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한국인이 잘 틀리는 영어표현 두 가지

2009.02.08 18:20

한국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미국에 왔지만 영어로 직업을 영위하면서 여러 가지 난관을 만나게 되었는데 가장 어려웠던 것은 영어로 말하기를 많이 해야 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말을 많이 하고 적게 하고가 큰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한국에서는 학원 등에서 원어민과 이야기하더라도 말할 내용이 마음 속에 준비된 상태에서 나온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말을 좀 적게 하더라도 정제해서 하게 되었었는데 미국에서는 생각나는 대로 바로 바로 이야기하지 않으면 대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이상해도 뜻이 통할 것 같으면 아무 표현이나 그냥 썼습니다. 그러다보니 한국에서는 틀릴까 봐 쓰지 못했던 신기한(?) 표현들을 마구 쓰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뉴욕이라는 곳으로 다시 이사 오게 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면서 저 자신의 영어도 되돌아보게 되고 남들의 영어도 나름대로 주의 깊게 관찰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미국에서 관찰한 바 한국인이 잘 틀리는 영어표현을 좀 공부해보고 틀리지 않을 대책을 강구해보려고 합니다. 당연히 여기서 말하는 한국인이라 함은 저 자신도 포함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가능하면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경험을 나누려고 했지 영어 자체를 가르치려고 해본 적은 없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려니 영어 선생님도 아닌 제가 감히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사실이 약간 부담도 됩니다만 그냥 미국 사는 사람의 경험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에 소개시켜드리는 두 가지가 뭐 별다른 대표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통계적으로 한국인이 많이 틀린다고 조사가 된 것도 아니지만 제가 관찰한 바로는 영어를 나름대로 하는 한국인들의 상당수가 틀렸던 표현입니다.

최근 뉴욕식물원에서 보았던 전시회의 모형기차입니다.


Recommend

Recommend는 다 아시다시피 ‘추천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그럼 다음의 간단한 문장을 해석해보시기 바랍니다.

I recommended you.

해석을 ‘내가 너에게 추천했잖아’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계속 읽으시고 ‘내가 너를 추천했다.’로 해석이 되는 분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정도 이야기가 이 글에서 전개될 내용입니다. 별로 복잡한 이야기도 아니지만 대충 읽느라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분을 위해 다시 설명을 드리면 첫 번째 해석은 ‘내가 그 책 읽어보라고 너한테 추천해주었잖아’라는 정도의 문맥에서 나올만한 말이고 두 번째는 ‘네가 이런 일에는 적임자같으니 나는 너를 추천한다.’라는 문맥에서 나올만한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감이 오지 않는다면 일단 간단한 영작을 하면서 활용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다음을 영작해 보세요.

나는 그것을 추천한다.

별로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냥 답을 쓰자면 ‘I recommend it.’이면 되겠습니다. 그럼 다음 문제입니다.

는 그것을 너에게 추천한다.

윗 문장과 다른 점은 ‘너에게’라는 말만 들어가면 되겠습니다. 답은 ‘I recommend it to you.’정도 되겠습니다. 그럼 ‘그것’을 대신해서 ‘그’를 넣어서 ‘나는 그를 너에게 추천한다’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당연히 ‘I recommend him to you.’가 되겠습니다. 그럼 그냥 ‘너에게’라는 말을 빼고 ‘나는 그를 추천한다’는 어떻습니까.

I recommend him.

그렇군요. 그럼 위에 이미 나왔던 ‘I recommend you.’의 해석의 정답이 나온 것 같습니다. him대신에 you가 들어간 것에 불과하니까요. 그래서 정답은 '내가 너에게 (뭔가를) 추천한다'가 아니라 ‘나는 너를(후보자로) 추천한다.’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것을 쉽게 알아차릴 정도의 영어실력이 되시면 이 글을 읽을 필요가 없는 수준 이시라는 의미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워밍업이었고 이제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먼저 저도 좋아하진 않지만 토플 형식의 문제를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둘 중에 조금 더 문법상 맞는 문장을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1. I recommend you to use a dictionary.
2. I recommend you use a dictionary.

언뜻 보면 1번 문장은 나름 자연스러워 보이고 2번 문장은 뭔가 허전합니다. 1번 문장을 쓰려다가 아마 실수로 to를 빼놓은 것이 아닌가 의심하게 하는 문장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의 정답은 엄밀하게는 둘 다 틀린 것이고 그래도 제가 보기에 조금 나은 것이 2번 입니다. 그 이유는 I recommend you use a dictionary. 는 I recommend (that) you use a dictionary. 에서 that이 구어체로 생략이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1번과 같은 형태로는 쓰면 안 되는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생기는데 적어도 미국인들은 그렇게 쓰면 안 된다고 학교에서 배운다고 합니다. 그런데 쓰다 보면 그냥 to 를 붙여서 말을 해도 큰 무리가 없이 뜻이 통하기 때문에 구어체에서는 그냥 1번과 같이 말을 해도 잘 통하고 굳이 문제 삼는 사람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실수를 모르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외국인이고 미국인들이 이렇게 말했다면 실수인지 알면서 그냥 편해서 그렇게 말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물었던 질문 자체가 조금 더 맞는 문장을 고르라고 했으니 아시겠지만 물론 that이 없는 2번 문장도 제대로 된 것은 아닙니다. 이런 위치의 that은 생략하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둘 다 틀렸다고 했지만 조금 관대하게 말하면 사람들이 흔히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둘 다 맞기도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메일 등 글을 쓰는 경우에는 to를 이용해서 짧게 하지 말고 that까지 다 써서 제대로 된 문장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이미지를 살리는 길입니다. 요즘에 와서는 영어가 영미인의 전용 언어가 아닌 세계의 언어가 되다 보니 예전에는 잘못된 활용도 지금은 받아들여져서 사전에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만 이왕이면 맞게 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누군가에게 무엇을 하라고 추천하는 뉘앙스의 문장을 쓰면서 to를 굳이 사용해야 한다면 recommend대신 advise를 쓰는 것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I advise you to use a dictionary. 는 완전히 맞는 문장입니다. 하지만 recommend와 advise 사이에는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가 있는 것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commend는 그냥 내 생각이 그게 좋을 것 같으니까 추천하는 정도지만 advise는 약간의 전문성이나 권위를 가진 사람이 권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직장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말할 때, 혹은 인사과에서 신입 사원에게 공지할 때, 의사가 환자에게 이러이러하게 하라고 권하는 것과 같은 상황에서 쓰는 것이 적절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Recommend를 쓰면서 목적어 뒤에 to 부정사를 쓰는 실수를 피하는 최선의 방법은 뜻을 ‘추천하다’가 아니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혹은 다음을) 추천한다’라고 길게 외우는 것입니다. 즉 ‘I recommend~’로 시작하는 문장을 말하면 마음 속으로 ‘나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천합니다’라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that you use a dictionary.’가 다음에 나오면 ‘나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천하는데 그 내용은 바로 당신이 사전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라고 나오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워집니다. 아니면 ‘I recommend~’다음에 ‘you’가 나오면 나는 다음을 추천하는데 그게 바로 ‘너’다 라는 의미니까 내가 너를 추천한다 라는 해석이 될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I recommend you to use a dictionary.’라는 문장을 보면 앞부분의 ‘I recommend you’까지 해서 ‘나는 다음을 추천하는데 그게 바로 너다.’라고 끝나야 하는 문장인데 ‘to use~’가 이어지니 문장이 해석이 되지 않는 이상한 문장이 되는 것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같은 전시회에 모형 집도 있었습니다.


Wanna

저도 wanna라는 말이 want to 의 줄임 말이라는 것은 진작 알았지만 어쩐지 격식이 없어 보여서 잘 쓰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사는 교포들이 물건을 구입할 때나 식당에서 주문할 때 ‘I wanna have some water.’이런 식으로 wanna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미국에 오래 살다 보면 이렇게 영어를 써도 되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미국인과 이야기하다가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웃으면서 이런 영어는 아이들이나 쓰는 영어라고 어른이 쓰면 조금 귀여워진다고 쓰지 말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wanna는 격식이 없는 표현인 것을 알지만 물건을 사거나 식당에서 주문할 때 굳이 격식을 차려서 want to라고 해야 할 필요가 있느냐고 물으니 격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want to는 표현 자체가 이런 경우 사용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께는 아주 쉬운 질문이겠으나 그럼 물건을 살 때 뭐라고 해야 할까요? 꼭 직역 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예를 들어 ‘물(생수) 한 병만 주세요’를 뭐라고 하십니까? ‘I want a bottle of water.’는 아이들이나 쓰는 말이니 당연히 아닐 테고 아예 의문문으로 바꾸어서 ‘can I get a bottle of water?’라고 하면 어떨까요? 유감스럽게도 이것도 조금 그렇습니다. 틀렸다 라기 보다는 조금 어색합니다.

Can을 쓰게 되면 ‘내가’ 물을 살 수 있는지 없는지 묻는 느낌이 나고 돈만 있으면 누구나 물을 살 수 있는데 이런 우스운 질문을 왜 하는지 의아해할 꽉 막힌 편의점 점원도 있을지 모릅니다. 뜻이 통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미국인들이 흔히 쓰는 표현이 아니라 그렇습니다. 간혹 가다가 그냥 쉽게 ‘give me~’라는 표현을 쓰시는 분도 많은데 이 표현도 상당히 예의 없는 느낌을 줍니다. 아무리 ‘please give me a bottle of water.’라고 please를 붙여도 이상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제발 물 한 병 달라고 사정하는 것은 물건을 사는(혹은 주문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사용하는 표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표현을 써도 뜻이 전달됩니다만 원어민들에게는 마치 홈리스가 물 한 병을 들고 지나가는 행인에게 하는 그 물병 나 달라고 하는 표현처럼 들린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 가장 흔한 표현은 ‘could I get a bottle of water?’입니다. 이렇게 말한다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따져보면 can의 과거형 내지는 조금 정중한 표현이 could일 뿐인데 왜 can은 안되고 could는 되느냐고 의문을 품을 법도 합니다만 정중한가 하지 않은가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그들이 흔히 쓰느냐 쓰지 않느냐의 문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도 그 용도로 굳어진 표현이므로 같은 단어의 과거형과 현재형이지만 다른 뜻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can을 사용하는 것이 대단히 잘못되었다고까지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언어란 것이 시대에 따라 변하기 때문이고 지역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이런 표현도 아마도 미국 중서부나 북부보다도 외국인이 많은 미국 동서해안의 대도시에서는 좀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이런 표현을 못 알아들을 정도로 융퉁성 없는 미국사람이 정말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정확한 표현을 배우는데 10초밖에 안 걸리는데 틀린 표현인줄 모르고 평생 동안 쓰고 산다는 것은 조금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can I get~’이라는 표현 자체가 항상 틀리는 표현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내가 인심을 쓰는 상황인 ‘물 좀 갖다 줄까?’라는 식으로 묻는다면 could를 쓰면 지나치게 정중해집니다. 그냥 ‘can I get you some water?’이런 식으로 묻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음식점에서 무언가를 주문하면 어떨까요? 의문문으로 하지 않고 ‘나 이걸로 하고 싶어요.’ 내지는 ‘나 이것을 주세요.’같은 뉘앙스로 말하려고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런 경우는 ‘I will have a steak’ 라는 식으로 have를 사용하든지 ‘I’d like a steak.’ 혹은 ‘I’d like to have a steak’하는 식으로 표현하면 자연스럽습니다. 혹은 ‘~를 시키고 싶습니다.’라는 뉘앙스로 ‘I’d like to order a steak.’라는 식으로 order라는 동사를 사용하거나 ‘I’ll take a steak.’처럼 take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결론은 제가 제시한 것 중 아무 것이나 한가지만이라도 골라서 기억해서 사용하시고 대신 ‘I wanna steak’랄지 ‘I wanna have a steak.’, ‘I wanna have a bottle of water.’같은 식으로 아이들의 영어는 어른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집은 그나마 좀 정교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


영어가 어려운 이유

영어가 어려운 점은-어느 외국어나 마찬가지이겠습니다만- 우리 말을 그냥 번역해서 써먹는 언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특정 상황에 쓰는 특정 표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상황 별로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뜻은 통하지만 어색한 영어를 제대로 된 표현인줄 알고 반복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한 번 써 본 표현은 아주 잘 기억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신이 ‘can I get a green tea?’하는 식으로 말을 쓰는 습관이 확립이 되면 아무리 옆에서 원어민이 ‘could I get~’이라는 제대로 된 표현을 쓰는 것을 수 백 번을 봐도 자신이 틀렸다는 생각조차 못하게 됩니다.

이런 오류를 피하는 가장 좋은 길은 미국인들의 상황 별 표현을 그대로 배우는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 24시간을 원어민 선생님과 동행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직접 경험대신 제가 권하는 책 읽기나 영화 드라마를 가지고 공부함으로써 간접경험이라도 많이 쌓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입니다. 자세한 공부법은 제가 배포하고 있는 전자책과 이 블로그에 이미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완벽한 영어를 구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자기가 하고자 하는 말이 틀리는 표현인지 몰라서 말 자체를 하기를 두려워하면 절대 안 된다는 측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말은 배짱을 가지고 하되 아무리 쉬운 것이라도 새로운 공부에 마음을 열고 사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이런 내용을 왜 다른 곳에서는 못 들어보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런 내용은 이미 여러분이 한 두 권쯤 가지고 계실 문법책이나 생활영어책에 흔하게 나온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문제는 이렇게 길게 풀어서 설명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못 들어본 것뿐이지 제가 새로이 창조하여 주장하는 학설이 아닙니다. 책을 보면서 무심코 지나갔을 사실이라도 먼저 겪은 사람이 설명해주면 기억에 더 잘 남게 되는데 그게 바로 제가 이런 글을 쓰는 목적임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오늘 여러 개를 준비했는데 글이 길어져서 다음을 기약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인들이 틀리는 영어표현을 유심히 관찰했다가 되는대로 소개할까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영어공부 제대로 하기 무료 전자책을 다운로드 받으시고 싶으시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세요.

뉴욕에서 의사하기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고수민 외우는 영어말고 이해하는 영어 , , , , ,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3. 안녕하세요. 자동차 관련 게시물만 읽다가 우연히 영어 관련 게시물들도 많은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몇 자 적고 갑니다. 도움 되는 내용, 공감 가는 내용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사실 영어 관련 웹툰을 그리고 있는데 고수민님께서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도 많이 생각을 합니다. 이런식의 "교육"목적의 게시물이 "영어좀한다는"사람들에 의해 상처날 수 있는 가능성 말이죠. 어차피 글에서 여러곳에 자문받고 참고하고 고심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 둘째 문제는 상당히 많은 토론이 오갔네요.
    첫번째에서 자동사,타동사의 쓰임새 차이에 대해 깨닫으셨나봐요.
    실로 그 차이는 좀 크더군요.
    화이팅입니다!!!

  5. 감사합니다. ^^

  6. Blog Icon
    돼지

    안녕하세요.. 고수민 선생님..
    선생님이 포스팅한 글은 늘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번글도 마찬가지고요..
    전 이번 글을 계기로 계속 이런 글이 올라오길 바랬는데..
    댓글을 쭉 보다보니...ㅜ.ㅜ
    악플에 맘이 많이 상하셨으리라 생각되지만.. 선생님! 다시 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저처럼 선생님의 글을 무척이나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애독자로써 참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7. Blog Icon
    돼지

    안녕하세요.. 고수민 선생님..
    선생님이 포스팅한 글은 늘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번글도 마찬가지고요..
    전 이번 글을 계기로 계속 이런 글이 올라오길 바랬는데..
    댓글을 쭉 보다보니...ㅜ.ㅜ
    악플에 맘이 많이 상하셨으리라 생각되지만.. 선생님! 다시 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저처럼 선생님의 글을 무척이나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애독자로써 참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8. 글을 그만 둔다는 이야기도 아닌데 제가 너무 비장하게 말을 했나봅니다. ^^

    앞으로 계속 영어관련 글을 쓸거고요 다만 고급 영어에 대한 조언은 삼가겠다는 것이니까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상심을 끼쳐드려서 제가 죄송하네요. ^^

  9. Blog Icon
    사브랑

    안녕하세요. 수많은 애독자 중의 한 명입니다.
    작년 초쯤 알게되서 여지껏 엄청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론적인 것보다 제가 고수하는 [읽기 위주의 직독직해]방식의 영어공부가
    틀리지 않다는 확신을 심어주셨기에 그렇습니다.

    얏튼 영어는 [문법]얘기만 나오면 어느 게시판이든 난리가 나는군요.
    전국민이 영어전문가, 축구전문가 같습니다(축구도 만만치 않죠ㅋ)

    외국인끼리 이게 맞냐, 저게 맞냐에서 이기는 영어실력과
    외국인으로서 원어민을 상대로 써먹는 영어실력은
    거의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어는 실제로 써먹으려고 공부하는 거지, 누굴 가르치거나
    번역하는게 근본목표가 되어선 곤란하죠.

    주인장님의 성품이시라면
    이런건 이미 예상하셨을 것이고, 고로 별로 신경안쓰실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1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1. Blog Icon
    교환학생

    오늘 고수민님의 블로그를 처음 들렀습니다.
    읽다보니 너무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모든글을 다 읽었습니다.

    한번도 블로그에 댓글달아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글을 읽으면서 꼭 감사하다는 댓글을 달아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에게 필요한 글이었습니다.
    앞으로 영어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논쟁이 있지만
    몇몇 분을 제외하고는 많은 사람들이
    다들 선생님이 글쓴 의중을 파악하고 제대로 글을 읽고 마음에 새긴걸로 느껴집니다.
    저또한 그 중 한사람이구요.

    제가 그동안 신경쓰고 고민했던부분에 대한 가려움을
    박박 긁어주셨습니다.

    이제는 슬럼프를 딛고 한 계단 더 올라갈수있는 발판이 눈에 보이는것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글을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12. 그 많은 글을 다 읽으셨습니까? 대단하십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계속 노력할께요. ^^

  13. Blog Icon
    우라야스 디즈니

    고수민님의 블로그를 작년에 우연히 접하고 영어에 대해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는 댓글도 많아 밤늦도록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전 일본에 있는 관계로 NHK 텔레비젼 영어방송을 계속 녹화해서 보고 교재도 같이 병행했습니다. 예전에 한국에서는 굿모닝 팝스 애청자로 열심히 들었습니다. 고수민님의 영어책 소리내서 읽기를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실행하고 있고, 댓글에서 발견한 정보도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즐겨찾기에 두고 자주 들리고 있구요. 항상 모든분들의 글에 정성스레 답글을 달아 주시는걸 보며 감동했습니다. 일도 많이 바쁘실텐데 영어 외에도 다른글도 올려주시고...
    위의 상심한 코멘트가 끝인걸로보아 많은 고민을 하셨을 거란걸 너무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해서 많은 팬들이 고수민님의 열정을 높이사고 있는거 아시죠? 이런 응원의 맘도 알아주시고 용기를 내세요. 그리고, 고수민님은 글을 정말 섬세하게 잘 쓰시는데 무슨 비결이라도 있습니까?

  14.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위로를 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죄송할지경입니다. ^^

    글은... 그냥 생각하는 것을 상대방이 알아듣게 쉽게 쓰려고 노력하는 정도지요. 비결은요. 부끄럽습니다. ^^

  15. Blog Icon
    나그네

    좋은 글 감사 ^^

  16. Blog Icon
    WhiteLotus

    캐나다 3년 미국 6년차 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다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 나왔지만. 이런식으로 문법을 모두 따지면 정말로 영어 배우기 힘들답니다. 저도 한국식으로... 영어를 할때 예의를 갖추려하고 문법을 맞추려 했더니 오히려 영어 늘기가 매우 힘들더군요. 마음을 편히 비우시고 외국인들과 많이 대화를 하시면서 문법이 틀리는걸 두려워하지 않고 말을 많이 하신다면 영어가 많이 느실거예요. 참고로 편의점에서 "Can I ..., please" 하면 저언혀 어색하지 않고 문법에도 틀린말 아닙니다. Could I get ... 이란말이 오히려 너무 정중해서 어색한 느낌입니다.

  17. Blog Icon
    hoosier

    1. recommend + to 부정사는 너무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이곳 언어학과 교수님께도 여쭈었는데 틀렸다고 말할 근거가 전혀 없다시는 군요.
    2. 그리고 wanna + 명사를 쓰는 실수를 지적해 주신 것은 정말 잘하신 것 같습니다. 아주 어릴 때 미국와서 native같이 영어쓰는 한인애들도 이거는 은근 실수하더군요.
    3. 한국사람들 (특히 미국에 상당히 오래있어서 스스로 한국말보다 영어가 편하다는 사람들...심지어 한국말 안쓰는 사람들)까지도 많이 하는 실수는 [i]와 [I], [e] 소리의 구별인 것 같네요.
    cheese 할 때도 cool한 척 [I]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미국사람들한테는 비슷한 소리로 조차 안들린다고 하더군요.

  18. Blog Icon
    독자

    항상 유익한 글 잘 읽고 갑니다.
    내용면에서도 정말 유익하지만,
    읽고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으신거 같아요^^
    글에서 느껴지는 인격이나 성품 같은 것 때문인 듯 합니다.
    한국에서 의사하신다면 진찰받고 싶네요 ㅎㅎ

  19. Blog Icon
    *^^*

    평소에 제가 궁금해하고 몰랐던것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20. 재밌게 읽었는데 댓글 창을 열어보니, 백가쟁명이네요. 영어에 대해선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이 많고, 선생님께서 말씀했듯이 영어가 하도 넓은 지역에서 사용되다 보니, 배우신 지역에 따른 룰이 조금씩 다른 것이 아닌가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른 언어보다 쓰이는 지역이 넓은 만큼, 영어는 문법이나 단어의 느낌같은 것이 좀 더 모호한 것 같아요. 각 동네의 룰이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배워도 배워도 끝이 안나는 이유중 하나가 이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21. Blog Icon
    ㅉㅉ

    영어 잘하는 유색인종(인도,필리핀,흑인..)들이 한국에서 대접받을수 없는것처럼, 한국인들도 영어 잘해봤자 해외에서 대접받지 못한다. 알아서들 해라.

  22.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하나를 쓰려고 그렇게까지 노력하셨다는데 대해 무척 감동받았습니다.
    그런데......
    더이상 '이런 류'의 글을 볼 수 없다니 무척 안타깝네요, 어쨌든 힘 내시길 빕니다.
    저는, 은화 님의 댓글 중 ' 누구랑 어울렸냐에 따라서 다른것' 같다는 데 대해 전적으로 공감하는데요, 다른 것도 아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고, 변하고, 죽는 '말'에 대해서, 마치 영원불멸의 수학 공식과 같은 답을 찾으려하는 지나친 집착들이 날카로운 가시처럼 서로를 찔러대는 것만 같아서 측은하기까지 하네요, 영어......

    그깟게 뭐라고......

    비슷한 이야기를 하나 해보죠......
    1) 한국에서, 한국사람이, 분위기 있는 고급식당에 가서 식사한 뒤, 아주 교양있게 "여기, 계산서 좀 갖다주시겠어요?"라고 종업원한테 정중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아무 말할 필요 없이 모든게 '자연스럽게' 되기도 합니다.
    2) 분식점이나 '일반' 음식점 등에서, 큰 소리로 "아줌마, 여기 계산해주세요" 또는 그냥 무뚝뚝하게 "계산서 좀 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두 경우 모두 똑같은 말을 하고 있지만, 어떤 사람과 어떤 분위기의 장소에 있느냐에 따라 그 표현, 억양, 말투 등이 달라지게 됩니다.

    조용한 고급식당에서 식사한 뒤, "아줌마, 여기 계산!"이라고 큰 소리로 말한다면, 십중팔구는 '없어보인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옆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을 당황스럽게 만들기에 충분하죠, 물론 반대의 경우도 이상하긴 마찬가집니다. 분식점에서 떡볶기 먹고나서 지나칠 만큼 고상한 말투를 쓴다면, 아마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이상한 눈길로 쳐다볼 겁니다.

    저는 '고상한 영어'와 '고급 영어'는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전자는 '상류 사회에서 쓰이는 영어', 후자는 '말 자체의 묘미를 잘 살려서 말하는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햅번이 쓰는 영어는 '고상한 영어'이고, 그레고리 펙이 쓰는 영어는 '고급영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고급' 또는'고상한' 따위의 수식어를 붙여봤자, 그게 뭐 그리 중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Could I ~'가 'Can I~' 보다 공손한 표현이라는 느낌을 가지고 실제 대화에서 쓸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고수민 님이 글 제목을 '상황에 따라 다르게 말하기' 또는 '공손하게 말해야 할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자' 등으로 썼다면, 별 다른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훌륭한 글이 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좋은 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PS
    recommend에 대해서는, 글쎄요~ 일종의 문법 파괴현상이 점점 용인되어가는 과정 같습니다. 문법에 맞지 않다 하더라도, 교양있는 사람들이 그 말을 많이 쓰면, 결국은 그 말이 표준이 되는 것이기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23. Blog Icon
    가필드

    정말 좋은 글이네요~정말 한국에 있는 저같은 사람들이 제일 궁금하고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저는 5년전에 벤쿠버, 에드먼턴, 토론토, 뉴욕, 샌프란시스코, 영국 등을 다니면서 3년 반 여행삼아 어학연수와 디플로마 과정을 했는데~각 지역마다 쓰는 말이 다르고, 사회적 모임마다 쓰는 말이 다르더군요.
    결정적으로는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와 실제 원어민들의 영어가 다르다는 거구요.

    생각해 보면, 우리도 사전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우리가 영문법 학자가 될 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실생활에서 쓰이는 말을 배워야지, 사전적 의미를 놓고 옳다 그르다 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죠.

    외국인이 한국말 배우면서, 대한민국에서 통용되는 말을 사전 들고 와서~봐라~~이거 틀리잖냐~~하는 거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중에 경솔하신 분들이 꽤 되는 거 같습니다.

    글쓴이는 당연히 본인의 경험에 근거해서 글을 쓰신 건데~

    거기에 대해서 각자 자신들의 경험과 다르다고 해서~~

    글쓴이의 글이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쓰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잘못되고 잘 되고 보다는 다르다는 것이 더 옳은 표현 아닌가요?)

    자신은 다른 경험을 했더라~~라고 댓글을 달면 될 것을 ~

    굳이 공격적으로 표현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더군다나 여기는 글쓴이의 개인적인 공간인 블로그 아닙니까.

    상대방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무례함을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면서 가장 애로 사항이 외국의 고급 영어를 배우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그만큼 그쪽으로 진출한 한국분들이 거의 안계시기 때문이죠.

    즉, 글쓴이의 글은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보입니다.

    물론 자신이 어울리는 사람들의 영어를 쓰는 것이 맞고, 너무 고급 영어를 쓰면 따 당하겠죠. 워킹헐리데이 등으로 나가는 분들은 고급 영어가 당장 필요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다른 분들이 공부하는 것까지 폄하하면 안되죠. 여러 지역을 다녀보니, 각 지역별로, 또 사회별로 쓰는 말들이 다 틀리더군요. 주인장이 사는 지역과 사회에서 쓰는 말이 이렇다~라는 내용인데~너무 과민한 반응은 좀 그렇습니다. 전 이곳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내용이라 오히려 반가울 뿐입니다.

    블로그 주인장분이 앞으로 고급 영어 표현은 자제하겠다고 하시는데,

    결국 그 표현을 배우고 싶어서 여기 와서 글을 읽는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결국은 그런 무례한 답글 때문에 한국에서는 배우기 힘든 표현을 배울 기회를 놓치는 겁니다.

    주인장이 겪은 지역과 사회의 영어가 필요 없는 분들은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고 다음부터는 안 읽으면 되지, 왜 읽으면서 분해 하고 댓글까지 공격적으로 다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주인장 글이 맘에 드는 사람들은 꾸준히 읽을 것이고, 조회수가 말해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24.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25. 고생이 많으십니다. 물론 영어를 꼭 해야하는 이유가 있는것인지 먼저 깊은 생각을 해보고 시작을 해야 하겠지만 일단 결정이 되시면 우직하게 꾸준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꽤 걸리겠지만 안될 일은 절대 아닙니다. ^^

  26. Blog Icon
    전찬대

    아~ 영어 공부 제대로 하기를 단숨에 내려 읽었어요.

    완전 동의 합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해 부끄럽지만 주위에 저에게 영어 어떻게 공부하는지 물어보는데요...

    저는 두눈 딱 감고 현재 10년 가까이 영어 습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실력 향상을 위해 요즘 공부를 하지만요..ㅋ 스팀 올라가는거 보이시죠? ㅋㅋ

    그런데 위에 이야기처럼 상황에 맞는 말들을 익히기가 상당히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요.

    참고로 전 한국에 살고 있답니다. 해외와 한국에서 4년 정도 미국인과 생활을 했고요.

    ㅠㅠ... 어려워요~~~

  27. 고생이 많으십니다. ^^

    이렇게 고생하신 것에 대한 보상이 나중에 충분히 있으실 줄 믿습니다. ^^

  28. Blog Icon
    시작

    하루에 한개씩 보고 있는데
    정말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정말 잘 이해하고 넘어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되는 습관

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는 계획의 시작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

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그래서 뮤추얼펀드를 하기는 하더라도 수익을 적게 내더라도 원금은 잃지 않겠다는 약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접근에 맞는 것이 채권펀드입니다. 하지만 채권펀드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를 병행하지 ..

은퇴 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1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까지 몇 편에 걸쳐서 부자 되기와 은퇴준비와 관련한 지엽적인 내용들을 소개해드렸고 오..

미국에 살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영단어

어느 선진화된 국가든지 경제 제도가 다 비슷하여서 그런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나 한국의 시스템에서 커다란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고 다만 한국에서는 일상화되지 않은 개인수표의 사용이라든지 협상을 통해 자동차..

이정희의 “월스트리트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읽고 든 이런 저런 생각들

저는 여러 가지 장르의 영화를 두루 좋아하지만 ‘나는 전설이다.’, ‘레지던트 이블’, ‘28일 후’와 같은 대재앙에 관한 영화와 ‘월스트리트’, ‘마진콜’, ‘컴퍼니맨’과 같은 기업이나 경제를 다른 영화를 특히 좋아합니다. ..

Out of the question의 뜻을 구별하는 법

오늘은 오래간만에 제가 ‘백신영어 카페’에 올린 글을 소개해봅니다. 전에 제 독자 분에게서 out of question과 out of the question의 의미가 the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 질문을 받..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얼마 전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백신영어 카페'에 한 회원님이 소개시켜주신 KBS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영은 이미 작년 11월에 되었던 것을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보고 나서 느낀 소감은 제가 '뉴욕의사의 ..

대학생도 모르는 미국 유치원 영단어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간헐적 단식 시 해야 할 것, 하지 않아도 될 것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간헐적 단식법과 같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을 삶 속에 정착시키는 다이어트 법은 흔한 것이 아니었기에 요즘 각광을 ..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량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일단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이 글의 제목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혹은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거나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도 아니고 ‘실..

간헐적 단식으로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

얼마 전에 SBS 스페셜을 통해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관련 책들도 잘 팔리고 있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더군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여 몸짱이 되었다고 ..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website counter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