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의 일입니다. 병원에서 당직을 하다가 우연히 물리치료사인 스테파니(가명)를 만났는데 살이 몰라보게 빠져 있었습니다. 원래도 그렇게 과체중이라는 느낌은 없는 그냥 탄탄한 체구를 가진 아가씨라는 느낌이었는데 살이 갑자기 빠진 모습을 보니까 저는 처음에는 어디가 아프기라도 한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왜 그렇게 살이 빠졌는가 물어보니 친구의 결혼식에서 들러리를 서주기 위해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데 살이 많으면 보기 싫으니 옷에 몸을 맞춰야 한다고 살을 뺐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웃겨서 한참을 웃었고 그 후로도 친구 결혼식 때문에 살을 빼고 있다는 사실을 상상만 하면 왠지 우스워서 그 생각만 하면 실실 웃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에 혼자 컴퓨터를 놓고 논문 작업을 하다가 그 전에 webmd.com에서 읽은 글이 갑자기 생각나서 그 글을 다시 찾아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언뜻 읽어서 생각이 다 나지는 않았는데 분명히 생각나는 부분은 미국 여성들이 결혼식이나 동창회 등의 특별한 행사를 치르기 위해 입는 드레스에 몸을 맞추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이렇게라도 확실한 동기를 가지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비록 짧은 기간에 살을 빼야 한다는 압박을 주긴 하지만 동기 유발의 측면에서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라는 문구를 본 기억이 퍼뜩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뉴욕 맨하탄의 블루밍데일 백화점 내부
문화적 차이이겠지만 미국에 살다 보니 여자들이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 상황을 가끔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에서는 백화점에 가보면 한국에는 그리 흔하지 않은 것 같은데 각종 드레스와 파티복들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진열되어 있는 코너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옷들은 매우 화려하고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의외로 가격이 비싸지 않은 경우도 많아서 일반 사람들도 넓은 선택권을 가지고 옷을 고를 수가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면서도 살을 빨리 빼는 비결은?
어째튼 전에 읽었던 그 글을 결국 찾아서 천천히 다시 읽어 보았는데 ‘어떻게 하면 건강을 지키면서도 살을 빨리 뺄 것인가?’ 하는 제목의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억하던 그 대목을 찾았는데 다시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중 하나가 이벤트를 앞두고 살을 뺀다는 이야기가 써 있는 것을 보니 한국에서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미국에서는 이런 행사가 여자들의 살을 빼는 흔한 계기가 되는구나 하고 짐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읽은 김에 글을 다 읽고 나니 다이어트에 관한 글을 다시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중에서 다이어트와 관련된 식품이나 프로그램을 선전하는 것을 보면 하나같이 빨리 살을 뺄 수 있다고 유혹하고 있지만 반대로 의사들은 다들 빨리 살을 빼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금 의사들이 주장하는 권장 체중감소 목표는 한 달에 2kg 정도입니다. 이런 속도로 2년만 꾸준히 살을 뺄 수 있다면 50kg나 뺄 수 있으므로 이론적으로는 어지간한 한국의 비만과 과체중인 사람에게는 충분히 좋은 목표입니다. 더욱이 다이어트에 관심이 지대한 한국의 젊은 여성들은 사실 의학적으로 과체중도 아니면서도 옷 맵시를 위해 살을 빼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10kg에서 20kg만 빠져도 목표가 충분히 달성될 수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므로 의사들이 권장하는 이런 목표가 충분히 설득력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살을 빼고자 하는 사람에게 말해보면 한 달에 겨우 2kg 뺄 수 있는 방법은 살을 빼는데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방법과 마찬가지처럼 아주 부족한 목표로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방법이 사람들에게 별로 설득력을 갖지 못하는 이유는 몇 년 후에 달성할 수 있다는 그 목표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지독한 다이어트와 운동을 하면서 몇 년간 기다리기가 너무 지루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뭔가 좋은 일은 빨리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것이 인지상정이니까요. 저도 그래서 매달 조금씩 빼는 것 말고 한 달에 5kg에서 10kg 정도씩 한 석 달간 꾸준히 살을 빼주고 그 후로 30kg 정도 줄어든 몸무게로 쭉 지속할 수 있게 해줄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수술과 비만캠프
생각해보면 이런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예가 소위 비만 캠프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하도 고도 비만 환자가 많다 보니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이런 캠프가 여러 군데서 운영되고 있는데 체중 감량 효과뿐만 아니라 자존심의 회복과 같은 정신건강 측면에서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 되고 있습니다.

길가다가 포착한 어떤 아줌마
이런 프로그램에서는 의료진이 모니터링을 하는 가운데 신체 활동은 더 많이 하고 열량이 낮지만 질이 좋은 음식을 섭취하게 하는데 이렇게 하다 보면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급격히 살을 빼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결국 살을 뺀다는 것은 한 사람의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행위이기에 생활 습관이 굳어진 성인보다는 소아나 청소년에서 이런 방식이 많이 시도되고 있고 도저히 생활 습관을 바꿀 수 없는 상태이나 이미 비만이 건강에 심각한 위해 인자가 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부분 위 절제술과 같은 수술적 방법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결국 살을 빨리 빼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살을 빨리 빼려고 무리하다가 건강을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이 우려스러운 것이므로 건강을 지키면서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알기만 한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제가 말씀 드리려고 하는 정보들은 이미 광범위하게 퍼져서 어디에서나 손쉽게 얻을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에 정통한 독자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고, 살을 빼려고 하는 마음은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읽으셨으면 좋겠는데 기본적인 비만의 생화학/생리학 강의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운동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중 감량을 위해 빨리 걷기, 조깅, 자전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 좋다는 것에 동의할 것입니다. 이런 운동을 통해 우리 몸 구석구석의 근육들이 부지런히 일을 하면서 축적된 지방분을 녹여서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왕 유산소 운동을 하려면 20-30분 이상을 꾸준히 해야지 심폐기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할만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근력운동입니다. 사람들은 근력운동은 단지 육체미 선수들과 같은 근육을 키우기 위해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특히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통해 몸을 더 날씬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여서 있는 근육도 없애고 싶은데 근력운동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인가 하고 의문을 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굶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전에 제가 쓴 ‘굶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진짜 이유’를 읽었던 분은 아시겠지만 체중 감량과 근육은 정말 오묘한 관계가 있습니다. 식사를 한끼든 하루든 거름으로써 체중을 빼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대개 체중 감량의 기쁨을 하루 이틀 잠시 맛보긴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체중을 별로 줄이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로 금식 시 체내 수분이 급격히 줄어들어 몸무게가 준 것 같은 착시 현상이 일어나지만 식사를 재개하면서 수분량이 회복되면 몸무게가 돌아오기 때문이고 둘째 이유는 금식에 대한 보상심리로 폭식을 하게 되는데 폭식에서 들어온 열량은 지방 형태로 아주 잘 저장이 되기 때문이고 세 번째 이유는 공복의 혈당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 몸은 근육을 분해해서 포도당으로 만들어서 공급하는 생리작용이 일어나는데 이 근육이 사실은 체중 조절에 적군이 아니고 아군이므로, 근육을 잃는다는 것은 체중을 줄일 기회를 잃는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근육은 우리 몸에서 꾸준히 열량을 태우는 보일러와 같은 것이므로 근육이 없으면 열량을 더 못 태우게 되어 근육을 잃는 것은 다이어트에 궁극적으로 손해라는 이야기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놓고 다이어트 하기가 힘들다.
정 금식을 통해서 지방을 줄이려거든 하루 정도 굶는 것으로는 아무 효과가 없고 최소 이틀에서 일주일정도 이상은 칼로리를 섭취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렇게 된다면 우리 몸은 처음 며칠은 근육에서 포도당을 조달하다가 점차 지방조직을 분해해서 열량을 얻는 쪽으로 호르몬 밸런스가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일주일이상 금식을 하는 것은 건강상의 손해가 많아서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절대 권장할 방법이 아닙니다.
체중 감량에 근육이 중요한 이유
근육이 이렇게 중요하다면 근육을 보존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알겠는데 더 나아가서 근력운동을 통해서 근육을 늘려주면 더 많은 칼로리 소모를 도모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정말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두 가지 측면에서 이롭습니다.
첫째는 전에 말씀 드린 기초대사량과 관계가 있습니다. 개념을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쉽게 말해서 자고 있어도 소모되는 열량을 말합니다. 이는 몸은 움직이지 않아도 세포가 꾸준히 대사활동을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지방 세포는 근육 세포보다 게을러서 같은 기초대사에 별로 참여를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같은 몸무게를 가진 사람을 비교해도 지방보다는 근육이 많은 사람이 기초대사량이 높습니다. 그러니 같이 먹고, 같이 운동해도 근육이 많은 사람이 살이 덜 찌게 됩니다. 둘째로 근육이 많은 사람은 운동을 하면 열량을 태울 보일러가 많은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열량 소모가 많게 됩니다. 조금 정확히 말하자면 근육이 많은 사람이 근력운동을 해도 더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으므로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야 맞지만 어쨌거나 근육이 많으면 쉴 때나 운동할 때나 살 빼는 데는 항상 이득입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유산소 운동뿐만이 아니고 적당한 수준의 근력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해 주면 남자들이야 근육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은 항상 환영하므로 기쁜 마음으로 근력운동을 무한히 열심히 하는데 아무리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해도 여자들은 근육이 생길까 봐 두려움을 가지면서 그럼 도대체 얼마나 근력 운동을 해야 보기 싫은 근육은 튀어 나오지 않으면서도 기초대사는 높일 수 있는가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 육체미 선수권 대회에서 남자와 여자 선수들의 근육을 비교해 보라고 말합니다. 직업적으로 육체미를 하는 여성들조차 남자와 비교하면 휠씬 적은 근육량을 가집니다. 이 분들이 근육을 기르기 위해 덜 노력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게 바로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반 여성들은 어지간히 열심히 근력 운동을 해도 눈에 보이게 근육이 생기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질문에 대한 제 대답은 하고 싶은 만큼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답을 해도 하루에 5시간씩 근력 운동을 하실 분은 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
** 다음 글 '빠른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이것만은 알아야 (2)'에서 이어집니다. 다음 글은 이번 주 중에 발행하겠습니다. 다음 글을 조금 맛보시려면 아래 더보기 클릭하세요. ^^
더보기
체중 감량을 여기서 확실히 정의해보겠습니다. 이는 체내 수분을 줄이거나 근육을 줄이자는 것이 아니고 지방을 줄이자는 것입니다. 간혹 약물을 오남용 하면서 하루 몇 킬로그램의 체중 감량에 일희일비하는 분들이 계신데 수분을 줄이는 설사약이든 이뇨제든 궁극적으로 아무 이득이 없습니다. 결국은 밥은 세끼 잘 먹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답입니다. 이렇게 써 놓고 보니 조금 꺼림직하기는 합니다. 분명히 제목은 빨리 체중 감량하기라고 달아놓았지만 제가 여기서 제시한 방법들은 누구나 다 아는 ‘느린’ 방법인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두 가지만 추가하면 느린 방법이 빠른 방법이 됩니다. 그것은 바로 빠른 방법에서는 식사의 칼로리는 더 많이 줄이고 운동은 더 많이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비만 캠프에서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 달에 6kg 정도까지 줄이는 것은 의학적으로 안전한 범위로 간주 될 수도 있다고 webmd.com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몸무게 70kg인 사람이 세 달 만에 52kg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꽤 매력적인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이어집니다)
** 지금 제가 추천하는 영어 공부 방법을 적용해서 효과를 보고 계신 분을 대상으로 영어공부 수기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하~그렇군요...유산소운동뿐만 아니라 근력운동도 중요하군요!!!
2009/03/15 20:22다음메인에 떠서 들어와보니 역시 고수민님 이시군요 ^^
오늘도 좋은글을 올려 주셨네요...감사감사
한동안 운동을 게을리해서 자각중이었는데 고수민님께서 일깨워 주시네요.
따뜻한 봄이고 운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당장 실행할께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아주 기쁩니다. ^^;; 운동 많이하세요.
2009/03/15 20:58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2009/03/15 20:24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
2009/03/15 20:58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이어트 초기에 빠른 체중감소는 대부분 수분의 감소 때문이죠. 한두번 폭식에 의한 빠른 체중증가도 수분의 증가 때문이구요. 너무 빨리 빠진다고 또는 갑자기 늘었다고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근력 운동이 중요한것도 이제는 많이들 인식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샘의 글을 간혹 접하곤 하는데 오늘은 다음 메인에 뜬것을 보고 흘러들어왔습니다. 뉴욕은 지내기 어떤지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 트랙백 남깁니다~ ^^*
2009/03/15 20:26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트랙백도 감사드립니다. ^^
2009/03/15 20:59다이어트야..논문을 써도 될만큼의 지식을 보유하고있고~ 실제로도 수년간 다이어트에 매진하고 있지만..실천을 못하고있으니...아하하하하 ㅠ.ㅠ
2009/03/15 20:29그게 참 뼈아프죠. -_-;;
2009/03/15 20:59체중감량 그러니 예전에 대회 나가던 시절에 체중감량 하던일이 생각이 나네요.. 대회날짜는 잡혔지 준비해논건 그닥 없지.. 막무가내로 3주에 12킬로 이상 감량.. 태워야할 지방은 안 없어지고 근육량이 엄청 줄어들더군요..ㅋㅋ 그 덕에 대회에서는 겨우 입상만할정도의 성적...ㅡㅡㅋ 오히려 대회 당일날 몸보다 대회 다음날 몸이 더 좋았던 기억들...ㅋㅋㅋ 예전에 고수민님이 했던 말씀이 생각이나네요.. 영어를 잘 할줄 알고 일선에서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는사람들 모두다 하나같이 장기적으로 시간을 투자해서 하나하나씩 공부해 나가서 그 경지에 이르렀지만 그사람들이 광고를 할땐 절대 그렇게하니 않는다.. 왜냐면 그렇게 자기가 했던 방법을 광고하면 사업을 접어야한다는 말씀... 마찬가지로 몸짱들은 꾸준히 열심히 운동해서 그런 몸을 가졌지만 그사람들이 광고하는 다이어트식품 상품은 그렇게 광고를하지않죠.. 단기간에 얼마 감량가능.. 제 생각엔 솔직히 모두다 과장광고 같더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중량운동후에 유산소를 하심이 더 큰 효과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고수민님의 말씀처럼 지방이란 넘이 신진대사에 관여하기를 그닥 안조아해서 운동 시작후 2,30분이 지나야만 연소가 시작이 되니 웨이트로 몸을 먼저 덥히고 난후에 30분정도 유산소를 해 주심 다이어트에 더 큰효과를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여성분들은 근육호르몬 분비가 남성들의 10분의 1에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울퉁불퉁한 근육 그다지 걱정안하셔도 될겁니다. 이론상으로는 남자들이 10년 운동해서 얻을수 있는 근육 여자들은 100년을 해야 얻을수 있다는 말이죠. 이럴 일은 없겠지만. 그리고 웨이트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이 영양입니다. 운동후에 양질의 영양을 섭취해야만 더욱 효과를 보실수있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넘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영어공부하듯이 꾸준하게 인내심을 가지고 해보세요.. 무슨 운동을 하시던지 최소6개월은 해야지 몸에 변화가 생깁니다. 한달에 체중 2킬로그램 감량이 가장 이상적인 감량이라고 말들을합니다. 어학공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경험으로 비춰봐도 그렇고.. 공부한만큼 실력이 나온다고하죠..어학뿐 아니라 자신의 몸 또한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영양보충 제대로만 해줌 모두다 몸짱될수있습니다. 말이 넘길어졌네요.. 다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2009/03/16 05:38아마 제 영어글의 의도를 거의 완벽하게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아주 반갑고 기분이 좋네요. 그나저나 어떻게 이렇게 체중감량과 영어공부를 절묘하게 섞어서 설명하시는지 감탄했습니다. ^^;; 구구절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9/03/15 21:01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운동도 중요하고 영양도 중요하죠!! 요즘 한국에도 비만캠프 같은게 생겼더군요^^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09/03/15 21:22강군님 글 너무나 좋아요. 정말 좋은 일하십니다요. ^^
2009/03/15 22:13아닙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2009/03/15 22:42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03/15 21:39저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3/15 22:14안녕하세요? rss 구독자입니다. ^^
2009/03/15 23:14비록 저와는 관계가 적은 이야기긴 하지만, 흥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살 찌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ㅡㅜ ㅋ
연세를 잘 모르겠으나 식성이 좋으나 마른 분들은 나이들면 호르몬 변화때문에 살은 찌게 됩니다. 보기는 안좋죠. 대개 배가 주로 나오게 됩니다. 보기좋게 살을 찌우려면 잘 드시고 근육을 만드시면 됩니다. 식욕이 원래 별로 없고 마른 분들은 살찌기가 매우 힘듭니다. 먹어야 찌거든요. ^^
2009/03/16 19:14저도 다년간의 요요현상을 겪었던 터라. 이번에 하는다이어트에는 각별히 주의 하고 있습니다. 식사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구요. 쓰신글 잘 봤구요, 좋은정보가 많아서 자주 들를것 같네요.^^
2009/03/15 23:55자주 뵙죠. ^^
2009/03/16 19:1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최근 저는 휘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데요, 근육을 빨리 키우고 싶은 생각이 두 달동안 닭 가슴살과 샐러드 위주로 먹으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체지방만 7kg이 넘게 빠졌더라구요. 꼭 체지방을 태우려고 하지 않아도 근육을 늘리면 살이 빠진다는 것을 경험했는지라 이번 글이 더 와닿습니다.
2009/03/16 01:00* 정확히 재 보니 기초대사량이 1일에 3kcal가 늘었는데, 많은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육이 늘면 기초대사량은 늘게 되어 있지만 고어핀드님의 경우는 기계의 측정의 오차같습니다. 아마 내일은 또 다를듯.. ^^
2009/03/16 19:15항상 잘 알면서 실천이 안된다는 것이 문제점이지요. 저도 매번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지만.... 항상 저녁회식때 그놈의 술....먹다 보면....쩝...
2009/03/16 01:48그래서 진짜 살을 빼려먼 사회생활을 중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환경을 콘트롤하고 살지 환경에 지배되고 살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요? 저는 환경에 지배되어 사는 것이 편한사람이라 그렇게 살긴 합니다. ㅎㅎㅎ
2009/03/16 19:18읽으면서 계속 끄덕끄덕 했네요..근력운동이 여자들한테두 정말 중요하다는걸
2009/03/16 01:50알면서두 잘 안하게 돼더라구요,..
예전에 살빼겠다고 러닝머신만 죽어라 하던때가 떠오르네요.. 당장은 살이 빠지는거 같지만 안하면 도루묵 ,, 지금은 다행이 그리 힘들게 운동안해고 먹을꺼 챙겨묵으며 몸무게를 조절할수 있단걸 알게됐거든요,, 적절한 근력운동이 몸을 탄탄하게 한다는걸,,,^^ 앞으로도 좋은글 올려주세요~ 기대할꼐요^^
감사합니다. ^^
2009/03/16 19:19글 잘보았습니다... 제가 항상궁금했던것이 하루500칼로리 한달 2kg감량이 몸에 무리를 안준다고 수많은
2009/03/16 02:53글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체중에 10%를 6개월동안 뺸다던지...
그런데 표준체중에 가까운 사람이 2kg감량하는것과 표준체중보다 20kg정도 더 나가는 사람이 2kg감량
하는 차이가 궁금합니다... 뚱뚱할수록 더 많이 빠질텐데요... 뚱뚱한 사람도 2kg정도를 뺴야 건강에
무리가 없다는건지... 위에 글을보면 웹엠디에서는 6kg도 안전한 범위에 들어간다고 적혀져있는데...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170cm 몸무게가 85키로정도인데 한달에 몇키로 뺴는게 이상적인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글 잘읽었습니다. 2편을 기대할께요*^^*
저도 확실히 이유는 모르나 의학 교과서에는 1주일에 1파운드(450그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마 이 정도를 빼는데 요구되는 식생활 개선과 운동의 효과가 가장 받아들일만하고 부작용도 적어서 그런가 합니다. 하지만 의사가 건강을 계속 모니터해주는 경우는 훨씬 많이도 뺍니다. 위에 소개드린 비만캠프가 그렇고 미국의 NBC에서 방영하는 biggest loser 프로그램이 그런 예입니다. 한국의 비만 클리닉에서도 보통 이보다는 빨리 체중을 빼줍니다. 마음이 급하지 않다면 그냥 느긋하게 1달에 2킬로로 하시고 성격이 급하면 목표를 높게 정하셔도 됩니다만 그만큼 더 고통을(?) 감내하실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
2009/03/16 19:24좋은 글이네요 '-'
2009/03/16 03:52저도 5년전부터 다이어트를 해서 67에서 49로 감량성공했습니다 .
요요도 없이 이 몸무게 계속 유지하고있구요 .
그런데 근육운동을 안하고 유산소 위주로 했더니 살이 탄력이 없더라구요 .
근력운동의 중요성을 깨닫고있어요 'ㅅ'
좋은 경험하셨네요. 힘드셨을텐데 성공적으로 감량하신 것도 경의를 표합니다. ^^
2009/03/16 19:26또한번 다이어트 투지를 불태우게 하는 글이네요........
2009/03/16 04:23근데 제가 워낙 운동도 잘 못하고, 끈기도 없고 그런편이구
근력운동 잘못배워 몸만 상했던 기억도 있는터라
유일하게 좀 하는게 수영인데.........주변인들이 늘 말하길
수영은 체온을 떨어뜨려서 오히려 체지방이 붙는다고 하던데 정말일까요?
걱정말고 하세요.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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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데..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서 아는데..
2009/03/16 04:38오늘도 T군은 그냥 굶어서 뺍니다..ㅠㅠ
궁극의 다이어트는 과연..
사실 굶는 의지도 대단한거죠. ^^
2009/03/16 19:27너무 서론이 긴듯하네요
2009/03/16 04:43서론있는 부분만 잘려서요. 다음에 포스트 될 글이 본론이라. -_-;;
2009/03/16 19:27저는 운동 따로 하는건 없고 게으름 안피우고 술안먹고 점심 먹고 낮잠만 안 잤는데도 살 쭉쭉 빠지던데ㅋ
2009/03/16 06:08아무리 생각해도 굶는거는 정말 어리석은 짓 같아여...
체질이 좋으십니다그려. ^^
2009/03/16 19:28안녕하세요 ^^ 전 4개월만에 13kg을 감량했어요 남학생이구요 운동을 무지 열심히 했어요.. 근데 요새 요요현상이 조금씩 오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2009/03/16 06:39운동을 하던대로 꾸준히 하시죠. ^^
2009/03/16 19:28구독메일중에 더보기가 안되서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2009/03/16 06:52저는 일주일에 3~4회정도 집앞의 하천을 1시간동안 걷고있는데..(집근처 이마트까지 ㅋㅋ)
워낙 근육&운동량이 없어서 그런지 힘들더라구요. -_-;;;
걷는것도 바쁜시간 짬내서 하는건데 정말 헬스를 끊어야 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사선생님 소견은 어떠실까 궁금해요.
집에서 팔굽혀펴기와 윗몸 일으키기를 하시고요. 아령도 사서 해보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근력운동 많아요. ^^
2009/03/16 19:29저 아줌마한테 허락받고 사진 찍으신건가요? ㅡ.ㅡ 내가 저 아줌마라면 기분나쁠 것 같은데, 뚱뚱한 사람의 인권도 보호해줍시다..
2009/03/16 07:41얼굴이 안나와서 인권은 침해가 안되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기분을 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좀 더 주의하겠습니다.
2009/03/16 19:30기분인지는 몰라도 담배를 끊고 두 달 됐는데 3, 4kg의 체중이 불더군요. 빠져도 모자랄 판에.. 배만 불룩하게 나오기 시작하면서 팔다리가 얇아지는 ET증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ㅠ,.ㅠ 오늘부터 열심히 근력 운동을 해볼랍니다. ^^
2009/03/16 08:00그게 바로 나이가 들었다는 증겁니다. 이티 증후군이 무섭긴 무섭죠. ^^
2009/03/16 19:30열씸히 노력해서 살빼고있는 중입니다 님 글을 읽으니 더더욱 도움이 되네요
2009/03/16 10:24힘내세요. ^^
2009/03/16 19:31음 확실히 충격효과는 효과가 있음 내가 몸무게가 80kg정도 나갔을때 (참고로 여자)
2009/03/16 10:51그때는 옷을 입을때도 맞는옷 없다고 눈치 주고 상점에서 화가 나서 내가 왜 내돈주고 사는데 이런대우를
받아야 하지 열받아서 살을 확 빼서 49kg 로 만들었죠 엄청 뺐네요 그렇게 빼고나니 다시 사람들이
너무 아파보인다고 해서 현재는 60kg 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 맘만 먹으면 49kg때로 가능하고여
근데 내가 지금 55~59kg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뭐 약이나 보조 식품이니 다 필요없고여 무조건 굶는것도 소용없고 제일중요한건 마음가짐 ! 할수 있다. 자신감이 최고라는거 그리고 꾸준한 걷기운동이 최고입니다. 주변에 무슨 음료수로 마시는것도 있고 다양하게 있던데요 먹으면서 살빼는건 절대 없는것 같고여
운동하면서 굶어주는게 효과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제 노하우를 같이 하고싶으신분은 메일주소입니다
vlfflsp4@naver.com - 사진과 진짜 살때문에 고민되시는분 사진보내서 운동같이 하고싶다고 말해주세요
그럼 이쪽 근처에 사시는분이라면 제가 운동할때 같이 해줄려고여 제 노하우와 함께 ! 돈같은거 안받아여
저 그런거 아니니깐 ~ 정말 빼고싶은 사람만 메일 주세요 간절한 분만.
대단하셔요. ^^
2009/03/16 19:31근력운동을 병행해야한다는건 알고있었지만, 막상 근력운동을 시작하려고하니 뭘 해야될지모르겠네요.. 유산소운동에는 줄넘기,런닝,자전거 등 잘 알고있는데요.. 헬스장에서 할수있는 근력운동엔 뭐가있을까요? 전 여자구요 ^^
2009/03/16 12:04트레이너 한테 문의하시면 잘 설명해 주실꺼에요
2009/03/16 13:29맞습니다. 트레이너가 옆에서 가르쳐 주는게 가장 빠르죠. 위에 댓글주신 강군님의 블로그가 아주 잘 되어있기는 한데. 한번 구경하세요. http://blog.daum.net/wl0242
2009/03/16 19:32워... 솔직히 체중감량에 대해서 이렇게 정확한 글은 인터넷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 좋은 글이라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 잘못된 상식으로 운동 하시는 분들도 너무 많거든요. 하루 5시간 넘게 런닝머신 줄창 걷고 다음날 앓다가 나으면 또 5시간 넘게 걷고... 심한 경우 그런 여성분들도 있더군요.
2009/03/16 13:04감사합니다. ^^
2009/03/16 19:36남자인 나도 스키니 입으려고 살 뺐는데 ㅋㅋㅋ
2009/03/16 16:57굶으면 확실히 살은 빠집니다. 운동 이런거 필요없고.
그치만 다시 먹으면 다시 찌는건 당연한거.
다이어트란 식습관을 바꾸는겁니다.
그냥 식습관을 계속 굶는걸로 바꾸면 살은 빠집니다.
굴으랬다고 아예 식사량 0%로 알아듣는 삐리리는 없겠죠?
적게 먹으면 빠지긴하는데 몸의 질을 높이려면 운동을 좀 하는데 그래도 좋죠. ^^
2009/03/16 19:45글 잘읽었습니다^^
2009/03/17 03:49요즘에 살빼는데 관심이 생겨서 더 집중해서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보상심리로 저녁에 폭식으로 인해서 계속 똑같은 몸무게였습니다 ㅠㅠ
걷기+수영으로 유산소는 충분히(?)[하루에 30분은 걷습니다^^]되는것 같습니다.
웨이트운동은 집에서 그냥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정도만하구요^^
월,수,금 아침으로는 달걀 2개 먹습니다.ㅎㅎ (이러니까 저녁에 폭식이..?^^ㅎㅎ)
2편도 기대됩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3/18 19:41쌀빼는 것보다 건강하게 살찌는 방법은 없을까요?^^~
2009/03/17 07:10살지고 싶은 1인 입니다
식욕이 좋으신데 살이 안찌는 것이라면 그냥 기다리시면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뱃살이 오릅니다. 보기좋게 살찌고 싶으시면 헬스가 최곱니다.
2009/03/18 19:42의학·건강용어 관련해서 포탈검색해서 찾은 사전인데요... http://x-dic.com
2009/03/17 08:09왜 사전소개를 해주시는것인지??
2009/03/18 19:43요즘 일자리를 알아보느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살이 많이 쪘습니다.
2009/03/17 14:36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는데 왜이리 허기가 자주 드는지...
하루에 네끼는 먹나봅니다.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거겠지요?
이래서 얼렁 취직을 해야하는데..
님의 글 읽고 반성 많이 합니다.
다시 열심히 기운차리고 움직여봐야겠습니다.
네. 얼른 기운차리시고 열심히 운동도 하시고 책도 읽으시면서 재충전하시다가 좋은 직장 빨리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2009/03/18 19:44아아 운동.. 해야하는데 말이죠.
2009/03/17 19:34솔직히 시작하기가 어렵죠. 시작하면 어떻게 되는데... -_-;;
2009/03/18 19:44와우 감사합니다.급격한 호르몬 변화(스트레스
2009/03/17 22:54로 갑상선저하증)로 한달에 10킬로쪘었던 1인입니다
다시 수영시작하여 6개월 되었는데 알지 못하는 사이 빠지게되었습니다. 급격한 체중변화보다는 싸이즈가 많이 줄게 되었습니다. 위엣분이 언급하신것처럼 자신감과 살이쪄버린 몸역시 이세상에 유일한 내자신이므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몸과의 교감이 된다면 .. 우리 신체역시 주인의 의지와 애정에 반응할거라 생각됩니다. 많은분의 경험과 정성어린글들이 흐믓해집니다. 아침 수영후 무언가를 먹어야 하는걸까요 ? 전 수영전 우유한잔 사과반쪽 고구마한두개정도는 먹고 있는뎅 그것도 알려주세요
잘하고 계신 것 같은데 두번째 글이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싶네요.
2009/03/18 19:45有趣的博客,很多有趣的文章
2009/03/18 07:46감사합니다. 그런데 한문으로 적으신 이유라도?
2009/03/18 19:45제가 쉽게 공감한 다이어트에서 근육의 중요성을 얘기한 일화가 있는데 "이윤석이랑 김종국이랑 1킬로를 뛰면 누가 더 운동량이 많을까?" 라는 단순한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무산소운동을 4일에 한번, 유산소 운동을 무산소운동 안하는 날 중 2번이상을 하고 있죠.
2009/03/18 16:36현명하십니다. ^^
2009/03/18 19:46오늘 메일 처음 받아봣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그런데 단순히 오래 걷기는 운동효과가 적고, 빨리 달리기 그리고 빨리 걷기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빨리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이지만 다리근육을 발달시키나요? 근육을 없애는 방법은 굶기 운동안하기였는데 구체적으로 근력운동을 안해야되나요 아니면 유산소 운동까지도 그만둬야되나요?
2009/03/19 09:25유산소 운동은 근육의 질을 향상시키지만 다리 근육을 일부 발달시키기도 하긴 합니다. 하지만 어지간히 해서는 육안으로 알아볼 정도로 알통이 튀어 나오지 않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운동 안하기가 근육을 퇴화시키는 것은 근력운동을 해서 근육을 만들었던 사람에 주로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
2009/03/19 19:59블르그에서 글쓰기는 처음이네요 ^^ 너무 좋아서요 ~
2009/03/23 11:53저는 운동 할 시간이 없어서 밤마다 윗몸일으키기 50-60번 정도 하는데요 .
이렇게 조금씩 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댓글이 이렇게도 많은데 하나하나 답글 달아주시고 ㅋㅋ 참 친절하신거 같아요
좋은글많아서 앞으로 자주오고 질문도 많이 올려야 겠습니다.,
복근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요. 배도 좀 들어가보이게 되고. 칼로리 연소에는 큰 영향은 없을듯해요. 운동량 자체가 많지 않아서요. ^^
2009/03/24 11:21정말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시는데도 실천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것이 가장 큰 문제인것같습니다. ㅎㅎ
2009/04/06 03:13결단력과 우직함을 기를수 있는 훈련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有趣的博客,很多有趣的文章
2009/06/24 10:06감사합니다. 그저 열심히 하려고 노력할 뿐인걸요. ^^
2009/06/28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