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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하면 망하는 이유

2010.11.07 16:53

제목이 좀 자극적일지 모르겠습니다. 주식 해도 망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을 줄 압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적은 이유는 이 글을 읽으실 독자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일 것으로 가정했기 때문입니다. , 주식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즉 기업분석을 업으로 하시든가 펀드매니저로서 펀드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아닌, 그냥 아마추어로서 투자의 효율을 높이는 목적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들어서 큰 수익을 내보자고 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사람은 주식 하면 망합니다. 망한다는 것은 패가망신하고 개인 파산한다는 것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투자한 돈에서 이익은 커녕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당장은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더라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여기서 주식을 한다는 것은 직접 투자로 한정해서 말하겠습니다.)

개인의 주식투자라는 것의 실상이 믿어지지 않는 생초보를 위해서 개인이 하는 주식투자가 얼마나 허망한지 아래 기사를 잠깐 보시겠습니다
.

 

주식카페 운영자들 알고 보니… '증시 알거지' (기사 원본)


기사 내용은 아마추어 주식 투자자들에게 고급 정보를 제공해준다고 돈을 받아 챙긴 소위 주식 고수들이 알고 보니 주식으로 망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 번 글에서 한때 주식으로 대박을 냈어도 이런 대박은 약간의 개인적 능력과 대부분의 운에 기초한 것이기 때문에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대신 이렇게 운이 좋았던 사람은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개인들에게 주식 투자의 비법을 전수한다는 식으로 또 한번 이삭줍기 식의 수익창출에 나서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위에 신문기사에 나온 주식고수들은 이런 운조차도 없었던 분들이었던가 봅니다. 주식으로 한번 크게 부를 축적하지조차도 못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주식시장에서 쌓았던 경험이 있기에 자신의 처지를 숨기고 자신의 비법을(?) 자문료를 받고 팔 수 있었나 봅니다

결국은 주식으로 대박을 냈던 고수든
, 주식으로 쪽박을 찼던 고수든 간에 양자간에 차이는 없습니다. 과거에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미래에는 시장에서 통하지 않을 대박을 내는 비법이라는 것을 전수하려고 하고 있었다면요. 다만 바람직한 주식투자의 정석을(혹은 아주 원론적인 기본을) 가르치고 있었다면 상황은 조금 다릅니다. 주식투자에 관한 책 한 권만 정독해도 알 수 있는 기본지식이기는 하지만 분산 투자하라던가, 기업의 가치에 주목하라든가, 장기투자 하라는 등을 가르치고 있다면 그나마 이런 교육은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박의 비법이라는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 이렇게
대박의 비법은 없다고 하면서 주식 하면 망한다는 무식한 주장을 단정적으로 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는 정상적인 경우 비전문가는 전문가를 이길 수 없다는 아주 상식적인 판단에 근거합니다.


병원에서 일을 하니까 별의별 환자를 다 보았습니다. 한국과 미국, 시골과 대도시에서 다양한 환자를 겪어본 저는 경험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어느 한국 의사 못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환자 중에서 의학적 지식이 아주 풍부한 사람을 가끔 보게 됩니다. 의학의 전문가라는 의사의 뺨을 치게 똑똑하고, 다양한 의학적 지식을 가진 이들을 보면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 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오히려 제가 배워야 할 것이 있을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은 아주 아주 아주 드뭅니다.

이보다도 훨씬 많은 사람들은 소위 헛똑똑이 같은 사람들입니다. 자신은 지적으로도 의사에 미치지 못함이 없고 나름대로 질병에 대해서 공부도 많이 했다고 생각하지만 (어차피 자기 병이니까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론과 실제의 차이를 모르는 편향된 의견을 가지고 있어서 오히려 본인의 건강을 망치기 쉬운 사람들 말입니다. 아예 아는 것이 없으면 그나마 의사의 의견을 따르면 중간을 갈 텐데 어설프게 아는 것이 많은 나머지 의사의 의견도 무시하고 자기 자신이 치료의 방향을 앞장서서 결정하고 결국은 자신의 꾀에 자신이 넘어가게 됩니다.

저 자신도 포함이 됩니다만 우리들은 제도권의 전문가 보다는 재야의 고수들에게 더 관심이 가고 쉽게 열광하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 경제 문제에 한정해서 말하자면 한국에서는 미네르바와 같은 분이 있겠고 미국에서는 뉴욕대의 루비니 교수와 같은 분이 있겠습니다.(이미 뛰어난 학자인 이 분을 제도권의 전문가가 아니고 재야의 고수로 보는 것이 타당하느냐는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여기서는 다른 99%의 사람들과는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측면에서 그렇게 정했습니다.)

우리는
IMF 시기를 겪으면서 나라가 거의 망할 뻔한 위기까지 갔었음에도 불구하고 IMF 구제 금융 요청 직전까지도 대통령과 정부에서도 그랬고, 언론도 그랬고, 학계에서도 그랬고 모두들 펀더멘탈이 괜찮으니 걱정 없다고 상황을 낙관하며, 누구 하나 위기라고 상황이 나빠지기 전에 수습해야 한다고 경고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들의 마음에 제도권 전문가에 대한 불신이 크게 자리잡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담입니다만 미네르바와 같은 사람이 등장해서 리먼브러더스의 부실과 파산을 경고했고 이는 그대로 되었습니다
. 국책 은행인 산업은행에서 리먼브러더스를 인수했으면 다시 한번 국가 부도 사태가 났었을 것이라는 사람조차도 있는데 어쨌거나 이런 사태는 피해졌고 이를 예견한 미네르바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더 열광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99명이 문제 없다는데 한 명이 나서서 문제 있다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이 미쳤거나, 뭔가를 모르거나, 다른 99명을 뛰어넘는 통찰과 직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보게 되면 처음에는 미쳤다고 생각하고, 나중에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만 많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색다른 주장이 맞게 되면 이 사람의 통찰과 직관을 인정하고 열광하게 됩니다. 성경에도 보면 거짓 선지자가 있고 진짜 선지자가 나옵니다. 과거에 대해서 말하면 누가 진실을 말하고 누가 거짓을 말하는지 가릴 수 있고 검증이 가능하지만 미래에 대해서 말하는 경우는 진짜와 거짓 선지자를 가리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다시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 주식투자에도 전문가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들조차도 항상 맞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나 미래를 맞추기가 어려우면 2000년 월가의 전문가들과 원숭이, 아마추어 투자가가 주식투자 수익률을 겨루었는데 원숭이가 수익률 1위를 했겠습니까
 

주식 투자, 원숭이도 사람만큼 한다  (기사 원본)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연구를 많이 한 사람도 다 맞추지는 못하니 아예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게 더 승산이 있다는 식으로 판단이 오도되어서는 안됩니다
. 한국 최고의 과학자들이 인공위성 추진 로켓 개발에 번번히 실패한다고 고등학생들에게 일을 맡길 수가 있겠습니까?

또한 더 큰 문제는 비전문가들이 전문가처럼 행세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입니다
. 말하자면 위에 주식 카페의 고수 분들이 이런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결과가 어떨 것인지는 말하지 않아도 뻔합니다. 또한 아마추어가 오로지 무식과 용감으로 무장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경우는 어떻습니까. 운이 한번 두 번은 좋을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은 망하게 됩니다. 운이 몇 번 좋았을 때 빨리 손을 떼고 나오면 괜찮은데 자신의 능력을 오판하고 계속 게임 속에 남아있게 되면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털리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돈을 벌기가 얼마나 힘든가 잘 알고 있습니다
. 통닭집 사장님은 밤 12시 혹은 1시까지 손님을 맞으며 통닭을 튀기고 몇 천원을 받습니다. 직장인들은 매일처럼 상사에게 질책을 받으며 시간 당으로 따지면 1만원 조금 넘는 월급을 받기 위해 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회식에 접대에 끌려 나가기도 합니다. 이런 것에 비하면 싼 값일 때 주식을 사서 기다렸다가 비싼 값에 팔기만 하면 되는 주식 시장은 돈 벌기가 아주 쉬운 곳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의 비법에 관한 책 몇 권만 독파하면 다 되는 것 같으십니까?


가끔 뉴스 같은 곳에서 보면 투자은행의 펀드매니저들이 보통 사람은 상상도 못하는 봉급을 받는다는 것이 나옵니다
. 저도 무척 부럽고 시샘이 나고, 이렇게 돈을 가지고 장난하는(?) 사람들이 땀 흘려서 일하는 사람보다 수백 수천 배의 연봉을 받는다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현실은 인정해야 합니다. 이 사람들의 월급이 그렇게 많은 이유는 이 사람들이 회사를 위해서 그만한 돈을 벌어준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주식 거래로 돈을 버는 주식 시장은 그만큼 단단한 경험과 지식으로 무장하고 엄청난 시간을 시장과 기업 분석에 투자하면서 적당한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잡는 전쟁터입니다.

이들 전문가들은 축구로 말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팀의 선수들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한국에는 FC서울이나 인천 유나이티드에 해당하는 주식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미들의 대부분은 동네 조기 축구 회원들일 수도 있고 축구를 관전만 할 줄 말지 드리블 조차도 못하는 초보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뒤엉켜서 축구를 하다 보면 루니도 자책골을 넣을 수가 있고
, 동네 조기 축구 회원이 기적의 골을 넣을 경우도 생깁니다. 하지만 이 경기가 길어질수록 동네 축구와 세계 정상팀 간에는 격차가 나기 시작합니다. 이젠 운이 아니고 실력만이 경기를 뒤집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가 끝나고 나면 결과는 99.99999%의 경우 맨유의 선수들은 의기양양하게 승리의 컵을 들고 나가게 되고, 동네 축구팀은 실력 차를 절감하면서 패배의 쓴 맛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보면 참 간단한 것 같은데 주식 시장의 게임의 룰이 간단해서 인지 아니면 행운의 골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아서 인지 개인들은 돈을 가지고 들어와서 처절하게 얻어맞고 돈을 빼앗기고 울면서 경기장을 나오는 경우가 끝없이 반복됩니다
. 남들은 다 잃어도 나만은 다를지도 모른다는 말도 안 되는 기대를 하기 때문입니다. 운이 한 두 번 좋은 수는 있지만 끝없이 좋을 수는 없고 결국 승부를 가르는 것은 실력뿐인데도 자신의 실력과 맨유의 선수들 혹은 FC서울 선수들의 기량에 차이가 나리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합니다.

 

코스피 사상최고 빚내는 '개미들' 손실우려 (기사 원본)


위와 같은 뉴스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해마다 보는 뉴스 같습니다. 매년 주식시장을 결산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돈을 벌었고 개미는 잃습니다

다시 저의 질문으로 돌아와 봅니다
. 왜 주식을 하면 망합니까. 개인은 전문가만큼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전문가만큼 시간투자도 가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운이 몇 번 좋을 수는 있어도 영원히 좋을 수는 없습니다. 가짜 전문가를 따라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은 망합니다. 제도권 전문가들의 주장이 다 옳지도 않으며, 미래를 보는 혜안이 없을 수도 있고, 자질에 문제가 없는 사람들도 아닐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들은 실패의 확률이 낮은 사람들입니다

그럼 누가 개미들을 부추겨서 주식 직접 투자에 뛰어들게 합니까
. 그들은 개미들의 자산을 땔감 삼아서 모닥불은 지펴 자신들을 따뜻하게 하려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력은 주식거래로 세금을 거두려는 정부가 될 수도 있고, 주식중개 수수료를 챙기려는 증권사가 될 수도 있고, 주식투자 비법을 판다는 책 장사가 될 수도 있고, 신문 광고를 파는 언론사가 될 수도 있으며, 하다못해 혼자만 불 섶에 뛰어들기가 두려워서 친구가 필요한 직장 동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동기로 주식 시장에 뛰어들게 되었건 결국은 여러분들은 실력 차 때문에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그 예외에 대해서는 나중에 논하기로 합니다.) 


 운은 때로는 예기치 못한 결과를 낳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운만으로 투자의 방향을 결정지을 수 없다는 것이 명백해집니다. 결론입니다. 꾸준하고 안정적인 투자가 목적인 개인은 되도록이면 주식 시장에 직접 뛰어들지 말아야 합니다나중에 투자의 선택을 이야기할 때 전문가를 이용해서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박경철 선생님의
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에서 개인의 주식 투자에 관한 한 구절을 인용하면서 마칩니다

초기에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행운에 도취되어 그것을 실력이라고 믿기 시작할 때, 그리고 움츠리고 두려워하며 시작했던 조심스러운 초보자의 모습에서 거만하고 도도하며 승리자의 기름진 표정으로 바뀔 때 쯤이면, 행운의 여신은 어느새 사라지고 파국이 기다리고 있다.”

다음 시간에는 부동산 투자에 관해 조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고수민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재테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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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조맹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항상 사람들이 많이 간과하고 지나칠말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ㅡ^
    보통 젊고 돈 많이 버는 친구들은 다들 새차에 돈이 쌓이면 그걸로 돈 더 벌겠다고
    주식으로 돈 탕진하고, 그러면서 살고, 아끼며 사는 친구들에게 돈많은친구는
    왜그리 답답하게 사느냐는 식의 인식이 참 저에게는 슬픈 현실입니다.
    작은 습관이 후에는 정말 큰차이를 갖는다는것을 아직 젋어서 깨닫지 못했겠지만,
    그래도 그걸 이해하려하기보다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참 힘이듭니다.

  3. 그러게요.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이렇게 중요한 돈관리에 대해서 배우지 않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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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헌

    칼럼 잘 읽고 있습니다. 워싱턴 DC 쪽에 사는 팬입니다. 이번 글 많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다음 번이 벌써 기다려 지네요.

  5. 이곳에 계시는군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6. 안녕하세요. 어찌이리 박학다식 하신지 팬입니다. 그런데 저에겐 블로그가 좀 어지러워서 어딜 눌러야하는지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블로그보고 아이디어 얻습니다. 저도 블로그시작했으니 놀러와주시면 영광이에요 .... 아그런데 어딜봐도 프로필 사진것은 안 올려노셨네요. 여성팬들을 위해 하나 ㅋㅋㅋㅋ

  7. 사진이 어딘가 있기는 있을 것 같은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가끔 들리겠습니다. ^^

  8. 고수민님의 책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를 사시면 거기에 사진 있습니다
    무척젊고 한인물 하십니다

  9. 언제나 글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시골의사님 책에서도 자기 돈이 투입된 순간 투자자는 평정심을 잃기 어렵다고 했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매도나 매수 시기를 놓쳐 큰 손실을 입기도 쉽고...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개인적으로 주식에서 돈 버는 방법은 두가지인것 같습니다. 1. 남대문 할머니처럼 주식사서 오를때까지 가지고 있는 것, 2. 애초에 목표 수익률을 정해서 더 욕심내지 않고 그 선에서 매도 하는 것 이리고 생각합니다.
    수익률이 내 자산가치의 하락보다 크기만 하다면, 또 이 상태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충분히 돈버는 투자가 가능 할겁니다. 그냥 일반 적금으로는 이 분이 해결이 안되죠. 인플레가 금리보다 높으니.. 쩝-_-a

  10.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하고 나중에 주식에 관해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

  11.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 고수민님 블로그 RSS 구독 중인데, 처음으로 댓글을 남기네요. 개인적으로 보험편에 대해서 쓰실 글이 기대 됩니다.

  12. 아마 다음 달이나 내년 초에 보험이야기를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Blog Icon
    은혜받은이

    요즘시대는 정말 겉멋만 들려서 ,,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어렵게들 만들고 어렵게들 말을해서..
    기본도 제대로 안되어있는 투자자들이 그냥 대박만 쫒다보니 그렇게들 쪽박을 차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재테크 책보면서 "아..주식한번 해볼만한데?해봐? " 라는 꾸물대는 생각을 이 글을 읽고 저의 판단하에 말끔하게 정리할수가 있었습니다^^
    저처럼 기본부터 다져야하는 사람에게 매번 가장 핵심이 되는 재테크의 알짜배기들을 1%의 의구심이 나지않게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1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는 그냥 상식 수준이니까 참고만 하시고요. ^^

  15. Blog Icon
    납치군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자만에 빠지지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16. 그럼요. 자만은 금물이지요. ^^

  17. 한국 주식시장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미국에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 원리에 입각하고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면, 그리고 투자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다면, 다른 금융상품보다는 이득을 많이 볼 수 있는 듯 싶습니다. 물론, 인간이 가진 그 "욕심"이라는 것이 항상 발목을 잡지만, 욕심을 버리고, 조금 공부하면, 괜찮은 듯 싶습니다. 문제는 공부와 관심과 시간인데, 저도 직장인으로 이런 투자를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은 듯 싶기도 합니다. :)

  18. 저도 공감인데 관련한 이야기를 차차 해보겠습니다. ^^

  19. 좋은글이네요... 프로와 아마가 장기전을 뛰면 당근 프로가 이기죠.
    저도 항상 불안하네요

  20. 감사합니다. 행운을 빌겠습니다. ^^

  21. Blog Icon
    cycstem

    참으로 평범한 진리인데요...이렇게 신선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아마도 우리 내부에 돈에 대한 욕심이 ..아마 그 욕심이 객관적인 진실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요...저도 주식투자하고 싶은데..ㅋㅋ...
    이 글보고나니 정신이 번쩍드네요...ㅋㅋ

  22. 일단은 직접 투자를 피하시길 권장드리고요. 다음에 이어지는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

  23. Blog Icon
    동그리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4. 저도 감사합니다. ^^

  25. Blog Icon
    Filldream

    언제나와 같이 날카롭고 통찰력을 바탕으로 좋은 글을 올려 주셨네요. 요새 제 블로그 독자님들도 이쪽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던데요. 고수민 선생님은 "미국 시골 의사" 하셔야 겠습니다. 이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아주 "프로" 수준입니다.

    그리고 어제 댓글 1위 감사드립니다~

  26. 제가 왠일로 일등을 한번 먹었습니다. 어찌나 흐뭇하던지...

    제 지식 수준은 filldream님과 같은 전문가 분들 앞에서 절대 말을 못할 수준이지만 부끄럼을 무릎쓰고 개론적인 이야기만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

  27. Blog Icon
    frau94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생명보험의 이익과 손해가 많이 기다려지네요
    또한 요즘 강남 주부들 사이에 재테크로 국민연금이 인기라는데 어떻게 보시는지도 좀 알고 싶네요

  28. 의외로 보험이야기를 기다리시는 분이 많아서 저도 기대가 됩니다. 연금에 대한 이야기도 할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

  29. 우리가 재야고수나 의학에서의 숨은 화타나 비방에 열광하는 경향이 강하지요
    아마도 제역활을 해야할 주체들이 그 일을 제대로 못했거나 왜곡되어있어 실체를 알수없었거나 일반인은 접근할수없었기에 그런게 아닌가합니다
    주식은 해본적도없고 알지도 못합니다만 고급정보에 접근이 가능한 힘있는세력과 그게 불가능한 일반인..... 게임이 될리가 없겠지요

    지난 IMF사태시 불과 며칠전까지도 우리정부나 학계 경제계 어느 누구도 저걸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일본언론에서는 우리의 파산일자까지도 예측하고 있었다는데 말입니다

    IMF구제금융신청 불과 며칠전
    공중파 TV공개 토론프로그램에서 후에 대선출마까지했던 이나라재벌기업총수와 학자 언론 등 그들은 철저히 경제위기를 부인했습니다
    심지어 저 총수님
    우리국민은 서구인들을 너무 좋게본다
    그들도 남 비난하고 남잘되는거 시기하는거 똑같다 지금 그들은 우리가 너무 잘되는걸 시기하는거다
    우리 실업률은 아무리 직장구해줘도 일하기 싫다고 도망가는 방법없는사람외에는 사실상 완전고용상태다
    생산지수는 너무 좋아서 경기과열을 걱정해야하는 수준이다
    (당시 유일하게 우리 경제 지표가 심상치 않다고 하신 언론인출신이던 B모씨가 기억납니다)

    얼마전 미네르바
    당시 그의 리먼 브러더스와 환율예측을 보면서 이게 지금 꿈인지 생시인지 뺨을 꼬집어 보았었습니다
    이나라 에서 인수추진중이라는 세계5위은행을 이나라 최대의 신문이 저걸사면 월가까지의 정보 고속도로가 생기고 일본 중국도 못한 금융선진국이 된다....

    당시 가카는 우리경제는 아무문제없이 잘되고 있다 미국이나 다른선진국은 어떨지몰라도 우리는 경제팀이 잘 대처하고있어 아무문제없다

    당시 미네르바의 경고와 예보를 이나라는 유언비어죄로 다스리겠다고 엄포를 놓았었습니다

  30. 제 이야기가 kuru님이 이야기하신 것과 100% 같은 이야기입니다. 전문가가 구실을 못하니 국민들이 재야의 고수에게 온 신경이 다 간다는 것 말이죠. 대신 재야의 고수는 진짜 고수인지 아닌지는 비전문가가 보고 구별하기가 더더욱 어렵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저도 kuru님과 거의 비슷한 생각을 하고 세상을 사는 것 같습니다. ^^

  31. 장기전이란 관점이 확 와닿네요. 친구가 책 3권정도 통달하기 전에는 절대 하지 말라 하더라구요. ㅎㅎ

  32. Blog Icon
    bobmike

    참 재미있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책에서 얻은 교훈과 비슷하고 조금 다르기도 합니다 99% 공감하며 단지 비상금 약간으로 주식을 사서 죽기 전까지 보유한다는 결심만 있다면...

  33. Blog Icon
    당진매너

    마음에 와 닿는 글.... 잘 읽고 갑니다.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이런 글쓰기 실력과 내공...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34. 주식으로 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이 서두르기 때문임...

    저도 많이는 아니지만, 한달에 100불씩 Pitney Bow라는 회사 주식에 적립을 시키는데...

    전 아내 한테도 그러죠...

    한 30년만 하면, 우린 큰 부자 될거라고...

    자꾸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면, 망하게 되어 있음...

    우리처럼, 배당금 8% 바라보고, 은행 적금 들듯, 적립식으로 하면, 돈을 버는 사람도 있습니다..

  35. Blog Icon
    지나가다.

    우연히 들려서 좋은글을 마주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문가가 일반인보다 유리한 측면을 이야기하자면, 전문가들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능력에서 일반인과 월등히 차이난다고 하겠습니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수익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위험을 효율적 줄일 수 있죠. 전문가집단은 각종 채권, 주식 등 위험자산을 가지고, 최대한 위험을 분산한 금융상품을 시장에 판매한다는 점, 투자자금을 국제적인 범위에서 활용하며, 심지어 정치권력도 동원하는 등.......일반인은 상대가 안된다는..

  36.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욕심만 버리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http://stock79.tistory.com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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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는 계획의 시작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

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그래서 뮤추얼펀드를 하기는 하더라도 수익을 적게 내더라도 원금은 잃지 않겠다는 약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접근에 맞는 것이 채권펀드입니다. 하지만 채권펀드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를 병행하지 ..

은퇴 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1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까지 몇 편에 걸쳐서 부자 되기와 은퇴준비와 관련한 지엽적인 내용들을 소개해드렸고 오..

미국에 살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영단어

어느 선진화된 국가든지 경제 제도가 다 비슷하여서 그런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나 한국의 시스템에서 커다란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고 다만 한국에서는 일상화되지 않은 개인수표의 사용이라든지 협상을 통해 자동차..

이정희의 “월스트리트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읽고 든 이런 저런 생각들

저는 여러 가지 장르의 영화를 두루 좋아하지만 ‘나는 전설이다.’, ‘레지던트 이블’, ‘28일 후’와 같은 대재앙에 관한 영화와 ‘월스트리트’, ‘마진콜’, ‘컴퍼니맨’과 같은 기업이나 경제를 다른 영화를 특히 좋아합니다. ..

Out of the question의 뜻을 구별하는 법

오늘은 오래간만에 제가 ‘백신영어 카페’에 올린 글을 소개해봅니다. 전에 제 독자 분에게서 out of question과 out of the question의 의미가 the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 질문을 받..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얼마 전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백신영어 카페'에 한 회원님이 소개시켜주신 KBS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영은 이미 작년 11월에 되었던 것을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보고 나서 느낀 소감은 제가 '뉴욕의사의 ..

대학생도 모르는 미국 유치원 영단어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간헐적 단식 시 해야 할 것, 하지 않아도 될 것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간헐적 단식법과 같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을 삶 속에 정착시키는 다이어트 법은 흔한 것이 아니었기에 요즘 각광을 ..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량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일단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이 글의 제목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혹은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거나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도 아니고 ‘실..

간헐적 단식으로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

얼마 전에 SBS 스페셜을 통해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관련 책들도 잘 팔리고 있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더군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여 몸짱이 되었다고 ..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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