던데요. 프렌즈는 총각때 보았고 Seinfeld는 요새 보아서 약간 감이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나저나 미국 amazon.com에서 seinfeld DVD를 구하실 수 있을것 같은데요. 저도 시도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네요.

  20. Blog Icon
    칼치

    매번 글 잘읽고있습니다..그런데 궁금해서 하나질문드릴게있는데요..혹시 한국영화를 영어자막으로 보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방식의 공부도 효과가 있을까요? 회화나 일기쓰는데 효과적일거 같기도 하는 생각이드는데,,별루일까요? 한국영화를 영어자막으로 보는거에대해서 조언좀 부탁드려요^^;

  21.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특정 표현이 영어표현으로 어떻게 변환되는지 감을 익히는데 아주 경이적인 방법입니다. 문제는 따로 영어공부를 하지 않으면 결국은 영어 자체가 느는데는 큰 도움이 안되더군요. 따라서 영어공부를 하면서 보조적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

  22. Blog Icon
    이정하

    궁금한것이있어서 남겨요^^
    읽기교재를 듣기교재로 같이 사용함으로써 분명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수있을것같은데요
    제가 생각하기엔 저는 읽기실력이 듣기실력보다는 낫다고생각하고있습니다.
    분명 빨리읽어서 핵심만이해하는식이긴해서 완벽히 하나하나 해석하지는않지만요..
    여튼 글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읽지못하는것은 들을수없다고하셨는데요
    들을수없어도 읽을수있다고생각하거든요..제가생각하기엔 잘 들리지않는이유는 아직 많이연습해보지 않아서 낯설고 사실 발음에 대한 탄탄한 공부가 되있지않은상태여서 제대로 들리지않다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인것이...읽기교재를 듣기교재로 즉 듣기교재를 읽기교재로 같이 활용하고싶은데
    두 영역에서의 실력?이해도의 차이가 있을때 어떻게 교재를 골라야할지 어떤식으로 해야할지고민입니다.
    영어동화를 읽기교재,듣기교재로 활용해서 크게읽고 듣고 발음연습도 하면서 공부하면서
    따로 그마나 조금 낫다고생각하는 독해부분에있어서, 독해실력을기르기위해서 조금은 더 높은수준의
    책이나 뭐 뉴스기사?같은것들을 읽는건어떠할까요?
    그럼 답변기다리고있겠습니다^^

    참..정말 감사드려요
    정말이지......어릴때그냥 대충 무시하고지나갔던 공부방법이 이렇게 가슴에 와닿을수가없네요
    설렙니다.^^열심히 해볼께요!

  23. 읽기와 듣기 실력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겪는 현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만 영화 같은 것은 듣기가 훨씬 어렵고, 책은 읽기가 더 어렵지요. 교재는 처음에는 책으로 하다가 영화로 올라가는 것이 어떨까 싶고 영화의 표현에 많이 익숙해지면 다시 조금 수준이 높은 책으로 돌아와도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

  24. Blog Icon
    코이루

    저역시 자주 들러 좋은 글을 많이 읽고 갑니다.
    영어를 잘하기위해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셨던 분들의 소중한 정보를 이리 낼름 받아도 되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일년남짓 전화영어도 하면서,,,영어원어민강사랑 일대일 회화를 9개월정도 했습니다. 물론 저녁시간에는 학원에도 다니고요...이중에서 역쉬 원어민이랑 하루 한시간반씩 대화하는게 가장 효과가 컸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인식하면서 채워가지않으면 효과는 줄더군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전자책을 메일로 받아볼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dmswndyd@hanmail.net)

  25. 일대일 회화가 좋기는 한데 실력 향상에 한계를 어느 정도 하다보면 느끼실 겁니다. 제 글이 이 문제에대한 해답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전자책은 이메일 확인하세요. ^^

  26. Blog Icon
    또하나의소설

    음, 몇몇글을 읽어보았는데, 애초에 본인도 완전하지는 않지만, 시중영어교재의 악랄함때문에 글을 쓰기 시작하셨다고 했는데, 점점 제목은 비판하시는 책들과 아주 판박이가 되가네요.
    <말문이 뚫리는 법>이라고 하셨는데, 본인은 <말문이 뻥> 뚫리시고, <하는 법>을 알려주시는 건가 궁금하네요.
    애초에 한국영어교육의 문제는 님이 지적하고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지금 님도 저지르고 있을지 모르는 <본인도 잘못하면서> 자꾸 남에게 뭔가를 전수하려고 할때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어민과 똑같은 - 이런 것은 바라지도 않고, 지금 고수민님께서 이 블로그에 올리는 고수민의 생각과 글의 절반이라도 영어로 생산을 하실수 있다면, 댓글다신분들의 맹목적인 믿음이 헛된 것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끼리는 누가 좀더 잘하네 못하네가 되어도, 실상 외국에서는 <할줄 아느냐/못하냐> 두가지의 기준밖에는 없습니다.
    과연 우리네 한국시장의 영어학습법 저자들은 <할줄 아는 축>에 끼는 사람이 몇사람이나 될까요?

  27. 댓글을 다실 때는 클릭을 한번만 하셔야 같은 글이 두개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혹시 지우면 오해를 살까봐 그냥 남겨둡니다.

  28. Blog Icon
    또하나의소설

    음, 몇몇글을 읽어보았는데, 애초에 본인도 완전하지는 않지만, 시중영어교재의 악랄함때문에 글을 쓰기 시작하셨다고 했는데, 점점 제목은 비판하시는 책들과 아주 판박이가 되가네요.
    <말문이 뚫리는 법>이라고 하셨는데, 본인은 <말문이 뻥> 뚫리시고, <하는 법>을 알려주시는 건가 궁금하네요.
    애초에 한국영어교육의 문제는 님이 지적하고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지금 님도 저지르고 있을지 모르는 <본인도 잘못하면서> 자꾸 남에게 뭔가를 전수하려고 할때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어민과 똑같은 - 이런 것은 바라지도 않고, 지금 고수민님께서 이 블로그에 올리는 고수민의 생각과 글의 절반이라도 영어로 생산을 하실수 있다면, 댓글다신분들의 맹목적인 믿음이 헛된 것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끼리는 누가 좀더 잘하네 못하네가 되어도, 실상 외국에서는 <할줄 아느냐/못하냐> 두가지의 기준밖에는 없습니다.
    과연 우리네 한국시장의 영어학습법 저자들은 <할줄 아는 축>에 끼는 사람이 몇사람이나 될까요?

  29. 전반적으로 말씀이 조금 어려웠습니다만 저도 실력에 제한이 많음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영어 학습법 저자들도 완벽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신 말씀도 동의하고요.

    혹시라도 님과 같이 실력이 뛰어나신 분이 시간을 조금 내셔서 블로그로서 실력을 전수해주신다면 저같은 사람도 한 수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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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31. 두 책의 대의는 같습니다. 지난 번 전자책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셨다면 굳이 책을 구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책이 좀 나은 점이라면 전자책을 내고 받았던 수많은 질문에 직간접으로 답을 주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다는 것과 제가 나름대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넣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한국인으로서 뒤늦게(?) 영어를 배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감을 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전자책은 이메일로 갑니다. 확인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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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드

    책이든 사람이든 완성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것이지 완벽은 없습니다. 진화는 모든 곳에서 진행중입니다. 고수민님의 방향도 결국은 또하나의 업그레드를 위한 메시지이겠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도 완벽한 사이트라기 보다 다른 곳보다 우수하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33. 나랑드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34. 제가 생각했던 공부방법과 너무나 흡사해서 놀랐습니다. ^^ 하지만 잘 될지 모르다보니 실천을 못하고 있었는데, 고수민님의 글을 읽고 용기가 나서 한달째 실천했답니다. ^^
    영어드라마는 볼 실력이 안되서 세사미스트리트같은 어린이용 프로를 종종 보고있고, 여친과 영어일기도 쓰고있습니다. 비슷한 시도는 예전에도 했지만 남들이 도움이 된다던 프렌즈같은건 저에게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구요.. 영어일기도 너무 완벽한 문장을 만드려고 고민만 하다보니 결국 몇일 못쓰게 되었지만..
    지금은 2~3형식 문장으로 꿋꿋이 쓰고 있답니다 ^^
    부끄럽지만 send 같은 단어를 쓸때 send 뒤에 "누구에게"가 먼저인지 "무엇을"이 먼저인지도 몰랐는데 (물론 문법적으로 수여동사가 어쩌구.. 간목 직목 따위는 알고있었지만..) 수민님의 recommend 설명덕에 왠지 문법에 앞서 느낌적으로 다가오더군요... 슬슬 발동(?)이 걸리는것 같은데.. 수민님 다음 글이 왤케 빨리 안올라오는지 조바심이 납니다 ㅎㅎㅎ

  35. 들려주셔서 감사하고요. 영어공부의 방향은 아주 잘 잡으셨다고 생각됩니다. 그대로 밀고 나가시면 될 것 같고요. 다음 글은 시작은 해놓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진도가 안나가네요. 이번 달은 왜 이리 바쁜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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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구리

    공부가 막막할 때 마다 이곳을 찾게 되는 군요...^^
    요즘 친구와 스터디를 하면서 매일매일 프리토킹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의 목표와 저의 목표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사람과 대화를 하고, 말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같기에 서로 힘을 주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화를 해 놓고 저희가 한 대화가 제대로 된 것인지,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다른 표현은 없는지데 대해 틀렸으면 틀렸다 고 하는 지적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혹시 제 상황에 대해 충고 해주실 말씀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네요^^ㅋ

    하루하루.. 차근차근.. 꾸준히... 이게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ㅠ

  37. 아주 좋은 공부를 하시네요. 그게 효과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주 좋은 방법이고요. 말이 쭉쭉 늡니다. 제가 한번 글로 써보고 싶은 비결인데요. 하지만 원어민이나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대화 상대가 아니라서 서로 알지못할 콩글리쉬로 소통하면 어떻게 하나 불안이 있겠지만 각자가 책 읽기를 통해서 꾸준히 공부를 하면 자신이 틀리게 하고 있는 것을 책을 통해서 발견하게 되고 스스로 교정하게 됩니다. 저도 사실 관련 포스트를 한번 쓸 생각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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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cktock

    같은 질문에 대해 미국아이들은 종종 "hang around with"라는 문구를 쓰더군요.
    when i met ....blah blah는 경찰서에서 알리바이를 위해 답하는 것 같은 느낌이.....

  39. 대학교3학년이면서, 이제서야 영어의 경각심을 깨닫고 시작하게 된 시점, 불과 어제부터 알게된 고수민님의 통찰력 있는 글로 아주 큰 깨닳음을 얻고 있습니다.

    저런 과정을 짚어주면서 방향이 제시해 주는 분들은 여태 없었거든요..ㅜㅜ와....수능 이후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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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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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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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얼마 전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백신영어 카페'에 한 회원님이 소개시켜주신 KBS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영은 이미 작년 11월에 되었던 것을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보고 나서 느낀 소감은 제가 '뉴욕의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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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으로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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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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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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