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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청약 해야하나?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삭제<뒷골목인터넷세상> 은평 뉴타운이 12월5일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개발당시 평당 분양단가를 1500만원선으로 높게 책정하여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은평지구는 1차분양을 시작으로 평당 900만원에서 1300만원대로 분양가를 낮추었고 정책담당자는 주변 평균 시세의 80~90%의 분양가로 책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인터넷이나 소문으로만 들리던 거래제한취소가 정책당국의 시장폭등 우려로 다음달 초로 연기함으로 결국 최소5년~최장 7년..
2007/11/2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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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진짜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세상이라더니... 이런 큰 금액이 오가는 상거래는 정말 확인에 또 확인을 해야 되는거 같습니다... 수민님도 철저히 챙기신것 같은데도 이렇게 손해를 당하다니...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다음엔 이런 일이 없을거라 믿습니다~!
2007/11/28 23:02네. 정말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어야죠. 수업료가 비싸서 속이 쓰립니다. 그 때 집만 사지 않았어도 지금 대출 알아보고 다니지 않을텐데. -_-;;
2007/11/29 07:35생생한 경험 잘 읽었습니다. 물론 마음아프신 경험이었지만요. ..
2007/11/29 00:22여하튼 미국의 집값이 하락세로 접어들며 불황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신문지상으로만 접했는데 이런 경험담을 들으니 왠지 남일같지가 않네요.
제가 1년 전에 샌프란시스코에 잠시 머문 적이 있을때 그 곳에 살던 한 친구가 집을 샀다고 자랑삼아 이야기하길래 집값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고 덕담해주고 왔는데 지금 어떤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손해는 안봤으면 좋을텐데...
여하튼 미국경제 심상치 않네요. 그러면 한국경제도 영향이 클텐데 말이죠.
오래전에 이민 오신분들은 다들 부동산으로 재미를 좀 보셨나보더라구요. 최근에 사신 분들은 글쎄 그냥 주거용으로(투자용 말고)그냥 살면서 부동산 경기 잊어버리고 있어야죠. 그러저나 미국 경기에 한국 경기가 너무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주가도 그렇고. 현실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2007/11/29 07:41몇 년째 렌트 생활을 하다보니 슬슬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_^
2007/11/29 13:39처음 미국에 와서는 매달 내는 렌트비가 그냥 날라간다고 생각해서 얼마나 아깝던지...
*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수민님이 비싼 수업료를 내고 배우신 정보를 언젠가 저도 잘 써야 할텐데 ^_^;;
네. 그게 제 글의 의도이죠. 다른 사람들이라도 저처럼 실수하지 않게 하는 것. 저도 지금은 렌트생활 중인데 한국에서 월세 내던 것 처럼 돈이 아깝지는 않더군요. 남들도 다 그렇게 사니까 그런 가보다 하게 되네요.
2007/11/29 19:09집을 팔아서 손해를 보앗다면 인컴보고 할때 공제 항목이 있으니깐 잘 살펴보세요. 한국에선 이런 항목 없지만 미국에선 있읍니다. 물론 변호사 비용도 공제가 됩니다. 물론 기본 공제 액보다 높으면 되지요. 모기지 이자도 있고 하니깐 기본공제보다 높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인컴보고할 대 잘 계산해 보세요
2007/12/10 04:45내년 4월 까진 시간있지요
앗. 이런 비결이. 감사합니다. 덕분에 세금이라도 공제받았음 좋겠네요. 아이구 네 25000불.
2007/12/10 07:48그리고 융자 시에는 수수료가 1-3프로 가량 맀으니 잘 생각해야 합니다.이율이 낮으면 대체로 수수료가 높은편이고,일찍 갚으면 얼리페널티 있는곳도 많지요... 하여든 장기적 일땐 구매가 매리트가 있고 단기시엔 부담 없는 렌트가 좋지요 ,렌트시 state tax or local tax 보고시 대략50프로 가량 공제 액수가 되는 지역이 맣지요
2007/12/10 04:51이제야 그걸 깨달았으니 이를 어쩌겠습니까. 어휴~~
2007/12/10 07:49그렀습니다 미국 주택 경기 겁나죠 제 친구가 집 몰게지 브로커인데 요새는 융자 나오는것이 무척 까다로와져서 비즈니스가 잘 안된답니다 저도 5년전에 집을 샀는데 그냥 주거용으로 우리 인컴으론 적당하다만 하고있어요 요즘은 주택 투자는 꿈도 꾸지 말아야죠 많은 사람들이 몰게지 부금이 버거워 집을 내놓아도 팔리지않아서 산가격에라도 팔리면...하고있지요 물론 이것도 수월치 않치만요 그래서 은행에 그냥 넘기기도하죠 매달 몰게지 안나가는것으로 만족.
2007/12/22 11:32미국 경기가 이렇다면 한국도 생각 많이 해야 할거예요 그래서 경제 대통령을 뽑은것이겠지요
저도 융자가 어려워졌다는말 들은적 있습니다. 저는 당분간 집 살 돈도, 의욕도, 용기도 없으니 상관없는 이야기네요. 그건 그렇고 미국경제보다 한국경제가 더 신경이 쓰이는것을 보면 저는 아직 미국사람이 되려면 멀었나봅니다.
2007/12/22 21:38우와, 뉴욕에서 사신 집인가요? 뉴욕에서 저정도 집이면...지역에따라 다르지만 와아.
2008/01/07 22:47집나와 독립한 다음부터 룸메이트/서블렛밖에 안해본 저로서는 언감생심 꿈도 못꾸겠군요. ^^;
아니요. 미조리에서 살던 콘도예요. 저희집은 그 중에 하나. 작지만 좋은 집이었지요. 추억이 있고. 참 그립네요.
2008/01/09 22:56아 그렇군요. 뉴욕에 사신다고 했는데 한달에 7~800이라니 ^^ 정말 꿈의 집인걸요.
2008/04/15 03:51어쩐지 ^^;;; 제 친구도 위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 당하지 않으려면 정말 느긋하되 꼼꼼하게 알아봐야 겠더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집 살때 괜찮다 싶으면 서두르는 경향이 있어 손해를 보는 것 같아요. 여기사람들은 집 사는데 1년 이상은 알아보고 산다고 하는데...
비싸도 좋은 경험 하셨다고 생각하세요. 액땜이라고들 하죠? 나중에 큰집 사실때 제대로 사시면 되죠 ^^/
제가 알기론 재융자도 수수료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도 집 재융자 하라고 왔는데, 수수료 내고 한달 페이먼트를 조금 줄이는 것이 총 지불액에는 손해라구 계산 하셔서, 재융자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2009/05/13 14:20쓰라린 경험을 하셨는데, 이런 답글을 달아서 무척 죄송합니다. 사실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막막합니다. 큰 거래를 하시면서 너무 쉽게 남을 믿고, 클로징하는 날 서류 사인하면서 중요한 조항 - 조기 상환 페널티가 있는지 없는지-을 확인하지 않으셨는지요?

2009/07/18 02:49애초 융자는 이율이 6.25%에 매월 750불을 내셨는데, 재융자는 이율은 7.8%로 훨씬 높아졌는데, 월 불입액은 450불로 대폭 줄었다면 뭔가 이상한 생각이 안 드셨나요?
처음 융자는 아마 원리금을 같이 갚아 나는 것이고, 재융자는 처음에는 이자만 갚는 방식(interest only)이었나 봅니다. (첫 융자 역시 이자만 갚는 방식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
그래도 아직 뭔가 이상합니다. 원리금을 같이 갚을 때 6.25%에 월 750불 가운데 이자가 대부분이었을 것이므로(즉, 6.25% 이율에 월 이자가 약 700불 정도는 되었겠지요. 첫 융자도 이자만 내는 것이었다면 전액 이자였을 것이고요) 이율이 7.8%로 올라갔을 때 이자만 내는 방식이라고 해도 월 450불일 수는 절대 없습니다.
차츰 월 내는 액수가 올라가서 3년 뒤에 900불이 된다고 하는 것에 답이 있는 듯 합니다. 1/1 ARM (첫 이율은 1년 동안만 유지되고 그 뒤 해마다 이율이 바뀌는 ARM. 가장 나쁜 방식)이라고 해도 3년 뒤의 이율은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차츰 올라가서 3년 뒤에 900불을 내야 된다고 확정적으로 얘기했다면, negative amortization loan일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처음에는 7.8% 이율에 해당하는 이자보다 더 적은 액수(450불)을 매달 내면서, 이자 부족분은 원금에 더해지는 방식입니다. 그러다가 3년 뒤에야 7.8% 이율에 해당하는 이자를 전액(900불) 내는 것이지요. 그때도 이자 전액인지는 분명하지 않군요. 3년동안 원금이 불어난 걸 감안하면 7.8% 이율에 이자만 낸다고 해도 900불은 좀 적어 보입니다. 나중에 정말 원리금을 다 갚기 시작하면 월 불입액이 1000불을 훌쩍 넘어 갔겠네요.
재융자 후 3개월만에 집을 파신 걸 다행으로 생각하셔야 할 듯 합니다. 계속 모르고 그 집에 사셨다면 집 값은 떨어지고, 원금은 늘어나서 영락 없이 '수면 하 신세'가 되셨을 가능성이 무척 높습니다.
앞으로 주택 융자를 하실 때 참고하실 수 있는 좋은 책을 한 권 소개해 드립니다.
The Pocket Mortgage Guide : Jack Guttentag ("the mortgage professor"
이 책 저자의 웹 사이트도 소개해 드립니다.
http://www.mortgageprofessor.com
주택 융자에 대한 좋은 정보가 아주 많습니다. 주택 융자와 재융자에 대한 여러 가지 계산은 스프레드시트로 직접 할 수도 있지만, 이 웹 사이트에 있는 '계산기'를 쓰면 편리합니다.
위에 적은 내용은 글에 나온 월 납부액을 바탕으로 제가 추정했습니다. 아직도 재융자 관련 서류를 가지고 계시면, 한번 확인해 보실 수도 있겠네요. 워낙 좋지 않은 경험이라 다시 보고 싶지 않으실 텐데, 괜히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009/07/18 02:53ARM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그렇게 나쁜 방식인줄은 몰랐네요. 미국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보면 여러가지 상황을 입력하고 알고리듬을 따라가다보면 어떤 형태의 모기지가 그 상황에 좋은지 나오는 것이 몇 개 있었는데 그 때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상황에 ARM이 괜찮은 것으로 나왔었거든요. 이게 그렇게 나쁜 것이라면 하여간 다 제 무지의 소치이네요.
2009/07/19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