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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점령 시위가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011.11.16 17:52

Occupy wall street 시위가 월가를 중심으로 시작되더니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손실을 낸 거대 투자은행들이 정부의 도움으로 살아났으면서도 자사의 임직원들에게는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하는 보너스를 준다는 뉴스는 상위 1% 부자를 향한 99%의 나머지 사람들의 분노를 더욱 부채질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정부의 돈 찍어내기는
(정확히는 연방준비은행) 실물가치의 상승을 불러왔고 덕분에 유가를 비롯한 각종 물가가 올라서 미국도 한국처럼 보통 사람의 삶은 더욱 팍팍해졌습니다. 더욱이 실업률은 9%대의 고공행진이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고 한국처럼 미국도 특히 청년 실업이 매우 심각합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기에 9%가 취업을 못하고 있으니 91%는 직장이 있는 것은 아닌가 오해할 수 있지만 실업률의 결정적인 함정은 구직을 원하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한 구직 포기자를 제외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구직을 포기하지 않았더라도 어떤 이유로건 현재 구직활동을 벌이지 않고 있으면 실업률 통계에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 또한 구직을 하는 도중에 파트타임잡(알바)을 하더라도 취업이 되는 것으로 간주되어 역시 실업률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실업률보다도 고용률 추이가 실제 고용상태를 더 잘 반영한다고 봅니다. 고용률은 15세 이상의 생산 가능인구에서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미국의 이 고용률이 10년 전인 2001년만해도 64% 정도였는데 2011년 현재 58%대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서민들의 불만이 폭발한 것은 전혀 놀랄만한 일이 아닙니다. 여기다가 워렌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 같은 일부 최상위 부자들까지 월가 시위대의 주장에 동조하고 나섰으니 월가 점령 시위가 미국을 바꾸는 커다란 계기가 될 것인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큰 틀에서 월가 점령 시위는 결국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서서히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어떤 사람들은 미국 정치인들, 특히 공화당이나 기득권층이 반대해서 그럴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겠지만 사실은 보통의 미국인들이 반대해서 그렇습니다. 소위99%라는 사람들에 더해서 일부 상위 1%까지 찬성하는데 누가 이걸 반대하나 싶겠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참고로 아래 글을 읽어보셔도 됩니다.

 

http://www.washingtonpost.com/blogs/ezra-klein/post/conservatives-launch-we-are-the-53-percent-to-criticize-99-percenters/2011/10/10/gIQA70omaL_blog.html

 

링크에서 젊은 남자가 들고 있는 종이의 메시지만 번역해보겠습니다.

 

나는 세 잡(job)을 뛴다.

집이 있지만 (집 값이 떨어져서) 팔 수도 없다.

우리 세 식구의 (의료)보험료는 너무 비싸다.

그러나 불평하는 자(월가 점령 시위대를 지칭)는 들어라.

나는 월가를 비난하지 않는다.

나는 월가를 어슬렁거리며 불평이나 하는 너희들을 먹여 살리는 53% (세금을 내는) 사람이다.

 

월가를 점령하자는 99%의 보통사람을 대표하는 시위대를 대항해서 이번에는 세금을 낸다는 53%의 운동이 시작된 것입니다. (미국에는 소득이 적거나 공제 받을 여지가 많아서 실질적인 소득세를 거의 내지 않는 사람이 47% 정도 된다고 합니다.) 퍼센트로 말장난하는 것도 같은 것이 어차피 1%의 부자를 제외한 99%에는 세금을 내는 53%도 대개 속해있는 것이 당연하건만 53% 운동에 참여하는 세금을 내는 이들은 99% 시위대들에게 남을 불평할 시간에 일자리를 찾아서 열심히 일하고 미국의 번영을 위해 기여하라고 요구합니다.

 

나라와 공동체가 어려우면 이왕이면 가진 사람들이 더 내놓는 것이 건강한 사회일 것이고 미국의 부자들도 대체로 동의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백만장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68%가 자신들에 대한 증세에 동의했습니다 ) 그런데 난데없이 중산층들이 이를 반대하고 나섰으니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이 세금의 문제가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이들이 월가의 시위대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미국의 부자들은 이미 상당한 세금을 부담하고 있어서 부자들은 세금을 피해가고 힘없고 가난한 서민들만 세금을 다 낸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아래 표는 소득별로 20%씩 계층을 나누어 전체 미국민 소득의 얼마를 가져가고 얼마를 연방세금으로 내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미국의 상위 5%의 부자는 소득의 30%를 가져가는데 세금은 40%를 내고 있습니다. 반면 하위 40% 정도의 경우 소득의 12% 정도를 가져가는데 3% 정도의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중간의 55%의 경우 58%의 소득을 가져가고 50% 정도의 세금을 부담하고 있는데 버는 것에 비례해서 세금의 부담이 커짐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 말한
53%라는 것은 세금을 거의 내지 않고 오히려 사회보장으로 국가의 보조를 받는 사람에 대비적인 개념으로 세금을 내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는 것인데 99%의 국민을 대변한다는 사람들을 향해서 우리는 세금을 내지만 남에게 이것 내놓아라 저것 내놓아라 하고 불평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월가의 시위대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미국의 1% 부자들이 자신들이 가져가는 소득에 비해서 더 많은 돈을 연방세로 이미 내고 있고 이 비율은 실제로 어떤 다른 소득 계층보다 높은 비율입니다. 그리고 하위 40%는 세금을 거의 내고 있지 않고 있는데다가 오히려 이들에게 들어가는 각종 복지 혜택 비용이 작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볼 때 미국이 서구 선진국 중에서 복지 지출이 짜기로 유명한데도 부자들과 중산층에서 거둬들인 세금은 국방비(20%)를 뺀 국가 전체 예산(37%)보다 더 많은 금액이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사회 보장 연금(social security)등으로 나가는 복지 예산(43%)으로 편성되어 있는 정도입니다

따라서 세금을 충실히 내면서 세금을 내지 않는
47%를 먹여 살리는 53%의 사람들에게는 비록 자기 자신에게 세금 더 내놓으라고 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상위 1%의 부자들에게 더 내놓으라는 시위대의 주장이 모순되게 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월가 시위대가 조금 더 진보적이라면 53% 운동은 더 보수적인 입장에서 사회를 보기 때문에 이런 정치적인 견해 차이가 엇갈린 주장을 하는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만 둘 다 주장에 일리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한 쪽이 압도적으로 여론을 주도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둘째로 부자 증세는 결국 투자 소득에 대한 세율 인상을 부를 것인데 이는 정당하게 부를 일궈가는 중상류계층에게 더 큰 손해를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부자들이 세금을 더 많이 내고 있다고 했는데 웨렌 버핏은 자신은 자신의 비서보다도 세율이 더 낮다면서 자신과 같은 미국의 부자들이 더 세금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모순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평균적인 미국인들이 백만장자가 되는
(10억대 재산을 모으는) 과정은 대충 이렇습니다. 젊어서는 주중에 일하고, 밤에는 또 다른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주말에는 또 다른 일을 찾아서 일하는 식으로 죽어라고 일해서 자식도 키우고, 학자금도 상환합니다. 그러다가 40세가 넘어서면서 은퇴를 위한 저축을 하는데 여기에 저축은 대개 예금이나 주식 투자 등의 방법으로 합니다. 이렇게 돈이 점점 쌓이면 60대 중후반에 은퇴할 때쯤 백만장자가 되어 모은 돈으로 여생을 즐기면서 삽니다. (이게 지금까지 백만장자되는 주된 공식이었는데 요즘은 집 값이 폭락하고, 주식시장도 요동을 치는데다가 대학 등록금까지 엄청나게 올라서 보통 사람이 부자되기가 매우 힘들어지고는 있습니다.) 하여간 이렇게 돈을 모으는 사람이 많은 미국에서 애써 종자돈을 모은 사람들이 펀드에 투자해서 연간 5-10%의 복리로 돈을 불리는 것이 거의 공식이다시피 합니다.

그런데 부자가 되면 법인세나 개인 소득세는 각각 최고 세율이 35% 정도이고 여기에 주세, 의료보험료, 국민 연금 등을 합하면 45% 정도 소득이 빠져나갑니다. 대신 이들이 투자를 해서 얻는 배당 소득은 세율이 15%입니다. , 사업소득이나 월급에서 세금이 나가는 것에 비하면 투자로 얻는 소득은 덜 세금으로 나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이 평범한 미국인들이 뮤추얼펀드 등을 이용해서 은퇴를 준비하게 한 원동력이 되었고 특히 월급에서 미리 은퇴 연금을 제하고 나머지로 월급을 받는 등의 형태로 활발하게 저축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못먹고 못써도 나중에 편안하게 은퇴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말이죠.

덕분에 웨렌 버핏과 같은 극상위층들은 어차피 월급으로 들어오는 수입은 주식투자로 버는 수입에 비하면 작을 것이니 전반적인 소득에 있어서 세율은 다른 투자하는 곳이 없이 그냥 월급만으로 먹고 사는 그의 비서에 비해서 세율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럼 이런 1% 부자들의 세금을 더 걷기 위해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이런 투자 소득에 대한 세율을 올려야 하는데 이는 미래에 부자가 될 꿈을 꾸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어차피 1% 부자들은 더 세금을 낼 여력이 많지만 보통사람들은 은퇴자금으로 펀드에 들어가 있는 돈의 한 푼이 다 아쉽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근로 소득세에 대한 세율을 올리자니
1%의 부자들은 어차피 그들의 수입에서 근로 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되지 않으므로 타격이 적을 것이고, 세율을 올리는 것이 실질적으로 세금의 절대적인 대다수를 이미 부담하고 있는 월급받고 사는 중상층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인들을 더 어렵게 만들어 정부에 대한 반발만을 키울 것입니다

결국 상위
1% 만을 겨냥하고 나머지 납세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조세 개혁은 매우 어려운 형편이고 어떻게 세금을 올려도 결국 극상위층은 별로 부담을 느끼지 않는 반면에 중상위층은 타격이 클 것입니다. 이런 개혁에 대해서 중상위층 이상만 반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재 중간층이나 중하층도 세금이 부담되어 쩔쩔매는데 상황이 개선되어 나중에 중상위층이 되었을 때 세금 부담이 그토록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들 조차도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내라는 것에 대해 선뜻 동의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결국 세금을 올리는 것을 전폭적으로 지지할만한 계층은 현재 세금을 거의 내지 않고 있으면서 정부의 보조로 살아가는 계층이 될 것이라는 이론적인 계산이 가능한데 이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 쉽게 말해서 저소득층이 한나라당을 더 지지하는 한국의 상황에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한국과 똑 같은 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보수 = 한나라당 = 미국 공화당, 진보 = 민노당/민주당 = 미국 민주당 하는 식으로 단순화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미국의 공화당도 어쩐지 수구꼴통이라는 식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미국의 공화당은 영국의 식민지배를 미화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반대파를 소련에 동조하는 좌파로 몰아세우는 사람들도 아니며, 인종차별주의자들도 아닙니다. 노예를 해방한 링컨 대통령이 공화당 출신입니다. 단지 보수의 가치에 더 충실하려고 하고,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공화당을 지지하는 미국인들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미국인들과 똑같은 자부심이 있습니다. 저도 큰 틀에서 미국의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어차피 똑같다는 주장도 일리가 있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만 두 정당간에는 기본적인 철학에서 큰 차이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배경을 알면
1% 부자도 아닌 평균적인 미국인들이 왜 상위 1%에게 더 내놓으라는 월가 점령 시위를 좋지 않게 바라보는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때 미국에서 최고 세율을 적용받는 부자들의 세금이 전체 근로소득세의
90%를 넘은 때도 있었습니다. 이 비율이 점점 줄어서 현재 40%까지 내려왔습니다. 부자들이 자신들이 버는 소득에 비해서 어느 계층보다도 더 세금을 내고 있긴 하지만 세금부담은 예전보다 훨씬 덜하게 된 것이 사실입니다. 어차피 부자들의 부도 자신의 능력과 노력에 더해서 사회의 시스템 속에서 일구어진 것이므로 그러한 사회의 시스템을 함께 조성하고 지탱하고 있는 다른 구성원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가진 자들에게 의무와 희생을 강요함으써 사회 전반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의욕을 꺾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 그래서 부자들이 자신의 부를 자연스럽게 사회에 환원함으로서 존경과 신망을 얻고, 공동체에 참여하게 하는 사회적인 분위기 조성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듯 합니다. 문제는 이것을 어느 정도까지 제도화시키고 강제화 시키느냐 하는 것인데 참 어려운 문제같습니다.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고수민 뉴욕, 그리고 미국 생활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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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런게 문제가 아닙니다.
    월가 점령 시위를 기획한 것은 바로 그 월가를 좌지우지하는 세력 중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한 부자가 월가 점령 시위에 잠입한 기사가 있는데 거기 보면 시위가 관광 수준으로 변질되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뭐 때문에 시위하는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월가 점령 시위는 제이 록펠러 세력의 쇼에 불과한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120690932
    보십시오.
    첫째는 오바마 재선을 위함이요.
    둘째는 투자은행 대신 헤지펀드와 국부펀드가 앞장섬이요.

  3. 링크로 가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4. 모든 사회가 그렇듯
    사회는 구성원들의 암묵적 합의가 중요하다.
    그게 형태를 갖추면 법이 되지만,
    법이란 게 구속력을 갖고, 힘의 형태를 가지면 변질되어
    역으로 사회를 구속하기 시작한다.
    근대민주주의의 기본이 된 삼권분립이나 사회계약설이
    더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어버린 오늘날.
    사회구성원이 그 사회의 메커니즘을 거부하는 아이러니는 도처에서 목격할 수 있다.
    이미 우리는 수많은 역사에서 되풀이 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결국 논리적으로, 법적으로 따져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거다.
    법이 암묵적인 사회구성원의 합의와 멀어지는 순간,
    사회가 아노미상태에 놓이는 것은 시간문제다. 통제하려고 하면 할수록 그 사회는 더욱 혼란스러워진다.
    차라리 사회가 스스로 상처를 드러내고 도려내어 치유를 하도록 내버려두는 수밖에.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
    자신이 세상을 움직인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이사람들이 결국 이런 파국을 항상 불러일으키는
    어리석음을 반복한다.

  5. 그러게요. 말씀하신 내용에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통제를 안해도 문제고 해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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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니

    시위가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는 불평만있고 대안이 없기 때문이지요. 물론 한국은 폭력시위를 통해 정치적 목적 달성이 가능해서 대안없이도 성공하긴 하지만... 월가시위대는 부의 편중을 어떻게 부작용없이 해소할수 있는지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치 못했습니다. 이번 시위를 계기로 경제학자들이 좀 더 전향적인 부의 편중해소방안을 내놓길 기대해 봐야죠

  7. 맞습니다. 결국 학자들과 정치인들의 몫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부는 그래서 월가에서 시위하지말고 의회로 가서 시위해야 한다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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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종국

    월가시위가 여기서 끝나고 모두일상으로 바로 복귀하면 월가시위가 실패한건가요?
    글씀이 분이 생각하는 성공은 먼가요? 미국의 월가를 전부 쓸어버려서 가루를 내야만 성공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9. 제 생각으로는 뭔가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 가시적인 성과가 있어야 성공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과거에 민주화 운동으로 대통령 직선제와 정권교체를 이루어내었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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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생활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정당하게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없습니다. 인맥이든 운이든 열심히 사기를 치든 열심히 거짓말을 하든,,,,기본바탕은 부지런해야 되지만 정당한 부자는 없습니다.

  11.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만 설마 그게 다이겠습니까. 그렇다면 참 슬픈데 말이죠..

  12. Blog Icon
    그렇군요

    월가시위 외로 한국의 보수,진보 를 따지자면 이런 얘기가 있더라구요.

    보수층 = 노장층,저소득,저학력

    진보층 = 젊은층,고소득,고학력

    (물론 진보를 가장한 빨갱이는 예외입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를 하고 대선에는 독재자 딸년이 나간다는데 코미디더군요.

  13. 저는 정치인 박근혜는 좋아하지만(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나마 보수중에서 가장 점잖은 분입니다.) 역사적으로 이 분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후퇴라는 생각이 듭니다. -_-;;

  14. 댓글이 코미디입니다

  15. Blog Icon
    Ace

    님 말씀대로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저 53%라는 사람들이 부자들의 사냥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 사냥개들의 미래는 행복할까요? 한국에서 이명박 정권 초기 공무원 공기업과 은행원들의 연봉이 높다고 떠드는 사냥개들의 포뮬리즘 덕분에 그 사람들의 연봉을 깍고 복리후생을 악화시킨 적이 있었는데 그 후 3년이 지난 지금 그 사냥개들은 살림살이가 나아지지도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공기업, 공무원, 은행원들에게서 빼앗은 것들은 전부 재벌과 정권이 챙기고 강 바닥에 쏟아부었을 뿐 사냥개들에게는 아무 것도 떨어진 것이 없습니다.

    짐승을 잡는 사냥개는 사냥을 잘 하면 고기 덩어리라도 배부르게 먹지만 부자들에 사냥개 노릇을 한 자들은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법이지요.

    이미 한국에서는 부자들이 사냥개 노릇이 얼마나 멍청한 일인지 증명되었는데 미국에서는 아직도 부자들의 사냥개 노릇을 하는 자들이 있다니 한국의 정치가 미국보다 더 선진적인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까지 들 지경입니다.

    시위가 끝나게 된다고 해도 그것이 끝은 아닙니다. 68혁명으로 인해 프랑스에서 드골이 물러나고 대선이 치루어졌지만 당시 보수진영이 선거에서 승리하였으나 세상은 68혁명의 이념이 실현되는 쪽으로 흘러나갔으며, 한국도 6월 민주화 항쟁 이 후 노태우가 승리하였지만 노태우 정권도, 김영삼 정권도 민주화라는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지 못했습니다. 작은 전투에서 패했지만 큰 전쟁에서는 승리했다는 것이 이런 경우를 말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혹시라도 진짜 완전히 실패해도 상관없습니다. 부자들의 사냥개들이 승리해서 미국이 현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중국의 시대로 넘어가는 시대의 흐름은 그 누구도 되돌릴 수 없을 것이니 말입니다. 당분간 혼란스럽겠지만 미국의 몰락과 아시아의 전성기가 열린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군요.

  16. 아. 사냥개라는 말은 좀 지나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보수층에 대해 조금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물론 한국사람 입장에서보면 미국의 진보나 보수나 다 한국의 이익을 위해주는 입장은 다 아닙니다만...) 경로사상에는 어긋나지만 혹시라도 어버이 연합은 몰라도요. -_-;;

  17. Blog Icon
    로지텍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여

  18. 그냥 그런 것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의견이 있다고 말이죠. ^^

  19. Blog Icon
    제가 보기엔 짜고서 벌인 시위...

    월가 큰손들이 자발적(?)으로 세금 더 내겠다 저런 거라던지, 53%(?)가 시위를 벌이는 거라던지...

    결국엔 시민들의 시위동력을 무력화시키려는.. 사전 공작으로 밖에 읽히지 않는다!

    이게 비단 미쿡서만 벌어진 일이었나? 다른 나라도 거의 똑같은 상황 아녓던가?

    그렇게 보면, 이 모든 게 사전 계획된 시위엿음이 틀림없다 생각한다...

    망할 놈들... ㅡㅡ^

  20. 그런 이야기가 있기는 있더군요. 조지 소로스가 배후라는 등...

  21. 맞습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미디어가 띄워주고 크게 벌어지는 시위는 다 배후에 자본 세력이 있따고 보면 99% 맞습니다

  22. Blog Icon
    몽44

    첨부터 아젠다도 없고 구심도 없고

    뭘 주장하는 시위인지 모호했음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면... 그 다음에 어떻게 하자는건지가 안나오니

    지속성이 없을 수 밖에

  23. 미국처럼 민중의 분노가 직접적으로 표출될 창구가 없는 곳에서 참 드문 일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이게바로 문제가 깊을 만큼 깊어졌다는 반증이겠지요.

  24. Blog Icon
    차잔치

    미국의 수구꼴통들은 티파티 떨거지들이죠.. 아주 구분하기 쉽게 조직화되어있어요.. 반대파를 빨갱이로 모는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총기제한 반대, 이민자에대한 노골적인 인종차별..등등.. 공화당전체를 수구꼴통이라고 보기 힘들다면 그중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티파티 꼴통들...

  25. 티파티 구성원들의 개인적 성향은 저도 단정할 수 없지만 적어도 공식적으로 이념이나 인종 논란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작은 정부, 재정 균형등 주로 경제측면에 맞춰져 있는 것 같던데요.

  26. Blog Icon
    차잔치

    티파티 랠리를 가셨을리는 없을테고 사진이라도 한번 못보셨나요.. 오바마와 자신들의 반대파는 소셜리스트, 커뮤니스트로 몰고 자세히 보면 그 사람들은 모두 백인만으로 구성되있죠 미국은 자신들의 미국이고 나머지는 미국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죠.. 작은정부 재정균형등은 그저 표면적인 이유일뿐이며 근본에는 인종적인면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오바마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시작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죠..

  27.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28. 지금 미국 언론의 촛점이 그래서 저도 그렇게 맞추어 글을 써 보았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29. Blog Icon
    댄이얼

    월가시위를 너무 세금문제로만 접근하신것 같네요. 세금문제로만 본다면 위글애 대체로 동의하고 큰 호응을 못 얻을꺼 같습니다. 하지만 월가시위가 요구하는 다른것들. 예를 들어 월가 금융회사의 탐욕을 제도적으로 재어할수있는 장치. 더이상 부정한 금융회사에 공적자금을 투입하지 말라는 것이나, ceo들의 천문학적 연봉과 인센티브 등을 제한하자는 국민공감대를 만든다든지(현실적으로 연봉을 재한하는 규제는 만들수 없으므로),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을 분리한다든지 하는 요구의 측면에서 본다면 월가 시위는 의미가 크고 또한 중산층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보입니다.

  30. 같은 댓글이 두 번 올라왔네요. ^^

  31. Blog Icon
    차잔치

    월가 시위가 실패할수 없는 근본이유는 미국의 대다수 대중들은 우매하기 때문이죠. 빈약한 공공교육으로 인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좁고 넓은 땅덩어리로 인해 생활 근거지가 좁아지다보니 다른곳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관심도 없고 의지도 없기 때문입니다.

  32. 저도 그런 측면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게 다는 아니겠지만요. ^^

  33. Blog Icon
    가넷

    세금을 올리는 두 가지 방법에 대해서, 하나는 투자소득세를 올리는 것과 근로소득세를 올리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중산층이 불이익을 당할 것을 우려해 시위에 반대한다고 하셨는데 여기 문제가 있습니다. 둘 중 어느 방법도 정의롭거나 공정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소득에 대해 1%의 세율이 오르는 정도로는 부자들은 눈도 깜짝하지 않을 것이며, 중산층이 부자가 되는 데 있어서도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전체적인 자산을 기준으로 부과하는 재산세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래야 공정합니다.
    10억의 자산을 가진 사람이 1억의 투자수익을 낸 것과, 1억의 자산을 가진 사람이 1천만원의 투자수익을 낸 경우가 있을 때. 두 사람에게 부과되는 투자소득세를 똑같이 올린다고 평등한 것이 아닙니다.
    전체적인 자산의 규모에 따라 사유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재산세를 부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본문에서 언급하셨듯이 부시 정부 동안에 부자들의 세금을 감면해준 것은 엄연한 사실이며 그로 인한 리스크를 사회가 고스란히 떠안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확실히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대중이 분노하는 것에는 이러한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 부자들은 말합니다. "나처럼 열심히 일 해. 나도 한 때는 너희들처럼 가난했지만 열심히 일해서 부를 축적했고 이렇게 부자가 되었어. 누구나 나처럼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어. 만약 부자가 못 된다면 네가 게으른 탓이야." 다들 처음엔 그렇게 믿었습니다. 매스컴에 나오는 부자들의 성공스토리를 보면서 자기도 열심히만 하면 저들처럼 될 수 있을 거라고 희망을 갖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이상합니다. 금융위기가 왔습니다.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지? 주위를 보면 나만 그런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을 합니다. 원인은 나에게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언급하신 47%와 53%의 얘기에 대해서는 일견 납득이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과연 세금을 내지 않는 게으른 47%가 99%를 대변한다면서 움직인 것이 이 정도의 호응을 끌어낼 수 있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봅니다.
    99%까지는 안 되더라도, 47% 이상, 아니 53%는 훨씬 더 넘는 사람들의 공감이 없이는 불가능했겠죠.

    이번 시위의 성공 여부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는, 월가를 점령하라는 시위는 이 정도 규모로 시위가 발생했으며 세계적인 이슈가 되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성공이라고 봅니다. 이 후, 월가는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바뀌지 않을 수가 없을 테니까요.
    만약 전혀 바뀌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이러한 시위는 다시 일어날 겁니다.

    제목을 보고, 그리고 글을 읽어나가면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고 조금 놀랐지만, 진보니 보수니 구태의연한 이념적인 문제를 떠나서, 선생님처럼 합리적인 사고를 하시는 분들이 우리나라에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3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월가 점령 시위가 단지 47%에서 나온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시위대의 자체만 보면 일단 직업이 없는 47%인 것 같긴 한데 53%에서도 시위대에 직접 참여하지 못해도 심정적으로 동조하는 사람이 매우 많을 것입니다. 미국도 한국처럼 동북부의 잘사는 지역에 민주당세가 셉니다.) 하여간 그들이 누군가 할 일을 대신 한다고 봐야하겠지요. 그런데 아쉽게도 지금까지 추세로는 큰 변화까지 이루어낼 가능성이 커보이지 않습니다. 이 시위를 동력으로 조세개혁을 밀어부쳐보려고 간을 보던 민주당이 시위대에서 마약, 강간 사건등이 나고 폭력사태까지 나오면서 점점 시위대와 거리를 두려는 분위기입니다. 참 안타깝네요.

  35. Blog Icon
    ㅁㅂㄼㄷㅈ

    수구새끼. 게시글 하나하나가 다 쓰레기구나.

  36. Blog Icon
    은둔고수

    밥은 먹고 다니니? 쓰레기눈엔 세상 모든게 쓰레기로 보인단다.

  37. 언젠가 미국의 의료보험제도개혁에 대한글에서 영화 식코가 미국인보다는 오히려 다른나라 예를 들어 한국같은나라에서 더큰 반향을 일으키는건 바로 쿠바를 예로 들었기 때문이다라고 글을 올리신것을 읽을때와 비숫한 느낌이 듭니다

  38. 그게 바람직한 사회이겠지요. 그런 사회를 어떻게 이루어 가느냐 하는 각론이 문제인데 뭔가 해답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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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ry Kim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시각차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한국인으로서 미국을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프리즘으로서 님의 의견을 귀중하게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한 궁금한 것 이 있는데요... 한미 FTA와 관련하여 님의 개인적인 의견을 꼭 들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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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ry Kim

    님의 말씀에 많은 부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만,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는 바로 시위의 목표라는 것입니다. 즉 "1%"라는 것입니다. 서술하신 부분처럼 미국에서 부자가 되어가는 공식과 국내에의 부자가 될 수 있는 공식이나 별반 차이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을 금융상품으로 해서 투자하는 방식이죠.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리먼 브러더스사태나 초대형 금융회사 파산에서 볼 수 있듯이 직접적인 피해자가 최하위층일까요? 최하위층이 무슨 돈이 있어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겠습니까? 님의 말씀대로 53%의 피해이자 직접적인 몰락의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53%의 피땀이 어린 돈을 듣보잡 금융파생상품이네 금융서비스네 뭐네 잔뜩 포장을 해서 저인망식으로 모은 다음 연간 5~10%복리로 이자를 주면 끝이죠. 그나마 이윤을 냈을때의 얘기입니다.
    리먼사태에서도 보셨겠지만 손해봤다고 원금까지 다 날렸는데 어라??? 요것들 봐라!!! 지들 임직원들은 몇천억원씩 보너스 챙겨가고, 게다가 피같은 세금으로 구제금융까지 가져가는게 바로 "1%"의 실체라는 겁니다. 바로 그것이 '디트로이트 자동차회사의 점령'도 아닌 '헐리우드 실리콘 밸리의 점령'도 아닌 굳이 "월가의 점령"의 이유인 것입니다. 즉 원칙적으로 '53%의 생산과 판매에 의한 자본주의는 망해라'가 아니라 '교묘하게 합법화된 금융도박과 금융사기로 디자인되는 1%의 금융자본주의는 안돼' 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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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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