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수민입니다. 오늘은 제 책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구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지사항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도서 구입자가 아니신 블로그 독자들께는 스팸메일 발송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자신도 별로 읽을 필요가 없는 글이 날아오는 것이 반갑지 않기에 전체 블로그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이런 메일을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제 책을 구입하신 독자들을 위한 사은행사를 블로그 포스트가 아니면 알릴 방법이 없어서 부득이 하게 이렇게 포스트를 올립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책을 구입해주신 모든 독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감사의 뜻을 표하는 의미로 한가지 자기마한 사은행사를 기획했기 때문에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사은행사 설명을 드리기 전에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얼마전에 들었는데 교보문고의 경우 제 책의 구입자의 67%가 남성이고 33%만이 여성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 블로그도 다음 디렉토리의 분석에 따르면 방문객의 69%가 남성이고 여성은 31%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런 사실과 관련이 있을까요? 제 블로그의 주제가 연애나 생활과 같은 일상과 관련된 것이 아닌 다소 무거운 것들이기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렇게 직접 확인하고 보니 참 흥미롭습니다.
도서 구입자들의 연령을 보면 30대가 40%이고 40대가 30%입니다. 결국 10대, 20대나 50대 이상은 각각 20%에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블로그 방문자는 약간 다릅니다. 10대 이하가 19%, 20대는 38%, 30대는 29%, 40대는 11%, 50대는 4%라고 합니다. 하지만 20대 방문자가 많은 것을 생각해보면 도서 구입자와 연관이 별로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 인터넷을 가장 많이 사용할 계층이 20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역시 도서구입자의 패턴과 블로그 방문자의 패턴이 많이 일치하는 것으로 짐작됩니다.
어쨌거나 저 자신도 30대와 40대의 중간에 걸쳐있는 남자로서 같은 연령과 성별 층에서 더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자연스러운 것도 같고 신기한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공부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책도 그렇고 블로그도 그런 것 같은데 아무래도 10대와 20대를 거치면서 갖은 공부방법의 유혹을 받아보고 실패도 경험해보신 분들의 지지를 더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웬만한 도전은 한번씩 해보았고 결국 감언이설은 거기서 끝나고 만다는 진리를 깨달으셨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죠. (그래서 40대의 나이를 미혹되지 않는다는 뜻의 ‘불혹’이라고 선현들이 일컬으셨을까요? ^^;;) 개인적으로 아쉽다면 영어를 막 시작할 젊은 층에서 관심이 적은 것이네요. 사실 시행착오를 미리 막아보자고 책을 썼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 참을 수 없는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설문을 준비했습니다. 제 책을 구입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인데 설문에 응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제가 선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이 행사 기획의도 자체는 제 책을 구입해주신 독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사은행사입니다만 사람에 따라서 책을 팔려는 판촉행사라고 의심하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그런데 따져보면 설마 가능성이 100%가 아닌 추첨에 당첨되기 위해서 돈을 들여서 굳이 필요하지 않은 책을 살 사람이 있겠느냐 생각하니 이런 의심으로 행사의 의도가 희석되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지난 한 달간 마음이 약간 센티멘털(?)했었습니다. 책이 그렇게 많이 팔린 것은 아니었지만 책을 구입해주신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에 나름대로 감동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책이 나오기를 학수고대 하시다가 나오자마자 서점으로 달려가신 분들께서 계시다는 사실은 상당히 감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에 있었으면 아마도 지역과 시간적인 제약으로 몇 명이 참가할지는 모르지만 삼겹살이라도 함께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일종의 독자 사은행사를 했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렇게는 못하니 대신 다른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드리는 질문은 책을 실제로 구입하신 독자를 구별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제 궁금증을 풀 방도이기도 한 것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설문에 응하신 분들 중에서 20분을 선정해서 두 가지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한가지는 독자 여러분이 영어공부를 위해 구입하시기를 원하는 책(어느 출판사에서 나온 어떤 책이든 상관없으나 영어공부에 관한 것이어야 합니다.)을 지정해 주시면 저는 그 책을 제가 구입해서 독자님이 원하시는 주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예산이 넉넉지 않은지라 책은 15,000원대 가능하면 20,000원 이하의 가격을 골라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두 번째 선물은 제 책이 발행된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찬조를 받는 것인데 9월말에 나올 예정인 일본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신간소설 <요노스케 이야기>를 증정해드리겠다고 합니다. 즉 설문에 당첨 되시면 두 가지 선물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 가지를 받으시면 아마 삼겹살 집에서 포식한 것과 비슷한 포만감이 드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이런 기획을 하면서 든 생각이 과연 얼마나 많은 독자들이 참여해서 몇 퍼센트의 독자들께서 혜택을 받으실까 하는 것입니다. 저도 인생에 당첨이라는 것을 거의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이라 이런 행사에는 거의 참여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팔린 책이 사실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고 제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들러서 이런 설문조사가 진행되는지 알게 되는 분들은 그 중에서도 일부일 것이므로 설문에 참여하셨을 때 당첨 확률은 그래도 꽤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일단 설문 행사 기간은 한국 기준 9월 24일부터 30일까지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30일 날 공개하려고 준비했던 관사 관련 포스트는 미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초(가능하면 추석 이전)에 하겠으며 책 우송도 가급적 빨리 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책 배송은 제가 일일이 수작업(인터넷 서점에 가서 주소 입력하고 신용카드로 결재하고 등등)해야 하므로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추석이 있어서 인터넷 서점의 자체의 배송도 그리 빠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한국시간 2009년 10월 1일 새벽 5시로 설문조사를 종료합니다. 참여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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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ㅋㅋ 참여 했습니다.ㅎㅎ
2009/09/23 22:39댓글을 제일 처음 남기네요.ㅎㅎ
흑천황님 참여하셨으면 본문에 흑천황이라고 밝히셔야죠. 누가 누군줄 알고 특혜를 드립니까? ㅋㅋㅋ
2009/09/24 16:46저도 참여했다는~!
2009/09/23 22:53다 알고 있었습니다. ^^;;
2009/09/24 16:46신청했어여
2009/09/23 23:20어이쿠 감사합니다. 요즘 자주 뵈니 좋습니다. ^^
2009/09/24 16:47저는 왠지 궁금증보단, 출판사 부탁처럼 보이는군요.
2009/09/24 00:16이런 가십거리보단, 영어를 잘하려면, 매일 영어로 말하고, 영어로 글을 써보라고 하는데, 정작 본인이 직접 말하는 모습을 구경조차 할 수도 없고, 한국말과 글로 오로지 가르치는 모습만 볼 수 있습니다.
작문에 관한 조언을 쓰고 그것이 효과가 있다고 말을 하는 이가 있다면,, 아마도 스스로 써본 글을 보면서 어느 정도 만족을 하신다고 생각이 들기에 책까지 쓰신 걸로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곳 블로그에서도 똑같은 일이 목격되는 군요. 스스로 써놓은 영어는 없고, 오로지 어떻게 공부하라는 방법론만 한글로 써있군요.
관사에 관한 글을 쓰셨으니, 이번 기회에 간략하게 블로그를 통해서 '나만큼 영어공부하면 이정도 영어는 글로 쓸 수 있다' 라는 샘플을 보게된다면, 독자들도 매우 용기가 날 것 같군요.
예를 들어, 이미 포스팅하신 주제인
<미국에서 이사하기가 악몽과 같았던 이유>
http://ko.usmlelibrary.com/entry/terrible-american-moving
뭐 이런 신변잡기적이면서 아주 개인의 경험이 잘녹아들어있는 것들이 좋겠군요.
글을 쓴다는 것이 글감찾기도 쉬운 일이 아니니, 이미 써놓은 위의 글의 영어버전을 기대하는것이 더 나을 듯 싶네요.
어짜피 민병철, 이익훈수준은 기대하지 말라는 것도 이미 밝히셨으니, 부담없이 '나만큼의 영어실력'의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 독자로서 경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병원에서 의사, 교수들과 영어로 대화나눌 수 있는 수준이다' 이런 막연한 답변이사라면, 제 장문의 댓글을 무시한신거로 알겠습니다.
이런 댓글을 남기면서도 참으로 아쉬운게 이것이 참으로 무례한 요청이 맞습니다.
그런데 역으로 우리 동네 피아노 강사분한테도 저는 당신 피아노칠줄 아느냐라는 무례한 질문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일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보이시기 때문에, 아예 원천적으로 그런 질문과 의구심이 애초에 나올 수가 없도록 하기 때문이죠
저는 조금 생각을 달리합니다.
2009/09/24 13:04피아노 잘 치는 분이 반드시 좋은 선생님은 아니더군요. 연주실력은 어느정도 수준만 되면 되고, 문제는 교수방법입니다.
어떤 악기든, 세계적인 연주자를 길러낸 스승들을 보시면 거의가 그 자신은 연주자로서는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 가르치는 능력이 뛰어난 분들임을 알 수 있죠.
미국에서 의사를 한다는 것 자체로 이미 영어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구사한다는 증명이 된다고 봅니다.
문제는 얼마나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느냐, 그만의 특별한 교수법은 무엇이냐, 이런 거겠죠.
사방팔방 너무 많은 특별하다는 교습법 때문에 어디로 가야할지 난감할 때 의외로 "자습"이라는 쉽고 굵은 정공법을 알려주고 꾸준함을 독려해준다는 점이 고수민님의 메리트가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또 그 방법을 이미 아는 사람은 많지만 얼마나 가독성 있고 설득력 있게 독자에게 전달하느냐 하는 글쓰기 능력 또한 매우 중요하지요.
그래서 사실 저번에 김연아 선수 미국실황중계를 듣고 적고 해석하신 것을 보고 몇 가지 미흡함을 발견했지만, 그것 때문에 제가 기존에 공감했던 고수민님의 방법론에 의문을 품게되진 않더군요.
만일 고수민님이 영어로 쓴 글을 판단하실 정도의 실력을 갖추신 분이라면 이미 고수민님의 책은 읽으실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엔 아직도 미국에서 의사생활 할 정도의 영어가 안되어 스스로 답답해 하는 사람도 많기에, 그리고 고수민님이 권하는 방법이 고액의 사행성 조장하는 방법이 아니기에 고수민님의 독자층이 형성되는 거라고 봅니다.
나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009/09/24 12:58저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보단, 아이들 잘가르치는 우리 동네 피아노 강사가 백배 더 유익한 가르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정적으로 우리 자식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기르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냥 피아노를 즐길 줄 알면 그만이거든요.
다시 돌아가보죠.
왜 이렇게 이 동네에는 피아노 소리하나 안들릴까요?
이미 한글로는 단행본 5권을 내도 충분할 텍스트가 있는데, 영어는?
이렇게 쥐어짜내도 여전히 나올까 말까 한 피아노 실력이면, 동네에서도 가르치기 힘들죠.
이건 고수민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뭔가 남을 가르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수준입니다.
제가 인터넷 강의를 보다보면 느끼는게, 영어를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은 학습자들이 아닙니다. 영어가르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가장 큰 영어에 대한 공포가 느껴진다는 거죠. 매일 영어로 말하라고 침튀기면서 말하는데, 정작 자신은 유일하게 학습자가 배울 수 있는 공간내에서도 영어로 말하지 않습니다.
결국 영어는 비디오에서나 남들 써놓은 책에서나 존재하는 것이 되어버리죠.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영어를 생활화하라라는 이율배반적인 조언을 다시 한번 남겨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시죠.
무슨 말씀인지 잘 압니다.
2009/09/24 13:49완벽한 바일링구얼이 가장 훌륭한 영어교사겠죠. 현실상 그런 교사 만나기가 쉽진 않습니다.
그런데 고수민님은 영어강사처럼 '영어 자체'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영어공부의 방법론을 연구하는 연구자로 분류되는 게 적합하다고 봅니다.
돈을 내고 완벽한 바일링구얼 교사를 두지 않더라도,영어 자체를 듣고 읽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은 이제 굉장히 넓게 확장되었습니다. 대중매체와 과학기술의 발달 덕이죠. 제가 볼 때는, 이런 손쉽게 널려있는 자료들을 가지고 본인 노력 여하에 따라 일정 수준의 영어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론을 들고 나온 것이 고수민표 영어학습법이 아닌가 합니다. 인터넷 강사들은 영어 실습을 시켜야 하는 역할이라면, 영어학습법 개발자들은 연구자들이므로 본인이 그 학습법으로 일정 수준에 이르르면 방법의 효과가 증명되는 것이지 꼭 강사들처럼 실력을 보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요, 실력은 그 방법론을 본인이 얼마나 실제로 적용해 노력했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서, 방법론 자체로 실력이 보장되는 학습법은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발자 자신이 그 방법을 열심히 적용해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다면 더 신뢰감을 주겠지요. 그러나 피아니스트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 대로, 영어 자체가 목표가 아닌 사람이 더 많지요. 그게 정상이구요. 고수민님 역시 영어 자체가 목표는 아니기 때문에 영어실력에 목숨걸진 않았겠지요. 미국서 의사를 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을 테니까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과 비슷한 입장의 사람들에게 조언을 주는 것을 나쁘게 볼 이유는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영어를 기가 막히게 잘 하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교포2세들처럼 영어학습환경이 남달랐거나 아니면 영어자체가 목표였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의 방법론은 영어자체가 목표가 아닌 보통의 학습환경을 가진 일반인에게 적용되기가 힘들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블로그가 한국어 사용 독자들에게 촛점이 맞추어져 진화되었기 때문에, 영어로만 이루어진 포스트는 필요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권 블로고스피어에서는 한국어로 포스트를 올려야 독자들이 쉽게 선택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9/09/24 16:28블로그의 진화 과정 상 필요하(다고 블로거께서 판단하시)거나, 개인이나 소속 단체의 필요에 따라, 영어 포스트도 등장할 수 있고, 심지어는 영어 블로그도 개설(이미 운영 중이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블로거 자신의 영어 실력을 검증하기 위해 '나 영어 이만큼 합니다' 하는 분위기의 포스트가 올라온다면 그 또한 책 판매를 위한 판촉 행위 정도로 비난 받을지도 모르겠군요... ^^;
사실 저도 고수민 선생님께서 어느 정도 영어를 구사하시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본 적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미국 병원에서 재활의학과 의사로 근무하고 계시는 것으로 아는데, 원어민 병원 경영진이 영어 구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의사를 채용했을 것이라는 상상은 하기가 힘듭니다.
그럼 이제, 재직증명서를 올려달라는 요구가 나올지도... :-)
I know that you are not trying to be rude and your question might not be very inappropriate, however, I am really wondering if your question came out of your deficiency of imagination or lack of basic trust. When we go see a doctor for any health problem, we know that they are doctors because they are in the hospital working in a white coat. We don’t ask them to show any proof as a medical professional. We didn’t need proof that our teachers were qualified because they were teaching us in our classroom. In other words, they didn’t need to show us their diplomas.
2009/09/26 07:51The same principle is applied when you go to any private English institute or buy a book on English. There’s no way that you can verify the teacher or author’s qualifications but you know they are knowledgeable because they are intelligent enough to be in that position and write that book or give you a lecture. I was not able to see any English articles written by the famous English teachers and authors but I believe that they are also good writers, at least in terms of English grammar. Although I explained that I was a doctor working at Montefiore Medical Center, which is a major teaching hospital of Albert Einstein School of Medicine in New York, you still have a considerable amount of doubt that I may not be qualified to tell you of my experience learning English. What kind of language do you think I am using when I see the patient? What kind of language do you think I am writing in a medical record? It is very intriguing that you have to ask this question. I am not going to write an English article because my experience speaks for itself. Thank you.
Also thank you 나래님, 블로그진화론자님!
농담이라도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재직 증명서요구라니요.
2009/09/25 00:15애초에 병원가면 당연히 그 사람이 의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 말하는 것은 언어입니다.
전문지식과 수행능력이 가장 중요한 직업에서, 언어적 능력은 당연히 그 다음의 문제입니다.
어느 누구도 병원에 가서 당신은 의대졸업했습니까?라는 정신나간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이건 제가 바로 말한 것인데 오히려 고수민님이 자신의 논리로 말씀하시는 의아스럽군요.
병원의 최소한의 검증 시스템을 믿는거죠. 단순 실력의 문제가 아닌 국가가 발행하는 면허소지의 문제아닙니까?
그것을 책의 저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하시는데, 출판과 방송매체가 그런 검증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실제로 고수민님도 그러한 막무가내 무책임한 방송과 출판문화를 비판하신것 아니신지요?
우선 저자들 이야기는 관두죠. 댓글만 길어지니
이미 영어로 글 쓰일 없다는 결론을 내셨으니 한번 부탁해봤던 것 이외에는 저도 더 이상 할일이 남은것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경험으로 모든 것을 말하겠다' 라는 부분만 언급하고 저도 더이상은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우선 지금 미국 병원에서 일을 하시고, 설마하니 상상력 부족으로 미국병원에서 한국어로 말하는 고수민님을 생각했으리라고 예상하고 질문을 올린걸로 아셨다면, 그야말로 상상력이 부족하시거나, 아니면 어떤 식으로라도 질문자를 조롱하고 싶었다는 생각만드는 군요.
당연히 영어쓰시겠죠?
지금 동네 영어교실에서도 초등학생들도 영어는 씁니다.
택시기사분들도 외국인하고 영어는 씁니다.
결정적인 것은 그 대화의 질의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지금 병원에서 근무하는 것이 그 영어의 깊이와 질적인 것을 보장한다고 말씀하시고, 다른 분들도 그렇게들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세일즈일을 하시거나, 고객센터에서 전화상담직을 하신다면 모르겠습니다.
지금 전문직 종사자이시고, 그 많은 원어민 의사들이 있음에도 고수민님이 그곳에서 인정받는 것은 당연히 이제까지 이뤄놓은 의학적 경험과 지적성취가 언어능력을 상쇄할 만한 수준이라고 판단한것 아닙니까?
앞서 다른 분이 언급했듯이 병원에서 의사소통이 안되는 사람을 채용했을 리도 없겠죠. 그래서 더더욱 궁금하더라는 겁니다. 전문지식과 10년가까이 되는 임상경험이 무엇보다도 가치있게 평가되는 자리에서 영어가 끼어드는 비중이 어느 정도이고, 그 질적인 측면이 어느 정도인가가 궁금했던 것이지요. 그들이 판단한 이정도면 훌륭하다라고 말하는 언어능력과 스스로도 이 정도면 내 미국에서의 의사경험으로 내 영어실력은 저절로 이야기될 수 있다라고 말하는 바로 그 영어의 실체를 말이죠.
독자에게 상식을 강조하셨듯이, 제가 가진 의문은 아주 너무나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동의하지 않으시는 듯 하군요.
참고로 '사실'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미국 의사 시험에서 영어의 비중은 굉장히 높습니다. 의학적 전문성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미국 환자를 진료할 기회를 쉽게 얻을 수는 없습니다. 당연한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환자와의 제대로 된 소통 없이 전인적인 진료가 될 리 없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2009/09/25 05:42고수민님의 도움으로 영어 학습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은 독자로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2009/09/25 06:10'무례한 요청'인 걸 아시는 분께서, 계속 무례함을 이어가시는 것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책이 출판된 마당에 '당신 이런 책 쓸 자격 있어?'라고 묻는 것고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황박사의 논문이 거짓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지, 황박사가 논문을 쓸 자격이 없어서 문제가 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자의 저술 자격을 논하기 전에 저술된 결과물을 보고 영어 공부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 보면 좋겠습니다. 책 내용은 꾸준한 '실천'을 강조하는 '영어 학습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나를 따라하면 순식간에 영어가 는다는 듣기 좋은 소리는 없더군요...
혹시, 고수민님 책에 보편 타당한 영어 학습법에 관한 글이 담겨 있다는 것을 모르시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을 모르시면서 의혹을 품으시는 것이라면, 책을 먼저 읽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무례 이전에 무리한 부탁입니다.
2009/09/25 09:00출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책은 누구나 낼 수 있습니다.
양서와 악서가 어떻게 심판되는지 아시죠? 책 내용 자체를 보고 독자들이 '구매'로 심판합니다.
더구나 영어학습법에 관한 책이라면, 내용대로 해본 사람들이 효과를 보면 입소문으로 세월이 지나도 책은 살아남을 거고
내용대로 다들 해보다 안되면 절로 구매가 내려갈 겁니다.
책이 책으로 판단되는 것이 시장논리인데 거기다 저자가 영어를 얼마나 잘하나 먼저 봐야겠다는 요구는 일관적 적용이 불가능한 불공정한 요구지요.
블로그가 없는 다른 영어'학습법' ('회화책 문법책' 등의 영어 '교재' 말고) 저자들의 영어는 어떻게 일일이 확인하시겠습니까? 고수민님이 단지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이유로 여기에 와서 고수민님에게만 억지로 여겨지는 요구를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도 그렇고 다른 댓글러들이 왜 님 편을 안드시는지 아시나요? 바로 님의 요구에 공정성이 안보이기 때문에 일반 상식적인 공정의식이 발동하는 걸겁니다. 다른 학습법 저자들의 영어를 다 확인하고 오시면 그때는 아마 고수민님도 확인해드릴 수는 있을 겁니다.
김선필님// 김선필님께는 죄송합니다. 저도 앞으로 김선필님같이 많은 글을 기대하는 분들을 위해서 고수민님께서 좋은 포스트를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09/25 09:33한마디만// 정확히 고수민님이 제 요구가 무리가 있고, 응답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으니 그걸로 끝난일 입니다. 출판의 자유니 엄한 이야기는 좀 빼주세요. 낯간지럽습니다. 그냥 고수민님이 안된다고 하면 그런 문제 들먹일 것 없이 저로서나 고수민님으로서도 종결된 일입니다.
다른 저자들 모두를 확인하면 그때서는 확인가능하다는 식의 허접한 답변은 절대로 고수민님이라면 하지 않았을 겁니다. 설마 그런 널려있는 허접한 저자들과 고수민님과 비교를 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당연히 고수민님은 뭔가 다름을 주장했고, 숨지않고 블로그를 통해서 열려있는 인상을 주셨으니깐요. 당연히 가장 열려있고, 통로가 쉬운 곳으로 와서 그 허접인간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고 싶고, 구체적인 모습을 보고 싶어해서 질문하고 요구하게 된 것이구요.
적어도 위의 나래님이나 블로그 진화론같은 분같은 댓글을 통해서는 뭔가 의견을 좁혀가는 느낌이라도 드는데, 님같은 분이 참 이 블로그에서 제가 이렇게 더 공격적이고 무례한, 혹은 님말대로 '무리'한 부탁을 하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늦은 것 같지만, 고수민님 출판 축하드립니다! :-)
2009/09/27 18:15출판 축하드리러 왔다가, 기분 상해서 한 마디 덧붙입니다.
기글님 댓글은, 교묘하게 읽는 사람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일종의 악플이라는 것을 아시는지요? 분위기 좋게 대화를 이끌어 갈 수는 없었는지 기글님께서는 되짚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충분히 기분좋게 풀어갈 수 있는 이야기를
2009/09/28 22:44자신의 논조는 절대진리이다라는 듯한 분위기로
이끌어간 것은 제3자가 보기에도 기분나쁘네요.
참네별
저두 방금 참여했습니다.^^
2009/09/24 00:21부디 도움이 되시길^^
매우 감사합니다. ^^;;
2009/09/24 17:00방금 참여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2009/09/24 00:47감사합니다. 언뜻 보니 여성 독자가 25% 정도네요. ^^;;
2009/09/24 17:01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4 02:00아. 이런 이런 참 아쉽습니다. 제가 지금 있는 곳이 미국입니다. 혹시 뉴욕에서 행사가 있으면 시간내보겠습니다. ^^;;
2009/09/24 17:01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4 02:23저도 참 신기합니다. 역시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이 마음이 더 잘 통하나요? ^^ 내 마음은 아직 20대 같은데 ^^
2009/09/24 17:02영어 실력이 '미국에서 의사로서 환자 진료할 정도' 밖에는(?) 안되는 분이 쓰신 책이라, 별로 기대하지 않고 읽었는데, 책 내용은 무척 좋았습니다. 보편적인 진리를 알려 주시는 책이라, 허탈감을 느끼기도 하고, 무릎을 탁 치기도 했습니다.
2009/09/24 03:15저도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겸손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보니 거만해 보인다는.. -_-;;
2009/09/24 16:54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4 05:15감사합니다. 나중에 결과를 가지고 찾아뵙죠. ^^;;
2009/09/24 17:02아침, 저녁으로 학교 오고가는 길에 다 읽었습니다~
2009/09/24 09:41꿈 많은 2NE1 (21살 ^^) 인지라 현실적인 이야기에 약간 마음이 쓰라리기도 했지만 진심으로 영어를 좋아하고 잘하고 싶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예전에 올라왔던 포스트에서 읽은 댓글인데 가장 중요한 건 역시 "Keep going" 같습니다!
다른 독자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느 누가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을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선생님은 굉장히 부지런하신 분 같습니다.
그 바쁜 와중에 언제 책을 집필하셨는지...
책은 쉽게 썼는데 책이 나오는 과정이 엄청나게 복잡하고 시간이 걸리더군요. 이제 함부로 책 쓸 엄두를 못 낼것 같습니다. 나온 책은 보니 보람도 있고 대견하긴 하더라구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2009/09/24 17:02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4 09:53지금 하시는 방법이 정확히 제가 했던 방법입니다. 그대로 하세요. ^^;;
2009/09/24 17:02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4 20:54아닙니다. 댓글은 달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설문만 참여하셔요. ^^
2009/09/26 07:56사실 이곳에 오기 위해 공부할 때는 거의 시험공부와 영어공부로만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이곳에 오고나서는 시험공부와 영어공부 시간은 줄었지만 전공 공부를 해야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써야 하는데 블로깅을 하면서 시간이 엄청 빠듯해졌습니다. 주로 평일은 가용시간의 70%는 제 할일을 하고 30%는 가족을 위해 쓰고, 주말의 경우는 70%를 가족을 위해 쓰고, 30%는 블로깅과 같은 개인시간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말 시간관리가 힘들죠. 그냥 부지런히 사는 수밖에 없는듯합니다. -_-;;
저는 책을 구입시 주로 조카에게 부탁합니다 제가 인터넷에 여기저기 가입하는걸 싫어하고 또 조카가 책을 자주 구입하기에 무슨 마일리지혜택도 있는것같고 그래서 선생님책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바로 부탁을 했는데 이놈이 아직 주문을 안했습니다 제말로는 이달말쯤 무슨 마일리지를 쓸수있고 또 주문할책도 있고 그런이유를 대더군요
2009/09/24 21:21저도 저 설문에 참여할 자격이 되는겁니까?
선생님께서 자격미달이라고 하시면 참가 안하렵니다 ㅎㅎ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4 21:27kuru님 어김없이 들려주셔서 위로의 말씀 해주시네요. 참 감사합니다. 조카분도 저를 아신다니 제가 혹시 좀 유명한가 하는 으쓱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2009/09/26 08:00설문은 자유롭게 참여하셔도 됩니다. 대신 제 선물을 받을 분들은 제 책을 사셨다는 확약(?)을 받으셔야 합니다. 행사 취지 자체가 도서구입자를 위한 사은행사라서요. 하지만 kuru님은 예외로 해드릴수도 있는데 벌써 주문을 하셨다니 뭐 그럴 필요도 없겠습니다. ^^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4 22:35사실 많은 분들이 도서구입자인지 어떻게 구별하느냐고 걱정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구 선생님도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일단 저는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의 품격과 진심을 믿기에(물론 아주 소수의 사람들은 그냥 지원을 할 수 있으리라는 가능성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만약 지금처럼 계속 이에 대한 우려의 말씀이 많은 경우는 선정자들께 책을 선물로 드리지 전에 책의 특정 페이지의 특정 구절을 묻는 등의 방법으로 구독자임을 확인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독자를 믿지 못하고 이렇게 묻는 것도 참 죄송한 일이라 어찌해야 할지 아직은 생각중입니다.
2009/09/26 08:04책나오자마자 곧바로 2권 주문했습니다. 제가 영어공부법에 관련된 책을 상당히 본편이라..
2009/09/25 01:09목차만 봐도 어느정도 완성된책인지 미흡한 책인지 감이 오던데...목차를 살펴보고 의심할 여지없이
주문했더랬죠..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꼼꼼하고 요목조목 조리있는 문체와
아주 논리적인 설명...그리고 저자의 뚜렷한 주관.. 단순한 공부법만 나열한 책이라기 보단
저자의 열정?같은게 느껴지는책이더군요.. 먼훗날 2탄도 기대해 봅니다.
역시 애독자신 것을 알겠습니다. 칭찬만 너무 해주셔서 쑥스럽네요. 그래도 저는 저를 잘 알기에 아끼시는 마음만 담아가겠습니다. ^^
2009/09/26 08:12설문답변했다고 댓글을 달아야 하나요?^^;;; 덩달아 댓글 달아 봅니다 =3=33=333
2009/09/25 04:32아닙니다. 괜찮습니다. ^^
2009/09/26 08:13어쩐지.. 댓글만 한참 읽다가 갑니다.
2009/09/25 10:55다음에 다시 와서 찬찬히 둘러봐야겠네요.
네. 천천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2009/09/26 08:1426살에 영어공부를 시작하고있는 청년입니다
2009/09/25 13:02이제 1년 정도 되가네요 군대갔다와서 알파벳도 잘 모르다가 ㅋㅋ
관사에 대한 글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을 둘러보니 정말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깨우치는 부분도 많네요
아무쪼록 이 사이트가 제 영어공부에 등대가 되길 바라며...ㅋㅋ
ps..정말이지 저 같은 젊은 층이 많이 도움이 되는 책일텐데요 좀 아쉽습니다 ㅋㅋ
책은 내일 학교 다녀와서 결제해드리겠어요 ㅋㅋ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계속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09/26 08:20저도 책을 구입했다면 당연히 설문에 응해서 자료를 하나 더 축적하는데 도움을 드렸을 터인데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책 내신 것 축하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아내랑 같이 책을 내본 적이 있는데 정말 개인에게는 너무나 기쁘고 기념비적인 일이 되더군요. 마케팅상의 이유로 제 이름은 빠진 아내의 이름만 들어간 책이었는데도 그렇습니다. 나중에 이곳 미국에 와서 발간된 책의 한 채프터에 제 이름이 실렸을 때 전체 저자도 아니면서도 참 기쁘더군요. 책을 낸다는 것은 그런건가 봅니다.
2009/09/25 15:06정말 축하드리구요, 주변의 영어를 허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생활의 경험이 우러나오는 생생한 교재라구요. ^^;;
와, 샴페인님도 책을 내셨었군요.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
2009/09/26 08:24제 책을 주변에 추천해주신다는 말은 정말 감사하고요. 아름다운 가을 열심히 즐기시기 바라고요. 참, 그 식사초대는 정말 끝내주던데요. 정말 미각이 행복하셨겠습니다. ^^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2009/09/25 20:25불철주야 블로그 포스팅에 힘쓰시랴 책쓰시랴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요즘들어 인터넷 접속을 tapering 하고 있습니다. 생활이 윤택해지고 책 읽을 시간이 조금씩 나네요.
물론 영어공부 할 시간도.. ㅋㅋ
이제 보드 시험도 얼마 안남았고 맘편하게 공부하면서 영어공부에도 박차를 가해야 하겠습니다.
열혈 블로그 및 책을 구입한 독자로서 3년뒤 인터뷰를 마치고 이 블로그 댓글에 제 영어가 이런 방법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었는지 꼭 기고하고 싶습니다. 날씨도 서늘해지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솔직히 인터넷만 줄여도 생활이 정말 풍요로와질 겁니다. 저도 절감하고 있는데 할 일이 있으니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아예 작가로 전직을 하고 본업을 포기해야 할지.. -_-;;
2009/09/26 08:26들려주셔서 감사하고요. 3년후에 꼭 한마디 듣고 싶습니다. ^^
위의 댓글을 보다보니 세상엔 참 할일없는 사람들도 많군요.
2009/09/25 22:04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물론 이벤트도 참여 했구요. ^^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다 내 마음 같지가 않다는 것을 글을 쓸때마다 느끼게 되더군요.
2009/09/26 08:26조금전에 설문참여했습니다. 40대 학부모입니다. 외국생활의 어려움이나 환상 같은 것들이 생생히 와 닿네요. 30대 독일서 공부했던 경험있어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화욜에 알라딘에 주문한 책이 도착예정일 지나도록 미배송 되서 책은 아직 못보았고요.하지만 블로그의 공감가는 글들은 잘보고 있습니다.
2009/09/26 06:52"빠른 한국인,느린...."글을 복사해서 아이 학교 학부모 카페에 올리고 싶은데, 허락해주실는지요?
우리애는 서울 모 외고 1학년다니고 있는 꿈많은 여학생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학부모들이 찾아주실 때 저는 더 희망을 보는 것 같습니다. ^^
2009/09/26 08:28글은 얼마든지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설문 참여했습니다.. ^^ 19살 학생입니다. 정말 가뭄에 단비같은 고수민님의 글들을 읽으며 느낀게많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2009/09/26 07:28앗, 설문에 19살 학생이라고 쓰신 그 분이시죠? 너무 어른스럽게 잘 쓰셔서 정말 학생이실까 싶었습니다. 물론 이미 어른이시지만요. ^^
2009/09/26 08:28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7 00:15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믿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정말 영어공부의 8할은 실천에 열쇠가 있는데 이 비결을 터득하셨으니 반드시 결실을 얻으실 날이 올 것입니다. 힘내세요. 홧팅!!
2009/09/27 20:57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9 03:00저도 그런 질문을 무척 많이 받았는데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담에 추첨에 선정되신 분들께 확인을 할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서로 믿는 것이 좋을 것 같긴하지만요.
2009/09/27 20:58격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책을 산 여부를 확인하라는 요청이 너무 많으셔서 결국 당첨자에 한해 책의 구입여부를 확인하려고 합니다. (책의 특정 구절을 물을 예정입니다.) 책을 주위에 선물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09/09/30 17:35설문참여했습니다. 영어 공부 시작하기 전에 선생님 책 먼저 읽었습니다.
2009/09/27 20:49우리애가 TOSS ENGLISH 다니는데 교재 같이 공부할까요? ^^
그럼 베스트셀러 되세요!~
덕담 감사드립니다. 자녀들이랑 부모님이 같이 영어공부 하는 것 정말 좋지요. 생각만해도 멋진데요. ^^
2009/09/27 21:00저번에 도서가 당첨된걸로 알고 있는데,아직도 연락이 오질 않네요.
2009/09/27 22:15분명히 연락처도 보낸 것 같은데ㅠㅠ
제가 연락을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영어랑 좀 더 빨리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빨리 읽어보고 싶습니다.
어이쿠. 정말 미안합니다. 출판사에서 연락을 했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지난번에 독자 추천사를 주셨던 학생 맞으시죠? 정말 미안합니다. 주신 네이버 이메일로 다시 연락 드리라고 출판사측에 부탁했습니다. 혹시 하루 이틀내에 계속 연락이 없으면 다시 댓글 주세요. 정말 미안합니다. -_-;;
2009/09/28 17:06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8 08:04흑천황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보다도 제 책을 더 많이 챙겨주시는 분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메일 아이디를 비밀글로 좀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
2009/09/28 17:55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8 20:51설문 참여했습니다. 영어공부에는 끝이 없지만 목표를 새롭게 세웠으니 방향이 잡히는 느낌입니다. 좋은 책 고맙습니다. ^^
2009/09/29 05:28설문에 뒤늦게 참여하였습니다^^;
2009/09/29 06:33추석연휴가 되면 뭘하시려나 모르겠습니다만...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추석에는 집에서 쉬려고 합니다. 이곳은 별로 분위기도 나지 않고 그러네요. ^^;;
2009/09/30 17:34설문은 메일 오자마자 참여했습니다.
2009/09/30 01:03책 내용처럼 꾸준히 영어 공부해야겠습니다.
이제 30대 중반에 다가가는데, 더늦게 시작하면 안될거 같습니다.~ㅋ
추석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2009/09/30 17:28아직 출판사에서 연락이 안오네요 ㅠㅠ
2009/10/02 06:03추석때는 꼭 받을 수 있길 바랬는데, 아쉽네요 흑흑
어이구 정말 죄송하네요. 지금 출판사에 이메일을 두번째로 보냈습니다. 제가 다음 주 초까지 진상(?)을 파악해서 이메일을 직접 드리겠습니다. 무슨 사정이 있는지 저도 답답하네요. 추석은 제 책이 없이 그냥 보내게 되어 죄송합니다. -_-;;
2009/10/02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