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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영단어

2013.01.06 21:39

어느 선진화된 국가든지 경제 제도가 다 비슷하여서 그런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나 한국의 시스템에서 커다란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고 다만 한국에서는 일상화되지 않은 개인수표의 사용이라든지 협상을 통해 자동차 가격을 깎아서 산다던가 주택담보 대출을 재융자를 통해 이자를 낮추는 것 등 몇 가지에서만 차이를 잘 극복하면 기본적인 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살면서 보니 처음 미국 생활을 시작할 때 일상적인 경제 생활에 필요한 영단어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오래 산 사람은 그냥 감으로 의미를 터득하고 실생활에서 의미를 다시 한번 느끼면서 다 배우게 되긴 하지만 처음 미국 생활을 시작할 때는 저같이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되는 사람에게는 이런 것을 누가 알려줬으면 정말 좋았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은 미국 일상 생활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생활경제 관련 영단어를 몇 개 기본적인 것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읽어보시면 한국에 있을 때 저는 몰랐지만 지금의 한국에 계신 독자들도 친숙한 단어가 많을 줄로 압니다. 일단은 미국 생활 초보자를 위한 것이지만 영자신문을 보는 한국의 영어공부 초보자들에게도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AGI(adjusted gross income) ; 주로 연말정산(tax return filing)을 하면서 알게 되는 단어입니다. 한국말로는 조정 후 총소득이라고 번역한 것을 본적이 있는데 gross income은 세금을 제하기 전의 소득이고 다른 수입이 없는 회사원이면 자신의 연봉이 바로 gross income이 됩니다만 adjusted라는 말이 앞에 붙으면 자신의 총 소득에서 세금 공제 항목에 해당하는 금액을 뺀 액수가 됩니다. 예를 들어 연봉이 5만 불이고 각종 기부금이나 세금 공제 항목을 더한 금액이 1만 불이라면 5만불 빼기 1만 불로서 AGI 4만 불이 됩니다. 이 금액이 계산되어야 하는 이유는 이 금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기 때문입니다. 총 소득이 5만 불이니까 월급을 받을 때 꼬박꼬박 5만 불을 기준으로 federal tax, state tax 등을 떼었으나 나중에 연말 정상시에는 AGI 4만 불이라면 실제 이 사람이 낼 세금은 4만 불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맞으므로 1만 불에 대한 세금은 돌려받게 됩니다.


ARM(adjustable rate mortgages) ; 집을 살 때 알게 되는 용어입니다. ‘변동금리 모기지라고 번역되는데 fixed rate mortgages라고 하는 고정금리 모기지에 상대되는 개념입니다. 조금 무식했던 저의 경우 처음에 낮은 이자라고 좋아하면서 ARM을 얻었다가 나중에 은행에서 금리를 슬금슬금 올려서 매달 불입액이 늘어나니까 심히 불쾌해져서 이제 절대로 ARM은 얻지 않겠다고 결심했던 생각이 납니다. 물론 ARM이 나은가 fixed rate mortgage가 나은가에 대해서 논하려면 말이 길어지지만 저처럼 공부도 안하고 덜컥 ARM을 얻는 사람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Balance transfer ; balance는 은행계좌의 잔고를 말하고 transfer는 돈을 옮기는 것을 말하니 balance transfer를 은행 계좌 사이에서 말한다면 한 계좌의 돈을 다른 계좌로 송금하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만 신용카드를 만들라고 유인하면서 balance transfer를 내세운다면 이는 신용카드 한도액의 전부 혹은 일부를 자신의 은행 계좌로 입금시켜준다는 일종의 대출을 의미합니다. 특히 새로운 신용카드 고객에게 파격적인 저금리를 보장하는데 이것을 유인금리(teaser rate)라고 하며 때로는 일 년 이상을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기도 하는데 대신 총 대출금액의 3% 정도를 일시금으로 수수료로 떼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공돈은 아닙니다. 물론 유인금리 기간이 끝나면 금리가 현저히 올라갑니다.


Capital gain ; 주로 주식을 팔면서 생기는 수익을 말합니다. ‘자본 이득’, ‘자산 매각 소득등으로 번역됩니다.


Cash back ; 신용카드 업계에서는 신용카드 사용액의 일정 부분, 보통 1%에서 5% 정도를 포인트로 적립해서 현금으로 돌려준다는 것을 말하지만 신용카드가 아닌 현금카드(debit card)에서는 보너스 포인트의 의미가 아니고 그냥 자신의 계좌의 돈을 물건 사면서 찾는 것을 의미할 따름입니다. 제가 처음 미국의 식료품 가게에 가서 약 80불어치 식재료를 샀는데 현금카드로 긁었더니 점원이 캐쉬백을 얼마로 할거냐고 물어봤습니다. 겨우 80불어치 샀는데 난데없이 캐쉬백이라니 이게 왠 횡재냐고 생각하면서 망설이다가 너무 많이 요구하는 것도 미안하고 해서 20불만 요구했더니 20불을 말도 없이 건네주었습니다. 나중에 제 통장에서 20불을 빼내간 것을 보고 도대체 이런 것이 왜 필요한가 의문이 들었는데 쉽게 말해서 수수료를 떼지 않는 현금인출기 역할을 마트가 대신 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CD (Certificate of deposit) ; 직역하면 예금 증서가 되는데 실제 의미는 예금의 한 형태입니다. 과거 고금리 시대에 한국에서 일반적인 저축 수단이라면 정기 적금을 들 수 있는데 매달 일정액을 불입할 것을 약정하고 다 붓게 되면 나중에 원금과 이자를 찾는 형태였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이런 CD가 유행이었는데 이는 매달 돈을 불입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목돈을 통째로 맡기고 일정 기간 후에 원금과 이자를 찾는 형태입니다.


Emergency fund ; 직역하면 비상자금정도가 될 것 같은데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비상금과는 조금 의미가 다릅니다. 비상금이라고 하면 갑자기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해서 지갑에 넣고 다니거나 집에 숨겨놓는 10만원 이하의 작은 금액을 말하는 경우가 많지만 emergency fund는 미국의 가정에서 실직에 대비해서 3개월에서 6개월치의 생활비를 미리 은행 계좌에 비축해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축해 놓은 돈이 거의 없는 미국 보통 사람들은(얼마 전 뉴스에서 응급상황에서 당장 쓸 100만원 정도의 현금이 있는가 물으니 무려 미국인의 64% 가량이 그런 돈이 없다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emergency fund도 없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만 미국의 재정 전문가들은 반드시 이런 자금이 있어야 가정이 일시적인 실직의 위기에서 견뎌낼 수 있다고 추천합니다.


Estate planning ; 쉽게 말해서 유산 처분 계획을 말합니다. 혹시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어떤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재산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법적인 유언 등을 통해서 재산을 처리를 명확히 하자는 측면보다는 남겨진 자녀들과 배우자를 위해서 어떻게 하면 상속세 등의 세금을 최대한 피할 수 있게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짜느냐 하는 계획입니다. 부자들이야 이런 계획을 미리 세우겠지만 남길 자산도 많지 않은 중산층에서는 이런 계획을 따로 세우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최근 미국의 보험회사에서 강력히 생명보험 마케팅을 하면서 이 계획의 중요성을 열심히 전파하고 있는 중입니다.

 

Equity ; 보통 부동산에서는 집의 가치와 모기지 론의 잔액의 차액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30만불짜리 집이 있는데 그 집 주인이 모기지 론 잔액이 10만 불이 남았다면 equity 20만 불이 됩니다. 이 말이 가장 많이 쓰이는 경우는 HELOC이라는 대출을 받을 때인데 이는 Home equity line of credit의 약자로 쉽게 말해서 30만불짜리 집에 대한 모기지 론을 20만 불을 갚고 10만 불만 더 갚으면 되는 집 주인이 목돈이 필요하면 자기 equity 20만불 금액의 한도 내에서 다시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이런 대출을 말합니다. 만약 주식거래에서 equity라는 용어가 나오면 이는 단지 보통주 주식을 말합니다.


High yield savings account ; savings account란 저축성 예금 계좌인데 미국은 통상 은행 계좌가 저축성(savings account)와 당좌 계좌(checking account)로 구별됩니다. 당좌계좌란 흔히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일반 계좌이고 저축성 계좌는 이론상으로는 돈이 쌓이고 이자가 붙는 계좌인데 미국의 대형은행들은 말만 저축성 계좌를 만들어 놓고 이자는 연리로 0.1% 정도 밖에 안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따라서 연리로 1%만 주어도 은행은 자신들의 고금리(high yield) 저축 계좌를 선전하는데 최저로 유지해야 하는 잔고가 수천 불에 이르는 곳도 있어서 잘 따져서 계좌를 열어야 합니다.


Identity theft ; 우리나라에도 만연하고 있는 명의 도용경제 범죄를 말합니다. 개인의 사회보장번호나 주소, 전화번호, 은행 구좌 번호, 비밀번호 등을 컴퓨터 해킹 등의 방법으로 알아내어 그 사람 명의로 대출을 받거나 신용카드를 만들어 쓰는 방법 등으로 손해를 입힙니다. 요즘 유행인 방법은 피해자 명의로 대출을 받아 돈을 입금한 후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돈이 실수로 당신에게 입금되었으니 돌려 달라고 해서 영문도 모르는 피해자가 자기의 돈이 아닌 돈이라고 생각하고 돌려주면 나중에 쓰지도 않은 돈을 갚아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Insurance ; ‘보험이라는 말이고 보험의 용어에는 보험 계약을 의미하는 policy, 매달 불입하는 보험료를 의미하는 premium, 나중에 타는 보험금을 의미하는 benefits라는 단어가 많이 쓰이고 생명보험에서는 정기 보험이라는 의미의 term life insurance, 종신 보험이라는 의미의 whole life insurance를 알아야 하고 그 외 보험의 종류에서는 상해보험인 disability insurance, 자동차 보험과 건강보험에서 흔히 쓰는 본인 부담금인 deductible의 의미를 잘 알아야 합니다.


IPO (initial public offering) ; 흔히 기업 공개라고 번역하는데 주식시장에 최초로 그 기업 주식을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최초 주식가격을 높이 책정하면 투자가들이 수익이 낮아질 것이므로 그 주식의 인기가 떨어져 주식 가격이 내려갈 것이고 낮게 책정하면 인기가 올라서 가격이 오를 것이므로 주식은 결국 그 회사 주식의 진짜 가치로 점차 환원될 것입니다.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으로 IPO를 감행한 페이스북의 주식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졌다는 기사가 작년에 한동안 신문 경제면을 장식했던 기억이 납니다.


Mortgage rate ; 위에서 소개했듯이 주택담보대출 이자율을 말하는데 mortgage loan이란 주택이 이미 있는 사람이 주택을 담보로 잡히고 생활자금을 얻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택을 구입할 때 주택 구입 자금을 주택을 담보로 빌리는 것입니다.


Mutual fund ; 많은 투자가들이 특정 투자 회사를 통해 돈을 모아서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증권회사에서 투자 상품으로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직접 주식을 사고 팔면서 투자하는 경우에 생기는 극단적인 위험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많은 미국의 일반 투자가들이 선호하는 형태의 투자입니다.


Online savings account ; 요즘은 은행도 별도의 점포를 운영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만 운영하면서 대신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보장하는 Ally bank같은 은행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은행에서 운용하는 저축 계좌가 online savings account고 당좌계좌는 online checking account가 되겠습니다.


Roth IRA ; IRA individual retirement account의 약자로서 개인 퇴직금 적립 계좌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은행 계좌든 증권사의 계좌 든 개개인이 퇴직금을 운용할 목적으로 돈을 붓고 있는 구좌를 말하는데 소득에 따라서 일정 금액까지 세제 혜택이 있습니다. Standard IRA Roth IRA가 다른 점은 standard의 경우 퇴직금 적립 계좌에 불입하는 시점에 세금 공제가 되는데 Roth IRA의 경우 불입하는 시점이 아니고 나중에 수익이 생겨서 찾는 시점에 세금이 공제되는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름에 Roth가 붙은 것은 이 법안을 발의한 델라웨어 주 출신 연방 상원의원 William Roth의 이름을 딴 것이기 때문입니다.


Secured credit card ; 아마 담보 신용카드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 한데 쉽게 말해서 은행에 내 돈을 넣어 놓고 그 돈의 한도 내에서만 돈을 쓸 수 있는 제한적인 신용카드를 말합니다. 보통의 신용카드라면 은행에 한 푼도 없어도 일단 카드를 쓰고 나중에 쓴 금액을 갚는다는 신용을 전제로 발급하는 것인데 이런 신용이 아직 없는 외국인이랄지,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사람이면 은행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앞으로 정상적인 신용생활을 할지 못할지 모르니까 이런 secured credit card만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401(k) ; 개인 퇴직 연금 계좌라는 측면에서 IRA와 비슷하나 다른 점은 개인이 스스로 만드는 IRA와 달리 401(k)는 기업에서 고용인을 위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고 직원들은 대신 이 프로그램에 가입할지 안 할지 정할 자유가 있습니다. 가입하기로 결정하면 자신의 월급에서 떼어서 돈을 불입하지만 고용주가 직원들이 불입하는 금액에 상당하는 금액을 덤으로 불입해주는 matching을 하기도 합니다. 이 퇴직 연금 계좌에 숫자로 된 희한한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이 계좌를 정한 미국 연방 세법상 401(k) 조항에서 이름을 따 왔기 때문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고수민 외우는 영어말고 이해하는 영어 , , ,

  1. Blog Icon
    =_=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혹시 그쪽 동네;에서도 우리나라의 "적립식 펀드" 개념의 상품 같은 것이 있나요? 있다면 영어로 뭐라 하면 좋을까요? ㅠㅠ

  2. 미국에는 적립식 펀드라는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래 sunny님이 적어주신 installment type equity fund라고 하면 적절한 번역은 될 것 같습니다. ^^

  3. Blog Icon
    sunny

    installment-type equity funds

  4. 감사합니다. ^^

  5. Blog Icon
    =_=

    답변 감사드립니다. ^^;

  6. Blog Icon
    이웅

    좋은 내용. 잘 읽고 갑니다.

  7. 감사합니다. ^^

  8. Blog Icon
    권민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가입을 못해 아직 방명록을 이용하지 못하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Blog Icon
    NYPT

    아~ 오랜만에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처음 미국적응할때 젤 신경쓰이고 생소한 부분들이죠. 처음 Debit card로 슈퍼에서 물건샀는데, 뭔 cash back 할꺼냐고 묻길래, 우리나라 OK cash bag처럼 point 를 쌓아 주는줄 알고 대뜸 금액을 말했다가 얼떨결에 $20을 받아들고는 복권이라도 된듯 좋아했다가, 은행에서 돈이 나간거 보고 불안해 하고 했던 시절이 생각나서 웃음이 나네요~ ^^ 그래도 아직은 투자나 주택관련 용어는 접해보지 않아서 생소합니다. 세월이 조금씩 지날 수록 모르는 단어보다 아는 단어가 많아지는게 미국에 오래 적응하고 시간이 지났단 소리가 아닐까요? ^^
    안그래도 오늘 처음으로 CPA 선임하고 제 이름으로 P.C. 열고 와서 감회가 새롭기도 해서 주절주절 남겨 봅니다. 잘 지내시죠? ^^

  11. 와, 축하드립니다. ^^
    비즈니스도 잘 되시기 바라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 잘 읽고 갑니다.

  13.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Blog Icon
    두아이맘

    캐쉬백에 대한 글을 100% 공감했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여전히 생생한 미국살이에 필요한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따뜻함이 넘치는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15. 하하하.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그나저나 잘 지내시지요? 올해 한해도 좋은 해 되세요. ^^

  16. 스팸 댓글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댓글을 로그인 사용자로 다시 제한하고 다음 글이 올라오면 다시 모든 사용자에게 댓글 허용으로 풀겠습니다. 모든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17. 늘 좋은 글 잘보고 있습니다.^^
    cash back은 언뜻 위에 설명처럼 그 뜻이 가다오지는 않네요.
    뉴질랜드의 경우는 cash out이라고 하는데.. 좀 더 직관적으로 다가 오지 않나요?ㅎ

  18. 그렇군요. 더 이해가 잘되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표현의 차이가 이런 큰 느낌의 차이를 만드네요. ^^

  19. 안녕하세요. 2년전 백신영어를 봤었는데 오늘 다시 한번 더 읽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단어를 몰라서 사전을 볼 때 영영사전이 좋을까요?
    아니면 영한사전도 상관 없을까요?
    어떤 책을 읽었는데, 거기서 영한사전으로 공부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happy는 행복한 이라고 외우면 안되고 가슴이 벅차고
    기쁘다는 이미지를 그려야 한다고 계속 주장해서.
    왠지 맞는 말 같아서 하고 있긴 하지만 뜻도 제대로 이해가 안되고 너무 힘들어서요.
    백신영어에서 영화대본을 받아적은 걸 스캔한 페이지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고수민님은 모르는 단어를 그냥 oriole = 꾀꼬리 이런 식으로 영한번역 하셨길래..
    그냥 영한사전으로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물론 문장으로 외우면서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20. 본 블로그에서도 영영사전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요. 저는 영한사전으로 공부했고 영한사전이 더 효율적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도 역시 존중합니다만 제 생각은 그렇네요. ^^

  21. Blog Icon
    consola

    안녕하세요? 이 사이트 안지는 오래되었으나.. 1년 넘었는데 다시 왔어요. 질문할게 많아서요...

  22.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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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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