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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제국의 역습, 그 보이지 않는 위협

2008.03.09 21:03
요즘 한국의 렉서스 영업사원들은 아마 차가 팔리지 않아서 죽을 맛일 것입니다. 다른 수입차업체들은 앞을 다투어 값을 내리고 있는데 유독 렉서스만 고가 전략(저는 거품전략으로 부르고 싶습니다만)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 10월에 나온 머니투데이의 기사에 따르면 수입차업계의 가격 인하 현상과 관련, 렉서스 브랜드의 가격 인하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렉서스의 브랜드를 높이고 서비스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가격 인하 계획은 없다"며 "환율 등이 변한다고 차량 가격을 변경하면 소비자들이 차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혼란이 올 수 있을 것"이라고 한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다음과 같은 보도가 연속해서 나왔습니다.

도요타 브랜드 자동차 국내 진출
렉서스도 차 값 내렸다
현대차 생존위해 고객 섬긴다
얼핏 보면 그다지 관련이 없어 보이는 세 가지 뉴스를 보면서 저는 도요타의 향후 한국의 전략의 일면과 현대자동차가 처한 위기상황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은 어쨌거나 저만의 주관적인 추측이므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요타와 비교당하는 렉서스

처음에 미국에 와서 즐거운 고민 중에 하나는 무슨 차를 살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산을 한화기준 2000만원서 3000만원으로 두루뭉술하게 정하고 나서 여기저기를 알아보니 참 생각이 짧은 예산 선정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자금사정상 1000만원에서 2000만 원대의 차가 적당한 것이었지만 한국에서 르망을 거쳐 중고였지만 소나타까지 타보고 미국에 오니 눈이 이미 높아진데다가 듣자하니 미국은 차도 다들 큰 걸로 탄다는데 안전도 그렇고 실용적인 목적도 그렇고 적어도 중형차 정도의 크기여야 한다는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무리해서 예산을 높여 잡고 보니 이 가격대에 고를 차가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약간 과장하면 벤츠 작은 차(C 클래스)부터 미국, 한국과 일본의 큰 차(대형과 중형)와 작은 차(준중형)가 다 이 범위에 들어온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15년간 국산차 애용을 해주었으니까 이제는 좀 외제차 좀 타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한국 차는 제외하고, 미국 차는 고장이 잘 난다고 하니까 제외하고 그래서 옵션이 좀 잘 갖춰진 일본산 차나 준럭셔리 유럽 메이커의 차 중에서 골라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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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캠리

어쨌거나 이런 광범위한 연구의 결과가 결국은 허무하게 도요타 캠리로 귀결이 되어버린 것은 아무래도 크고, 조용하고, 안락하고, 고장 안 나고, 기름도 덜 먹는(사실 그렇지는 않았는데)다는 평판을 가진 일제 중형차의 명성 때문이었습니다. 유럽의 럭셔리 혹은 준럭셔리 브랜드도(사브, 볼보 등) 사정권 안에 있었지만 아무래도 차의 크기가 작아질 수밖에 없어서 실용적인 목적상 눈을 낮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막판까지 심각하게 고심했던 경쟁 후보는 바로 렉서스 ES 330 이었습니다. 렉서스 ES 는 도요타의 캠리를 기본으로 만든 차로서 렉서스의 다른 라인업들과는 달리 전륜 구동이고(이 때문에 렉서스의 사생아니 짝퉁 럭셔리라는 등의 비아냥거림도 받았지만 조용하고 안락하다는 장점 하나로 한국에서는 강남 아줌마들의 선호 일순위로 유명했었습니다.) 캠리와 상당히 많은 특성을 공유하지만 내외장은 조금 고급스럽습니다. 엔진이 제가 미국에 가기 전에 ES300에서 3000cc이었다가 ES330이 되면서 3300cc로 엔진이 커지더니 이후에는 3500cc(ES 350)로 다시 지속적으로 엔진이 커졌습니다.

제가 사려고 했던 최고 사양의 캠리와 렉서스 ES330의 가격은 3000불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아무리 사양을 비교 해봐도 배지를 떠나서 생각해 본다면 3000불의 차이를 정당화하기가 힘들더군요. 한 가지 유일한 위안은 한국에서는 거의 6천만 원짜리 차를 거의 반값에 살 수 있다는 기쁨인데 그마저도 캠리의 차체를 늘이고 넓히는 뻥튀기 작업 중에 발생한 불가피하게 발생한 타이어가 안으로 쑥 들어가 보인다는 디자인상의 결함(?) 때문에 그냥 욕심을 접었습니다.

렉서스의 초지일관 고가 전략

작년 봄 일본에서 선보였던 렉서스의 최상급 모델이자 대형 럭셔리 세단에 하이브리드 기술을 도입해 어쩌면 상반된 것처럼 보이는 럭셔리와 친환경이 결합된 혁신적인 콘셉트의 렉서스 LS600h가 작년 말 한국 시장에도 출시되었습니다. 참 대단한 회사의 대단한 차라고 감탄을 했는데 가격을 보고 경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무려 1억9천700만원입니다. 참고로 작년 5월경 일본에 출시 당시에 밝혀진 일본 내 판매가격은 풀 옵션을 기준으로 1510만 엔(12만4000달러)으로 원화로 환산하면 1억1585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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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S600h

미국에서 6-7만 불이었던 LS600h의 이전 모델인 LS460이 업그레이드되면서 10만 불로 가격이 뛴 것도 놀라운 일이었지만 한국시장에서 1억3천에서 1억6천만 원 하던 렉서스 LS가 2억으로 가격이 오른 것이 더 놀라왔습니다. 물론 한국시장은 전통적으로 외제차 회사들이 두 배 장사를 해온 관행이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공급자 측에서는 당연한 가격 책정이었을지 몰라도 감히(?) 렉서스가 BMW나 벤츠와 비교해 가졌던 가격 경쟁력을 포기한 다는 것은 참 의아한 결정이었습니다. 한국 소비자들은(특히 고급차 소비자들은) 브랜드 이름 자체에 상당히 예민한데 유럽의 명차만큼 비싼 도요타가 과연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가 너무도 궁금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보면 BMW7 시리즈의 가격이 7만5천불에서 12만 불 사이이니까 한수 아래로 여겨지던 렉서스의 기함인 LS 시리즈가 적어도 가격에서만큼은 이제 전통적인 럭셔리 자동차들과 진정한 동급이 된 것이라고 해석을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렉서스 LS600h 출시 초반의 많은 미국 자동차 관련 언론과 소비자들의 반응은 렉서스가  가격을 너무 많이 올렸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말의 보도에 의하면 도요타의 예상보다(세계 판매량 2000대) 세배나 더 많은 LS600h를 팔았다고 나왔다니까 최초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스의 출시 때와 같은 신차효과 일수도 있지만 일단 도요타의 도박은 대성공으로 보입니다.

바뀌어 가는 한국의 수입차 시장 분위기

그런데 한국 시장에서는 작년부터 이상한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SK가 수입차 직판을 시작하면서 수입차 가격의 거품을 빼는 강수를 둔 것이 주효했겠지만 혼다가 비교적 덜 비싸게 어코드와 CR-V를 한국에 내놓고 좋은 성적을 거두기 시작한 것과 수입차 시장이 커지면서 규모의 경제가 일정부분 실현이 되고 있다는 시장 상황이 맞물리면서 수입차 업체들이 신차를 출시하면서 업그레이드된 자동차의 가격을 오히려 낮춘 것입니다. 이 바람은 크라이슬러나 폭스바겐과 같은 대중차 메이커부터 벤츠, BMW, 아우디 등의 프리미엄 메이커까지 확산이 되어서 아직은 일부 차종에 한정된 가격인하 바람이지만 어쨌거나 한국 소비자를 봉으로 알았던 풍토가 개선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수입차 시장 가격파괴 태풍
그런데 서두에서 언급했다시피 이런 분위기를 나 몰라라 하고 고가 정책(혹은 두 배 장사 정책)으로 일관하는 메이커가 바로 렉서스입니다. 한국토요타 자동차 측에서는 거듭해서 렉서스의 가격인하 계획이 없다고 밝혔던 적이 있었는데 그 덕분인지 지난 1월에는 수입차 판매대수를 기준으로 1위에서 7위로 추락을 했었습니다. 물론 비교적 합리적으로 가격을 책정했다는 칭찬을 받는 혼다가 1등이었습니다. 이에 한국토요타는 지난 3월 3일 새로운 연식의 GS 모델을 내놓으면서 향상된 성능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전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실질적인 가격인하(?)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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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GS460

위에 링크된 기사를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성능은 좋아졌는데 가격은 그대로라면 성능개선이지 가격인하는 아닙니다. 가격인하는 가격이 내려가야 가격인하지요. 그리고 GS 시리즈는 한국에서 몇 대 팔리지도 않는 비인기차입니다. 잘 팔리지도 않는 차를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고 값이 내려간 것처럼 선전하는 것은 보기에 그리 좋아 보이지 않지만 가격 인하를 완강하게 반대하는 도요타 본사 때문에 아마도 한국토요타 자동차 측은 이런 발표로 나마 도요타의 고가 정책에 의문을 표시하는 국내 소비자를 현혹(?)하려고 노력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약간 측은하기도 했습니다.

렉서스의 라인업 중에서 판매의 중핵은 신개념 하이브리드 LS600h도 아니고 가격인하를 했다는 GS도 아닌 짝퉁 럭셔리라는 ES이고 렉서스의 다른 차에 비해서 이 차종의 가격의 거품이 상당히 큽니다.  수입차 판매 순위를 끌어내린 것도 물론 ES의 판매부진 이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렉서스가 어쩌려고 이렇게 배짱으로 장사를 하는지 계속 궁금해 하던 차에 점차 의문에 대한 힌트를 점차 얻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최근 연속적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 렉서스가 아닌 대중차 메이커 토요타의 한국 시장 진출설입니다.

도요타는 다음의 두 가지 이유에서 고집스럽게 고가 정책을 밀고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렉서스를 벤츠, BMW, 아우디 급으로!!

첫째로 도요타는 렉서스를 혼다의 어큐라나 닛산의 인피니티 급이 아닌 독일의 명차 급으로 올리기를 바랍니다. 비록 LS 600h가 하이브리드라는 강점을 내세워 급격한 가격인상을 시도했다고는 하지만 렉서스의 전반적인 라인업을 이루는 자동차들의 가격은 아직 독일의 명차 메이커들과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시장은 렉서스에게 벤츠 등과 대등하게 취급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몇 안 되는 시장입니다. 그 이유는 고객들의 취향(조향성과 기동성보다는 정숙성과 안락성을 우선하는)이 렉서스의 제품 철학과 맞아 떨어져서 조금 비싸도 팔린다는 자신감이 있고(실제로 북미와 비교시 가격에 거품이 상대적으로 많은 ES와 RX가 가장 잘 팔리는 점) 한국인들의 일제 선호사상과 결합된 럭셔리 자동차로서의 렉서스의 명차이미지는 도요타로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렉서스까지 이미지를 쌓아가는 중인 북미시장에서 받아들여지는 렉서스의 이미지와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비유가 적절할지는 모르겠으나 중국시장에서 자동차 개방이후 다시 들어간 뷰익이 미국 차의 자국 시장에서의 부침을 알지 못하는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고급의 이미지를 가지고 선전하고 있는 것과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요타 드디어 한국 진출, 그 다가오는 위협

렉서스의 고가 전략의 두 번째 이유로는 곧 들어오는 도요타의 일반 차들과의 격차를 극대화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결국 도요타의 일반 차들의 판매를 도울 것입니다. 앞에 제가 차를 골랐던 에피소드를 굳이 소개시켜드린 이유는 미국 소비자들도 사실은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상당수의 미국의 소비자들은 도요타 캠리와 비슷하지만 조금 우월한 렉서스 ES를 사기 보다는 300만원 아끼고 보다 가격대비 가치의 관점에 기울어 캠리를 선택합니다.(렉서스 ES도 여전히 잘 팔립니다만) 그런데 한국에서는 렉서스 ES가 6천만 원이고 캠리가 3천만 원대로 나오면 사람들은 렉서스 ES와 비슷한 캠리를 반값에 살 수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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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ES350

현재 어코드, CR-V, 시빅 등을 앞세운 혼다가 합리적 가격정책(저에게는 그래도 비싼 것 같습니다만)으로 수입차 1위를 했다면 혼다의 차들보다도 한국인들의 취향에 훨씬 더 잘 맞는 도요타의 자동차가 들어오면 수입차업계의 1위 정도가 아니라 쌍용, 르노삼성, GM 대우를 제치고 국내 3위가 되는 것도 시간문제입니다. 그 과정에서 도요타가 빼앗아오는 시장점유율은 쌍용 등이 아니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고 도요타와 자동차의 특성이 비슷한 현대가 가진 시장이 될 것입니다. 현대의 시장 점유율이 잠식당하기 시작하면 현대도 가격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판매가격을 인하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수익의 대부분을 국내 시장에서 올리고 있는 현대의 특수성에 비추어 생각할 때 현대의 전반적인 수익성을 급격히 악화시킬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도요타가 예상외의 선전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는 것과 자유무역 협정 등의 영향으로 수입차 관세가 조절되는 일들이 병행되면 훨씬 빨리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미국에서와 같은 국산차 애용운동과 수입차 배척운동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오랜 시간 현대의 국내 소비자 경원시 정책에 화난 소비자들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대의 뼈를 깎는 자구책이 없는 한 현대가 국내 시장 점유율의 10%만 도요타에게 내주어도 현대는 큰 유동성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 도요타나 GM이 현대의 인수에 관심을 보인다는 뉴스를 보게 될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현대 자동차 고객 감동 경영, 늦었지만 이제라도 서둘러야

제가 너무 과한 전망을 하고 있는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 측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돌리려는 노력을 하기는 하려는 것 같습니다. 첫 부분에 올려드린 현대차의 고객 최우선 경영 선언은 이 같은 위기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에게 결국은 소비자가 왕이니까요. 유일한 국산차 메이커인 현대의 무능한 경영진과 독선적인 노조가 밉기도 할 때도 있지만 잘 되기를 마음이 큰 사람으로서 현대차의 미래가 심히 걱정이 되어 몇 마디 적어보았습니다.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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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민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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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비ㅋㅋ

    음 .. 렉서스 ... 굉장히 이쁘고 좋은차죠 ...
    하지만 가격이 좀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렉서스 처음 한국진출했을때 서비스 부품가격 굉장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강남에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렉서스가 굉장히 팔렸었죠..
    그덕에 렉서스 가격 엄청 올랐죠 부품가격 치솟았구요 서비스 불만도 굉장히 많이졌다고 하지않았나요 ? 한국에서 일본차의 현대급이죠 뭐 ...현대나 렉서스나 뭐 둘다 황당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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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수

    긴글이지만.. 모처럼 좋은 글 읽은것 같네요.. ^^

    좋은하루되시길~

  4. 감사합니다. 글이 좀 길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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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다이..반성해..

    부럽다...미국에서 맘대로 골라잡으니..대한민국은 온니 현다이 밖에 없는데..그동안 현다이 너무 반성이 없었다.국내서 무지 독점으로 비싸게 팔던 그것도 수출용보다 얇은강판을 사용하면서 국민들 생명을 담보로 떼돈을 벌었지.이제 수입차 개방되고 as망까지 갖춰지면 현다이는 역사속으로 사라질것이다.국민들 현다이의 횡포에 애국심 잊은지 오래다.제발 정신차리고 다시 시작해라..가격부터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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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스

    렉서스는 여성 전용차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요. 일명 강남아줌마 차...우리나라에서 앞으로 점유율 올리고 크게 성공하기 힘들 겁니다. 디자인면에서도 딱 여성들이 선호하는 이미지고 진짜 돈있는 사람, 차에대해 아는사람은 벤츠탑니다. 그것도 안되면 베엠베죠...이미 렉서스에 대한 이미지는 아는사람은 다 알만큼 확고하게 굳어져 가는거 같습니다. 렉서스의 오만과 독선이 부른 화죠. 거기에 현대 제네시스때문에 렉서스를 사려고 했던 사람들이 제네시스로 많이 돌아서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 제네시스의 디자인은 남성적이고 미래지향적며 유럽지향 스타일입니다. 렉서스의 여성적이고 섬세한면하고는 다르더군요. 우리나라사람은 유럽쪽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디자인에서도 렉서스는 문제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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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반달

    좀 밉긴하지만 그래도 국산 브랜드이니 잘되기를 바랍니다. 잘되려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겸손해 져야겠지요. 국민들(소비자)이 이해해주고 봐줄때 진심을 다해서 노력해야죠. 몇해만 더 같은모습으로 큰소리 치면 그땐 현대가 망하고 국가 경제가 어려워 진대도 외면할겁니다. 조금만 더 겸손하게 더 투명해지길 바랍니다.

  8. 안그래도 저도 지금 소나타를 타고 있는데... 여간 저간 불만이 많은게 아닙니다. 머 품질에 대한 불만이 아닌터라 다음번에는 꼭 외재차로 바꿀꺼라고 다짐에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만 쉬운 결정이 아니더라구요. 이것 저것 고민하게 되면 머 그냥 타지 싶은 마음도 안드는건 아니죠.

    머 그렇지만 하이브리드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할부를 끊더라고 그 기름값차액이라고 생각하면 마음 푸근하죠. 프리우스냐 켐리냐만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한번 계산기를 돌려보니.... 마음을 굳히게 되더군요. 와이푸도 pre-order없냐고 물어보는 걸로 봐선 매력적으로 느낄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지 싶습니다. 더군다나 현대에서 하이브리드를 내놓는다지만... 믿음 전혀 안가는 연비도 연비지만 급이 같은 급이 아닙니다. (어처구니...상실?)

    갠적으론 당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9. 현대가 제대로 상황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일정부분 시장 점유율 잠식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넘어지지 않을 정도까지만요. 아직까지는 경영진과 노조의 생각이 안일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기야 차가 이렇게 잘 팔리는데 위기가 다가온다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겠죠.

  10. 그리고 AS도 그리 머 심하게 걱정되진 않습니다. 일본차 모는 분들 이야기들어보면... 잔고장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좀 뽑기 오류로 초반 덮어쓰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그 경운 거의 교환수준이라고 하니 교환받음 되는 것이고... 중고차값이 적정할 시점에 판다고 생각하면 더더욱 크게 고민할 것은 없더군요. 물론 자기 운전이 과격하지 않아야 되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ㅋㅋ

  11. Blog Icon
    ㅇㅇㅇ

    솔직 까고 말해 미국 어중간한 서민들이나 타는 그런 차를 국내선 무슨 진귀한 물건인양 어기는게 약간 웃기다는..

  12. Blog Icon
    corea

    현대차 여적 산일도 없고 앞으로도 안사지.

    왜 ?

    현대 경영진과 노조들 미워서...

  13. Blog Icon
    Lexus...not there yet....

    Lexus is not there yet. There is still a thick barrier between Lexus and Germans. In U.S.A, there are so many people who think Lexus is just entry lexury car or glorified Toyota. Also, the Lexus brand wasn't in Japan until recently, meaning that Lexus was same as Toyota with different name. US customers are not stupid, there won't pay too much premium for Lexus which is same as Toyota.....period....

  14. Blog Icon
    ㄴㅇㄹㄷ

    국산차가 많이 발전한건 사실입니다. 우리집은 20년 정도 국산차를 소유 해봤었는데 확실히 좋아진건 몸소 체험 할 수는 있었습니다.
    사실 품질의 만족도는 현대가 그렇게 좋다고만은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치만 현대의 강점은 바로 다양한 서비스망과 많은 판매로 인한 여유로운 부품 수급이라는 강점이 있죠..
    저도 여러 차를 고심중에 현대를 결국엔 선택하게 됐는데
    한국에선 현대를 선택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존재 하죠
    아무리 일본차가 우수하다지만 고장이 없으란 법도 없고 차라는게 소모품만 갈고 탄다는 보장도 없죠 거기다 현대는 계속 품질적으로 향상하고 있다는 점
    그치만 정말 집고 넘어 가야 할 부분은 지금의 국산차 성장이 자국 국민들의 애국심으로 성장한 측면이 있는데( 옛날에 후진차를 애국심 하나로 사줬던 국민들......)국산차를 비교 해봐도 현대가 현재 독점적인 지위를 악용하는 느낌은 쉽게 받을 수 있죠
    그걸 결국엔 가격 인상과 옵션 장난으로 보답 한다면 결국 좋은 결말은 보지 못 할 듯 십군요//

  15. Blog Icon
    대구남

    현대차 좆!!! 됫내요 , ㅋ 제가 일본소형차 타밧는데 아반테 급요 ~~ 근데 일본차가 머가 틀려도 틀리더군요 일본넘들 만들기는 잘만들어염 내구성에서 그리고 차량 시트 승차감 그리고 오디오 버튼에 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썻더군요 ,,, 그것은 따라한다고 해서 몇년만에 얻어지는 것이 아닌 장인의 기술이라 할수 잇죠 ^^ 현대차 여러분 분발하세요 전 점점 일본차에 빠져 들고 잇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현대차 여러분 현대가 넘어지면 기아는 도미노로 넘어질것은 뻔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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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딸딸

    글쓴이님의 글이 맞다면 정말 희소식이 아닐수 없군요!
    소비자로서 이런 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애국심으로 물건 팔아먹던 시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로서 고객을 인격적으로 대할줄 아는 기업만이 살아남겠죠.
    물론, 그점에선 현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도요타가 국내점유율 1위가 되는것도 크게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17. Blog Icon
    프리우스~

    동감되는 글입니다..^^
    앞으로 현대는 한미 FTA발효되면 죽었다고 복창해야 될지도...
    제가 자동차 산업에 관심이 많아서...공부를 했는데
    도요타와 현대의 가격경쟁력 비교는 참담하더군요.
    현대랑 기어는 cost-down하지 않으면 정말 이기기 쉽지 않을듯..^^;

    다만 글 중에서 이해가 약간 안되는 부분이 있어 몇자 적습니다.
    렉서스의 가격 전략은 초기 low-price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가격을 올리는 전략입니다.
    렉서스가 미국 시장에서 사용한 전략인데
    초기에는 타사의 동급브랜드보다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초기 구매를 이끌고-
    시간이 지나면서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하기 때문에 일부러(?) 올리는 걸로 압니다.
    국내의 경우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여하튼간에
    저의 경우는 정식으로 한국에 도요타한국법인이 생겼으면 합니다.
    FTA체결시에 하이브리드 카에 대해서 무관세 협약은
    저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는...^^
    저같은 봉급 생활자에게는 기름 많이 아껴주고 멋있는 프리우스가 기다려지기만 합니다.

    부디 도요타가 국내3사의 모종의 로비로 인해서 고가격 전략을 안했으면 합니다...ㅠㅠ
    (학계에서는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는지라....)

  18. Blog Icon
    캐나다??

    위에 캐나다 어쩌구 계속 그러는데..
    캐나단 차값 무쟈게 비싸요.
    그리고 캐나다 있었다면 알다시피 현대나 기아 항상 할인해서 팔죠.
    캐나다에서 바보아니면 똑같은 조건에서 한국차 안사요.
    한국차 워런티 10만키로 기본이고 가격도 싼데다가 할인까지 해주는데..
    어설프게 캐나다 연수가서 메트로나 투데이같은 무료정보지에 나온 차광고만 보시지말고
    (뭐..광고지에서도 항상 save수천달러는 기본이지만) 차파는데 가서 한번 견적뽑아봐요.)
    그리고 캐나다는 그렇다고해도 미국가봐요.
    최대 시장이라지만...정말 싸게팔..한국차.. 워런티 최강에다.
    게다가 성능도 더 뛰어나죠.
    근데 국내선?
    미국에 싸게팔기위해서 한국국민들이 수혈해준거나 마찬가지.

  19. Blog Icon
    캐나다

    저 밴쿠버있다가 얼마전 에드몬튼왔는데요.
    대체 어니 딜러에서 할인해서 파는지요?
    밴쿠버는 Kia West 에서 차 구입했고.
    에드몬튼은 Kia West Edmonton 에서 견적받았는데.
    그렇게 싸게해주는데좀 알려주시죠?

  20. Blog Icon
    정정해주세요.

    본문중 현대와 기아를 분리해서 다루셨는데 두 회사는 그냥 현대로 봐야합니다.
    현대, 현대기아로 구분하는 것도 좋겠네요.

  21. Blog Icon

    렉서는 북미 또는 유럽에서 비머, 벤츠, 아우디 동급으로 벌써 취급받고 있죠. 그리고 인피니티나 아큐라가 동급에서 조금 다르게 분류되는 이유는 인피티니와 아큐라는 럭셔리 마켓보다는 스포틱 마켓 성향이 강해서 그래요. 뭐 아큐라는 한수 뒤쳐진건 사실이지만... nissan gt-r도 인피니티로 나올꺼냐, 그냥 니산으로 나올꺼냐 첨에 말이많았는데, 결국 니산이란 이름으로 승부하더라고요. 원래 인피니티, 렉서스, 아큐라, 다 북미,유럽 시장 겨냥해서 새로 이름만 만든거잖아요...

  22. 렉서스가 유럽에서도 나오는군요. 몰랐네요. 그리고 독일 명차들과 동급이라는 사람에 따라 평가가 다를수도 있을 것 같지만 브랜드 밸류가 많이 올라간 것은 사실이지요. 특히 어큐라는 조금 다른 밸류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23. 안녕하세요. 3fisher입니다.
    이 포스트가 피쉬에 공개되었습니다.
    배너가 마음에 드시나 모르겠네요. 좀더 화려하게 해볼까요? ^^
    포스트 공개를 허락해 주셔서 다시한 번 감사 드립니다.

  24. 예쁘게 올라간 것 잘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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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아래

    캠리를 투입하는건 일단 보류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도요다도 중급승용차에서 품질과 기능이 비교돼는걸 꺼리는거죠~ 보통 고급차를 타는사람들은 자기차의 품질에 대해 언급하는것을 피합니다. 그러나 일반중산층의 소비자는 조용히 안있죠! 그만큼 한국사람 대중들의 기대치는 훨 앞서가고 감성도 뛰어나죠!

  26.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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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사람들..

    저도 해외사는 사람이지만. 현대차를 욕하는건 결국 자기 얼굴에 침밷기인걸 모르는것같네요.

  28. 현대의 국내 소비자에게 불공평하게 대하는 정책이 아마 이런 반감의 주 원인듯하여 누구를 뭐라고 나무라기도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되는 습관

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는 계획의 시작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

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그래서 뮤추얼펀드를 하기는 하더라도 수익을 적게 내더라도 원금은 잃지 않겠다는 약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접근에 맞는 것이 채권펀드입니다. 하지만 채권펀드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를 병행하지 ..

은퇴 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1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까지 몇 편에 걸쳐서 부자 되기와 은퇴준비와 관련한 지엽적인 내용들을 소개해드렸고 오..

미국에 살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영단어

어느 선진화된 국가든지 경제 제도가 다 비슷하여서 그런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나 한국의 시스템에서 커다란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고 다만 한국에서는 일상화되지 않은 개인수표의 사용이라든지 협상을 통해 자동차..

이정희의 “월스트리트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읽고 든 이런 저런 생각들

저는 여러 가지 장르의 영화를 두루 좋아하지만 ‘나는 전설이다.’, ‘레지던트 이블’, ‘28일 후’와 같은 대재앙에 관한 영화와 ‘월스트리트’, ‘마진콜’, ‘컴퍼니맨’과 같은 기업이나 경제를 다른 영화를 특히 좋아합니다. ..

Out of the question의 뜻을 구별하는 법

오늘은 오래간만에 제가 ‘백신영어 카페’에 올린 글을 소개해봅니다. 전에 제 독자 분에게서 out of question과 out of the question의 의미가 the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 질문을 받..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얼마 전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백신영어 카페'에 한 회원님이 소개시켜주신 KBS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영은 이미 작년 11월에 되었던 것을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보고 나서 느낀 소감은 제가 '뉴욕의사의 ..

대학생도 모르는 미국 유치원 영단어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간헐적 단식 시 해야 할 것, 하지 않아도 될 것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간헐적 단식법과 같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을 삶 속에 정착시키는 다이어트 법은 흔한 것이 아니었기에 요즘 각광을 ..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량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일단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이 글의 제목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혹은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거나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도 아니고 ‘실..

간헐적 단식으로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

얼마 전에 SBS 스페셜을 통해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관련 책들도 잘 팔리고 있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더군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여 몸짱이 되었다고 ..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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