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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2012.01.22 16:48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에 가면 알아서 이것 저것 갈라고 하니까 그대로 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엔진오일과 필터 류를 제외하고는 뭘 특별히 손봐야 한다고 추천을 받아 본 기억도 없습니다. 물론 차가 고장이 나서 고친 경험은 여러 번이지만 기본적인 정기적 정비에 대한 상식이 그 정도였습니다.

제가 미국 와서
2005년 구입한 도요타 캠리가 이제 만으로 7년이 되어 갑니다. 마일리지로는 무려 10만 마일을 작년 말에 넘겼습니다. 지금 현재 마일리지를 킬로미터로 환산하니 무려 17 5천 킬로미터를 운행했습니다. 한 때 새 차를 사고 싶어서 캠리가 좀 수리 불능으로 고장 났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진 때도 있었지만 2008년에 있었던 캠리 도난 사건 이후로 차를 다시 찾고 나서는 운명이다라고 생각하고 10년이고 20년이고 타다가 제 자식에게까지 물려주고 대를 이어 탈 생각으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1. 과시형 자동차 문화를 넘어서

차를 오래 탈 생각을 하고 나니 이제는 전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눈에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예를 들어 현대인들이 자동차에 지나치게 많은 소비를 함으로서 미래에 부를 향유할 가능성을 스스로 박탈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런 깨우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블로그에 글을 쓰기도 했었습니다
. 한국인에 대한 통계는 잘 모르겠으니 며칠 전에도 Forbes지를 읽다 보니 미국인의 68% 가량이 평생 자동차 할부를 내면서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 말은 미국인들이 3-5년짜리 자동차 할부를 많이들 구입하는 것에 비추어 보면 무려 70% 가까운 그들이 할부가 끝날 때쯤 다시 차를 중고로 팔고, 새 차를 구입해서 다시 할부를 붓는 식으로 반복하면서 3-5년마다 새 차를 바꾸는 문화를 당연시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감당이 안 되는 과시형 소비를 하는 것이 어디 미국 사람들뿐이겠습니까마는 제 생각으로는 한국에서는 아직 이렇게 차를
3-5년마다 바꾸는 문화가 팽배하지는 않지 않느냐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제가 한국을 떠나기 전에도 있었던 벤츠 타고 가면 호텔 정문 앞에 주차해주고, 티코 타고 가면 도어맨이 문도 안 열어준다더라 하는 겉치레 중시의 문화는 아직 바뀌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못된 문화가 있으나 자신의 분수를 넘어서는 고급차를 타고 싶은 유혹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차를 오래 탈 생각을 하니까 또 드는 생각이 정비를 제때 잘 해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 작년부터 평소에 잘 보지도 않았던 자동차를 살 때 받은 정비 매뉴얼을 자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동차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것은 엔진 오일, 엔진 필터, 공기 필터 등 아주 기본적인 것뿐이었고, 그 외의 부품에 대해서는 거의 점검하라는 이야기만 있고 얼마나 자주 갈라는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번에는 이것저것 교환하라는 이야기가 홍수처럼 많았습니다
. 예를 들어 연료 필터는 3- 5만 마일마다, 트랜스미션(변속기) 오일은 1.5 -3만 마일 하는 식으로 부동액, 브레이크 패드, 연료 인젝터, 타이밍 벨트 등등 거의 모든 부품을 자주 갈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국에 살 때는 별로 이런 문제에 신경을 쓰지 않았던 저이기에, 과연 한국에서도 이런 것을 권장하나 싶어 한국 웹사이트를 여기저기 보았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로는 미국보다 심하면 심했지 결코 덜하지 않게 이것저것 갈라는 말이 많았고 교환 주기도 미국보다 훨씬 짧게 되어 있었습니다.
 

제 차 캠리를 예로 들면 도요타의 경우 변속기 오일을 정기적으로 교환하라고 하는 이야기를 적어도 공식적으로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미국의 정비업체에서는 15천 마일에서 3만 마일(2 4천 킬로미터에서 4 8천 킬로미터)마다 교환을 권장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2-3만 킬로미터마다 교환하라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물론 미국과 한국은 기후가 다르고, 도로가 다르고, 주행 여건이 다르고, 차도 각각 다를 테니 미국은 맞고, 한국을 틀린다라는 말은 성립하지 않을 줄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자꾸 드는 생각이 이렇게 각종 부품과 오일 류를 자주 교환하라고 하는 것이 진정으로 필요해서 그런 것이냐 아니면 이를 업으로 삼으시는 분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냐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2. 엔진오일 덜 자주 교환하고 자연보호?

자동차의 모든 정비를 다 주제로 삼으면 이야기가 너무 방대해지니까 오늘은 우리가 자주 교환하는 엔진 오일에 대해서만 생각해보기로 하겠습니다. 한국의 뉴스까지 보도가 되기도 했었습니다만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얼마 전 엔진오일 너무 자주 교환하지 말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캠페인의 목적인 쓸데없이 엔진오일이 너무 자주 교환됨으로써 폐 엔진오일이 많이 생겨 자연환경이 훼손되는 것도 막고, 자원 낭비도 막자는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엔진오일은
3,000마일마다 교환하는 것을 정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킬로미터로 하면 5,000킬로미터가 되는데 한국에서는 3,000킬로미터에 하라고 카센터에서 많이 추천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미국이나 한국이나 카센터에서는 3이라는 숫자를 매우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3,000마일마다 교환하는 것이 너무 지나치다면 뭐가 정답이냐 하는 것입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에서는 웹사이트까지 만들어서 자동차 모델 별로 교환주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 차 엔진오일 교환주기 확인하려면 클릭


2011
년식 현대 엘란트라는 넣어보니 무려 7,500마일마다 교환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12,000km인데 혹시 3,000km마다 교환하는 사람이 있다면 놀라서 자빠질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또한 제 2005년식 캠리는 5,000마일, , 8,000km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하면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제 캠리의 경우 도요타에서 나온 정비 주기표를 보면 5,000마일마다 엔진오일과 필터를 교환하라고 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나온 매뉴얼에 보면 꼭 빠지지 않고 써 있는 말이 있습니다
. 가혹한 환경에서 주행을 할 경우 이보다 자주 갈아줘야 할 수도 있다는 말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이 가혹한 환경이라는 것이 실상 정상적인 환경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아주 추운 곳에서 주행하는 경우, 아주 더운 곳에서 주행하는 경우, 짧은 거리를 가다 서다 반복하는 경우, 공회전을 많이 하는 경우, 먼지가 많은 곳에서 주행하는 경우 등입니다. 캘리포니아만 놓고 보면 사계절이 다 온화한 날씨니까 그나마 말이 더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환경에 살고 있는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이 가능한 것인가 하는 것이 또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3. 좋아지는 자동차 엔진

그런데 한가지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 10, 20년 전을 비교해서 보면 현재 자동차 제조사들에서 권장하는 엔진 오일 교환 주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1992년에 구입했던 대우 르망의 경우 공식적으로 5,000km마다 엔진 오일을 교환하되 가혹한 조건에서 주행을 할 경우 더 빈번하게 갈아야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인간 사는 세상에서는 정상적인 주행여건이 가혹한 여건이 되므로(?) 그 때 당시에는 3,000km마다 엔진오일 교환을 했던 것이 아마도 맞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물론 훨씬 더 긴 거리를 달리고 오일을 교환해도 아무 문제가 없더라 하는 분들도 계실 줄 압니다. 저도 3,000km마다 오일교환을 해본 경험으로 말하는 것뿐이지 5,000km 혹은 그 이상의 거리를 달리고서 오일 교환을 했는데도 문제가 없었다면 3,000km마다 하는 오일교환을 낭비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포드의 경우 거의 대부분 자사의 차량의 엔진오일 교환을 10,000마일(무려 16,000km)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벤츠나 BMW, 포르쉐와 같은 고가의 차량들은 더 심합니다. 제조사에서 공식적으로 10,000마일에서 20,000마일(믿거나 말거나 32,000km)까지 이야기합니다.

이는 사실 이런 고급자동차에서는 합성유를 엔진오일로 쓴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습니다만 합성유가 아닌 일반 광유를 사용하는 보통 자동차들도 제조사에서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종래의 5,000마일(8000km)에서 7,500마일(12,000km)로 늘리는 추세입니다. 이는 일반 엔진 오일 조차도 각종 정제, 첨가물 기술의 발전으로 질이 좋아진 데서 기인합니다. 항산화제로 엔진오일의 산화를 지연시킬 수 있게 되었고, 엔진 내부에 붙는 찌꺼기도 양이 훨씬 줄게 되었습니다. 한 뉴스기사에서 GM의 중역은 매우 더운 날씨에 고회전으로 운행하지만 않는다면 일반 차량의 일반 오일도 12,000 마일(20,000km)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한국에 파급이 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현대와 기아 자동차의
10, 10만 마일 파워트레인 보증이 큰 반향을 일으켰었고 덕분에 예전만 해도 3, 3만 마일 보증이 표준이었던 자동차 업계의 엔진 등에 보증하는 파워트레인 보증이 5, 5만 마일 혹은 7, 7만 마일 쪽으로 거의 옮겨왔습니다. , 자동차 회사에서 엔진오일을 덜 자주 갈아도 된다고 말하는데 더해서 그렇게 해도 더 긴 기간을 보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이야기입니다.

생각해보면 자동차 제조사야 말로 책임을 피하기 위해 엔진 오일을 실제 필요보다 더 자주 교환하라고 앞장을 서도 이상할 것이 없을 텐데, 이제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이렇게까지 공식적으로 늘리는 배경에는 그만큼 늘려도 엔진에 손상이 갈 여지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추론해도 좋을 것입니다. 자동차 제조사야 말로 엔진오일 교환을 포함한 각종 정비에 대해서 가장 보수적인 의견을 가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 자동차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정비를 덜 해도 된다고 해놓고 고장이 나면 수많은 무상보증 수리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수익이 급감할 것인데 이런 손해 볼 일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4. 정비업소에서 말하지 않는 비밀

이제 남은 것은 자동차 정비업계인데 그럼 자동차 정비업소에서는 오일 교환을 덜 자주해도 된다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알려주지 않고 옛날식으로 3,000마일을 고집할까요? 어떻게 생각하면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엔진오일 교환을 덜 자주 해야 한다고 했다가 차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져야 하니까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적어도 미국은 그 이유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예전에 미국에서 한국의 소비자 고발이라는 프로그램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것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주제가 미국의 유명 경정비업 체인점의 사기행태를 고발하는 것이었는데 소위 미션오일이라고 한국에서 불리는 자동차의 자동변속기 오일을 교환하고 나서 자동변속기가 망가진 소비자들의 민원을 접수한 방송국에서 잠입 취재를 나갔습니다. 미션오일을 교환했으면 차가 더 좋아져야지 왜 교환하고 차가 망가졌을까 자동차 전문가의 의견을 들으니 오랜 동안 운행한 차량의 경우 트랜스미션(변속기)내부에 슬러지가 많이 쌓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슬러지가 굳어져서 트랜스미션과 함께 돌아가기 때문에 안정화된 상태로 있다가 트랜스미션 오일 교환을 강제로 하면서 이런 슬러지를 불어내면 이 금속가루 등이 원래 있던 자리에서 떨어져 나와 오히려 기어의 사이로 들어가서 기어변속 시 고장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미션오일을 교환하는 것이 반드시 자동차를 망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 만약 자동차를 운행하기 시작한 초기부터 미션오일을 주기적으로 교환했다면 아예 슬러지가 별로 쌓이지 않았을 것이고 그렇다면 자동차의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 주기적으로 열심히 교환해주면 트랜스미션을 새 것처럼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10만 마일이 넘어서도록 미션오일을 한번도 교환하지 않고 운행하던 운전자들이 이제 차가 노후화도 되고 했으니까 차를 아낀다는 심정으로 갑자기 돈을 들여서 차를 보수하려는 생각에 뒤늦게 미션오일을 교환하면 큰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트랜스미션이라는 것도 어차피 자동차의 부품이고 자동차의 수명이 다했는데 트랜스미션만 새 것 같다고 해서 차가 운행 가능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트랜스미션만 새 것처럼 관리하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 그래서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사들은 트랜스미션 오일 교환을 정상적인 자동차 정비항목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위 동영상은 제가 설명 드린 바로 그 프로그램은 아니고 다른 뉴스에서 비슷한 사례를 취재한 것인데 동영상의 355초경에 트랜스미션 오일 이야기도 잠깐 나옵니다.

여하튼 이와 같은 뉴스를 보더라도 자동차 경정비 직후에 차를 망쳤다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같은 작업을 계속 추천하는 것을 보면 아마도 법적으로 정비와 자동차 손상의 인과관계를 규명하여 배상을 받아내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언뜻 보기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어 보이는 손상에 대해서 조차도 책임을 물리기가 어렵다면 엔진오일 교환을 매 3,000마일 대신 자동차 회사에서 추천하는 5,000 혹은 7,500마일로 하라고 장려한다고 해서 문제가 생길 경우 법적 책임을 질 것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아니 미국 정비업소들이야 말로 덜 자주 하는 오일 교환이 사실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5. 엔진 오일, 얼마나 자주 교환할까?

가장 그럴 듯한 추론은
(아마도 사실일 텐데) 미국의 정비업계도 엔진오일 교환이 밥줄인지라 빈도를 2-3배 줄이라고 선전해주지는 못하는 속사정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경우 자동차 경정비업소에 가서 엔진 오일을 갈고 나면 항상 다음 오일 교환시기를 알려주는 스티커를 차창에 붙여주는데 100%의 경우 3000마일로 되어 있었고, 심지어는 도요타 딜러에서 직영하는 서비스센터조차도 3000마일짜리 스티커를 붙여주는데도 있었습니다. (다른 직영 서비스센터의 경우 5000마일짜리 붙여주는 데도 있기는 있었습니다.)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 엔진오일 교환을 태만히 하면 자동차가 망가지는 것은 다 알고, 반대로 자주 해준다고 해서 망가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또한 알기 때문에 5,000마일마다 교환을 하는 것보다는 3,000마일마다 하는 것이 더 안전하지 않은가 혹은 차를 더 아끼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사실 환경보호도 좋고, 자원 절약도 좋지만 습관이 그렇게 되어 있지 않은지라 통상적인 권장 주기인 5,000마일(8000km) 혹은 7,500마일(12,000km)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것이 영 꺼림직하고 불편한 사람도 있을 줄로 압니다. 사람의 심리란 것이 어쩔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저도 뭐라고 결론을 내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럼 그 중간 정도로 타협을 하시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혹시 다음과 같은 뉴스기사를 아직 보시지 않았다면 한번 보시고 마음에 확신을 가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엔진오일, 5000km마다 교환할 필요 없어요"

그리고 이 기사는 미국이 아니고 한국에서 나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니 한국은 다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할 수도 없겠습니다. 다만 엔진오일은 그렇지만 통상 엔진오일과 함께 교환하는 엔진오일 필터는 특수한 재질의 고급 필터가 아닌 다음에야 대개 수명이 7,500 마일(12,000km)에 불과하다고 하니까 한국에서든 미국에서든 엔진오일 교환은 12,000km를 넘기지는 않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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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했었는데 글 잘 읽었습니다~
    안그래도 엔진오일 교환 할 때가 됐나 하고 있었거든요ㅎ
    글 읽어보니 조금 더 있다가 바꿔도 될 듯 하네요 ^^

  2.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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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그리

    저도 5000마일에 한번씩 바꿔주는데 중요한건 주기적인 점검이라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 98년식 chevy venture를 모는데, 오래된 차는 오일을 먹는경우가 있기 떄문에 걱정이지 오래됬다고는 걱정할일 없네요. 글 읽으면서 여러생각하고 도움되서 감사합니다.

  4. 저도 공감입니다. 주기적인 점검을 잘 해주면 어지간한 차는 정말 오래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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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

    엔진오일 교환이 정비소의 밥줄이라는 추측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보통 엔진오일 가격에는 정비소끼리 경쟁이 붙기 마련이고, 소비자들은 엔진오일을 저렴하게 교환해주는 정비소가 다른것을 정비하러 갔을때도 저렴할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 25불 정도가 든다고 하면, 이 금액으로는 직접 엔진오일과 필터를 구입해서 교환하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엔지니어의 인건비가 포함되는 가격일텐데도 그렇습니다. 혹시 정비소에서는 저급의 엔진오일을 대량으로 구매해서 원가절감을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는데, 그렇다 해도 너무 저렴한 가격인건 사실입니다. 게다가 일반정비의 경우에는 시간당 인건비를 65불에서 100불까지도 매기는데, 이렇게 따진다면 인건비도 안나오는 셈입니다.

    엔진오일 교환해서 정비소에서 얼마를 버는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엔진오일과 오일필터의 가격만 보더라도 그게 밥줄이 되기는 함들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6. 사실 저도 오일 교환으로 돈을 번다는 것이 아니고 오일 교환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다른 정비를 권해서 수익을 본다고 산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글을 좀 잘못썼지만 말씀하신 내용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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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

    과연 진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정비업계에서 종사하시는 분의 말을 인용하자면, 엔진오일 가격을 낮추는 것은 고객을 끌어오기 위함이고, 월마트 같은 곳을 제외하고는 엔진오일 교환할 때 이상이 있는 곳이 있는지 대략적으로 점검하여 수리할 곳을 진단해준다고 합니다.
    오일류나 필터류, 타이어나 배관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지요. 점검이 쉬운 디스크타입의 브레이크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런 것들이 정비하기도 쉽고 돈도 많이 벌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칠곳이 있으면 (그리고 고객의 신용을 얻었으면) 그부분을 수리할 때 수입을 낸다고 합니다. 특히 엔진일 교환이 저렴했으면 다른 정비도 저렴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에 바가지 씌우기도 쉽습니다. (제가 한번 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리할 필요가 없는 부분까지도 교환해야 한다고 부풀리는 일도 있고요.

    혹시나 엔진오일 교환가격이 합당했다면 정비소의 그런 행태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잠깐 생각해 봅니다. 제가 위 댓글에 언급한 대로라면, 한번 교환에 인건비와 재료비 합해서 80불은 지불해야 정상적일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엔진오일 교환만으로는 정비소를 운영하기가 쉽지 않을듯 합니다. 예를 들어 월마트의 경우에는 간단한 경정비만 해주고, 주로 타이어 판매로 수입을 낸다고 들었습니다.

  8.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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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입니다.

    먼 이국 땅에서 고생많습니다.

    언제나 유익한 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여긴 설날이라 두루 어르신들 찾아 뵙고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올 한해도 두루두루 하시는 일 잘 되길 기원합니다. 건강하게 보내세요.

  10. 여기는 설 기분이 별로 안납니다. 아마도 집에서 쉬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 설날 잘 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덕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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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너

    통상 권하는 교환 주기인 5000km 넘어도 게이지 점검을 틈틈이 하고 엔진소리 변화에 귀를 기울이면 교환해야할지 판단이 서더군요. 오일상태가 안 좋아지면 미세하게 엔진음이 달라지죠.
    주행거리와 기간에 따라 오일수명이 달라지기에 일률적으로 판단하긴 그렇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쓰고 있습니다. 닥터 고께선 오래된 차량을 운행하시는데 광유만 써오셨다면 중저가 합성유인 발보린 맥스라이프를 권해봅니다. 오래된 차량의 경우 고무부분의 경화가 문제가 되는데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이 부분에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5년 가량 된 차량인데 엔진오일캡에서 오일이 새는 현상과 어디서 새는지 엔진룸 내에 오일이 고여있던 현상이 교환 후 2~3개월 만에 없어졌습니다. 맥스라이프 브랜드에 자동미션오일도 있는데 이건 써보진 않았으나 써 본 이의 말에 의하면 교환 후 출력(?)면에서 확실하게 체감한다고 하더군요. 보통 10년 넘어가면 등속조인트, 미미 등 고무가 들어간 부분에서 슬슬 말썽이 나기 시작합니다.

  12. 저도 작년부터 발보린 full synthetic을 쓰고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가요? ^^;; 다음에 합성유에 대한 이야기도 한번 해 볼까 싶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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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나그네

    별로 달갑지 않은 스팸메일들 속에 오랜만에 반가운 뉴욕의사님 메일이 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내용 생각할 내용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은 국민차라고 하는 소나타와 아반떼 2대 모두 11년 12년이 넘은 차가 있습니다. 엔진오일은 4~5개월 또는 5천 키로 정도에 갈아주는데 오일교환도 목적이지만 거의 시내에서 출퇴근용으로 1만키로미터 정도 타는 차들이라서 1년에 2~3번 정도는 차체 하부에 오일 누유가 없는지 브레이크 이상은 없는지 등을 점검하는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하고 오일 교환주기를 그렇게 가져가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신뢰할만한" 정비소나 카센터를 알고있다면 1년에 2번 정도는 전체적인 점검과 함께 엔진오일을 갈아주는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한국차들도 정말 좋아졌습니다. 12년차된 아반떼xd나 11년된 뉴ef소나타 모두 고장이 정말 나지 않습니다. 단골정비소에서 정성스럽게 해주는 1년에 2번 전체적인 점검과 엔진오일 냉각수의 주기적인 교환(냉각수는 3년에 한번)이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참 엔진오일만큼 중요한게 냉각수의 주기적인 점검과 교환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도 냉각수 점검의 중요성을 모르다 차에 부식이 발생해서 크게 해먹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은데 자동차에 냉각수는 아주 많이 중요합니다 ...
    저도 새 차로 바꾸려는 마음을 접고 폐차때까지 한번 타볼려고요 최소한 15~20년 이상쯤...

  1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차를 보면 오너를 알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꼼꼼하신 성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차 관리도 잘 하신듯 싶네요. 저도 제차로 20년 넘기는 것을 목표로 관리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

  15. Blog Icon
    윤원

    요즘 통 글을 쓰시지 않아 좀 섭섭햇습니다. 저도 늘 제차를 제 자식에 물려줄 생각으로 잘 타려다보니 엔진오일이나 미션오일교환등 궁금한점이 만않습니다 메이커가권장하는 교환주기가 7500마일인데 저는늘5000마일에 교환하는편입니다 미션오일은요즘 무교환이라 10만마일은 타도된다고하더군요 저도 이점이 늘 꺼림직했습니다 요즘 미션은 드레인으로는 60%도 오일을 뺄수가 없고 강제로 석션하며 교환하는 기기를 사용해야하는데 보통교환비용이 이백불이상이라 망설여지더군요 저는 그냥십만마일까진교환하지않을생각입니다 엔진오일도 광유로 자주 교환하는 것과 합성유로 만마일타는것중 어느것이 나은건지 헤갈리네요 누군 한번 합성유를 쓰면 계속 합성유만 넣어야 한다는 말도 하더군요 어쨋건 유익한 포스터엿습니다. 다음 포스털 기대해봅니다

  16. 미션오일은 몇 년간 한번도 갈지 않으셨으면 (본문에도 있듯이) 지금 flush를 하다가 굳어진 잔유물들이 떨어져 나와 오히려 기어를 손상시킬 수 있는바 그냥 두시는 것이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냥 두어도 자동차 수명이 다하도록 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합성유는 광유보다 확실히 엔진보호와 세정 성능이 뛰어나므로 쓸 수만 있으면 (차를 아낀다는 취지에서)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명도 더 길어서 덜 자주 교환해도 되므로 금전적으로도 큰 손실은 아닌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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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pael99

    한국에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더욱 건승 하시고 ,,현지에서의 유용한 이야기를 많이 블로그에 올려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특히 유학생들 진로 공부 , 현지 사회생활등 .. 감사 ~~

  18.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저도 말씀하신 것처럼 글을 더 자주 쓰고 싶은데 제가 점점 게을러지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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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진

    엔진오일 얘기가 나오니... 자가정비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위에서 언급하신대로, 엔진오일따위를 직접 교환한다고 해서 돈을 절약한다거나 하는건 절대 없습니다. 딜러에서조차 20불정도에 교환할수 있는데, 그거 집에서 한다고 차 밑에 기어들어가서 기름때 묻히고, 폐유처리하느라 고생하는것까지 다 따지면 안하니만 못한다 얘기가 맞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자가정비 입문하는 사람들 100%가 엔진오일교환으로 시작하죠. 뭔가 차밑에 들어가서 빼고 넣고 하면 대단한 일을 한것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 느낌 (뭔가 개운해진듯한...)에 한번 맛들고 나면 조금씩 수리영역을 넓혀갑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가정비시 가격대비 최고인 브레이크잡이라든지, 스트럿/쇼바, 볼조인트, 타이로드, 벨트, 알터네이터 등을 직접 가는 중정비까지도 할수있는 실력을 갖게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중고차를 판단하는 눈이 길러지더군요. 이게 제가 자가정비하며 배운 최고의 노하우입니다. 중고차를 고를때, 막연하게 "이상하다 불안하다" 하면서 마냥 겁만 먹는게 아니라, 이 문제는 얼마짜리다. 내가 할수 있다/없다. 이걸 빌미잡아 얼마를 깎아볼까. 등등... 판단이 서게 됩니다.

    예전에... 브레이크 밟을때 덜덜거리고, 엔진룸에서 끽끽거리는 소리가 나고, 체크엔진 라이트가 들어왔다는걸 (중고차 사러갈때는 OBD2 스캐너 빌려서 들고다닙니다) 빌미로 KBB 에 만불나오는 아코드를 6천불에 사온적도 있습니다. 엔진룸의 끾끾거리는 소음은 알터네이터 ($100) 였고, 브레이크 디스크 연마하고 ($40), 패드 다 갈고 ($80), 산소센서 2개 갈고 ($60), 그 정비를 하느라 주말에 5시간 ($100 x 5) 쓴거 생각해도, 몇천불은 더 싸게 사온겁니다.

    한국에서도 자동차는 중요한데.... 미국생활에 얼마나 중요한가요.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돈인것 같습니다.

  20. 와. 대단하십니다. 저도 자가정비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차가 점점 복잡해지고 전자장비/센서가 많이 들어가서 겁이 나더군요. 지금까지 해본 것은 에어필터, 캐빈필터 교환이 다 인데 그것만으로도 매우 뿌듯했습니다. ^^
    공감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돈도 절약되고... ^^

  21. Blog Icon
    huhuh

    VW 골프 2010년은 1만마일이군요, 서비스 매뉴얼 상에도 15,000km 라고 되어있어서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22. 제 생각에도 그래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생각할 것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제 소견으로는 주행거리상으로는 많이 달리지 않아도 시간이 많이 지나면 엔진오일 산화가 진행되니 6개월 이상은(합성유라면 1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본문 말미에도 있지만 엔진오일 필터의 수명이 이에 못미칠 수 있으므로 메뉴얼에 엔진오일 필터 교환주기도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3. Blog Icon
    2413i

    전에 어느책에선가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가 심한 나라에서는 주행거리에 관계없이
    봄 가을 두차례 오일을 갈아주는 게 좋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이글이 옳게 여겨져서
    매년 4월과 10월 점검받으면서 모든 오일종류를 갈아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낭비요인도 있겠지만
    그래서인지 98년식임에도 엔진 소릭가 깨끗하다 소리 많이 듣습니다.

    기계 마찰부위에는 기름을 자주 쳐줘야하듯이
    엔진 오일은 자주 갈아주는 게 좋다 생각합니다...

  24.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제 글은 단지 실용적인 입장에서 말한 것뿐이지요. 관리를 과하게 한다는 것은 그만큼 문제의 소지를 철저히 예방한다는 것이니 차가 최상의 상태일 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저도 노력해서 제 차를 최소 20년은 타볼 생각입니다. ^^

  25. 주인장입니다. 스팸댓글이 너무 많이 달리는 관계로 다음 글이 발행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댓글을 티스토리 로그인한 경우로 제한하겠습니다.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3일 정도는 댓글을 완전 개방하고 그 후로 다시 로그인 개방으로 바꾸겠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것인지 스팸댓글 지우기가 너무 힘듭니다. -_-;;

  26. 힘내세요!
    스팸이라도 댓글이 달렸으면 하는 초보 블로거가 응원드립니다^^;;

  27. 반갑습니다. ^^ 스팸댓글은 정말 괴롭습니다. 절대 바라지 마세요. ㅋㅋㅋ 블로그 활동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

  28.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자동차'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9.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30. 정말 잘 읽었습니다. 말씀 그대로 좀 꺼림칙 했는데, 딱 타협점으로 10000km로 제한하면 되겠네요. 그런데,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제 차가 2009년 식 SM5인데, 미국에선 얘를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붙여주신 사이트 들어가봐도 Renault는 나오지 않고 해서요 ^^;

  31. 주인장입니다. 스팸댓글이 너무 많이 달리는 관계로 다음 글이 발행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댓글을 티스토리 로그인한 경우로 제한하겠습니다.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3일 정도는 댓글을 완전 개방하고 그 후로 다시 로그인 개방으로 바꾸겠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것인지 스팸댓글 지우기가 너무 힘듭니다. -_-;;

  32.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가 심한 나라에서는 주행거리에 관계없이
    봄 가을 두차례 오일을 갈아주는 게 좋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이글이 옳게 여겨져서
    매년 4월과 10월 점검받으면서 모든 오일종류를 갈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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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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