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2012.05.28 17:57

얼마 전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백신영어 카페'에 한 회원님이 소개시켜주신 KBS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영은 이미 작년 11월에 되었던 것을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보고 나서 느낀 소감은 제가 '뉴욕의사의 백신영어'에서 오래 전부터 주장하던 것들이 이제야 메인스트림 미디어에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었고 어떻게 생각하면 영어공부의 방법론의 커다란 변화가 이제 사회 전반에 인지할 정도로 퍼지게 되었다는 것을 느끼게도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제 블로그의 독자들은 한 이야기를 또하는 구나 하고 생각하시겠지만 제 블로그의 독자가 아니셨던 분들 중에는 이런 주장도 다 있나 하고 신기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오늘은 이 다큐멘터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방법을 다 보시는 것이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는 분을 위해 캡쳐한 사진을 놓고 다큐멘터리의 내용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상당한 스크롤의 압박이 있습니다.)

 

다큐멘터리의 제목은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이고 KBS에서 2011년 12월 18일 KBS 스페셜로 방영되었습니다. 이 방송의 시작은 이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영어공부 실험 대상자들의 영어실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 실험에는 개구우먼 박나래씨도 참여했는데 참가자들에게 영어 지문을 놓고 읽게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막힘없이 잘 읽습니다.

 

 

 

읽는 잘 하던 사람들이 그림을 주고 영어로 설명하게 하니까 하나같이 설명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참가자들의 영어실력을 분석한 결과 유럽의 분류기준 상 대부분 아주 기초적인 영어구사력인 A1에 해당합니다.

 

 

 

한국인의 영어실력은 읽기로는 세계 157개국 중 35위, 영어에 쏟아붇는 열정과 시간에 비해서는 아쉽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실력입니다.

 

 

 

 그런데 말하기 순위를 놓고는 157개국 중에서 121위에 불과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나라를 놓고 보면 대부분 영어와 어순과 알파벳이 같고 단어도 유사한 유럽의 각국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유럽국가이긴 하지만 어순과 단어가 영어와 매우 많이 다른 핀란드 같은 나라는 어떨까요? 놀랍게도 이 나라 사람들의 영어실력은 다른 유럽국가와 다르지 않습니다.

 

 

 

심지어 시장 상인도 영어로 줄줄줄 설명을 할 정도.

 

 

 

통계적으로도 영어와 유사한 어족의 유럽국가를 초월하는 객관적 강세 입증.

 

 

 

 

그런데 이렇게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의 어휘를 분석해보면 대부분 우리나라 중학교 어휘 수준으로 커버됩니다. 그래서 이 실험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중학교 교재 수준의 교재를 주고 과제를 내주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교재를 듣고, 소리내어 읽는다는 것입니다.

 

 

 

참가자들이 열심히 소리내어 읽기를 합니다.

 

 

 

수영을 배우는 사람이 책만 보고 수영 이론을 익히고 실제 수영을 해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미국 대학교수님도 같은 이야기를 하십니다. 연습 안하고 영어 잘 할 수 있느냐고. 아무리 학습지 광고가 현란해도 결국은 연습이라는 이야기.

 

 

 

연습이란 결국 제가 마르고 닿도록 이야기한 '큰소리로 소리내어 읽기'입니다. 이렇게 한 달을 하고 나서 외국인과 이야기하기 숙제를 내주니까 나름 놀라운 결과가 생겼습니다.

 

 

 

영어로 말이 터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참가자 대부분이 하고 싶은 말이 아직 잘 나오지 않아서 답답하다는 호소를 합니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fMRI라는 특수한 촬영기법으로 뇌 촬영을 해보니 한국어를 말할 때는 뇌가 여기저기 활성화 되는데 영어를 말하려고 할 때는 아직 활성화되는 영역이 아주 작고 부분적입니다. (관련 이야기는 제 책 '뉴욕의사의 백신영어'에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관건은 암기로 저장되는 소위 '서술적 기억'과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비서술적 기억' 두 가지가 외국어 학습에는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서술적 기억'으로 영단어나 영문법을 외우고 공부했다면 영어를 입에서 술술 나오게 하는데는 '비서술적 기억'으로 영어를 말하는 입모양과 발음, 어순등의 체계를 갖추어야 하는데 이는 암기로만은 절대로 이룰 수 없는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즉, 머릿속의 단어와 문법이라는 재료를 엮어서 말을 만들려면 말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

 

 

 

그 연습이 바로 '큰 소리로 읽기'입니다.

 

 

 

이 분이 제 책을 보신 적도 없으실텐데 제가 '뉴욕의사의 백신영어'에서 들었던 똑같은 예를 들고 계십니다.

 

 

 

박나래씨도 같은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큰소리로 읽는 연습을 하다보니 문법의 소소한 사항이 저절로 깨우쳐 지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KBS에서 제시하는 두 번 째 영어비법은 결국 반복입니다.

 

 

 

핀란드 사람들도 옛날부터 영어를 잘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문법위주와 시험성적 위주로 공부 방법을 버리고 나서야 제대로 된 영어교육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핀란드 영어 교사도 시험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어의 문을 여는 또 하나의 열쇠는 '동기부여'. 역시 '뉴욕의사의 백신영어'에서 절절히 강조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순수 국내파 동시통역사 이현정씨도 영어 공부를 위해서 시간과 열정을 많이 쏟아 부었다고 합니다. 약간 사기를 당한 경험도 이야기하시고요. 결국은 낭독 연습이 열쇠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저와 똑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스토리의 주인공인 듯이 상상을 하면서 공부했다는 것도 저와 똑같습니다.

 

 

 

KBS의 세번째 주장. 영어를 잘하려면 자신이 관심있는 내용으로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역시 '뉴욕의사의 백신영어'에 있는 내용이지요? ^^

 

 

 

 이제 대망의 프로젝트가 마무리됩니다. 참가자들의 영어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테스트하는 단계. 겨우 석달의 공부로 얼마나 늘었을지 회의적인 사람들도 계시겠지만..

 

 

 

모두들 엄청난 실력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런 말은 우습긴하지만 거의 2배 이상 실력이 늘었다고나 할까요?

 

 

 

이제 마무리. 제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한 이야기를 미국 교수님도 하십니다. 영어공부에 마법과 같은 방법은 없다.

 

 

 

'충분한 동기를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는 결의로'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의 교재를 놓고' '큰 소리로 읽는 것'이 외국어 정복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세월낭비하지 맙시다!! ^^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KBS에 감사드리고, 모두들 KBS 스페셜을 시청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고수민 영어 공부 제대로 하기 , ,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 Icon
    고은결

    갑자기 영어 공부에 대한 의욕이 불타오르네요~^^

  3. 제가 글을 올리길 잘했나봅니다. ^^

  4. Blog Icon
    전혜영

    오랜만에 포스팅하셨네요. ㅎㅎ
    선생님 책 방금 주문했습니다.
    제가 하는 영어공부방법 변경이 필요한것 같아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5.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책이 공부의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6. Blog Icon
    허은진

    포스팅 기다렸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포스팅으로 제 영어와 그외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제 글에서 도움을 받고 계시다는 것도 매우 기쁜 일입니다. ^^

  8. Blog Icon
    이만수

    대학교 2학년때(75년도) 영어교수님이(미국에서 공부하고 오신) 앞에 나와서 책을 읽도록 시켜서 불만이 많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방법 놔두고 돈들여 학원에 다니고...
    종은 글 감사합니다.

  9. 분명 선구자적인 안목이 있으신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그 때가 거의 40년전이라는 사실이 놀랍구요. ^^

  10. Blog Icon
    고은경

    선생님 너무 오랫만의 포스팅이라 정말 반갑네요 :)
    저도 작게나마 지인들끼리 영어모임을 만들어서 온오프라인으로 하고있는데요
    그 동안 우리들이 실력이 늘긴했는지 정체되어있는것만 같아 답답했는데 소개된 글을 함께 나누면서
    지인들과도 다시한번 힘내서 배워야겠어요 ^^ 알찬 포스팅 감사합니다.

  11. 네. 저도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시 한번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12. Blog Icon
    흑천황

    전 일본어로도 효과를 보고 있는 방법 이기도 하지요. :) 오랫만의 포스팅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13. 일본어도 어차피 외국어이니 효과는 같겠지요? 저는 잘 지냅니다. 흑천왕님도 건승하시고요.

  14.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15.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쭉 노력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16. Blog Icon
    장요성

    오랜만에 올리신 영어포스팅 감사드립니다. 큰소리로 읽는것이 중요하지만 고수민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먼저 발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입모양 혀위치 발성). 그렇지 않으면 큰소리로 따라하는것이 상당한 고역이 될수도..ㅋㅋ몇년전에 학원에 다닐때 하루에 200문장을 쉐도윙 하지 않고서 영어의 유창함을 바라지 말라는 한 강사님의 말씀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 그런점에서 고수민 선생님께서 추천하신 VOA 는 정말 유용한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topic/fGHyUXBZRVA/special-english

  17.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공감을 표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발음이 중요하다는데 백번 공감하고요. ^^

  18. Blog Icon
    작은나무

    몇달 전에 EBS의 따라읽는 강좌를 들었는데..
    초반엔 열심히 따라가다가 점점 미루게 되던;
    역시 꾸준한 시간 할애와 노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나태함을 접고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 . <;

  19. 연습도 결국은 노력에서 나오는 것이니까 노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

  20. 안녕하세요^^
    저는 읽기와 더불어 녹음해서 들어보기, 혼자서 묻고 대답하기를 병행했었는데 큰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올려주신 자료 보니까 그때 생각도 새록새록 나고 재미있었습니다^^

  21. 저도 녹음해서 제 목소리를 듣곤했었지요. 잘 지내시지요. ^^

  22. Blog Icon
    강병준

    방금 영상 다 보았습니다. 좋은 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ㅎㅎ

  23. 긴 영상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공부하는 것만 남았지요. ^^

  24. Blog Icon
    오...


    한국의 영어교육은 90 % 이상이 허위,비효율,농담따먹기.. 수준이죠. 그냥 사기에 가까운 돈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

  25. 안타까운 현실인데 그래도 점차 느리게나마 변하고 있긴 한가봅니다.

  26. Blog Icon
    고진감래

    책에 있는 내용을 다시금 이렇게 요약해주시니 새롯새롯하네요.

    입,혀근육이 영어를 말할수 있도록 단련하라 이 말씀이죠?

    요즘 돈들여 학원수강같은 것 안 합니다. 충분히 이방법만으로도 경쟁력 있음을 느낍니다.

  27. 맞습니다. 입과 혀가 굳어져 있으면 머리가 아무리 비상해도 말이 안됩니다. 그나저나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시군요. ^^

  28. 무척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최근 손을 놓고 있었는데, 위에 나온 방식으로 다시 시작해봐야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

  29.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30. Blog Icon
    cycstem

    이거 저도 봤는데..요즘 다른 공부중이라...영어공부는 좀 놓았네요..아직도 시험이 있어서 좀 더 손을 놓아야 하구요..ㅠ.ㅠ....전에 본 내용인데...역시 집중연습하면 터질듯 싶습니다....나도 올해가 가기전에 말 문좀 텃으면 하네요...ㅋㅋ

  31. 네. 집중적으로 큰소리를 내어 읽기를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32. Blog Icon
    박재석

    우리 초등학교때(80년대 초중반)도 받아쓰기 많이 했었지요. 선생님이 불러주는 "영희야 철수야 같이 놀자" 귀로 들으며, 손으로 적으며, 입으로 읽으면서 (Listening,Writing, Reading, Speaking)을 모두 공부했죠.
    중학교때도 설명문/논설문/등을 한사람씩 자리에서 일어나 1개 패러그랩씩 읽고 나머지 학생은 듣는 방식으로 수업했었습니다. 자연스레 듣기, 말하기등을 공부하게되는거죠.

    말씀하신대로 언어는 꾸준한 반복과 스스로 책을 많이 읽어야 할것같습니다. 아는만큼 들린다고 책을 많이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와 발음을 익히다보면 상대방의 말도 잘 듣게 되겠지요.

  33. 구구절절이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34. Blog Icon
    찐박사

    오랜만에 올라온 글이라서 그런가요. 열심히 다시 한번 기운나게 하네요. 그런데 어떤 컨텐츠로 해야할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방법은 이해하는데 그 방법을 최대 극대화할 수 있는 교재도 있을까요?

  35. 위에 답이 있는데요.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주제를 가진 교재가 좋겠습니다. ^^

  36. 이제 슬슬 스팸댓글이 시작된 관계로 댓글 창을 로그인한 티스토리 회원으로 제한하겠습니다. 다음 글이 발행 되면 다시 댓글을 완전개방하겠습니다.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37.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선배님의 머나먼 후배로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저희 학교에서 해외 실습 관련된 일을 진행중에 있는데요 여러 가지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선배님에 대해 알게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방해되거나 바쁘시지 않는다면 혹시 메일에 답장 한번 주실수 있으실지요...^^; 제 메일 주소 남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mita87@gmail.com

  38. 후배님 반갑습니다. 개인적인 상담은 하지 않기로 공개적으로 천명한 마당에 참 부담스럽습니다만 방명록에 비밀 댓글을 달아주시면 제 소견을 보태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

  39.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되는 습관

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는 계획의 시작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

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그래서 뮤추얼펀드를 하기는 하더라도 수익을 적게 내더라도 원금은 잃지 않겠다는 약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접근에 맞는 것이 채권펀드입니다. 하지만 채권펀드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를 병행하지 ..

은퇴 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1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까지 몇 편에 걸쳐서 부자 되기와 은퇴준비와 관련한 지엽적인 내용들을 소개해드렸고 오..

미국에 살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영단어

어느 선진화된 국가든지 경제 제도가 다 비슷하여서 그런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나 한국의 시스템에서 커다란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고 다만 한국에서는 일상화되지 않은 개인수표의 사용이라든지 협상을 통해 자동차..

이정희의 “월스트리트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읽고 든 이런 저런 생각들

저는 여러 가지 장르의 영화를 두루 좋아하지만 ‘나는 전설이다.’, ‘레지던트 이블’, ‘28일 후’와 같은 대재앙에 관한 영화와 ‘월스트리트’, ‘마진콜’, ‘컴퍼니맨’과 같은 기업이나 경제를 다른 영화를 특히 좋아합니다. ..

Out of the question의 뜻을 구별하는 법

오늘은 오래간만에 제가 ‘백신영어 카페’에 올린 글을 소개해봅니다. 전에 제 독자 분에게서 out of question과 out of the question의 의미가 the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 질문을 받..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얼마 전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백신영어 카페'에 한 회원님이 소개시켜주신 KBS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영은 이미 작년 11월에 되었던 것을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보고 나서 느낀 소감은 제가 '뉴욕의사의 ..

대학생도 모르는 미국 유치원 영단어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간헐적 단식 시 해야 할 것, 하지 않아도 될 것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간헐적 단식법과 같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을 삶 속에 정착시키는 다이어트 법은 흔한 것이 아니었기에 요즘 각광을 ..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량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일단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이 글의 제목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혹은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거나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도 아니고 ‘실..

간헐적 단식으로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

얼마 전에 SBS 스페셜을 통해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관련 책들도 잘 팔리고 있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더군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여 몸짱이 되었다고 ..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website counter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