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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왜 글을 자르는거야? "

왜 가끔 이야기가 마무리 되지 않는지 궁금하신 분만 읽으세요.



제 블로그를 자주 들어오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 글은 상당히 긴 편입니다. 다른 블로그가 보통 A4용지로 1- 2장 정도되는 것과 비교하면 저는 거의 대부분 3장에서 5장 분량을 올립니다. 오늘도 글을 쓰다 보니 4장은 족히 될 것 같습니다. 제가 항상 할 말이 많아서 줄이지 못하는 것이 주된 문제인데 어떤 분들은 쉽고 자세히 써서 좋다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블로그의 성격상 대부분의 독자들은 정말 순식간에 대강 읽고 거쳐갑니다. 저 자신도 다른 블로그를 볼때 흥미를 갖고 보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없어서 면밀히 천천히 읽지 못합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댓글을 다신 것을 보면 악플이나 선플을 떠나서 제가 어떤 이야기를 본문에 썼는지 제 의도를 잘 못 이해하고 댓글을 다시는 것을 정말 많이 보아왔습니다.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제가 글을 쓰는 재주가 조금은 부족해서 주제 한가지만을 확실히 부각시키지 않고 다른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서 오해를 자초한다는 것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서 제가 좋아하는 블로깅을 오래하셨던 어느 블로거가 그러시는데 글이 너무 길어서 글에 대한 주제를 파악하기가 힘들고 그래서 더 오해가 많이 생기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생각해보니 긴 글을 잠깐 읽으려니 긴 내용이 파악이 자세히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할 듯 합니다. 그래서 아마 다른 블로거들도 의도적으로 길지 않게 쓰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도 들었고 사실 제 자신도 남이 쓴 긴 글은 읽기가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되도록이면 주제가 분산되고 내용 파악이 어려운 글쓰기를 지양하는 의미로 모든 포스트가 A4로 2장 이내가 되도록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 다음에 발행될 글을 읽고 싶은 분들이 혹시 매번 제 블로그를 찾아서 읽기가 불편하신 분들은 구독을 하시면 되는데 아래 링크로 가셔서 구독을 하는 방법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구독하는 법과 기본개념

하지만 제가 한가지 주제로만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서 한 분야의 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관심이 없는 분야의 글을 자꾸 받아보게 될 구독을 꼭 하시라고 권장을 하지만도 못하겠네요. 항상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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