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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술에 반한 미국인들 그리고 불치병을 고친다는 명의들

2008. 2. 3. 18:54
어제 만난 페르난데즈씨는 왼쪽 팔이 저리다고 호소하던 57세의 여자환자입니다. 직업이 보모인데 손과 팔을 너무 많이 써서 그런지 몇 달 전부터 왼쪽 팔과 손이 저린데다가 목까지 아프다며 검사를 받으러 왔었습니다. 제가 이번 달은 근전도 검사실에서 일을 하는 관계로 대부분의 환자가 다 이런 저림 증상을 가지고 옵니다. 검사결과 환자는 손목에서 손으로 가는 신경이 눌리는 질환인 수근관 증후군을 가지고 있었고 작업치료와 손목 보호대가 처방되었습니다. 그런데 검사를 마치고 진료실을 나가면서 환자가 약간 겸연쩍은 표정으로 질문을 하더군요.

“주위에서 이런 증상에는 침이 좋다던데 침을 맞아도 되나요? 의사들이 안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하도 주위에서 권하네요.”

이 질문을 받고 저는 한국에서 정말 익숙하게 많이 들어본 이런 이야기를 미국에서도 이렇게 자주 들을 줄은 몰랐습니다. 한국에서 환자들에게 침술이나 한약에 대한 질문을 받는 저의 답은 약간 부정적이었습니다. 지난번 저의 다른 글에서 밝혔듯이 저의 과거의 한의학에 대한 태도란 것이 한의학의 효능이란 것을 단지 위약효과(효과가 있다고 믿음으로서 정말 약의 효과가 나오게 되는 현상)뿐이라거나 환자에게 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어떤 것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침을 맞고 싶어하는 미국 환자들

그런데 미국에 오고 나서 한국에서만큼 자주는 아니지만 심심치 않게 침술의 효능에 대해 질문을 받게 되자 제 자신이 공부를 하지 않을 수 없었고 나름대로 객관화된 자료를 보면서 적어도 몇몇 분야에서 침술의 효과에 대해서만큼은 허용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한국의 의사들이 다 침술을 인정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의사들도 일부 상당히 비판적인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아마 저는 주로 근골격계 질환을 보는 전공 때문인지 조금 더 침술에 대해 진보적인 태도를 갖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에게 침술을 받아도 되는지 물어보는 환자의 대부분은 앞서 말한 페르난데즈씨처럼 약간은 미안해하면서 물어봅니다. 마치 의사들이 이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죠. 제 대답은 비싸지 않다면 한번 맞아보시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중의학에 기반한 미국에서의 침술이 상당히 객관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시술자의 기술의 차이에 따른 효과의 차이가 엄존하다는 것이 많은 의사들의 의견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미국에 중의학으로서의 침술이 소개되었는가에 대한 1971년 닉슨대통령의 전격적인 중국 방문과 수교에 얽힌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지의 칼럼니스트인 제임스 레스턴씨는 닉슨 대통령의 방중에 앞서 사전 조율을 위한 팀의 일원으로 중국에 보내졌다가 급성 맹장염을 앓게 됩니다. 중국에서 맹장수술을 받고 나서 회복이 되는 도중에 극심한 수술부위의 통증을 호소했고 중국의료진들은 진통제 대신 침을 시술받기를 권유합니다. 호기심으로 레스턴씨는 시술을 허락하고 침술요법으로 심했던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한 후에 미국에 침술을 소개할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같은 해인 1971년에 미국에 뉴욕 타임즈지에 기사로서 처음 중의학으로서의 침술이 소개된 이래로 침술은 조금씩 세력을 넓히다가 20001에 2백만명 정도의 환자가 침술로 치료를 받았는데 2002년에는 무려 8백만명이 침술 치료를 받았으며 추세로 볼 때 현재는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침술치료를 받았으리라는 추측을 가능케 합니다.

요즘 미국 의학계에서는 침술이 효과가 있다는 논문만큼이나 효과가 없다는 논문도 많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일부 미국의사들의 회의적인 입장에도 불구하고 침술은 그 저변을 점차 넓히고 있는 중입니다. 대표적인 근래의 사건이라면 미국 최대의 관영 보험인 Medicare가 2007년부터 침술에 대한 보험급여를 시작했고 Medicare에서 시작을 하면 다른 민간보험사들을 항상 따라갔던 추세를 보면 아마 침술의 지위는 더욱 굳건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2005년의 설문조사를 보면 59%의 미국의사들이 침술이 어느 정도 효험이 있을 거라는 사실에 동의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닉슨 대통령의 중국 수교로 시작된 미국인들의 침술에 대한 관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미국에 중국의 침술을 전파하는 계기가 된 닉슨의 중국 방문


다만 제가 미국 중부에서 근무할 때는 환자로부터 침술에 대한 이야기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는데 내과라는 전공 때문일수도 있고 중부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침술이 더욱 각광받는 것은 동서해안의 대도시 주변과 아리조나, 뉴멕시코등 남부지역이고 특히 침술을 가르치는 학교들은 서해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 미국에서 침술이 열풍이라는 식으로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봅니다.

작년 여름에 한국인들이 많이 산다는 뉴욕 퀸즈의 한 종합병원에서 중국계 미국인 의사와 한 달간 함께 일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의사는 중국계이긴 하지만 미국에서 태어나서 교육을 받은 동양적 사고와 서양적 사고를 다 가진 사람이었는데 이야기하다보니 퀸즈에서 개업하고 있는 한 침구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내용은 이 침구사가 상당히 명의로 소문이 나서 주위에 의사와 다른 침구사가 샘이 날 정도로 돈을 잘 벌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미국에는 우리나라처럼 한의사라는 직업은 없지만 침을 시술하는 침구사는 각 주에서 주는 정식 면허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의사들도 각주마다 다르지만 별도의 면허를 가지고 혹은 의사면허만 가지고 침을 시술할 수 있습니다. (아주 일부 주에서는 침구사가 의사와 같은 독립된 의료인으로서의 지위를 갖기도 합니다.)

위에서 말한 소문난 침구사의 경우 하루에 단 3시간만 일을 하고 일인당 30분 정도를 보는데 결국 환자를 하루에 단6명만 보는 셈입니다. 그런데도 하루 종일 일하는 의사보다 잘 벌고 있다니 시샘도 되었던 것 같고 도대체 무슨 재주가 있기에 침만으로 병을 고치는지 학문적으로도 궁금해서 이런 이야기를 저에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저야말로 마당쇠처럼 청소라도 해주면서 기술을 어깨너머라도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침술이 단지 위약효과가 아니라는 반론의 근거로 이용되기도 하는 동물에 대한 침술




연구자는 유연한 사고와 열린 마음을 가져야

제가 이전의 글에서 제가 과거에 가졌던 한의학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만 댓글을 보면서 느낀 것은 의사들은 한의학이 과학적인 검증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것을 문제 삼았고 한의학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수 천년동안 시술로서 효과가 이미 입증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경험상으로 효과가 검증이 되었다는 것으로 충분하고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실험상으로 보여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의학을 떠나서 자연과학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명제이지만 이 부분의 이해는 긴 설명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은 Drshwan님의 블로그 http://drshawn.egloos.com/3578360 로 가시면 이해를 도울 만한 글이 있습니다.

과학의 진보는 우리가 잘 모르는 현상을 설명하려는 노력에 의해 이루어져 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자연과학의 영역에서는(사실 인문과학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남들이 다 그런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직관적으로도 그것이 옳은 것처럼 보이더라도 실제 반복적인 실험과 연구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결과가 얻어지면 이 새로운 발견이 기존의 이론을 뒤집고 새로이 채택이 되게 됩니다. 물론 이렇게 새로이 채택된 이론도 나중에는 더 새로운 발견에 의해 그 자리를 내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과학자로서의 열린 자세가 한국의 한의사들에게 필요하다는 요지로 지난번의 글을 썼다가 많은 댓글을 읽어보고 나서는 한의사뿐만이 아니고 의사에게도 요구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의사들이 개인적인 단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의학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개인적 경험의 정도에 따라 각인된 정도가 다를지라도) 일부 한의사들이 경험상 효과가 있다고 하니까 검증이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자신의 지식체계로 설명이 어려운 그 무엇이 있다고 해서 비과학으로 치부하거나 존재 자체에 대해 비판을 하는 태도는 자신의 지식의 지평을 넓히는 것을 가로막는 방해물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미국에서는 의사들이 침술의 작용기전을 자신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용어로 설명하기 위해 gate control theory나 endorphine theory등을 대입해보기도 하고 말초와 중추 신경계의 통증 조절 가설로서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가장 바람직한 것은 이런 노력이 사실 한국의 한의학계에서 나오든지 한국에 의학계에서 먼저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의학계에서는 나름대로 인정을 받는 한국의 의사들과 세계에 드문 전통의학의 전문가인 한의사, 이 두 전문가 집단이 반목하는 동안 미국에서 이런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고  우리는 단지 남들하는 것 구경만 해서야 되겠냐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북한의 김봉한 선생의 봉한학설에 대한 연구가 남한의 연구자들 사이에서 이루어져 왔다는 것은 장차 국제 사회에서 공식적인 인정을 받고 못받고를 떠나 바람직한 현상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봉한학설에 대한 SBS 뉴스 보도


불치병을 고치는 명의가 과연 있나?

그리고 한국 한의학계에 부탁 한 가지만 덧붙이겠습니다. 제 주위의 한의사와 의사들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퀸즈의 침구사 이야기도 있고 예전에 한의사 면허 없이 환자를 고쳐준 것으로 법정에까지 서게 되었던 장병두 옹의 이야기를 비롯해서 한국에도 (면허가 있든 없든) 기존의 학계와 연관을 맺지 않고 있는 재야의 고수 한의사들이 많다고 합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가능해진 요즘에 와서는 현대의학적인 치료법은 상당히 널리 평준화된 느낌입니다. 그 덕분에 서울의 환자가 뉴욕의 환자가 받을 수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치료를 받을 수도 있게 되었다는 것이고 어떤 비법을 가지고 혼자서 커다란 환자 치료의 성과를 내는 고전적인 개념의 '명의'는 단지 보다 많은 지식이 있고 환자와의 교감을 잘하는 의사정도로 의미가 축소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통의학(혹은 대체,보완의학 부문)에서는 옛날 개념의 명의에 대한 소문이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일부는 현대의학으로도 고치지 못하는 혹은 고치기 어려운 병을 고칠 줄 안다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물론 이 중에는 상당한 사기꾼도 있다고 봅니다만 현대의학으로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한 효과를 직접 경험한 동료 의사의 진술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런 명의들은 대개 자기의 비법을 전수하고 후학을 기르는 것을 꺼린다고 합니다. 혹시 비법을 전수하면 자신의 경제적 이득이 감소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사이비이기 때문에 검증이 두려워서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한의학계에서 이런 것을 검증할 것은 검증하고 사기성이 있으면 제재를 하든지 정말 효과가 있다면 대학교수라도 가서 자존심을 내려놓고 배워서 객관화하는 작업을 통해 혜택이 더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현대의학보다도 전통의학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이라는 것을 한의학계에서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이런 국민들의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이런 문제에 대해 뭔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봅니다.

** 오늘의 댓글에서는 한의학에 비판적인 의사들이나 한의학을 옹호하는 한의사들 말고 반대로 한의학을 지지하는 의사나 한의학계의 자성을 촉구하는 한의사들의 글을 좀 보고 싶습니다. 지난번 글의 댓글처럼 의사 측과 한의사 측이 끝도 없이 서로의 주장을 내세우는 모습은 이미 국민들에게 익숙한 풍경이니까요. 일반인들의 의견은 아무래도 상관이 없습니다. ^^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고수민 건강에 대한 오해와 진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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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범

    음..글쎄요..미국인들이 동양의술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중국의 침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사람들이 개원한다 한들 아직까지는 중국인들에게 밀리는것이 현실이죠.

  3. 지금은 남편(주재원)따라 유럽(폴란드)에 나와서 살고 있지만,한국에선 대학병원급 OR에서 근무했던 RN이였습니다.병원밥을 오래 먹은 사람으로서 `한의학`을 무시하던 경향이 짙었던 제가 작년 9월 11일 `안면마비(왼쪽)`발병해 이곳에서 두달간 치료 받았으나 호전 되지 않아 발만 동동거리고 있었죠. 주위(한인들 사이)에선 당장 침을 맞아야 낫는다는 조언이 끊이질 않더군요.(문병오는 이들의 대부분).그러나 아이들 학교때문에 장기간 비울수도 없는 상황이라 딱 일주일간(출국일&입국일 빼고)한국 들어가서 침을 맞았어요.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신기하게도 입도 다물어지지 않던 제가 거의 다 나아서 돌아오니 폴란드의사,물리치료사 다 놀라더군요.(단지, `침`만으로....)
    저 역시 놀라운 경험이었구요. 이제는 믿습니다.한의학을...
    이곳 유럽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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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토끼

    모르는 것에 대한 낯설음이겠죠. 의사들이 한의학을 싫어하는 것이..

    한의학 쪽 입장에서 보면, 양의학이란 건 참.. 생명의 정수를 무시한 무식한 기술일테고요.

  5. 한의사 요즘은 전공의 과정도 있네요.
    한의학계 노력중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의료계에 종사하지 않으니 할 말도 적습니다만..
    경쟁은 항상 발전을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양의, 한의.. 어느 쪽이든 자생력은 충분하니..
    원색적인 비난은 좀 자제했음 하네요

    *어느 특정집단만 도덕성이 높을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자기 이익을 쫓는 경향이 강하니..
    물론 양심을 지키며 사시는 분도 많이? 계시지만 눈에 잘 보이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 사고하고 행동하는거 어느 집단이든 비슷한 비율로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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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선

    한의학은 검증이 안 되어서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한의사는 모두들 알다시피 동의보감, 의학입문등 한의서를 근거로 환자를 치료합니다. 그럼 한의서는 어떻게 만들어졌느냐?
    한의학 역사가 오천년 된다고 하는데 그 무수한 경험의 정수만 모아서 한의학적 언어로 표현한 것이 여러 한의서들입니다. 절대 거짓말 쓴 것 아닙니다. 적어도 엄청 많은 사람들을(아마 수천만명 그 이상이겠죠) 치료해보고 그 치료 원리는 기술해 놓은 것입니다.
    즉 오천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임상경험을 거쳐 검증된 것입니다. 한의학만큼 오랫동안 검증된 의학도 지구상에 없을 것입니다.

    한의학의 치료효과가 그렇게 좋다면, 왜 현대과학적 검증을 하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있으실 것입니다. 저도 시대 흐름에 맞추기 위해 한의학의 과학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효과가 좋다고 해도 과학적 검증이 안되면, 현대사회에서는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의학의 과학적 검증은 시대적 요구에 맞추기 위해서이지, 한의사의 치료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한의학을 일반인에게 인식시키고 한의학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적으로 지금의 한의학계의 역량으로는 역부족이라 생각됩니다. 한의학을 현대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오히려 역설적이게도 북한에서는 한의학을 동의학(고려의학)이라고 하는데, 북한의 국가적인 지원으로 현대의학과 밀접히 결합하여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많은 성과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이 사회주의 국가여서 가능했었을지도 있지만, 현대의학에서처럼 환자를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분류해서 비교분석까지 하는 것 같습니다. 성과물이 동의치료경험집성이라는 책으로 20권의 엄청난 분량인데 현대의학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질병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효과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한의사들의 노력으로 이러한 성과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또한 미국 독일등 서구사회와 이웃나라인 일본 중국에서도 한의학의 현대과학적 검증을 위해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으므로 많은 결과물들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한의학은 자연과 인체의 통찰을 통해 나름대로의(?) 방법론으로 증명된 의학입니다. 오천년의 역사와 무수한 임상경험은 결코 무시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의학적인 치료원리를 기술해 놓은 것입니다.. 한의학은 어디엔 무엇이 좋다더라 하는 민간요법적인 차원이 아닌 나름대로의(?) 진단방법과 치료원칙이 있는 학문입니다.

    덧붙여 제가 직접 경험하거나, 가르침주셧던 선생님이라든가, 주위에서 들은 한의학으로 효과를 본 예 몇가지만 언급해보겠습니다.(일부 우리나라 의사선생님들께서 한의원에서 효과 본 환자들은 자연히 낫을 병이라고 하시기에)
    1)저의 우측하지방사통:1년 반정도 항상 땡기고 저림/병원,한의원무효/일제시대 도제식교육받은 침구사선생님한테 침 배우러 가서, 침 배우면서 치료/두번맞으니 땡기는 것이 덜하는 것 같더니 배우러갈때마다 몇차례 맞음 거의 완치 지금까지 재발 없음
    2)소갈(당뇨병) 후유증으로 망막신경병증으로 의심됨 시력저하, 바로 앞의 사람 얼굴도 식별 못함/매일 침 맞으면서 한달 치료/환자가 눈이 보인다며 큰절하면서 감/가르침 주신 선생님(1번과 같은 분 아님)의 치료경험/당뇨도 침으로 된다고 하심
    3)배??선생님 한방불임치료 대가/수첩에다 임신시킨 환자명단 주소 적어놓음/환자는 주로 양방산부인과에서 치료실패한 사람들/약1-2달분 먹고 3개월이내에 임신되어야 효과본 것으로 판정/수첩에 적어놓은것만 600-700명/불임뿐아니라 수많은 병을 고침
    4)박??선생님/70년대 중풍하면 ??대 한방병원이라는 것을 일반인들에게 인식시킴/중풍을 한방적으로 치료
    네 분 모두 한의학의 마지막 번영기(?)때 명의셨던 분들임 현재는 모두 작고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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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임환자써포터

    언급하신, 한의학으로 효과를 본 예 중에서 3)배?? 선생님의 경우, 600-700명 정도 효과를 보았다면, 치료 시도군은 몇 명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치료예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구요, 총 몇 명의 환자에게 불임 치료를 시도하였고, 치료율이 얼마나 되는지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유의한 수준의 치료율을 기록 중이시라면, 수첩에만 명단을 적어 놓지 마시고, 임상 결과를 학계에 널리 공개해 주시어, 환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의술로 표준화시켜 주시면 어떨까요?

    높은 치료율을 보이는 것 같은 치료법이 한의학 치료법이라는 이유만으로 숨어 있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네 분 모두 작고하셨다면, 그 의술이 전승되지 않았다는 뜻인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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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진

    대학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전공의 입니다.

    의과대학과 병원에서 공부하고 근무하고 있는 8년이라는 짧지않은 시간동안 수많은 한의학의 폐혜를 들어 왔습니다만 하지만 그것이 한의학의 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코끼리의 전체를 보지 못하는 장님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일반 양의학(이라고 쓰려니까 어색하군요^^;)에서도 수많은 부작용이 있어온것도 사실이구요.

    중요한것은 이제부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원리로 인간의 몸이 이루워 졌다면 얼마자 좋겠습니까만 그런게 아닌것은 여러분이 더 잘 아실거구요. 둘의 협력이 당장에 가능하지는 않겠지만 (민감한 문제가 많지요, 의학기기문제가 대표적인 예일겁니다. 의학이 진단기기로만 이루워지는것은 아닙니다^^)한걸음씩 걸어나가면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비방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의과대학에서 제가 경험하고 들은 많은 한의학의 부작용들이 그것이 전체의 모습이 아닐텐데 그것으로 모두를 생각하는 의사들을 많이 보았거든요. 제 친구들도 많더군요.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나 한의학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이해의 시작은 남의 이야기를 듣는것입니다.

    그것이 틀린 이야기인지 맞는 이야기 인지 따지려고 하는것은 이미 이해가 아닐겁니다.

    그 생각의 준거의 틀이 다른 두 집단에서 대화를 하려면 서로 맞는 면, 공통되는면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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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희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 : "항암제는 무력하다""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 보고서": "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방암물질이다" 어느 의사의 고백



    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명의 항암제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 시킨다."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유효도[축소율] 4주에 한정한다 .4주가 지나면 다시 커진다.



    " 유효한 암 : 소아 급성 백혈병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폐암중에 소세포암 특정 악성림프종 등...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위암, 유방암, 폐암, [소세포암제외]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종양이 줄어 들어도 수명은 2-3개월 늘어 날 뿐이다.



    야야마[의사]: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야야마 [의사] :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는다. "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된다.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 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용은 혈구 파괴이다...


    무나카타[의사]: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며,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된다.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전이 다량 생기고," 혈전다발로 인해 여러장기가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또한 골수가 파괴되어 곰팡이균들을 차단하지 못하고, 방사선은 면역세포를 만드는 " 흉선" 을 파괴하여 면역력이 사라져 죽을 수 밖에 없게 된다.



    무나카타[의사]: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간다.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 상태가 점 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한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



    " 어느 정도의 항암제를 인체에 투여 하면 죽게될까 실험까지 하는 의사들.. "



    암이 재발한 암환자들을 가지고 항암제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다.



    사망하는 환자가 나올 때까지 단계적으로 약의 양을 늘려 " 위험한 양"을 알아낸다. 치료목적은 없다.

    조건: 독성을 관찰하는 기간 = 앞으로 1개월은 살아있을 것 같은 환자



    -*자료 << 신항암제의 부작용을 알 수있는 책>> 곤도 마코토 저 **



    병원에 가면 실험용 생죄로 전락한다...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의사]







    아보 도오루 의대교수 : 쾌적하게 생활하면 암은 저절로 사라진다. "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밝혀질 것이다.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 항암제의 부작용을 감추기 위한 제약업계와 의사들의 전략***



    야야마[의사] 강력한 항암제를 사용하다 보니 구토와 구역질등 부작용이 너무 심해지자, 부작용을 숨기기 위해 제토제를 복용케 하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다는 부작용이 세상에 알려지자 요즘에는 소량간격 투여 라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로 모든 암세포를 다 사멸시키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는 거죠.. 암세포가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억누르기만 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항암제를 투여 하다보니,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환자들은 착각한다.





    야야마 : 이 방법을 치료에 도입하면 한번에 많은 양을 집어 넣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을 환자의 몸에 투여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니까요? 암환자 쪽에서도 " 토하거나 " 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의 질이 떨어지지 않고, 또한 단숨에 다량의 항암제를 투여 할 때보다 생존율이 조금 올라 갑니다.



    <<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후나세 슌스케 지음] 라는 책자에 쓰여진 내용입니다.

  10. 침의본래의 종주국은 우리나라이다 이것이 아시아국가로 펴져나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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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둥스

    혼란의 창조자 놈현 ....그 케이어스 놈의 흔적은 어딜가나 ....드럽게도 전염이 되는 군.....
    한약은 한약일 뿐 ....그걸갖고 떠벌이는 한의사는 사기꾼으로 보면 될것이고 .......한의학은 과학이 아닌 한의학일뿐 ....과학으로 잣대를 머하러 들이대며 ......
    그 잣대를 맞으려 하는 한의사는 또 먼지 ...........우리나라 한의사와 한의학도 들이 얘기할때는 어디 가서 놀다오다가 .....자기 블로그 광고를 위해서는 ......한의계를 무지막지 하게 판단해버리고 .........한의학을 좋게 쓴거 같이 얼핏 보면 보이지만 ........맘이 불쾌해지는 것은 왜 일까요 ㅎㅎㅎ ................
    우리나라에서도 하고 있으니깐 기다리세요 ....당연히 미국꺼 먼저 보고 ..울나라건 무시하니깐
    안보이죠 .....제발 좀 기다리세요 .....혼란을 조장하지 마시고 ...그럼 정리 됩니다 ...
    과학과 한의학만을 공부했을뿐 ....사람의 몸과 마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부족한 의사 한의사들이 많다고 봅니다 ....몸을 만만하게 ....생각하지들 마세요 ...
    과학이 많은 것을 이루어냈다고 해서 ..사람의 몸도 대부분 정복한걸로 착각하는 이 학문체계가 어줍쟎고요 .......한의학의 거창한 이론들 ..따위는 웃기지도 않습니다 ...학점딸라고 외워서 썼을 뿐이죠 .....
    한의사분들 ....침이나 놓으세요 .....한의사가 침놓는 거 누가 뜯어 말리지 않습니다 ..........
    꼭 침도 열심히 안놓는 분들이 ....마치 누가 침을 못놓게 하는 것처럼 ..과장 되게 얘기하고 그러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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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둥스

    울동네 아줌마 오늘도 침맞으러 오셨어요 ...병원에서 c.T,,,,M.R등 찍어보고 약 도 먹어보고 해도 어지런거 안나아서 왔다는 데 어쩌겠어요 ....제가 침 놔드렸더니 ...4일 째 맞으시던날 ..인제 안어지러워서 살겠데요 .....내 침법 ? 거창한 침법 아닙니다 ......왜 ?..이세상의 모든 어지럼증을 치료할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글고 ..내 침법 ? 과학적으로 절대 증명 못합니다 ..
    침의 작용이 눈에 안보여서요 .....그냥 내가 이러저러 배워온 침들을 그냥 놓는 거 뿐이예요 .....
    사기치고 떠드는 한의사들도 많지만 ....저같이 침이나 놓고 ..끼어들지 않는 한의사도 많습니다 .....가만히 조용히 있다고 해서 무책임한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
    세상은 ...보이지 않는 세력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하는데 .....원래 의미는 침묵하는 ...70-80%의 대중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겁니다 .....
    한의학도 ....사기꾼 떠벌이 한의사들이 주도하는 거 같지만 ....진짜로 움직이는 것은 ...70-80%의 조용한 한의사분들이 움직이는 겁니다 ......
    거쫌 !! 다들 조용히쫌 하세요 쫌 !

  13. 한의대 이제 본3올라가요.

    한의대 사람들이라고 입학하자마자 갑자기
    '동양'적인 사고를 하며 모든 것을 꽤뚫어보는 것은 아니에요.
    지금에 와서도 많은 것을 고민하지요.
    한의대생들끼리도 대하는 입장이 서로 달라서 많이 토론도 하고요.

    어떻게 보면, 예과때부터
    이성적인 입장에서 한의학을 바라보면서
    하나하나 받아들여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일단,
    한의학의 배움에 있어서는
    예전엔 비인부전-이라해서 아무에게나 전하진 않았습니다.
    지금의 의대 커리큘럼을 따라한 방식도 맞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예전이 '사제관계'가 가장 이상적이되, 그 '사'를 추리는 것이 어렵기도 하지만요. .

    이런얘기하다보면
    '과학'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지만
    함부로 없다-라고 하기보다는 '아직 모른다'라고 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있는건 눈 앞에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지만,
    없는건 지금 바로 없다고 단정할 수 없지요.

    로봇에 대하여는 현대과학을 완벽히 신뢰합니다.
    왜냐면 그것은 현대과학을 통해서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사람몸에 대하여는 그렇다고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현대과학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오히려 현대과학으로 '관찰하고'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아직도 관찰중인겁니다.

    분자든, 원자든 처음부터 현미경으로 바라보고 확정지어 과학의 범주에
    넣은 것은 아니잖아요?
    오히려 분자나- 원자에 대한 간접적인 실험 방법들이 '있다'라는 심증을
    늘려주고 그에 대한 열의가 현미경의 연구를 가속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한의학에 있어서는
    그에 맞는 실험 방법 내지 도구의 연구, 개발 없이 무작정 '현재 있는' 방법과 도구만을
    사용해서 과학의 범주내로 끌어들이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 같고요.

    위약효과에 대해서도
    한의학이 단지 위약효과만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며,
    단지 '기전을 모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위약효과라 단정짓기도 어렵고,
    그것이 실제적으로 환자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왜 '적극적인 위약효과의 이용'은
    생각하지 않는 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닉슨대통령이 '믿음'이 있었는지도 의문이지요.
    처음 침을 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반감과 의심부터 들게 마련인게 당연한 것이구요.

    게다가 원천적으로
    생명을 대하는 자세,
    어떤 것을 병이라하고 안하는 것에 대한 기준,
    접근 방법- 모든 것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겹치는 범주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되,
    각자의 영역에 대해서는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은 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 영역이 서로 어디까지인지 몰라서 싸움이 일어나곤 하지만요.

    의학도 의학만의 범주가 있습니다.
    그걸 한의학적으로 다 된다고 덤벼봤자 사이비지요.
    -왜냐면 그건 한의학적 범주로 병이라고 규정짓지 않은 것을
    한의학적으로 접근해보겠다는 건데, 그게 무슨 소용일까요-
    한의학에도 한의학만의 범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학에서 그저 '스트레스성입니다'라고 말할 만한 것에 대해서
    한의학은 그보다 많은 접근방법과 해석방법이 있으니까요.
    -그에 대한 효과검증같은 이야기는 뒤로 미룹시다.-

    이러나 저러나 끝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의학을 배우는 무신론자만 있는 것도 아니요,
    한의학을 배우는 유신론자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끝나지 않을 논쟁이지요.

  14. Blog Icon
    D\DD

    제가 중국에서 살고 있는데 중국같은 경우 병원에 서의와 중의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약을 처방할때도 부작용이 적은 중약과 빨리 났지만 부작용이 좀 있는 양약을 동시에 처방해주고 있고요 중의학에 대한 연구를 전문가들이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쪽은 중의를 굉장히 존중하고 서의와 동격으로 치는데요 한국도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5. Blog Icon
    일반인

    내가 지금껏 경험해 본바에 의하면 양의사나 한의사나 환자를 돈으로 보는 것은 같더만요.
    양의사는 돈버는 목적 외에 환자에게 낫지도 않으면서 피해까지 얹어주고(약 부작용) 한의는 비싼 첩약으로 돈 벌려고 하는데 별 피해는 없더라구요. 고질병에 별 효과 없는건 마찬가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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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

    한의사의 첩약이 비싼가요? 전 요즘 한번 생각해 봅니다, 저의 경우 환자가 1일분약을 복용할때의 부담금액은 8천원에서 만원 사이입니다.물론 비보험이죠,,만약 그것이 양의사의 금액처럼 보험계산으로 해버리면,, 아마 2천원에서 3천원 사이일껍니다, 양약에 비해 비싸게 느껴 지는 것은 양방의 보험처리가 된 금액과 비보험처리된 한약을 비교 해서 일껍니다,,동네 약국에서 다려진 한약을 한번 사보세요..1일분에 6천원에서 만원 안팎으로 압니다, 이미 대량으로 다려진 약을 판매하는 금액이 한의원의 한명한명 맞추어진 금액과 얼마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또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원가 계산도 비교해 보세요,,이전에 보통 의원급의 양약원가는 생각이하 입니다, 그것을 부풀리고 부풀려서 지금의 계산이 나오고,,그 부풀린 금액은 의료와 무관하게 쓰여 지는 걸로 압니다,, 거꾸로 한약의 원가는 그 정도도 아니고,,또 불행히도 한약의 유통이 대형화 되지 못한 관계로 가격의 부풀림이 없습니다, 아마 비율로 보시면 한약이 얼마나 저렴한지를 아실껍니다. 물론 갠적으로도 부담되는 금액이라 생각하지만,,일전에 저도 병원에서 일하면서 부모님 입원비를 부담하기 위해서 가정이 파괴되는 경우를 많이 봣기 때문에 그부분은 간과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가 이렇게 설명 드렷지만,,의료는 돈으로 계산 할수 잇는 문제는 아닙니다,,의료를 돈으로 계산 한다는 자체가 어찌보면 참 슬픈것이고,,그것을 줄이기 위해서 의료보험이란 제도가 잇는 것이겟죠.의료는 시술자의 권력이 아닌..피 시술자의 당연한 요구가 되어야 함이 저의 생각입니다.또 양의사나, 한의사나 그들도 사람입니다,,잘 낫는 병은 잘 낫고,,어려운 병은 어렵습니다,그래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 아닐까요... 마치 서울대를 나오고,,사법고시에 합격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 처럼,, 의료인도 그 자신이 할수 잇는 만큼,,열심히 하고,,그 결과에 대해선 순응할수 없는 나약한 존제이고,,님이 실망하는 만큼 그들도 실망할꺼라 생각합니다, 전 갠적으로 가장 하기 싫을때가,,환자의 돈을 생각할때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치료가 될수 잇는데도,,그 환자가 돈때문에 망설이고,,또 그 환자의 금전적 부담때문에 그 시술에 대한 권유를 못한체로 저혼자 고민할때면,,가끔 환자분들이 물어 보더군요.. 그렇게 심각합니까? 아니요, ~~~~~~~~~~~~ (그순간 이미 의사가 아니엇겟죠...)

  17. Blog Icon
    제발용어좀...

    세상에는 양의학이란 학문이 없습니다. 오직 현대의학이 있을 뿐이지요. 세계 어디를 가도 양의란 말을 쓰지 않는 답니다.

  18. Blog Icon
    eieiei

    중국에서는 서의(서양의학)라고 합니다.

  19. Blog Icon
    유재민

    본문 작성하신 선생님의 사고를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좋은 글을 읽고 나서 댓글보고 눈버리고 갑니다.

  20. Blog Icon
    난 공대 출신이며 스스로 침술을 연구함

    여기 좋은 글 한번 써 볼까요? (저의 스승은 이병국, 김남수옹)

    발바닥이 아파서 비스켓 부서지는듯한 느낌이 든다며 고통스러워 한 분에게 용천을 놔 드려서 치료했음.
    팔을 못쓰고 아프다는분에게 곡지와 수삼리 외관을 놓아서 낫게도 해 드렸음.
    허리를 구부리기가 힘들고 제대로 힘도 못쓰는 분에게 태충에 자침을 해서 편케 해드렸음.

    우리 서로 싸우지 맙시다.

    양의사 만세.
    한의사 만세.
    ^^*

  21. 중병은 모르겠으나 인대가 살짝 늘어났다거나 밤에 잠을 잘못자서 고개 돌리기 힘들거나 할때는 정형외과보다 한의원이 빨리 낫던데요..경험상...
    제가 턱관절이 좋지않아서 경희대 치과병원에 갔더니 침술을 이용해서 치료하기도 하더군요..턱근육양이 늘어나는 부작용(?)은 있었지만 상당히 빠르게 효과를 보았습니다. 서울대치과병원에서도 치료받아봤었던 경험과 비교해서요..

  22. Blog Icon
    한방 보험에서 분리합시다.

    내가 낸 보험료에서 평생 한방 근처에 가지도 않을 건데 한방으로 건강보험재정이 쓰이는 것까지
    부담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한방은 따로 구별해서 보험을 가입하게 합시다. 그래서 거기 갈
    사람들은 가시고, 안 갈 사람은 가지말고 합시다.

  23. Blog Icon
    오히긴스

    일이년 전 쯤인가.. 이곳이 소개될 때 방문했다가..
    당시, 억지스레 산술적 중립을 취하는 듯 하면서도.. 마음이 한곳에 기울어 있음을 숨기지 못하는 (정치 분야나, 한의-양의 분야에서)모습을 보고, 비난하는 댓글을 썼었는데..

    우연히 링크를 타고 와서 '아~ 그분' 하며 다시 보니..

    전에 비할수 없이 냉정하고, 관용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음을 발견하고 경탄했습니다.
    (중립을 가장한 편파와.. 열린 자세로 다른 의견을 수용하는 것은, 가카와 개념만큼이나 엄청난 간극이 존재한달까요..)

    오래전에, 님의 진심(?)을 오해하고, 비난을 퍼부었던것, 늦게나마 사과의 글을 남기고 갑니다.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되는 습관

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는 계획의 시작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

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그래서 뮤추얼펀드를 하기는 하더라도 수익을 적게 내더라도 원금은 잃지 않겠다는 약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접근에 맞는 것이 채권펀드입니다. 하지만 채권펀드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를 병행하지 ..

은퇴 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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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영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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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의 “월스트리트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읽고 든 이런 저런 생각들

저는 여러 가지 장르의 영화를 두루 좋아하지만 ‘나는 전설이다.’, ‘레지던트 이블’, ‘28일 후’와 같은 대재앙에 관한 영화와 ‘월스트리트’, ‘마진콜’, ‘컴퍼니맨’과 같은 기업이나 경제를 다른 영화를 특히 좋아합니다. ..

Out of the question의 뜻을 구별하는 법

오늘은 오래간만에 제가 ‘백신영어 카페’에 올린 글을 소개해봅니다. 전에 제 독자 분에게서 out of question과 out of the question의 의미가 the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 질문을 받..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얼마 전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백신영어 카페'에 한 회원님이 소개시켜주신 KBS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영은 이미 작년 11월에 되었던 것을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보고 나서 느낀 소감은 제가 '뉴욕의사의 ..

대학생도 모르는 미국 유치원 영단어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간헐적 단식 시 해야 할 것, 하지 않아도 될 것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간헐적 단식법과 같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을 삶 속에 정착시키는 다이어트 법은 흔한 것이 아니었기에 요즘 각광을 ..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량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일단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이 글의 제목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혹은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거나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도 아니고 ‘실..

간헐적 단식으로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

얼마 전에 SBS 스페셜을 통해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관련 책들도 잘 팔리고 있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더군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여 몸짱이 되었다고 ..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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