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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쿠페, 미국 출시도 전에 팬클럽 결성?

2009.02.15 19:36

예전에 몽골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외국인 며느리가 어디에선가 인터뷰한 내용을 본 적이 있는데 시어머니가 몽골에도 냉장고 같은 것을 본적이 있느냐고 물어볼 때 자존심이 많이 상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존심 상하는 상황이 우리 자신들에게도 예외가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언젠가 지인에게서 자신이 처음에 미국에 왔을 때 (2000년경) 미국인 할머니가 한국에도 세탁기가 있느냐고 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한국이 너무 짧은 시간에 산업화를 이루어서인지 외국인들의 인식은 우리가 느끼는 발전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일본차 회사?

그나마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의 개선에 크게 기여를 한 것이 한국 기업들의 외국 진출인데 한국에서는 기업들의 갖가지 행태가 존경보다는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외국에 살다 보니 그래도 우리나라 기업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 곳 미국에서 한국을 대표할 만한 기업으로 삼성이나 LG을 빼놓을 수 없는데 애석하게도 이들 기업이 한국 기업이 아니고 일본 기업이니 심지어는 미국 기업으로 잘 못 알고 있는 미국인이 많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동차에서는 예외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인데 예전에는 많은 미국인들이 일본 기업으로 생각했습니다.

일본기업에도 도요타나 니싼, 혼다처럼 잘 알려진 큰 회사들이 있지만 이스즈나 스즈키처럼 비교적 작은 회사들도 미국에 차를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미국인들이 현대를 이런 군소 일본 회사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현대 측으로서도 일본의 국가 이미지가 아무래도 한국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는지 오해를 풀려고 노력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 사람들의 한국 자동차에 대한 인식의 변화

그런데 약 10여 년 전부터 현대가 한국산이라는 이야기가 일반인들에게 까지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미국인 계몽에 앞장서는 것이 바로 미국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과 일반 네티즌들입니다. 이들이 한국 바로 알리기 운동이라도 했다는 것이 아니고 글을 쓸 때 마다 한국차와 현대차는 같은 것이라는 등식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왜 현대 미국 진출 25년사에 하필이면 최근 10년간에 이런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느냐면 이 시기가 현대의 미국시장 점유율이 대폭 상승하기 시작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그 전까지는 존재감이 없는 무시의 대상이었다가 조금은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평가가 처음부터 좋은 것은 아니어서 불과 2005년 이전만 해도 현대의 신차가 나오면 한국산 싼 차가 나왔는데 저렴하고 옵션 많은 차를 고르는 사람은 한 번 고려해 볼만하다는 정도의 평가가 많았습니다. 제가 전에도 썼지만 현대 그렌저 XG가 이랬고 이전세대 산타페나 소나타도 이런 평가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미국에 건너오기 직전만 해도 이런 사실을 국내 언론을 통해서는 바로 알기가 힘들었습니다.

국산차가 미국에서 폭발적인 판매 신장을 하고 있으며 그 인기의 비결은 높은 품질과 가격이다 라는 정도였지요. (사실은 순위권 바닥이었던 저 품질이 중하 품질로 올라갔고 가격은 항상 가장 싼 차였지만요) 그런데 그랜저, NF 소나타, 베라크루즈 출시 등을 기점으로 미국 소비자들과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의 한국차에 대한 인식은 숨가쁠 정도로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관심을 가지고 계속 소식을 전해드린 제네시스가 이런 인식 변화의 한 복판에 있습니다. 제 작년부터 미국인들이 한국차에 대한 인식은 ‘한국에서 고급차를 만들 능력이 되느냐’ 혹은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라는 입장에서 ‘차는 괜찮게 만들지만 이미지가 나빠서 많이는 못 팔 것이다’라는 것으로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현대 제네시스 쿠페 동호회 사이트

얼마 전에 웹 서핑을 하다가 제네시스 쿠페 미국 동호회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아직 출시도 하지 않은 차에 대해서 사람들이 이 정도까지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은 정말 드문 일이었기 때문에 저도 많은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전에 제네시스가 출시하기 전에도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서 제네시스에 대한 기대와 전망(긍정적이든 비관적이든)을 나누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지만 쿠페의 경우 이렇게 인터넷 동호회가 빨리 결성이 되고 각종 튜닝작업에 대한 업체 정보와 부품 정보까지 나누고 있는 모습은 정말 의외였습니다.

첫 줄에 공동구매에 관한 이야기가 보인다


심지어는 어제부터는 쿠페 공동구매를 하자는 제의가 생기면서 많은 네티즌들이 호응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마 제네시스가 성능 면에서 그래도 당초의 기대를 크게 저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제네시스 쿠페에 대해서도 차가 제대로 나올 것을 믿고 여러 가지 기대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여러 네티즌들의 글을 읽는 가운데 한가지 눈에 뜨이는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네티즌이 유튜브에서 퍼 온 것인데 바로 우리나라 오토조인스의 김기태 PD가 제네시스 쿠페를 시승한 동영상에다 영문 자막을 입힌 것이었습니다. 자동차업계에서 바이럴 마케팅의 일환으로 은근슬쩍 자사의 홍보 동영상을 유튜브에 흘리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만 이 오토조인스의 동영상을 보니 내용상 현대에서 만든 것으로 생각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 동영상의 내용이 제네시스 쿠페의 약점이 줄줄이 언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동영상을 본 미국 네티즌들의 일부는 미국에 출시하기 전에 단점들이 보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지만 상당수는 김 PD의 비판을 믿을 수 없다며 분개하고 있었습니다.

현대는 제네시스 세단 2만대, 쿠페 3만대가 연간 미국에서 팔려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낮은 쿠페가 많이 팔리는 것이 당연할 것도 같지만 우리나라처럼 미국에서도 문이 두 개밖에 없는 쿠페는 실용성이 낮아서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면 그리 인기 있는 분야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현대가 감히 이런 목표를 설정한 배경은 제네시스 쿠페가 가격대비 품질의 우위에서 정점에 있다고 자신하기 때문입니다.

에드먼즈닷컴에서 한국에 다녀가다(source;edmunds.com)


제네시스 쿠페의 경쟁자가 될 차들은 인피니티 G37쿠페와 같은 차들로부터 시보레 카마로 같은 차까지 아주 많습니다만 2만불 중반에 300마력이 넘는 후륜구동 스포츠카는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이 현대는 작년부터 꾸준히 각종 모터쇼 등을 통해서 감질나게 제네시스 쿠페에 관한 성능과 튜닝의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흘려왔기 때문에 차를 보고 싶어하는 젊은 미국의 네티즌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관심에 비해서 제네시스 쿠페라는 차에 대한 진짜 정보는 아주 부족한 현실입니다.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현대 측에서 발표하는 정보만으로는 차를 판단할 수가 없기 때문에 지난 1월에는 미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 사이트인 에드먼즈닷컴 측에서 한국을 방문해서 제네시스 쿠페를 시승하고 일차적인 느낌을 자사의 인사이드라인 웹사이트에 올렸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상반된 제네시스 쿠페 평가

그전까지의 뉴스는 거의 다 현대의 발표에 기반한 것이었지만 이 소식은 미국의 전문가가 한국까지 날아가서 차를 직접 접해본 만큼 미국 네티즌들에게 상당한 설득력을 가질만한 글이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울진에서 차를 받아서 서울을 거쳐 설악산까지 길게 이어지는 며칠간의 여정에 관한 기록에서 제네시스 쿠페의 진짜 성능에 대한 자세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대개 이렇게 차를 맛보기만 하는 것은 first drive라는 곳에서 소개되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은 road test나 comparison test부문에서 앞으로 나올 것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이 나오지 않은 것을 꼭 뭐라고 할 바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할 대목이었습니다. 하지만 문득 문득 나오는 차의 성능에 대한 언급이 많은 것을 암시하게 했습니다. 여기선 몇 가지 대목을 요약 소개해 봅니다.

고맙긴 한데 낯이 좀 간지러운 평가(source; edmunds.com)


1. 제네시스 쿠페는 아주 가혹한 운전 상황에서도 중심을 잘 잡아 주어서 언더스티어가 거의 없었다.

2. 브레이크는 성능을 절대 잃지 않았다
3. V6엔진은 토크가 충분해서 운행시 힘이 남아 돌았다.
4. 운전하는 느낌이 여러모로 인피니티 G37과 거의 비슷했다.
5. 운행시 각종 소음이 잘 억제되어 있어서 장거리 운행에 편안했다.
6. 결론은 제네시스 쿠페는 세계적인 수준의 자동차이다.

이 글에서 주로 장점이 언급되었는데 단점으로는 저속에서 서스펜션이 너무 딱딱해서 불편하다는 정도였습니다. 저도 이 글을 읽을 때는 몰랐는데 글로 쓰고 보니 제네시스 쿠페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차 같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김기태 PD의 의견도 들어봐야 중심이 잡힐 것 같습니다. 김 PD는 2.0터보와 3.8리터 엔진을 다 시승했는데 3.8리터에 대한 평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스로틀의 반응이 느리다.

2. VDC가 자주 개입해서 스포츠 드라이빙을 방해한다
3. 전후 무게 배분의 밸러스가 좋지 못하다
4. 변속기와 클러치의 조화가 매끄럽지 않다
5. 고속주행에서 안정감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김PD도 장점을 열거하긴 했습니다. 예를 들어 엔진의 가속이 좋다든가 가격대비 성능이 국산차에서는 최고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경쟁자가 없다시피 한 국산차 시장을 생각해보면 엔진의 토크가 넓은 영역에서 나온다는 것 이외에는 스포츠카의 미덕을 갖추지 못하고 있어 세단에서 문의 수만 두 개로 줄인 어정쩡한 차가 아니냐는 지적을 피할 수 없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만발하고 있는 기대를 꺼뜨린 것에 대한 미국 네티즌들의 분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나 김 PD 평가에 더 신뢰가 갑니다.

현대차, 소비자 좀 무서워 해줬으면

현대 측에서 분명히 한국의 소비자들의 대다수는 스포츠 주행보다는 안락한 주행을 원한다고 생각하고 세단의 쿠페버전을 만들었으리라는 심증이 갑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스포츠세단은 아닌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던 제네시스 세단도 미국형으로 새로 서스펜션을 손보면서 미국에서는 주행 성능 부분에서 조금은 나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제네시스 쿠페도 이런 변화를 겪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정말 인사이드라인의 시승기처럼 더도 덜도 말고 인피니티 G37쿠페만큼만 달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인터넷의 시대가 정말 무섭긴 무섭습니다. 외국에서 일어나는 일도 이제 실시간으로 접하게 되었고 외국의 네티즌들도 한국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는 제네시스 쿠페가 미국시장에 데뷔하고 나서 이 관심과 열기가 유지될지 걱정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이렇게 미국의 소식을 전할 때마다 댓글의 80%는 현대가 미국에서 잘하고 있건 말건 현대 자동차를 성토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로 가득 차는데 현대 측은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눈에 뜨였던 것 한가지는 최근에 미국에 출시될 제네시스 쿠페의 가격을 국내 언론에 떳떳이(?) 공개한 것인데(환율 덕분이긴 하지만) 한국 가격이 미국 가격보다 싸니까 이제 독과점과 불공정 가격 논쟁에서는 좀 빼달라는 하소연이라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정도가 현대를 등진 민심에 대한 대책이 될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세계의 어느 기업이 자국민들에게 이렇게 욕을 많이 먹는 예가 또 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래도 한국 기업이 한국의 얼굴이라 미국에서는 계속 관심을 가지고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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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민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 , , , , ,

  1. Blog Icon
    안동권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어제 제가 <책으로여는세상>이란 이름으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한번 열어봐 주십시오..고맙습니다..

  2. 이메일 드렸습니다. 연락 감사합니다. ^^;;

  3. ^^ 퍼가겠습니다~ㅎㅎㅎ

  4. 국내에서도 이제 차를 끌고 도로에 나가면 젠쿱이 많이 보이는 것 같더군요. 아직은 스포츠카 처럼 운전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지만, 젠쿱은 차를 가지고 옆에 다가가기 겁나는 포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쪼록 현대 자동차 뿐만이 아닌 국내 자동차들이 선전을 하기를 바랍니다. :)

  5.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하다못해 GM대우도 잘했으면 좋겠네요. ^^;;

  6. Blog Icon
    분뇨차

    고수민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지내고 있지만 고수민님 글에서 또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얻네요
    전 G37s를 타고 있고 또한 MyG37 포럼에서 정보도 많이 얻고 하는데 재밌는 일이 있었어요
    어떤 사람이 고수민님이 본 그 사이트 같은데, 제네시스쿱 포럼을 링크시켜놓고 말들이 많았었는데요
    제네시스가 G37을 완전히 베꼈다, 심지어 포럼 로고까지 따라했다는등
    또 싸구려 차다 난 다시태어나도 인피니티를 타겠다 네임벨류는 무시못한다는 등 말들이 많았지요 ㅎㅎ
    또 어떤 사람들은 현대가 그만큼 발전한것에 대해서는 칭찬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고요

    항상 비교대상이 되는 G37 오너들의 제네시스에 대한 반응을 볼수 있어서 재밌었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다음 글들도 기대할께요~

  7. Blog Icon
    ㅎㅎㅎ

    정말 많이 컸네요 현대...
    인피니티와 경쟁 할 모델이라....
    물론 순수성능면에서는 떨어지겠지만
    소비자의 선택심리 기준인 가격대 성능비를 고려해본다면
    충분히 메리트는 있어보이네요..

    한국에서는 2배의 가격차이를 보이고 있으니
    제네시스가 훨씬 우위에 있겠지만
    미국에서는 대략 5천불정도 차이면 과연...

  8. Blog Icon

    전혀 닮지 않았지 않나요? 바퀴가 4개인 것 빼고.

  9.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가 많이 컸지요. ^^

  10. 여튼 잘 나오면 잘 팔리겠지요.

  11. 조금만 더 잘만들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들긴 하네요. ^^

  12. Blog Icon
    ㅇㅇ

    브레이크 깎은거 보니깐...역시 그때 그때 땜빵하는 우리 사회 특성이 어디 가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13. 저도 좀 놀랐습니다. ^^

  14. 제네시스 어쨌든 대박 좀 났으면 좋겠슴다. 아직 현대는 미국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제네시스만 터뜨려줘도 우리나라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15. ES만큼만 대박나주면 아마 울산이라도 경기 엄청 좋아질겁니다. 그런 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

  16. Blog Icon
    빵빵한 어쭈구리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오토조인스의 제네시스와 젠쿱 시승기를 봤습니다.
    근데 그 동영상에 관한 말들이 많더군요

    자동차를 좋아하고 즐기는 한사람으로서 김피디님의 시승기에 많은 동감이 가더군요.

    제네시스와 젠쿱을 우리들이 너무 높은 기대감(?)으로 기다려서 그런지 정작 시승시 느낀 허탈감은 저또한 마찬가지 였습니다.

    아~ 이거 문제가 쫌있는데... 이거 왜이러지??? 이거 나중에 업데이트 되겠지??? 아~ 이래서 신차는 최초 1년이 지나고난후 사야 되는거였나?? 북미부터 먼저 출시한 차량이 왜이러지? 미쿡애들은 이문제
    점으로 그냥 타나...? 미쿡애들이 더 까다로울껀데 이거 왜이래.... 젠쿱도 역시 이런거였나... 등등



    현재 국내의 일반적인 시승기는 단점보다는 장점을 부각시키는 편이였죠... 근데 김피디님의 동영상은 단점을 좀더 부각시킨것이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현대가 이제는 동내장사꾼도 아니고 전세계를 상대로 하는 장사꾼이기에 좀더 미흡한 부분을 수정 보안 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한것 같았는데...

    현대측에서는 일반적인 소비자또는 매니아들의 불만이 아닌 개인의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이 동영상으로 북미매출에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더군요.

    뭐 북미 시장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 이런 동영상이 미국내 인터넷 사이트에서 번역되어 퍼지고 있으니 걱정은 되겠죠... 하지만 이런 쓴소리를 하는 칼럼이 있어야 쫌더 생각하고 연구하고 발전하는 한국의 자동차가 나오지 않을까요.

    국내 대표 자동차 회사로서 세계에서 인정 받는 자동차회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두서 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17.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현대 연구원들의 노고는 치하하지만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더 발전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소리도 우리나라에서 듣는 것이 낫지 외국인이 하면 더 들어주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18. Blog Icon
    dic

    아쉽지만, 국내 보증과 수출용 보증 부품의 차이로 국내 소비자가 항상 피해를 본다는.. 혹 모르죠. 수출용에는 현대가 개발한 뭐같은 미션이 안달려나왔을수도...ㅜㅜ 암튼 두고 볼일입니다

  19. Blog Icon
    지나가다

    죄송하지만, 현대는 아직 후륜구동용 자동변속기를 독자기술로 개발한 적이 없습니다. 후륜구동용 자동미션은 전량 수입입니다.(아이신과 ZF) 현대파워텍의 독자개발 자동미션은 모두 전륜구동용입니다.

  20. Blog Icon
  21. 공신력 더 있어 보이는(?) 미국기관과 모PD간의 신뢰도 여부는 모PD의 이전 차량 시승기(ex.제네시스세단)를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유튜브의 자막을 일본사람이 악의적으로 했다는 말이 많이 오갔었습니다.

  22. 그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하지만 저는 김피디님이 더 발전을 바라는 심정으로 솔직한 이야기를 했다고 봅니다. 미국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나오나 계속 지켜보려합니다.

  23.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24. Blog Icon
    정의자

    나는 네놈에 글이 더 어이가 없다. 당신은 네팔과 미얀마,파키스탄,스리랑카의 일반 가정에 컬러TV나 세탁기 냉장고가 집집마다 있을것 같은가 없을것 같은가. 당신은 그 나라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美國의 할머니가 한국에도 세탁기 있냐고 물어 볼수도 있는거지 그게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고 어이가 없었다는 네놈에 글이 더 어이가 없다는 말이다. 美國人들에 각인된 코리아 라는 나라는 6.25 때 미군이 참전하면서 알려진 나라일 뿐이며 그당시 한국은 말그대로 헐벗고 굶주린 최빈국 중에 최빈국이었다. 또한 아직도 노울쓰 코리아는 헐벗고 굶주려서 목숨건 탈출이 일어나는 나라이니 美國人들에 있어서 싸우쓰 코리아건 노울쓰 코리아건 "코리아"는 가난한 나라라는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는 것이고, 美國人들이 "코리아"를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그들을 비난할 수도, 어이가 없어서도 안될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이제 부터는 그러한 이미지를 하나씩 없애려고 우리 스스로가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것이다. 알량한 지식과 경험으로 美國에 살면서 무슨 특권이나 가진듯 이러한 글을 쓰는 네놈이 나는 더욱 역겨울 수 밖에 없다.

  25. Blog Icon
    지나가다

    여기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출장가신 분 한 분 추가요...
    뭐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순 있겠지만, 반말에 이놈저놈이 왠말이오? 얼굴이나 본 적 있는 분이오?
    다행히도 오늘날의 다수의 젊은 미국인들은 한국을 헐벗고 굶주린 나라로 보고 있지 않다오. 미국서 한 10년 생활하다 2년전에 귀국했으니 대충 그 쪽 사람들 생각은 알고 있다오. 그리고 설사 그런 노땅이 있다 한들 글쓴이가 비난할 의도가 아닌데...국어 독해에 문제가 있으면 자판을 함부로 놀리지 말고 자중하시길...

  26. Blog Icon
    여병추야..

    글의 요지는 파악이나 하셨어요?
    이런놈들이 사회에 병폐지요..
    논지에서 벗어난 꼬투리잡기로 비아냥 거리는 꼬라지는
    찌라시 인터넷 기자나 개념없는 정치인들과 똑같아 보이네요.

  27. Blog Icon
    WWW

    글도입부에 웃자고 한소리를 죽자고 달려드는 이런 개 찌질이...너의 머리통과 그 머리통에 밖혀있는 눈깔은 장식이 아니야...

  28. 미국 할머니를 비난한 것은 아닌데요. 어이가 없다는 말은 스스로 그렇게 느낀 것인데 좀 강하게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당황했다 정도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9. Blog Icon
    뭐야?

    앤 또 뭐냐? 헛웃음도 안나온다... 초등학교는 나왔니?

  30. Blog Icon
    챨리

    아는 한자가 혹시 美國人이 전부...?

  31. Blog Icon
    현대맨

    헐 제네시스 쿠페는 투스카니 후속이 아닌데 신차종이고 후속은 준비중입니다...

  32. Blog Icon
    ㅇㅇ

    김pd 제네시스 시승기는 여러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많이 되었죠. 반박글들도 많았고 김pd 자체도 외제차
    를 상당히 좋아하는분같기도하고 암튼 제가보기에는 이분시승기는 별로 신뢰가 안갑니다.

  33. 국산차가 잘 되기를 바라는 충정에서 비판을 한 것 같은데 그냥 좋게 봐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외제차를 좋아한다는 말씀을 들으니 전에 어코드 시승기에서 민망할 정도로 많이 칭찬을 하시던 일이 생각이 나긴 합니다만... 저는 국내에서 비판받고 개선하는 것이 외국에서 비판받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 김피디님같은 분이 더 많았으면 싶습니다. ^^

  34. Blog Icon
    음~

    그건 아닌 것 같아요..저 pd라는 사람에게 충정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이런 사람들이 있죠..우리나라에 대해서는 아주 비판적이면서 일본이나 기타 다른나라에 대해서은 아주 관대한 사람들..이런 분류가 아마 식민지 노예근성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객관적인척 하며 한국을 비난 하는 것들을 볼때 마다 정말 때려주고 싶더라고요..정말 애정어린 비판은 저런게 아니죠..대부분 사람들은 애정어린 비판과 그렇지 않은걸 구분할줄 안답니다..

    그리고 현대는 노조가 욕들어 먹지만 토요타는 악질 기업으로 일본인들에게 비난 받더군요..

    어찌 보면 현대가 토요토 보다 더 나은 회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35. Blog Icon
    음~

    아 그리고 유트브에 악의적 이용 목적으로 한국 이미지 나쁘게 만들기 위해 올린 영상 대부분 일본놈들이 올렸습니다...일본의 그런 악질적 행위는 100년도 넘은 아주 역사가 오래된 행위 입니다..

  36. Blog Icon

    김피디가 악평하는 차를 사면 최소한 실패하지는 않는다... 아님 말고. 그냥 달리다 죽을 차를 원하시는 분이니... 그분이 건성으로 작성한 시승기는 그냥 무대리 만화 보듯이 보고 지나치는 것이 좋을 듯. 약간의 쓸만한 이야기와 대다수의 쓰레기들을...

  37. Blog Icon
    전지금쿠페가

    전 2.0 3.8 시승해본 저와 많은 사람들은 ..지금쿠페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g37 쿠페 다 타봤고, BMW328을 지금 타고 있지만.,, 제네시스쿠페 시승후 와 괜찮다는 느낌이던데... 김기자님은 너무 막달리는걸 추구하는것 같네요..

  38. Blog Icon
    현대노조 싫어..

    한국인은 누구나 현대차를 사랑합니다.... 다만 현대 노조를 싫어하는 것이죠... 각종 정파로 나뉘고 서로 싸우고 할퀴며 자신들의 이익에만 집착하는 귀족 노조... 그런 노조가 싫어서 망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빨리 노조 간부들의 봉급은 노조에서 부담하는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 조합원 위에 군림하는 조합 간부들... 정말 넌더리납니다... 현대차 그래서 망해도 좋다고 다들 생각하는 것입니다..

  39. Blog Icon
    챨리

    한국인은 누구나 현대차를 사랑합니다....라는 의견에 논쟁의 여지가 있을 것 같고요. 모든 문제의 책임이 노조에만 있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40. Blog Icon
    zf

    풉..

    1. 한국인이 현대차를 사랑한다는 명제는 니 헛소리일 뿐이고, 마땅히 그래야할 이유도 없어. ㅂ ㅅ ㅇ

    2. 그리고 사회구성원들은 각자 본인들의 이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단다. 노조..노조 그러는데 니가 귀족이라 일컫는 노조전임자들에게 일탈과 도덕적 해이가 있다면 그 행태를 비판하면 그만이고. 그 전임자들이 임금을 받는게 못마땅하다면 무노동 무임금원칙에 입각해서 전임자들에게 임금을 주지 않아야한다고 주장하면 그만이지. 노조라고 뭉뚱그려 마치 노조는 불필요한 암적존재라도 되는양 노조자체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힐난을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구나. 솔직히 현대차가 망하고 흥한다면 8할 이상은 정몽구와 경영진에 그 공과가 있는 것이지. 노조때문이 아니란다. 근로자는 일을 하고 그 댓가로 급여를 받고 이익이 나면 성과에 대한 보상을 받을 뿐이다. 이건 비단 현대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기업에 적용될 수 있는 얘기다. 직원들이 회사를 사랑하고 안하고, 애착이 있고 없고, 옳고 그르고를 노조/파업의 관점에서 예단하는 니 저렴한 시각은 고루하다못해 대놓고 사업주/재벌을 옹호하는 보수신문의 논조와 어쩌면 그렇게 판박이처럼 닮았느냐.

    그런데 대체로 현대차노조를 귀족노조라고 입방아 찧는 넘들이 정작 현대 정규직 노조가 비정규직 처우나 하청업체 근로자들을 위해 뭔가 노력하는 것이 없다는 상식적인 비판에는 어찌된 일인지 입에 자물쇠를 채웠는지 꿀먹은 벙어리더구나. 그렇다면 이런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는 넘들의 인지부조화는 뻔한 거지. 그냥 처음부터 노조=빨갱이=죽일넘들=회사경영에 방해만되는 거머리들 이 시각을 설파하고 싶은거지. 솔직해져라. 이해를 못하겠걸랑 걍 짜지던지.

    고수민님 귀한글에 이런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늘 좋은글 탐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1.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에드먼즈 닷컴에서 한국에 다녀간 것은 아니고 영국 Car지의 기사를

    Edmunds에서 구입하여 Inside Line에 게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국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좀 독설적인 경향이 있어서 표현에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자극할만한 경우가 많았는데 투스카니때부터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한국차에 대해 상당히 높이 평가하는 것도 지난 몇년동안 피부로

    느낄 수 있었는데 단순히 기사에서의 언급이 아니라 사석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경우를

    자주 보았습니다. 현대의 경우 품질과 이미지가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지만 과거에 비하면

    가격도 많이 올라간 것도 사실이죠. 여전히 가격경쟁력은 가지고 있지만요.

    구매자들이 싼 차에 기대하는 품질과 서비스가 있고 가격이 올라가면 또 거기에 맞는 기대치가

    있는데 현대의 경우 최종구매자에게 이런 부분을 만족시켜주는 것이 숙제일겁니다.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은 잘 관리된 시승차를 타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지만

    구매자들에게는 차의 성능뿐만 아니라 차를 구입하고 고장이 났을때 A/S를 맡기면서 경험하는

    부분도 무척 중요하죠. 이런 것은 시승기에 나오지 않는 내용이기도 하니까요.

  42. Blog Icon
    12

    차를 직접 몰아본 것도 아닌데 한쪽 시승기가 더 신뢰가 간다는 기준은 어디에 있는지... 예전에 올라온 글에도 젠쿱 출력이 300마력이 안 넘기 때문에 진정한 스포츠카는 아니라는 대목을 본 기억이 나는데 이건 뭐 현대차 관련 글만 죄다 이런식. 겉으론 품위있는 척 하면서 맹목적으로 까대는 키보드워리어하고 본질적으로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43. Blog Icon
    Cielito

    언제나 글 잘보고 있습니다.. 영어관련글에, 자동차관련글에..

    제네시스 쿱. 내수하고 북미모두 Rr에 Mono tube damper장착했습니다. 현대로써는 쉽지않은 결정이었죠. 일반인들의 평가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Suspension Setting은 편안한 세단처럼, 아님 Sports카처럼 어떻게든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둘다 잡는건 쉬운일이 아니다보니.. 또한 현대의 특성상 국내사양은 승차감을 포기할 수 없었겠죠. 북미사양 GS버전 같은 경우에는 Ride쪽도 세단에 비해서 전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양산가면서 잘 이어졌으면..) SE버젼은 아무래도 좀 더 Sporty하게 Tuning 한 경향이 보이구요.
    아무튼, 좋은 글 감사드린다는 말, 이제서야 남기고 갑니다^^.

  44. 김PD는 전후 무게배분이 좋지 않다고 말했지만, 실제 제네시스쿠페의 무게배분은 52:48로 상당히 절묘한 수준입니다.

    저도 김PD와 비슷한 일을 합니다만 사실 시승 결과는 [기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계측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니까요.

    모터트랜드, 에드먼즈닷컴, 오토블로그... 등 미국 자동차매체들이 갑자기 한국에서 시승을 많이 하는데, 그들이 자기돈내고 한국와서 차 렌트하고 시승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기분]을 좋게 하는 것이 현대가 하는 일이죠. 사실 현대가 요즘 그런 일을 잘합니다.

    고수민박사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90%의 품질의 차를 80% 가격에 팔기 위한 차라고 보시면 맞겠습니다. G37과 비교했을때 핸들링이나 엔진 반응, 고급스러움 등이 모두 아쉽습니다만, 70% 정도의 가격을 보면 꽤 팔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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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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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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