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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에서 발음이 얼마나 중요할까

2008.08.17 19:47

제가 일하는 일했던 미조리주의 병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일을 시작하기 일년 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하는데 지금도 이 이야기가 거의 전설처럼 입에서 입으로 계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약간 상스러울 수가 있으니 임산부와 노약자는 본론으로 건너뛰셔도 됩니다. 제가 일했던 병원에 중국계 의사인 닥터 푸가 있었습니다. 한자로 어떻게 쓰는지 한번도 물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영어로는 쿵푸팬더의 ‘푸’와 같은 철자인 ‘Fu’ 입니다. 전에 제가 한 번 제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시켜 드린 바가 있었던 바로 그 자랑스런 한국인인 선배 레지던트가 처음 미국에 와서 일할 때 전화로 간호사랑 대판 싸울뻔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병동에 전화를 걸면서 일이 일어납니다.

“May I speak to Dr.푸?”                        닥터 푸 좀 부탁합니다.
“Excuse me?”                                     뭐라고요?
“I’d like to talk to Dr. 푸.”                      닥터 푸 좀 바꿔달라고요.
“I didn’t get that. Who do you want to talk to?” 못 알아듣겠는데 누구라고요?
“Doctor 푸!!”                                       닥터 푸라고요!!
“Doctor who?”                                     닥터 누구요?
“푸!! F, U!”                                          푸라고요. 에프, 유!!
“F, U!”                                                에프, 유!!
“What?! ”                                            뭐야?!

이런 것도 못알아듣냐? 엿이나 먹어라!

그 후에 일어난 일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아마 영어를 조금 하시는 분은(혹은 슬랭에 능통하신 분) 폭소를 터뜨리기에 충분한 이야기일 것 입니다만 한국에서 정규영어 교육을 받으신(혹은 저속한 말을 별로 접해보지 못하신 분)은 왜 이게 우스운지 이해가 안 가실 수도 있겠습니다. 사건의 맥락을 정리하면 일단 제 선배가 병동에 전화해서 닥터 푸를 바꿔달라고 했는데 문제는 ‘Fu’의 발음을 미국인 간호사가 잘 알아듣지 못해서 생겼습니다.

어쨌거나 전화를 받은 간호사는 그게 누구냐고 못 알아듣겠다고 계속 되물었고 답답해진 선배는 철자를 불러줘서 알아듣게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닥터 푸의 이름 철자가 미국의 비속어인 ‘F**k you’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서 실질적으로 같은 의미로 통용된다는 것을 몰랐던 선배가 몇 번이고 F, U를 반복했고 통화 상대방인 간호사가 난데없는 욕설세례에 함께 흥분해서 큰 사건이 될 뻔 했던 것입니다. 간호사 입장에서는 의사가 전화를 걸었는데 간호사 자신이 의사의 말을 도저히 못 알아들으니까 상대방 의사가 화를 참지 못하고 ‘엿먹어라’하고 욕설을 내뱉은 것으로 해석이 되었던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짐작하건대 간호사는 이 발음을 ‘Pu’로 알아들었음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생각에는 F와 P가 그다지 다른 발음은 아닌데 미국인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발음으로 인식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제가 위에 영어대화에서 유독 ‘Fu’만 한글로 ‘푸’로 적은 것이 이런 이유입니다.) 마치 닥터 강이 옆에서 일하고 있는데 닥터 방을 바꿔달라는 전화를 받으면 한국사람의 반응도 이와 비슷하겠지 싶습니다. 정말 닥터 방을 말하는 건지 닥터 강을 잘못 말한 것인지 확인하느라고 몇 번이고 되물을 수 밖에 없었겠지요.

조금 과장하면 한국에서 미국으로 유학이나 이민오신 이민 1세대 분들은 영어발음과 관련된 이러한 에피소드가 없다면 거짓말일 정도로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영어교육에 최근에 큰 변화가 있었으니까 아마 80-90년대 이전에 중 고교를 다닌 시절에 배운 영어를 가지고 미국에서 적응하면 살아야 했던 세대와 지금처럼 말하기와 듣기가 충분히 강조되는 시대의 교육을 받은 세대의 영어가 같으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한국인에게 영어의 발음은 정말 극복하기 어려운 장벽이었습니다.

대학생으로 부터 온 편지

최근 아래와 같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한번 읽어보시지요.

현재 대학1학년 재학중인 이병민(가명)이라고 합니다. 경기도권 대학4년제 다니고 있구요.

좀 전에 영어 공부하다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 드리는데요. 제가 obligation 란 단어를 '오블리게이션' 이렇게 발음해왔거든요? 근데 이 발음이 맞나 확인 겸 네이버 영어사전에서 성우가 말하는걸 들어보니 '아블러게이션'이더군요. 발음기호도 그렇게 되있었구요..
 
궁금한 건,   꼭 발음기호에 나와있는 대로 발음해야 되는지 입니다. 오블리게이션 이라고 발음하는 건 틀린 거에요? 요즘에 영어공부를 하면서 자꾸 느끼는 건데요, 평소에 제가 알던 단어를 발음하는데 혹시나 해서 네이버사전에서 원어민이 하는 발음을 들어보면 다 틀리거든요?  또 하나의 단어를 예를 들어보면 criticize 이 단어를 크리티씨즈 라고 읽어왔는데 네이버사전에선 크리터싸이즈 라고 하더군요.

제가 발음하는 게 그냥 잘못된 건가요? 단어 외울때 옆에 발음기호대로 꼭 발음해야 정상인가요?  궁금해요 ~


제가 전에 제 글
영어공부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에서 영어공부 초기에 반드시 발음을 되짚어서 공부해봐야 한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영어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 초급자들은 반드시 영어의 정확한 발음을 알아야 하고, 이미 알고 있더라도 정말 자신이 정확한 입술의 모양과 혀의 위치를 잘 알고 있는지 재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고 나서 그 정확한 발음에 입각해서 책을 읽어야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위에 편지를 주신 대학생 분은 그냥 자신이 하던 대로 편하게 발음을 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발음이 사전과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조언을 구해오신 것이니 제 권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신 것이 분명하고 많이 칭찬받아 마땅한 분 같습니다. ^^

영국식과 미국식 영어의 차이 중에 한가지

일단 위 질문에 대한 답변의 일부로서 이런 이야기를 해야 하겠습니다. 영어 발음을 공부하다 보면 영국식(호주나 뉴질랜드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만) 발음과 미국식 발음의 차이를 느낄 때가 있는데 한가지 예를 들어 알파벳 ‘o’를 발음하는데 있어 미국은 ‘아’처럼 발음하고 영국은 ‘오’처럼 발음하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그래서 ‘아블리게이션’과 ‘오블리게이션’의 차이가 생길 수 있겠죠. (편의상 한국말로 발음기호를 적는 것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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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100% 확실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18세기에 영어에서는 ‘o’를 원래 발음인 ‘오’ 대신 ‘아’로 발음하는 것이 일시적 유행이었다고 합니다.(물론 발음기호상 거꾸로 된 C 아시죠? 그 발음인 ‘오’라는 발음으로 시작되는 단어만 그렇다는 것입니다. ‘오’발음이 아닌 obscure 업스큐어, oak 오우크 등은 해당이 되지 않으며 발음이 ‘오’로 시작해도 orphan등은 아ㄹ펀이 되지 않고 그냥 올펀입니다) 어쨌거나 그런 연유로 object는 압젝트, observation는 압서베이션, occupy가 아큐파이로 되었던 것이죠. 미국으로 이때 이민 온 사람들은 이런 발음의 트랜드에 따라 발음을 하게 되었고 자손에 그대로 이어져 지금까지도 이렇게 발음을 하는 것이고 영어의 본토인 영국에서는 이런 트랜드가 사라져서 원래 발음이 복귀되면서 다시 ‘아’ 발음이 ‘오’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오블리게이션이든 아블리게이션이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단지 영국식 영어냐 미국식 영어냐의 차이일 뿐이고 둘 다 맞는 발음으로 인정되는 것이니까요. 우리가 주로 배우는 미국식 발음이 옳고 영국식 발음은 틀렸다는 것은 편협한 생각으로 보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니까 뭘 택하느냐는 선택의 문제가 약간 골치가 아플 뿐입니다.

발음이 틀리면 의사소통이 안되는 것은 당연

하지만 영어로 의사소통에 있어서 본질적인 문제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어느 나라 식 발음으로 영어를 배웠건 간에 외국에 나가면 의사소통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전체적인 영어의 기초실력이 부족한 것 말고 그냥 발음문제에만 한정한 이야기입니다.) 나는 분명히 ‘friend’라는 의도로 발음을 했는데 ‘priend’로 들은 외국인은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인가 고민하게 됩니다. 한국사람을 많이 겪은 외국인(한국의 원어민 강사 등)은 비록 priend로 들리더라도 재빠르게 두뇌 내에서 friend로 바꿔서 알아듣는 연습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연습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끝끝내 못 알아 듣게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도무지 쉬운 발음 조차도 알아듣지 못하는 중서부 지방의 시골 미국인들 때문에 답답해서 죽을 지경이었는데 나중에는 이해를 해 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이 사람들은 다양한 영어를 접해보지 않아서 이해의 대역폭이 넓지 않습니다. 약간의 상상력으로 발음의 스펙트럼을 확장시켜서 해석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죠. 나중에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일설에는 미국보다 외국 출신이 더 많다고 합니다.) 뉴욕에 와보니 서로 서로 희한한 발음의 영어로 잘 들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고 미국인이더라도 제 발음으로 못 알아 듣는 사람을 거의 만나지 못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인도 사람들과 일을 할 때 인도식 영어가 알아듣기가 너무 힘들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뭐라고 상대방이 하면 연신 ‘excuse me? Sorry? Pardon me?’를 남발해야 했고 못 알아 듣는 것이 참 미안하더군요. 나중에 익숙해지니(알아듣는 스펙트럼이 넓어지니) 점차 그냥 전형적인 미국인의 영어를 듣는 기분으로 들어졌습니다. 그럼 발음이 이렇게 다양한데 도대체 뭐가 표준이냐는 문제가 생깁니다. 철썩 같이 믿고 있던 미국식 영어도 표준이 아니라면 그냥 아무렇게나 발음해도 듣고 있는 상대방이 알아서 알아들어야 하는 것일까요.

발음이 덜 중요한 극히 예외적인 상황

시 여담인데 전에 오랜 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자유메달을 수상하고 한국과 미국의 저명인사들 앞에서 영어로 연설을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야 말로 콩글리쉬의 상징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오랜 수감생활을 하시는 동안 책으로만 영어를 독학으로 익히셨다고 하니까 외국인들로서는 발음을 알아듣기가 녹녹하지 않았을 것은 뻔한 노릇입니다. 하지만 다들 어떻게든 알아듣고 박수도 치고 잘 지나갔다고 합니다. 오히려 이 자리에 참석한 한국인들이 연설을 알아듣기 힘들어 고생했다고 하죠.

또 정치평론가로 유명한 어떤 대학교수님이 영어공부에 대해 쓰신 것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분이 미국에 교환교수로 가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업 말미에 어떤 미국대학생이 손을 들더니 발음 때문에 강의를 못 알아 듣겠다고 불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사람이면 이런 경우 부끄러워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일 것 같은데 이 교수님은 오히려 못 알아듣는 것은 너의 사정이니 재주껏 알아듣든지, 못 알아듣고 낙제하든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냥 강의를 했다고 합니다. 너무 요약하다 보니 이 교수님이 지나치게 거만하게(?) 말씀하신 것처럼 들리는데 그런 것은 아니었고 제가 읽으면서 받은 느낌은 이 대학생이 아마도 시골출신이어서 외국인의 영어를 별로 들어보지 못했거나, 잘 알지 못하는 나라에서 온 교수를 조금은 비하하는 의도로 이렇게 말한 것이 아닌가 하고 이해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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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가지 예에서 볼 수 있듯이 미국인도 낯 설은 액센트의 영어에 대한 이해도가 차이가 많긴 하지만 자신이 아쉬운 입장이 되면 노력해서 알아들으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예를 우리 모두에게 적용시킬 수는 없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입장에서는(일단은 우리가 아쉬운 입장인 것도 사실이고) 우리 자신의 입장을 미국인 혹은 세계인에게 좀 더 정확하고 쉽게 전달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위에 질문을 보내신 대학생에게 답장을 한 내용의 일부를 좀 보겠습니다.

세계화의 시대에 더 강조되는 정확한 발음의 중요성

발음이 고민이시군요. 물론 사전에 있는 대로 발음을 연습하고 그대로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만 각국사람들이 발음의 편차가 큽니다. 우리가 표준으로 생각하는 미국의 영어도 사실 정답이라고 우기기가 힘들지요. 하지만 영어도 언어이고 언어는 커뮤니케이션이 기본이므로 내가 무슨 말을 하든지 남이 알아들어야 의미가 있을 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누구나 사전의 발음기호대로 발음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그래야 개개인이나 인종간의 발음의 편차로 인한 의사소통의 장애가 최소화되지 않겠습니까.



결론을 정리하자면 사전에 있는 대로 발음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대부분의 사전은 영국식과 미국식의 발음이 다 표기되어 있으니 아무 방식이나 편한 대로 선택하시면 되지만 대개 미국식으로 배우셨을 것이니 미국식으로 발음하는 것이 편한 것이 대다수이리라고 봅니다. 누구나 사전대로 영어를 배우지만 미국사람과 똑 같은 발음을 하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어느 정도의 편차를 인정해야 하고 저 개인적으로는 원어민의 발음에 90% 비슷한 사람라면 99% 비슷한 발음을 만들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하기 보다는 90% 비슷한 발음이라면 정확한 문법과 세련된 표현을 익히는데 같은 시간을 더 투자하면 더 인정을 받게 된다고 봅니다. (전에도 누누히 강조했지만 세련된 표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에 담긴 내실입니다만)

제가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비유를 해보겠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자동차 관리를 잘 하기를 원한다면 외관에 대해서는 자주 세차를 해주고 가끔 왁스를 발라서 광을 내주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더 높은 광택에 집착해서 수십 만원짜리 코팅을 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겁니다. 코팅을 하는 것 자체를 나무랄 것은 없는데 만약 자동차의 내부가 엔진오일도 갈아야 하고 타이밍벨트도 교환하는 등 각종 정비를 해야 할 상황인데 예산은 제한적인 상황이라면 외관에 대해서는 세차 정도로 만족하고 코팅에 들여야 할 돈을 내부정비를 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차가 번쩍거려도 엔진이 고장 날 상황이면 돈을 쓰는 우선순위가 어디인지는 자명한 것이죠.

하지만 완벽한 발음에 집착하지는 말아야

의외로 많은 영어학습자들이 영어공부 시에 영어표현을 풍부하게 하는 것보다는 원어민과 완벽하게 같은 발음에 집착해서 지나친 시간과 돈의 낭비를 하는 경우를 보았기 때문에 든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발음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만 미국(혹은 영국) 영어만 공부해서 세계 각국 사람의 영어를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은 제 각각의 고유의 액센트가 있고 영어 학습자의 입장에서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구태여 액센트를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영어의 발음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즉, 그 발음에 익숙해지고) 영어의 기본 실력이 늘어난다면 중국인의 영어이건, 일본인의 영어이건, 더 높은 질의 의사소통 가능합니다. 같은 이야기인데 약간 다르게 해석해보자면 익숙하지 못한 액센트의 영어를 잘 알아듣기 위해서는 단지 그 액센트를 많이 듣는 경험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의 영어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어려운 발음을 여유롭게 감안하고 알아들을 수 있도록 충분히 높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오늘도 무진장 길어졌군요. 정확한 발음이 중요한 이유를 말하려다가 완벽한 발음보다도 내실이 중요하다는 해괴한 결론이 나버렸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정확한 발음과 완벽한 발음의 차이라든가, 어느 정도의 발음이 필요한지등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 죄송+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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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민 영어 공부 제대로 하기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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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er153

    아 쏼라쏼라 좀 잘하고 싶은데...시기를 놓쳐서...이궁..우리말이라도 잘해야겠다..ㅎㅎㅎ

  2. Blog Icon
    에주니

    단어 하나 하나 발음할때와 문장으로 발음할 때 그 사이를 잇기 너무 힘듭니다.. ㅠㅠ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쓰다보면 문장에서 그 단어에 집착하느라 문맥을 놓치고는 하네요..

  3. 맞습니다. 하지만 단어 하나하나 정확히 천천히 읽는 연습부터 시작해야죠. 속도는 점차 익숙해지면서 빨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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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5. 아. 드디어 영어공부 시작하셨습니까. 계속 미루고만 있다고 하시더니 좋은 소식이네요. 열심히 하세요~~

  6. 고수민님 글은 특히 인간적인 냄새가 많이 묻어나 있어서 읽기 좋아요~
    특히 끝부분에서 물씬~ 풍기는데요? ^^
    고민고민~하면서 머리아프게 읽어나가다가, 막판에 웃을 수 있는 여유를 주셔서 오히려 좋습니다.

    저도 자주 저지르는 실수이곤 한데요, ^^;;
    사실 세상이 흑백논리로는 가를 수 없는, 복잡다단한 곳이니
    다들 이해하시고 알아들으실 꺼에요^^*

    제가 중학교 때, 은퇴를 앞두고 계신 영어선생님께서 orange를 오렌지~라고 발음하시는데 반해,
    그 해에 막 부임해 오신, 젊은 선생님께서 "아륀쥐"라고 발음해야 한다고,
    apple의 경우, 쌍둥이"애" 발음인데, 거의 "아"에 가깝게 아플~ 이런 식으로 발음해야 한다고
    목에 핏대세워가면서 말씀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암튼, 다음 글도 기대할께요^^*

  7. 하하하. 그랬습니까. 하여간 시원찮은 글이라도 이해하시는 분이 잘 알아서 이해하시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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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이랑

    새로운 글을 보니 너무나 기쁘네요. 쓰시는 선생님은 힘드시지만 글을 기다리시는 많은 분들은 길게만 느껴지는 기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전 신문에도 영국식 발음을 하는 선생님을 아이들이 틀렸다는 식의 기사가 났었지요. 이번 글을 읽고 그동안 정립되지 않았던 생각이 많이 바로잡아졌습니다. 한가지만 질문을 드려도 될는지요... 해리포터가 1-4까지는 CD가 없는데 그 책을 무척 읽고 싶거든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항상 어우려져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무척 망설여집니다. 혹시 짬짬이 읽는 것과 4가지를 병행하는 CD가 있는 책을 같이 하면 어떨까요.
    언제나 좋은 글 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 뭐든지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것은 매우 좋은 징조지요. 공부할 책이 많지만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것을 하는 것이 효과가 좋거든요. 문제는 너무 길어서 지루할까봐 걱정이고 또 마땅한 참고서(번역)이 없으니 해석이 정확하게 되지 않고 계속 두루뭉실 넘어갈까봐 걱정인데요. 수준만 맞으면 문제되지 않을겁니다. 전 좋은 아이디어로 보입니다.

  10. 재미있이요^^. 단 회화속에서 자연스레 녹아들어가야할 발음이, 그냥 인터넷 성우 발음만 가지고는 잘 몸에 익숙해지지 않는다는 것이겠죠 ㅜ.ㅜ

  11. 아. 물론입니다. 역시 외국어 습득에는 어느 나라 말을 배우든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나봅니다. ^^

  12. Blog Icon

    발음때문에 당황했던 적이 많아서 이번 포스팅 너무 유익하게 읽었어요.
    관련글 트랙백 걸겠습니다^^

  13. 감사합니다. 저도 보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말씀처럼 실시간 번역기가 빨리 등장하기를 바래봅니다. 아마 인류사에 길이 남을 혁명적인 발명이 되겠지요. ^^;;

  14. Blog Icon

    앗 저 글은 제 것은 아니구요;;; 저는 지금 막 트랙백 등록햇어요 흐흑..;ㅅ;

  15. 케켁, 그렇군요. -_-;;

  16. Blog Icon
    바닐라

    영어의 본토인 영국에서는 이런 트랜드가 사라져서 원래 발음이 복귀되면서 다시 ‘오’ 발음이 ‘아’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라는 부분... 잘못쓰신 것 같습니다.

  17. 아~~ 그렇군요. 어떡하죠. 고치기에 이미 늦은것 같기도하고. 보실분은 이제 거의 다 보셨을텐데.... 한가지 위안은 잘못썼어도 다 제 의도대로 알아서 해석을 해주신것 같습니다. 아무도 말씀이 없으셨던 것을 보면.. 너무 예리하십니다. -_-;;

  18. 저도 지적하려고 했는데, 이미 지적하셨네요. ㅎㅎ

  19. Blog Icon
    프리듀드

    감히 지적하려 했는데 이미 지적되어 있네요. 본문만 읽고 댓글은 읽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읽다가 어리둥절해 하시거나 예리하게 잡아내는 분들도 있으시니 그래도 본문을 수정하면 어떤가 합니다. 아니면 "(사실은 '아'가 '오'로 돌아온 것입니다.)"라고 뒤에 살짝 달아주시는 것도...
    너무 좋은 글들이 많아서 이틀내내 온종일 읽고 댓글까지 보고 있는 중입니다. 책이 나오면 두어권 사서 주변에 선물하려고 합니다. 행복하세요.

  20. 수정하겠습니다. ^^

  21. 우리말과 영어발음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이해하면, 비교적 쉽고 빠르게
    영어의 소통이 가능합니다. 본인의 영어발음에 관한 site인
    www.roadmaptoenglish.com을 소개합니다.

  22. Blog Icon
    손진희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하하하...

  23. 이해해주셔서 다행입니다. 후우~~~

  24. Blog Icon
    이승미

    늘~~ 어떤분이신가~~ 하면서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사실 영어 공부하는 한사람으로써 ~ 선생님의 글을 깊이 새겨 들으려구 노력중입니다.~~~ 발음도~~ 원어민이 아니면 사실 좀 다르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한예로 일본 바이어분 한분이 항상 팩스를 "박스"라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이제는 제가 그 심정을 이해 합니다~ ㅋㅋㅋ 좋은 글 많이 기다립니다. ~~~ 수고하세요.. ^^

  25. 그랬군요. 박스와 팩스. ^^

    재미있는 에피소드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6. Blog Icon

    1세나 1.5세들 중 이민 초에 발음때문에 고생 안하신 분들 없을거예요. 아는 언니는 1보루로 사면 싼데 매일 1갑씩만 사서 왜 그러냐 했더니, "마보로 원보루, 프리즈." 하면 못 알아 들어서 그런다고.. 다른분은 길가다 차가 기름이 없어서 섯는데 도와주러 선 노부부에게, "앵~꼬!"하며 혀를 한껏굴려 말씀하셨다고, 지금은 웃으며 얘기하시더라고요.
    가끔도 아니고 자주 보는, 미국온지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간단한 말도 못읽는 사람들을 보면 나이먹고 와서 힘들겠지, 하는 생각도 들면서 한심하기도 해요. 왜 노력을 안 할까요? 무조건 나는 머리가 굳어서 안되.. 그러니.
    영어나 무엇이나, 발음, 문법 이런걸 떠나서 하려고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시작이 반이라잖아요.

  27. 좋은 말씀이십니다. 역시 의지가 중요하지요. 핑계를 대려면 한도 끝도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고보니 요즘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고 말하고 있는 제 자신이 떠올려져서 ㅡ,.ㅡ;;

  28. 제 친구 중에도 영어교육이 부전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f,p,v,r,l을 완전히 반대로 발음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정말 치명적인데요. 다른 발음은 둘째치더라도 그런 발음은 정말 확실하게 해야할 것 같아요.
    발음보단 실력을, 실력보단 진실된 마음을... 와 닿는 말씀이었습니다.
    먼 곳에서 건강하세요. ^^

  29. 참 그렇네요. 그런 분 저도 좀 보았는데 누가 말해주기전가지는 고쳐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잘 받아들이느냐 인데 참 힘든 일이죠. 상대방의 약점을 지적해주기가... -_-;;

  30. Dr. Poo에 이은 F U 콤비네이션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하지만 제 친구들에게 제가 아는 친구 이야기라고 하면서 농담거리로 만들어도 될까요? 하하

    거래 조건으로 아는 동생의 How's it going을 '하우스', '고잉'만 듣고 by bus 했다는 이야기를 드릴게요.

  31. Blog Icon
    idid

    '오블리~"나 '아블리~'나 차이없죠.
    가장 중요한 건 단어는 accent 정확히 해야하고 문장은 inntonation 정확히 해야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음 잘 발음해야하고... accent 틀리면 전혀 못 알아듣죠!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되는 습관

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는 계획의 시작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

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그래서 뮤추얼펀드를 하기는 하더라도 수익을 적게 내더라도 원금은 잃지 않겠다는 약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접근에 맞는 것이 채권펀드입니다. 하지만 채권펀드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를 병행하지 ..

은퇴 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1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까지 몇 편에 걸쳐서 부자 되기와 은퇴준비와 관련한 지엽적인 내용들을 소개해드렸고 오..

미국에 살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영단어

어느 선진화된 국가든지 경제 제도가 다 비슷하여서 그런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나 한국의 시스템에서 커다란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고 다만 한국에서는 일상화되지 않은 개인수표의 사용이라든지 협상을 통해 자동차..

이정희의 “월스트리트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읽고 든 이런 저런 생각들

저는 여러 가지 장르의 영화를 두루 좋아하지만 ‘나는 전설이다.’, ‘레지던트 이블’, ‘28일 후’와 같은 대재앙에 관한 영화와 ‘월스트리트’, ‘마진콜’, ‘컴퍼니맨’과 같은 기업이나 경제를 다른 영화를 특히 좋아합니다. ..

Out of the question의 뜻을 구별하는 법

오늘은 오래간만에 제가 ‘백신영어 카페’에 올린 글을 소개해봅니다. 전에 제 독자 분에게서 out of question과 out of the question의 의미가 the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 질문을 받..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얼마 전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백신영어 카페'에 한 회원님이 소개시켜주신 KBS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영은 이미 작년 11월에 되었던 것을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보고 나서 느낀 소감은 제가 '뉴욕의사의 ..

대학생도 모르는 미국 유치원 영단어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간헐적 단식 시 해야 할 것, 하지 않아도 될 것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간헐적 단식법과 같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을 삶 속에 정착시키는 다이어트 법은 흔한 것이 아니었기에 요즘 각광을 ..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량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일단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이 글의 제목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혹은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거나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도 아니고 ‘실..

간헐적 단식으로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

얼마 전에 SBS 스페셜을 통해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관련 책들도 잘 팔리고 있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더군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여 몸짱이 되었다고 ..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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