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질환과 해결 방법

2008.11.26 18:25

컴퓨터 앞에서 하루 종일 일을 하시는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병원에 방문할 필요는 못 느낀다 하더라도 눈의 통증, 두통, 손이나 팔꿈치, 어깨와 목 부위의 통증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마음 속으로는 이런 증상에 대해 불안하게 생각하면서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그냥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컴퓨터를 오래해도 건강을 해칠 수 있을까요?

10년도 훨씬 더 된 이야기인데 뉴욕 맨해튼에 월가에 있는 큰 청동 황소 상으로 유명한 유수의 투자은행 Merrill Lynch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직원들이 컴퓨터 모니터의 도입 이후에 집단적으로 목과 어깨 근육에 통증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무슨 전염병이라도 되는 것으로 생각한 회사에서는 이 질환의 심각성을 느끼고 당시 제가 근무하는 대학병원에 왜 이런 질환이 발병하는지 역학조사를 의뢰했습니다. 당시 조사를 나갔던 닥터 토마스는 컴퓨터 모니터가 하나같이 천장에 매달려 있어서 직원들이 고개를 과도하게 들고 근무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고 이의 시정을 조언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 후로는 이런 환자가 줄어들었음은 물론이고요. 지금 생각하면 그런 당연한 것도 몰라서 조사거리가 되겠느냐 싶은데 어쨌거나 소위 인체공학(ergonomics)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무지 했었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되겠습니다.

컴퓨터 오래하면 건강에 나쁜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컴퓨터를 오래하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느냐에 대한 답을 먼저 드리자면 컴퓨터 자체가 인체에 해롭다는 증거는 없지만(전자파를 포함해서) 컴퓨터의 잘못된 사용으로 여러 가지 증상 혹은 질환이 발병될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눈의 통증, 눈물, 충혈, 시야가 흐려짐, 심지어는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여러 가지 요인들이 이런 증상을 초래하므로 한 마디로 원인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집중을 해서 뭔가를 보게 되면 눈의 깜빡임이 줄어들어 눈이 건조해지고 충혈될 수가 있고 눈이 근거리를 계속 주시하게 되므로 렌즈 역할을 하는 안구내의 수정체가 긴장된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되게 됩니다. 밝은 빛 자체도 오랜 동안 노출되면 망막에 자극이 됩니다. 다른 눈의 문제가 없다는 전제하에서 이런 경우 유일한 해결책은 자주 쉬어주는 것인데 1 시간 작업에 5-10분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일단 열중하게 되면 쉬는 것을 잊어버리거나 작업에 대한 몰입과 집중에 잦은 휴식이 방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쉬지 않고 일을 하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는데 위의 증상이 있는 분들은 자신과 동일한 조건에서 일하는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증상이 단지 남과 비슷한 정도인지 훨씬 심한지를 따져보고 자신의 증상이 통상적인 정도를 넘어선다면 다른 사람은 휴식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자신은 쉬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증상이 쉬어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서 다른 의학적 문제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음은 물론입니다.

제가 환자들에게 권하는 한 가지 방법은 일을 하면서 녹차, 홍삼차 등 건강에 좋은 차를 항상 옆에 두고 마시면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차 자체도 좋겠지만 화장실을 자주 이용해야 하게 되는 관계로 억지로 컴퓨터를 잠시 떠나게 되니 일석이조가 되겠습니다.

근골격계의 통증과 컴퓨터 사용

둘째로 목과 어깨의 통증이 있는 경우인데 대개 조이는 듯 하거나 뻐근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많은 환자들이 목 디스크에 대한 염려를 하게 됩니다만 실은 근막통증 증후군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는 근육 섬유가 과도하고 지속적인 경직으로 다시 이완될 능력을 잃어 생긴다는 학설이 널리 인정받고 있으나 근육을 덮고 있는 근막이 수축되어 생긴다는 설도 있습니다. 결국 잘못된 자세 혹은 바른 자세라 할지라도 한 가지 자세를 너무 오래 유지하는 경우 생길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아픈지 아니면 좀 쉬고 나면 좋아지는지가 치료를 결정하게 되는데 쉬고 나면 좋아지는 경우 스트레칭과 휴식이 해결책이지만 쉬어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셋째로 팔을 움직일 때(특히 들어 올릴 때) 생기는 어깨 관절의 통증은 오십견이나 이와 유사질환(건염, 점액낭염, 충돌 증후군 등)일 수 있는데 마우스의 위치가 너무 작업 위치에서 멀거나 높은 위치에 있으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하루 이틀의 작업은 대개 문제가 되지 않으나 몇 달 몇 년을 잘못된 자세로 작업을 한다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역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증상의 악화를 막는 방법입니다.

넷째로 팔꿈치의 통증인데 심하면 키보드가 몸에서 너무 가까운 경우 팔꿈치 통증뿐만이 아니라 요골신경이 눌러 손에 힘이 없어지는 수도 있고, 키보드가 너무 낮다면 테니스엘보라는 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 팔꿈치가 책상에 닿아서 일을 계속 하게 되면 점액낭염이 생길 수도 있는데 증상은 역시 통증입니다.

다섯째로 비교적 유명한 수근관 증후군이란 게 있는데 키보드가 너무 낮거나 높은 경우, 키보드의 위치는 적절해도 키보드 작업이 너무 많은 경우 손에 감각이 마비되거나 저리는 증상이 생깁니다. 특히 밤에 증상이 심해져서 손을 주물러야 간신히 잠을 잘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첫 번째로 지적한 안과적인 문제를 제외한 목에서 시작해 손의 통증을 일으키는 여러 증후군들은 치료가 비슷한데 투약, 물리치료, 주사요법 등이 사용됩니다. 일단 인체공학적인 면을 교정하고 자주 휴식을 취하면서 스트레칭을 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병원을 찾는 게 좋겠습니다.

가장 올바른 컴퓨터 사용의 환경은?

인체 공학적인 작업 환경을 만드는 것은 사실 회사 차원에서 여러 가지를 바꾸어줘야 하므로 쉽지는 않지만 개인이 나름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일단
모니터는 약간 내려다 볼 수 있게 시선보다 20도 정도 낮게 위치해야 하고 거리는 50센티 정도가 좋습니다. 키보드는 팔꿈치 관절이 90도 정도 각도가 될 수 있는 높이로 위치해야 하고 손목은 구부리지 않고 편 상태로 작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필요하면 손목 밑에 받치는 쿠션을 써도 되는데 쿠션 때문에 손목의 각도가 굽어지면 쿠션이 없는 게 낫습니다. 또한 키보드는 모니터 바로 앞에 놔야 하고
마우스도 같은 높이에 있어야 합니다. 의자는 허리를 받쳐주는 것이 좋고 의자 높이는 높지 않게 해서 무릎이 90도 정도 각도가 되어 발바닥이 완전히 지면에 닿게 해야 합니다. 책상이 높으면 의자도 높아야 하는데 이 경우 발이 약간 공중에 뜰 수 있는데 이를 교정하기 위해 필요하면 발받침(각종 박스라도)을 놓고 작업하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책상은 모니터와 키보드 등을 충분히 수용하고도 눈에서 거리가 유지될 정도로 앞뒤 길이가 길어야 하는데 대개 1미터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전자파의 위해는 동물 실험 등에서 이미 입증된 바가 있고 전자파 때문으로 추정되는 여러 가지 암의 발병이나 유산 등의 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만 실험실 환경이 아닌 일상 생활 중에서 컴퓨터 혹은 모니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정말 인체에 해롭느냐는 질문은 아직 확실히 대답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의사나 과학자들이 해롭다는 학문적 증거가 없다고 하지 위험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린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여기서 가장 상식적인 판단을 해야 합니다. 안전하다고 밝혀질 때까지 안전하지 않다고 간주하고 가급적 전자파에 덜 노출되도록 해야 할 것이며 컴퓨터 사용 시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컴퓨터 앞을 떠나 적절한 시간 휴식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 이 글은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고 초기에 제 생각을 여러사람과 나누기 위해 쓴 글입니다. 블로그 개설 1주년을 기념해서 제가 아끼는, 그러나 별로 읽히지 않았던 글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재발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글은 마지막 세번째 글입니다. 이미 글을 접하신 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라며 생각을 더 많이 나누기를 기대해봅니다.


 
 
 
** 지금 제 블로그 1주년 기념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영어공부 제대로 하기 글을 모은 전자책을 무료로 다운받으실 분은 상단의 행사 배너를 클릭해주세요.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고수민 건강에 대한 오해와 진실 , , , , , ,

  1. 저도 손목이 무지 않좋다는 ㅡ.ㅡ;;뼈가 돌출되기 시작한걸로봐서는 말기(?) ^ㅡ^??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진단하고 에헤라 디야~ㅋㅋ
    늘 알던 내용이지만 지켜지지가 않네요^ㅡ^ㅎㅎ
    리마인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ㅡ^!!

  2. 치료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예방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방의 기본은 바른 자세죠. 북치고 장구치고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또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3. 제 친구도 컴터 서버관리 일을 하니... 손목과 어깨, 허리의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 것을 봤어요...
    컴터가 참 필요하고 유용한 물체이긴 한데... 잘 사용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도 컴터 많이 하는 편인데... 중간중간 몸에 좋은 차를 자꾸 마셔가면서 해야겠네요...
    몸에도 좋고,, 화장실도 가고... 잠시 컴터에서 벗어나 쉬어가면서 할 수 있도록이요...^^
    좋은 방법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4.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반가워요. 그동안 제 글을 읽고 계셨군요. 저도 놀러갔었드랬는데요. ^^;;

  5. 전 항상 자세가 좋지 않아 문제인데...그림으로 보니 저의 문제가 명확해지는군요...
    허리펴고 다리 꼬지말고 등 붙이고 ㅋㅋ

  6. 이제라도 좋은 자세를 실천해보시고 좋은지 어떤지 실험을 해보시면 좋겠군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7. Blog Icon
    빛나리

    컴터자판이 한쪽으로 편중되어있다는 생각을 평소에 하는데요, 오른쪽에 있는 숫자판이 왼쪽으로 옮겨가면 글자판이 전체자판가운데로 위치되어 편하게 쓸수있고 왼손으로 숫자치면 오른쪽뇌도 발달하고, 오른손이 마우스를 담당하기 더 편하고. . . 글자판을 가운데놓고 편한자세로 키펀칭하기위해 오른쪽으로 밀쳐놓고 자판을 치는 사람을 많이 봤는데, 자세를 편하게 하려면 자판이 좀 바뀌어야 할듯한데, 다른사람들은 불편하지 않나봐요^^: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되는 습관

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는 계획의 시작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

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그래서 뮤추얼펀드를 하기는 하더라도 수익을 적게 내더라도 원금은 잃지 않겠다는 약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접근에 맞는 것이 채권펀드입니다. 하지만 채권펀드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를 병행하지 ..

은퇴 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1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까지 몇 편에 걸쳐서 부자 되기와 은퇴준비와 관련한 지엽적인 내용들을 소개해드렸고 오..

미국에 살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영단어

어느 선진화된 국가든지 경제 제도가 다 비슷하여서 그런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나 한국의 시스템에서 커다란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고 다만 한국에서는 일상화되지 않은 개인수표의 사용이라든지 협상을 통해 자동차..

이정희의 “월스트리트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읽고 든 이런 저런 생각들

저는 여러 가지 장르의 영화를 두루 좋아하지만 ‘나는 전설이다.’, ‘레지던트 이블’, ‘28일 후’와 같은 대재앙에 관한 영화와 ‘월스트리트’, ‘마진콜’, ‘컴퍼니맨’과 같은 기업이나 경제를 다른 영화를 특히 좋아합니다. ..

Out of the question의 뜻을 구별하는 법

오늘은 오래간만에 제가 ‘백신영어 카페’에 올린 글을 소개해봅니다. 전에 제 독자 분에게서 out of question과 out of the question의 의미가 the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 질문을 받..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얼마 전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백신영어 카페'에 한 회원님이 소개시켜주신 KBS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영은 이미 작년 11월에 되었던 것을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보고 나서 느낀 소감은 제가 '뉴욕의사의 ..

대학생도 모르는 미국 유치원 영단어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간헐적 단식 시 해야 할 것, 하지 않아도 될 것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간헐적 단식법과 같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을 삶 속에 정착시키는 다이어트 법은 흔한 것이 아니었기에 요즘 각광을 ..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량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일단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이 글의 제목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혹은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거나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도 아니고 ‘실..

간헐적 단식으로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

얼마 전에 SBS 스페셜을 통해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관련 책들도 잘 팔리고 있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더군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여 몸짱이 되었다고 ..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website counter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