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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관사를 쉽게 파악하는 법이 있을까? - 3탄

2009.09.27 18:20

관사가 쓰이지 않는 경우부정관사를 살펴보았으니 이제 정관사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일단 문법책에 어떻게 정리가 되어있는지 살펴보고 그 법칙들을 어떻게 하면 하나로 쉽게 묶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어지간한 문법책을 보면 용법이 거의 10가지 이상 나와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읽기 위해 직접 책을 보고 공부하시는 것도 그렇고 하니 제가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인내심을 가지고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유일무이한 것이나 사람과 밀접한 자연 환경 등에 정관사가 쓰인다고 합니다
. 예를 들어 보면, the universe, the sun, the moon, the sky, the world, the earth, the environment, the sea 등 아주 많습니다.

둘째로 지리에 관련된 일반 명사들도
the가 붙는다고 합니다. the country, the town, the city, the forest, the north, the south, the east, the west 등 역시 많습니다.

셋째로 지명에 붙는 정관사도 많습니다
. the Sahara, the Caribbean, the pacific, the Philippines, the United States America, the United Kingdom 등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넷째로 시간의 개념에 정관사가 쓰인다고 합니다. the day, the night, the evening, the afternoon, the morning, the past, the present, the past, the 1970’s 등이 예가 되겠습니다.

다섯째로 계절 명 앞에도 옵니다
. the spring, the summer, the autumn, the winter처럼요.

여섯째로 특정한 직업 앞에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

He was appointed the chairman of the committee.

She is the head of the branch.

일곱 번째로 사람 이름 앞에서 쓰이기도 합니다
. 대개 특정한 인물을 지칭하려는 의도로 쓰입니다.
She is not the Marilyn Monroe I am talking about.


여덟 번째로 특정 집단을 말할 때 씁니다. the Korean, the Chinese, the Japanese, the American

아홉 번째로 사물이나 신체의 일부를 나타낼 때 쓰입니다
.

They came to the top of the mountain.

He hit me in the eye.

열 번째로 수식어구에 의해 명사가 한정 될 때 쓰입니다
.

He is the person who I met yesterday.

열 한번째로 전에도 언급이 된 적이 있는데 동식물
, 발명품, 악기 등의 이름 앞에 옵니다. The lion, the violin, the piano, the camcorder, the MP3 player, the computer 등 예가 역시 매우 많습니다.

열 두 번째로는 최상급과 서수 앞에 정관사가 옵니다
.

the finest, the best, the first, the Second World War

열 세 번째로 정관사와 형용사가 결합하여 추상명사 혹은 복수 보통명사를 만들기도 합니다
. the old, the beauty

열 네 번째로 이미 앞에서 언급되어 서로 무엇인지 알 수 있을 때 쓰입니다
.

I saw a bus. The bus was yellow.

먼저 버스를 보았다고 하고 그 다음에 그 버스를 지칭할 때는 the를 썼습니다.

열 다섯 번째로 정황 상 무엇을 말하는지 서로 알 수 있을 때도 쓰입니다
.

Can you close the window for me? 라든가 Somebody is knocking on the door. 처럼 두 사람이 한 방안에 있고 직관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있는 경우 the가 쓰입니다.

이제
the의 용법 정리는 열다섯 가지에서 끝내기로 하고 이 모든 사항을 쉽게 아우를 수 있는 개념이 있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으시면서 아마 학창시절의 고달팠던 영문법의 악몽을 떠올리셨던 분 혹시 안 계십니까? 저도 그 중의 일인(
一人)입니다. ^^;; 이 글을 위해 국내외 문법책 몇 가지를 종합하면서 이래서야 영어공부 하겠나 싶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말의 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아무 쓸모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몇 번 반복되는데 제 블로그를 처음 들리신 분은 대부분 오해하실 것이므로 한 말이라도 매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공부가 문법을 위한 공부에 매몰되면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합니다. 기계적으로 15가지 법칙을 외운 사람은 그 법칙들의 예외를 다 외워야 하고 그렇다보면 정관사만 이해하려고 해도 몇 날 밤을 새게 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지난 관사에 관한 두 가지 글을 이미 보신 분은 이미
the의 의미에 대한 힌트를 충분히 받으셨을 것입니다만 제가 주목하는 정관사의 용법은 위에 예로 든 마지막 두 가지입니다. 더 쉽게 말하자면 한글로 라는 단어의 의미를 말합니다. 위에 든 문장을 예로 해서 그 버스는 노랗다라든가 그 창문 좀 닫아줄래?’ 하는 경우는 의 의미가 명확합니다. 그런데 sky에 붙는 the라든가 Korean에 붙는 the, country에 붙는 the, past에 붙는 the 등은 우리말에 그 하늘’, ‘그 한국인’, ‘그 과거’, ‘그 나라라고 말할 때마다 매번 사용하는 의미가 아니라 이해가 힘듭니다. 도대체 이런 용법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일단 처음에 나온 유일무이한 것이나 사람과 밀접한 자연환경에 붙는 the의 법칙이 무시되는 경우를 보겠습니다.
When I opened my eyes, there was a pure white sky.

Sun, soil and water are most important for the plant.

The sky, the sun
등에 the가 꼭 와야만 문법이 맞는 것으로 하시는 분에게는 이상한 문장들이겠습니다만 (놀랍게도) 이 문장들은 문법적으로 하자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 단어가 쓰인 내용 속에 답이 있습니다. 첫 번째 문장에서 눈을 떴을 때 순수한 하얀 색의 하늘이 있었다고 했는데 우리가 아는(너와 내가 아는 그 하늘은) 파란색이 상식입니다. 그 상식적인 하늘에 대해 말한다면 의당 the가 와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예외적인 이상한 하나의하얀 색의 하늘입니다. ‘하나의가 있다고 한다면 다른 것들도 있겠지요. 하얀 하늘이 있으면 노란 하늘도 있고, 핑크 색 하늘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a white sky’‘a pure white sky’도 있겠고 ‘a bright white sky’도 있겠고 ‘a beautiful white sky’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요는 the sky는 우리가 다 아는 바로 그 하늘을 말할 때 쓰이고 a sky는 듣는 사람이 모를 듯한 다른 여러 하늘 중에서 하나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look up in a sky!’는 말이 안되지만 ‘look up in the sky’만 말이 되는 것입니다. 제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런 놀라운 일이 다 있나 하시는 분도 있을 것이고 뭐 다 아는 이야기를 혼자만 아는 듯이 이야기하느냐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사실은 제가  공부하면서 스스로 터득한 것이라 다른 학자나 선생님이 이 사실을 이미 알고 가르쳤는지, 혹은 다른 책에 이미 나오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면 댓글로 소개해주셔도 좋겠습니다.

두 번째 문장에서
sun도 과감히 정관사가 날아가고 이제는 부정관사마저 없습니다. 이건 또 무엇일까요? 비밀은 역시 해석에 있습니다. 전에 관사가 없이 쓰이는 경우를 소개하면서 관사는 그 단어가 가지는 고유한 성질에 대해 기술하는 경우 쓰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즉 우리가 아는 하늘에 떠있는 태양 자체가(혹은 우주 공간에 있는 그 태양이) 식물을 자라게 하는 것이 아니고 태양의 속성인 햇빛이 식물에 중요하다는 것을 기술한 것이기 때문에 the를 쓸 필요를 느끼지 못한 것입니다. The sun has a lot of sunspots.과 같은 문장과 대비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sun the가 필요한 이유는 우주 공간에 있는 바로 그 태양에 대해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지문을 보면서 계속 연습을 하고 따져보는 훈련이 필요한데 블로그 지면의 제약상 일일이 다 소개시켜 드리지 못함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sky, sun 두 가지만 놓고 보아도 sun에 정관사가 붙는다는 법칙이 이미 있지만 이는 문장에 따라서 제대로 존중(?)되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혹은 예외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계적으로 the의 용법을 15가지씩 외우는 것보다 무관사, 부정관사, 정관사가 쓰이는 경우의 차이를 파악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실용영어가 필요하신 분이 아닌 영어 문법학자가 꿈이신 분은 제 글은 오히려 혼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지리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The town이 법칙이지만 부정관사가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I visited a small town in Italy. You should visit the website for The town of Pelham.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뜻의 차이가 느껴지시는지요. 앞의 경우 나는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을 방문했다는 것인데 이탈리아에 small town이 어디 한두 개 이겠습니까. 그 중에 하나를 방문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문법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습니다. 하지만 뒤 문장의 경우는 정확히 나와 네가 아는 바로 그 펠햄이라는 town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상대방이 펠햄이라는 도시를 잘 몰라도 이 말은 쓸 수 있습니다. 아래 대화를 보시죠.( 이 정도를 영작할 능력은 됩니다만 읽는 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글로 씁니다. 제가 영어를 이야기하면서 너무 한글만 많이 쓴다고 지적하신 분이 계셔서 그렇습니다.)

너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 어딘지 아냐
?

펠헴이지.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는데?

펠헴의 공식 웹사이트 가보면 나와. 전에 숙제 하느라 찾아 본적이 있거든.

제가 두 번째 예로 든 문장은 위의 대화에서 나올 수 있는 문장입니다
. 그럼 듣는 사람은 펠햄을 미처 생각하지는 못하고 있었어도 그런 마을이 있다라는 사실 정도는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그런 문장을 말한 것이 되겠습니다. 만약 듣는 사람이 펠햄을 전혀 듣도 보도 못했다고 생각한다면 There is a town called Pelham이라고 했을 것인데 이것도 역시 문법적으로 완벽한 표현입니다. 한 마을이 있는데 그 마을 이름이 펠헴이라고 소개해주는 것입니다

세 번째 지명은 상당히 긴 설명이 필요합니다
. 강 이름도 그렇고 나라 이름도 그렇고, 섬 이름도 그렇고 제 경험으로 말씀 드리자면 이 경우는 그냥 무식하게 외우는 것이 낫습니다만 제가 생각해본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이 글의 카테고리가 명색이 외우는 영어 말고 이해하는 영어이니 예를 들어 The United States of America를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미국이란 나라의 역사적인 생성 과정을 대강 아실 것입니다. 처음에 동부의 13주가 177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면서 시작이 되어서 숱한 전쟁과 거래 속에서 새로운 주들이 병합되고 서부로 확장을 거듭한 끝에 현재의 미합중국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state라는 것이 주, 혹은 나라라는 의미라는 것은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 나라들이 합해서 합중국(
合衆國)을 이루었는데 그 합한 나라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있어서 미합중국입니다. 예전에 영국에서 독립할 당시에 각 주에서 자신의 주를 말할 때 the state라는 표현을 썼을까요?

자신이 사는 주의 이름을 자신의 주에 사는 사람에게 말할 때에 너와 내가 아는 그 나라가 우리가 사는 그 나라니까 그렇게 해도 무리가 없겠지만 다른 주나 외국의 사람에게 감히(?) the라는 정관사를 붙이지는 못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너와 내가 아는 주가 서로 다른데 정관사를 붙일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주들이 합해져서(states united되었는데) 이 연합한 주들을 부르는 이름으로 보통명사인 united states가 고유명사가 되기 위해 the united states가 되었으리라 봅니다. 예를 들어 당시에 두 세 개의 주가 그냥 합의하에 연합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의미상으로 이것도 역시 united states(연합한 주들)이 되긴 하지만 the united states와는 구별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이미 주들이 공식적으로 연합해서 한 나라로서 독립을 선언한 the United States가 존재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 the United States라는 이름 자체에도 너와 내가 아는 바로 그 the로서의 의미가 살아있다는 생각입니다. 여기다가 아마 다음 기회에 설명이 될 of America의 부분도 the를 쓸 수 밖에 없도록 만듭니다. United Statesof America로 한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명칭은 the U.S.A.혹은 The United States of America도 되지만 the U.S. 혹은 the United States도 되므로 the의 역할은 of America라는 부분이 없어도 충분히 하고 있다고 봅니다

말로 하면 한 시간이면 될 내용을 글로 하다 보니 몇 편이 이어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 널리 이해바랍니다. 다음에는 the Caribbean이나 the Philippines에 대해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l     블로그의 특성상 글을 쓸 때마다 새로운 방문객이 생기므로 오해를 피하기 위해 다시 말씀 드립니다. 저는 기존의 영문법을 부정하는 사람이 아니고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영문법에만 매몰된 영어공부는 부정하는 사람입니다. 영문법은 말하는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을 도와야지 방해해서는 영어가 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책과 블로그 여기저기에서도 책을 읽는 영어공부로서 영문법 감각을 익히되 영문법을 따로 공부할 것을 권합니다. 영어에 논리를 따르지 않는 관용적인 표현이 많긴 하지만 상당수는 설명하면서 이해할 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그런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내용은 저의 공부를 쉽게 하기 위한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학계의 정설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고수민 외우는 영어말고 이해하는 영어 , , , , , , ,

  1. Blog Icon
    우라야스

    영어공부에 참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꾸뻑...마음만이지만, 감사합니다. 이번에 나온 고수민님의 책을 빨리 보고 싶은데, 아직은 마음뿐 이네요. 한국이면 벌써 구해서 봤을텐데...조금 아쉽네요. 언젠간 읽겠지요!!!

  2. 오늘도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어공부 방법에 어느 정도 방향이 잡히셨으면 제 책이 필요 없을지도 모릅니다. 너무 부담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3. Blog Icon
    화이팅

    저도 미국인데 저는 알라딘 유에스에이에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한국보다는 비싸긴 하지만, 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구매했어요... ^^

  4. Blog Icon
    물너울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책이 나오자마자 단숨에 주문해서 읽었답니다.
    정말 좋은글 써주신 고수민님께 감사드려요.
    9월30일까지 설문조사를 한다기에 들어왔다가 글 남기고 가요, 늘 보면서도 글은 처음 남기네요 이만 총총...

  5. Blog Icon
    프리듀드

    실용영어가 필요하신 분이 아닌 영어 문법학자가 꿈이신 분은 제 글은 오히려 혼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영어 문법학자가 꿈이신 분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영문법은 매우 다양한 관점에서 분류를 합니다. 여러가지의 학설(?)이 있는 것이지요. 어떠한 부분을 중점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10인 10색의 관점이 모두 가능합니다. 이것은 맞고 저것은 틀리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개념을 정리하려고 하는 측면이 많습니다. 언어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이해하고자 함이 더욱 중요하지요. 영문법학자가 되려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것이 더욱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어줍잖고 공부를 제대로 하지는 않았지만, 영어학을 전공하면서 몇가지 영문법을 접해보아서 이 부분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가르치는 영문법이 매우 이상(?)하고 억지(?)인 면이 많습니다. 꿰맞추기식이라는 생각이 들지요. 지금 가르치는 영문법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80년대에 성문기본영어, 종합영어, 맨투맨 등을 보던 세대는 그랬습니다.

    영문법 감각을 익히되 영문법을 따로 공부할 것을 권합니다.
    --> 저는 오히려 영문법 책을 보더라도 고수민님의 글처럼 영문법의 감각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상급의 시험점수 위주의 영어를 원하는 분이 아니고 정말 상급의 고급영어를 이해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국내의 영문법은 오히려 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장의 구조, 품사의 역할, to부정사와 동명사가 무엇인지,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가 무엇인지 정도를 충실하게 개념설명하는 간단한 (수학으로 치면 어떤 공식이 어떻게 도출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것과 같은 정도의) 영문법 책이 있다면, 저는 그런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문제를 풀더라도 품사가 무엇인지를 따지는 정도만 되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보기에 따라서 이것이 예외일 수도 있고 오히려 저것은 예외가 아닐 수도 있는 그런 부분들에 집착(?)하게 만드는 것은 정말 시간낭비이고 문제를 만들기 위한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어를 잘하기 위해서 국문법학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해보고 수필이나 시를 이해하고 느낌을 가질 수 있다면 국어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어도 마찬가지로 쉬운 것부터 자주 접하면서 이해하고 느낌을 가져나간다면, 문법책 여러번 보고 예외까지 외워대는 것보다 오히려 나중엔 (문법 외워대면서 시험문제 풀고 중상급 수준 점수 받는 정도를 지나면) 더욱 도움될 것으로 믿습니다. 물론 개념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될 때까지 보기는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해하고 느끼는 방법은 현재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굳이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매우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아닌한, 주어진 문제풀이에도 허덕일 수밖에 없을 것이니까요. 주어진 공부를 하면서도 흥미가 있어 철학책도 보고 영어소설도 읽고 그러는 학생들에게는 권합니다.
    제가 알던 중고등학교 영문법은 시험문제를 풀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것이지 영어를 오히려 어렵게만 만드는 주적(?)이었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영문법을 거의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위에서 예를 든 문장의 구조, 품사, to부정사와 동명사, 관계대명사가 무엇인지의 개념 정도 (예: 관계대명사는 문장과 문장을 이어주고 명사의 역할을 한다는 정도) 이외에는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더 알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문법"이 아닌 "말"이라고 생각하고, "문법"은 "말"을 이해하기 위해 설명을 하려다 보니 생겨난 도구라고 생각하고 이 "말"이 무슨 "말"인지를 생각하면서 공부한 결과, 나중에 대학에서 Time지의 어려운 구문을 보거나 Essay 등을 볼 때, 오히려 뛰어난 독해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도 문법은 틀려도 모르는 단어로 된 글을 읽고도 독해는 오히려 우수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외우는 공부는 필요가 없고 이해하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알게된 고수민님의 블로그지만, 이런 생각을 했던 사람이 역시나 나만은 아니었구나 싶어 반갑기도 하고 (비록 저는 게을러서 그다지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저 역시 매우 공감하는 바가 커서 이렇게 글을 달아봅니다. 지금은 제 중고등학교 시절과 비교하면, (저는 87학번입니다.) 지금은 많은 좋은 교재가 있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만, 다른 한편으로는 쓰잘데기 없는 엉터리도 범람하는 것 같아서 고수민님의 글들이 중고등학생들에게 많이 읽혀지고 한번쯤 생각해 보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6. 제가 영문법이나 영문학이 전공이 아니어서 사실 제가 아는 혹은 깨달은 내용을 말하는 것에 약간의 두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원어민들에게 제가 느낀 바(문법사항)을 말하면 자기들은 이치를 설명하지 못했지만 제 말을 듣고는 제 말이 맞다고 해주기는 했습니다만 고학력자인 그들도 영문학에 정통한 친구는 아닐 것이기 때문에 한국의 독자들에게 조심해서 말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프리듀드님의 말씀을 들으니 조금 새로운 관점도 보이고 더 용기가 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7.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8. 뉴욕의 서점까지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 보내드렸습니다. ^^

  9. 심오한 관사의 세계로군요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

  10. 감사합니다. ^^

  11. the 사용법 하나만으로도 골치가 아픕니다.
    ㅎ ㅎ ㅎ

  12. 아직 할 이야기가 많이 남았습니다만 다 읽으면 별 것 없다고 느끼실 겁니다. 그나저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pennpenn님 글은 저도 몰래 몰래 보고 있습니다. ^^

  13. Blog Icon
    Regency

    안녕하세요 서울의 직장인입니다.
    블로그엔 오랫동안 자주 왔었는데 글 남기긴 첨이네요.
    제가 최근에 고수민님의 책과 함께 몇권의 책을 같이 샀었는데요..다른 책은 하나도 못읽고 고수민님의 책만 밑줄치고 중요한 페이지 접어가며 읽었습니다. 나오기만을 고대했던 책이라 출판된 첫날 구입했거든요..어제부터는 제 와이프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저도 영어학습에 대해서는 안해본 방법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시도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전화영어와 영어회화반 수강을 병행하구 있구요..
    책에서 자주 강조하신 소리내어 읽기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더할나위 없이 공감하는 부분인데요..제가 보기엔 백신영어 2권(?)이 나온다면 그 책에서 좀 더 디테일하게 고수민님께서 공부하신 방법을 공유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자면 하루에 같은 내용을 몇번 정도 반복해서 읽어야 하는지..읽을때는 모든 문장의 뜻을 머리속에서 해석하면서 읽어야 하는지 등등이요..

    최근에 비포선셋이라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의 대본을 공부했었는는데..(현재 중단한 상태임) 여기 대사가 참 좋으면서도 엄청나게 길더군요..
    그래서 한 한달간 아예 통째로 외었습니다. 아니 외우길 시도 했었는데요 이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군요. 일단 하루에 3~4페이지씩 통째로 외워도 그 다음주 되면 몇문장 기억이 안나니 말이죠..
    그렇다고 이 대본 전체를 몇십번씩 읽기엔 직장인으로서 불가능하고.. 한두달안에 영화 한편 떼기는 사실상 어렵겠더라구요.. 한편 공부하는데 오래 걸리더라도 그렇게 가는게 맞는지가 궁급합니다.

    전 나이 마흔(2년 남짓 남았습니다)이 되기 전에 영어에 대해서는 고급 수준에 오르는게 목표인데(고급수준이란 네이티브하고 전혀 불편함이니 부담감 없이 대화가능한 수준) 그리 되려면 정말 열심히 해야겠죠. 근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 이젠 시행착오는 하고 싶지가 앖네요.

    하여튼 좋은 책 출판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항상 블로그 관심있게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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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작곡가

    남의 블로그에서 댓글을 다는 건 좀 웃기긴 하지만(주인장님 죄송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떤 것을 외우는 것, 그리고 그것이 외국어일 경우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어떻게 외워지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것은 님이 무엇을 현재 기억해낼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부 다 님에게 중요한 것, 가까이 있는 것, 반복되는 것, 두뇌에 자극을 주는 것(인지되는 것), 잊으면 안되는 것, 기억하리라 당연히 믿는 것들입니다.

    어떤 것을 달달 외우는 것은 여러모로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그것 자체가 두뇌를 발달시킵니다. 왜일까요? 간단합니다. 외워지지 않는다면 외울 수 없는 정도로 두뇌에 자극을 준 것이고, 그 안에 논리적 구조, 질서가 생겨나지 않은 것이므로 그것을 외우도록 스스로 전략을 만들어야 하는(즉, 위의 원인을 만들어내야 하는) 자동적인 피드백 시스템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의식 구조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님에게 가장 적당한지는 정확히 말할 수 없습니다. 사실 그것을 알아가는 자체가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고, 그 결과로 자기 개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

    기본적인 원리는 모든 자극을 다 불러일으키며 '달달' 외우는 것입니다. '달달'안에 원리가 숨어있는데 첫번째는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고(이것은 아실테고) 두번째는 리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장들에 리듬을 만드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 리듬은 그 문장들의 의미, 호흡 등에 근거해서 감정적인 주기를 형성해야 합니다. 어떤 단락들이라도 잘 끊어보면 호흡이 있으므로 잘 끊어 읽어보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리듬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몸으로도 리듬을 만들면 좋습니다. 서당에서 학생들이 몸을 어떻게 하나 보세요.

    목표량 만큼의 글을 외우려고 할 경우 입력을 분명하게 몇 번 한 이후에 출력도 소홀이 하면 안됩니다. 즉, 안보고 반복하는 것이지요.

    이 모든 것들이 그리 쉽지는 않지만 많은 도전을 거치고 나면 상당한 진보가 있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참고로 전 프랑스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합니다. 모두 네이티브처럼 하는 건 아니지만;; 도움이 되셨길 빕니다.

  15. 파리 작곡가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자주 의견과 도움을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

  16. 일단 찾아주시고 글을 남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구체적으로 책을 정해달라고(혹은 추천해달라고) 하시는 분이 많아서 책에서 밝히기는 그렇고 카페와 같은 폐쇄된 형태의 커뮤니티에서 제 의견을 밝힐까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지금 고민만 몇 달째 하고 있네요. -_-;;

    영화공부하실때 문장 외우지 마세요. 그냥 소리내어 읽으시면 됩니다. 저도 한 문장도 외우지 않았습니다. 감각이 들어가면 외우지 않아도 비슷한 말이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하시고요. 하여간 저도 영화 한편으로 초반에는 한달이상 걸렸습니다. 그런데 5년 동안 수십편을 하게 되더군요. 나중에는 속도가 엄청 빨라져서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대사가 많은 영화는 단연 오래걸립니다. 그래도 영화의 편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대사의 길이와 단어 수가 중요하니 한 영화로 오래 걸려도 걱정할 것은 전혀 없습니다. 하여간 요는 외우려고 시간 보내지 마시고(대사를 눈으로 보면서 읽더라도) 주인공과 같은 속도로 입에서 술술 나오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17.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18. 안녕하세요. 구 선생님. 선생님의 의문에 대해서 제가 답을 제대로 드릴 위치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경험의 부족으로 인해서) 영화 같은 것을 보아도 그렇고 상황에 따라서는 다른 액센트의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더 신뢰감이 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고급영어를 습득하기 위한 노력은 제가 해 온 것보다 훨씬 더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안된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해서 안 될 일이 있겠습니까. 10년 전에 외교관 반기문씨가 유엔 사무총장이 된다고 예상했겠습니까. 꿈에 걸맞는 노력을 하려는 준비가 되어 있다면 희망을 가지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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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뚫린지옛날

    안녕하세요 고수민님 님의 백신영어 책 다 읽고 그대로 실천하던중 정말 큰 의문이 생겼습니다.
    일단 cnn뉴스를 하는데요 ... that have been introduced ~ 라는 문장이 나왔습니다. 아무리 들어도 앵커는 냇애브빈 혹은 네아르러븐 또는 으르브빈 요렇게 읽어요 ㅠㅠ 아니 솔직히 말해서 어떤 소린지 따라하지조차 못하겠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사전에서 아는 발음인 댓 해브빈 혹은 살짝 굴려서 냇 에브 빈 정도로 읽어줘야 하나요 ? 아니면 들리는대로 아르러빈 이렇게 읽어줘야 하나요 ? 책에 보면 들리는 대로 읽어라 라고 되어있던데 솔직히 매번 들을 때마다 다르게 들립니다 -_- ㅠㅠ 그리고 한문장씩 한글해석보며 뜻을 이해할때 한글로 이해를 해야 되나요 ? 그렇게 되면 영어식 사고 형성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게속 소리내어 읽으면서 한국어 뜻을 생각해야 되잖아요 ㅠㅠ 소리내서 집중하여 읽는데 우리말로 해석까지 하고 있으면 소리에 집중이 한개도 안되요 ㅠㅠ 소리내어 100번을 스크립트 읽고 뉴스를 다시 들어도 역시 that have been 이 부분은 안들리고 이런 게 상당히 많아 절 다시 포기하게 만드네요 제발 힘을 주세요 ㅠㅠ

  20. 걱정마세요. 지금 누구나 다 겪는 단계를 겪으시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놀랍게도(?) 따로 들립니다. 지금은 하나씩 떼어서 읽으면서 공부하셔도 됩니다. 혹시 연음법칙에 약하시다면 관련 사항을 따로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영어발음과 연음법칙이 나오는 책을 사서 날 잘고 독파하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21. Blog Icon
    hiikiok

    안녕하세요. 추석도 얼마 안남은 시점에, 고수민님도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다름이아니라.. 그때 메일드렸던 19살 학생 기억하시지요? ^^;

    요새 크게 깨우치고 고수민님책에있는 방법대로 소리내어책읽기를 열심히 하고있던차에..

    뭐랄까.. 약간 궁금한 점이있어서 이렇게 글남겨봅니다.

    시작을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저는 일단 고등학교1학년 영어 교과서로 시작했는데요

    교과서에 과가 12개있고 메인지문도 12개가 있습니다.

    대게 메인지문1개당 4페이지정도인데

    고수민님 방법대로 일단 처음엔 100번정도 읽기를 목표로하여 한페이지씩 읽어나갔는데

    이상하게 저도 외우고싶진않지만 한페이지의 지문이 외워지는데

    처음엔 100번정도에 외워지더니 그다음은 75번 그다음은 50번 으로 줄어들더군요.

    어쨌든 고수민님이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는기준이 다음 문장들이 안읽고도 술술 기억날때라고 하셔서

    저는 외우면 지문을 한번씩 공책에 다 써보거든요?

    그래서 1,2,3쪽을 넘기고 현재 4쪽까지 넘어올때까지

    모두 지문이끝날때마다 교과서를안보고 지문을 공책에

    다 쓸수있었습니다.

    그리고 4페이지까지 다외우고

    다음 과로 넘어가기전에 한번 전체적으로 교과서를안보고 지문을 써보려고하는데

    아뿔싸, 1,2,3페이지가 기억이 정확히안나는겁니다. 그러니까 책을 아예안보고 적을수가없습니다.

    원래 이게 정상인가요? 책한권을 외울듯이 전부 외우고 책을덮고 읊조릴수있어야 정상인가요? ㅠㅠ

  22. 제대로 된 공부를 시작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여러번 읽으면 외워지는 것이 정상이고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잊혀지는 것도 정상입니다. 그러면서 머릿속에는 이 어순과 문법에 대한 감이 점차 심어지게 되고, 또한 발음의 유기적인 연결에 대해 익숙해지게 되는데 이것이 공부의 효과입니다. 만약 약간의 노력으로 다시 돌아가서 외웠던 문장을 잘 기억해낼 수 있을 정도이시라면 복습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고 그렇지 않다면(저와 같은 경우 -_-;;) 그냥 앞으로만 나아가셔도 됩니다.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책 한 권 다는 외울 수도 없고 외울 필요도 없습니다. 나중에 이렇게 실력이 쌓이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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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뚫린지옛날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인즉 댓 헤브 빈으로 읽되 조금 빨리 읽는 식으로 하면 된단 말씀이시죠 ?? 계속 걱정해서 잠도 못잤습니다 정말 ㅠㅠ ㅎㅎ

  24. 그렇습니다. 아이고 그런 것으로 잠을 못 주무실것까지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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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유도 모르면서 와닿는 말씀들이 너무 많아서요^^
    제게는 큰 고민이 있습니다. 이민을 준비중인데 모든 서류가 되었고 절차상 문제도 없어 되는 켕스인데..그놈의 영어 점수..아이엘츠란 테스트의 점수가 필요한데..
    남들은 말합니다.시험이니 시험에 맞춰 공부하라
    저는 말합니다. 난 기초가 없으니 처음부터 하련다
    기초가 뭐냐? 시험준비하며 그때그때해라..
    결국 전문가(?)들의 말을 따르긴 했지만 리스닝부터 라이팅까지 어느것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어
    최근 다 손놔 버리고 있습니다
    손놓고 다시금 문법인강 한번 듣고
    그냥 유명한 영작책과 연설문 리딩용으로 공부할거 사서 읽고 외우고 그러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는 분 소개로 일주일에 두번 30분씩 미국인과 만나서 멍때리기(?)도 시도하고 있습니다(그분도 열심히 한국어 공부 중이라..윈윈)
    시험공부와 영어공부 중간에서 어찌해야할까요? 영어를 시작한거나 다름없는 저이라 너무 답답합니다

  26. 시험점수는 시험 준비를 할때 가장 좋은 듯 합니다. 그냥 기본기를 익힌다고 제 주장대로 책을 마냥 읽는것은 단기적인 측면에서는 덜 효율적입니다. 그냥 시험을 앞두고는 시험준비를 하시지요. 물론 두가지를 병행할 시간이 되신다면 그게 가장 좋겠지요. ^^

  27. Blog Icon
    읽기

    미국드라마를 소리내어 읽고 있는데 축약이 되고 생략이 되고 너무 작게 발음하는 탓인지 도저히 따라할수없는 소리들이 있습니다.지문을 보아도 무슨 소린지 도통 모르겠더군요.이런 경우 최대한 비슷하게 소리내면 되는 건가요??

  28. 제 책이나 본 블로그에도 있는데 수준이 혹시 본인과 맞지 않는지 재검토가 필요하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처음에 따라가지도 못하면서 영화로 공부하다가 시간을 많이 낭비했던 경험이 있어서요. 본인의 수준에 맞는지 아는 방법도 역시 제 책과 블로그에 여기저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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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동자

    안녕하세요^^ 수민님의 책을 구입해서 열심히 읽고 있는데, 한가지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ㅋㅋ

    바로, '영어일기'쓰기에 관한건데요...일기를 쓸때 노트에 자필로 적어야 할까요..굳이 그렇게 하지않아도

    되고, 컴퓨터 타자로 적어도 될까요??? ^^

  30. 저는 그냥 노트에 적는 것이 낫더라구요. 컴퓨터에 해보니 영 이상하더군요. 학습 효과에는 차이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개인적 선호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31. Blog Icon
    dfgdf

    [반 드 시] [알 아 야 하는] [새 로 운] [영 어][이 론]
    우리나라 영어가 이렇게 비효율적인 것은 우리가 배우는 문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ㄷ ㅏ][음][ㅋ ㅏ][페]
    [이 제 영 어 의 의 문 이 풀 렸 다]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32.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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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있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얼마전 선생님의 책을 구입해보고서 감명받아 열심히 공부 해보고자 하는 대학생입니다~ 일단 수고로운 집필과정이셨을 텐데도 정성스럽게 글 써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사실 인사드리러 온 것도 있지만 질문도 있어서요~ㅋ

    소설 트와일라잇 원서 중 'Forks exists under a near-constant cover of clouds.'
    란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near-constant 라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해봐도 'near'의 정확한 용도를 말해주시는 문이 없어서요~^^;;; 그냥 해석하는거라면 저 혼자라도 대강 할텐데 말이죠.. 궁금증을 이길수가 없어서 부끄러움 무릅쓰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힌트 좀 주세요~~~^^

    다시한번 선배님들의 공부법을 알기 쉽게 정리해 주신점에 감사드립니다~

  34. 저도 문맥을 몰라서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forks는 아마 갈랫길을 말하는 것 같고 cloud는 고산지대에 걸린 구름으로 산에서는 안개로 보이는 현상같고요. near constant는 거의 끝없이 지속되는 의 의미로 생각됩니다. 즉, 갈랫길들은 거의 끝없는 안개구름아래 있다 라고 말이죠. 참고로 제가 의견을 구한 두 명의 미국인 동료들도 다 제 생각에 동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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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있어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6. Blog Icon
    산호세

    정답 맞히는 영어에 충실해 진 탓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답을 맞추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억지로라도 개연성을 만들어서 법칙을 만들어야 하고
    그래서 영어를 배우려는 나라에서 문법이 자꾸 더 생겨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는 사이 영어사용국에서는 다른 길로 가고 언어의 흐름은 바뀌고...
    정답을 요구하는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이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긍정적인 효과는 나타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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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있습니다.

    정리를 다시 하자면 “ 그 명사(사물, 사람, 장소)가 쓰이는 문장에서 그 단어가 대표하는, 그 명사가 원래 가진 전반적인 속성에 관해 기술할 때는 관사를 쓰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이고 이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란 것은’으로 해석이 되는지 보면 되는 것이되 똑같은 의미로 쓰이더라도 명사가 주어로 오면 관사를 아무 것이나(정관사든 부정관사든) 쓰는 것을 고려하라는 것입니다.
    ex)The lion has four legs.
    An albatross flies high.

    관사의 첫번째 글에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전반적인 속성에 기술하면 관사를 쓰지 않지만 명사가 주어로 오면 관사를 쓰는것을 고려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3번 글에서는 ex)Sun, soil and water are most important for the plant.
    두 번째 문장에서 sun도 과감히 정관사가 날아가고 이제는 부정관사마저 없습니다. 이건 또 무엇일까요? 비밀은 역시 해석에 있습니다. 전에 관사가 없이 쓰이는 경우를 소개하면서 관사는 그 단어가 가지는 고유한 성질에 대해 기술하는 경우 쓰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즉 우리가 아는 하늘에 떠있는 태양 자체가(혹은 우주 공간에 있는 그 태양이) 식물을 자라게 하는 것이 아니고 태양의 속성인 햇빛이 식물에 중요하다는 것을 기술한 것이기 때문에 the를 쓸 필요를 느끼지 못한 것입니다. ->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위의 말씀" 명사가 주어로 오면 관사를 아무 것이나(정관사든 부정관사든) 쓰는 것을 고려하라는 것입니다."->과 모순이 되는 되는 것처럼 보여서 헷갈리는군요...

  38. 헷갈리게 해드려서 죄송하고요. 제가 용어의 사용에 확실한 구분을 짓지 않아서 생긴 현상 같습니다. 전자는 예를 들면 the나 a를 써서 ~이란 것은 어떤 것이다 라는 식으로 그 속성을 기술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고요. 후자는 무관사로 그 성질이 이용되는 경우에 관한 것이라고 보면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1탄에서 말한 식사, 교통수단, 운동경기 등등에 관사가 붙지 않는다는 것도 결국은 그 단어가 가진 고유의 속성이 그대로 이용되는 경우에 관사가 필요없게 된 것이다라는 것인데요.

    이해가 가셨을지 모르겠습니다. 헷갈리게 해드려서 다시 한번 죄송하네요. 제가 읽어도 이해가 그리 쉽지만은 않은 듯 하기도 하네요. -_-;;

  39. Blog Icon
    시원해요

    미국와서 기초가 거의 없는 영어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어요. 다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모를 속 시원함이 밀려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40. Blog Icon
    유준봉

    방향표시에는 왜 정관사가 붙는 거죠? 이건 융통성을 못 부리는 건가요?? a west?... ㅠㅠㅠㅠ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되는 습관

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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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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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영단어

어느 선진화된 국가든지 경제 제도가 다 비슷하여서 그런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나 한국의 시스템에서 커다란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고 다만 한국에서는 일상화되지 않은 개인수표의 사용이라든지 협상을 통해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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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the question의 뜻을 구별하는 법

오늘은 오래간만에 제가 ‘백신영어 카페’에 올린 글을 소개해봅니다. 전에 제 독자 분에게서 out of question과 out of the question의 의미가 the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 질문을 받..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얼마 전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백신영어 카페'에 한 회원님이 소개시켜주신 KBS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영은 이미 작년 11월에 되었던 것을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보고 나서 느낀 소감은 제가 '뉴욕의사의 ..

대학생도 모르는 미국 유치원 영단어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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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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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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