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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이것만은 알아야

2009.03.15 17:08

작년 말의 일입니다. 병원에서 당직을 하다가 우연히 물리치료사인 스테파니(가명)를 만났는데 살이 몰라보게 빠져 있었습니다. 원래도 그렇게 과체중이라는 느낌은 없는 그냥 탄탄한 체구를 가진 아가씨라는 느낌이었는데 살이 갑자기 빠진 모습을 보니까 저는 처음에는 어디가 아프기라도 한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왜 그렇게 살이 빠졌는가 물어보니 친구의 결혼식에서 들러리를 서주기 위해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데 살이 많으면 보기 싫으니 옷에 몸을 맞춰야 한다고 살을 뺐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웃겨서 한참을 웃었고 그 후로도 친구 결혼식 때문에 살을 빼고 있다는 사실을 상상만 하면 왠지 우스워서 그 생각만 하면 실실 웃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에 혼자 컴퓨터를 놓고 논문 작업을 하다가 그 전에 webmd.com에서 읽은 글이 갑자기 생각나서 그 글을 다시 찾아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언뜻 읽어서 생각이 다 나지는 않았는데 분명히 생각나는 부분은 미국 여성들이 결혼식이나 동창회 등의 특별한 행사를 치르기 위해 입는 드레스에 몸을 맞추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이렇게라도 확실한 동기를 가지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비록 짧은 기간에 살을 빼야 한다는 압박을 주긴 하지만 동기 유발의 측면에서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라는 문구를 본 기억이 퍼뜩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뉴욕 맨하탄의 블루밍데일 백화점 내부

문화적 차이이겠지만 미국에 살다 보니 여자들이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 상황을 가끔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에서는 백화점에 가보면 한국에는 그리 흔하지 않은 것 같은데 각종 드레스와 파티복들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진열되어 있는 코너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옷들은 매우 화려하고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의외로 가격이 비싸지 않은 경우도 많아서 일반 사람들도 넓은 선택권을 가지고 옷을 고를 수가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면서도 살을 빨리 빼는 비결은?

어째튼 전에 읽었던 그 글을 결국 찾아서 천천히 다시 읽어 보았는데 ‘어떻게 하면 건강을 지키면서도 살을 빨리 뺄 것인가?’ 하는 제목의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억하던 그 대목을 찾았는데 다시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중 하나가 이벤트를 앞두고 살을 뺀다는 이야기가 써 있는 것을 보니 한국에서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미국에서는 이런 행사가 여자들의 살을 빼는 흔한 계기가 되는구나 하고 짐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읽은 김에 글을 다 읽고 나니 다이어트에 관한 글을 다시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중에서 다이어트와 관련된 식품이나 프로그램을 선전하는 것을 보면 하나같이 빨리 살을 뺄 수 있다고 유혹하고 있지만 반대로 의사들은 다들 빨리 살을 빼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금 의사들이 주장하는 권장 체중감소 목표는 한 달에 2kg 정도입니다. 이런 속도로 2년만 꾸준히 살을 뺄 수 있다면 50kg나 뺄 수 있으므로 이론적으로는 어지간한 한국의 비만과 과체중인 사람에게는 충분히 좋은 목표입니다. 더욱이 다이어트에 관심이 지대한 한국의 젊은 여성들은 사실 의학적으로 과체중도 아니면서도 옷 맵시를 위해 살을 빼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10kg에서 20kg만 빠져도 목표가 충분히 달성될 수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므로 의사들이 권장하는 이런 목표가 충분히 설득력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살을 빼고자 하는 사람에게 말해보면 한 달에 겨우 2kg 뺄 수 있는 방법은 살을 빼는데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방법과 마찬가지처럼 아주 부족한 목표로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방법이 사람들에게 별로 설득력을 갖지 못하는 이유는 몇 년 후에 달성할 수 있다는 그 목표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지독한 다이어트와 운동을 하면서 몇 년간 기다리기가 너무 지루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뭔가 좋은 일은 빨리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것이 인지상정이니까요. 저도 그래서 매달 조금씩 빼는 것 말고 한 달에 5kg에서 10kg 정도씩 한 석 달간 꾸준히 살을 빼주고 그 후로 30kg 정도 줄어든 몸무게로 쭉 지속할 수 있게 해줄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수술과 비만캠프

생각해보면 이런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예가 소위 비만 캠프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하도 고도 비만 환자가 많다 보니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이런 캠프가 여러 군데서 운영되고 있는데 체중 감량 효과뿐만 아니라 자존심의 회복과 같은 정신건강 측면에서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 되고 있습니다.

길가다가 포착한 어떤 아줌마

이런 프로그램에서는 의료진이 모니터링을 하는 가운데 신체 활동은 더 많이 하고 열량이 낮지만 질이 좋은 음식을 섭취하게 하는데 이렇게 하다 보면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급격히 살을 빼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결국 살을 뺀다는 것은 한 사람의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행위이기에 생활 습관이 굳어진 성인보다는 소아나 청소년에서 이런 방식이 많이 시도되고 있고 도저히 생활 습관을 바꿀 수 없는 상태이나 이미 비만이 건강에 심각한 위해 인자가 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부분 위 절제술과 같은 수술적 방법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결국 살을 빨리 빼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살을 빨리 빼려고 무리하다가 건강을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이 우려스러운 것이므로 건강을 지키면서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알기만 한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제가 말씀 드리려고 하는 정보들은 이미 광범위하게 퍼져서 어디에서나 손쉽게 얻을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에 정통한 독자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고, 살을 빼려고 하는 마음은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읽으셨으면 좋겠는데 기본적인 비만의 생화학/생리학 강의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운동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중 감량을 위해 빨리 걷기, 조깅, 자전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 좋다는 것에 동의할 것입니다. 이런 운동을 통해 우리 몸 구석구석의 근육들이 부지런히 일을 하면서 축적된 지방분을 녹여서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왕 유산소 운동을 하려면 20-30분 이상을 꾸준히 해야지 심폐기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할만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근력운동입니다. 사람들은 근력운동은 단지 육체미 선수들과 같은 근육을 키우기 위해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특히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통해 몸을 더 날씬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여서 있는 근육도 없애고 싶은데 근력운동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인가 하고 의문을 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굶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전에 제가 쓴 ‘굶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진짜 이유’를 읽었던 분은 아시겠지만 체중 감량과 근육은 정말 오묘한 관계가 있습니다. 식사를 한끼든 하루든 거름으로써 체중을 빼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대개 체중 감량의 기쁨을 하루 이틀 잠시 맛보긴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체중을 별로 줄이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로 금식 시 체내 수분이 급격히 줄어들어 몸무게가 준 것 같은 착시 현상이 일어나지만 식사를 재개하면서 수분량이 회복되면 몸무게가 돌아오기 때문이고 둘째 이유는 금식에 대한 보상심리로 폭식을 하게 되는데 폭식에서 들어온 열량은 지방 형태로 아주 잘 저장이 되기 때문이고 세 번째 이유는 공복의 혈당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 몸은 근육을 분해해서 포도당으로 만들어서 공급하는 생리작용이 일어나는데 이 근육이 사실은 체중 조절에 적군이 아니고 아군이므로, 근육을 잃는다는 것은 체중을 줄일 기회를 잃는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근육은 우리 몸에서 꾸준히 열량을 태우는 보일러와 같은 것이므로 근육이 없으면 열량을 더 못 태우게 되어 근육을 잃는 것은 다이어트에 궁극적으로 손해라는 이야기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놓고 다이어트 하기가 힘들다.

정 금식을 통해서 지방을 줄이려거든 하루 정도 굶는 것으로는 아무 효과가 없고 최소 이틀에서 일주일정도 이상은 칼로리를 섭취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렇게 된다면 우리 몸은 처음 며칠은 근육에서 포도당을 조달하다가 점차 지방조직을 분해해서 열량을 얻는 쪽으로 호르몬 밸런스가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일주일이상 금식을 하는 것은 건강상의 손해가 많아서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절대 권장할 방법이 아닙니다.

체중 감량에 근육이 중요한 이유

근육이 이렇게 중요하다면 근육을 보존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알겠는데 더 나아가서 근력운동을 통해서 근육을 늘려주면 더 많은 칼로리 소모를 도모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정말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두 가지 측면에서 이롭습니다.

첫째는 전에 말씀 드린 기초대사량과 관계가 있습니다. 개념을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쉽게 말해서 자고 있어도 소모되는 열량을 말합니다. 이는 몸은 움직이지 않아도 세포가 꾸준히 대사활동을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지방 세포는 근육 세포보다 게을러서 같은 기초대사에 별로 참여를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같은 몸무게를 가진 사람을 비교해도 지방보다는 근육이 많은 사람이 기초대사량이 높습니다. 그러니 같이 먹고, 같이 운동해도 근육이 많은 사람이 살이 덜 찌게 됩니다. 둘째로 근육이 많은 사람은 운동을 하면 열량을 태울 보일러가 많은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열량 소모가 많게 됩니다. 조금 정확히 말하자면 근육이 많은 사람이 근력운동을 해도 더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으므로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야 맞지만 어쨌거나 근육이 많으면 쉴 때나 운동할 때나 살 빼는 데는 항상 이득입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유산소 운동뿐만이 아니고 적당한 수준의 근력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해 주면 남자들이야 근육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은 항상 환영하므로 기쁜 마음으로 근력운동을 무한히 열심히 하는데 아무리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해도 여자들은 근육이 생길까 봐 두려움을 가지면서 그럼 도대체 얼마나 근력 운동을 해야 보기 싫은 근육은 튀어 나오지 않으면서도 기초대사는 높일 수 있는가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 육체미 선수권 대회에서 남자와 여자 선수들의 근육을 비교해 보라고 말합니다. 직업적으로 육체미를 하는 여성들조차 남자와 비교하면 휠씬 적은 근육량을 가집니다. 이 분들이 근육을 기르기 위해 덜 노력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게 바로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반 여성들은 어지간히 열심히 근력 운동을 해도 눈에 보이게 근육이 생기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질문에 대한 제 대답은 하고 싶은 만큼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답을 해도 하루에 5시간씩 근력 운동을 하실 분은 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


** 다음 글 '빠른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이것만은 알아야 (2)'에서 이어집니다. 다음 글은 이번 주 중에 발행하겠습니다. 다음 글을 조금 맛보시려면 아래 더보기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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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 전 4개월만에 13kg을 감량했어요 남학생이구요 운동을 무지 열심히 했어요.. 근데 요새 요요현상이 조금씩 오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3. 운동을 하던대로 꾸준히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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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요감자

    구독메일중에 더보기가 안되서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저는 일주일에 3~4회정도 집앞의 하천을 1시간동안 걷고있는데..(집근처 이마트까지 ㅋㅋ)
    워낙 근육&운동량이 없어서 그런지 힘들더라구요. -_-;;;

    걷는것도 바쁜시간 짬내서 하는건데 정말 헬스를 끊어야 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사선생님 소견은 어떠실까 궁금해요.

  5. 집에서 팔굽혀펴기와 윗몸 일으키기를 하시고요. 아령도 사서 해보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근력운동 많아요. ^^

  6. Blog Icon
    ㅡㅡ

    저 아줌마한테 허락받고 사진 찍으신건가요? ㅡ.ㅡ 내가 저 아줌마라면 기분나쁠 것 같은데, 뚱뚱한 사람의 인권도 보호해줍시다..

  7. 얼굴이 안나와서 인권은 침해가 안되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기분을 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좀 더 주의하겠습니다.

  8. 기분인지는 몰라도 담배를 끊고 두 달 됐는데 3, 4kg의 체중이 불더군요. 빠져도 모자랄 판에.. 배만 불룩하게 나오기 시작하면서 팔다리가 얇아지는 ET증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ㅠ,.ㅠ 오늘부터 열심히 근력 운동을 해볼랍니다. ^^

  9. 그게 바로 나이가 들었다는 증겁니다. 이티 증후군이 무섭긴 무섭죠. ^^

  10. Blog Icon
    충전 바리깡

    열씸히 노력해서 살빼고있는 중입니다 님 글을 읽으니 더더욱 도움이 되네요

  11. 힘내세요. ^^

  12. Blog Icon

    근력운동을 병행해야한다는건 알고있었지만, 막상 근력운동을 시작하려고하니 뭘 해야될지모르겠네요.. 유산소운동에는 줄넘기,런닝,자전거 등 잘 알고있는데요.. 헬스장에서 할수있는 근력운동엔 뭐가있을까요? 전 여자구요 ^^

  13. Blog Icon
    ...

    트레이너 한테 문의하시면 잘 설명해 주실꺼에요

  14. 맞습니다. 트레이너가 옆에서 가르쳐 주는게 가장 빠르죠. 위에 댓글주신 강군님의 블로그가 아주 잘 되어있기는 한데. 한번 구경하세요. http://blog.daum.net/wl0242

  15. Blog Icon
    이광헌

    워... 솔직히 체중감량에 대해서 이렇게 정확한 글은 인터넷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 좋은 글이라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 잘못된 상식으로 운동 하시는 분들도 너무 많거든요. 하루 5시간 넘게 런닝머신 줄창 걷고 다음날 앓다가 나으면 또 5시간 넘게 걷고... 심한 경우 그런 여성분들도 있더군요.

  16.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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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남자인 나도 스키니 입으려고 살 뺐는데 ㅋㅋㅋ
    굶으면 확실히 살은 빠집니다. 운동 이런거 필요없고.
    그치만 다시 먹으면 다시 찌는건 당연한거.
    다이어트란 식습관을 바꾸는겁니다.
    그냥 식습관을 계속 굶는걸로 바꾸면 살은 빠집니다.
    굴으랬다고 아예 식사량 0%로 알아듣는 삐리리는 없겠죠?

  18. 적게 먹으면 빠지긴하는데 몸의 질을 높이려면 운동을 좀 하는데 그래도 좋죠. ^^

  19. Blog Icon
    장윤진

    글 잘읽었습니다^^
    요즘에 살빼는데 관심이 생겨서 더 집중해서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보상심리로 저녁에 폭식으로 인해서 계속 똑같은 몸무게였습니다 ㅠㅠ
    걷기+수영으로 유산소는 충분히(?)[하루에 30분은 걷습니다^^]되는것 같습니다.
    웨이트운동은 집에서 그냥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정도만하구요^^
    월,수,금 아침으로는 달걀 2개 먹습니다.ㅎㅎ (이러니까 저녁에 폭식이..?^^ㅎㅎ)
    2편도 기대됩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20.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21. Blog Icon
    청주인

    쌀빼는 것보다 건강하게 살찌는 방법은 없을까요?^^~
    살지고 싶은 1인 입니다

  22. 식욕이 좋으신데 살이 안찌는 것이라면 그냥 기다리시면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뱃살이 오릅니다. 보기좋게 살찌고 싶으시면 헬스가 최곱니다.

  23. Blog Icon
    jang

    의학·건강용어 관련해서 포탈검색해서 찾은 사전인데요... http://x-dic.com

  24. 왜 사전소개를 해주시는것인지??

  25. Blog Icon
    손진희

    요즘 일자리를 알아보느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살이 많이 쪘습니다.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는데 왜이리 허기가 자주 드는지...
    하루에 네끼는 먹나봅니다.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거겠지요?
    이래서 얼렁 취직을 해야하는데..
    님의 글 읽고 반성 많이 합니다.
    다시 열심히 기운차리고 움직여봐야겠습니다.

  26. 네. 얼른 기운차리시고 열심히 운동도 하시고 책도 읽으시면서 재충전하시다가 좋은 직장 빨리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27. 아아 운동.. 해야하는데 말이죠.

  28. 솔직히 시작하기가 어렵죠. 시작하면 어떻게 되는데... -_-;;

  29. Blog Icon
    선플로라

    와우 감사합니다.급격한 호르몬 변화(스트레스
    로 갑상선저하증)로 한달에 10킬로쪘었던 1인입니다
    다시 수영시작하여 6개월 되었는데 알지 못하는 사이 빠지게되었습니다. 급격한 체중변화보다는 싸이즈가 많이 줄게 되었습니다. 위엣분이 언급하신것처럼 자신감과 살이쪄버린 몸역시 이세상에 유일한 내자신이므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몸과의 교감이 된다면 .. 우리 신체역시 주인의 의지와 애정에 반응할거라 생각됩니다. 많은분의 경험과 정성어린글들이 흐믓해집니다. 아침 수영후 무언가를 먹어야 하는걸까요 ? 전 수영전 우유한잔 사과반쪽 고구마한두개정도는 먹고 있는뎅 그것도 알려주세요

  30. 잘하고 계신 것 같은데 두번째 글이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싶네요.

  31. 有趣的博客,很多有趣的文章

  32.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33. 제가 쉽게 공감한 다이어트에서 근육의 중요성을 얘기한 일화가 있는데 "이윤석이랑 김종국이랑 1킬로를 뛰면 누가 더 운동량이 많을까?" 라는 단순한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무산소운동을 4일에 한번, 유산소 운동을 무산소운동 안하는 날 중 2번이상을 하고 있죠.

  34. 현명하십니다. ^^

  35. Blog Icon
    아비온

    오늘 메일 처음 받아봣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그런데 단순히 오래 걷기는 운동효과가 적고, 빨리 달리기 그리고 빨리 걷기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빨리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이지만 다리근육을 발달시키나요? 근육을 없애는 방법은 굶기 운동안하기였는데 구체적으로 근력운동을 안해야되나요 아니면 유산소 운동까지도 그만둬야되나요?

  36. 유산소 운동은 근육의 질을 향상시키지만 다리 근육을 일부 발달시키기도 하긴 합니다. 하지만 어지간히 해서는 육안으로 알아볼 정도로 알통이 튀어 나오지 않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운동 안하기가 근육을 퇴화시키는 것은 근력운동을 해서 근육을 만들었던 사람에 주로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

  37. Blog Icon
    park zz

    블르그에서 글쓰기는 처음이네요 ^^ 너무 좋아서요 ~
    저는 운동 할 시간이 없어서 밤마다 윗몸일으키기 50-60번 정도 하는데요 .
    이렇게 조금씩 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댓글이 이렇게도 많은데 하나하나 답글 달아주시고 ㅋㅋ 참 친절하신거 같아요
    좋은글많아서 앞으로 자주오고 질문도 많이 올려야 겠습니다.,

  38. 복근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요. 배도 좀 들어가보이게 되고. 칼로리 연소에는 큰 영향은 없을듯해요. 운동량 자체가 많지 않아서요. ^^

  39. 정말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시는데도 실천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것이 가장 큰 문제인것같습니다. ㅎㅎ
    결단력과 우직함을 기를수 있는 훈련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40. 有趣的博客,很多有趣的文章

  41. 감사합니다. 그저 열심히 하려고 노력할 뿐인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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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간헐적 단식법과 같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을 삶 속에 정착시키는 다이어트 법은 흔한 것이 아니었기에 요즘 각광을 ..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량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일단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이 글의 제목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혹은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거나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도 아니고 ‘실..

간헐적 단식으로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

얼마 전에 SBS 스페셜을 통해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관련 책들도 잘 팔리고 있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더군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여 몸짱이 되었다고 ..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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