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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느덧 블로그를 시작한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2007년 11월 12일에 글을 올리기 시작해서 11월 15일부터 발행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공지사항에 올렸다시피 한 달째 되는 시점인 12월 12일에 태어난 지 첫 달을 알리면서 누적 방문객은 61900명 정도가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구독자수는 155분이셨습니다. 지금 방문객수는 일백만 명을 앞둔 991,200명이 되었으며 구독자수는 346명입니다.

저 자신도 놀랐던 두 달이었으며 그 동안 다음 블로거 뉴스에서 베스트 블로거 기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맛보기도 했었습니다. 아마 블로그의 시작은 제 인생에서 많은 것을 배운 하나의 큰 계기로 자리매김을 할 것입니다.

인기와 함께 많은 부담감도 함께 느끼면서 제 블로그의 방문객들이 무엇을 원하셨나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제 블로그는 여러 카테고리로 나누어 있지만 비교적 주목을 받았던 카테고리는 아무래도 ‘영어 공부 제대로 하기’와 ‘건강 정보’였습니다. 그런데 이 두 카테고리의 공통점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의외로 제대로 된 정보가 부족한 영역이었다는 것과 저는 제가 알고 있는 평범한 정보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를 원했다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어 공부의 경우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에 각종 비법이 그렇게 많은데도 자신의 성공 뒤에 감추어진 시행착오를 알리고 반면교사로 삼기를 원하는 사람은 극히 드문 반면 무조건 자신의 방법을 따르면 영어가 정복이 된다는 식으로 홍보를 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방법을 접하는 사람들은 정말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런 학습법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알아내려면 시간과 돈을 걸어서 효과가 있나 없나 도박을 해보는 방법밖에는 신빙성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영어 정복의 꿈은 정말 성취하기 어려운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친구가 혹은 선배가 회심탄회하게 자기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로 하였고 대단한 비결은 아니었지만 제가 겪었던 실수와 성공을 가감 없이 전달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감사하게도 현직 영어 선생님들과 유학생들께서도 제 방법에 대해 동감을 표시 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돈은 적게 들면서도 가장 효율적인 영어 공부 방법을 전하기 위한 저의 노력은 계속 될 것이며 세상이 모든 면에서 불공평 할지라도 영어 공부만큼은 하는 만큼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전파하는 전령사가 될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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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또 하나 언급해야 할 것이 제가 쓴 건강정보입니다. 방송, 신문, 잡지에 그렇게 건강정보가 넘쳐나는데 제가 또 하나의 정보를 더 함으로써 혹세무민(?)을 하려고 결심을 했던 것은 기존의 언론에서 나오는 건강 정보가 너무 검증이 덜 된 첨단 의학에 중점을 두었다든가 아니면 대부분의 독자인 비의료인이 읽기에는 너무 어려워서 의사인 저 조차도 이해가 힘든 정보가 많았으며 일부의 의료정보는 시각이 편향되어 있어서 일반인들을 계몽하는 것이 아니고 오도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진료를 할 때 많은 환자들이 방송과 신문에서 보고 온 정보에 관해 저에게 물어오셨을 때 나름대로 정확하고 공정한 지식을 전달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시간 관계상 많은 이야기를 할 수는 없었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에서 정말 대단한 숨은 지식은 아니더라도 정확하고 공정한 지식을 쉽게 풀어가려고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고 이 영역(국민에게 다가가는 의학 전문가로서의 블로거)을 개척을 해 오신 Korean healthlog의 양깡님 같은 선구자들이 계시기는 하지만 이런 노력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평소 곰 플레이어, 알집, 안카메라 등 각종 셰어웨어 프로그램을 쓰면서 자신의 이익을 일부 희생을 하면서도 프로그래머로써의 자신의 전문지식을 다른 네티즌과 나누고 계신 이들 프로그램의 개발자들을 가슴 깊이 존경해왔습니다. 물론 일면식도 없고 이 프로그래머 분들의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이 분들을 생각하면서 제가 제 전문 분야에서 이 분들과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희망찬 2008년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른 지 벌써 2주째가 되어갑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던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더 많은 동지 블로거들을 만나보기를 기원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모쪼록 계획하고 있는 모든 일이 잘 성취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추신 : 혹시 티스토리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 댓글 부탁합니다. 선착순 다섯 분에게 배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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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4 01:4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META-MAN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전 언제 백만 되나....혹시 블로그에 에너자이저 달으셧나요?

    2008/01/13 20:25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방금 메타맨님 블로그가서 글 읽고 댓글 달고 왔더니 그동안 제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 계셨군요. 참 세상에 이런 일이....

      2008/01/13 20:49
  2. BlogIcon 향기로운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 한편으로는 너~무 너무 부럽구요 ㅜㅜ

    2008/01/13 20:52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향기로운 바람님 블로그를 방금 보고 왔는데 정말 참신한 시도를하시는 군요. 많은 사람들이 진짜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고 그 노력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올해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2008/01/14 08:12
  3. BlogIcon Libertas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달만에 백만 힛이라는 영예(?)를 누릴 자격이 충분하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백만 힛까지는 아직 조금 남았네요. ㅎ

    2008/01/13 21:01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Libertas님께 그동안 혼나기만 했는데 오늘은 칭찬을 들으니까 기분이 좋은데요. ^^;;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책임감있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2008/01/14 08:22
  4. BlogIcon 시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대단
    축하드려요

    2008/01/13 21:07
  5. BlogIcon 점프컷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만명...ㄷㄷㄷ

    고수민님 블로그가 이렇게 단기간에 인기를 얻은건 기성 언론(?)에서 제공해 주지 못하는 전문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다루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건강정보만 봐도 기존 매체는 타성에 젖어있는 정보랄까요? 너무 뻔하거나 너무 어렵거나 그러죠. 이에반해 고수민님이 전해주시는 건강정보는 이해하기도 쉬우면서 실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부탁합니다.^^

    2008/01/13 21:10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점프컷님 잘 지내시지요? 축하 감사드리고 사실 감사를 드린다고 글을 썼더니 오히려 축하를 받고 있군요.

      2008/01/14 19:26
  6. eunj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아마도 읽기편한 건강정보들이 원인제공에 기여되었나봅니다~~

    2008/01/13 21:18
  7. BlogIcon 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D 와, 대단하군요.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2008/01/13 21:18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한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에도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2008/01/14 19:28
  8. 장윤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매번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

    2008/01/13 21:28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별로 잘 한일도 없는데 너무 칭찬을 받고 있어서 참 죄송합니다.

      2008/01/14 19:29
  9. 이현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답글 잘 안다는 편인데 여기에서는 달게 되네요 ^^(글 자체가 형식적으로 투박스럽지 않아 그런거 같아요 ^^ 거리낌이 없다고나 할까요 ㅋ)

    그리고 방문자들이 많은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그건거 같아요
    일반인이 접하기엔 어려운 의학상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신거요 ^^

    저도 그 점 덕에 정기구독을 메일로 하고 있거든요 ^^
    참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2008/01/13 21:28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앗. 여기 구독자 한분이 또 커밍아웃을 하셨군요. 네 올해도 보다 알찬 정보로 보답을 드리겠습니다.

      2008/01/14 19:29
  10. BlogIcon 썬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이곳의 글은 어디가나 눈에 띄더라구요
    좋은글 잘 보고있습니다:)

    2008/01/13 21:30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과찬인줄은 알지만 행복해지는 말을 해주시네요.

      2008/01/14 19:36
  11. BlogIcon Early Adop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고수민님의 블로그가 인기인것은 역시 전문지식이 많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ㅎㅎ

    저는 블로그만든지 1년이 넘었는데도 못이룬 숫자를 2달만에 이루셨군요 ;)

    2008/01/13 21:53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칭찬 감사합니다. 요즘도 잘 지내시지요? 얼리아답터님 블로그에 맑은 날씨 사진있잖아요. 거기에 얼리아답터님 그림자를 보았답니다. 어찌나 재밌던지..

      2008/01/14 19:40
    • BlogIcon Early Adopter  수정/삭제

      ㅇ_ㅇ...그림자가 웃..겼나요..?ㅎㅎ
      아..어제는 날씨가 그렇게 좋았는데 오늘은 폭우네요..ㅜㅜ
      조금만 추웠으면 바로 눈이었을텐데 말이죠..

      2008/01/14 20:09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저도 왜 그렇게 웃긴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생각나서 웃게 되네요. ㅎㅎㅎ

      2008/01/14 21:20
    • BlogIcon Early Adopter  수정/삭제

      -_-...ㅋ

      2008/01/14 21:41
  12. BlogIcon 챈들러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2달만에 이런 방문자 기록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저도 영어 공부하는 사람입장에서 참 도움이 많이 될만한 블로그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좋은 정보 얻어가야겠네요^^

    2008/01/13 22:10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챈들러전님 블로그에 걸려있는 아리따운 낭자는 여친이신가요 아님 본인? 아이디는 남자것 같은데 누구신지 모르겠네요. 연예인인가요? 하여간 첨 뵙겠습니다. 오래동안 좋은 교류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축하 감사드리고 챈들러전님 블로그에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가 많던데요. 링크에 추가하고 자주 들어가서 볼려구요.

      2008/01/14 19:43
  13. BlogIcon 마래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라는 것이 매력적인 도구라 생각합니다.
    자기 계발이라는 측면과 정보 공유라는 측면이 함께 하는 것 같더라구요.
    두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놀라운 성과를 이루신 고수민 님 축하드립니다. ^^
    더욱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

    2008/01/13 22:15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사실 제 목표는 마래바님처럼 꾸준히 인기가 있는 전문블로거가 되어 보는 것인데 앞으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2008/01/14 19:47
  14. 우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그럴만 하니까요! :-)

    2008/01/13 22:50
  15. BlogIcon 푸른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료계의 꽃이시니깐요~ ㅎㅎ
    잘 읽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08/01/13 23:34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푸른하늘님도 정말 대단하시던데요. 세상에 인터넷지도 전문 블로그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 오래오래 인기있는 블로그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2008/01/14 19:50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1/14 00:05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너무 신세진게 많아서 칭찬받기도 이젠 미안한데요. ^^;;
      감사드리고 올해도 좋은 한해되시길 빕니다.

      2008/01/14 19:52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1/15 00:15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아마 voluptuous같은데요. 육감적인, 관능적인 이란 뜻입니다. 대개 강세가 없는 첫음절을 듣기가 힘듭니다. 태평양이란 말인 pacific도 둘째 음절에 강세가 있다보니 자꾸 '시픽'이라고 들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원리이죠. 아는것을 물어주셔서 아주 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습니다. ^^;;

      2008/01/14 19:59
  18. BlogIcon funny4u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블로거뉴스의 링크를 타고 오게 됐네요 (당근, 추천 꾹! ^_^ )
    블로그 100만힛 기념으로 제 블로그에 있는 머그컵 하나 구입하시지요? (퍽~)

    2008/01/14 02:45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그런 이쁜 머그컵있으면 산다니까요. 저는 컵에 욕심이 없는데 집사람이 이쁜 컵만 보면 사족을 못쓴답니다. RSS아이콘 있는거 말씀하신거 맞죠?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에도 말씀드린것 같지만 디자인에 꿈이 좀 있었는데 이렇게 예쁜 디자인을 할 재능은 없을것 같네요.

      2008/01/14 20:02
  19. BlogIcon 빨간여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드뎌 얼마 남지 않으셨군요....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축...축...축......!!!!!......^^V

    2008/01/14 03:03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웃사촌이라고 어김없이 축하해주시네요. 빨간여우님도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 몰래가서 읽고 오면서 귀찮아서 댓글도 안달고 도망가는 제가 부끄러워져요. -_-;;

      2008/01/14 20:06
  20. BlogIcon 라라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역시 수많은 분들이 고수민님 블로그의 진가를 알아보고 계신가 봅니다...^___^
    늘 많은 것들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__^

    2008/01/14 08:05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라라윈님이야말로 초반에 아무도 안오는 제 블로그에 놀러와주신 분이셨잖아요. 제가 감사하지요. 블로그에 갔다가 댓글이 너무 많아서 댓글 안달고 그냥 왔는데 괜찮죠?

      2008/01/14 20:09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1/14 11:11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이미 초대되었다고 나오는데 다른 초대장을 받으신적이 있는지요. 아니면 다른 이메일주소 주시면 다시 보내보겠습니다. 뭔가 애러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2008/01/14 19:25
  22. 아웅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수민님처럼 정성들여 글을 쓰시는데 100만명만 될까요. 1000만명도 가능할겁니다.

    의료제도 관련해서 고수민님이 보여주셨던 정보선택에서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고수민님은 의사사회에서는 그래도 가장 열린자세를 보여주시는 사회와 소통가능한 모습을 가지신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사들이 고수민님의 절반만큼만 사회성을 갖춰도 현재의 이런 답답한 의사소통 부재로 서로 억울해하는 현실을 겪지는 않을텐데요..

    2008/01/14 21:51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가슴아픈 말씀입니다. 한국의사들이 새겨들어야할 말씀을 해주셨네요. 저도 잘난것이 없는 사람이지만 어디서고 오해와 불신은 의사소통의 부재에서 시작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사람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수있는 블로그가 저에게 맞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아웅님같은 분을 만나게도 되었지요. ^^

      2008/01/15 12:48
  23. BlogIcon coban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만 돌파라...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정성들인 블로그인데 당연한 결과이죠~

    일일이 다 댓글도 다시고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이제 블로그 조금 숨을 늦추셔야 원래 할일을 하실듯...ㅋㅋ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01/16 04:37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네. 이제 숨 좀 돌리면서 할겁니다. 제 할일을 좀 해야죠. 보람은 있는데 딴일을 못하니 참 그렇더라구요.

      2008/01/16 21:10
  24. 돈벼락교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글을 잘 쓰셔서.....ㅋㅋ

    2008/01/16 10:35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누구라도 인정을 할것같은데 블로거로서는 제가 참 운이 좋았습니다. 글은 평범하지요. 주제를 잘 골랐던 것은 같습니다. 어쨌거나 감사드려요.

      2008/01/16 21:12
  25. BlogIcon 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십니다. 의사일 하시느라고 바쁘실텐데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거 보면 놀랄 뿐입니다. 두달만에 백만 돌파라 전 지금 두달만에 만명 겨우 돌파입니다. ㅠㅠ

    2008/02/05 03:26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부끄럽습니다. 제가 여러모로 운이 좋았지요. 감사드린다고 글을 써 놓고 보니 축하를 받고 있네요. 그레이 아나투미 드라마는 안봐도 블로그에 올려주신 글은 저도 가끔 보고 있습니다. ^^;;

      2008/02/06 20:27
  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2/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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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을 여기서 확실히 정의해보겠습니다. 이는 체내 수분을 줄이거나 근육을 줄이자는 것이 아니고 지방을 줄이자는 것입니다. 간혹 약물을 오남용 하면서 하루 몇 킬로그램의 체중 감량을 달성했다는데 기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설..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정말 신기한 자동차의 이런 10가지 기능

제가 이제는 추억의 자동차가 되어버린 대우 르망을 10년이 넘도록 타면서 가장 감동을 받았던 것은 여름에 춥도록 시원한 에어컨의 기능이었습니다. 도대체 르망의 어떤 점이 다른 차와 다르기에 그렇게 에어컨이 좋았던가 하는 것은..

자동차 급발진시 차를 세우는 방법이 있을까

2009년 8월 28일 오후 6시 35분경 미국 샌디에고 인근의 125번 도로 따라서 운전하고 가던 마크 새일러씨는 갑자기 이상한 것을 느꼈습니다. 자동차가 갑자기 시속 160km 이상으로 급가속이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는..

30대와 40대, 노후준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얼마 전에 텔레비전을 보다가 CNBC에서 우연히 한 코너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가 기상천외했는데 “Can I afford it?”입니다. 저는 처음 보았기에 잘 몰랐으나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꽤 유명한 the Suze..

뉴욕에서 직장 생활하기 - 2탄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한 권으로 끝내는 뉴욕취업>의 저자이신 이정희님과의 인터뷰의 두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저자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번에는 영어공부와 뉴욕의 직장 생활에..

뉴욕에서 직장 생활하기 - 1탄

지난 번 글에서 제 블로그에서는 처음으로 책 한 권을 소개했었습니다. 관심을 가진 독자가 많지 않을지도 모름에도 불구하고 책을 소개한 중요한 이유는 이 책을 알게 됨으로써 분명히 인생의 설계에서 도움을 얻을 사람이 있을 것이라..

대한민국 아파트 가격, 과연 어떻게 될까

얼마 전에 세인트루이스를 방문했을 때 새로 개발되고 있는 대규모 주택 단지를 지나갈 일이 있었습니다. 같이 동행했던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50불만 이상 짜리 고급 주택들이 한꺼번에 지어졌다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이은..

삼성이 걱정되는 이유

저 같은 사람들은 전자 제품이 어떤지도 모르고 그냥 남들이 좋다고 하면 따라서 사고, 전자 제품 회사가 어떻게 영업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도 그냥 신문에서 보고 들은 것이 다이기에 시장의 상황이랄지 전망이라는 것도 사실 피상적일..

그 날 밤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도저히 풀 수 없는 수수께끼와 같은 일들로 머릿속이 복잡하다 혹은 정신적으로 압도당했다는 의미로 쓰는 단어로서 ‘mind-boggling’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저에게 mind-boggling한 사건이라면 피라미드와 같은 고..

은행이 당신에게 말해주지 않는 진실

고교 체육시간에 우연히 미확인비행물체를 목격하고는 UFO의 열렬한 신봉자가 된 한 친구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배구를 하면서 하늘을 보는데 하늘에 구형의 금속성 물체가 정지해서 떠 있으면서 인간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듯한..

스페셜 이벤트 ; 뉴욕의사와 정철이 만났다.

오늘 글은 제목 부터가 광고성이 물씬 풍기는데 광고 맞습니다. ^^;; 영어에 관심없으신 분은 글을 읽지 않고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블로그 독자들이 알면 좋은 것 같아서 염치 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요즘 예상치 못..

사은 행사 당첨자 공지입니다!

약 일주일간의 사은행사가 이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당첨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는 것은 선택 사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절절한(?) 사연을 보내주셔서 누구를 뽑아드려야 할지 심사하기에 매..

[도서 구입자 필독] 독자들께 한턱 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수민입니다. 오늘은 제 책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구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지사항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도서 구입자가 아니신 블로그 독자들께는 스팸메일 발송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자신도 별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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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의사하기
미국 의사 되기와 실제 미국 생활에 있어서 저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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