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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고민이 많은 어느 직장인의 편지

2008.02.06 18:45
영어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한국인의 컴플렉스입니다. 아무리 영어를 사용하면서 생활하지도 않을 사람들이 왜 영어를 해야하느냐고 말을 해봐도 사회시스템 자체가 변하지 않는한 혼자만 사회 조류를 거부하기는 힘이 듭니다. 학생은 점수가 관련이 있으니까 해야 하는데 직장인은 당장 공부해서 써먹지 않더라도 승진이나 뭔가 좀 더 나은 직장 선택의 기회를 잡기 위해 영어를 해야지 하는 생각을 마음에 항상 지니고 살게 됩니다. 일단 제가 최근에 메일로 받은 한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시는 30대 직장인의 고민을 먼저 소개드릴까 합니다. 굳이 제가 이 메일 내용을 실은 이유는 너무나도 많은 우리들의 고민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서입니다. 이 편지를 읽으면서 아마도 바로 나의 모습이구나 하고 느끼시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조금 편집하고 올릴려고 했는데 자세히 읽다보니 거의 한마디도 뺄 수가 없을 정도로 여러가지 내용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편지의 앞부분은 자기를 소개해주신 부분이고 뒷부분은 그냥 인사이니까 가운데 질문 내용이 담긴 부분만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영어는 평생을 손 놓고 있다가 찔끔찔끔 책이나 듣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공부 절대로도 물론 해보았고 원어민에게 3개월간 교육도 받아보고 아침반 영어학원도 다녀보고 외형적인 것은 노력을 많이 하는데 제가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것이 원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공부도 흥미나 재미가 있어야 꾸준히 할 수 있을 텐데 막연한 목표만 세워놓고 무작정 가려니 너무 힘이 듭니다.
정말로 너 영어 왜하니? get a good job 이거니까요
선생님의 글을 보니 첫째 발음을 확실히 정립해놓고 책을 많이 읽어라 라는 말씀을 강조 많이 하시던데요 저도 아라비안나이트라든가 빨강머리앤 등 쉬운 책들을 몇 권 가지고는 있어요. 하지만 한번 눈으로 보고 테이프를 듣는 정도로 끝이 나거든요 이것도 몇 번 해보니까 힘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제 수준이 미비하다고 전제를 두고 영어만화는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고 인터넷 서점을 검색해보았는데 영어만화와 리스는 CD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그중에서 이보영의 영어만화라는 것이 있는데 30~40분 분량의 만화와 이야기 CD가 있더라고요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영어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통해 공부를 한 아이들도 있던데요.
영어만화를 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 발음공부는 정확히 어떤 것을 해야 하나요?
제가 전에 언어신동이라고 해서 6~7세 정도 된 아이가 방송에 나와 히브리어 영어 불어 일본어 아랍어 등등 몇 개 국어를 하는 것을 봤는데 참 신기하게도 그 아이는 발음 표를 먼저 술술 외운 다음 읽기를 하고 tv나 radio를 듣더라고요
선생님의 말씀이 정확히 떨어지는 공부법으로 공부를 하던 군요
영어가 너무 스트레스가 되어 호주나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볼까 라는 생각까지 들게 됩니다.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고 하는 데도요
회사가 어렵고 힘들어 이직도 생각해야 되는데 영어가 필수인 세상에서 정말 힘이 듭니다.
저와 같은 실행과 착오를 가지신 분들이 꽤 많아 보이던데
정말로 영어 공부 성공한 사람은 왜 이리 찾기가 힘이든지
선생님의 글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 한편의 편지가 사실은 정말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되고 있는 부분을 항목별로 정리를 좀 해보겠습니다.

첫째, 학원은 다니지만 실력이 늘지 않는다.
둘째, 꾸준히 공부하기가 힘들다
셋째, 발음공부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달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넷째, 영어실력이 늘지 않다보니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다.
다섯째, 주위에 롤모델이 될 만한 사람이 없다.
여섯째, 영어 만화로 공부하는 것은 효과가 있을까 궁금하다.

위의 질문들의 대답은 제가 전에 올린 글에서 대부분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만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보자면 학원 수강이나 어학연수는 자신이 직접 하는 공부의 보조도구로 이용해야지 그 자체만으로는 실력이 오기기가 힘들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어지간히 독한 마음을 먹지 않고서는 영어를 꾸준히 하기가 힘들다는 것도 정말 현실적으로 큰 문제입니다. 직장인의 경우 시간이 많지 않지요. 각종 회식이나 야근, 모임 등으로 열심히 하던 패턴이 갑자기 깨지고 다시 복구되기가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은 자신의 의지탓을 하지만 어떻게 하든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기서 제가 대단한 해결책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위에서 제시된 여섯 가지 질문에 한 번에 해답이 될 만한 답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시간없는 직장인을 위한 영어공부의 해결책은

그것은 바로 미드나 영화(이하 영화로 통일해서 표기)로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본질적으로 따져보면 방법론적으로는 책을 읽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만 책을 읽는 것과 영화로 공부를 하는 것은 몇 가지 면에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래도 잦은 회식은 영어공부의 적인것 같다.


일단 영화로 영어공부를 하면 마음에 부담이 없습니다. 시간이 아무리 없어도 영화는 볼 시간이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직장 회식 후에 술에 취해서 집에 들어갔어도 자기 전에 영화정도는 틀어 놓고 공부를 하든 안하던 그냥 보다가 잠이 들 수도 있고, 퇴근 후에 나이어린 자녀들이랑 놀아주더라도 영화는 틀어 놓고 그 옆에서 아이들과 놀아줄 수도 있으며, 주말에 어디를 놀러가더라도 테이프나 DVD를 틀어놓고 운전 중이더라도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으며, 물론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서 듣기라도 할 수 있습니다. 책으로 공부하면 일단 꾸준히 하다가 템포가 깨지면 복귀하기가 참 힘들지만 영화는 아무리 슬럼프에 빠져도 그냥 눈으로만 보면 그만입니다. 즉, 최소한의 공부의 끈이 유지되게 됩니다.

두 번째로 영화가 좋은 점은 영어를 보기도 하지만 발음을 하는 주인공들의 발음하는 입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요)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일단 발음 책을 하나 정해서 마스터한 후에 정확한 발음으로 책을 읽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영화를 보면 이런 페이스가 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셋째로 어떤 면에서는 영화로 공부하기가 학원이나 어학연수를 대체하는 역할을 조금은 해줍니다. 실제 사람 사는 모습을 보게 되고 사람들의 제스처를 볼 수도 있고 상당히 구체적인 상황에서 무슨 말이 나오는지 보기 때문에 만약 영화로 공부한 사람이 실제의 상황에서 영화와 비슷한 상황이 오면 비슷한 표현을 쓸 수도 있게 됩니다. (영화 속에서 공항, 식당, 병원 등 여러 상황을 간접 경험한다는 사실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영화나 미드의 활용방법은

그럼 구체적으로 영화를 놓고 어떻게 공부를 하면 될까요. 위에 설명드린대로 기본은 책을 읽는 것과 같습니다.
첫째로는 영화를 보되 자막을 보지 않고 여러 번 봅니다. 귀를 쫑긋 세우고 무슨 말인지 들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잘 들리지 않는 것이 당연하므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영어선생님들 조차도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영화에는 원어민도 모르는 말이 나온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제가 외국인들과 영화를 보다가 못 듣고 놓쳐서 물어보면 대부분의 반응이 나도 놓쳤다거나 대강 짐작으로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자세히 설명은 못하겠다고 합니다.

둘째 단계로 영문 자막을 보고 영화를 봅니다. 이제 뭐가 듣기가 힘들었는지 일부 이해도 되지만 여전히 해석 자체가 안 됩니다. 단어나 숙어도 모르는 것이 많을 겁니다. 절대로 정상입니다.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셋째 단계는 한국 자막을 보고 영화를 보는 것입니다. 이제 뜻을 완전히 알 수가 있지만 영문 자막과 매치를 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넷째 단계입니다. 이 넷째 단계는 제대로 된 공부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모르는 단어와 숙어도 찾아보고 선생님들에게 물어도 보고 인터넷에서 해당 표현을 찾아보는 등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는 이제 영화를 다시 봅니다. 이 단계에서는 영문자막을 켜 놓고 보는데 거의 다 이해가 되게 됩니다. 여섯 번째 단계는 영화를 영문자막을 나오게 해서 보면서 큰 소리로 따라서 읽습니다. 거의 영화 속 주인공과 동시에 말을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힘듭니다. 도저히 속도가 따라가기도 어렵고 혀가 꼬이기도 하고 목이 타서 물을 계속 마시게 됩니다. 이렇게 수십 번이고 수백 번이고 계속 따라해서 거의 외워지면 영화 한편이 끝난 것입니다. 외워진다는 이야기는 영화 주인공과 동시에 대사가 나오거나 아니면 대사가 먼저 나올 정도가 된다는 이야기이고 영문이든 한국말이든 자막이 없이 영화를 보아도 90%이상 영화를 알아듣고 필요하면 받아쓸수 있는 단계를 말합니다. 이제 말로 능수능란하게 따라할 수 있으면 영화를 자막 없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하나도 못 알아들었던 표현을 다 알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처음에는 보이지도 않았던 세세한 장면들이 다 보이기 시작합니다.

외국인들만 보고 웃은 영화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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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서울에서 처음 레지던트로 병원 생활을 시작하면서 재벌 병원이라 그런지 병원답지 않고 약간 기업체식으로 지방에 있는 연수원으로 연수를 보내줘서 간 적이 있습니다. 낮에는 교육을 받고 저녁에는 자유 시간이었는데 강당 같은 곳에서 저녁마다 영화를 틀어주었습니다. 이 기업에 저희 같은 한국인들도 있지만 외국인 입사자들도 같은 기간 연수를 받아서 외국인들도 강당 안에 꽤 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보았던 영화가 ‘인디펜던스데이’라는 할리우드의 공상과학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는데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인들이 똘똘 뭉쳐서 싸워서 지구의 독립을 쟁취한다는 전형적인 미국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다보니까 한국인들은 한명도 웃지 않는데 외국인들만 왁자하게 웃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영화에서 이런 장면이 있습니다. 전투기 조종사인 주인공 윌 스미스가 외계인의 침공으로 전시상황이 되자 소속 비행장으로 급하게 귀대를 합니다. 라커룸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같은 공군 조종사인 다른 친구가 윌 스미스가 여자 친구에게 청혼을 하기위해 숨겨둔 반지를 발견하고 윌 스미스가 여자 친구에게 할 행동을 흉내 내며 무릎을 꿇고 청혼하는 흉내를 윌 스미스에게 합니다. 물론 영화 자막도 충실히 잘 되어서 한국 사람도 충분히 어떤 상황인지 이해할 수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이 자막을 읽으면서 영화내용을 파악하는 사이에 외국인들은 영화화면을 보고 있었는데 여기서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윌 스미스를 앞에 두고 동료 조종사가 놀리는 의미로 청혼하는 흉내를 내는 사이에 저 멀리서 라커룸으로 들어오던 또 다른 동료들이 이 둘이 하는 모습을 멀리서보고 깜짝 놀라서 발걸음을 돌리는 모습이 영화에 보인 것입니다. 즉 멀리서 본 동료들의 눈에는 마치 남자가 남자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주면서 청혼을 하는 듯한 상황이 보였고 약간 유추하면 게이 커플이 청혼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본 동료들이 놀라서 자리를 비켜준 것이죠. 동료들의 표정을 보니까 정말 폭소가 터질만한 장면이었습니다.

한국인들은 자막과 화면 앞에 잡힌 주인공들의 모습만 볼 수 있었을지 몰라도 외국인은 영화화면을 전체를 보면서 영화를 즐기니까 저 멀리서 일어나는 일까지 시선이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한국인으로서 이런 모습을  포착했으나 문화적으로 게이 유머에 익숙치 않아서 웃지 않은 사람도 있었을 수는 있겠습니다.) 이처럼 자막으로만 영화를 보는 사람은 포착하기가 힘든 세세한 재미가 영화에는 사실 참 많습니다. 영화로 영어 공부하는 큰 재미중의 하나가 이런 작은 장면 혹은 대사의 재미를 뒤늦게 발견한다는 것입니다. 영화를 아무리 봐서 내용을 다 알더라도 공부를 위해서 되풀이해서 보다보면 대사의 정교함이나 주인공들의 연기가 훨씬 잘 보이고 뒤늦게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화로 공부하는 것도 몇 가지 중요하게 기억해야 할 점이 있는데 이 점들은 다음에 소개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고수민 영어 공부 제대로 하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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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dhobserver

    저도 맥이 갑자기 풋 하고 빠져버리네요....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혹이나 도움이 될까하여 몇자 적은것이 그냥 물거품이 된것 같아 아품이 있네요...

    그렇읍니다. 맞고요. 그렇읍니다. 헌데 중요한것은 그간 많은 세월을 통해서 비지니스의 경험과 경영자로써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어찌하면 동일 선상에서 고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은데.... 아쉬움이 많읍니다

    나의 지론은 간접경험도 직접 경험과 같이 다른 사람이 그많은 수많은 시간과 물질과 혼을 투여하여 자신의 축출된 사상을 내놓고 이을 듣는자로 하여금 좋은 교훈을 주어 다시는 혹은 그러한 자신의 길을 걷게 하지 않거나 혹은 좋은 지름길로 인도 하는것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잇을진데.. 아쉽군요...

    보이지 않는것을 믿는 다는 것이 그것을 보고 믿는것 보다 더 값지다는 사실을 마지막으로 알리고 싶군요..

    영어를 말하고 더 확실히 하고 싶은 분들은 저가 언급한 3가지 부분을 여러번 읽으시고, 또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은 열번이상을 읽어주시고 이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에 대한 반문을 넣어서 생각에 생각을 하시면 결론을 얻을실것입니다. 저가 투여한 영어의 시간은 적어도 25년 이상을 영어를 위해서 싸워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민.... 생각을 한번 두번 그리고 천번을 생각을 하시고 저의 지론은 생산업체을 경영하면서 느낀 고정된 저의 사상은 주문이 없을때 영업은 생산을 생각해야 하고 주문이 많을때 다음 주문을 위해서 더 뛰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한 구덩이을 파면 무엇을 얻을수 잇을것이고 그것이 확실이 있을거란 확신이 있으면, 내일을 위해서 파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읍니다

    Godspeed!!!

  3. 분명히 말은 안했어도 jandhobserver님의 글을 보고 도움을 얻는 사람이 있을줄로 압니다. 자세한 경험을 올려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제 블로그는 제 의견말고도 수많은 방문객들이 올려주신는 댓글 덕분에 생명력이 있는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고 부족한 제 글의 보완도 되고 그렇습니다. 영어에 관한 글은 실제로 방문객들도 댓글을 많이 읽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게 제가 원하는 방향이고 그래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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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line

    보이지 않는것을 믿는 다는 것이 그것을 보고 믿는것 보다 더 값지다는 사실을 마지막으로 알리고 싶군요..

    이말 가슴에 와닿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5. Blog Icon
    Dr.Kim

    안녕하세요..선생님처럼 미국에서 의사생활을 꿈꾸는 의대생입니다..

    아무래도 영어가 젤 문제인거 같에요...ㅠ 방학을 맞아 좀더 분발하고 있는데 미국드라마로 공부를 하면할수록 발음이 중요하다는걸 깨닫게되네요..

    근데 마땅히 어떤책으로 발음공부를 해야할지몰라서 좋은책 아시는거 있으시면 하나만 추천부탁드립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

  6. 제 생각에는 자기 수준은 자기가 가장 잘 아니까 서점에 가셔서 하루를 보낸다고 생각하시고 발음관련 서적을 한번 몇 페이지씩 다 읽어보시는 것이 어떻까요. 한번 읽는 정도로 80%정도의 문장이 이해가 되면 수준이 정당하다고 봅니다. 이런 책을 고르세요. 제 예전 경험으로는 대부분의 책이 다 상당히 좋았습니다.

  7. 미국에 가실 분들에게 추천하는 영어 공부법이 하나 있는데요. 주위의 혼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친해지라는 겁니다. 하루종일 심심하신 분들이 많아서 말동무해가며 영어공부에,, 역사공부에,, 관습같은 것도 빨리 익힐 수 있구요. 좀 배우신 분들과 대화하면 고급스러운 영어를 배울 기회가 많습니다. 영화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이지만 아무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과 대화하며 배우고 익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8. 제가 예전에 중부에 살때 마눌님이 하던 방법입니다. 정말 실용적이고 좋은 방법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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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갠적으론 케나다 발음이 듣기에 쉬운것 같습니다...
    미국은 지역마다 특색이 심하고... 6살 어린이가 하는 말도 못알아 듣습니다ㅋㅋ
    미국에선 서부보다 동부쪽이 아무래도 잘 들립니다....
    영국식 영어는 알파벳을 그냥 읽는듯한....그렇게 들릴때가 많습니다.
    저로서는 조금 당황할때가 있지만 규칙만 알면 대충 알아 듣습니다.

  10. 영어가 .. 우수한 사람들의 발목을 잡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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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어제는 24 시즌 5를 무자막으로 끝냈는데 그러고 나서 보는 Rome과 Battlestar Galactica는 왜이리 안들릴까요 ㅠㅠ Rome의 경우 제가 취약한 영국식 / 비미국식 발음도 많고, 내용 자체도 상당히 생소해서인지 첫번째 에피소드 넘기기도 벅차게 느껴지네요. Battlestar의 경우엔 3시간짜리 파일럿을 이제 막 간신히 다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이거 ㅋㅋ

    그나저나... 영어를 익히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에 대한 노출을 최대한 늘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노출 시간을 어떻게 늘리는 지는 각자 알아서~ ^^;

  12. 음...... 미드나 영화를 자막 없이 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ㅠㅠ
    아직도 학교 문법과 문제 풀이에서 벗어나지 못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참...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학교에서 단계별로 필요한 영어가 다르다는 것과
    (초- 놀기, 중- 기초 단어, 고- 문법+문제풀이, 대- 토익, 졸업- 회화)
    이로 인해서 영어를 상당히 잘 하는 사람조차도 영역별로 잘하는 영역만 잘한다는 거죠.ㅠㅠ

    영어만 생각하면 저도 답답하고 속상해서 미치겠어요.

  13. 저도 자막없이 미드를 보지만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영화도 장르에 따라서 반도 간신히 이해하는 것도 있습니다. 제가 젤 쉬운것은 의학드라마!! -_-;;

  14.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를 별개로 생각하는한 영어 실력 결코 크게 늘지 않습니다. . 문법과 단어만으로 영어가 잘 되지 않는 이유는 영어와 한국어 표현상의 차이점을 잘 모르기때문입니다.그 해결책으로서, 회화책 볼때 영어 원문보지말고 한국어 해석을 먼저 보고 내 스스로 영어로 옮겨보세요 그 다음 원문 영어와 나의 영어를 비교해 봅니다. 어디가 콩글리쉬인지 확연히 드러나고 영어의 문장 구조와 표현 방식을 좀더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다음. 많이 읽고 영작하세요. 영작하면 회화 실력도 훨씬 빨리 늘어납니다.

  15. Blog Icon
    소네트

    저도 호주 이민 준비중이고
    예정대로라면 올해말에 떠날건데....
    정말 영어때문에 죽을맛입니다~
    애들은 4살 6살이다보니 주위에서는 모두 쉽게 적응할거라고
    말해주지만 막상 울 애들이 정말 잘 적응할까..싶은 생각도 들고
    어디서부터 공부해야할지 그저 막막할 따름입니다~
    고수민님 블로그에서 때론 굳은 결심도 해보고
    또 시도도 해봅니다.
    저의 이 아름다운(^^) 시도가 얼른 작은결실이나마 맺었으면 싶네여!
    모두 화이팅입니다

  16. 큰 결심하셨군요. 지구 반대편에서나마 다 자알 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17.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18. 아이디가 너무 젊으셔서 저는 처음에 저에게 관심이 있으신 젊은 아낙인줄 알았습니다그려... -_-;;
    하여간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부분에 해주신 말씀은 저도 구구절절이 공감합니다. 영어를 잘 하려면 사실 동기부여가 상당히 중요하죠. 그냥 막연히 영어를 좀 해야 하는데 하는 사람과 영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하루하루 살수 없는 사람의 노력은 하늘과 땅 차이니까요. 다음에 포스트할때 그 말을 넣을까봐요.
    앞으로도 잘 모니터 해주시고 좋은 조언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언제나 환영이고요.

  19. Blog Icon
    오호~~

    오호..우연히 알게 되어 들어와 읽어봤는데
    정말 유용한 글이 많고 공감가는 글이 많네요..
    저도 2005년에 미국에 처음와서 이제 만 3년이 되어 가려고 하네요.,.

    저는 뉴저지로 들어와서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 버지니아, 조지아,
    플로리다.. 좀 돌아다녔죠..

    영어에 정말 관심 없었는데 어떻게 지금 미국에 와서 살고 있는지..
    너무 기초지식이 없이 와서 참 영어 땜에 고생많이 했죠,,

    그래도 이제 좀 자리를 잡아가서,,그 동안 무식 용감하게 하던 영어를 ..
    제대로 해 보려고 일도 관두고 올 한 해 영어와 씨름하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어쨌든 힘들고 외롭지만,,,한편으로는 참 재밌어요,,
    모든게 다 배울거리고 ,,하나하나 알아간다는것이..
    거리를 다니더라도 다 배울거리고,, 샐폰 신청이나,,택스리턴이나 다 생활과정과정
    하나가 영어공부요, 문화공부니.재밌지 않습니까..

  20.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많이 이사하신것 보니 그리 쉽게 이민생활 하신것 같지도 않고. 아마 제가 배울것이 많은 분 이실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또 매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것도 보기가 좋군요. 꼭 성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21. Blog Icon
    오호~~

    고생은 조금..했지요,,미국 올때 돈 160여불 들고 왔으니,,그래도 한 2년 정도 7데이 일하니,, 돈이 모이고 여유가 생기네요,,(한국에 부모님 용돈도 보내드렸어요 하하^^;)이제 영어공부 문화 공부 제대로 해서 결혼과 개인사업에 성공하려고요,,
    어쨌든 형님의 홈피에 와서 유용한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참고로 저는 79년생,,)
    의사생활 열시히 하시고 졸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22. 나이를 떠나서 존경스런마음이 생깁니다. 미국에서 말하는 프런티어정신이란게 바로 이런거겠지요. 살아오신 이야기를 블로그에 쓰시면 참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되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쨌거나 힘내시고 열심히 살자구요.(형님이라고 해주시니 듣기는 좋은데 좀 쑥스럽다는...^^)

  23. Blog Icon
    안션

    제가 젤 쉬운것은 의학드라마!! -_-;; -> 하하..

  24. 정말입니다. 하지만 다른 장르는 깜깜... 그나마 액션이나 드라마는 나은데 뭔가 전문적인 장르로 가면 참 곤란하더군요. 주제넘은 글을 쓰고는 있지만 저도 앞으로 갈 길이 멉니다. 한국인의 숙명인지... -_-;;

  25.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궁금해 하는 것을 꼭 짚어 주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다음편에는 어떤 미드가 어떤 영화가 영어공부 하기에 좋다는 것을 알려 주실 예정이시지요??? 요즘 영화들 속에는 속어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요.

    그럼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

  26. 네. 좀 더 실제적인 이야기를 써보려고요. 성원 감사드려요.

  27.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28. 그럼요. 문법구조가 서서히 파악이 되면 문장을 만드는것도 점점 쉬워집니다. 문법을 문법책으로 익히는것보다 읽으면서 감으로 익히는것이 상당히 실용적으로 써먹을수있는 문장을 만드는 능력을 길러주거든요. 앞으로도 많이 성원해 주세요.

  29. Blog Icon
    김은성

    가끔씩 와서 좋은글 많이 읽고 갑니다!

    궁금한게 있는데..미드나영화로 공부할때 추천해주실 만한거 있나요?

    전문적인 단어가 많이 나오는 건 더 복잡해 질거 같습니다!

    일상생활 이야기가 괜찮나요? 프렌즈 같은거...?

  30. 프랜즈가 괜찮긴한데 너무 오래 머물러있으면 안됩니다. 영어 실력은 자기 능력보다 조금 어려운것을 해야 잘 늘거든요. 프랜즈에서 쓰이는 표현은 조금은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그 정도만 다 알아도 미국에서 생활하는데는 지장이 없겠지만요. 좀 비슷한지는 모르지만 영화 장르중에 로맨틱 코미디물이 조금 대사가 복잡하고 세련된 표현도 있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남자취향이 아닐지는 모르지만... ^^

  31. Blog Icon
    웅이

    선생님 글 항상 공감하며 읽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댓글도 달아보구여 ^^
    우선 제 소개를 잠깐하자면 올해 계란한판( 30 ㅠㅠ)이 되는 남자 직장인입니다. 방사선사져
    처음에 선생님 블로그 제목만 보고 약간 거부감도 있었습니다.(사실 한국 의료환경 탓이지만
    병원에서의 의사선생님들 말씀은 곧 법처럼 되있어서 나머지 팀 구성원들은 거의...인격적 대우도 그렇구..그래서 의사선생님들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져 ^^;;)
    이야기가 좀 다른 길로 ^^.. 방사선사이다 보니 초음파에 관심도 있고 소노그래퍼가 되고싶어서 ARDMS 시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어는 필수라는거 물론 시험 문제 독해만 하면 되지만 저는 능력을 키워서 해외로 나가고 싶거든여..그렇게 여러 영어공부 방법을 찾다가 우연히 선생님 블로그를 발견~~~제가 해오던 영어에 대한 고민들의 답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반가웠던지.. (이제 막 공부 시작인지라 답답하고 생각도 많았거든여) 선생님 ~~ 항상 좋은 정보와 경험글 감사드리구요 힘드시겠지만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두서없는글 죄송합니다. 댓글이란걸 처음 달아봐서 ^^;;)

  32. 댓글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원하시는 꿈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33. 저는 기초회화청취를 가르치는 강사인데요. 예전에도 고수민씨 글에 답글도 달고, 제 블로그에도 저희 학생들을 위해서 고수민씨 글을 계속 올려드리고 있어요. 영화나 미드 활용하는것 정말 좋은데, 기초에서 중급레벨 학생들에겐 상당히 쉽지 않아요. 일단 영화는 길이가 90분정도 되고, 실제 대본을 프린트하면 양이 엄청 많거든요. 그걸 멘토의 도움없이 공부하기란 정말 불가능해요. 그걸 혼자 해낸다면 정말 1%안에 드는 사람일꺼예요. 그래서 전 미국,캐나다 아이들이 보는 TV만화(극장용만화가 아니예요)를 활용해요. 아이들 만화도 레벨이 엄청 많은데, 교육적인 것만을 선별해서 사용하죠. 한달에 4개(서로다른레벨)정도를 보고 있는데, 한편당 4~10분정도 되서, 한편을 끝내는 데도 부담없고, 언어적으로도 일상에 자주 나오는 표현위주로 되어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내용도 학생들이 이해를 하니까 재미있어 하구요. 더욱 다행인건 한국에서도 요즘 미국tv만화를 DVD로 많이 팔고 있다는 거예요. 제가 볼때 초급자들은 처음시작할때 tv만화를 활용하는게 정말 효율적입니다. 사실 한국학생들이 그 만화에 나오는 정도만 말해도 한국에서는 advanced반에 들어갈수 있을꺼예요.

  34. 정재현 선생님 아직 잊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첨언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어지는 이야기에 그런 내용이 담길 예정이었습니다. ^^
    하여간 오해(누구나 영화로 할 수 있다는 식의)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적절한 댓글인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관심가져주실줄 믿습니다. ^^;;

  35. Blog Icon
    지니

    추천할수 있는 미국 TV 만화 목록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도 영어공부좀 하려고 하는데 미드나 영화로는 엄두가 안나서요.

    온라인 교보문고나 알라딘으로 구매가능한 미국TV 만화 DVD 목록 중에 추천해줄수 있는 걸 알려주세요

    사서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36. Blog Icon
    길동

    선생님의 글들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정말 공감가는 얘기이고, 거기에 덧글들 역시 좋은 정보들이 넘쳐나네요. ^^
    근데 공감은 가지만 막상 저에게 적용을 해보려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직장생활을 하는 터라 사실 밤에 학원도 야근으로 결석하기 일쑤랍니다. 그래도 올해는 다시 영어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막막하네요. 지금껏 여러가지를 시도해봤지만(학원, 영절하, 바다빠져, 등등) 게을러서인지 실패를 맛보고 말았습니다.
    참, 전 영어수준이 하급입니다. 중하두 아니구..ㅎㅎ 그러다보니 여러가지 공부법이 아직은 저에게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미드니 소설책이니 이런 것들을 보며 공부하는 것도 아마도 최소한 60~70% 이상은 아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야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20~30% 가지고는 이야기 전개를 따라갈 수가 없죠. 결국 수준에 맞는 볼거리, 읽을 거리를 찾아야 하는데 이것이 힘든 것 같습니다.
    초보자에겐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이끌어줄 수 있는 선생님과 멘토가 있어야 할까 생각이 드네요. 중하급정도까지라도 올라서면 그 다음엔 자신이 스스로 찾을 수 있는 여력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약한 얘기일진 모르겠지만 자꾸만 문턱 하나를 넘지 못하고 떨어지다 보니 의욕과 의지도 약해지나 봅니다. ㅋㅋ
    그래도 다시금 시작해보려고 몇일 전부터 시작해보고 있는것이 있는데...일단 저는 업무시간에 무조건 인터넷에서 영어방송(우리나라에서 하는거 말고 진짜 외국의 라디오방송이나 뉴스방송)을 귀에 꽂고 지내보고 있습니다. 일단 영어 발음에 익숙해져보고자 해서요. 여기 덧글에 어느분께선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거의 10%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또 업무 중 그럴 여유가 없어 일단은 무조건 영어에 노출을 많이 하자는 생각에서 해보고 있습니다. 잘때도 NHK 방송 틀어놓고 자고..^^; 가끔 무슨뜻인지는 모르지만 방송에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들릴 경우(물론 무슨 뜻인지, 무슨 단어인지는 전혀 모릅니다.) 그냥 웅얼웅얼 따라해보기도 하고..ㅋㅋㅋ
    조만간 시간을 내서 대형서점에 가서 어린이용 외국서적을 좀 찾아볼까 합니다. 짧은 문장에 큼직한 글자로 써진..ㅎㅎ
    앞으로도 계속 블로그 글 읽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제넘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저같이 아주 영어에 잼뱅인 사람들은 어떻게 시작해가면 좋을 지에 대해서도 조언을 (위에 좀 언급했지만 약간은 구체적인 ^^;) 부탁드려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타지에서 건강 조심하세요~^^

  37. 한번 영화를 보고 실행하는 것을 해봐야겠네요^^
    좋아하는 영화는 반복해서 많이 보는데 지루하지 않을듯합니다.
    기본적으로 영어는 좋아해야지 많이 느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38.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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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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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the question의 뜻을 구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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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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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도 모르는 미국 유치원 영단어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간헐적 단식 시 해야 할 것, 하지 않아도 될 것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간헐적 단식법과 같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을 삶 속에 정착시키는 다이어트 법은 흔한 것이 아니었기에 요즘 각광을 ..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량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일단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이 글의 제목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혹은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거나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도 아니고 ‘실..

간헐적 단식으로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

얼마 전에 SBS 스페셜을 통해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관련 책들도 잘 팔리고 있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더군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여 몸짱이 되었다고 ..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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