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 http://ko.usmlelibrary.com/trackback/113
-
12233241, 영원한 13번째 악마의 숫자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삭제13 악마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악마의 숫자는 믿으세요? 믿지 않으신다구요? 그럼 신의 존재는요? 신이 있다면 그 절대선에 반대되는 절대악의 존재, 바로 '악마' 즉 '사탄'도 같이 존재할 수 밖에 없지요. 어느종교에서나 신의 존재와 그 상극의 존재인 '악마', '사탄'의 존재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만약 악마들만 사는 아파트가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혹은, 악마들이 사는 곳에는 지옥문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그 비밀의 문에 들어가기 위한 비밀번호..
2008/02/03 22: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기하네요..미국인들이 한의학에 관심이 있다니....전 그것도 몰랐네요..ㅡ_ㅡ...
2008/02/03 19:49그나저나 윗사진..고양이가 침맞고있는것도 참 신기하네요..;;
즐거운 일요일이셨으면 하네요.. 마무리도 잘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2008/02/03 19:52고수민 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또 잘 읽고 갑니다 ^^
2008/02/03 20:03특히 끝에서 두번째 패러그래프의 유연함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에 참 공감합니다. 양약이던 한약이던 고통받는 환자를 치료할수 있다면 서로 다른 분야에서도 활발히 연구와 교류가 있고 서롤 인정하고 존중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글 잘 읽고갑니다
2008/02/03 20:32한국에서 의사하고있고 예전에 클럭쉽으로 Queens에 위치한 Elmherst 에서 RM 실습을 했었습니다 외래진료로 중의사를 초빙해서 환자들에게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더군요 나름 맨해튼에서 개업의로서 명성이 높은 중의사라고 했습니다 침을 놓으면서 환자들에게 중의학에대해 자랑을 늘어놓더군요 보면서 솔직히 안타까웠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한의학이란 한문이 있는데 더 발전시킬 생각은없이 제자리에만 머무르고 아니 계속 퇴보하고 있다는 생각만 듭니다 한의학이라는 학문자체에는 큰 반감이 없지만 한국 한의사들의 태도는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의사들마다 개개인의 침법이 조금씩 틀리고, 또 명의로 소문난 한의사는 침법을 공개하지않고 사사로만 전수하고 있는 실정이니 한의학에 발전을 기대하기가 힘들지요
이번에 경희대 침구학 교수가 존스홉킨스 교수로 임용됐다는 기사를읽고 참으로 잘된일이라 생각했습니다 한국의 전통 의학을 세계에 알리고 대체의료 시장에 뛰어들었다는데서 의미가 있고 또 이를 계기로 한국의 한의사들 또한 좀 더 넓게 크게보고 진료할 수 있게되길 기대합니다
ps 좋은하루 되세요^^
침술에 관해서는 많은 연구에서 효능이 있다는 보고가 많습니다만,
2008/02/03 20:36한의학의 핵심인 한의학의 진단법 그리고 치료의 중요한 부부인 한약에서는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엉터리 이론과 엉터리 한약으로 사기를 치는 한의사들도 많이 있고요,,
이런 글들이 많은 사람들을 오도할 우려가 있습니다.
근거중심의 의학(Evidence based medicine)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없다면 과학이 아닙니다.
아직 개학하지 않았나요?본4라면 국시 준비도 하셔야할텐데 열공하세요^^
2008/02/03 20:40내과전공한 의사입니다.나이도 좀 되었죠.
2008/02/03 20:39학생때 유연했고 의사 처음할 때도 유연했던 사고가
이젠 고수민씨 말대로 딱딱해졌습니다.
많은 환자를 경험하며 병에 대해서 나름 제법 경험을 쌓아가니
뭐가 옳고 뭐가 그른 것인지에 감이 오더군요.
마냥 유연한게 바람직할 수 없는 이유가 전문가의 유연한(?) 말한마디로
치료의 선택을 제대로 결정할 능력이 없는 일반 비의료인이
받을 피해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수민님의 판단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도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생각이 정말 많이 딱딱해 지셨군요
2008/02/03 20:44치료의 선택을 제대로 경정할 능력이 없는 일반인이라는 말씀자체가 한국의사의 전형을 보여주십니다
미국에서는 치료의 전반을 환자와 함께 상의해서 방향을 결정합니다
한국환자들 또한 그럴 능력이 있는것이구요^^
개업가에서 많은 환자를 보시다보니 환자는 판단 능력이 없다라고 생각을 못박으신것 같은데 선생님 생각도 틀릴 수 있다는걸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국의 일반 비의료인분들도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의
2008/02/03 21:08전반을 결정할 능력은 물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유연한(?) 전문가의 말한마디로 인해 의사와 아예 상담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독자적인 길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건 비의료인이 교수든 판사든 무슨 학력을 가졌던지 마찬가지이더군요.
환자와 의사가 만날 기회를 최소한 주어야 할 것입니다.
(먼저 고대의료인들을 찾아가지 말구요.^^)
의료인의 유연한(?) 한마디는 그것마저 박탈시킬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전 가끔 환자분을 보다보면,처음환자의 윤곽을 잘못잡고 들어 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많이 느낍니다, 그런분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병에 약물이 투여되고,,그기에 따른 부작용에 대하여 또다른 약물이 투여 되고,그런것들이 반복이 되면서 결국 환자를 약물에 쩔게?합니다, 그것은 소신없는 의사의 마구잡이식 약팔기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과연 그런 마구잡이식 약팔기의 먹이사슬의 중간에 잇지 않는지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혈압약을 복용중에 발기부전을 호소하더군요..혈압약 처방을 확인하여 그 약물이 발기부전이 야기할수잇음을 확인하고,,투여시기와 발병시기상도 맞아 떨어 짐을 확인햇습니다.,환자에게 혈압약 투여하신 의사분에게 문의를 요구하니, 자신의 처방은 문제 없다면서 또 다른 발기부전 약을 처방햇더군요. 물론 결과는 아실꺼라 생각합니다.하나씩 약을 줄이니 현제는 혈압도 정상이 되엇습니다 ) 유연한 대처는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되고,,타 학문에 대한 이해 능력이 잇는 사람에게나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없는 분이 환자와 의사가 만날기회를 갖지 못함을 아쉬워 한다면,..그런 생각을 하시기 전에 님이 뭘 해줄수 잇는지 부터 생각해 보시면 어떨련지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썩어 들어 가는 팔을 자름이 당연하지만,,어떤 의사는 그 팔을 자르지 않고도 그 환자를 살립니다. 그걸 모르는 의사의 무식한 한마디는 환자에게 뭘 줄수 잇을까요.(최선을 다햇다는 의사의 한마디에 고마워 할까요? 아니면 원망을 할까요? 아니면 아무것도 모른체로 그 고통에 적응할까요?)
2008/02/09 12:14한국.. 아무래도 소득과 같은 자신의 이득과 관련된 문제니깐 일단은 상대를 무시하고 보는 거 같아요. 대의명분이야 이런저런 걸 다 들지만.. 한의사든.. 의사든..
2008/02/03 20:39안녕하세요? 대전대 한의대 본과4학년 학생입니다.
2008/02/03 20:43저번에도 한번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요
의사시면서도 한의학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그러시기가 쉽지 않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한의대생인 저조차도 본과1학년때 까지는 한의학에 대해서 회의적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평생을 바쳐도 될 멋진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과정을 다 설명드리기는 힘들지만 아무튼 중요한 것은 선생님의 말씀처럼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덮어놓고 부정하는 태도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치료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우수한 치료효과로서 국민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을 인식시키고 난 후에 정말로 왜
한의학이 이런 효과를 발휘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그때 비로소 귀를 기울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하고 있구요.
과학이니 비과학이니 하는 소모적인 논쟁이 이니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때
그 정점에서 동서양 의학이 교류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저도 선생님의 글 때문에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한의대 본4입니다...
2008/02/03 20:50좋은 글 잘 읽었구요.. 몇 번의 경험으로 가치관이 변화했다는 건 열린 마인드의 소유자라는 걸 반증하는 것이겠지요..
님의 계속된 사려는 감동적입니다..모든 의료계 사람들이 그러했으면 좋겠네요..
일전에 수백개의 댓글을 보며 의사, 한의사 둘다 서로 비난하는 글을 보며 그 판에 끼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댓글도 달지 않았는데 오늘은 잠시 넋두리라도 해야겠네요..
의사들에 대한 이야기는 의사분들께서 해줍시리라 믿고 한의계 얘기를 하고 싶네요..
한의계에 정체된 면은 분명이 있고 과학화에 상당한 반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가장 세계적인 것은 한국적인 것이라는 개념으로
위기면 전통으로 돌아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이론을 내세우며 무슨 학회, 무슨
학회하며 일종의 집단을 형성하며 자기 주장에 몰입하고 대화하기를 거부합니다..
전 그런 부분에 강한 반감을 갖고 있습니다.. 당연히 과학화해야한다고 봅니다. 이는 세계화의
추세에 발맞추기가 아니라 치료율의 향상과 치료의 대중화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통으로 돌아가라는 것은 일종의 아집입니다.. 분명 그 환자에게는 최선의 처방이 있을 것이고 이에 대해 서로 교류하며 의견을 나누고 근거 중심의 확고한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래야 하는 것입니다..이제 허준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내의원이 필요한 것이고 내의원
보다 훨씬 많은 의견의 교류, 발전을 위해 전체 한의계의 소통이 필요하며 한의계만이 아니라
의사들과의 의견 교류를 통해 최고의 치료를 하기위해서 근거중심 의학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과학화는 서양화라고 생각하는 한의사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과학화는 서양화가 아니라 합리화입니다..
누구나 긍정할 수 있도록, 인정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것인데 이를 곡해하고 반대하는 한의계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환자에 대해서 각 한의원마다 처방이 각각 다른 것은 아닙니다.. 한의학에는 변증시치가 있으며 그렇다고 각각 처방이 같은 것은 아니지만 대략 비슷하고 가미되는 한약재에 차이가 있습니다..마치 위장약에 시메티딘과 오메프라졸의 처방차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잘 모릅니다만) 분명 용량이나 가장 적절한 가미가 있을 것이고 이를 위해 체질이나 임상시험은 필수적이고 연구하고 고민해야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과학화입니다.. 이를 부정하며 직관
으로 치료해야한다는 식의 치료관을 가지는 한의계의 일부를 비판하고 싶네요..
아울러 한의학과 의학이 서로 보완하며 치료를 할 수 있다면 더 좋다는 것은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부터 한의계에서 열린 사람들과 의학계에서 대체의학에 관심있는
사람들끼리라도 먼저 손을 잡고 새로운 의학의 패러다임을 만들었음 하네요... 그런 커뮤니티
라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양의로서 한의학에에 긍정적인 견해를 갖고 계시니 왠지 반갑네요.
2008/02/03 20:52저는 한의사는 아니지만 침술에 관심이 많아 독학하고 여러기인들을 만나 공부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의사는 환자의 고통을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환자를 치료하는데 양의 한의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필요하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지요.
하지만 침술은 눈으로 보고 확인 할 수있는 상황이 않되니 안타갑지요.
하느님 부처님을 눈에 보여서 믿는가요...
특히 진맥은 더하지요. 대부분의 한의사들도 진맥은 잘 못하지요.
맥을 보면 즉석에서 환자의 현재 상태와 그질환의 원인 까지도 파악 할 수 잇지요.
훌라맹고 춤으로 유명한 호아킨 코르테스도 저에게 침을 맞았지요.
05년도인가 한국에서 공연을 했을때였죠.세종묺화회관에서...
06년도에는 런던 오리지널 뮤지컬팀 공연때도 침술 치료를 했엇지요.
모두 좋은 반응 이었어요.
외국인들도 침술을 많이 선호 하는것 보고 굉장히 흥분도 되엇지요.
고선생님 한국 오실 기회되면 연락 주세요. 비방 한가지 알려 드릴께요.ㅎㅎ
내과를 전공 하셨으니 놀라운 경험을 하실 수 있겠네요.
photo420@empal.com 제 멜입니다....
님같은 분들 때문에 소통이 안되는 것입니다..
2008/02/03 21:00마음만 가지고 소통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학문을 소통하기 위해서는 일단 학문으로서
기틀과 체계가 있어야 하는 것이겠지요..
침은 효과가 좋더라,, 어쩌구 카더라.. 그런것은
의사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입니다.. 의사들은
침은 어디에는 효과가 없고 어디에는 효과가 있다는
근거를 말하는 것입니다.. 의료계의 발전적 보완을
위해서는 님같은 분들부터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님의 시술은 불법입니다..
비방이라..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한의학이 비과학적이라는 오명을 씻지 못하는 겁니다. 진맥 운운하며 숨어서 한의사 흉내 내지말고, 면허 받아 떳떳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독학요? 여러기인요? 그런 지식으로 놀라운 경험요? 이런 택도없는 소리마시고요.
2008/02/03 21:44어렸을때부터 아버지를 통해 한의학적 치료를 접해봤던 저로서는
2008/02/03 21:00침술의 효과가 분명히 있다고 믿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었던 유년기 시절에도 효과를 보았으니, 뭐..ㅎㅎㅎ..
뭐랄까./그렇습니다. 침술의 원리는 회의적이지만, 효과는 믿는다랄까요.
^^ㅋ 뭐 대부분 그렇겠죠..
알려져있는 한의학 명의들이 전수를 꺼리는 이유는, 장병두옹의 말을 빌면 그렇습니다.
가르치는 것이 불가능하다구요. 이론적으로 정립이 불가능한 '경험의 학' 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분명히 일반적이지는 않죠.
문제가 되니까 이제는 환자를 받지도 않으신다고 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좋은 글입니다.
2008/02/03 21:00한의학( 한약, 침, 뜸, 기타 한의학적 치료법 모두)은 효과가 있다라고 앞으로 미국에서 모두 박밝혀 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의 의사들은 미국에서 이것을 공부하고 와서 지금 한의사들이 하는 치료법을 따라하겟지요
아마도 그런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미국에서 밝혀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건가요, 아니면 우리가 능력이 없으니 그럴수밖에 없다고 비아냥 거리는 건가요.
2008/02/04 15:05한국의 실정을 알지도 못하면서
2008/02/03 21:08글쓰지 마시오.
오늘도 발목골절 환자 한의원에서 침맞고 세균감염으로
cellulitis되어 대학병원 보냈소.
어제는 무릎 관절염에 침 맞고 세균성관절염된 환자
대학병원에 보내 관절내시경 시켰소.
당신 같은 사람이 한방의 병페를 모르고
이런 글을 쓰니 환자들이 더더욱 샤머니즘,전래의학에 빠져드는 것이오.
암환자에게 기혈이 허하다고 한약먹이고
진단이 늦어 암전이가 다 되어 병원을 찾는다면 당신이 쓴 글에 책임이 약간 있겠소.
한국의 한방은 온갖 해괴한 내용으로 주술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오.
또 시작이군..
2008/02/03 21:10아마 이것으로 싸움판이 시작해서
대화고 나발이고 비난일색의 댓글이
달리겠군..
머리속에 온통 덩만 들어있는 멍청이같은 사람같으니라구.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우리민족이 미국 중국넘들한테 매일 당하는거요. 당신은 어느나라 사람이오? 묻고싶소.알량한 밥그릇때문에 5천년을 이어온 훌륭한 전통문화의 하나인 민족의학을 그렇게 매도하오? 당신이 뭘 안다고?제조상 욕하고 제얼굴에 침밷기요.난 한의와는 관련없는 학자지만 당신같은 머저리가 아무리 지껄여도 우리 국민은 한의학을 사랑하오. 물론 양의학도 사랑하오.
2008/02/03 21:16임상에서 자꾸 그런 케이스를 보니 한의학에 대해 불신을 가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2008/02/03 21:22왜 자기의 큰 잘못은 보지 못하고 남의 잘못만 얘기하는지, 환자 치료하는 우리 한의사가 샤머니즘이고 전래의학이라고? 정말 욕이 나오는구만..
대한 민국 의사하고는 정말로 말을 섞기가 싫도다.
모든 한의사가 암환자에게 한약을 먹이고, 그러는 줄 아시나요? 왜 이런 예로 모든 한의사를 욕을 먹이죠?
소아들에게 항생제 쓰고 무릎 아픈 할머니들에게 스테로이드 몽땅 쓰는 세계 제일의 스테로이드 남용국가가 대한민국 아닌가?
광대턱뼈, 수술하다 사람죽이고, 지방흡입술하다가 사람죽이는게 대한민국 의사들 아니냔 말이죠..
몇 가지 예로 한의사들 나쁜 사람 만들지 마시오.
암환자에게 속여서 한약먹이는 사람은 0.001%가 되려는지 어쩌려는지, 우리도 그건 욕하는 바요.
하지만 스테로이드에 항생제 남용하는 의사는 대한민국 90%의 의사들이 하고 있는 짓이요.
그 해가 얼마나 많은지는 당신들도 알거 아니요?
어쭙짢은 예로 좀 샤머니즘 소리하지 마시오.
진단기기만 한의사에게 넘어오면 양의학은 조용히 한의학에게 고개를 숙일 것입니다.
당신들이 큰 소리 치는게 진단 기기 때문 아닙니까?
정말 아무 말을 안하려 해도 이렇게 개념없는 의사들만 득실대는 한국... 답답합니다.
수의사 치과의사도 엑스레이를 쓰는데 왜 한의산는 못쓰게 하냔말이죠.
대한민국의료제도가 잘못된것이죠.
한의학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을 하려면 알고 비판을 하시오 좀...
그게 토론의 예가 아닌가?
김종균님
2008/02/04 02:23혹시 이름이 한자로 種菌 아닌가요?
난 의료인 아니요
죽을 병도 아닌데 의료사고로 병원에서 죽어나가는 사람도 종종 있다던데
어찌그리 심한 말을....
그렇군요. 감염!!!
2008/02/04 02:29안그래도 오늘 멀쩡한 사람
턱수술한다고 사람하나 죽여놨던데
그 백정의 직업은 뭔지 기억이 안나서...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라는데!!!
그리고 종아리 퇴축술 처음 발명한사람
경찰 조사 받았죠?
백정들은 월급이 얼마 안되니
사람죽여도 뭐 벌금 이백이면 땡이고
법조계도 백정 편이니
머리에 똥만 차서 어쩔수가 없지요.
김종균님. 타 의료행위의 뒷처리 때문에 고생이 많은가 보네요.. 하지만..님도 의사라면 침을 맞지 않아도 cellulitis가 되고,, 무릅에 침을 맞지않앗음에도 불구하고 화농성 관절염으로 될수 잇지 않나요? 인터넷을 보세요..얼마나 많은 환자가 의료를 받고 이차적 고통을 호소하는지를요, 그걸 보고도 님은 저의사 돈벌려고 지랄을 하구나,,라고 말하나요? 아니면, 최선을 다햇지만 어쩔수 없엇다라고 말하나요? 전 일전에 옆 의원에서 어처구니 없는 수술의 과실을 환자는 모른체로 와서 수술하는 경우를 봣습니다,,수술실 집도의와 마취과장이 이거 소송걸면 최소 2억짜리다라고 하더군요.. 결국 집도의의 적절한 대처로 원만히 넘어가더군요. 병원에서 허다하게 잇는일 아닌가요? 서로 거짓으로 감싸줘서 다 까먹은 건가요? 현실적으로 암 검진의 오진률을 숨긴체로 검진비를 받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의사가 책임을 지기 보단 급성암이라고 하더군요.내시경 받고 위염 진단받고 약 복용후 1달뒤에 사망햇는데..급성위암이라 햇더군요.님은 믿을수잇을까요? 저희 환자분이셧고 저가 내시경을 권해서 모 종합병원에 보내드렷고,,내시경 결과 위염진단받앗고,,약복용중 더 속쓰리다 햇고,,병원에선 헬리코박터치료중엔 그럴수잇다고 햇고,,결국 그 분은 속이 더 쓰리다고 저한테 왓구요..저도 일단 결과가 그러니 지켜 보자 햇는데..얼마뒤 보호자가 오셔서 알려 주시더군요..말은 그 의사분도 최선을 다햇을꺼라 햇지만,~~~~~~~
2008/02/09 12:42서로 사랑 합시다.
2008/03/19 01:09상대방을 인정하고 발전적인 방법을 모색하며, 서로가 서로를 기분 나쁘게 하는 말을 삼갑시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스캔들인가요?
반성하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한의대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2008/02/03 21:20요즘 많이들 싸우고있죠..?ㅡ_ㅡ
언론에서는 한방과 양방이 밥그릇하면서 싸운다고 비판적으로 나오는데..
사실 억울합니다.
일방적으로 양방에게 얻어맞는 상황인데
서로 비방하다니요.
서로-가 아니라 양방이-라고 해야하죠..
현재 한국에서 양방이 주류의학이기 때문에
양의사들이 열린 마음으로 한방과의 조화를 생각하지 않는 이상
한의사들이 아무리 쇼를 해도 '함께' 가지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현 상황에서 한방이 과학화 된다고 해도
아마 그것은 우리나라 양의사들이 배재되고 (미약한) 한의사들이 간신히 이루어놓는, 그런게 되겠지요..(그래도 양의사들이 인정안할 것 같다는, 뭐 그런 생각입니다.)
아무리 한의사들이 논문을 써내도, 케이스가 부족하다고 무조건 인정 못한다고 보는 양의사들이 대부분인 것 같거든요..쩝-
(아니 환자가 적은데 뭘 더 어떡하라는겁니까-?!
환자 많은 양방병원에서 협조좀 해줘서 검증해보면 되는 것 아닌가요?)
답답합니다.
침술은 한국, 중국중에 누가더 잘한지 궁금. 그리고 일본은 침술이 발달이 안됬는가?
2008/02/03 21:28한의대 본3입니다.
2008/02/03 21:27'처절하게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싶습니다.
한의학의 존재 이유를...
김종균씨 정말 안하무인이군요, 한의학에 대한, 아니 동양철학에, 아니 우리 재래식이나 전통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분입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 해괴하다 주술적이다라고 비하하는 것은 양식있는 인간으로 해서는 안되지요. 이런 의사들이 앞에서서 한국의 보건 정책을 좌우하기에 한의학의 과학화나 객관화가 어려운거지요... 서로의 학문을 존중합시다.
2008/02/03 21:31지랄 발광해라.
2008/02/03 21:36truth is out there.
-폭스 멀더-
ㅎ~
2008/02/03 21:38양의사님들~~ 침이나 한약이 그리 뭐같다면 왜 쓰시나요? 일선 정형외과나 통증또는 물리치료실이 있는 곳에서는 ims라는 침을 왜 쓰시죠? 근거가 닥터군의 어쩌고설인데, 그 기원이 침이라고 분명히 나와있지요? 근데 왜 쓰나요?
또 한가지~ 작년에 양의사님들이 처방하신 보험제제 한약은 어떻고요? 말로는 효과없네, 위약이네 하면서 otc로 들어온 한방약제를 처방하시는 존경하옵는 양의사님들~
스스로 얼굴에 x칠하시네요.
IMS가 침술이라고 하셨나요? 아시혈요법이라고 하시겠죠?님이야 말로 공부 더하시고 연구 더 하세요.
2008/02/04 09:05IMS는 어떤 한의학적인 지식이 없이 오직 서양의학적인 학문적인 지식으로 통증을 치료하는 치료법입니다.
단지 침을 사용한다고 해서 동양의학의 침술이라고 보면 곤란합니다.반박을 하려면 공부 더 하세요.그려면 경혈약침은 주사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양의학입니까?제 생각엔 아시혈이든,특정한 경혈(또는 수혈)이든 그 이론적인 근거가 한의학이기 때문에 저는 경혈약침은 한의학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전자공학도로서 인체에 무한한 관심으로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약간의 양의학도 공부하였고 적지 않은 시간 경락의 생리.병리학적인면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008/02/07 03:58침술을 바라보는 양,한방의 시각은 한문적인 차이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향후 많은 난치병의 해결이 양방이 아닌 한방에서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서로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사실 양의사들의 지금의 태도는 지금의 개신교와 똑 같은 것 같습니다.우리 전통문화를 사랑합니다.그 문화(한의학)를 위해 위대하고 똑똑한 사람들의 혼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그리고 양의사님,한의사님 서로 장점을 인정합시다.
존나 사기 플라시보라고 우기다가
2008/02/03 21:40몇개 경험해보고 조금 인정하다가
니가 인정하면 '거짓'이 '진실'되고
'진실'이 '거짓'되냐?
존나 오만하구나.
어쭙잖은 복잡하고도 단순한 지식 나부렁이를 머리속에 꽉꽉 쳐넣고
모든걸 다 안다고 생각하진 말아라..
일부 질환에서 침술>한약의 효과는 입증되고 있습니다.
2008/02/03 21:51다만, 부분으로 전체를 커버하기는 아직 이르구요..
고수민 님이 말한 통증분야가 가장 발달한 것 같군요.
님이 재활의학과여서 더 그런 겁니다.
한의사의 치료로 나빠지는 환자를 많이 보는 몇몇 과 의사들은
한의사라 하면 치를 떨 수밖에 없는 경우도 많으니 그런 의사들 이해도 좀 해주십쇼.
게다가, 우리나라 의료수가의 문제로 일반 한의원에서 침술치료는 돈이 되지않아
침보다는 한약처방을 권유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덧붙여
제대로 된 논문 한 편 쓰기 어려운 현실에
최근에 중국을 중심으로 한의학과 침술의 효과에 대한 논문들 많이 나옵니다.
다만, lancet 등에 실리는 메타분석이나 리뷰논문을 보면
그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인용하기조차 겁난다고 되어 있으니
똑똑한 우리 나라 한의사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제대로 된 논문도 많이 써주시고
그 evidence를 쌓으면 한의학도 더 발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기존 한의사는 그냥 현실에 적응하고
그런 의욕이 있는 사람은 여기 글남기는 분을 보면 아시듯
한의대생에 그친다는 게 엄연한 현실이죠.
주위 양방이고 한방이고
2008/02/03 21:42개독이고 불교고 무당이고
다 똑같다.
자기가 하면 진리요. 남이하면 구라다.
상대방을 인정하지 못하는 편협된 사고.
대한민국과 전세계를 이끌어가는 작금의 현실.
truth is out there.
한방 조낸까는 양방 새끼들
2008/02/03 21:44지가 한의사 했으면 양방 조낸 까겠지..
반대도 마찬가지고..
미친눔들 언제 정신차릴련지..
학문적인 냉정함을 잘 엿볼 수 있는 글로 보입니다.
양방은 또 반대구요.
2008/02/03 21:53한의학의 침과 약의 실체는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 실체를 이론체계로 설명하는 것(한의학 이겠지요.)은 현재 시대에 쉽진 않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 이론체계가 실제 맞지 않을 수도 있으며, 하나의 비슷한 가설에 해당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마치 80%는 적당히 끼어 맞춰지지만, 20%는 분명히 맞지 않는 블럭같은 것일 수 있습니다.
이는 과학적, 합리적인 학문체계로만 따지자면 100% 틀린 블럭일 뿐이지요. 80% 맞는 블럭이 아니라...
아마 전자장비, 건축기술, 수학 등에서 저런식으로 80%는 적당히 설명이 되는데, 20%는 전혀 맞지 않는 이론이나 기술, 주장이 있다면 당연히 폐기될 이론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치료하는 의학이다보니, 100%는 사실상 존재할 수가 없는거죠.
특히 , 수백년동안 형이상학적인 학문체계가 발달한 동양에서 의학이 아닌 의술로서 발전되어 온 침, 한약을 형이상학적인 의학의 형태로 만들기엔 분명히 한계가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80%의 설명이 가능하고, 그것을 통해 후학들이 이해하고 흉내를 내고, 전수가 될 수 있었기에 그 방법을 계속 사용해서 지금까지 전수되었을 겁니다.
사실 형이상학적 이론으로 형이하학적인 부분을 80%정도 재현성있게 설명하고 현실에서도 저누가 되게 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지금처럼 동서 문화가 만나고, 동서학문이 만나고, 시대가 바뀐 지금에서도, 옛날을 답습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현재, 40대 이하 젊은 한의사들은 50대 이상 한의사들과 생각이 다르답니다. 40대 이하는 같은 동년배 의사분들과 똑같은 중고교를 비슷한 성적으로 다닌 분들이며, 철저히 분석적이지요. 대충 학교 다니지 않았답니다.
그 젊은 한의사들은 현재 의사분들이 비난하시는 부분들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갈등과 고민을 하고 있으며,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답니다. 침과 약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침과 약의 이론체계를 현대적으로 바로 잡기 위해 껍질을 벗어 던지려고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50대 이상의 내부 기득권자들,(원글자님이 말씀하시대로 맘과 머리가 딱딱하게 굳어버리신 분들)에 의해 그런 노력들이 차단당하고, 방해 받고 있답니다. 그것은 의사분들의 세상에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외부적으로 의사분들에 의해 차단당하기도 하구요.
그로 인해 우리나라의 제3의 의학발전이 느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좋은 의학적인 자원(양방, 한방)을 모두 갖추고 있는 나라에서 싸움만 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의사와 한의학이 현대의사들의 치료분야를 똑같이 담당한다면, 서로 합쳐질 이유도 서로 보완할 이유도 없이 그야말로 경쟁해서 좋은 쪽만 살아남으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부부와도 같은 사이라고 봅니다.
한방은 응급의학쪽으론 빵점에 가깝고, 응급의학을 제외한 부분에선 뛰어나답니다.(원글자 말씀따나 워낙 의사별로 차이가 나서 그렇죠.-.-;
이렇게 서로 완벽한 음양인데, 만나면 좋아할 것을 만나기 전까지 서로 줄다리기만 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50대 이상의 굳은 분들이야, 늙그막에 뭔 주책이냐? 하실지 모르지만,
40 이하의 젊은 분들은 늙은이들의 세뇌에 당하지 말고, 자꾸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정을 나누다보면 서로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자 여... 남자 남 두 글자를 합치면 좋을 호자가 되듯이... 줄다리기는 그만..했으면.
비밀댓글입니다
2008/02/03 22:34서로 싸우지 마시고 협조하여 좋은 성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8/02/03 22:38요즘은 미국을 비롯한 서구에서도 명상.단전호흡등등 많이들 수련한다고 합디다.
과학적으로 여러가지 효과도 입증이되었다죠.
옛말에 기가 막혀 죽것네라는 표현이 있지요.
기가 돌아야 혈이 돈다는 한의학적 표현이 있습니다.
이뜻은 숨을 쉬어야 피 순환이 된다는 것이지요.
숨을 쉬려면 공기가 있어야 되는데 이것이 과학적으로 어찌 증명이 되는 요...
H2O 뭐 이렇게 표현하면 과학적 증명이 되는 것인지???
공기를 보여서 찿아 마시고 숨쉬나요.
좀 형이상학적일 지라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본과에 재학중인 학생이시라면 맥진법에 대해 많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신찬호 님/ 님과 같은 무면허 업자는 여기에 낄 곳이 아니랍니다.
2008/02/03 23:27님과 같은 분들이 저질러 놓은 일들(소독 안한 침을 쓰고, 부항을 깨끗하게 소독 안하고 돌아가면서 마구 쓰는 행위, 아무 약이나 좋다고 마구 쓰는 행위, 결핵 환자에게 녹용쓰는 행위등 이루 말하기가 무섭습니다.) 때문에, 멀쩡한 한의사들이 욕 먹습니다.
님들은 그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죄의식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지옥에 갈 것이요.
낄 곳을 보고 끼세요. 의료법으로 감옥 가기 싫으시면 조용히 사세요.
한의사 면허 있는 분 같으신데 심하게 말하시네요.
2008/02/04 01:53당신의 면허도 법율에 근거합니다.
그것이 전부라면 법율에 근거하여 양의에게 제한하는 의료장비는 왜 차지하려 하는가요. 그 부분에서는 법율로 정하기 전 까지는 돌파리 아닌가요?
법 법 하시는데 힘의 논리. 스스로 손발을 묶는 격이네. 자승자박 ㅎㅎ
양의사 보다 힘이 없어서 장비 설치 못한다면 불만이더라도 감내하세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기분이 언잔아서..
2008/02/04 02:30선생께서는 한의사이신지요. 양의사 같진 않은데..
소위 돌파리라하는 분들도 1회용 침사용하시고 부항소독 잘 하고들 계십니다. 오히려 병원에서 세균감염 많이 생기고 하드만... 그리고 병원,한의원에서 포기하신 환자들 돌파리 침구사에게 치료받고 좋아진 경우 이루 헤아릴 수없습니다.
한의사라면 진맥을 하실 수 있는지요. 요즘 한의사들 진맥은 거의 못하든데...그러니 양방기계에 의존을 많이 하지요.물론 맥이 전부는 아니지만 한의라면 어느 정도 맥진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사료 됩니다.
글을 보니 완전 돌팔이가 맞네요.
2008/02/04 02:49각자 자기의 분야에서 치료에 매진하는것이 의료인이 할 일입니다.
자신이 보는 것만이 진실이고
그틀안에 안보이면 실력이 없거나 거짓이라고 하는것이
진정 돌팔이의 일이지요.
일단 니가 맥을 좀 볼줄 안다는 것과
비방이 있다는건
자기좀 인정해달라고 떼쓰는거지요.
그런 엉터리 술수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마세요.
선량한 사람들이 욕먹습니다.
침을 좀 놓을 줄 알아야 진정한 한의사인데
2008/02/04 02:51침을 놓을 줄 모르나보네요.
그리고 한약에 대한 이해가 좀 있어야 한의사인데
그것도 없구요.
책 몇권 읽으면 사람이 바뀌는게 아니거든요.
그 깜냥으로는 의료인 되기는 많이 힘들겠네요.
선생께선 침술을 잘 모르는 문외한 같으시네요.
2008/02/04 20:55무릇 맥을 볼 줄 안다 함은 침 놓는 시술은 기본 아닐까요.하물며 오쇼 라즈니쉬의 어느 글귀에도 침술은 배워서 되는게 아니라 느껴야 된다는 표현도 있습니다.
선생께서 진정 환자를 위하신다면 돌파리에게도 배울 점은 있는것입니다. 3살 아기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라는 어느 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양의사,한의사분들 매우 존경합니다. 공부도 많이 하시고 똑똑하시고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고 온 세상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4년째 생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008/02/03 23:29지내는 곳이 동부에서는 나름 큰 도시라서 그런지
한의 혹은 중의, 혹은 침술에 대해 긍정적인 현지 미국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 보건소(?!)에서도
침을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이라고
할인을 받는데 한 번 침을 맞을 때 65불을 내야 해서
목과 어깨가 아파도 침 맞을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의료보험으로 커버되는 카이로프락틱 닥터에게
가지요.. 한국만큼 의료보험으로 커버되어 5천원선에서
맞는 건 기대도 안하지만 한 번에 20불 정도만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참 자주 합니다..
미국 내 다른 동네는 한회 시술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저의 직업은 사진사입니다.
2008/02/03 23:51오해가 없으시길...
당신들 밥그릇 싸움에 낄 생각은 없으나 하도 작태가 한심하여 한마디 했어요.
부디 돈을 떠나서 진심으로 환자를 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돌파리의 실력도 인정할 줄 아는 그런 아량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인생이 공부로만 이론으로만 다 되는것은 아니라 사료 됩니다.
배움의 길은 멀고도 가까운 곳에 있지요.
안녕하세요.
2008/02/04 00:30저는 지금 우리나라에 있는 모 대학 부속한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의사랍니다.
제가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고수민 선생님 글에 토를 달려고 하는 것은 아니구요.
다른분 댓글 중 무언가 오해가 있는 듯 해서입니다.
우리나라 한의학 퇴보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한의학의 발전에 별 관심없고 현실에만 안주하려는 한의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한의사들이 한의학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기존 서양의 과학적 사고 방식을 갖고 계시는 분들의 비협조속에서도 한의학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또 일각에서는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연구하는 등 한의학 자체의 발전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의사들의 역량이 부족하여 중의사들에 비해 한의학을 세계 의학계에 잘 내놓질 못하고 있고, 또 한의학을 잘 발전시키조 못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한의학계에서도 한의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은 간과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한의사들마다 침법이 조금씩 틀린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모든 한의사들이 똑같은 침법만 사용한다면 한의학의 발전은 없겠죠.
저는 가끔 치료방법의 다양성을 등산에 비유하여 설명하는 데,
산의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등산로가 있습니다.
그 중 빠르고 쉬운 등산로를 찾는 것이 다른 등산객들을 위한 길이겠죠.
명의로 소문난 한의사들이 자신의 치료방법을 공개하지 않는 경우는 과거에 흔히 있었고, 현재도 가끔 있습니다. 이는 같은 한의사로서 부끄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한의학계 내부에서 서로의 치료방법이나 이론 등을 공유하고자 많이 노력하고 있으니까 조만간 개선이 될것입니다.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절대로 태클을 걸려고 하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한양방이 서로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존중한다면 많은 발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의학이 퇴보하지 않고 있다고 하셨습니다.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아쉽게도 위대한 한의학이 제대로 자질이 안된 많은 한의사로들로 인해서 퇴보일로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저는 이 추세로 간다면 향후 20년 후 대한민국의 한의사의 반은 빈민층으로 추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물론 빈민층과 훌륭한 한의사와의 연관성은 그리 많지 않지만 저는 단지 몰락한다는 표현을 빈민층으로 표현하였을 뿐입니다.
2008/02/08 05:35먼저 저는 한의학이든 중의학이든 사실 위대한 학문인것 같다는 것을 인정합니다.그러나 대한민국의 한의사들의 학문적인 접근법과 주변학문의 수용성은 매우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나름대로 두서없이 몇 가지 적어보겠습니다.
첫째:한의학 정통의 학문적인 접근법으로 가고 있는 부류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한의학의 표준화.과학화.계량화등 숱한 용어들이 한의학을 압박합니다.그렇지만 한의학을 계량화할 수 있는 단계는 어디까지나 어느 정도 레벨까지라고 생각합니다.그 이상은 불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왠냐하면 이 학문의 근원이 동양사상에서 나왔고 또한 의술이라는 술(術)이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의 원전이라는 내경.상한론의 많은 내용들이 매우 형이상학적입니다. 그 중의 용어 한 가지를 깨닫기 위해서 수 많은 사색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그것을 자기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된다고 봅니다.그런데 지금의 한의사들은 그 정통의 방식대로 공부를 할 학제도 마음도 우리 한국사회의 틀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가는 사람이 극소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면 졸업후에 그길도 가는 한의사들은 극소수에 불과한 것 같은 것이 이땅의 한의학과 한의사들이 불행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통 한의학의 이치를 알기위해서는 진정한 구도자의 마음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둘째:첫번째와 대치되는 것이지만 한의학을 새로운 개념으로 연구개발하는 자세가 떨어진다.
첫번째가 한의학의 정통을 추구하는 학파라면 둘째는
새로운 과학적이고 서양의학을 접목하는 다양한 시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우리나라처럼 의료가 이원화되어 있는 의료체제에서는 더욱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의료에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는 중국에서는 "침구수혈해부도"라고 해서 수혈에 침을 꽂은 모습을 상세하게 MRI사진까지 기술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평형침법이니 성뇌개규침법이니 세계의학계를 대상으로 양의학적인 개념을 수용한 다양한 형태의 침법을 발표하고 있고,약의 처방도 한의학의 처방만이 아니라 생약처방등 다양한 처방이 연구 중에 있었습니다만 우리나라 한의사들은 사암침법이 모든 것인냥 매진하고 있는 것만 안타깝습니다.물론 여기에 사상의학을 접목한 사상침법이나 팔상침법이니 하는 것은 내용과 근거가 어찌되었든 성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국과 비교하면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 많이 떨어진다고 판단이 됩니다.물론 중국은 양.한방 의료협진이 가능하니 조금은 유리할 것이라 생각은 듭니다.
일본쪽은 한의사가 없고 침구사제도만 있습니다.그쪽은 대로 교정운동과 테이핑등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접목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셋째:한국의 한의사들은 매우 배타적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한의사들은 최근 최상층의 기득권이 되었습니다.특히 IMF이후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갖는 직업군으로 분류되었고 입학 성적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그 특권의식에 젖은 일부 한의사들은 자기도 모르게 자기 스스로의 무덤을 파지 않나 하는 제 나름의 생각이 들 정도로 폐쇄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대표적인 예로 중의사의 국내활동을 적극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어느 학문이든 그 종주국을 무시하는 나라와 집단은 거의 없습니다.제가 알기에는 대한민국의 한의사밖에 없습니다.저의 전공이 전자공학인데 미국에서 공부한 교수나 미국본토 교수를 모실려고 안달이 났습니다.그런데 한의사집단은 학제가 5년이 어떻게 국민의료의 수준이 어떻고 해서 본토의 능력있는
교수는 물론이고 이땅에서 그곳으로 공부한 유학생(오해마세요 저는 중국에서 공부한 중의사가 아님)
강력한 카르텔을 형성하여 그들을 배타시키고 있습니다.중국이 중의학을 개방하여 국가경제에 이바지할때 한의사들은 자기 밥그릇에 연연한 우물안 개구리로 밖에 보이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서 연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땅에 한의사제도가 생긴지 얼마나 됩니다.그 이전에 인고의 세월을 거쳐 명의의 반열에 오른 많은
재야의학자들을 한의사라는 면허와 생긴지 수십년밖에 안된 의료법(한의사관련법 몇조항)으로 감방에 보내는 오류를 서슴치 않고 자행하고 있음에도 양심적인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오히려 그들을 좋은 스승으로 삼거나 한방의료기사제도를 만들어 그들을 수용하여 같이 발전하는 공생의 길로 가는 모색해고 이 땅의 전통문화인 한의학이 살아 남지 힘든 판국에 오히려 소중한 인적자산을 해외로 보내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넷째:마지막으로 오염과 (양)의사들의 꾸준한 국민 계몽(제가 볼때는 세뇌)으로 들 수 있습니다.
현재의 주류의학인 양의사들은 꾸준히 국민을 계도하고 있습니다.이에 호응한 국민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뇨병:한방으로 치료하면 될 수도 있지만 인슐린처방
받고 맙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중풍과 같은 응급의학은 당연히 양방으로 보내야 하고,세균질환등 소아의 면역형성과정등 예방의학은 당연히 양방으로 몫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두서없이 글을 씁니다.마음이 급해서 쓴 글이라 행간의 의미만.... 감사합니다.
저는 의료인이 아닙니다만 한마디 할까 합니다
2008/02/04 01:56지금 양한의사님들이 닦은 학문이 최상의 것이라면 더 이상 발전할 수도 없는 것이 의학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학설과 실험, 임상의 결과가 발표되는고 때로는 어제의 이론이 휴지조각이 되는 마당에 어찌 지금의 일천한 알음알이로 생명다루는 의학의 결정판이라도 되는 것 처럼 다투시는가요?
상대방의 논리가 어떤 것 인가를 먼저알고 실체가 뭔가를 안 후에야 진정한 토론이 될것입니다. 이자리는 한의학의 진정성을 토론하는 자리입니다만 학문이 학문하는 사람들의 전유물은 아니기도 하고 일반인도 의료서비스의 수요자로 한마디 합니다.
학문적 양심보다 밥그릇때문에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생명을 다루는 학문의 가치인가 근본을 따지기를 포기하려 하시오?
'내가 볼 수 없다면 없는 것이고 내가 알 수 없는 것'은 비과학적이란 말인가요?
아는 데 까지만 말하고 볼수 있는 데 까지만 확인되었다고 하는 것이 맞을 법하오.
어제는 명약이 오늘에 와서 극약이 되기도 하는데 그러면 어제의 명약으로 인한 부정적 결과가 있었다면 그 결과에는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요?
의사 선생님 여러분~~
신체의 극히 일부이고 육안으로도 보이는 머리카락이 빠져가는 탈모-대머리-의 머리카락 한 오라기라도 잡아둘 수 있는 처방을 가지고 계시는가요?
어떤 것도 겉과 속을 동시에 볼 수 없으며 앞뒤를 동시에 볼 수도 없습니다.
양면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를 일별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양방이 어떻고 한방이 어떻고 하시는 의사 선생님들 대롱으로 하늘 전체를 보려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방 양방이 싸우는 것도 의학의 학문적 접근이 아니고 누가 더 큰 밥그릇을 가지느냐에 관심이 있는것 아닌가요? 그것을 탈피하면 서로 교류와 교환이 가능하고 옳다 그르다 이전에 서로 협력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치열한 토론이 있어야 겠지요.
의약분업의 갈등도 밥그릇... 의약분업 이후 그 폐해는 스스로 잘 알것이며
한약조제권의 문제도 한의사의 밥그릇 때문이 아니었던가요?
의사면허만 있으면 만능으로 모든 과목 진료가 허용되고.. 그러다가 모르겠으면 큰 병원으로 보내고.. 웃기는 일 아닌가요? 한방에서 약을 복용하다가 병세를 악화시킨다는 어처구니 없는 댓글을 다시는 양의가 있어서 한마디 합니다. 만약 동네병원에서 지체하다가 상태가 악화되면 어찌한단 말이요? 책임지나요? 한의사도 최선을 다한 것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양의사는 오진을 하는 경우가 없나요?
법적으로 보장된 것이 모든 가치와 능력을 부여받 것은 아닙니다.
제도일 뿐입니다. 법이 바뀌면 달라질 것들인데 아고~~
제도로 법으로 보장받았다고 그게 전부 인냥 떠들어 대지마시요.
한의사도 마찮가지입니다.
한약처방도 침술도 뜸도 모두가 한의사라야지만 처방과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은 우리나라 제도일 뿐이고 다른 나라에 가면 침술사 면허도 허용되고 그렇잖아요?
물론 국민의 겅강을 위하여 제도로 법으로 제한하거나 보장하여야 할 것은 있습니다.
근데 당신들 학문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불법의료니 돌파리니 하시는가요. 당신들이 전지전능하여 소아과 부인과 침구등..과를 다 통달하기라도 한 것 처럼 하시오. 당신들도 임상을 통하여 날로 발전하고 있잖습니까.
그리고 한의사님들, 비방있다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모르면 또한 당신의 스승이 모르면 이 세상에 없는 건가요? 현재 제도권 한의대에서 교육되는 한의학이 우리 전통의 의학을 망라한 것으로 보시나요? 저 보단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인디언의 처방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처방에 근거하여 신약개발이 활발하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어찌하여 한의학을 양의학의 잣대로 판단하고 재단하시는가요?
사람의 생명을 성분학적으로만 보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세요. 편협한 관점에서 오는 오류는 너무나 큰 부정적 결과를 초래합니다, 양의학의 시각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취약한 것이기도 합니다. 양의학이 의료의 중요한 부분이고 대세라는 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내것이니 절대적이고 남의 것이니 마구 후려쳐 비판하여도 된다는 생각은 의료인으로서 또한 지성인으로서의 지도자적 위치에서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러한 의사들의 의식구조를 보면 아찔하기도합니다.
의술은 인술이라고 하지만 엄밀히보 면 기술자입니다. 층격적인가요?? 의사는 이미 우리사회에서 존경받는 전문인이 아닙니다. 아파서 병원을 찾는 것은 아픈 사람이 어쩔수 없이 기술자의 능ㅇ력을 구매하는 것인줄 알아야 합니다.
의사들 처럼 물신주의에 젖은 부류도 없을 것입니다 진정한 의료인이라면 적어도 노동시간에 비하여 몇명의 환자를 진료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는 아시겠지요? 처벙전 하나라도 더 발부하려 해쓰시는 가련한 분들... 집안을 욕먹이게 하는 자는 가족이며 교회를 욕먹이는 자는 교인과 목회자이듯 의료인을 폄하케하는 자는 의료인이라는 것 아셔야 합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각가지 의료장비와 이론으로 고장난곳을 고치거나 고장을 예방하는 기술자..
기술자가 기계의 구성과 성능 쓰임새를 알아야하 듯 의료인은 먼저 생명의 근본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생명은 보이는 물질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확인된것, 아직 볼수 없는 것과 볼 수도 없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최우선으로 풀어야할 과제입니다.
근원과 근본을 알지못하면 어떠한 접근도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당신들이 배우지 못하여 이해하지 못한 점을 근거로 상대의 이론에 무조건 반대하지 마세요.
당신들의 진료결과에 100% 만족하지 못한다면 이미 그 자체에 허실을 담고 있는 것이니까요.
그 동안 의료인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행태가 본의 아니게 횡설수설 양비론적인 글을 올리게 되엇네요. 하지만 우리는 아직 의료인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았다는 것 말씀드립니다. 의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글 들이 줄이어 오르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토론이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체의학의 고수분들이 비법전수와 후학을 양성하기 꺼리는 이유가 자신의 경제적 이득의 문제가 아닐것이란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물론 사이비나 나쁜(?)사람들은 제외하고)만약 내가 사람고치는 능력이 있는데 아무리 자신이 있다고 해도 후학에게 비법을 전수하기는 힘들것입니다. 후학이 내 이름을 거론하며 실수를 한다거나 내 이름을 앞세워 나쁜짓을 할지도 모르구요. 보통 의사들은 그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의료계통의 지식들로 후학을 기르겠지만 대체의학을 하시는 분들은 그 지식보다 이름이 먼저 거론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더 조심스럽고 소극적일수 밖에요. 자신의 명예나 그 무엇도 필요치 않고 후학을 기르시는 분들도 있지만
2008/02/04 02:24검증을 해서 확신을 주면 되지 않을까란 생각도 한국에선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당장 한방(한의학)에 대한 것들도 한약이나 약제들의 성분이 조금씩 밝혀지는것 뿐인데 대체의학 하시는 분들에 대한 검증이 언제쯤이나 될런지요. 더구나 이런 검증이 이뤄진다면 자신의 입지가 좁혀질꺼란 생각은 일반병원이나 한의원이 더 큰것 같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정말 이런 의학들이 양지로 나와서(지금은 너무 쉬쉬하고 그래서 사이비도 많아진것 같습니다.) 양학과 한방과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단점을 극복해 나가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우리같은 환자들도 마음편히 몸을 맡기지요.
저의 사촌형은 샌디에이고에서 카이로프래틱을 공부하고 한국에서 다시 한의대를 졸업한 뒤에 미국에서 개업을 했는데, 가서보니 미국인들이 대체의학으로 받아 들이는 침술에 대한 의식이 우리보다 높다는 사실에 놀란 적이 있습니다. 아직은 서로에 대한 불신만을 토로하는 우리나라 양,한방계도 서로의 협조를 지금보다 더욱 키워 남들이 따라 오지 못하는 의학의 발전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계 그어느나라보다 바탕은 좋은데 그걸 활용하지 못하는 두 의학계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2008/02/04 02:34좀더 유연하게 보세요. 재활의학적인 측면만 고려하는것과 침과 한약 중 침에만 관심을 갖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해부학적 지식 때문입니다. 즉 문제가 있는 근육을 자침하는 것에 관심을 갖는거죠.
2008/02/04 02:40하지만 재활의학적 측면에서 조금더 어려운 상태이거나 또는 내과적 질환일때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부위에 침을 놓아 호전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침이 어느 근육을 칠것인지 약에 무슨 성분이 들어가 있는지에만 집중하면
역시 너무나 기본적인 한계에서 발전을 할 수 없습니다.
님이 보신 놀라운 사례들은 거의 대부분 그 범주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의사들이 인정하기 힘들어 하는 부분도 있지요.
한의학적 원리로 어떻게 치료하는 지를 먼저 이해하고
그것을 양의학과의 관계로 이해하려 한다면
조금더 가깝게 접근할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서양의학의 틀 안에서 그 법칙에 따르는 것만을 범주에 넣으려 한다면 한계는 명확하구요.
그렇게 본다면 현재 양약의 오남용과 폐해는
비양심적이기 때문에 묵과하려고 한다는
생각밖에 들수가 없어요.
침구학에서 경락과 경혈의 존재의미와 인체작용메카니즘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경혈과 경외기혈 그리고 기타 침법에 사용되는 수혈 또한 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간단히 예를 들면 경락은 음양의 법칙이 기혈의 운동변화의 시간적인 법칙이 우선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경혈은 다릅니다.오수혈등은 오행법칙이 우선되고 공간적의미가 우선되기 기혈순환의 의미보다 장부의 성쇠(허실)이 우선하기에 경혈만 가지고도 나름의 독립된 생리.병리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8/02/06 08:54그리고 근골격계 통증치료에 취혈되는 경혈과 수혈의 의미는 사실 경맥에 소속된 경혈의 의미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무슨 말인고 하면 경항통에 후계혈(경혈)과 항강혈(경외기혈)의 원위취혈을 했을 때 수태양소장경맥에 소속된 후계혈이 그 경맥의 유주와 관련되어서 작용하는 것 같지는 않다는 것입니다.이때의 후계혈은 항강혈과의 비슷한 의미로 작용되는 기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물론 내과질환 치료에서의 경맥은 우리가 아는 경맥이론이 그대로겠지만 아무튼 한의학의 경맥과 경혈을 근골격계치료에 너무 집착하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오히려 경맥을 약간 후자로 생각하고 경혈과 수혈의 관계와 신경과 한의학의 기항지부인 뇌와 연관시키는 것이 어떨까 싶을때가 많습니다.
물론 이글을 쓰신 한의사분은 저의 생각을 궤변이라고 하시겠지만 저의 오랜 생각에서 내린 결론입니다.
참고로 IMS를 침법의 아시혈요법이라고 한의사분들이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저의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2008/02/06 09:03님께서 이야기 언급한것처럼 IMS는 기본적으로 말초신경계와 근육계,신경전도이론.. 그리고 중추신경계의 대뇌의 통증조절학설인 관문조절설과 하행전도설 등에 이론적인 바탕을 둔 통증치료법입니다. 결국 뇌에서 인식하는 통증을 조절하자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한의학적인 기혈조절이 더 근본적인 치료법이지 않나 생각합니다.물론 어떤 사람이 하는냐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참고로 저는 전자공학은 전공한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제가 혼자서 인체와 경락에 대해서 고민하는것이 취미이다 보니 물리치료면허와 미국침구사 면허까지 따게 되었네요.아는 체 해서 죄송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08/02/04 03:06아버님이 20여년전에 중풍으로 쓰러져 10년동안 사시다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시던
2008/02/04 04:2410년동안에 수많은 유자격 및 무자격 침술 대가들과 자칭타칭 한방 명의들을 섭렵했습니다.
그중에 괜찮은 분들도 많았고 사이비들도 상당히 있었습니다.
문제는 사이비들이 사용하는 비방이라는 약들이 독성이 강한 알수없는 약물인 경우가
있었으며 예후가 매우 불량한 경우를 경험했습니다.
침술의 경우에는 비교적 대다수가 괜찮은 편이었지만 알려진것과 다른 경우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특히 비방이라는 알수없는 약들은 매우 주의해야하며 가격도 무시못할만큼 비쌉니다.
비방이란 이름아래 수많은 약들을 이곳 저곳에서 권고하지만 경험상 사이비는
믿을게 아닙니다.
뼈를 붙이고 근육을 꼬매고 하는건 눈에 확띄이니 좋은의사 나쁜의사가 보이지만 이눔의 침술과 한약은 몇일 두고봐야 증상이 완화되는경우가 대부분이니 좋은분 나쁜넘?이 잘 구분이 안가고 입소문에 의지하게 되네요..ㅎㅎ 허리가 자주아픈 제 경험으로는 그래도 일반병원가서 약먹고 운동하고 이런것보다는 병원에서 침맞고 피빼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2008/02/04 04:56음..글쎄요..미국인들이 동양의술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중국의 침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사람들이 개원한다 한들 아직까지는 중국인들에게 밀리는것이 현실이죠.
2008/02/04 05:56지금은 남편(주재원)따라 유럽(폴란드)에 나와서 살고 있지만,한국에선 대학병원급 OR에서 근무했던 RN이였습니다.병원밥을 오래 먹은 사람으로서 `한의학`을 무시하던 경향이 짙었던 제가 작년 9월 11일 `안면마비(왼쪽)`발병해 이곳에서 두달간 치료 받았으나 호전 되지 않아 발만 동동거리고 있었죠. 주위(한인들 사이)에선 당장 침을 맞아야 낫는다는 조언이 끊이질 않더군요.(문병오는 이들의 대부분).그러나 아이들 학교때문에 장기간 비울수도 없는 상황이라 딱 일주일간(출국일&입국일 빼고)한국 들어가서 침을 맞았어요.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신기하게도 입도 다물어지지 않던 제가 거의 다 나아서 돌아오니 폴란드의사,물리치료사 다 놀라더군요.(단지, `침`만으로....)
2008/02/04 06:48저 역시 놀라운 경험이었구요. 이제는 믿습니다.한의학을...
이곳 유럽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르는 것에 대한 낯설음이겠죠. 의사들이 한의학을 싫어하는 것이..
2008/02/04 10:05한의학 쪽 입장에서 보면, 양의학이란 건 참.. 생명의 정수를 무시한 무식한 기술일테고요.
한의사 요즘은 전공의 과정도 있네요.
2008/02/04 22:19한의학계 노력중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의료계에 종사하지 않으니 할 말도 적습니다만..
경쟁은 항상 발전을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양의, 한의.. 어느 쪽이든 자생력은 충분하니..
원색적인 비난은 좀 자제했음 하네요
*어느 특정집단만 도덕성이 높을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자기 이익을 쫓는 경향이 강하니..
물론 양심을 지키며 사시는 분도 많이? 계시지만 눈에 잘 보이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 사고하고 행동하는거 어느 집단이든 비슷한 비율로 있는거 같네요.
한의학은 검증이 안 되어서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한의사는 모두들 알다시피 동의보감, 의학입문등 한의서를 근거로 환자를 치료합니다. 그럼 한의서는 어떻게 만들어졌느냐?
2008/02/05 07:26한의학 역사가 오천년 된다고 하는데 그 무수한 경험의 정수만 모아서 한의학적 언어로 표현한 것이 여러 한의서들입니다. 절대 거짓말 쓴 것 아닙니다. 적어도 엄청 많은 사람들을(아마 수천만명 그 이상이겠죠) 치료해보고 그 치료 원리는 기술해 놓은 것입니다.
즉 오천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임상경험을 거쳐 검증된 것입니다. 한의학만큼 오랫동안 검증된 의학도 지구상에 없을 것입니다.
한의학의 치료효과가 그렇게 좋다면, 왜 현대과학적 검증을 하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있으실 것입니다. 저도 시대 흐름에 맞추기 위해 한의학의 과학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효과가 좋다고 해도 과학적 검증이 안되면, 현대사회에서는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의학의 과학적 검증은 시대적 요구에 맞추기 위해서이지, 한의사의 치료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한의학을 일반인에게 인식시키고 한의학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적으로 지금의 한의학계의 역량으로는 역부족이라 생각됩니다. 한의학을 현대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오히려 역설적이게도 북한에서는 한의학을 동의학(고려의학)이라고 하는데, 북한의 국가적인 지원으로 현대의학과 밀접히 결합하여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많은 성과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이 사회주의 국가여서 가능했었을지도 있지만, 현대의학에서처럼 환자를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분류해서 비교분석까지 하는 것 같습니다. 성과물이 동의치료경험집성이라는 책으로 20권의 엄청난 분량인데 현대의학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질병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효과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한의사들의 노력으로 이러한 성과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또한 미국 독일등 서구사회와 이웃나라인 일본 중국에서도 한의학의 현대과학적 검증을 위해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으므로 많은 결과물들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한의학은 자연과 인체의 통찰을 통해 나름대로의(?) 방법론으로 증명된 의학입니다. 오천년의 역사와 무수한 임상경험은 결코 무시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의학적인 치료원리를 기술해 놓은 것입니다.. 한의학은 어디엔 무엇이 좋다더라 하는 민간요법적인 차원이 아닌 나름대로의(?) 진단방법과 치료원칙이 있는 학문입니다.
덧붙여 제가 직접 경험하거나, 가르침주셧던 선생님이라든가, 주위에서 들은 한의학으로 효과를 본 예 몇가지만 언급해보겠습니다.(일부 우리나라 의사선생님들께서 한의원에서 효과 본 환자들은 자연히 낫을 병이라고 하시기에)
1)저의 우측하지방사통:1년 반정도 항상 땡기고 저림/병원,한의원무효/일제시대 도제식교육받은 침구사선생님한테 침 배우러 가서, 침 배우면서 치료/두번맞으니 땡기는 것이 덜하는 것 같더니 배우러갈때마다 몇차례 맞음 거의 완치 지금까지 재발 없음
2)소갈(당뇨병) 후유증으로 망막신경병증으로 의심됨 시력저하, 바로 앞의 사람 얼굴도 식별 못함/매일 침 맞으면서 한달 치료/환자가 눈이 보인다며 큰절하면서 감/가르침 주신 선생님(1번과 같은 분 아님)의 치료경험/당뇨도 침으로 된다고 하심
3)배??선생님 한방불임치료 대가/수첩에다 임신시킨 환자명단 주소 적어놓음/환자는 주로 양방산부인과에서 치료실패한 사람들/약1-2달분 먹고 3개월이내에 임신되어야 효과본 것으로 판정/수첩에 적어놓은것만 600-700명/불임뿐아니라 수많은 병을 고침
4)박??선생님/70년대 중풍하면 ??대 한방병원이라는 것을 일반인들에게 인식시킴/중풍을 한방적으로 치료
네 분 모두 한의학의 마지막 번영기(?)때 명의셨던 분들임 현재는 모두 작고하심
언급하신, 한의학으로 효과를 본 예 중에서 3)배?? 선생님의 경우, 600-700명 정도 효과를 보았다면, 치료 시도군은 몇 명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치료예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구요, 총 몇 명의 환자에게 불임 치료를 시도하였고, 치료율이 얼마나 되는지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2008/02/05 16:31만일 유의한 수준의 치료율을 기록 중이시라면, 수첩에만 명단을 적어 놓지 마시고, 임상 결과를 학계에 널리 공개해 주시어, 환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의술로 표준화시켜 주시면 어떨까요?
높은 치료율을 보이는 것 같은 치료법이 한의학 치료법이라는 이유만으로 숨어 있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네 분 모두 작고하셨다면, 그 의술이 전승되지 않았다는 뜻인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대학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전공의 입니다.
에서도 수많은 부작용이 있어온것도 사실이구요.
2008/02/07 04:47의과대학과 병원에서 공부하고 근무하고 있는 8년이라는 짧지않은 시간동안 수많은 한의학의 폐혜를 들어 왔습니다만 하지만 그것이 한의학의 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코끼리의 전체를 보지 못하는 장님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일반 양의학(이라고 쓰려니까 어색하군요^^
중요한것은 이제부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원리로 인간의 몸이 이루워 졌다면 얼마자 좋겠습니까만 그런게 아닌것은 여러분이 더 잘 아실거구요. 둘의 협력이 당장에 가능하지는 않겠지만 (민감한 문제가 많지요, 의학기기문제가 대표적인 예일겁니다. 의학이 진단기기로만 이루워지는것은 아닙니다^^)한걸음씩 걸어나가면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비방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의과대학에서 제가 경험하고 들은 많은 한의학의 부작용들이 그것이 전체의 모습이 아닐텐데 그것으로 모두를 생각하는 의사들을 많이 보았거든요. 제 친구들도 많더군요.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나 한의학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이해의 시작은 남의 이야기를 듣는것입니다.
그것이 틀린 이야기인지 맞는 이야기 인지 따지려고 하는것은 이미 이해가 아닐겁니다.
그 생각의 준거의 틀이 다른 두 집단에서 대화를 하려면 서로 맞는 면, 공통되는면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 : "항암제는 무력하다""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
2008/02/08 19:15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 보고서": "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방암물질이다" 어느 의사의 고백
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명의 항암제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 시킨다."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유효도[축소율] 4주에 한정한다 .4주가 지나면 다시 커진다.
" 유효한 암 : 소아 급성 백혈병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폐암중에 소세포암 특정 악성림프종 등...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위암, 유방암, 폐암, [소세포암제외]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종양이 줄어 들어도 수명은 2-3개월 늘어 날 뿐이다.
야야마[의사]: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야야마 [의사] :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는다. "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된다.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 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용은 혈구 파괴이다...
무나카타[의사]: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며,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된다.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전이 다량 생기고," 혈전다발로 인해 여러장기가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또한 골수가 파괴되어 곰팡이균들을 차단하지 못하고, 방사선은 면역세포를 만드는 " 흉선" 을 파괴하여 면역력이 사라져 죽을 수 밖에 없게 된다.
무나카타[의사]: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간다.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 상태가 점 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한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
" 어느 정도의 항암제를 인체에 투여 하면 죽게될까 실험까지 하는 의사들.. "
암이 재발한 암환자들을 가지고 항암제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다.
사망하는 환자가 나올 때까지 단계적으로 약의 양을 늘려 " 위험한 양"을 알아낸다. 치료목적은 없다.
조건: 독성을 관찰하는 기간 = 앞으로 1개월은 살아있을 것 같은 환자
-*자료 << 신항암제의 부작용을 알 수있는 책>> 곤도 마코토 저 **
병원에 가면 실험용 생죄로 전락한다...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의사]
아보 도오루 의대교수 : 쾌적하게 생활하면 암은 저절로 사라진다. "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밝혀질 것이다.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 항암제의 부작용을 감추기 위한 제약업계와 의사들의 전략***
야야마[의사] 강력한 항암제를 사용하다 보니 구토와 구역질등 부작용이 너무 심해지자, 부작용을 숨기기 위해 제토제를 복용케 하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다는 부작용이 세상에 알려지자 요즘에는 소량간격 투여 라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로 모든 암세포를 다 사멸시키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는 거죠.. 암세포가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억누르기만 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항암제를 투여 하다보니,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환자들은 착각한다.
야야마 : 이 방법을 치료에 도입하면 한번에 많은 양을 집어 넣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을 환자의 몸에 투여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니까요? 암환자 쪽에서도 " 토하거나 " 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의 질이 떨어지지 않고, 또한 단숨에 다량의 항암제를 투여 할 때보다 생존율이 조금 올라 갑니다.
<<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후나세 슌스케 지음] 라는 책자에 쓰여진 내용입니다.
침의본래의 종주국은 우리나라이다 이것이 아시아국가로 펴져나간것
2008/02/08 19:55혼란의 창조자 놈현 ....그 케이어스 놈의 흔적은 어딜가나 ....드럽게도 전염이 되는 군.....
2008/02/09 01:21한약은 한약일 뿐 ....그걸갖고 떠벌이는 한의사는 사기꾼으로 보면 될것이고 .......한의학은 과학이 아닌 한의학일뿐 ....과학으로 잣대를 머하러 들이대며 ......
그 잣대를 맞으려 하는 한의사는 또 먼지 ...........우리나라 한의사와 한의학도 들이 얘기할때는 어디 가서 놀다오다가 .....자기 블로그 광고를 위해서는 ......한의계를 무지막지 하게 판단해버리고 .........한의학을 좋게 쓴거 같이 얼핏 보면 보이지만 ........맘이 불쾌해지는 것은 왜 일까요 ㅎㅎㅎ ................
우리나라에서도 하고 있으니깐 기다리세요 ....당연히 미국꺼 먼저 보고 ..울나라건 무시하니깐
안보이죠 .....제발 좀 기다리세요 .....혼란을 조장하지 마시고 ...그럼 정리 됩니다 ...
과학과 한의학만을 공부했을뿐 ....사람의 몸과 마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부족한 의사 한의사들이 많다고 봅니다 ....몸을 만만하게 ....생각하지들 마세요 ...
과학이 많은 것을 이루어냈다고 해서 ..사람의 몸도 대부분 정복한걸로 착각하는 이 학문체계가 어줍쟎고요 .......한의학의 거창한 이론들 ..따위는 웃기지도 않습니다 ...학점딸라고 외워서 썼을 뿐이죠 .....
한의사분들 ....침이나 놓으세요 .....한의사가 침놓는 거 누가 뜯어 말리지 않습니다 ..........
꼭 침도 열심히 안놓는 분들이 ....마치 누가 침을 못놓게 하는 것처럼 ..과장 되게 얘기하고 그러죠 왜~~~~~~~
울동네 아줌마 오늘도 침맞으러 오셨어요 ...병원에서 c.T,,,,M.R등 찍어보고 약 도 먹어보고 해도 어지런거 안나아서 왔다는 데 어쩌겠어요 ....제가 침 놔드렸더니 ...4일 째 맞으시던날 ..인제 안어지러워서 살겠데요 .....내 침법 ? 거창한 침법 아닙니다 ......왜 ?..이세상의 모든 어지럼증을 치료할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글고 ..내 침법 ? 과학적으로 절대 증명 못합니다 ..
2008/02/09 01:32침의 작용이 눈에 안보여서요 .....그냥 내가 이러저러 배워온 침들을 그냥 놓는 거 뿐이예요 .....
사기치고 떠드는 한의사들도 많지만 ....저같이 침이나 놓고 ..끼어들지 않는 한의사도 많습니다 .....가만히 조용히 있다고 해서 무책임한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
세상은 ...보이지 않는 세력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하는데 .....원래 의미는 침묵하는 ...70-80%의 대중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겁니다 .....
한의학도 ....사기꾼 떠벌이 한의사들이 주도하는 거 같지만 ....진짜로 움직이는 것은 ...70-80%의 조용한 한의사분들이 움직이는 겁니다 ......
거쫌 !! 다들 조용히쫌 하세요 쫌 !
한의대 이제 본3올라가요.
2008/02/09 04:37한의대 사람들이라고 입학하자마자 갑자기
'동양'적인 사고를 하며 모든 것을 꽤뚫어보는 것은 아니에요.
지금에 와서도 많은 것을 고민하지요.
한의대생들끼리도 대하는 입장이 서로 달라서 많이 토론도 하고요.
어떻게 보면, 예과때부터
이성적인 입장에서 한의학을 바라보면서
하나하나 받아들여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일단,
한의학의 배움에 있어서는
예전엔 비인부전-이라해서 아무에게나 전하진 않았습니다.
지금의 의대 커리큘럼을 따라한 방식도 맞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예전이 '사제관계'가 가장 이상적이되, 그 '사'를 추리는 것이 어렵기도 하지만요. .
이런얘기하다보면
'과학'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지만
함부로 없다-라고 하기보다는 '아직 모른다'라고 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있는건 눈 앞에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지만,
없는건 지금 바로 없다고 단정할 수 없지요.
로봇에 대하여는 현대과학을 완벽히 신뢰합니다.
왜냐면 그것은 현대과학을 통해서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사람몸에 대하여는 그렇다고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현대과학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오히려 현대과학으로 '관찰하고'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아직도 관찰중인겁니다.
분자든, 원자든 처음부터 현미경으로 바라보고 확정지어 과학의 범주에
넣은 것은 아니잖아요?
오히려 분자나- 원자에 대한 간접적인 실험 방법들이 '있다'라는 심증을
늘려주고 그에 대한 열의가 현미경의 연구를 가속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한의학에 있어서는
그에 맞는 실험 방법 내지 도구의 연구, 개발 없이 무작정 '현재 있는' 방법과 도구만을
사용해서 과학의 범주내로 끌어들이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 같고요.
위약효과에 대해서도
한의학이 단지 위약효과만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며,
단지 '기전을 모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위약효과라 단정짓기도 어렵고,
그것이 실제적으로 환자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왜 '적극적인 위약효과의 이용'은
생각하지 않는 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닉슨대통령이 '믿음'이 있었는지도 의문이지요.
처음 침을 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반감과 의심부터 들게 마련인게 당연한 것이구요.
게다가 원천적으로
생명을 대하는 자세,
어떤 것을 병이라하고 안하는 것에 대한 기준,
접근 방법- 모든 것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겹치는 범주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되,
각자의 영역에 대해서는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은 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 영역이 서로 어디까지인지 몰라서 싸움이 일어나곤 하지만요.
의학도 의학만의 범주가 있습니다.
그걸 한의학적으로 다 된다고 덤벼봤자 사이비지요.
-왜냐면 그건 한의학적 범주로 병이라고 규정짓지 않은 것을
한의학적으로 접근해보겠다는 건데, 그게 무슨 소용일까요-
한의학에도 한의학만의 범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학에서 그저 '스트레스성입니다'라고 말할 만한 것에 대해서
한의학은 그보다 많은 접근방법과 해석방법이 있으니까요.
-그에 대한 효과검증같은 이야기는 뒤로 미룹시다.-
이러나 저러나 끝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의학을 배우는 무신론자만 있는 것도 아니요,
한의학을 배우는 유신론자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끝나지 않을 논쟁이지요.
제가 중국에서 살고 있는데 중국같은 경우 병원에 서의와 중의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약을 처방할때도 부작용이 적은 중약과 빨리 났지만 부작용이 좀 있는 양약을 동시에 처방해주고 있고요 중의학에 대한 연구를 전문가들이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쪽은 중의를 굉장히 존중하고 서의와 동격으로 치는데요 한국도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2008/02/09 05:53내가 지금껏 경험해 본바에 의하면 양의사나 한의사나 환자를 돈으로 보는 것은 같더만요.
2008/02/09 22:36양의사는 돈버는 목적 외에 환자에게 낫지도 않으면서 피해까지 얹어주고(약 부작용) 한의는 비싼 첩약으로 돈 벌려고 하는데 별 피해는 없더라구요. 고질병에 별 효과 없는건 마찬가지이구요.
한의사의 첩약이 비싼가요? 전 요즘 한번 생각해 봅니다, 저의 경우 환자가 1일분약을 복용할때의 부담금액은 8천원에서 만원 사이입니다.물론 비보험이죠,,만약 그것이 양의사의 금액처럼 보험계산으로 해버리면,, 아마 2천원에서 3천원 사이일껍니다, 양약에 비해 비싸게 느껴 지는 것은 양방의 보험처리가 된 금액과 비보험처리된 한약을 비교 해서 일껍니다,,동네 약국에서 다려진 한약을 한번 사보세요..1일분에 6천원에서 만원 안팎으로 압니다, 이미 대량으로 다려진 약을 판매하는 금액이 한의원의 한명한명 맞추어진 금액과 얼마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또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원가 계산도 비교해 보세요,,이전에 보통 의원급의 양약원가는 생각이하 입니다, 그것을 부풀리고 부풀려서 지금의 계산이 나오고,,그 부풀린 금액은 의료와 무관하게 쓰여 지는 걸로 압니다,, 거꾸로 한약의 원가는 그 정도도 아니고,,또 불행히도 한약의 유통이 대형화 되지 못한 관계로 가격의 부풀림이 없습니다, 아마 비율로 보시면 한약이 얼마나 저렴한지를 아실껍니다. 물론 갠적으로도 부담되는 금액이라 생각하지만,,일전에 저도 병원에서 일하면서 부모님 입원비를 부담하기 위해서 가정이 파괴되는 경우를 많이 봣기 때문에 그부분은 간과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가 이렇게 설명 드렷지만,,의료는 돈으로 계산 할수 잇는 문제는 아닙니다,,의료를 돈으로 계산 한다는 자체가 어찌보면 참 슬픈것이고,,그것을 줄이기 위해서 의료보험이란 제도가 잇는 것이겟죠.의료는 시술자의 권력이 아닌..피 시술자의 당연한 요구가 되어야 함이 저의 생각입니다.또 양의사나, 한의사나 그들도 사람입니다,,잘 낫는 병은 잘 낫고,,어려운 병은 어렵습니다,그래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 아닐까요... 마치 서울대를 나오고,,사법고시에 합격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 처럼,, 의료인도 그 자신이 할수 잇는 만큼,,열심히 하고,,그 결과에 대해선 순응할수 없는 나약한 존제이고,,님이 실망하는 만큼 그들도 실망할꺼라 생각합니다, 전 갠적으로 가장 하기 싫을때가,,환자의 돈을 생각할때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치료가 될수 잇는데도,,그 환자가 돈때문에 망설이고,,또 그 환자의 금전적 부담때문에 그 시술에 대한 권유를 못한체로 저혼자 고민할때면,,가끔 환자분들이 물어 보더군요.. 그렇게 심각합니까? 아니요, ~~~~~~~~~~~~ (그순간 이미 의사가 아니엇겟죠...)
2008/02/10 07:04세상에는 양의학이란 학문이 없습니다. 오직 현대의학이 있을 뿐이지요. 세계 어디를 가도 양의란 말을 쓰지 않는 답니다.
2008/02/16 22:27중국에서는 서의(서양의학)라고 합니다.
2008/02/21 21:25본문 작성하신 선생님의 사고를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2008/02/24 23:44좋은 글을 읽고 나서 댓글보고 눈버리고 갑니다.
여기 좋은 글 한번 써 볼까요? (저의 스승은 이병국, 김남수옹)
2008/03/18 23:37발바닥이 아파서 비스켓 부서지는듯한 느낌이 든다며 고통스러워 한 분에게 용천을 놔 드려서 치료했음.
팔을 못쓰고 아프다는분에게 곡지와 수삼리 외관을 놓아서 낫게도 해 드렸음.
허리를 구부리기가 힘들고 제대로 힘도 못쓰는 분에게 태충에 자침을 해서 편케 해드렸음.
우리 서로 싸우지 맙시다.
양의사 만세.
한의사 만세.
^^*
중병은 모르겠으나 인대가 살짝 늘어났다거나 밤에 잠을 잘못자서 고개 돌리기 힘들거나 할때는 정형외과보다 한의원이 빨리 낫던데요..경험상...
2008/03/21 03:01제가 턱관절이 좋지않아서 경희대 치과병원에 갔더니 침술을 이용해서 치료하기도 하더군요..턱근육양이 늘어나는 부작용(?)은 있었지만 상당히 빠르게 효과를 보았습니다. 서울대치과병원에서도 치료받아봤었던 경험과 비교해서요..
내가 낸 보험료에서 평생 한방 근처에 가지도 않을 건데 한방으로 건강보험재정이 쓰이는 것까지
2009/09/26 08:37부담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한방은 따로 구별해서 보험을 가입하게 합시다. 그래서 거기 갈
사람들은 가시고, 안 갈 사람은 가지말고 합시다.
일이년 전 쯤인가.. 이곳이 소개될 때 방문했다가..
2009/10/16 13:00당시, 억지스레 산술적 중립을 취하는 듯 하면서도.. 마음이 한곳에 기울어 있음을 숨기지 못하는 (정치 분야나, 한의-양의 분야에서)모습을 보고, 비난하는 댓글을 썼었는데..
우연히 링크를 타고 와서 '아~ 그분' 하며 다시 보니..
전에 비할수 없이 냉정하고, 관용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음을 발견하고 경탄했습니다.
(중립을 가장한 편파와.. 열린 자세로 다른 의견을 수용하는 것은, 가카와 개념만큼이나 엄청난 간극이 존재한달까요..)
오래전에, 님의 진심(?)을 오해하고, 비난을 퍼부었던것, 늦게나마 사과의 글을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