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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은 아무도 관심이 없는 골다공증이라는 병이 있습니다. 이 병이 참 희한해서 이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 검사를 해보면 정말 많은 사람이 골다공증이라고 결과가 나옵니다. 질병의 유병률이란 것이 진단 기준이 있고 진단 기준에 맞추어 인구집단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앓고 있는지 조사를 하면 나오는 수치인데 참 희한하게 제 경험으로는 도저히 논리적 설명이 안 되게 이 질환이 많습니다.

미국을 예로 들면 전체 인구의 약 10명중 한 명꼴로 골밀도가 정상 이하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이 중에 약 삼분의 일은 정도가 많이 심해서 골다공증이라는 진단이 내려지고 어떤 형태로건 치료가 요구됩니다. 골다공증이 어떤 병인지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뼈가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하지 않고 구멍 뚫린 치즈나 스펀지를 연상하게 하는 허약한 상태가 되는 병으로 충격에 약해서 뼈가 잘 부러지는 것이 최대의 문제입니다. 연구결과를 보면 인종별로는 백인과 황인종에서 흑인보다 많습니다. 즉 과학적 상식에 입각하면 유병률상으로는 한국 사람이 흑인이 많이 섞인 미국 사람보다 골다공증이 적어야 할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국에 있을 때의 경험으로는 골다공증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정말 흔한 병 골다공증

이렇게 골다공증이 많은 이유를 스스로 생각해보니 골다공증 검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온 몸이 여기저기 쑤시기 시작하는 중장년층 이상의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보다 골밀도가 자연적으로 감소하는데 골다공증의 진단 기준 자체가 젊은 사람의 골밀도와 비교해서 일정 수치 이하로 지나치게 뼈가 약하다고 나오면 진단이 되므로 나이 든 사람에게 많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다시 말해서 검사 자체를 원하는 사람이 골다공증이 있을 만한 사람이 많으니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실제 유병률보다 많은 것처럼 느꼈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이런 고려를 하고도 우리나라에 골다공증 환자가 예상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시사 하는 보고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보니 최근 5년간 골다공증이 3배가 늘었다는 이야기를 보았는데 사실은 3배가 늘어난 것이 아니고 더 많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아서 모르고 있던 사람들이 더 많이 진단을 받으니까 병 자체가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은 정상, 우측은 골다공증에 걸린 뼈



다른 조사를 보면 65세 이상 여성의 50%가 골다공증이 있는데 그중에 무려 70%가 자신이 골다공증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었다고 하니 제 주장이 조금은 뒷받침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이 병이 정말 많다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하는 이유는 이 글을 읽는 사람의 대부분은 나이가 들면 골밀도가 걱정을 해야 할 정도로 감소하게(골다공증으로 진단이 되든 안 되든) 되므로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 글을 읽으셨으면 좋겠다는 의도입니다.

모든 사람이 전체 인구로 보았을 때 그다지 흔하지도 않은 암이 무서워서 암보험도 들고, 환자가 대한민국에 몇 명 되지도 않는 에이즈도 무서워하고, 심지어는 독감도 무서워해서 예방주사까지 맞는데 이렇게 흔한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은 뭔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그럼 골다공증에 걸리면 뭐가 어떻게 되기에 이것을 무서워할 필요가 있을까요. 많은 환자분들이 말씀하시기를 골다공증이 있어서 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골다공증은 단지 뼈가 약해진 상태이므로 이 자체가 통증을 유발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분들은 아마 각종 관절염, 디스크, 인대염 등이 있기 때문이라고 봐야 합니다.

정말 무서운 노년층의 골절

아프지도 않은 이 병이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 뼈가 부러지는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밖에는 크게 무서울 것도 없습니다. 그럼 뼈가 부러질 수 있다는 사실이 대수일까요?  그렇습니다.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대목입니다. 미국의 경우 연간150만 명이 골다공증에 관련한 골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어떤 조사에 의하면 45세 이상에서 골절 환자의 70%가 골다공증이 있었다고 합니다.(물론 골절이 되고 난 후에야 골다공증임을 알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골절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흔해서 이기도 하지만 골반 골절을 예로 들면 골절이 발생하고 나서 50%는 거동에 지장이 있어서 남에게 의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25%정도는 이러한 어려움으로 집에서 생활하지 못하고 양로원으로 가야 합니다. 최대 네 명에 한명은 일 년 내에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사망합니다.

아무리 사람이 짧고 굵게 산다는 신조가 있다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없다면 최소 65세 이상은 살기를 원할 겁니다. 지금 평균 수명이 80세를 향해서 가는 시대이므로 각종 질환으로 일찍 죽는 사람을 빼면 대부분은 80세를 훨씬 넘겨서 살게 됩니다. 그런데 이 하찮은 골다공증에 반수이상의 사람이 결국은 걸리게 되고, 그러다가 한번 삐끗해서 넘어져서 뼈가 부러지고, 그것 때문에 거동을 못해서 자녀 등 가족들에게 의지해야 살아갈 수 있고, 아니면 양로원에 가야하고, 그리고 합병증으로 고통받으면서 죽을 수도 있다면 지금부터 뭔가 대비해야 하는 이유가 충분할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골반 골절, 의학적으로는 대퇴골 경부 골절이라 한다.



오래 사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건강하고 독립적으로 사는 삶의 질도 정말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젊은이가 축구하다가 팔이 부러져서 기브스하고도 할 일은 다하면서 돌아다니는 골절과 여기서 말하는 노인의 골절과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을 아마 없으시기를 기대합니다. 젊어서 생기는 골절은 조금 심하게 말해서 한번 경험 삼아서 걸릴 수도 있다고 한다면 노인의 골절은 생과 사를 가르는 문제이니까요.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이 30대가 아니고 20대 이거나 40대 이상이라도 이 글을 읽는 보람은 있으실 것입니다.  읽어보시면 꼭 집어서 30대가 아니더라도 해야 할 내용이 있을 거니까요.
 
오늘 당장 한가지라도 시작해야 할 것들

지금부터 아주 간단한 골다공증 예방법을 세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로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합니다. 한 번에 최소 30분간하고 일주에 3회 이상을 하면 됩니다. 모든 운동이 다 좋으나 특별히 골다공증의 예방이 목적이라면 체중이 실리는 운동, 즉 조깅, 테니스 등이나 하다못해 춤도 사실 좋습니다. 대부분의 근력운동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둘째로 칼슘을 섭취해야 합니다. 물론 우유나 멸치와 같은 식품에 칼슘이 많다는 것은 널리 알려졌지만 한국인의 실생활로도 권장 칼슘량(대개 1000에서 1500mg)을 다 채우기가 힘듭니다. 나이와 성별에 따라 칼슘 권장량이 다르고 식생활에도 칼슘 섭취가 사람마다 다 다른데 모든 사람이 이 복잡한 권장사항을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쉽게 이야기해서 약국에 가시면 칼슘 보충제제가 많이 있는데 그냥 가장 싼 것으로 한 알에 500-600mg(밀리그램)짜리를 사셔서 하루에 한 알 내지 두 알을 매일 드시면 대개 해결이 됩니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훨씬 위험하고 나이가 많을수록 위험하며 제대로 된 식사를 안 드시는 분(식빵, 커피 등으로 식사를 때우시는 빈도가 높은 분)은 조금 더 신경 써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마다 위험 요인이 다르므로 아주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셔야 합니다.

혹시 제 글을 읽으면서 혹시 의문이 생기시지 않습니까. 골다공증은 젊은이는 거의 없고 나이든 사람에 많다고 해놓고 왜 젊은 사람에게 칼슘을 먹으라고 권장을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전에 언급했듯이 골밀도는 나이에 따라서 감소하는데 젊었을 때 뼈가 단단한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도 좋은 뼈가 오래갑니다. 즉 젊었을 때 관리를 잘하면 나이가 들어서 덕 본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칼슘은 중년을 넘기신 우리 엄마들만 드시는 약이 아니고 젊은 분들이 일찍 시작해야 하는 약입니다. 

셋째로 담배를 끊으셔야 합니다. 물론 안 피우시는 분은 해당이 없습니다. 술도 사실 골다공증에 안 좋은데 술을 매일 드시는 분보다는 담배를 매일 피우시는 분이 많다는 생각에 담배를 강조하려 합니다. 흡연이 건강에 안 좋은 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골다공증을 촉진하는 것은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어쨌거나 이유가 어찌되었건 몸에 안 좋은 것은 끊어야 합니다.

이상 세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서론은 매우 길었는데 본론은 허무할 정도로 간단하지만 아마 오늘 당장 하나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십중팔구는 내일이면 다 잊어버리실 것임을 장담합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장 하나라도 뭔가를 시작하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때도 일월달이라 시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건강을 잃고 천하를 얻으면 무슨 소용이냐는 말 아시죠. 젊은이도 예외는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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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arly3163.net BlogIcon Early Adop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는 보통 밥 그냥 세끼 잘 먹고 일주일에 한 3번 Balley나가서 Fitness하는데..이정도면 괜찮을까요? 뭐 아직 어리디 어린 16살이지만..-_-;;

    고수민님 좋은밤보내세요^^

    2008/01/23 21:41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건강관리 그 정도면 훌륭하지요. 부럽습니다. 그 나이에 이런 훌륭한 블로그를 하시다니. 저는 그 때에 만화책만 봤던것 같습니다. -_-;;

      2008/01/25 21:24
    • Favicon of http://early3163.net BlogIcon Early Adopter  수정/삭제

      음...뭐 티스토리 블로그가 훌륭하긴 하죠..
      하지만 뭐 제 블로그는...작아서..-_-ㅋ

      2008/01/25 22:13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01/23 21:50
  3.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사후 30분이내에 커피나 녹차를 마시면 철분이나 칼슘 흡수량이 상당량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어른들은 십중팔구 식사후 바로 차한잔 하시죠. 음식점 나가는 출입구에 항상 자판기도 설치되어 있구요.

    2008/01/23 22:09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좋은 지적이신데요. 그게 아마 골다공증을 촉진시킬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연구를 해볼만한 주제네요. Draco님 아주 샤프하십니다. ^^;;

      2008/01/25 21:27
    •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수정/삭제

      인터넷에서 글을 찾아보니, 커피나 녹차가 철분이나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는 전문가의 글이나 주장은 상당히 많은데, 반대로 아니라는 글도 있네요. -_- 세상은 요지경~~

      2008/01/26 22:36
  4. 니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슘제 계속 처먹으면 폐랑 뇌에 칼슘이 다 쌓이는겨... 뼈로가? 헐... 그런거 먹지 마삼...

    2008/01/24 00:36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정말입니까? 근거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제가 새로 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저도 혹세무민하는 것 취미없거든요.

      2008/01/25 21:29
  5. hoontwo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젊으니깐 아직 괜찮아'.라고 생각했던 부분인데
    건강할때부터 관리를 시작해야하는군요.
    예방법이 꼭 골다공증뿐만이 아니라 꾸준히 한다면
    전체적인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2008/01/24 01:36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90%의 사람들은 건강할때는 관리 안하죠. 그래서 암에 걸리는 사람도, 당뇨 처음 진단받는 사람도 꼭 하시는 말씀이 평생 병원신세 한번 안 질 정도로 건강했다는 것인데요. 사실 건강할때 관리를 그만큼 안했다는 이야기이기도 한거니까 지금은 병원을 너무 안가는 것도 자랑이 아닌 시대가 되었나봅니다.

      2008/01/25 21:31
  6. Favicon of http://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이 담배는 안하지만 술때문에 ,, 어제도 소주를 3병이나 마셨는데 ,, 큰일이군요 운동 부족에.자꾸 뱃살만 늘어가고 ,,,

    2008/01/24 02:45
    • 에효  수정/삭제

      한국 직장인들 뭐 다 그렇죠. 소주 세병이야 기본 아닙니까?

      2008/01/24 03:44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안녕하셨어요. 이대표님. ^^;; 올해는 하루 10분만이라도 운동을 시작하심이.. 궁극적으로는 30분은 해야 효과가 있지만 시작이 반이거든요.

      2008/01/25 21:33
  7. Favicon of http://doctorguy.tistory.com BlogIcon Jishaq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의사선생님^ㅡ^

    좋은 글 보고갑니다.

    2008/01/24 03:34
  8.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BlogIcon 라라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오늘부터라도 가르쳐주신 세 가지는 얼른 실천해야겠는데요..
    운동도 꼭 하고, 칼슘섭취도 신경쓰고, 다행히 세번째는 해당이 안되서 두 가지만 열심히 하면 되겠네요~ ^^
    감사합니다!! 뜨끔했어요...^^

    2008/01/24 09:46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맞다. 라라윈님도 30대시군요! 건강에 신경쓰실 나이가 되어갑니다. 그리고, 담배는 벌써 끊으셨군요? ㅎㅎㅎ 농담.

      2008/01/25 21:35
  9. 모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저도 캠리 타고 다니는데, 자동차 찾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
    무게가 실리는 운동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관절염은 무게가 실리지 않는 운동,
    골다공증은 무게가 실리는 운동.

    그래서 등산이 골다공증에 좋다고 들었습니다.
    산을 오르고 내릴 때, 빼에 무게를 싫으니깐요 ^^;

    2008/01/24 17:10
  10. Favicon of http://www.kangsign.com BlogIcon 강자이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유를 못마시는 체질이라 걱정이에요ㅠ_ㅠ
    게다가 녹차도 좋아하고... 칼슘 보충제 한번 고려해봐야겠어요^^

    2008/01/24 21:52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저도 우유를 먹으면 설사가 나서 미국와서는 꼭 lactose free우유로 먹습니다. 근데 한국에서는 이걸 못본것 같아요.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유당을 분해해서 우유먹어도 장이 편하게 만든 우유인데.

      2008/01/25 21:36
    • Favicon of http://www.kangsign.com BlogIcon 강자이너  수정/삭제

      한국에도 요즘 나오긴 하는데 lactose free 우유는 왠지 맛이 너무 달아서 못먹겠더라구요..;;

      2008/01/26 00:57
  11. 고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타는건 어때요? 자전거타기는 뼈에 무게가 그렇게 실리지 않는 걸로 아는데요.
    골다공증예방효과가 없는건가요? 주로 운동을 자전거 타는것으로 하는지라 걱정이 되네요.
    좋은글 언제나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2008/01/26 04:35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혹시 아이디가 시사하는대로 고등학생이시라면 아직은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만 30대 이상의 남성이시면 일단은 술,담배 안하는 것으로도 충분하고 여성이시면 칼슘을 드시는게 좋겠습니다. 40-50대 이상이시면 자전거는 상당히 좋은 운동이긴 한데 약간의 조깅을 병행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2008/01/26 19:20
  12. Favicon of http://aboutcar.co.kr BlogIcon 김한용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선 아직도 아기를 안고 조수석에 타는 경우가 많아 큰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문에 미국 병원에선 아기를 낳으면 부모차에 카시트가 있는지 확인하고 아기를 내준다고 들었습니다. 이 소문이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바쁘신 중에 시간 나시면 간단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8/01/26 05:22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김한용기자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입니다. 병원에서 출산한 아기가 집에 가려면 카시트가 있어야만 보내줍니다. 그게 아마 법인것 같았습니다. 카시트중에 영아용으로 착탈이 가능한게 있는데 그것을 병실로 가지고 와서 아기를 태우고 안전벨트 매는것까지 확인을 한후 병실밖으로 보내주었습니다. 참 좋은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2008/01/26 19:23
  13. Jun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펜실베니아에서 대학교 다니고있는데 좋은얘기 많이 보고가요...
    미국에 살면서 제일 무서운게 병원가는건데...ㅠ 나중에 병원갈일있으면
    뉴욕으로 드라이브업하면 되는건가요??ㅎㅎㅎ사실 저도 엄마한테 GNC같은데서
    칼슘제 하나 사다드릴려고했는데요, 변비걸린다는 얘기를 들은적이있고...
    다른데가서 쌓인다는 말도 들은적이있는데...괜찮은건가요?
    괜찮다면 어느정도가 적정량이죠? GNC나 SUPPLEMENT ISLE가도
    뭐 몇 mg, mmg 다 틀려서 헷갈리던데...궁금하네요...

    2008/01/29 21:42
  14. 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쌤~ 최고예요
    내용이 많아 지루하기 보통인데 정말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2008/01/29 23:19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머리에 잘 들어오나요? 쪽집게 강사라도 해볼까요? *^^*

      2008/02/29 09:40
  15. 나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아이 키 좀 키워 볼려고 칼슘제 사놓고는 쳐 박아 놓고 있답니다.. 안 먹여도 된다고 해서 어딘가에 쌓이면 더 안좋다고도 하고..
    먹여봤자 키도 안큰다고 하고...
    참 귀가 얇아서 못쓰겠네요.. 제가...
    어쨌든... 다시 그 약을 저라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국에 있을 때 약 2년 전에 빈혈이 심하다고 하는 진단을 받았는데 헤모글로빈 치수가 6.5라고.. 의사 선생님이 나보고 걸어다니는 시체라고 했답니다...ㅠㅠ;
    그래서 꾸준히 캡슐형 빈혈약(아이언)을 사서 먹었거든여.. 여긴 굉장히 싸여.. 10불이면 비타민 C 와 함께 되어 있는 약을 한달치를 살 수 있어요...
    근데 요즘 지겨워져서 끊었더니 너무 어지러워요.. 혹시 계속 먹어야 하는건지...2년이나 먹었는데..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하나요???
    여기와서 의료 상담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호주에서 병원가기는 더 싫어서 .. 그렇다고 그것 땜시 한국까지 갈 수도 없구...

    2008/01/30 00:45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빈혈은 증상이고 원인이 뭔지 찾아야합니다. 정도가 심하신것 같은데 조만간 검사를 받아보시지요. 월경혈이 양이많거나 위장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하여간 원인을 찾아야합니다. 사정이 되는대로 병원에 꼭 가보세요.

      2008/02/29 09:41
  16. 남은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만성위염과 복부비만 ㅡㅡ^ 골감소증이 나왔습니다.
    올해 30살이고 수치가 -2.4가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골다공증 약을 일주일에 한알씩 한달먹구
    칼슘제도 같이 먹고있습니다.
    근데 골다공증약이 위염이나 식도염을 일으킬수 있다던데..
    만성위염이 있는사람이 골다공증 약을 먹어도 되는건지요..?
    골다공증 약을 먹은 그다음날은 항상 몸이 아팠던거 같아서요..
    몸살감기가 오는듯한..아주 심하게 하루가 아팠습니다..
    저는 수영도 열심히 하고 우유도 매일매일 200m씩 마셨는데도..
    골감소증이 나왔습니다.. ㅠㅠ
    의사샘이 운동을 열심히 하라는데.. 운동 열심히 하면 좀 나아질까요???
    골다공증이란게 나아지지는 않고 더 나빠지지 않게 하기위해 약을먹는다는데..
    아직 출산경험도 없는 제가 골감소증이라뉘..충격입니다. ㅠㅠ

    2008/01/30 02:07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운동은 수영보다는 체중이 실리는 운동이 좋구요. 칼슘은 드시고요. 위염 증상이 심하면 그 일주일에 한번 먹는 약은 끊으시던지 한달에 한번 먹는 약으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제 아내도 남은정님과 같은 정도 수치가 나오는 골감소증이네요. -_-;;
      의사라는 사람 가족도 이러니 참 부끄...

      2008/02/29 09:43
  17. Favicon of http://zsimi.tistory.com BlogIcon 시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제가 지금 24살 청춘이지만,
    님의 말을 듣고 방금 약국에서 칼슘보충제 사왔어요.
    한 알에 667mg 인데 하루에 한 알만 먹어야 겠군요.
    (전 젊으니까 ^^)

    제가 자취를 하다보니 굉장히 영양섭취가 고르지 못하고.
    프로그래밍일을 하다보니 자세도 문제고,
    커피를 또 엄청 마셔서... 캴슘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2/04 02:41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잘하셨습니다. 운동도 조금 하시지요. 하루 10분 부터 시작해보시는것은 어떠신지.. ^^

      2008/02/29 09:44
  18. 행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훌륭한 한국인 의사선생님이겠지요? 자랑스럽네됴. 50대인데 커피를 몹시 좋아하고 우유는 안 받고, 영영제도 안먹는데
    걱정되네요. 걷기도 겨우내 추워서 안하고요. 자극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2/27 04:48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그럼 줄넘기라도 시작하시지요. 살살 시작하면 될것 같은데요. ^^

      2008/02/29 09:45
  19. 제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타민 c를 섭취하고 있는데 칼슘제와 같이 먹어도 괜찮나요!
    오늘 처음으로 이곳까지 오게 되었네요..
    멋지신 분이시네요.

    2008/03/06 06:44
  20. 유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운동해야겠네요 ^^

    2008/03/06 09:19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되는 습관

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는 계획의 시작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

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그래서 뮤추얼펀드를 하기는 하더라도 수익을 적게 내더라도 원금은 잃지 않겠다는 약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접근에 맞는 것이 채권펀드입니다. 하지만 채권펀드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를 병행하지..

은퇴 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1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까지 몇 편에 걸쳐서 부자 되기와 은퇴준비와 관련한 지엽적인 내용들을 소개해드렸고 오..

애플 아이패드? 나는 구식 다이어리로 살련다

** 본 글은 <백신영어 카페>에 제가 올해 초 올렸던 글입니다. stick에 대해서 정리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던바 오늘은 'stick'이라는 단어를 공부해봅니다. 이 카테고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하자면 영..

조동사 used to 정복하기

예전에는 그렇게도 혼동되더니 이제는 저에게는 전혀 어렵지 않은 조동사가 있습니다. 바로 used to 인데요. 일단 use라는 동사의 과거형이 왜 조동사인지도 모르겠고 'be used to ~ing형의 동사'의 표현과는 뭐가..

영어 듣기를 최신 뉴스와 스크립트로 공부하자

뉴스로 영어공부 하기는 아주 유명해져 버렸습니다. 실제로 응용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요. 문제는 초보자에게는 너무 말의 속도가 빨라서 들으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좌절감만 안겨준다는 것입니다. 이런 초중급 영어학습자에게 매우 유..

대학생도 모르는 미국 유치원 영단어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워도 영어가 안 되는 이유는? [편견 타파 릴레이]

양깡님으로부터 편견 타파 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7월 31일까지 글이 나오면 되는 줄 알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글을 쓰면서 보니 글을 쓰고 나서 세 명에게 바톤을 넘겨야 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꼭 알아야 할 얼음을 이용한 자가치료법

얼음을 치료에 쓴다니 약간 의아해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요즘은 이상하게 얼음이 치료에 필요한 사람을 많이 보게 되어 관련한 글을 한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한국처럼 의료비가 싸고 의료의 접근성이 좋은 경우는..

잘 쉬어도 피곤할 때는 어떻게 할까

예전에 보았던 50대 중반의 자영업을 하시는 환자분이 있었습니다. 몸이 많이 피곤하다고 링거라도 하나 맞고 싶다고 찾아오셨는데 왜 피곤하신가 물었더니 특별한 원인이 없다고 그냥 과로하기 때문이 아니겠냐고 하셨습니다. 혹시나 무..

빠른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이것만은 알아야-part 2

체중 감량을 여기서 확실히 정의해보겠습니다. 이는 체내 수분을 줄이거나 근육을 줄이자는 것이 아니고 지방을 줄이자는 것입니다. 간혹 약물을 오남용 하면서 하루 몇 킬로그램의 체중 감량을 달성했다는데 기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설..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월가 점령 시위가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Occupy wall street 시위가 월가를 중심으로 시작되더니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손실을 낸 거대 투자은행들이 정부의 도움으로 살아났으면서도 자사의 임직원들에게는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하..

세계를 향해 바로 서라

이 번에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재테크>를 주제로 생명보험에 관련한 글이 나갈 예정이었습니다만 한번만 뒤로 미루고 오늘은 제가 읽은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책의 제목은 이 글의 제목과 같은 <세계를 향해 바로..

30대와 40대, 노후준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얼마 전에 텔레비전을 보다가 CNBC에서 우연히 한 코너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가 기상천외했는데 “Can I afford it?”입니다. 저는 처음 보았기에 잘 몰랐으나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꽤 유명한 the Suze..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보수주의를 죽이는 한국의 보수

1788년 겨울 프랑스는 매우 추웠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784년과 1785년에 연이은 아이슬란드 라키 화산의 폭발로 대기의 화산재가 태양을 가리면서 유럽의 평균기온 자체가 내려갔었기 때문입니다. 여름에는 다시 엘리뇨 현상..

세계 경제의 붕괴가 오고 있다는데 - 2편

미국의 경우 실업률도 아직 높고, 기업의 신규 투자도 없고, 집 값도 다시 하락하기 시작했고, 경매로 나온 물건이 팔리지 않고 계속 쌓여가고 있어서 전형적인 불경기의 모습인데 갈 길을 찾지 못한 돈다발의 행진으로 주식시장만 잘..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뉴욕의사의 새로운 책이 출간됩니다!

안녕하세요. 고수민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포스트는 아니고 새로운 책에 대한 공지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 전에 그 동안 '뉴욕의사의 백신영어'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책이 나온지 벌써 1년 반이 되었는데 세월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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