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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로 영어공부 제대로 하는 법

2008.05.19 19:19

동서고금을 떠나서 세상의 원리는 신기하게도 한 분야에 적용되는 것이 다른 분야에도 잘 적용되는 것이 종종 있습니다. 영어 속담에 ‘you will get what you pay for'라는 말이 있는데 직역하면 ’네가 돈 낸 만큼만 얻을 것이다‘, 의역하면 ’싼게 비지떡‘이다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제 길지 않은 인생경험으로도 이 속담은 대개 사실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싸고 좋은 것을 원하지만 싼 것은 비싼 것만 못한 경우가 많았지요.

하지만 영어공부에 관해서 만큼은 이런 원리가 항상 옳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영어 실력이 부쩍 향상된다는 많은 학습교재와 학습법이 있지만 값이 대개 싸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 비싼 이런 방법들이 과연 효과 측면에서 비싼 값을 제대로 하는가는 대답하기 참 어려운 이야기 같습니다. 자신이 보기에 아무리 엉터리 같은 방법도 효과를 본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는 것이니 사람마다 공부하는 법은 과연 다르구나 하고 생각할 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적용 가능한 영어 공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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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공부하는 스타일이 다르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영어공부에 사용할 수 있는 비결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게 바로 값이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상당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제가 제안한(사실은 영어공부의 달인이 되었던 많은 선배님들이 이미 수십 년간 해 오신) ‘책을 큰소리로 읽기’랄지 이를 응용한 ‘영화를 보면서 대사를 큰 소리로 따라 하기’등의 학습법입니다. 과연 이 정도를 가지고 공부가 되겠느냐는 수많은 회의론에 접해보았지만 저 자신을 비롯해서 제가 이 방법을 전파한 사람들의 경우 단 한 명도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이 없었습니다.(물론 효과가 없었던 사람은 저에게 아예 말을 안했을 거니까 이 방법이 100%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맥락에서(돈이 적게 들면서도 효과는 돈을 많이 들인 학습법에 뒤지지 않는) 다른 학습법을 오늘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전에 영어공부를 열심히 할 때 저도 책 읽기와 영화 대사 따라 하기를 상당히 열심히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들은 집에서만 주로 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이론상으로는 직장에서도 짬이 나면 할 수는 있었지만 남들의 이목 때문에 좋지도 않은 발음으로 영어책을 크게 소리 내서 읽기는 참 어려웠지요) 그런데 직장과 학원을 오가는 지하철, 버스, 길 위에서는 마땅하게 뭔가 할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입이 닿도록 책을 읽다보니 지겨워서 내가 밖에 나와서 까지 영어 공부에 신경 쓰랴 하고 이동 중에는 신문을 보거나 멍하게 풍경을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올 날짜가 다가올수록 자투리 시간이나마 제대로 활용해야겠다는 동기가 생겼고 뭔가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찾았습니다.

교육 라디오 영어 프로그램으로 공부하기에 도전하다

저의 경우 영어 학원을 다니던 시절에 아침에 출근을 위해서 송파구 풍납동에서 강동구 천호동까지 지하철을 탔고, 퇴근 후 천호동에서 강남역의 학원까지 다시 지하철을 탔으며, 학원을 끝마치고 집까지 지하철을 탔기 때문에 대충 계산해서 2시간 가까이 길에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찾은 방법이 교육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때까지는 교육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이 괜찮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다른 공부를 하느라 굳이 라디오까지 들어야 하는지 필요를 못 느끼고 있었던 상황이라 라디오가 구체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되고 얼마나 효율적인 공부인지는 전혀 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라디오 청취를 시작하고 보니 다음과 같은 장점들이 있었습니다.

1. 라디오 프로그램 수준이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의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 들으면 수준이 딱 맞는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
2. 이동 중에 들으면서 영어 공부가 가능하다
3. 일단 재미있다. 모든 프로그램이 다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미소 지으면서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다.
4. 팝송, 영화, 드라마, 토플, 토익 등 다양한 장르의 영어공부가 소개된다.
5. 한국 사람들이 흔히 고민하는 공통적인 영어 표현의 문제가 자주 소개된다.
6. 한국인과 외국인 영어 강사의 수준이 매우 높다.
7. 라디오 듣는 것은 공짜다.(교재는 돈을 내야 한다 ^^;;)


길에서 목적지까지 오고 가며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시간 활용을 제대로 한다는데 대해서 상당히 기분이 좋았고 이 좋은 방법을 영어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한다는 사람들에게 라디오 영어에 대해 한 번씩 말을 꺼내 보았는데 놀랍게도 제가 이야기해본 사람들의 반수 이상이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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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방송 라디오를 가지고 영어공부 해보았나?”
“해본 정도가 아니라 교재도 정기 구독했었다. 시작한지 수년이 되어간다.”
“허걱......” “참 좋지 않냐?”
“참 좋다. 하지만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좋은데 왜 실력이 안느냐?”
“나도 모르겠다. 재미는 있는데 기억에 오래 남지 않는 것 같다.”

이렇게 훌륭한 강의가 기억에 남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유를 이미 아시는 분은 더 이상 읽을 필요가 없지만 왜 이 좋은 강의가 왜 기억에 오래 남지 않는지 이유를 알고 싶은 분만 계속 읽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영어는 반복학습이라야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중고교때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를 노트 한 페이지를 온통 깜지로 만들어가며 쓰고 또 쓰고 외우려고 노력해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저도 이렇게 열심히 외운 단어도 3일이 지나면 절반은 기억에서 벗어나고 일주일이 지나면 오분의 일도 남아 있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스스로 머리를 쥐어박으며 자책을 했었는데 피눈물 나게 외운 단어를 왜 이렇게 잘 까먹는 것인지 이유는 의과대학에 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에 오래 남는 영어 공부 방법

사람의 두뇌는 단기기억과 장기기억 저장소가 따로 있습니다. 열심히 외우면 단기기억으로 저장이 되고 나중에 새로운 기억이 들어오면서 단기기억은 장기기억으로 넘어가든지 아니면 지워져야 합니다. 장기기억으로 남는 대표적인 방법은 기억자극 자체가 촉각, 시각, 청각 등이 동반되는 실제 ‘경험’이 되면 정말 효과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초등학교 5학년 때 사랑의 몽둥이를 휘두르신 선생님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pneumoconiosis'라는 생경한 단어를 외운다고 생각해 보세요. 책을 읽다가 이 단어가 나왔는데 한국말로 풀어도 어려운 이 ’진폐증‘이라는 단어를 외우기 위해 석탕갱도에 들어가서 석탄분진을 마실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심는 차선책이 바로 반복입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경험으로 이것을 이미 잘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수험생들의 책상에 보면 포스트잇에다가 각종 영어단어와 수학공식을 써서 덕지덕지 붙여놓고 수시로 들여다보면서 외워졌나 확인을 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되기 위해서는 일단 처음 공부할 때 일정 분량이상 반복을 해야 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공부한 내용을 반복을 해야 합니다. 놀라운 것은 이런 반복의 미학(?)을 이미 잘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영어공부에 있어서는 이런 반복 공부를 필요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표현하나를 외우고 싶다면 그 표현을 처음 본 자리에서 수십 번 반복하고 며칠 혹은 몇 주 간격으로 적당히 반복이 되어야 자기 것이 됩니다.(장기 기억에 저장이 됩니다)

라디오로 영어 공부 제대로 하는 법

라디오 영어가 효과가 없다는 사람으로 다시 돌아가 봅니다. 제가 이 분들과의 전형적인 대화를 다시 구성해 보았습니다.

“영어 교육 방송을 듣고 나중에 다시 복습하나”
“시간이 없어서 할 때도 있고 안할 때도 있다”
“일주일이나 한 달 후에 다시 복습하나”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방송은 꼬박꼬박 듣나”
“거의 안 빼놓고 다 듣는다."
“ㅡ,.ㅡ;;”

우리 모두가 다 바쁩니다. 바빠서 반복 학습을 못하겠다는 것을 나무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하루 30분 정도의 반복 학습을 할 여력이 없는 사람이 다음 방송을 꼬박 꼬박 듣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다시 말해서 반복할 시간이 없는 사람은 진도를 나가지 말고 다음 방송을 들을 시간을 반복 학습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앉아서 읽을 시간이 없어서 출퇴근 길에서만 해야 한다면 반복해서 듣기만 하더라도 말이죠)

저도 방송국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학습 자료를 어느 정도 제공하고 있지만 시중에 월간지로 나오는 방송교재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책 한권을 샀는데 반복하느라 반절만 듣고 반절은 포기하는 것은 약간 돈이 아까우니까 정 시간이 없으면 격달로 교재를 구입하고 매 두 번째 달이 이 전달치 교재의 복습으로 시간을 보낼 것을 제안합니다.(아니면 두 달은 진도 나가고 셋째 달에는 새 교재를 사지 않고 복습만 하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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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면 아시겠지만 조금만 시간을 더 투자하면(하루 한 시간 이내) 복습이 그리 어렵지 않으므로(재미있어서 그런지 방송을 들은 내용이 퍽 쉽게 외워집니다) 대부분의 경우 매달 교재를 사도 진도를 따라 가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또한 방송 내용을 반복해서 듣는 것 또한 필요하므로 녹음기나 MP3로 다운로드를 받아서 반복해서 듣는 것도 좋습니다.(이건 돈이 좀 들지만 강의의 질을 생각하면 정말 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재를 보고 큰 소리로 읽는 과정도 역시 다른 책으로 공부하는 요령과 같습니다. 제 지인의 경우 다른 교재 없이 방송교재만으로 영어 공부를 했는데 상당히 영어공부에 좋은 효과를 거둔 사람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라디오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만 활용은 하는 사람 나름대로 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영어 교육 라디오 방송은 정말 좋은 영어 공부의 도구입니다. 하지만 한번 듣고 흘려보내는 것은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 드립니다. 반복하지 않고 흘려보내는 것은 거의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반복해서 여러 번 듣고 집에 돌아오면 큰 소리로 소리 내서 읽어보고 단어도 써보면서 그 날 그날 복습을 해야 합니다. 또한 일주일이 지나면 다시 한 번 일주일 이상 지난 내용을 읽어보고 써보는 반복이 필요합니다. 한 달이 지나면 다시 짧게나마 다시 한 번 반복학습을 해줘야 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라디오로 배운 내용이 장기기억으로 남고 다음에 다시 같은 표현이 라디오에서 다뤄지면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이 다시 나오는 것이므로 거의 영구적으로 기억에 남게 됩니다. 이런 기억이 1-2년만 쌓여도 어마어마한 자산이 됩니다.

영어 공부의 세계에는 싸고 좋은 것도 많습니다. 라디오로 공부하기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아직 모르셨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한번 둘러보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EBS 라디오 영어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고수민 영어 공부 제대로 하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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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국의 라디오 교육방송은 없나요?
    아니면 아주 초보수준이 들을만 한 방송은요?
    어떤 분이 그러시데요. 뉴스를 주구장창 들으라구요.
    헌데 이건 아직 제게는 소귀에 경 읽기 수준이여서 좀 난감합니다.
    해서 아침 저녁 출퇴근시에 그냥 음악방송만 듣고 다닌답니다.
    초보수준의 제가 들을 수 있는 방송채널을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영어 동화책 읽기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3. eslpod.com 이라는 유명한 팟캐스팅 사이트가 있습니다. mp3도 무료이고, mp3에 스크립트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 전문은 PDF로 유료제공됩니다.

  4. 제 이전글을 읽으셨으면 아시겠지만 알아듣지 못하는 내용을 많이 듣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실익이 없습니다. 하여간 영어책 읽기 잘하고 계시다니 반갑고 isss님도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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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워요.

    저도 중학교때 오성식 아저씨의 굿모닝팝스부터 시작해서 이보영선생님의 모닝스페셜 등등 영어 방송이라고는 절대 놓치지 않고 들었어요. 대학까지 그렇게 하다보니 첫 토익시험에서 960을 받았어요. 지금은 유학중입니다. 라디오 영어와 현지에서 생활하는 영어에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라디오로 영어 많이 배웠다고 생각해요. 저도 병원에 실습 나가는데요, 가끔 슬랭을 너무 많이 쓰는 환자가 오면 조금 난감하기도 해요. ㅎㅎㅎ 이런건 라디오에서 보다는 실생활에서 익혀야 하는 것이니까요. 이 글 많은 사람들이 읽어서 영어 교육에 쓸데없이 돈낭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교육방송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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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막새

    EBS-무궁무진한 노다지, 공감합니다.
    현실에 밀려 핑게를 대며 열심히 하지 못 하는 자신이 부끄럽죠.
    좋은 글이라서 퍼다가 아이에게 보냈습니다.
    그래도 되죠?

  7. 네. 괜찮습니다. ^^ 다음부터 가능하면 그냥 링크로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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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공보의

    올해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공중보건의로 오게되었습니다.
    공보의 남아도는게 시간인지라 USMLE 공부를 할까하고 블로그를 들락날락하다가
    정작 저에게 필요한건 USMLE보다 영어공부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정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 방법을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이 블로그도 많이 보고 다른책도 봤습니다.
    수능공부할때도 합격수기 보고 공부방법을 많이 배웠던 기억에, 다 따라할 필요는 없지만
    남의 말에 귀울이고자 이것저것 참고하다가 ㅋ
    정말 EBS 영어회화 초급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MP3로 다운받아서 매일같이 반복해서 청취하고 따라서 읽고 하고 있습니다~
    9시출근과 6시 칼퇴근을 지키는 공보의인지라 하루종일 환자 없을때는 영어를 벗삼아
    외로움을 달래고 있네요^^

    영어회화 그냥 흘러들으면 별로 남는게 없을듯합니다.
    Dialog 부분은 mp3로 진행자들의 설명이 나오기 전에 들리는데로 반복해서 듣고
    받아쓰기를 하면서 자세히 듣습니다. 물론 내용은 단어만 알아도 대강 알아듣지만
    전치사 같은것까지 받아쓰기를 하다보니 조금은 더 집중해서 듣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행자들의 설명을 듣고서 dialog 부분에 나왔던 예문을 다시 공부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08년도 1월치부터 시작을 하게 되다보니 교재를 구입할 수 없어서
    e-book 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참, 그게 영어를 듣고 해석하는 건 어렵진 않은데
    그 같은 내용을 반대로 영어로 말을 하려고 하면 좀전에 들었던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
    그래서 예문을 많이 많이 읽어보고 많이 외우려고 하다보니
    20분짜리 수업을 공부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렇게 하루에 2일치 혹은 3일치 정도를 공부를 유지하고 있네요 ㅋ

    혹시 이것과 더불어서 같이 공부하기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회화만 공부하는게 참 쉽긴한데, 의대생의 특성상 먼가 드립다 외워야 공부한것 같은
    느낌도 드는것 같아서 말이죠 ㅋㅋ Grammar 공부도 하려고 하는데 이건 또 어떻게 같이
    해야할지 감이 잘 없어서요 ^^

  9. 제 이전 글을 읽으시면 질문에 대한 답이 거의 다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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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갸루

    라디오 좋죠...
    저도 마음에 드는 방송은 녹음해두고 종종 돌려듣는답니다.
    안들리던 것도 어느날 문득 들려지고, 그렇더군요^^
    라디오 드라마 같은 것도 좋던데, 초보분들은 좀 힘들 것도 같고...
    미국방송은 역시 NPR이려나요 ㅋ

  11. Blog Icon
    양기천

    선생님의 글을 꼼꼼히 챙겨보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저 또한 라디오 교재를 이용하여 꽤 오랜기간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외국인과의 만남에서 늘 고심과 고심을 거듭해 억지로 한마디 하는 단계를 탈피하지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나름 공부를 늘 꾸준히 새벽에 눈비비고 일어나 자리에 각잡고 앉아서 들었는데 왜 이럴까? 그 순간은 뿌듯하지만 결과물은 나오지 않는가에 대해서 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교재와 다운로드비만도 기백을 들였는데도 말이죠. 정말 단순한 사실인데도 얼마전에야 선생님의 글을 읽고 아주 평범하지만 귀한 단서를 발견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지난달에서야 신간에 대한 구매를 포기하고 이전에 산것을 하나씩 무한복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들었던 내용인데도 굉장히 낯설고 익숙치가 않더라구요. 이전까지 한것이 말짱 황이었구나 하구 심각한 자책을 하게 되더라구요. 저번달에 분명 들었는데 하지만 전혀 자기것으론 만들진 못했더라구요. 한마디로 폼 잡고 그냥 한번 흘려 들은것 그리고 복습은 하지만 듣기만 한다는것..그저 수동적인것이었죠. 학교생활 포함 20여년의 영어와 싸움에서 30대가 넘어서 겨우 이거 하나 알게되었습니다. 언어라는 것이 참 사람 외롭게 만들더라구요. "복습과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 아주 간단하지만 영어에서 만큼은 왜 간과했는지. 얼마전에서야 선생님의 블로그를 통해 영어에 대한 진진한 고민과 더불어 이거 되겠는데라는 긍적적인 의미를 알아가고 있게 되었네요. 전 이제야 좋아하는 영화를 보면서 뉘앙스를 되새기며 외치고 또 외치고 있지만 아직도 조금의 혼란에 다른 학습방법 또한 겯눈질하기도하는 초보자입니다( 좀더 시간이 필요하겠죠 믿음을 주세요!).
    무엇보다도 아주 쉽지만 너무나 어렵게 여겨온 부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글에서 또 한번 무릎을 탁 치게되네요.

    그런데 요즘 "죽은시인의 사회"를 무한섭취하고 있는데요. 세익스피어와 여러 작가의 고어 시나 연극대사는 정말 대략 난감 하더군요.^^

  12.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쓰는 보람도 바로 양기천님 같은 분들을 만나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리는 조언이 가장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것 말이죠. 그리고 세익스피어등은 그냥 스킵하세요. 어려운거 붙잡고 스트레스 받으면 실력이 줄어듭니다. ^^

  13. Blog Icon
    진리

    진리는 간단한 데 있다더니, 고선생님 말씀이 간단하면서도 진리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4. Blog Icon
    영어광

    명심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반복 학습 강화하겠습니다.

  15. 말씀하신 대로 라디오 방송이 참 경제적인 영어 공부 수단입니다. 퇴근할 때 운전하면서 교육방송을 듣는데 매일 들으면 중독성이 생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공부를 강요하다기 보다는 생활에서 우연히 만날 수 있는 상황들이 예로 주어져서 책을 보고 몰입하는 것보다 기억에 오래 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영어 공부를 최대한 모든 감각을 이용해서 하는 것이 좋다고 아들에게 '큰소리로 읽기, 읽으면서 써보기, 그리고 TV보다는 CD나 테잎등을 이용한 듣기 연습을 조언하고, 때로는 강요하는데.. 그걸 습관으로 만드는데 쉽지 않네요..

    선생님께서 간혹 올려주시는 영어 공부관련 글을 통해 아들을 회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저와 아들에게 매우 유익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6. 맞습니다. 교육방송 재미있죠. 그리고 자투리 시간 활용에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아드님 공부에도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블로그 제목이 참 인상적입니다. ^^

  17. Blog Icon
    양파

    듣는 게 목적이면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지만 말을 하기 위해선
    글쓴이처럼 " 크게 따라 읽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이 블로그에서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현재 크게 말하기를 최소 30번정도 하려고 노력합니다. 이거 은근히 시간 많이 가네요 ㅡㅡ;
    A4 용지 한면을 딕테이션하고 독해(직독직해방식으로)하고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바로 30번이상 읽어가기 하고 있네요; A4한면 30번이상 읽는데 1시간 반이 훌쩍 ㅡㅡ;


    " 읽어서 이해 못하면 들어서도 이해할 수 없다"라는 게 제 생각이라서 지금도 열심히 읽고 있어요

    그러니 요샌 아주 조금이지만 받아쓰기도 은근히 잘 되고 있네요;; 갈길은 멀지만 ㅡㅡ;

  18. 절대로 진리입니다. 읽어서 이해못하면 들으면 더 이해 못하지요. 실력이 느는게 보이시죠? ^^

  19.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 Icon
    이쁜이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글은 꼬박꼬박 감사히 읽고 있는데, 괜히 바쁜척하느라 가끔씩만 이렇게 댓글 남기네요.. ^^;
    참. 여전히 저 기억해 주시는거 맞죠? ㅎㅎ

    지난 몇개월간 꾸준히 영어공부했었는데
    이번달부터는 영어슬럼프인지 전혀 책도 눈에 안들어오고
    영어회화 수업도 가기 싫더라구요.

    제 영어회화 수업은 각자 돌아가면서 정해진 주제에 대해 5분정도 스피치하고
    서로에게 궁금한것들 질문하고 예상답변도 만들어가야해서
    예습이나 준비를 안해가면 수업내내 힘들어지거든요.

    근데 정말 영어가 하기 싫어지니 오랜 기간동안 책에 손이 안가고,
    정말 일이 있기도 했지만 내친김에 영어수업도 보름정도 결석하구요..

    영어 열심히 해서 저희 딸이랑 여행가는데 목표였는데
    순 허당이였네요..ㅠ.ㅠ

    그렇지만 전에 그랬던 것처럼 선생님 글을 읽으며 마음을 다 잡고
    또 다시 처음처럼 시작해보려구요..

    오늘의 뽀인트 " 반복학습" 이거 정말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

    선생님 글 읽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꼭 뒤에서 든든하게 지원해주시는 분 같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21. 걱정마세요. 절대로 못 잊어버린다니까요. ^^
    영어공부의 권태기에 빠지셨나봐요. 그게 가끔 그렇답니다. 그냥 잊어버리고 딴거 하세요. 그러다가 다시 하고 싶으면 그때 돌아오면되죠 뭐. 영어 잘하는 사람들 다 이런 시기가 있었다고 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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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연수중의사

    저는 오랫동안 영어를 생활속에 녹여왔고 현재 미국 TV를 볼때 놓치는 부분도 있지만 못알아 들어서 못보겠다는 부분이 없습니다. 또한 미국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병원에서 conference라던가, 그네들끼리 얘기하고 있는 부분에서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 밖의 생활에선 95%이상 문제가 없는데, 병원안에서 못알아 듣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이유를 독서량 부족으로 아무리 이것저것 들어도 독서를 통해서 다양한 표현을 익히지 못하면 평생 미국서 생활했거나, 영어환경에서 살아온 인도출신 의사들과의 비교에서 발음은 좋을지언정 세밀히 듣는 부분에선 결국엔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라디오도 많이 들어 보았습니다(미국라디오) 하지만 모국어이지 않는 이상 독서의 절대량이 필요할것 같은데, 고수민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독서와 영어듣기(단순히 회화수준이 아니라 정확히 알아듣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알아들어도 그네들은 펜티엄4로 얘기하고 있는데, 머릿속에선 마치 486컴퓨터로 처리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감사합니다.

  23. 직장밖에서 쓰는 영어가 식당,주유소,슈퍼마켓이라면 당연히 쓰는 표현이 제한되니까 문제가 없을 수 있겠는데요. (소위 생활영어라고 하는 범주지요) 직장 내에서는 표현이 약간 더 다양하면서도 formal하기 때문에 더 어렵게 생각되시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 역시 일정한 패턴이 있으므로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잘 되실것 같습니다. 결국 듣기는 그 안에 담긴 학문적, 정서적, 문화적인 내용이 단어,문장,문법적인 표현으로 나오는 것이므로 그 이야기의 주제를 잘 알고 있어야 하고 그 문장에 쓰인 단어나 표현을 알고 있어야 잘 들리는 것이거든요. 독서도 그런 맥락에서 분명 듣기 향상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만 자신이 듣고자 하는 그 분야의 독서가 가장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24. Blog Icon
    민경원

    영어(영어회화)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문의를 해오는 이들에게 제가 공통적으로 해주는 말은 아주 간단합니다.
    문제는 간단하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잊지 않고 그렇게 지속한다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
    잘 하는 비결이란 따로 없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조금씩이라도..."입니다.

    오랜만에 '깜지' 이야기를 고 선생님으로부터 듣는군요. ^^
    제가 재직하는 학교의 아이들은 고3을 제외하고는 영어 시간엔 매번 앞뒤로 채운 깜지를 내야 합니다. 안 내면 맞습니다. 손바닥을, 때에 따라서는 아주 아프게...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아이들이 '깜지'를 정말 싫어합니다. 어쩌다가 안 내도 되는 날이 오면 환성을 지르고...
    그러면 저는 깜지의 효율성과 저 자신의 과거 경험에 대해 일장연설을 합니다.
    "천재나 수재가 아닌 평재(平才)라 하더라도, 정말이지 둔한 머리여서 아무리 해도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제대로 깜지를 쓴다면(자신이 소리내어 읽으며, 들으며, 쓰며 가능한 모든 감각(五感)을 동원하여 집중한다면) 반드시 달라질 것이다."라고...

    교육방송을 듣는 것에 대해서는 월간 내지는 격월로 책을 사라는 것이 맞을 것 같군요.
    사실 교육방송의 경우 '반복'의 효과를 위해 진행되는 코너는 많지 않거든요.
    방송이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AFKN' 청취 이후로 어떤 'contents'가 가장 많이 기억에 남았던 것은 '정철' 씨의 '영어 영화 대사 익히기(?)'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재미도 재미이고 나름대로 'dynamic'하고 독특한 음색으로 해주던 설명-자질구레한 설명도 많긴 했지만-도 그 'tone'까지 기억에 남아 있더군요. ^^

    '깜지'를 썼던 제자 들 중 졸업생들은 그런 말을 하더군요.
    학교 다닐 때는 정말 깜지 쓰기가 죽기보다 싫었는데, 나중에 졸업을 하고 학원을 다니거나 혼자 공부를 해보니 그 중에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던 것 같다고... ^^

  2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깜지쓰기가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 주기를 두고 반복이 되지 않으면 다시 잃어버리니 이런 점도 좀 강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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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너스

    안녕하세요 :) 코멘트를 남기는 건 처음이네요. 선생님의 블로그를 알게 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영어 공부 관련된 포스팅들을 비롯 몇몇 관심을 끄는 제목의 포스팅들을 읽을수록 아.. 정말 좋은 블로그를 찾아냈구나, 싶습니다. 영어공부에 관한 선생님의 관점이 저와 비슷하기 때문에 포스팅을 읽을 때마다 공감하는 부분도, 도움되는 부분도 많고요. 앞으로도 자주 들러서 좋은 글들도 읽고 코멘트도 남기고 할게요.

    그런데 사실.. 질문이 있어요. 저 또한 영화와 드라마로 단련&훈련을 해서, 왠만한 것들은 물론 100% 이해는 못하더라도 80~90%는 알아듣거든요. 그런데 이런 저에게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영국식 영어의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겁니다. 미국 영화에서 영국 출신 배우들이 대사를 할 때의 이해도도 떨어지지만, 그보다도 영국 영화나 드라마의 경우 이해도가 확연히 떨어지는 게 느껴진달까요. 예를 들어 영화 '클로저'에서, 네 명의 메인 배우들 중 남자 둘이 영국 출신인데, 그런 경우에는 그나마 미국 출신 배우들의 대사가 명확히 들리기 때문에 머리에서 알아서 남자 배우들의 대사를 처리하는 건지는 몰라도 어쨌든 이해할 만 하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 영국 드라마 '스킨스'가 재밌다기에 찾아서 봤는데, 이런... 정말, 너-무 못 알아듣겠는 겁니다. 그래서 충격을 받고 내 리스닝이 이상해졌나, 하고 다른 미국 프로를 찾아서 보니 평소대로 알아듣겠더라구요. 제가 영국 억양에 약한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스킨스'는 정말 너무 큰 충격이었달까요. 이 문제에 대한 선생님의 견해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영어를 꽤 잘하는 제 친구 중 하나가 작년에 해리포터 5편인가가 개봉했을 때 보고 와서는 완전히 패닉 상태의 얼굴로 "나 하나도 못 알아들은 것 같아. 오바 좀 해서 0% 이해했어."라고 했던 걸 생각해보면 영어를 제 2 외국어로 배우는 사람들에게, 그것도 미국식 영어만 배운 사람들에게 영국 억양은 원래 어려운건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거의 교포 2세인 제 사촌동생은 영국식 억양에 노출되어 있지 않은데도 영국식 영어를 잘 알아듣거든요. 그 아이 또한 영화 같은 게 아니면 영국식 억양을 들을 일은 거의 없는데 말이죠. 이것이 네이티브와 비(非)네이티브의 차이인가... 하는 생각에 좌절을. 제 이런 말을 들은 혹자는, 한국사람이 표준말만 쓰고 서울에서만 생활하더라도 사투리를 들으면 알아듣지만, 표준말을 배운 외국인의 경우 사투리를 들으면 이해를 잘 못하지 않겠냐, 그런 맥락 아닐까라고 하던데.. 잘 모르겠어요. 선생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노래 가사는 왜 알아듣기 더 어려울까요? 슬랭이나 모르는 표현 때문만이 아니고, 익히 잘 아는 표현인데도 아주 집중하지 않으면 (때론 집중하더라도) 알아듣기 어려울 때가... 왜 그런 걸까요?? '- ' ???

  27. 엄허.... =ㅅ=;; 처음 방문했는데 이런 좋은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다니!!!! 안그래도 편입과 토익때문에 고생이 많았는데, 좋은정보 많이 알아갑니다.

  28. Blog Icon
    spymac

    무엇보다도 자기가 얼마나 집중을 해서 들을 수 있는냐에 따라 기억이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몇일전에 podcast 를 들었는데, 내용이 너무 독특해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Nuclear Vacation 이라는 책을 쓴 저자와 인터뷰를 한 내용이 있었는데 내용이 너무 독특하다보니 30분 동안 계속 듣게 되더라구요. 라디오 프로그램 듣기 정말 좋은 영어공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29.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30. 너무 잘 봤습니다. 모두가 평소에 영어 공부에 대해 나름대로
    정의를 내리고 생각한데로 너무나 공감가는 이야기들 뿐입니다.
    다만 저 같은 경우 가장 중요한 실천이 부족할 뿐이죠.
    효율적이고 제대로된 학습 방법도 중요하지만
    정작 꾸준함과 의지가 없다면 힘든 것...
    그래서 영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힘들게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이 있더군요. 영어는 즐기지 않으면 절대 배우지 못한다. ㅋ
    영어를 좋아하긴지만 아직 많이 게을러서 실력이 빨리 늘지 않네요.
    그래도 꾸준히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홈피 자주 놀러올께요.
    시간 되시면 제 까페에도 한번 놀러오셔여. ttp://cafe.naver.com/shinylady

  31. Blog Icon
    ㅇㅇ

    정답입니다!반복학습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언어는 습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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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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