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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가 30세가 넘어서 뒤늦게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마음에 걸렸던 것이 바로 문법이었습니다. 영어공부를 하려니 학생 때 공부했던 문법을 다 잊어버려서 어떻게 해야 맞는 말인지, 어떤 것이 틀리는 것인지 자신도 없었고 엄두도 나지 않았습니다.

몇 년간의 영어공부 후에 미국에 와서 직장을 다니면서 약간은 영어에 자신이 생긴 후에 내린 결론은 영문법이란 것은 결국 문장이 구성되는 원리이며 문장이 구성되는 원리의 대부분은 따로 문법책을 가지고 문제 풀고 외우면서 터득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말을 하면서
(책을 읽기나 영화 대사 따라 하기, 혹은 원어민과 대화 등) 저절로 깨우치는 것이 빠르다는 것이었고 이런 내용은 제 이 전 글인 영문법, 공부 할까, 말까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영어로 된 긴 문장을 쉽게 해석하기

하지만 영어로 된 뉴스나 영화를 보거나
, 글을 읽을 때 초보자를 항상 괴롭히는 문제는 이 어순을 이해하지 못해서 문장이 조금만 길어지면 이해를 하다가 (혹은 해석을 마음 속으로 하다가) 놓쳐버린다는 것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영어공부의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몇몇 영어공부 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서서히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영어의 어순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데는 시간이 꽤 걸렸고 이 단계를 넘어서니까 문장이 아무리 길어도 문제가 되지 않았고 저 자신이 가끔은 쓸데없을 정도로 긴 문장을 사용하면서 말하는 것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도대체 영어의 문장을 어떻게 구성되는가를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다음은 오늘 자 뉴욕타임즈지에 실린 미국의 자동차 시장 동향에 관한 기사의 일부입니다.

October is shaping up to be as miserable a month for automakers as September, according to industry analysts, as lenders tighten financing standards and many consumers steer clear of showrooms because of the weakening economy.



글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그냥 쭉 읽어서 자연스럽게 해석이 되신 분은 이 글을 더 이상 읽지 않아도 됩니다
. 제가 대강 해석을 해보겠습니다
 

산업 분석가에 따르면, 약화되는 경제 때문에 은행들이 대출 기준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은 자동차 구입을 멀리하면서 10월은 자동차 회사들에게 9월만큼이나 비참한 달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정도 될 것 같습니다
. 미국 신문을 읽다 보면 단어를 몰라서 단 몇 문장도 못 나아가겠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알고 보면 단어가 문제가 아니고 문장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원인이 더 큽니다. 사람은 누구나 글을 읽다가 문장 속에서 어느 정도의 짐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그 단어나 숙어를 한번도 들어보지 않았어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에 100% 정확하게 해석을 하지 못하더라도 읽고 80%만 이해한다면 그렇게 많이 놓친 느낌이 들지는 않게 됩니다
 


문장 5 형식의 비밀

우리가 학창 시절에 배웠던 문장의 형식을 좀 보겠습니다
.
 

1형식

주어 + 동사

The accident happened.

2형식

주어 + 동사 + 보어

The girl was pretty.

3형식

주어 + 동사 + 목적어

I loved her.

4형식

주어 + 동사 + 간접 목적어 + 직접 목적어

I gave her the letter.

5형식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 보어

I made her angry.

목적 보어니 간접 목적어니 하는 용어를 듣는 순간 좌절감이 밀려오시는 분 많으실 것 같은데 이런 용어는 지금부터 필요 없습니다
. 그냥 문장만 놓고 다시 보겠습니다.

 

The accident happened.

사고가 났다.

The girl was pretty.

소녀는 예뻤다.

I loved her.

나는 그녀를 사랑했다.

I gave her the letter.

나는 그녀에게 편지를 주었다.

I made her angry.

나는 그녀를 화나게 했다.

 

문장이 짧아서 그런지 독해에 별로 어려움이 없으셨을 줄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긴 문장이라도 이 다섯 가지 패턴은 벗어나지 않기에 선현들께서 문장 형식이란 것을 명명했을 줄로 압니다. 위의 문장을 차근차근 읽다 보면 이런 공통점이 발견됩니다. 이는 뒤의 단어는 항상 앞의 단어를 설명한다는 것입니다. 조금 풀어서 써봅니다.

 

    

     1.     주어가 앞에 온다.

2.     동사는 그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고 주어 다음에 온다.

3.     동사를 보충하는 말이 동사 다음에 오고, 그 말을 보충하는 말이 그 다음에 오고, 그 동사를 보충하는 말을 보충하는 말을 보충하는 말이 그 다음에 오면서 문장이 무한히 길어진다.

 

위 세가지가 문장 구성의 원리입니다. 너무 간단해서 믿기지 않으시면 다시 위 문장을 보겠습니다.

 

The accident happened.

사고가 났다.

 

주어 다음에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동사가 옵니다.

 

The girl was pretty.

소녀는 예뻤다.

 

주어 다음에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was 라는 동사가 오고 그 뒤에 was라는 말을 보충하는 pretty라는 말이 왔습니다.

 

I loved her.

나는 그녀를 사랑했다.

 

주어 다음에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love가 오고 그 다음에 love라는 말을 보충하는 her 가 왔습니다.

 

I gave her the letter.

나는 그녀에게 편지를 주었다.

 

나는 주었고, 누구에게 주었냐 면 그녀에게 주었고, 그녀가 뭘 손에 들고 있냐 면 편지가 있습니다. 사고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됩니다. 우리말과는 어순이 사뭇 다르기에 우리 말로 번역하려면 앞뒤로 왔다 갔다 해야 하지만 그냥 그림을 그리듯이 내가 손을 내밀고, 그 앞에 여자가 있고, 그 녀가 손에 편지를 들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시면 쉽습니다.

 

I made her angry.

나는 그녀를 화나게 했다.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뭔가를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그녀고, 그녀의 상태가 화난 것입니다.

 


뒷 단어는 앞 단어를 설명한다.

어쩌면 말장난 같은데 이 원리를 이용해서 영작을 해보겠습니다
.

 

"나는 부모님을 설득하느라 힘든 시간을 가졌다."

 

주어는 I 로 쉽습니다. 내가 뭘 어쨌습니까? 뭔가 가졌군요. 그 다음에는 had가 적당합니다. 근데 뭘 가졌나요? 보충해줄 말이 필요합니다. 힘든 시간은 a hard time이라고 하면 적당할 듯 합니다. 근데 힘든 시간 동안 무엇을 했길래요? 설득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persuade가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누굴 설득했는지가 빠졌군요. My parents입니다. 이를 다시 나열해보겠습니다.

 

I had a hard time persuade my parents.

여기서 약간 어색한 부분이라면 동사 persuade가 나와서 어떻게 한 문장에 동사가 두 번인가 하는 문제인데 바른 표현은 persuading입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되어야 합니다.

 

I had a hard time persuading my parents.

 

이런 식으로 문장을 이해하는 것의 장점은 진짜 말을 할 때 거의 모든 의도하는 문장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고, (문법적으로 완벽해지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문장을 들을 때 자기가 예상하는 순서대로 말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된다는 것입니다.

 

한 번 더 문장을 만들어볼까요.

 

"어머니는 내가 외국에서 공부하기를 원한다."

 

당연히 어머니가 먼저 오고, 그 다음에 어머니가 어떤 상태냐면 원한다는 것입니다. 뭘 원하냐면 내가 뭘 어쩌기를 원하시죠. 여기까지만 보면 my mother want me이렇게 되는군요. 그 다음은 내가 공부를 하는 것이고, 어디서 공부하냐면 외국이라고 했습니다. 여기까지 다 주욱 나열을 해보면

My mother want me study abroad.로 됩니다. 여기서 문장을 세련되게 만들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고쳐 줄 수 있습니다.

 

My mother wants me to study abroad.

 

My mother want me study abroad라는 거친 문장이 위의 바른 문장으로 다듬는 능력은 다시 말씀 드리지만 책도 읽고, 영화 대사도 외우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획득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아이디어만 있으면 문장을 만드는 것이 그다지 두려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서 확장되는 것이 and, or, but, if 같은 접속사라든가 that, which 같은 관계대명사입니다. 이는 위에서 말씀 드린 세가지 법칙에 추가되는 네 번째 법칙이 될 텐데 이는 오늘 이야기의 범위를 벗어나므로 다음에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첫 문장으로 돌아가서 해석을 해보겠습니다.

 

October is shaping up to be as miserable a month for automakers as September as lenders tighten financing standards and many consumers steer clear of showrooms because of the weakening economy.

 

주어가 october입니다. 10월이 어쨌냐 면 모양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무슨 모양이냐 면 비참한 한 달로 모양이 되고 있는데 얼마나 비참하냐면 진짜 많이 비참했던 9월 달 만큼이나 비참하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한 문장입니다.

 

다음 문장은 lender로 시작합니다.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니까 금융회사나 은행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 회사가 뭘 어쨌냐면 뭔가를 조이고 있답니다. 뭘 조이냐면 대출의 기준을 조인다고 했습니다. (financing은 금융을 하는 것이니까 대출을 해 준다고 의역했습니다.)

 

그 다음 문장은 many consumers입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어쨌나요.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뭘로 부터냐면 (자동차 딜러쉽의) 전시장입니다. 그 이유는 약화되는 경제 때문이라고 붙어있습니다.

 

제가 중간에 뺀 말이 있는데 according to industry analysts 입니다. 업계 분석가에 따르면 그렇다는 것인데 이 말은 빼도 해석이 되고, 넣으면 이해가 더 도와지는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이런 쉬운 세 문장 정도가 asand로 이어지면서 초급자에게 해석 불가능한 (혹은 해석에 5분을 요하는 ^^) 문장으로 탈바꿈되었던 것입니다.


독해가 쉬워지는 어순의 이해
 

제가 이런 쉬운 법칙이 있으니 영어는 쉬운 것이다라고 단언하지는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들어 보셨음직한 이 한가지 법칙만 알면 영어는 해결된다는 식의 광고도 알고 보면 호박을 잡아당기면 끊임없는 넝쿨이 딸려 나오는 것처럼 무수한 예외와 법칙이 새로운 법칙을 낳는 것이어서 좌절을 안겨주기가 십상이니까요. 하지만 영어 원어민들이 어떤 사고를 가지고 문장을 만들고 말하는지를 알면 이해하는 사람도 같은 순서를 기대하고 듣게 되고 이는 문장의 해석을 한결 쉽게 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제 영어를 듣거나 읽을 때 뒤의 단어는 항상 앞의 단어를 설명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오늘 당장 듣거나 읽는 영어 문장에 이 원칙을 대입해서 제가 맞는 말을 한 것인지 확인해보시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이 법칙은 많은 영어교육자들이 이미 깨닫고 무수한 다른 이름을 붙여서 설파하고 있는 내용입니다만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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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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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페르시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08/10/15 21:28
  2. BlogIcon 킬러앱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사진기사 50개로 끝내는 영어"란 책을 통해 영어 어순에 대한 이해를 하였고, 아직 듣기는 좀 그렇지만 영어 문서들을 읽는데 큰 두려움없이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어 소개합니다.
    애로우 잉글리시란 이름을 붙이더군요, 화살표로 흐름을 그려가면서 이해하면 쉽다고 합니다.
    제가 도움을 받은 것이라 소개합니다.

    책은 아래 책입니다.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370620

    2008/10/15 21:30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저도 읽은 책입니다. 내용이 아주 좋구요. 저도 강추하는 책입니다. 다만 내용이 약간 제한적이지만 이 내용을 바탕으로 지식을 확장시켜나간다면 좋은 기반이 될 책입니다.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10/15 22:04
  3. BlogIcon judasju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좋은 글 고맙습니다.
    MEET를 준비하며 오랜만에 영어를 잡은 저에게 큰 힘이 되는 글입니다.

    2008/10/15 22:57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조금 번잡한 글인데 주의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휙 읽고 지나가면 도움이 안되는 글이라 써놓고도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요. ^^

      2008/10/15 23:18
  4. BlogIcon 하늘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저도 영어로 대화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에 다시 한 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2008/10/15 23:39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의도적으로 문장을 읽을때 다음에 나올 말을 상상하면서 진행을 하면 처음에는 진도가 무지하게 느리다가 점점 빨라집니다.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2008/10/16 07:54
  5. BlogIcon 뮤직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사실 영어는 부담만 항상 가지고 있고 실생활에서 쓰지 못하는 한국의 환경이 더 큰 문제인듯 합니다. ^^ 그래서 영어마을을 만든 모양인데 사실 일반인이 갈 시간이 없으니 영어학원을 드나드는 듯 합니다.

    2008/10/16 01:27
  6. BlogIcon nikelite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쓰시는 글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혹시 추천해 줄 수 있는 영어공부책 좀 부탁드립니다.

    2008/10/16 01:43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제 글을 지켜보는 사람이 많아서(?) 제가 특정 출판사를 편들어주기가 어렵습니다. -_-;;

      대신 제 지난 글을 시간나시면 읽어보시고 어떤 경향의 책을 제가 추천하는지 파악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죄송합니다. 딱 찝어서 말씀을 못드려서...

      2008/10/16 07:58
  7. BlogIcon monopie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이해가 되네요. 뒤를 모두 읽어보진 못했지만 미리 감사드립니다..^^

    2008/10/16 03:36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글을 제가 원하는 분량의 삼분의 일로 줄여서 (블로그 특성상)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울까봐 걱정을 했습니다만 잘 받아들여주셔서 제가 고마울따름입니다. ^^

      2008/10/16 08:00
  8. BlogIcon 오백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명쾌한 설명이었습니다 ^_^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8/10/16 03:50
  9. BlogIcon HAW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민님 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처럼 초보자 입장에서 죽죽 읽어나갈때 힘든 부분은 결과적으로는 전치사+관계대명사 부분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나머지 부분이야 의미상의 블록으로 앞단어를 설명한다고 이해하면서 읽어나갈 수 있는데 말입지요. 매일 소리내어 크게읽기 1페이지씩 하고 있는데 참....힘든것 같습니다.-_-; 하루에 30번씩 읽기가 이렇게 힘들 줄은...^^;

    2008/10/16 04:36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아. 고행의 길로 접어드셨군요. ^^

      영어책 읽기가 정말 힘든 것은 해본사람만 알지요. 안해보면 별것 아닌것 같지만....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2008/10/16 08:02
  10. BlogIcon 한정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영어공부를 하긴 해야하는데 게을러서 엄두가 안나네요.

    2008/10/16 04:49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그 "하긴해야하는데" 하는 압박으로 저도 10년도 넘게 고생하다가 미국 이민을 앞두고 시작했습니다. 영어가 사람잡습니다. ^^

      2008/10/16 08:04
  11. BlogIcon 누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마법을 부리시는 듯 하군요. 읽으면 읽을수록 글에 빠지게 만드시네요.
    '영어 잘 하는 비법'도 비법이지만 글솜씨가 매력적입니다. 쥔장님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어찌하나요? ^^
    아울러 저도 늦은 나이지만 한 10년 정도 바라보고 영어를 정복해 볼까 하는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는군요. 영어를 유창하게 하면 삶이 풍부해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2008/10/16 09:00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영어가 좋으시면 영어를 하시면 보람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절박한 필요에 의해서 하지 않으면 사실 성과내기가 쉽지 않은 듯 하더군요. 사람이 다 그런가봅니다. 그냥 재미삼아서 매일 한 시간씩 쉬운 영어책을 좀 읽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테이프도 들어보시고. 10년이면 뭔가 이루기에 충분한 시간같습니다. ^^

      그나저나 칭찬에 어떻게 다 감사를 드려야 할지.. 저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운이 좋아서 제 능력 이상으로 보여져서 두렵기도하고요.

      2008/10/16 18:26
  12. BlogIcon 양깡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영어가 사람 잡습니다. ^^

    2008/10/16 10:03
  13. BlogIcon -Danny-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우리가 배웠던 '문장의 5형식'은 잘못된 문법입니다. 영어권 국가의 교과서에서 아예 '문장의 5형식'이라는 부분이 없습니다. 아마도 문법서가 일본을 거치면서 독일의 문법중 '5가지 동사변화'가 섞이면서 굳어진 것이라 합니다. 학계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구분하는 방법도 달라서 '9형식'부터 15형식으로 구분하는 등 학자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시험문제에서 '다음중 3형식 문장을 4형식 문장으로 고치시오'라는 문제는 틀린말인거죠.
    그래서 수능과 같은 공인시험에서는 문장의 형식에 대한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 그런 문제가 출제된다면 논란이 생길테니깐요.
    그리고 요즘 한국에서 나오는 영문법책에서 '문장의 5 형식'부분을 다루는 책은 거의 없습니다. 있다면 저자가 영어전공이 아니거나 옛책(성문종합, 맨투맨등)을 판올림만 한 수준입니다.

    2008/10/16 13:18
  14. BlogIcon byulhana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글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말의 어순과는 달리.. 젤 중요한 말이 무조건 앞에 오고 그 뒤부터는 계속 앞에것을 도와주는 말이 나오게 되는데.. 그걸 자연스럽게 체득하는데 시간과 연습,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요~ 평소에 그냥 몸으로 느끼고 있던 것을.. 글로 다시 한번 보니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2008/10/16 22:52
  15. BlogIcon legendary  수정/삭제  댓글쓰기

    Danny님의 글은 주목할만한 부분이긴 합니다만...
    현재 학교 교육의 현실을 정확히 알고 계시지는 않은 것 같군요.

    안타깝게도 여전히 무섭게(?) 그런 교육을 하고 있답니다.
    다만 수능형 문제 등에서 그런 양상의 문제 출제는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어쨌거나 문장의 5형식과 관련하여 글을 올리신 고수민 님의 영어 어순 이해에 대한 말씀 역시 무척이나 심각하고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몇 년 전이긴 하지만, 김영로(이렇게 밝혀도 괜찮겠죠? ^^)님의 '영어순해'라는 책을 보면 그 분의 책을 볼 필요는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분뿐만이 아니라 대개의 영어 학습서 저자들이 다른 분들의 저서를 언급하면서 이러저러한 해석, 또는 설명는 안 된다는 식의 논리를 전개하는 것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답답함을 느낍니다.
    뭐 자신이 그렇게 대단한 공부를 했다는 것을 내세우자는 것도 아니고...
    요는 자신의 부족함을 나는, 또는 무엇이 부족한지조차 알지 못해 도움을 바라는 학습자들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how to)를 제시하는 방향으로 써주고 제시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 안타까움이 있다는 것이지요. ^^

    어쨌거나 인구어(Indo-European Language)에서의 많은 특징(예를 들어 독일어에서의 관사, 의 품사에서의 격변화 등)들이 영어에서 사라지면서 가장 큰 의미의 영향으로 남은 것이 어순(word order)인데, 이런 어순을 이해하는 것에 구조를 안다는 것은 아직은 큰 부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직독직해 같은 것, 또는 직역을 우선 해보도록 하는 것 등이 중요한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외구어교육에 있어서의 특정 교수법은 이전의 어느 방법을 전면 부정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 방법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 보완하는 식으로 발전해왔다는 것이지요.
    물론 지금 아이들에게 문법 용어를-일본 저서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되는-말하면 거의 처음 듣는듯한 분위기기이기도 합니다만... 그렇다고 뼈대가 될 수 있는 문법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는 것도 절름발이 교육에 머물고 말 것이라는 우려가 됩니다. ^^

    너무 사설이 길었군요.
    고수민 님의 글 늘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고, 바쁘실텐데 이런 귀중한 글들을 자주 올려주심에 경탄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PS: 양깡(?) 님의 글을 통하여 고수민 선생님의 모습을 뵈었습니다. 하얀 가운에 청진기를 하신 모습이 무척이나 깔끔하고 인상적으로 보이시더군요. ^^

    2008/10/16 23:47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민선생님. 바쁘실텐데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도 사실 Danny님 글에서 한국에 5형식 다루는 영문법책이 거의 없다는 말씀에 약간 의아하긴 했었습니다. 제가 지난 6월 한국에 갔을때 서점에서 영어관련 서적을 좀 둘러봤는데 여전히 문법책들에서 5형식을 다루고 있는 것을 보았거든요.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두루두루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08/10/17 07:56
    • BlogIcon -Danny-  수정/삭제

      [---"현재 학교 교육의 현실을 정확히 알고 계시지는 않은 것 같군요. 안타깝게도 여전히 무섭게(?) 그런 교육을 하고 있답니다."----]

      글쎄요. 저도 얼마전까지 중.고등학생을 가르쳐본 사람인데요...물론 현재 우리나라 학교 시험(중간, 기말고사)에서는 아직도 문장의 5형식에 관한 문제가 종종 나옵니다만, 그건 학교 선생의 재량(주로 나이드신 선생님일 경우가 많음)에 따른 것입니다. 아마도 다음 8차 교육과정에서는 중고등 영문법에서 문장의 형식부분이 빠질거라 봅니다. 현재 유명한 온라인 강의를 보면 강사들이 이부분(문장의 5형식)에 대해 저와 같은 의견으로 설명합니다.
      -----------------------------------------
      그리고 윗글에서 한국에서 5형식을 다루는 영문법책이 거의 없다는 제말은 조금 과장이 지나친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의 출간되고 인기있는 영어전문서적을 보면 대부분이 그렇다는 겁니다. 암튼 영어원서에도 없는 영문법을 우리는 지금까지 잘못 배워왔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2008/10/17 12:28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danny님 보충설명 감사드립니다. ^^

      2008/10/18 18:47
  16. BlogIcon 홀리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다고만 믿었던 것이 쉽게 이해가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8/10/18 10:43
  17. BlogIcon legendary  수정/삭제  댓글쓰기

    Danny 님, 중, 고 학생들을 가르치신 경험이 있으시다니 다행이군요.
    제가 5문형에 관한 님의 언급에 대해 아직 학교 일선에서는 여전히 무섭게 가르치고 있다고 했는데, 저 역시 그 부분은 어느 정도 과장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 그리고 저 또한 어느 부분이 사라질 것이다라는 말들을 들은 적도 있는 것 같구요.

    그런데 '8차 교육과정에서 문장의 형식 부분이 빠질 거라고 본다'는 말씀은 개인적으로 추측하기에 그렇다는 말씀이시지요? ^^
    헌데 제가 예측하기로는 그 부분이 완전히 사라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한 한 가지 더, 영어 원서에도 없는 영문법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감히 책 한권을 소개해 드릴께요.
    시간 나시면 한번 일독해 보시지요.
    아마 귀중한 자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The Grammer Book'이라는 책입니다.
    그 책의 2장 'Grammatical Metalanguage' 부분을 보시면 어렵지 않게 우리가 '문장의 5형식'이라고 일컫는 부분을 분명히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장 관련 부분을 보면, 'Sentential Terminology(문장의 용어)'라는 소단원 아래, 'Simple, Compound, and Complex Sentences(단문, 중문 및 복문)' 아래에 'There are five basic simple sentence patterns in English.(영어에는 5 가지의 기본적인 단문 형식들이 있다.)'고 명시하고 있군요.
    그 부분을 보시면 바로 그것들이 문장의 5형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분류 방식이나 예문들도 우리에게 익숙한 그 분류와 예문들 그대로입니다.

    이 책자는 'An ESL/EFL Teacher's Guide'라고 명시되어 있군요.
    참고 바랍니다.

    2008/10/20 11:45
  18. BlogIcon 샴페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생활이 어언 13년차에 넘어가지만 아직도 올바르고 정확한 그
    러면서 세련된 영어 구사를 하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그런 점에
    서 고수민 선생님의 글들은 언제나 큰 도움이 됩니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유창하고 멋진 표현으로 구사할 수 있다는 것
    은 정말 멋진 일 같습니다. 동생이 일본인과 결혼하여 이곳 미국
    에 사는데 자녀들이 3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을 보면 정말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

    2008/10/21 17:42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3개 국어라니 -_-;;

      저도 스페인어를 잘하는 코리언아메리칸을 아는데 한국어를 제일 못하더군요. 그런데 직장다니면서도 한국말 학교 가서 배우고 다닌다네요.

      언어를 잘 하는것도 상당히 부러운 재능인것 같습니다. 부모를 잘 만난 우리 아들은 이제 커서 영어잘한다고 아빠를 무시하지는 않을까 생각도 가끔 하게되고...

      저도 미주리살때 시카고가면서 일리노이를 지나기때문에 샴페인의 지명이 낯설지는 않은데요. 어디인지 감은 없어도 그냥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가을에 건강 잘 지키시고 종종 방문 부탁드리겠습니다. ^^

      2008/10/21 23:00
  19. BlogIcon 미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글을 잘 쓰시는군요~ 저도 요즘 문법을 다시 배우고 있는데 선생님이 주어, 동사가 기본이다. 그것만 찾아라 그러는데 ㅠㅠ 문장이 길어지면 이해가 왜 그리 힘들어지는지....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2008/10/22 00:44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선생님 말씀이 정곡을 찌르시는 것 같습니다. 주어 동사를 찾는 것이 사실 가장 중요하죠. 알아도 안되는 것은 아마도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일것 같습니다. ^^

      2008/10/22 21:46
  20. BlogIcon 김종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공부를 해야 된다 된다 자꾸 스스로에게 계속적인 심리적인 압박감만 느끼게 만들다가 지쳐버린 한 청년입니다. 스스로 반성하고 다시한번 일어서보려고 합니다. 영어에 대한 절박감도 있구요.
    고수민님께서 이 블로그를 통해 주장하시는 영어 공부방법에 대해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있구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년정도 투자해서 얼마나 느는지 한번 직접 체험해보죠.
    2년 뒤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 전까지 블로그 문 닫으시면 안됩니다...ㅎㅎ

    2008/10/27 15:28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블로그를 계속해야할 또 하나의 이유를 주시는군요. 절박하시다는 말씀이 가장 와닿습니다. 절박하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영어실력의 진보에서 확고한 목표와 제대로된 방법이 가장 중요한 두 날개라고 보거든요. 반드시 성공하실겁니다. ^^

      2008/10/28 12:39
  21. BlogIcon izzyzz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36나이에 새롭게 시작한 영어회화 결코 쉽지많은 않네요. 고수민님의 글을 읽어보고 계속 영어회화 학원을 다녀야 하는지도 고민스러워 집니다. 4개월 밖에 되지않았는데.. 이런 고민하다니 창피하긴 합니다만, 같은 패턴의 학습을 하는 영어학원을 계속 다녀야 하는지도 답답합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한 번 해보자 하는 맘으로 했는데. 이제는 그것 마저도 쉽지가 않네요, 고수민님께서도 영어회화학원은 어느정도 말이 될 때 다니는게 좋다고 한 것 같은데.. 정말 그래야 할까요? 영어회화가 꼭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한번 목표로 했으면 나도 뭔가 하나는 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오늘도 글을 읽으면서 스스로 반성하고 맘을 다지고 있는데, 결정적으로 제 마음을 채칙질을 해 줄 수 있는게 필요합니다. ㅠㅠ

    2008/10/28 12:26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영어학원도 나름이지만 원어민회화반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그냥 동기부여 측면에서 다니셔도 됩니다. 하지만 학원다니느라고 스스로 공부할 시간이 없다면 안다니는 것이 낫습니다. 원어민회화로는 새로운 표현을 배우기보다 기존의 아는 표현을 확인하는 정도밖에 성취할수 없거든요. 그런데 밑천이 많지 않으면 늘기가 어렵습니다. 그냥 제 조언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물어보셔도 좋구요..

      2008/10/28 12:41
  22. BlogIcon GoodLif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잘 쓰신 글이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영어는 잘 해야지요!!!

    2008/10/30 08:38
  23. BlogIcon mystic guru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들어와 살짝 글만 읽고 가다 이렇게 몇 글자 남겨봅니다.
    영어에 대해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전 요즘 틈 나는대로 영어원서를 읽고 있습니다. 그 와중 이글, 영어어순에 대한 글을 읽고보니 공감 많이 하게 됩니다.
    책 더디읽기의 달인(?)인 저의 욕심은 조금이라도 속도를 내보자는건데...
    계속 읽다보면 언젠가는 될 거라 믿습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2008/11/04 01:32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처음에는 느린 것이 당연합니다. 익숙해지면 점점 빨라지게 되있지요. 다만 읽은 부분을 계속 읽어서 그 문장의 패턴과 단어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다음에 비슷한 부분이 나오면 친숙하게 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

      2008/11/04 07:21
  24. BlogIcon 최군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의 글 잘읽었습니다... 전.. 이리저리 .떠돌다가 .. 이제 영어 공부를 시작해볼려고 하는 21살 남자입니다 .. 직장인이구요 .. .직장생활하면서 .....영어가 엄청 필요하단걸 느꼈습니다 ..
    제 영어수준을 말하자면... 알파벳.. 알구 .. 아주 간단한 단어 정도만.. 읽는정도네요 ... ㅠ
    문법.. 같은건 알지도 못하구요 ..ㅠㅠ
    영어 공부를 .. 새롭게 시작 하고 싶은데요 .. 제가 학원을 가야 하나요 ..? 아님.. 뭘 해야할까요 ..
    어떡해 시작을 해야할지 .. 모르겠네요 .. 고수민님이 보시기엔.. 제가 무엇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 전 영어 회화를 .하고싶습니다 ..

    2008/11/15 17:56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꿈과 의지가 있으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열심히 하시면 되죠. 일단 영어공부제대로하기 카테고리의 글들을 잘 읽어보시고요. 댓글도 아주 중요한 것이 많으니까 읽어보세요. 아마 최소 두번이상 읽으셔야 무슨 이야기인지 감이 올 것 같습니다. 그냥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까요 라고 물어보시면 참 대답하기 힘듭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가르쳐드리는 방향으로 일단 시작해보시고 문제가 생기면 구체적으로 질문을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하지만 궁금해 하실만한 내용의 대부분은 제 블로그에 이미 있을 겁니다. 여러번 읽고 곱씹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혹시 교재가 궁금하시다면 중학 1-2학년 수준의 교과서나 초등학생용 동화책은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잘할 수만 있으면 지금의 체면이야 큰 상관없지않습니까. ^^

      2008/11/16 20:14
  25. BlogIcon 하루하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년 초에도 수민님의 글을 읽고 마음을 다 잡았었는데, 어느새 1년지 지났네요. 그때와 다시 똑같아 졌네요. 2009년을 앞두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영어공부를 위해서 시간을 내는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일 같습니다. ^^
    2009년에는 성공할 수 있도록 더욱더 결심을 확고히 해야 겠습니다.
    언제나 좋은글 감사드려요. !

    2008/12/13 23:26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저도 하루하루님이 새해에는 더 많은 것을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12/14 18:32
  26. 왕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이렇게 긴문장은 이런식으로 해석하는거였네요~~~~ 진짜 어디서끊어서하는건지 하나도 몰라서 단어들로만 해석하거나 간단한 문장만 해석했었는데 우아 정말감사해요 ~~~as 이런게숙어죠??이런거 좀공부하고 연습좀하면 술술되겟네요 ㅋㅋ정말감사하빈다ㅠ

    2008/12/26 01:33
  27. BlogIcon usdoc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해석방식의 나름 원조는 "영어순해" 와 "정철"선생님이 계시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09/01/07 09:28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저도 비슷한 이야기를 여러군데서 보았습니다.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요. ^^

      2009/01/07 15:58
  28. 5개월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읽고 갑니다:)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아야 겠어요.
    사실 지금,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와 있는데요-
    생각만큼 영어가 늘지 않아 걱정이 많습니다.
    듣기도 그렇고, 가장 힘든 말하기는 말할 것도 없고.ㅠㅠ
    토플 시험 공부할 때도 말하기가 가장 점수가 안 좋아서, 스피킹 향상 시켜볼려고 미국에 왔는데,
    생각만큼 쑥쑥 늘지 않네요.ㅠㅠ
    이제 5개월 남았는데,앞으로 5개월 동안 제 영어가 많이 늘 왕도나 비결같은거 없을 까요?
    조언 좀 해주세요:)

    아 지금 제 영어는, 리스닝이나 리딩에는 크게
    문제 없는, 학교 수업 따라가기에는 크게 지장 없는 정도에요.ㅠㅠ 물론 교과서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제가 생각해도 단어가 많이 부족한거 같애요.ㅠㅠ
    리스닝, 리딩에 비해 스피킹이 너무 부족해서...
    disabled english education의 증인이랄까요....ㅠㅠ

    2009/01/11 16:23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제 다른 글을 다 읽으셨으면 좋겠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죽어라고 책을 읽는 겁니다. 한 권을 놓고 다 읽는 것이 아니고 한 페이지씩 잡고 100-200번씩 읽어서 외워지게 만드시고요. 진도가 나간후에 다시 돌아와서 같은 부분을 또 읽고 또 읽고. 하루 4시간씩 읽어보시죠. 그리고 다섯 달후에 뵙겠습니다. ^^

      2009/01/11 17:57
  29. 유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능 공부할때 이 글을 봤었었다면 좋았었을텐데~
    영어 독해를 이렇게 하면 쉬운거였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님의 글을 토대로 열심히 해볼께요!!
    다른 글들도 처음부터 다 읽어봐야겠어요~~

    2009/02/13 10:55
  30. 김경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좋은 글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009/02/26 23:47
  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01 01:56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추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서 말씀드리기가 힘듭니다. 대신 좋은 책의 요건에 대해 글을 나중에 한번 쓰려고 합니다. 제목은 안나오겠지만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2009/03/01 19:10
  32. 최용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고수민님의 글을 보고 아직도 잘 될지 모르겠네.. 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열심히 영어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

    2009/03/13 23:17
  33. BlogIcon 강보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랍니다.
    여기까지 와서 tesol diploma 까지 받아 놓구선
    한국에 있을 때보다
    내 영어실력이 더 떨어지게 느끼는건 모지?
    라고 생각하는 현재 카오스 상태에서 이 상황을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고 있답니다.
    선생님글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날아오를 준비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즐겨찾기 해서 자주 찾아와야겠어욤~

    타국에서의 생활도 힘드실텐데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란..
    정말 멋찌신분이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힘내세욧!!!
    :)

    2009/03/16 15:39
  34. 최태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전에 영문법 관련해서 검색하던 중 "영어의 어순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에 대해서 본 기억이
    있어 다시한번 검색했는데.. 오늘 점심 먹고 겨우 찾았네요.

    오늘 영작하는데.. 아주 머리가 다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계속 방문해서 머리에 새겨야 되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9/05/19 02:14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영작 참 어렵지요. 그냥 하기도 어렵지만 잘하기는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연습을 많이해야 느는 것 같고요. 영어로 일기 쓰기도 열심히 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공부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2009/05/19 18:31
  35. BlogIcon 정민교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팅(?) 만하다가 용기를 냈습니다 아들이 읽고버린primary 1 을 찾아서 죽기를 각오하고 읽어보는데50


    넘어서 초등 1년책을쥐고 연신 전자사전 뒤적이는 모습이 상상이 되시나요? 물론 영어일기도 써보는데 영어어순 이해하기때문에 정말 힘이 납니다 10년후 회갑 기념으로 해외 여행시켜주면 국제 미아는 안될 자신이 팍~생기네요^^ 감사합니다

    2009/05/20 07:11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아마 발음은 부드럽지 않겠지만 몇 년 후에는 하고 싶은 내용을 마음대로 영어로 말하면서 사는 날이 꼭 올겁니다. 적극 지지해드리고 존경하는 마음을 보냅니다. 힘내세요. ^^

      2009/05/20 18:50
  36. BlogIcon 해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알게된 고수민님의 글.. 이틀에 걸쳐 읽고 크게 감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알려주신 대로 크게 따라읽기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그 전에 발음공부를 옳을까요? 의견 부탁합니다...

    2009/05/20 23:32
  37. BlogIcon 로알드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궁금했었던 부분을 알게되었네요. 영어공부는 열심히 했었는데, 왜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몰랐을까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09/08/11 11:38
  38. BlogIcon 고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구독 리스트 돌리다가 구독신청하고 이제서야 봅니다^^
    저도 윗글 완전 공감해요. 쭉 해석하다가 문장이 길어지면 탁 하고 놓쳐버려서 뭘읽었었는지 까마득해지더라구요...;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2009/09/29 09:55
  39. 티즈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멋진이웃을 만났네요 오늘즐겨찾기추가합니다,아들녀석보라구요.저도 나름 영어에관한많은노하우를갖고있는데제가느꼈던과많은것이일치합니다플러스,~님께 배울건더많구요 노력의 댓가는 행복으로받으시길기원합니다

    2009/10/19 01:46
  40. 여신의 옷자락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 유학 온 아들녀석 보러왔다가 붙잡혀 1년 반을 더 있게 생긴 사람입니다. 맨땅에 헤딩중이고 제가 되는 게 하나도 없지만 어순이 제일 문제라는 걸 알게 되었고, 기초문법이며 문장패턴, 원어민은 짧은 영어로 말한다. 등등 올 때 들고온 책들과 씨름을 하는 중인데 우연히 님의 블로그를 보고 아침부터 지금까지 뒤적거리고 있습니다.
    "아하" 하면서 말입니다.
    영어학원 한번 다녀 본 적 없이 대학까지 대충 나온 주부다보니 정말 무식의 최고봉을 실감합니다.
    님의 가르침에 따라 열심히 남은 13개월 동안 노력하면 입은 좀 달싹일 수 있는 정도까지 가겠구나 희망을 가져봅니다.
    간단한 의사 소통이 그냥 제 목표입니다.
    너무 소박해 부끄럽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모자라는 제가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 주셔서요.
    "넙죽"

    2009/10/26 03:14
    •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블로그 방문에 감사드리고요. 영어공부에 13개월이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분명한 차이를 가져올 정도의 실력 신장은 가능할겁니다. 행운을 빌겠습니다. ^^

      2009/10/26 08:01
  41. 아이릴켄  수정/삭제  댓글쓰기

    Endocentricity Principle (endocentric construction)

    Every syntactic structure is a projection of a head word.
    (Stonwell 1981), (Radford 2004)

    English Sentence(ES) :
    NP(S) + VP
    -----> <-----

    NP = 명사구, VP = 동사구

    2009/11/05 00:19
  42. 예쁜토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뉴욕인데~~!!!! 넘 반갑습니다...
    10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아직도 할줄 아는 말만 하고
    듣고 싶은 말만 듣습니다....쩝~ ㅠㅠ
    암튼,,,,
    저에게는 너무나 꿀같은 글이네요....몇몇 글을 읽어보았는데,,,
    오늘부터 다시 도전해 볼랍니다...영어로 책읽기~!!! 부터 시작해서,,,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0/05/30 21:38


애플 아이패드? 나는 구식 다이어리로 살련다

** 본 글은 <백신영어 카페>에 제가 올해 초 올렸던 글입니다. stick에 대해서 정리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던바 오늘은 'stick'이라는 단어를 공부해봅니다. 이 카테고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하자면 영..

조동사 used to 정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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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를 최신 뉴스와 스크립트로 공부하자

뉴스로 영어공부 하기는 아주 유명해져 버렸습니다. 실제로 응용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요. 문제는 초보자에게는 너무 말의 속도가 빨라서 들으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좌절감만 안겨준다는 것입니다. 이런 초중급 영어학습자에게 매우 유..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워도 영어가 안 되는 이유는? [편견 타파 릴레이]

양깡님으로부터 편견 타파 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7월 31일까지 글이 나오면 되는 줄 알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글을 쓰면서 보니 글을 쓰고 나서 세 명에게 바톤을 넘겨야 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영어 문장패턴 외우기, 왜 효과가 적을까?

영어공부에 관해 이런 저런 이야기 하기를 좋아하는지라 뜻하지 않게 많은 독자들의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이번에는 뉴욕에 위치한 콜롬비아 대학교의 자연과학 분야를 전공하고 계신 한 교수님의 이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 번의 이..

꼭 알아야 할 얼음을 이용한 자가치료법

얼음을 치료에 쓴다니 약간 의아해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요즘은 이상하게 얼음이 치료에 필요한 사람을 많이 보게 되어 관련한 글을 한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한국처럼 의료비가 싸고 의료의 접근성이 좋은 경우는..

잘 쉬어도 피곤할 때는 어떻게 할까

예전에 보았던 50대 중반의 자영업을 하시는 환자분이 있었습니다. 몸이 많이 피곤하다고 링거라도 하나 맞고 싶다고 찾아오셨는데 왜 피곤하신가 물었더니 특별한 원인이 없다고 그냥 과로하기 때문이 아니겠냐고 하셨습니다. 혹시나 무..

빠른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이것만은 알아야-part 2

체중 감량을 여기서 확실히 정의해보겠습니다. 이는 체내 수분을 줄이거나 근육을 줄이자는 것이 아니고 지방을 줄이자는 것입니다. 간혹 약물을 오남용 하면서 하루 몇 킬로그램의 체중 감량을 달성했다는데 기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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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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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는 추억의 자동차가 되어버린 대우 르망을 10년이 넘도록 타면서 가장 감동을 받았던 것은 여름에 춥도록 시원한 에어컨의 기능이었습니다. 도대체 르망의 어떤 점이 다른 차와 다르기에 그렇게 에어컨이 좋았던가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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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와 40대, 노후준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얼마 전에 텔레비전을 보다가 CNBC에서 우연히 한 코너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가 기상천외했는데 “Can I afford it?”입니다. 저는 처음 보았기에 잘 몰랐으나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꽤 유명한 the Su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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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직장 생활하기 - 1탄

지난 번 글에서 제 블로그에서는 처음으로 책 한 권을 소개했었습니다. 관심을 가진 독자가 많지 않을지도 모름에도 불구하고 책을 소개한 중요한 이유는 이 책을 알게 됨으로써 분명히 인생의 설계에서 도움을 얻을 사람이 있을 것이라..

대한민국 아파트 가격, 과연 어떻게 될까

얼마 전에 세인트루이스를 방문했을 때 새로 개발되고 있는 대규모 주택 단지를 지나갈 일이 있었습니다. 같이 동행했던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50불만 이상 짜리 고급 주택들이 한꺼번에 지어졌다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이은..

삼성이 걱정되는 이유

저 같은 사람들은 전자 제품이 어떤지도 모르고 그냥 남들이 좋다고 하면 따라서 사고, 전자 제품 회사가 어떻게 영업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도 그냥 신문에서 보고 들은 것이 다이기에 시장의 상황이랄지 전망이라는 것도 사실 피상적일..

그 날 밤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도저히 풀 수 없는 수수께끼와 같은 일들로 머릿속이 복잡하다 혹은 정신적으로 압도당했다는 의미로 쓰는 단어로서 ‘mind-boggling’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저에게 mind-boggling한 사건이라면 피라미드와 같은 고..

은행이 당신에게 말해주지 않는 진실

고교 체육시간에 우연히 미확인비행물체를 목격하고는 UFO의 열렬한 신봉자가 된 한 친구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배구를 하면서 하늘을 보는데 하늘에 구형의 금속성 물체가 정지해서 떠 있으면서 인간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듯한..

스페셜 이벤트 ; 뉴욕의사와 정철이 만났다.

오늘 글은 제목 부터가 광고성이 물씬 풍기는데 광고 맞습니다. ^^;; 영어에 관심없으신 분은 글을 읽지 않고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블로그 독자들이 알면 좋은 것 같아서 염치 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요즘 예상치 못..

사은 행사 당첨자 공지입니다!

약 일주일간의 사은행사가 이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당첨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는 것은 선택 사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절절한(?) 사연을 보내주셔서 누구를 뽑아드려야 할지 심사하기에 매..

[도서 구입자 필독] 독자들께 한턱 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수민입니다. 오늘은 제 책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구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지사항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도서 구입자가 아니신 블로그 독자들께는 스팸메일 발송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자신도 별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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