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언젠가 하는 이야기가 자기는 새 차를 절대 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가 1-2년 정도 잘 탄 중고차를 사면 차량 구입 초기의 현격한 감가상각으로 인한 재산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A씨의 차는 본인이 주로 타는 렉서스의 대형 SUV인 LX570이 있고, 와이프용으로 캐딜락의 대형 SUV인 에스컬레이드, 그리고 주말에 타는 아우디의 스포츠카인 TT였습니다. 제가 그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한 것은 어지간한 사람 몇 년치 연봉에 해당하는 차를 타면서 세상에 몇 푼의 감가상각이 아까 와서 차 살 때 매번 중고차만 산다니 희한한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1억짜리 새 차를 안 사고 1-2년 된 중고를 사면 7-8천만 원이면 되겠지만 일년에 40억 원 이상 버는 사람이 연수입의 0.7% 정도인 2-3천만 원을 아끼려고 중고를 탄다니 그 생각이 이해가 되십니까? 적어도 저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런 사람의 사고를 이해하게 도와준 책이 있습니다.
바로 1996년 미국에서 출간된 ‘The millionaire next door(부제 : The Surprising Secrets of America's Wealthy)라는 책입니다. 직역하면 ‘옆집에 사는 백만장자, 미국의 부자들의 놀라운 비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에서는 2002년에 <이웃집의 백만장자>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재산 10억에서 100억의 부자들에 대해서 주로 기술하고 있는데 이 정도의 부의 수준이 일반인이 장차 이룰 가능성이 있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준에 의하면 미국의 전체 가정 중 3.5%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여기 나오는 부자들은 한화로 계산해서 평균 40억 원 정도의 재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A씨는 이들과 비교해서도 상위권의 부자에 속하겠습니다만 어쨌거나 이 부자들이 차를 구입할 때 대다수가 중고차를 산다고 합니다. (소수는 신차도 사고, 수입 외제차를 타고 다닙니다.) 또한 87%의 부자가 평생 할부로 차를 구입하거나 리스한 적이 없다고 하고 있는데 이 말은 중고차를 현찰로 구입한다는 이야기입니다.
A씨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결국 지금 현재의 재산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40억 연봉자의 3천만 원은 별다른 큰 돈이 아닐지 모르지만 40억 연봉자가 처음부터 40억을 벌었던 것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보통사람처럼 수천만 원의 연봉으로 시작했을 것이고, 이 때부터 이미 부자가 되는 습관이 있었을 것입니다. 감각적으로 차를 리스하거나 할부를 해서 이자와 수수료를 물면 재산이 손해가 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현찰로 차를 사는 것을 고집했을 것이고, 현찰을 주고 차를 사더라도 새 차를 사면 초기 몇 년에 큰 폭의 감가상각이 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므로 1-2년 된 중고차가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차를 사면서 할부로 사는 보통 사람들은 현찰이 있었으면 현찰로 사겠지만 돈이 없어서 할부로 산다고 변명할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재정 전문가들은 새 차를 현금으로 살 돈이 없으면 돈을 모은 다음 자기 수입에 맞는 중고차를 사라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이미 예전의 제 글 ‘새 차를 사면 절대로 안 되는 이유’에서 기술한 바가 있습니다.
하여간 미국에서도 길을 다니거나 쇼핑몰의 주차장에 가보면 번쩍번쩍 빛나는 고급차들이 즐비한데 미국에서도 부자의 비율이 겨우 3.5%라지만 고급차의 비율은 이보다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상당수의 부자들이 고급차가 아닌 일반 브랜드의 차를 탄다고 보면 고급차의 비율은 확실히 부자의 비율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럼 이 고급차들은 다 누가 타는 것일까요? 또 다른 책인 Stop Acting Rich(부자인척 살지 마라)에 의하면 거리에 돌아다니는 고급차의 80%는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탄다고 합니다. 좀 과장되게 말하면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부자를 흉내내면서 살아서 결코 부자가 되지 못하고, 부자들은 부자가 아니었을 때부터 부자가 되는 습관을 가지고 살아서 결국 부자에 도달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 전에 뉴스를 보니 한국과 유럽에서 자유무역협정이 체결이 되어서 관세가 내리면서 물건 값이 다 내리는데 명품은 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비쌀수록 잘 팔리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명품 쓰니 행복하십니까… 年 5兆 ‘봉’ 노릇한 당신
“한국만 오면 4배 뻥튀기”…명품에 중독된 코리아
예전에도 이런 이야기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줄 알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문제가 심화되는 것 같습니다. 부자는 부자임을 드러내기 위해 명품을 입고, 부자가 아닌 사람은 부자처럼 보이기 위해서 명품을 입고 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이런 뉴스도 보았습니다.
억만장자의 자동차가 800만원짜리?
기사내용은 워런 버핏이나 마크 저커버그와 같은 세계적인 부호들이 의외로 염가의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검소한 부자가 있고, 미국에서도 돈을 물쓰듯 하는 부자도 있어서 한국과 미국의 문제가 아니지만, 부자의 정의는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많이 가진 사람입니다. 당연히 부자도 일반인은 상상도 못하는 고가 사치품을 삽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소비가 자신들의 재정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잘 알고 있고, 큰 손해를 감수하는 소비는 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자가 되는 습관의 첫 번째인 분수에 맞는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는 것에 더해서 몇 가지만 더 부자와 가난한 자의 습관을 소개합니다.
둘째는,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내일의 소득을 오늘 쓰는 것’ 즉, 빚을 내는 것이라면 부자들의 특징은 ‘오늘의 소득을 내일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에 나온 부자들의 평균 연봉은 2억 8천만 원 정도인데 이는 이중 5%는 연봉이 10억이 넘기 때문에 평균이 올라가서 나온 수치인고, 부자 중에서도 절대 다수인 절반 이상은 연봉이 1억 5천만 원 이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평균적으로 연평균 소득의 20% 정도를 투자한다고 합니다. 제 추산으로 35-45% 정도는 세금으로 들어가므로 실제 소비에 사용되는 돈을 계산해보면 연봉의 절반 이하로 생각됩니다. 제가 구매력 가치로 환산해서 다시 계산을 해보니 한국에 있다는 것으로 가정한 전형적인 미국의 부자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연봉은 9천 200만원이고, 한 달에 340만원을 소비하고, 150만원 정도를 미래를 위해 투자합니다. 이렇게 해서 조사 대상자의 80%가 당대에 순자산이 10억 원이 넘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수치는 부자들의 현재의 모습입니다. 이들이 부자가 되기 전에는 더 적은 돈을 벌었을 것이고, 비율적으로 더 많은 돈을 부를 이루기 위해 투자했을 것입니다.)
셋째로 음주나 흡연도 이런 부자가 되지 못할 사람들의 전형적인 습관입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예로 둘이 합해서 하루에 세 갑씩 흡연한 부자가 아닌 보통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들이 46년 동안 흡연에 사용한 금액을 계산해 보았더니 한화로 3천 5백만 원 가량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 돈을 투자했다면 얼마나 돈이 불어났을까 계산해보니 20억 원 이상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즉, 부자는 작은 돈도 아낀다는 것이지요.
넷째로 돈을 못 모으는 사람은 돈을 쓰는 곳을 연구하느라 시간을 보내고, 돈을 모을 사람은 돈을 투자하는 곳을 연구하느라고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부자가 못 될 사람은 한달 평균 4.6시간을 투자에 관해 연구하는데 소비하고, 부자가 될 사람은 27시간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지적하고 있는 한가지가 부자들의 2세 교육에 관한 내용입니다. 평균적으로 부자 1세대들은 자영업자가 많았는데 2세대들은 더 좋은 교육을 받고, 교수, 변호사, 의사 등이 된 사례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2세대들은 부자였던 집안 환경에 길들여져서 소비에 더 적극적이고 그 결과 부모만큼 돈을 모으지 못한다고 합니다. 한국 속담에도 있는 ‘부자 3대 못 간다’는 것이 적어도 일부는 이런 소비 행태가 바뀌면서 생기는 함정과 관련이 있지 않은가 합니다. 부자는 자식의 교육에 있어, 표면상의 화려한 스펙을 쌓아주는 것 이외에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절제의 미덕도 함께 전수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십 년도 더 된 낡은 구두를 신고 다녔다는 말을 듣고 재벌 우상화(?)를 위해 만든 신화인줄 알았습니다. 차라리 이건희 회장이 수십억짜리 스포츠카를 다수 소유하고 있다는 말이 오히려 솔직하게 들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바로 1세대 부자와 2세대 부자의 차이이더군요. 1세대 부자는 부자가 되었지만 부자 되는 습관이 남아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도 주위의 자수성가형 부자를 한번 살펴보시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아직 부자가 아니라면 그들의 습관을 배워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읽었던 어떤 책에서는 우리나라 소비생활의 가장 큰 문제는 소비를 결정하는 준거틀이 상향됐다는거라고 하더군요. 소득은 크게 늘지 않았는데 소비수준의 눈은 계속 올라가는게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2011/07/24 19:28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 따라가기식 소비가 상대적 빈곤을 부추기고 있다고 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07/24 21:05흥미로운 글입니다.
2011/07/24 19:38글 마지막에서 부자 1세대와 2세대를 비교/대조하신 부분은 저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07/24 21:05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미국의 예를 들어 질문 하나만 드릴게요. 저도 글에 나온 것처럼 빚 내거나 할부로 물건 사는 것 절대 못하고,, 나중에 차 살 때도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 범위 내에서 중고차 사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나중에 집 사려면 거액의 대출을 받아야 하고 그럴 때 신용점수가 좋아야 낮은 이자율을 적용받을 수 있으니 차 살 때 돈이 있더라도 할부로 사는 것이 유리하다.. 이런 얘기를 하시더군요. 하지만, 그 차 할부로 인해 신용점수가 얼마나 좋아질지,, 이자율이 얼마나 낮아질지 제대로 얘기해 주시는 분이 없더군요. 미래에 있을지 없을지 모를 이익을 위해 지금 당장 빚을 지고 이자를 낸다는 것이 쉽게 이해가 안 가서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시면 조언 부탁드릴게요.
2011/07/24 19:58아참, 하나 빼먹었네요. 저는 한 달 생활비로 집세 빼고 대략 500불 정도 쓰고 있고 거의 대부분 신용카드로 계산합니다. 물론, 카드대금은 매달 다 납부하고요. 이런 식으로 생활하고 대출이나 할부 같은거 전혀 안 쓰고 살면.. 신용점수가 얼마나 쌓일까요..? 위에처럼 자동차를 할부로 사는거랑 얼마나 차이가 날지 궁금하네요.
2011/07/24 20:05그건 제가 딱 봐도 주객전도 네요..
2011/07/24 20:10신용카드 점수에 영향을 주는 세가지는 적절한 신용연수, 신용사용 실적, 부정적 기록이 없을 것 등입니다. 일단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바로 바로 갚고 계시다면 카드 사용기록이 길어지면 점수는 충분히 좋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론으로 차를 살 필요도 없고 그래서는 안되지요. 다만 annualcreditreport.com같은 곳에서 신용 기록을 확인하셔서 기록상에 오류가 있나만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2011/07/24 21:08한국에선 신용카드만든적 한번도 없는데도 아파트 담보대출 금방되더군요...
2011/07/25 10:3634년 살면서 카드 만든적도 없고, 취직한적도 없이 바로창업..
아파트가의 절반정도 바로 대출됩니다.
1달전쯤의 일입니다..^^
1. 미국에서의 신용은 매월 다 갚지 말고 일정 비율 조금씩만 갚아나가면 좋아집니다. 부채상환 관리를 잘하면서, 가급적 적게 갚으면 상대적으로 은행이 이자를 더 많이 받아가니 신용을 높여주고 돈을 더 빌리게 하는 시스템이지요... 우리 나라도 비슷한 제도가 있죠..? 리볼빙..
2011/07/26 03:372. 한국에서 신용카드없어도 대출 금방된다는 분... 아파트 담보 대출이지요... 안전하고 현급화가 쉬운 담보가 있으면 당연히 금방되죠...
3. 평균 연봉 2억 5천만원이면 그분들 비용 구조가 일반 사람하고 다릅니다. 너무 절약한다고 강조하면 좀 그렇습니다. 즉 자동차 유지비-기름, 수리, 보함 등-의 경우 일반적으로 자기 소득에서 충당한다고 생각하지만, 회사의 차량 유지 및 경비로 충당해서 돈 한 푼 안들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먹는 것도 회의비, 업체 간담회 등으로 대치하는 경우 많지요... 일반 직원들은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자기 돈으로 사먹어야 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래서 생각보다 미래를 위해 투자할 돈에 대한 여유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나옵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미래를 생각하는 모습은 좋지만, 이러한 경비 사용 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절약과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것만 강조하는 것은 너무 한 쪽 측면만 보는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의 사회 시스템에서는 다른 뚜렷한 방법이 없다고 하겠지만요...
4. 정주영의 구두 이야기는 과연 그분의 구두가 그 신발 한 켤레였을까요...? 그분이 그렇게 절약을 하셨으면서, 다른 쪽은 절약을 했을까요..? - 여자, 소일거리 등등.... 그 분은 사업 수완과 정열, 그리고 운이 좋아서 크게 버셨고, 당신이 원하는 곳에는 크게 투자도, 낭비도 하신 분이 아닌가요...? 사장 혹은 그룹의 총수이기에 낡은 신발도 자랑이 되지만, 다른 임원이 그런 신발 신는다면 다음 해에 잘릴 수도 있잖을까요...?
전반적으로는 좋은 내용이고 참조할 만하다 생각합니다.
저역시 고민이 많이 있습니다.
2011/07/24 20:08어릴적 머든 아끼며 없고 부족한게 당연한 삶을 살았는데. 우리 어린딸들에게 어떻게 그런걸 가르치고 이해시킬수 있을지...
그렇다고 제가 부자도 아닌데 말입니다....
위에 책에서도 부자들이 딸들에게 이런 것을 가르치는데 애로를 겪는다고 하더군요. 아들들은 그래도 잘 배우는데. 그래도 삶의 지혜를 충분히 시간을 두고 설득하듯이 가르치려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
2011/07/24 21:09지금 당장 아마존에서 책주문때립니다..
2011/07/24 21:41책이 나온지 꽤 되어 아마 할인이 좀 될 겁니다. 즐거운 독서되시길... ^^
2011/07/25 21:39대다수의 여자들이 하는말 여러개 사는것보다 명품하나사서 오래쓰면 된다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던데 명품이 아닌것은 옷이나 신발 가방이 금방 떨어지거나 찢어져서 못쓰게 되는것도 아닌데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이해 안되더라구요 명품 아닌것도 디자인 품질 뒤쳐지지 않던데 간혹 명품에 몸을 던지는 여자들도 있으니 사람이 명품이어야 되지 않을까요?
2011/07/24 21:58하하하. 저도 동감합니다. 다 그냥 명품을 사고 싶어서 핑계를 대는 거겠지요. ^^
2011/07/25 21:39남자들은 차에 목매단다는데... 난 차에도 별 관심이 없으니... 차는 고장안나고 잘 굴러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에...
2011/07/31 15:23돈을 모으는 방법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유일한 방법을 소개해 주셨네요~
2011/07/24 22:01작가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 생각에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07/25 21:40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번역본으로 읽은 적이 있는데요~
2011/07/24 23:10영어 공부도 그렇고 부자되는것도 그렇고 꾸준히 차근차근 욕심부리지 않고 하는것이 정도 인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고수민님 께서는 영어공부와 부자되는것에 모두 정도를 설파해주고 계신듯 합니다~ ^^
제 자신이 원래 요령을 많이 좋아했었는데 요령을 찾아보니 결국은 더 손해더라고요. 더 먼길로 돌아가게 되고... 그게 다 경험에서 나온 것같습니다. ^^
2011/07/25 21:41언젠가 고수민님이 말씀 하신 것 같은데요..부자되는 것, 투자하는 법에 대해서는 책도 많고 강연도 많이 하는데 정작 어떻게 써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소홀히 여기는 게 현실입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소비! 이 기본기를 잘 갖춰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07/25 00:46맞습니다. 한국도 이제는 예전과 같은 절제의 미덕이 많이 사라지고 소비의 미덕만 남은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
2011/07/25 21:42자동차부분은 절대 공감합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의 소득을 투자하라는 말도
2011/07/25 00:56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드려요. ^^
2011/07/25 21:42"부자가 되는 습관은 단돈 100원의 쓰임이다"라고 직접적으로 던져 주시는 것 같네요~
2011/07/25 02:16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07/25 21:43와~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07/25 03:44부자들의 소비 습관을 배운다면 백만장자가 되지는 않더라도 빚에 시달리지는 않을 것이 분명하기에 가치있는 것 같습니다.
전 30대 초반인데 얼마 전 중고차 현찰로 질렀거든요. 부자되는거 맞겠죠?ㅋㅋ
그런데 차를 사고 보니 생활에 별 필요없어서 쓸모없는 소비를 한 것 같아 부자가 안 될수도 있겠네요.
하하하. 현찰로 사신 것은 잘 하신 것 같은데 별로 필요가 없었다면 참 낭패군요. ^^
2011/07/25 21:44무지 감동적이네요.
2011/07/25 06:57저도 이제부터 중고차 잘 고르는 습관 가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뭐든지 잘하기 위해서는 연구와 공부가 필요하니 중고차 잘 고르는 법도 잘 연구하셔야 하겠네요. ^^
2011/07/25 21:44너무 좋은 말씀들이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다만, 과거와 현재는 경제환경이 다르고 그에 따른 합리적인 소비결정을 해야 겠지요. 자동차 같은 경우 할부구매가 더 유혹적일 수 있는 것은 이자비용보다 투자수익율이 좋은 수 있는 경제환경하에 저희가 살고 있다는 거죠. 3-4천만원을 현금으로 사는 것보다는 신용이 좋은 경우 3프로 이내의 이자를 가지고 할부구매가 가능한데 2천만원을 가지고 투자처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2011/07/25 14:52일리있는 말씀입니다. 대신 할부로 살때보다 현찰 구매때 더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면 현찰이 그래도 낫겠지만 사안별로 다르게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011/07/25 21:46안녕하세요, 좋은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요.
2011/07/25 15:05자동차, 음주 그리고 담배의 경우를 예를 드셨는데요, 미국의 경우에, 무엇보다도,
아파트 렌트가 가장 중요한 지출이 아닐까 하는데요? (저소득, 중산층의 경우)
아프트 렌트에 대한 좋은 의견은 없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도 렌트로 나가는 돈이 가장 아까운데 여기에 따른 특별한 가이드라인은 못 본 것 같습니다. 그냥 수입에 비해서 지나치게 비싼 집은 피한다 정도라고나 할까요. 제 사견으로는 돈을 모으려면 세후 수입의 1/4 이하를 렌트에 써야 한다는 생각입니다만 대도시에는 이런 집을 구하기가 쉽지는 않겠지요. ^^
2011/07/25 21:48선생님 안녕하세요^^
2011/07/25 15:46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뉴욕에 언제 또 안오시나요^^?
요즘 저도 은퇴계획 세우면서...
이것 저것 계획을 세워보고 있는데...
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지금 너무 비싼차를 타고 있는거 같아요...
리스 끝나면... 이번 글에 나온 팁으로 1~2년된 중고차를 플페이먼으로 구매해봐야겠습니다.
: )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뉴욕이야 너무 자주가서 문젠데요. ^^
2011/07/25 21:49개인적으로 자녀 교육 관련된 글들도 자주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2011/07/25 15:47저도 관련 글을 쓰려고 몇 번 생각했다가 웬지 망설여지네요. ^^
2011/07/25 21:50저는 빚지는게 너무 싫어서 거의 빚을 지고 살지는 않지만 부자는 안되더군요..
2011/07/25 21:25현재 차도 만 13년이 넘었고 앞으로 최소 2년 ~ 7년은 더 탈 생각입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에서 제차가 제일 낡았지만 부럽지는 않습니다.
비참한 노후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아껴쓰는게 좋겠지요..
사실 보통 사람이 부자가 되려면 20년 이상의 장기계획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한국에서는 더욱이 자녀교육에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해서 재테크가 힘든 측면이 있지요. ^^
2011/07/25 21:51저 아는 분이 재산만 100억대가 훨씬 넘는분인데,
2011/07/25 22:22점심때 천원짜리 주먹밥 하나 드십니다.
애들 옷은 주위에서 얻어다 입힙니다.
진짜 부자들은 짠돌이가 맞아여.
하하. 그렇군요. ^^
2011/07/26 18:40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우리의 2세들이 이글을꼭보았읍합니다~
2011/07/26 00:49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복받으세요...........
찾아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07/26 18:39중고차는 싸지만 속아서 살 확률이 높고, 안전이 우려되기때문에 새차사는게 차라리 맘편할것 같다라는 생각을 갖고있어서 그런지 솔직히 중고차사는게 꺼림칙합니다.
2011/07/26 03:20나중에 결혼하고 아내가 임신하게되면 어쩔수 없이 차는 필요하게 될것같은데 참 고민되네요.
그래서 가능한한 아는 사람의 아는 차를 사는 것이 좋기는 한데 그렇지 못한 경우 기본적으로 차를 잘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자신이 스스로 차를 고르는 지식을 좀 키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1/07/26 18:39비밀댓글입니다
2011/07/26 10:43덕담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책도 잘보시길 바라고요. 찾아주신 것도 감사드려요. ^^
2011/07/26 18:38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
2011/07/26 13:28저는 24살의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대학생인데요ㅎ
그 투자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가리키시는 건지 궁금하네요ㅎ
주식? 펀드?
장난이 아니구요 진심입니다 ㅜㅜ
글 한 번 남기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
제 지난 글을 읽으면 나옵니다. 아주 짧게 말씀드리면 단기적으로는 저축이고, 장기적으로는 뮤추얼펀드입니다. ^^
2011/07/26 18:37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의사로 일할 방법을 계속 찾다가 너무 반가운
2011/07/27 04:51이름이 있어서 들어오게되었어요. 진작 알지 못해 슬픕니다...
저도 작년에 Montefiore medical center에 2주간 학생 실습으로 갔다왔거든요.
데니스 킴 교수님 뵈었었어요.. 아마 고수민 선생님이랑 한주 차이로 못뵈
었을거에요.. 삼성병원에서 오신 선생님 계셨다고 들었거든요..
능력도, 아는것도 없는 저인데 자꾸만 미국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앞으로 여기 자주 와서 공부하겠습니다~^^
정말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1/07/27 09:35저도 미국에서 자영업을 하는 사람인데...
제 개인적으론, 미국인들이 한국인들에 비해 굉장히 분에 넘치는 차를 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차도 없이 살고 있고, 아내랑, 11년 된 아반테 한대 모는데...
우리 옆 여행사, 에어로빅 직원들만 봐도, 다 렉서스에, 인피니티...
가게 할 돈도 없어서, 없는 공간 쪼개서 쓰고, 파트너란 명목으로, 이리저리 돈빌리는 사람들이 무슨 차는 이리 좋은지..
그냥 딴지는 아닌데...
2011/07/27 09:42차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http://cybknight.blogspot.com/2011/07/blog-post.html
결론 부터 말하자면, 주제의 선정과 의도는 아주 좋은 것이었지만 전개는 그것을 따라가지는 못한 모양새가 되었네요. 한국돈으로 40억정도면, 그것도 세후로 대략 4백만 달러가 연수입인 사람이 프리미움급 차도 아닌, 엔트리 프리미움 급인 렉서스나 아우디 TT를 타며, 그것도 중고로 탄다면 제 견지하에서는 지나친 절약입니다. 사회는 돈이 돌아야 돌아갑니다. 부자가 적절히 소비하고 산업을 부흥시켜야지 지나친 절약을 하면 좋지 않습니다. 정회장이 십년된 구두를 신었다는 일화가 권장할 만한 일화는 아니지요. 대기업은 대기업 다워야 하는데, 그렇게 쪼잔하게 절약을 하면서 중소기업의 길을 막는게 한국 대기업이지요.
2011/07/27 09:48미국에서 연봉이 10만달러가 넘는 사람이 전체 급여생활자의 6%인가 밖에 안됩니다. 연봉을 20만불 받는다 해도 세금을 빼고나면 집에 가져가는 것은 한달에 1만달러 좀 넘지요. 렌트비나 모기지를 생각하면 살기 빡빡하지요. 이런 사안에 대해서는사람마다 의견이 많이 다릅니다. 제 개인적인 식견으로는 미국에서 연봉 50만 달러가 넘는다면 (조금은) 돈을 써줘야 합니다. 사회에 투자하는 생각으로 소비를 해줘야 경제가 돌아갑니다. 물론 총 자산이 얼마 안되고 월급이 몇십만 달러가 안된다면 허리끈 졸라매고 절약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요.
2011/07/27 09:56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011/07/27 13:23개인적으로, 돈을 물건을 사는데 쓰는것만 경기 활성으로 볼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는 차도 없이 살지만...은행에는 이미 10만불 이상, CD 로 들어가 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차를 사도 경기 활성이지만...
은행이 제 돈을 자유롭게 쓰도록 만드는 것도, 경기 활성 아닐까요...?
현찰로 바꾸어서, 묻어 두는게 아닌 이상 말이죠..
글 쓴이가 하는 말은...
2011/07/27 13:27이런 부자들의 공통점이, 개인적으로 쓰는 돈은 극도로 작지만...
돈을 불리는 투자에는 엄청나게 쓴다는 거지요...
그래서 저 사람들은 부자가 된 것이고요..
저 책은 사실 재테크에 도움이 전혀 안되는 책입니다 사람들이 부자가 되어서 책을 쓰게 되면 사실 뭐라 딱 할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경험을 그냥 적은 것인대 사람들이 그렇게 따라하면 다 부자가 되는 줄 압니다 그렇게 됩디까? 문제는 잘못 따라해서가 아니라 방법은 천차만별이어도 사람에게는 그것만 가지고는부자가 되지 않습니다 한 때 미국에서 저책이 나온 뒤 기업을 공동 운영하는 할머니들이 부자가 된 책도
2011/07/30 19:12베스트셀러가 되었지만 알고 보니 적자인대다 분식회계까지 한 회사였던 것로 나왔죠...부자가 되려면 운이 절대적을 따라야 하고 또 사람마다 부자가 되거나 관리가 되거나 의사가 되거나 선생이 되거나 각자의 길이 있으니 너무 모방하지는 마세요 미국의 펀드매니저 투자가 나심 탈레브의 책을 읽는 게 더 낫습니다
내가 아는 분도 1년에 자영업으로 10억을 버는 분이 있는데... 그 분의 사업장 위치가 장난이 아님. 그리고, 그 사업장을 직접 연 것도 아니고, 운좋게 그 전 주인으로부터 인수했음.(고객들 다 가져오는 것) 게다가 주위엔 다들 비싼곳들뿐...
2011/07/31 15:29이러저러한 이유를 대지만, 물론 이분도 게으른건 절대 아니지만, 출발선상이 조금 다르다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음. 즉, 웬만한 똑똑한 사람들과 별반다를게 없는데, 운이 따라주니 남들과 다름.
고수민님도 새차 캠리사셨잖아요. 여태 새차만 타셔서 고물차로 고생 안 하셨죠?
2011/07/31 23:30그래서 중고차 사는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 아닙니까. 중고차 마진이 새차보다 높은 걸 생각하면 중고차 예찬은 좀 아니다 싶네요.. 물론 자기형편에 맞추어 차급을 좀 낮게 결정하는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고차를 2번 사보았습니다만 캠리는 새 차였고요. 제 의견이 바뀌어서 그랬습니다. 전에는 제가 중고차가 새차보다 경제적으로 낫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거든요. 전에 중고차를 산 것은 가격이 저렴해서였지 지금 같은 개념을 가지지는 못했었습니다. 하여간 말씀 감사합니다. ^^
2011/08/07 21:00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늘 좋은글 연재하여 주셔서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조언 언제나 감사 드리구요. 공부하다 길을 잃고 헤멜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음글도 기대많이 하고 기다리겠습니당~~~~
2011/08/01 22:47감사합니다. 담에 영어에 관한 글도 좀 더 써보겠습니다. ^^
2011/08/07 21:00항상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우연히 이곳을 알게된게 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1/08/08 23:23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생명 보험의 이익과 손해'에서 종신보험이나 연금보험은 좋지 못한 투자라고 봤는데요.
'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에서는 연금저축(연금보험)이 가지고 있어야하는 투자형태라고 써있어서 혼란이 옵니다.
뭔가 다른건지 제가 잘못이해한건지 모르겠네요. 흑흑
제가 설명이 부족해서 오해를 부른 것 같습니다. 연금 저축은 장려하는 입장이고 연금 보험은 그 중에서 가급적 피해야 할 종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은퇴준비...> 본문에 소개한 나머지 두개의 종류는 낫고요. ^^
2011/08/09 18:38분수에 맞는 소비, 투자하는데 시간을 쓴다. ... 되게 좋은건데 역시 문제의 답은 참고서에 다 나와있는데 읽고 기억하고 답안지에 쓰냐, 안쓰냐가 부자냐 안부자냐를 가르는거겠죠? ㅜㅜ
2011/08/11 01:01저도 오늘 부터 부자 습관모드로. 가야겠어요. ^^
2011/08/11 10:05아.... 아껴야하는데.... 지림신이 무서워요..... TT
2011/08/25 02:32사실 돈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장 경제적으로 지출하는건 만고불변의 진리인듯 합니다.
2011/08/29 11:15저희 회사 부장들 4인이 회식하면 20만원이 넘어 나올때가 많이 있는데 부자 사장님들 5 인 모임 회식비가 고작 10 만원 나오더군요. 게다가 자동차나 기타 의류나 구두나 그냥 지극히 평범한것을 오랫동안 사용하십니다. 반면에 그런 사장님들 아들이나 사모님들은 돈 참 잘쓰고 다니더군요.
충분히 교훈적인 글이긴 한데, 단면을 너무 확대한 것으로 보입니다. 2000불짜리 냉장고를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평범한 사람이 웬만하면 할부로 사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동차 할부 이자 계산해 보셨나요? 4-5%가 만들어내는 이자가 생각보다 장난 아닙니다. 부자뿐 아니라 1-2년된 pre-owned 차를 돈 충분히 있으면서 현찰로 사기싫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1-2년된 차라고 4-5천불에 팔지는 않지요. 학교 졸업하고 취직하면 당장 차 필요한데 만오천-2만불 척 내고 차 살 수 있나요? 4-5천불 짜리 사지 않으면 할부 해야지요. 그러다가 결혼하고 아이낳고... 일반인들에게 통장에 설령 1-2만불 있다고 그걸로 홀랑 차를 사기는 어려운 일이죠. 외국도 부자들 대물림이 만만치 않습니다. 좋은 교육과 기회로 남들과 다른 시작을 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사회에 나올 때 훌륭한 차를 이미 보유한 상태지요. 그런 넉넉한 사람들에게 투자는 당연한 것입니다. 체크어카운트에 돈이 만불만 넘어가도 은행만가면 투자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일년에 몇십만불 버는 사람에겐 당연히 장난 아니겠지요? 습관이 부자를 만들었는지, 부자가 습관을 만들었는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2011/09/09 23:04오 감사한글 보고 갑니다. 자주 들러야 겠네요
2011/11/30 00:25좋은 글 감사합니다. 과시욕으로 새 차 사고 싶었는데 ,,,잘 참았습니다
2011/11/30 21:27제 주변도 그래요. 없는 사람이 과시욕으로 더 쓰게 되는거 같고 있는 사람은 재산 있는거 감추려고 애쓰고 살고 그런면이 있네요. 제 아는 분은 자산이 200억 가까이 되는데 차 한잔 산적이 없어서 주변에서 지독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자신의 집 인테리어나 옷이나 여행이나..그런건 입 벌어지게 사던데... 또 제 친구중 하나도 한해 수입이 엄청 난걸로 아는데 차는 소나타 타고다니거든요. 그런데 제 주변 지인들보면 순자산이 얼마 되지도 않는데에도 차는 좋은 차 타고 다니더라구요.
2011/12/01 06:43없으면 없는티 감추느라 열등감에 과시욕으로 사는거 같고..있으면 있는거 알고 주변에서 주머니 노릴까봐 걱정되는지 없는척....더하게 되고 ㅎㅎㅎ
자동차를 가장 저렴하게 타는방법은, 분수에 맞는 새차를 사서 10-15년동안 꾸준히 잘 관리하며 타는것입니다. 1-2년된 중고차를 사는것은, 차를 자주 바꾸는경우에 해당되는 얘기이고요, 메인테넌스 잘 하면서 오래타는게 돈만 놓고 보면 최고입니다. 이렇게놓고보면, 감가상각이 확 떨어진 2년된 중고차를 사서 15년 타는게 최고겠네요.
2011/12/01 17:39또다른방법은.. 아무나 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아주 저렴한차를 사서 단기간만 고치지 않고 타는겁니다. 2천불짜리 사서 1년타고 되팔고... 또 2천불짜리 사고 1년타고 되팔고.. 이런식으로요. 차를 좀 아는 사람이면, 큰고장만 안나면 되니까.. 잔고장은 뉘앙스정도로 치부하며 탈수 있죠. 유지비조차 전혀 들지 않고, 세금 보험료 등등 엄청 싸고요. 게다가 이런 경험이 싸이면, 차를 바꿀때마다 천불씩 이득이 나기도 하고요.
저는 이런식으로 지난3년정도 2천불대 차를 사고팔고 하면서, 만불정도 돈이 더 생겼습니다. (물론 전 딜러가 아닙니다. 직장다니는 일반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