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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을 위한 영어 공부 방법
Tracked from HEAL THE WORLD 삭제※ 주황색 짙은 글씨의 하이퍼링크를 따라가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 다 적지 못한 정보들이 많으므로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또한 이 글을 다른 분들과 함께 보실 분은 절대 내용을 통째로 퍼가지 마시고 글 주소를 링크하세요. 학업과 진로에 도움 되는 글 링크 모음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링크 모음은 퍼가셔도 됩니다.) 난 어학연수는 다녀오지 않았다. 학원은 성인되어서는 회화학원 6 개월이 전부. 중고딩때도 누구나 하는..
2010/03/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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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를 타고 왔습니다.
2007/12/10 23:50받아쓰기에 대해서는 저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받아쓰기를 하면 무엇인가를 하였다는 느낌이 문제를 풀거나 글을 읽는 것보다 많습니다.
특히 적은 것이 남게되니 멈추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한 스크립트를 최소 10~15번 반복해서 들어야 하기에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OTL...
영어 관련 좋은 정보가 많네요.^^
많은 정보와 도움 얻어가겠습니다.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받아쓰기로 많은 도움을 받으신 경우군요. 저도 좋다는 건 아는데 시간대비 효율이 좀 낮다고 느껴서 그렇게 적어본거구요. 미천한 글 읽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007/12/11 12:08고수민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받아쓰기 해본 사람은 알지만, 시간의 효율성에 비할때 청취와 따라하기의 능률에 반에 반도 못미칩니다. 한마디로 쓸데없는 시간 낭비라는걸 조금만 해보면 깨닫게 됩니다. 저도 한 두달은 열심히 해본것 같네요. 이건 영어를 후퇴시킵니다. 왜냐하면 그시간에 청취와 따라하기를 몇배나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2008/01/04 02:08저 처음에 미군부대서 잠시 알바를 할때 귀가 안열려 도통 무슨 말인지 기본 인사조차 못 알아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2007/12/11 08:41그래서 글로 주고 받았었는데..(그야말로 벙어리에 귀머거리였죠..) 한 일주일 정도 지나자 귀가 조금씩 열리더니 알아 듣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그마나 다 잊어서 다시 시작하고픈데..용기가 안생기는걸요.ㅠ.ㅠ
제 외사촌 오빠가 미국에서 현재 국제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데..그 오빠가 고딩때까지 주구장창 AFKN을 듣길래 그때는 이해 못했지만 지금은 왜 그랬는지..늦게서야 알았답니다...
저는 영어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면 공부하는것 반대하는 입장인데요 왜냐하면 그냥 교양삼아서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요. 영어가 필요 이상의 무게로 대한민국 국민을 너무 짓누르는 것 같아요. 모든 사람이 영어 하긴해야 하는데 하는 압박감을 가지고 사는것은 비생산적이라고 생각하건요. 그건 그렇고 꼬이님 블로그를 보니까 너무 가치있고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시는 것 같아서 참 감사하다는 마음이 드네요.
2007/12/11 12:06생존영어로 어떻게 그 교수의 질문을 알아들으셨는지..(스페인어관련) ㅋ 이미 어느정도 실력이 되셨을꺼 같아요..
2007/12/11 10:29글쎄요. 그 말씀이 맞네요. 그럼 생존영어보다는 조금 나았나봅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상대방이 뭐라고 하는것을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했다는 겁니다. 다만 문맥으로 짐작해서 의사소통을 했지요. 대개의 경우 크게 틀리지 않았지만 제가 엉뚱한 대답을 하면 상대방이 쉬운말로 다시 물어주더군요. 역시 한국인임을 감안하고 그렇게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2007/12/11 11:58감사합니다.. 글 읽고 공부하고 싶은 의욕과 자신감이 좀 더 생깁니다.
2007/12/11 18:11좀 더 쉽게 한발짝 한발짝 다가갈 수 있게 해 주시네요..
읽어주신 것이 더 감사하지요. 영어 정복은 반드시 되지요. 목표와 노력이 있으면. 시간은 좀 길게 잡으세요. 단기간에는 안되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읽어주세요. 영어 공부에 대해서 할 얘기가 많답니다.
2007/12/11 22:36저도 영어 잘 하고 싶어요. ㅠㅠ
2007/12/11 21:49막상 아는 단어들도 말로 하려고 하면 왜 그렇게 생각이 안 나는지..ㅎㅎ
아는 거 생각안나는 증상의 해결책도 역시 책 읽기입니다. 연습이 안되어서 안나오는거거든요. 장단기 기억으로 저장이 되어있는것을 말로 자연스럽게 끄집어낼려면 입이 그 단어를 많이 말을 해봤어야 나오거든요. 전에 두뇌기억부위별로 한번 한 이야기인데요 어쨌거나 말하기(즉, 읽기)연습을 해야 말이 나옵니다.
2007/12/11 22:40전 미국온지 1년이 다되어 가는데 귀는 거의 트인거 같아요..물론 idiom과 욕들은 이해를 잘 못하지만요..ㅡㅡ;;
2007/12/12 00:54그리고 부족한 단어와 문법이 제 길을 막고있네요..킁...
아 그리고 예전에 해리포터 7권이 나왔을때 영문으로 읽기 시도를 했었는데..성공했던 기억이나네요..ㅎㅎ 제자신이 참 자랑스러웠던..
단어와 문법은 시간이 있으면 따로 한번 이야기하려고 해요. 일단 핵심은 책읽기를 하다보면 저절로 해결되는 측면이 있긴한데 단어,문법의 경우 성경책(혹은 불경?)보듯이 해야하거든요. 무슨 말이냐면 1페이지부터 달달 외우는게 아니고 대충 한번 쓱 목차정도 보고 다음부터 필요할때마다 찾아보는 방식말이죠. 담에 자세히 써 볼께요.
2007/12/12 13:19오...저도 지금 필라델피아에서 어학연수 하고 있는데..미국 온지
2007/12/12 02:29얼마나 됐다고 필라델피아 나오니까 괜히 고향사람 만난듯 반갑네요..ㅋㅋ
근데 영어가 참 안늘어서 무지 걱정이라는...ㅠ_ㅠ
필라델피아에 사시는군요. 어학연수 성패의 관건은 사실 영어환경에 얼마나 둘러쌓여 있느냐인데 학교에서 시간보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거든요. 그럴려면 한국에서 학원다니는것과 다를바가 없죠. jjslteam님이 영감을 주셨으니까 어떻게 하면 어학연수가 효율적일지도 한번 써 볼까싶긴한데 제 자신이 어학연수란것을 경험을 못해봐서 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2007/12/12 13:21님 글 보면서 다시 맘을 다 잡습니다.
2007/12/16 09:47경험에서 나오는 공부 방법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7/12/16 17:16회사에서 인터넷 잠깐 하다 다음에 떴길래 주소 적어놨다가 집에서 정독하는 중입니다.
2008/01/05 08:52늘 생각만 하던 영어공부에 대해 길을 열어주시는 기분이네요.
감사하구요, 열심히 사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홈페이지에 보이는 거 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
이제 제시하신 방법대로 열심히 노력해 볼려구요 ^^
찾아주셔서 고맙구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새해에 공부 열심히 하시고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2008/01/05 23:20영어 공부 방법을 아주 자세하게 적어주셨네요..^^
2008/01/06 13:22감사합니다.
유학중인 학생인데 speaking이 너무 안 늘어서
고민고민하고 있는데 뒤돌아 보면 입으로 직접 말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막상 아는 단어도 말하려고 하면 읽기를 안해서 그런지
이게 발음이 이건지 저건지 햇갈려서 두서너번 반복하게 되던데...
아는 만큼 들리고, 보이고, 말하게 되고 적게 되는 법인데..
부지런히 하다보면 잘 되리라 확신합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영어는 정말 부지런한 사람들만이 제대로 습득하게 된대요.
정말~~~~ 많은 도움 되었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오늘부터 하루에 한 페이지라도 꾸준히 읽어야겠어요^^
맞아요. 알아도 입에서 안나오는 것은 입이 훈련이 안되었기 때문이거든요. 머리가 준비가 되었어도 입이 안되면 소용이 없답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고 원하시는 목표를 잘 성취하시길 빌겠습니다.
2008/01/06 16:11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굉장히 많은것 같아요. 저도 늦은 나이에 어학연수를 결정하고 지금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약회사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영어에 관한 내용외에 블로그들도 저에게는 굉장히 유익한 정보가 되고 있습니다.. 벌써 미국 온지도 1년 가까이 되어 버렸고, 저 나름대로는 제 영어실력 향상에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빡시게 일할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에 글 많이 보길 기대합니다. p.s. 특히 '꼬이'님 댓글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2008/01/07 09:52고맙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면 가끔 오셔서 제가 헛소리 하는 것 있으면 짚어주시고 따끔하게 질책도 부탁드릴께요. 제가 영어교육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것도 아닌데 다만 제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는 기분으로 시작한 것이라서 좀 부정확한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008/01/07 19:40좋은 글& 좋은 학습 방법 감사드립니다.
2008/01/09 05:06여기서 손!
질문 두개 드립니다.
여러번 듣고, 읽으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읽는 다는 게 어떤 의민지요
보통 우리가 책 보는걸 말하는 건가요? 아님 크게 소리내서 읽는걸 말하는건가요?
다음으로 여러번 듣고, 흉내내서 소리내어 읽는다고 할때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교재(혹은 TEXT)를 보고 그대로 따라 읽는방법과
교재 보지 않고 음성만 듣고 흉내내서 따라 읶는 방법중
미리 감사드립니다~
큰 목소리로 소리내서 읽으시고요. 눈으로는 하나 안하나 똑같습니다. 일단 테이프를 듣고 발음과 억양을 잘 숙지한후에 카세트를 끄고 읽으시고 나중에 다시 들어보시고 틀린 점이 있으면 고치고 이런식으로 하면 됩니다. 영화나 드라마로는 방법이 좀 다른데 다음에 소개해드리지요.
2008/01/09 23:17님 어쩜 글을 이렇게 잘 쓰시나요? 너무나 적절한 비유하며.....
2008/01/13 05:34이글은 복사를 해뒀다가 학기말고사가 끝나는 오는23일 저의 아들에게 읽어보도록해야겠습니다. (중국은 아직 겨울방학을 하지않았습니다. 저의도시는 20~23일이면 일제히 겨울방학에 들어간답니다.)
엄마인제가가 님의 글을 읽고 중요한부분을 요약해서 이야기 해주는 것과는 달리 아들에게 도움이 될부분 또 되어야할부분이 많군요.
전 애들을 유학시키고있는 입장이다보니 그와 관련된 글을 많이 찾아읽게 됩니다.
그럴때 마다 느끼는 것이 유학하고계신분이나 님처럼 외국에 사시는 분이면서도 너무나 글을 잘쓰시는것경우를 접하게 되면 저희 애들에 대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모국어에 대한 감각을 잃징낳게 하려고 무지 애를 쓰고는 있지만 애들이 컸을때 과연 님과 같이 모국어로 이렇게 잘표현할수있을까 하는 노파심이 생깁니다. 결과적으로 방학때 해야할일이 더욱더 많아지만 과연 그 계획들이 어느만큼의 성과를 갖고 끝나게 될지.... 가능하면 계획에 근접하길 애써보려구요^^
오늘도 님의 글 재미있게 읽고 또 한보따리 애들을 위해 준비를 해갑니다.
항상감사하고있답니다.
Rachel님처럼 자상한 엄마를 둔 아이들은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엄마의 사랑이야 다 같지만 블로그에서 좋은 글을 찾아서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엄마가 얼마나 될까요. 물론 다들 다른 사랑의 방법이 있겠지만요.. 조기에 유학을 갈수록 한국어 구사능력이 저하되는 것은 피하기가 힘들것 같은데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방법은 한국문학을 비롯한 각종 한국서적을 읽게하고 한국신문도 읽히는 겁니다. 하지만 공부하기 바쁘고 외국어 익히기도 힘든 상황에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기도 그렇고 참 쉽진 않군요.
2008/01/13 08:43토익학원을 다녀본 경험에 의하면, 학원에서 가르쳐 주는 방법은 영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닌, 사지선다 중 정답을 찍기위한 훈련과 방법을 가르쳐 주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어학연수 중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은 S+V+O 입니다. 다른 분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이 정도 문법실력은 우리나라 중학생 아니 초등학생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저는 S+V+O 의 중요성을 알고 나서 영어이해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진것 같아요. ESL class 영어 선생 중 한명은 S+V+O, S+V+O, S+V+O 노래를 부르고 다닌적도 있죠. ^^; 혹시 제 답글을 읽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다시 한 번 S+V+O 의 의미를 생각해 보신 후에 the New York Times 영어잡지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드라마, 영화는 제외입니다. 거의 대부분 맞아들어가기는 하지만, 말하기는 문법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꼭, 글로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그렇다고, 한국어 너무 무시하지 마십시요.)
2008/01/14 21:29상당히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짚어주셨네요. 아마 제가 다음에 어순이야기를 한번 하고 싶은데 하여간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2008/01/14 21:37좋은 내용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현재는 토익에 발목이 잡혀있습니다만. 어차피 선생님 말씀처럼 그렇게 착실히 그리고 꾸준히 해야 할 거 같습니다. 계속 좋은 글들 올려 주세요..^^
2008/03/26 11:44영어가 좀처럼 느는 것 같지 않을 때 종종 방문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변리사를 하고 있는데, 이 분야가 워낙 해외 대리인과의 서신왕래, 방문이 많아서 영어가 너무 절실합니다~~. 몇 년후에는 미국 로스쿨에서 공부도 하고 싶은데, 맘처럼 그렇게 영어가 늘지 않네요. 시작이 반이니까, 저도 할 수 있겠죠 ㅎㅎ
2008/04/03 03:25고수민 님 영어 교육관련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2008/07/28 22:47딕테이션 마지믹에 언급하셨는데..
제가 어려서 부터 영어 공부를 해왔는데, (지금도 그리 나이는 많지 않습니다.)
성문 종합 영어 부터 수능 우선 순위 단어집 까지 초등학교 때 했습니다.
그야말로 70년 대식 영어 공부를 한거죠...
그러다보니 듣기도 못하고 말하기는 지금도 잘 못합니다.
근데 듣기 부분에서는 이 말씀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 적습니다.
제가 외고 입시를 3개월 남짓 남겨 놓고, 형편 없는 듣기 실력을 늘리기 위해 한 방법이
딕테이션이었습니다. 입시 교재 1000문제 수록된 책과 중급자용 독해 원서 테이프 가지고
7번 정도 딕테이션 하니까 토플 듣기 수준 까지 올라오더라고요.
물론 기간은 한 달 정도 걸렸습니다. 여기서 느낀 점은 말하기와 듣기가 별개라는 사실입니다.
그냥, 딕테이션 이야기가 나와서 이렇게 몇 자 주절 거렸습니다.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 경험상은 딕테이션을 하면 듣기가 초반에는 비약적으로 늘지만 나중에는 큰 향상이 없더군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영어는 듣기,말하기, 쓰기, 읽기를 골고루 다 해야 한다는 것... ^^
2009/01/26 12:35안녕하세요.

2009/01/24 01:02인터넷에서 어떻게 돌아다니다가 고수민님의 블로그까지 찾아와서 좋은 글 많이 읽고 있습니다.
쓰신 포스트 중 상당히 공감가는 내용도 많구, 좋은 글도 많아서 자주 찾아오고 싶은 블로그네요.
이번 포스트에서 하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서요.
토익이란 시험이 영어 실력과 무관하다는 데에는 저도 백번 공감하고 더 이상 토익에 사람들이 연연 안했으면 하는 바램은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토플은 iBT란 시험으로 바뀌고 나서는 영어 실력과 유관하다고도 생각합니다.
예전에 CBT와 PBT란 시험을 쳐보면서 저도 고득점을 받았고 IBT 토플을 치면서 당연히 고득점을
받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예전보다는 고득점이 안 나오더군요.
저는 MBA를 준비하는 지라 일반 대학원이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점수가 필요합니다.
다행히 저는 미니멈 점수 이상의 점수가 나왔지만 GMAT에서 저보다 점수가 높으신 분들도
학교들이 요구하는 토플 점수 100점 (CBT 250점)을 못 넘으신 분들도 많고 가까스로 넘겼지만 Top 스쿨이 이 원하는 점수대(110점 이상)를 얻지 못하신 분들도 꽤 되더군요.
과연 이 분들이 CBT나 PBT를 치면 250점, 600점 혹은 270, 640점을 못받으실 분들일까요
아닙니다 PBT를 해외로 치러 나가서 받아오시는 점수는 대부분 620 이상의 점수를 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iBT란 시험이 어쩌면 정말 영어 실력이 필요한 시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이번에 MBA를 준비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예전 CBT에는 리딩/리스닝/라이팅 섹션만 있을 때는 고득점이 대부분 가능했으나 IBT에서 리딩/리스닝/스피킹/라이팅 이렇게 4부분으로 나눠졌습니다. 즉 이해하는 부분과 표현하는 부분이 각각 2개, 2개씩으로 늘어나면서 한국사람들이 강한 리스닝과 리딩에 아무리 만점을 가져와도 똑같은 비중의 스피킹과 라이팅에서 점수가 나오지 않으면 고득점이 힘들어지게 되는 것이죠.
라이팅도 예전엔 모범 essay외우고 잘 걸리면 고득점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는 자신의 style, 최소한 글쓰기적 요소를 보여줘야 고득점이 가능하고 스피킹은 제가 보기엔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힘들어 하는 부분입니다. 한국 사람들의 약한 부분을 여과업이 IBT라는 창을 통해서 보여지는 것이죠.
실제 생활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과 거기에 맞는 영어적 사용에 바교하면 토플은 여전히 일부분의 영어를 평가할 수 있는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대학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지의 영어적 능력을 따지는 시험이니 당연하지요. 하지만 IBT라는 토플 시험은 꽤 잘 만들어진 시험이고 시험의 기본 목적인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데에는 꽤 정확한 기능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글에 반박이나 딴지를 거는 건 아니구, 토플 시험이 변했다는 점과 예전보다 어려워 졌다는 점을 첨언하고 싶어서 댓글을 다네요 ^^
그럼 좋은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IBT의 도입으로 토플 시험이 완전히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측정함으로서 좀더 완전한 실제 영어실력 테스트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참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2009/01/26 12:33저도 토플 공부하며 영어 공부를 제대로 시작했네요.
2009/08/21 20:43점수가 아닌 외국에서 써먹을 공부해보자 하구요.
통대분들의 영어 공부 방법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왕도는 없네요 ㅎㅎ
저도 토플 105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데 쉽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