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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안가고 영어 공부 왜 못하니?
Tracked from 달달한 체리 삭제저는 외국계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엔지니어입니다. _^_; 다분히 업무의 많은 부분을 영어가 차지하고 있죠. 이메일 작성, 보고서 작성, 컨퍼런스콜, 외국인들과의 회의;; 그런데 처음 입사할때부터 그랬었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보고서를 한글로 작성하려고 하면 더 어렵더군요. ^^;; 그리고 사내에서도 온/오프라인으로 영어 강좌가 개설되어 있어 꾸준히 듣고 있는 편인데, 저는 "미국에서 공부하다 왔냐?"는 질문을 심심치 않게 듣습니다. 전..
2009/03/18 23:09 -
돈 안들이고 일본어 공부중! 저의 비법아닌 비법을 공개해봅니다.
Tracked from 달달한 체리 삭제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블로그에 "2008/04/08 - 어학연수 안가고 영어 공부 왜 못하니?"라는 포스팅을 했었드랬습니다. 그 이후로 다양한 관련 포스팅을 하겠노라고 했지만, 반년이나 지난 오늘에서야 비슷한 이야기를 끄적거려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어 이야기는 아니구요. 저는 요즘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사실 어렸을때부터 일본에 관심은 굉장히 많았었는데요. 그다지 열광적으로 좋아한 것은 별로 없었지만 'Utada Hikaru'의 '..
2009/03/18 23:09 -
그리미의 영어공부 수기
Tracked from Chocoholiclove 삭제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유학을하고 한국에서 현재 영어강사를 하는 박그림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의 글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공감하고 또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전 22살에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는 Hello 와 알파벳이 아는 영어의 전부였습니다 그런제가 고민하다 시작한것이 그래머인유즈파란색 과 영화 (해리포터 / 금발이 너무해) 였습니다 그렇게 문법책을 두번보고 영화를 테이프가 늘어질때까지 보다가 우연히 좋아하는 영화 초콜릿이라는 영화가 제 취향에 딱..
2009/07/19 23: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간이 빨리되었으면 좋겠네요
2009/03/12 00:05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009/03/13 09:19고수민님 작년 미국 뉴욕 올바니인근에 체류한적 있었는데 님의 블로그를 접하고 지금 EBS 귀트영으로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2009/03/14 08:10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꾸준함이 매우 중요합니다. 꾸준히 하시고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2009/03/15 09:37얼른 출판 되어서 직접 봤음녀 좋겠습니다
2009/03/15 08:10제 책에 기대를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3/15 09:37비밀댓글 입니다
2009/03/15 19:45정말 능력도 많으십니다. 대학에서 자리얻기가 상당히 어렵게 생각했는데 이사가시는 족족 자리가 기다리고 있군요. @.@;;
2009/03/15 20:56강의듣는 학생들이 아마 상당히 복이 많은 것같습니다. ^^
온 가족 항상 건강하시고요. 조 교수님(?)에게도 안부전해주세요. ^^;;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16 00:48지나친 겸손의 말씀을... ^^
2009/03/17 08:48감사합니다. 자주 연락 주세요.
빨리보고싶어요~ 수
2009/03/16 03:14기대를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3/17 08:49안녕하세요..정말 신기하네요..^^;;
2009/03/16 10:15저는 한국에 살고있는 우제영이라고 합니다.^^;
우.제.영....입니다.
선배형이 제 미니홈피에 글을 써줬는데,
이글 주소가 링크되어있어서 와봤는데,
제 이름이 떠있어서....깜짝 놀라면서...
아 이름이 그냥 게시되는 그런 장난성 글인가보다..하구선,
웃으면서 읽다보니까..
우.직하게 제.대로 영.어공부하기...우제영의 수기를 모집한다고 쓰셨더라구요..
제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유학간다고 영어공부중이어서,
그 형이 장난친줄알았거든요..^^;
아무튼 재미있게 반갑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정말 저도 신기합니다. 뭐라고 해야할지... 저도 책의 가제를 정하면서 사람이름 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뵙게되니 정말 놀랍고 반갑습니다. ^^
2009/03/17 08:50수민 님의 글 정말 잘 보고 있어요^^
2009/03/20 22:41정말 유익한 것들을 많이 알아간답니다.
책이 나오면 꼭 사서 볼게요!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고 글도 열심히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
2009/04/03 17:14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어 즐겨찾기 해놓은 청년 1人입니다.
2009/03/30 22:10그동안 해야지 해야지만 했지 고등학교 이후로 손을 놓았는데
책 나오면 어서 읽고 싶네요.ㅎㅎ
갖고 계시는 모든걸 쏟아부어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ㅎ
메일링 가입되어 있으니 책 발간되면 꼭 알려주세요. 예약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아마 선기님과 똑같은 상황에서 시작했던 것 같네요. 지금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
2009/04/03 17:15책 발간 축하드립니다. 제가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근무하는지라 이런 소식이 더욱 더 반갑네요. ^^
2009/03/30 22:23그 책을 얼른 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태클을 걸자는 건 아니고 저... 건의 하나만 하고 싶은데요. ^^
수민님께서 링크 걸어주신 pdf 전자책을 다운로드 받아 봤는데,
제가 이게 좀.. 직업병인건지;; 암튼 그 전자책을 받아보고 나서...
문단 사이, 즉 행간이 너무 좁고, 글자가 투박해서 가독성이 다소 떨어지는 감이 있더라구요.
pdf 작업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니.. 혹시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행간을 160% 가량으로 늘려보심이 좋지 않을까... 하고 감히 건의합니다. ^^;
현재 행간은 기본 행간보다도 조금 더 좁아보이네요..
제 느낌으로는 한글 기준이 아니라 영문 기준 행간으로 작업하신 듯한...
한글 같은 경우에는 보통 12pt 기준으로 행간을 18pt로 잡아줍니다.
한글은 네모글꼴체라.. 영어와 달리 글자에 곡선이 그리 많지 않아서
영문보다 행간을 더 넉넉하게 잡아줘야 읽기가 더 편하답니다... ^^
그리고 아무래도 전자책은.. 그 특성 상 모니터를 통해 내용을 읽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보다 행간을 더 넓고 여유롭게 잡아주고, 자간(글자와 글자 사이의 간격)도
가능하면 넉넉하게 잡아주는 것이 좋구요.
혹시 하시는 방법을 잘 모르신다면.. 제게 메일로 문의해주셔도 좋아요. ^^
lunabada@naver.com 입니다.
제 지적질(?)이 우.제.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이미 전자책은 배포가 다 되었으니 손대긴 그렇고 앞으로 꼭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2009/04/03 17:16저 실례가 아니라면 어떤 출판사에서 출간될 예정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_+
2009/04/02 22:02저도 출판계에 있어서요.. 궁금하기도 하고, 도움이 됐으면 하기도 하네요!!
아 그러시군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듯해서요. ^^;;
2009/04/03 17:17오랫만에 왔는데 기대되는 소식을 접합니다 미국생활 7년째지만 처음 몇달 잠시 어덜트 스쿨 다닌것 외엔 영어공부를 한게 없어서 맨날 그나물에 그밥같은 실정입니다
2009/04/27 15:177년전 나보다 훨씬 영어를 못하던 아들에게서 "발음이 왜그래?", "아빠 어디가서 그런 영어 제발 쓰지마"라는 핀잔을 듣고 삽니다 :::
책이 나오면 여기서도 구입할수있으면 좋겠네요^^
초보,중급,고급을 다 어우르는 책인가요?
주로 초중급을 위한 글이지만 고급자를 위한 내용도 조금 있습니다. 광고를 너무 해서 부끄럽군요. ^^
2009/04/28 22:14감사합니다. 빨리 보고싶네요. 고수민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게 저에게는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2009/04/29 14:02영어를 두려워했는데, 흥미를 갖게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고수민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넓게 생각하고 한계단 한계단 오른다고 생각을 하게됐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그겁니다. 핵심을 집어 주셨어요. 먼길이니까 조급하게 마음 가지지 말고 꾸준히 하면 됩니다. 몇달안에 결과를 보려고 하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아무리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많아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거든요. ^^
2009/04/29 19:21열심히 하시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글은 항상 재미나고 유익하게 보고있으면서도 답글은 처음드립니다.^^
2009/05/03 22:55특히 영어공부방법은 진짜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외국에산지 14년이 다 되어가는데.. 영어가..영... 아직도 콩글리쉬... 그런데 선생님의 영어글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제가 영어는 못해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는 조금터득을 하는중에..^^ 선생님의 글을 우연히 접하고 몇번을 읽으며 전적으로 공감, 동감, 그리고 바쁜시간내셔서 글 올려주심에 너무너무 감사한마음을 전하고싶습니다. 책 나오면 제가 젤 먼저 사서 보고싶습니다. 무척기대됩니다. 참, 댱연히 제 영어도 선생님덕분에 몇계단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책 내시면 많은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출판을 하신다니 정말 반가운소식입니다. 책 예약합니다.^^ 고맙습니다~~ 먼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셔요~~
기대를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은 다 썼는데 내용이 너무 많아서 줄이려는 중입니다. -_-;;
2009/05/04 18:33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어 아주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평범한 듯하면서도 소박하고
2009/05/04 01:29깔끔한 표현땜에 영어공부 자극을 받으며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대가 이렇게 크셔서 제가 실망시켜드릴까봐 걱정도 됩니다. ^^
2009/05/04 18:34이렇게 온라인에 글 남기는 건 참 오래간만입니다만... 오늘 우연히 선생님의 글을 읽고, 그냥 지나치기가 아쉬워서 몇자 남겨봅니다. : )
2009/05/11 00:18저는 사실 영어는 못하는,, 불어만 좀 하는 7년차 프랑스 유학생입니다. 사실 불어도 잘 못합니다만... 언젠가 영어도 불어하는 만큼만 좀 배워보자는 꿈을 꾸고있지요. 하여.. 가끔 관련글들을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요. 오늘 선생님의 전자책을 다운 받아서 바로 다 읽어버렸네요. 실은 나중에 읽어볼 요량이었습니다만... 읽기를 시작하고나니 중간에 멈춰지지가 않았습니다.
저는 비록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공부를 하고있지만 그간 제가 경험했던 것들이나 느꼈던점들 등등이 떠올려지며, 선생님의 글을 읽는 동안 맞아맞아..를 연발하며 연신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더군요. ( 우제불이라고 불어공부용으로 별책을 내셔도 되지 않을런지.. 그럼 저도 수기 응모를 할수 있을텐데요.. ^^;; ) 지금 논문을 쓰는 중인데, 좌절모드에 돌입했다가 다시 용기도 좀 얻었구요.( 엥? ^^;; ) 참.. 하고 싶은 말은 많습니다만.. 너무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이만.. 하핫..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일종의(?) 경험자로서, 선생님의 학습법에 완전 공감한다는 것.. 특히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이거 절대 총체적으로 해줘야 한다는것.. ( 제가 쓰기를 게을리 하여, 지금 논문 쓰는데 고생하고 있습니다!!! )
주책없이 초면에 주절주절 말이 많았습니다만.. 아무튼.. 저도 출판이 기다려지네요. ^^
그럼 많이 기대하고 있갰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메일을 보냈어요 ^^
2009/05/22 23:35저는 축구선수였고 다쳐서 그만둔후 미국유학을 선택했죠 저희집에
전재산을 털어서요 그것도 1년치학비만요 그뒤부턴 계획없이가는겁니다
제가 크리스찬이고 ^^ 그래서 그건 다 될거라믿어요
이책구입하고싶은데 어떻게 구입해야할까요??
책은 7-8월 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금 빨라질수도 있구요. 기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메일은 조금 시간을 주세요. 요즘 경황이 없네요.
2009/05/26 21:12얼른 출간되어서 구매해서 보고 싶습니다. PDF 파일로 올리시면 더더욱 좋구요..ㅎㅎ
2009/05/26 03:25올려주신 글 모두 출력해 정독하면서 많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몇 부 더 복사해서 주변 회사 동료들한테도 돌렸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은 블로그 내용과 맥락은 같이 하지만 사례와 전개가 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차이만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블로그로만 충분하겠지만 책이 많은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주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5/26 21:14출간되면 등록된 메일링 사람들에게 전체메일 쏴주세여 ^^
제 앞으로 생활을 위해서도 영어가 절실하네요..ㅎ
2009/06/02 04:06아무래도 미래에 자녀를 위해서나(아직 20대지만;
네. 알겠습니다. 알려드릴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냥 알려드리는 것 외에도 구독자들에게 뭔가 혜택을 드리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드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연구를 좀 해볼께요. ^^
2009/06/02 11:43아직 공부중이라 출간되면 구매해봐야겠네요~^^
2009/06/08 07:22정말정말 기다리고있어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공부중 생기는 여러 궁금증에 대해 답을 하려고 노력했는데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종종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6/08 18:54저는 버지니아에서 7년째 살고 있는데, 제 블로그에 예전에 올린글을 옮겨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트랙백이 않되네요..
2009/07/10 14:51--------------
영자 신문 읽는 노우하우.. Surviving usa
2004/07/07 06:12
복사 http://blog.naver.com/jelong/20003834357
외국신문 특히 영자지을 보는 제 나름의 노우하우임다..
무엇보다도 영어의 문어체에는 다양한 규격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에세이체와 논설체, 소설체, 컬럼과 기사체 등등 아주 다양한 종류의 구조 structure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구조를 알면 보다 쉽게 영자신문을 읽을수 있습니다..
흔히 한국신문은 사실 보도기사와 논설, 에세이 할것없이 대체로 기승전결의 구조를 갖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한자의 영향인것 같은데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이른바 말 잘하는사람도 모든 사실을 기승전결 순으로 풀어서 설명하는 경향이 있지요. 하지만 미국에서는 이렇게 말하면 바보소리 듣기도 한다는거....
영어는 기승전결의 구조는 소설 또는 에세이에서만 보여집니다. 반면에 사실보도인 신문기사는 철저히 두괄식입니다. 흔히 유학생들은 논문을 이렇게 써야 한다고들 하지요.. 그리고 대체로 비즈니스적으로 말할때도 두괄식입니다. 즉 요점을 먼저 말하고 상대방이 관심을 보이면 그다음 디테일한 내용으로 들어갑니다.
한국
"내가 이러고 저래서 이것저것 싫어하다가 결국 요렇게 되버렸다"
(즉 상대방을 나에게 동화시켜 놓은 다음 결론을 말해서 의견을 일치하도록 하는 방식)
미국
"요렇게 되버렸다. 왜냐면 이랬거든. 그리고 저랬거든. 사실 이것저것 싫어했었지.."
(철저히 사실과 결과위주의 두괄식)
미국에 출장가셔서 어줍짠은 영어로 말하시더라도 위의 구조대로 말하시면 고개를 끄덕끄덕 할겁니다. 반대로 한국식으로 서론을 길게 빼면.. 이사람들은 "어? 이사람 전문가 맞아?"이렇게 받아 들일겁니다.. 왜냐면 이사람들은 두괄식에 익숙해서 당연히 어떤 요점 또는 중요 사실이 처음에 올것으로 생각하고 한국식의 긴 서론을 요점으로 생각해 버립니다..
(요걸 어떤 영어 선생은 나선형 계단 구조의 사고방식이라고 하네요..)
다시 신문으로 돌아가서..
제목 --> 제목은 당연히 이 기사의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해서 담습니다.
첫 문단 --> 첫 문단은 이 기사 전체의 요약 또는 대표할만한 '사실'을 5W1H (6하원칙) 으로 추려서 씁니다.
둘째 문단 --> 첫 문단에서 언급한 5W1H 중에서 이를 테면 WHO 가 가장 중요하면 그 다음 문단은 이 WHO 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씁니다.
세째 문단 --> 첫 문단에서 언급한 5W1H 중에서 이를 테면 WHERE 가 두번째로 중요하면 다음 문단은 이 WHERE 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씁니다.
마지막 문단 --> 대체로 마지막 문단은 여운을 남기는듯한 인상을 주고 끝나지 별루 중요한 내용을 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영자지를 볼때는 먼저 제목을 보고, 제목이 관심있으면 첫문단을 읽습니다.. 그 중에서 자신이 관심있는 내용이 없거나 아는 내용이면 나머지는 읽지않구요, 관심있는 내용이 있으면 그 내용에 대한 설명을 어디서 시작하나 다음 문단의 첫 문장만 읽으면서 찾아 내려갑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찾으면 그 문단만 읽고 끝!..
[출처] 영자 신문 읽는 노우하우??|작성자 jelong
네이버에서 트랙백을 못 보내는것은 첨 알았습니다. 어쨌든 글 잘 읽었고 저도 동감합니다. 특히 저도 쓰고 싶은 내용인데 제 글에 없는 부분이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07/12 20:37저는 시드니에 사는 3년된 유학생 엄마인데 지금껏 많은 문장을 외워서 공부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2009/07/13 15:06사용을 안하니까 다 잊어버리고 외국인 앞에 서면 앞뒤없이 뒤죽박죽이 된 말을 하게 되는데 나같은경우 어순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는걸 절실히 느낀답니다. 선생님글이 많은 도움이되는군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노력하겠습니다. ^^
2009/07/13 19:55전 4개월전에 미국 왔습니다. 저희 가족이 전부다요 그런데 원하는 직장이 있는데 영어때문에 가지를 못했어요 짧게 영작은 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냥 무역업무를 MSN 같은채팅으로 짧게 문법 조금 틀려가면서 작성하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전혀 들리지도 말도 되질 않습니다. 채팅할때도 좀 긴문장은 몇번씩 지웠다 썼다 하는 수준이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어떻게 연습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문법을 새로 해야 할까요?
2009/07/14 22:49선생님 책 빨리 나왔음 좋겠어요 미국에서 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가지신 어려움을 감히 진단하자면 영어의 어순에 관한 감각이 없어서라고 생각됩니다. 방법은 책을 소리내서 읽는 것밖에 없는데요. 영어실력의 급격한 향상을 위해서는 1. 원어민과 일대일과외 2. 영어일기쓰기와 원어민의 교정받기 3. 하루 2-3시간 소리내서 문장읽고 외우기 등을 하셔야 합니다. 저도 어지간해서는 문장외우기를 추천하지 않으나 상황이 너무 급해보이는군요. -_-;;
2009/07/17 18:54저는 미국으로 신학을 하러갈려고 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 이될것같네요 책 꼭살께요 ^^ 책나오면 메일 주세요ㅎㅎ
2009/07/16 08:54공부하러 오시는군요. ^^ 출간시 모든 구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포스트를 발행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07/17 20:04안녕하세요 3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2009/07/19 20:04원래 영화를 좋아하고, 영어를 좋아해서 미드 등 영화를 보면서 듣기를 공부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듣기실력이 일정수준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즈음, 전자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ㅋㅋ갈피를 못잡고 있었던 영어공부방법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해서 수민님만큼 영어를 할수 있을 그때까지 파이팅 입니다. ^^
책나오는거 너무 축하드려요~~
한국사람 중 많은 사람이 그렇듯 낼 모레면 마흔이 되어가는 애 엄마로 늘 영어에 핸디캡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2009/07/19 20:33늘 좋은 이야기 특히 영어... ㅎㅎ 많이 보구 나름 실천하고 있습니다만
핑계같지만 주변여건이 만만치 않은관계로...
미국 생황 만만치 않으실텐데 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와 비슷한 연배이신 것 같아서 더 반갑고요. 세상의 엄마들을 모두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2009/07/20 19:01비밀댓글 입니다
2009/07/19 21:38비밀댓글 입니다
2009/07/19 22:03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어가 일취월장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드님의 공부도 잘 되실겁니다. ^^
2009/07/20 18:58도움이 되었다고 해주시니 저도 매우 기쁩니다. 이 보람으로 블로깅을 합니다. 지나친 칭찬을 해주시니 그 부분은 조금 미안해집니다. 그정도로 대단한 일은 아니었는데... ^^;;
2009/07/20 19:00안녕하세요
2009/07/19 23:37호주에서 유학을하고 한국에서 현재 영어강사를 하는 박그림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의 글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공감하고 또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전 22살에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는 Hello 와 알파벳이 아는 영어의 전부였습니다
그런제가 고민하다 시작한것이
그래머인유즈파란색 과 영화 (해리포터 / 금발이 너무해) 였습니다
그렇게 문법책을 두번보고
영화를 테이프가 늘어질때까지 보다가
우연히 좋아하는 영화 초콜릿이라는 영화가 제 취향에 딱 맞았습니다
주인공의 약간의 프렌치 엑센트가 들어간 유창한 영어에 감동받고
전 그영화의 원작소설
초콜렛을 읽기시작했습니다
사실 너무 어려워서 해리포터영어판부터 시작하게 됬죠
해리포터 1권을 약 5번쯤 읽고나니
초콜렛 영어원서소설이 조금 더 쉬워졌습니다
그렇게 그 책을 약 5~6번읽고나니
글이 쓰고싶다.... 그런 생각에
영작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제 새로운 취미가 하나 생겼습니다
그리고나니
영어원서책을 읽고싶다는 욕심에
한3~5권정도는 읽었죠
그렇게 준비를 하고 나서
호주를 가니 걱정했던것보다는 쉬웠습니다
물론 확실하게 쉽진 않았지만요
제가 다닌 곳이 국제학교다 보니
호주영어라기 보다는 영국+미국+캐나다+유럽이었죠
현지에서도 한국인사이에 왕따를 자쳐하고
영어소설과 영화 그리고 다양한 외국인친구들과 함께 5년8개월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2년전에 한국으로 영구귀국해서
다시 한국식 문법을 공부하면서
영어실력은 다행히 퇴보하진 않았고
도리어 제가 약한 문법부분과 발란스맞추는 법을 배운것 같습니다
영어공부하는법을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친구들에게
잘 설명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저에게
선생님의 사이트는 정말 달콤한 우물물과도 같습니다
선생님의글을 읽고나면
드는 생각이
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영어라고 해야될까?
저에게 한국에 있으면서도 감을 더 날카롭게 유지시킬수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항상 좋은내용 감사하고
제가 사랑하는 영어(제 취미가 영작입니다-잘하진 않지만요)를 더 많이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로나오는 책
!!!! 기대하고있습니다
항상 축복받은 나날되세요 ^^
박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와 거의 유사한 방법으로 공부를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글에 썼지만 영어를 잘하는 선배들이 거의 비슷한 방법으로 공부했다고 했는데 제 말이 다시 한번 확인을 받는 것 같습니다. ^^;;
2009/07/20 18:57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09/07/19 23:50그리고 빨리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적극적으로 글을 쓰거나 하진 않지만 보내주시는 메일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댓글을 잘 달지 않는 사람이라서 이런 말씀을 들으면 죄송해집니다. ^^
2009/07/20 18:54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선생님의 글을 오래 전부터 읽어왔습니다. 한 때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던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너무 공감했습니다. 예전 교단에 있을 때 이런 방법과 원리(?)를 알았드라면 좀 더 효과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쳤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지금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과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께도 좋은 방향 제시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얼른 나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리고 바쁘신데도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09/07/20 20:59어이쿠 지나친 과찬이십니다. 제가 글을 쓰다보니 실제보다 좋은 사람으로 보여져서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그냥 보통 사람인데 말이죠. 그래도 글을 쓰다보면 가끔 도움이 되었다는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 보람에 글을 씁니다. 들려주신 것 감사드리고 좋은 말씀도 다 감사드립니다. ^^
2009/07/22 18:53비밀댓글 입니다
2009/07/21 07:04항상 열의에 차있는 모습 부럽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의료계에 종사하고있고 1년반쯤 한학회를갔다가 전화영어을 신청한후로 영어 회화에 심취해있습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테입도 열심히듣고 한국 ebs english go go란 프로그램도 진료시간쪼개서 열심히 들을려고하고있습니다. 한일년정도 공부하니 외국인을 보면 무작정 말을 걸고싶어지더군요.그러나 외웠던 질문들은어찌 해보겠는데 그쪽에서 말을 마구 해댈때는 간혹 난감하더군요.. 우연히 인터넷에서 고수민선생님의 글을 보고 영어에 관심도 있었지만 무료하고 반복된일상에 도움이 될까 영어에 관한 글이 아니더라도 읽게 되었고 느낀것이 참으로 열심히 사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근무하면서 친구들이나 동료들이 유학갈거냐고 물어보지만 사실 그런생각보다는 자신만족이라고 이야기 합니다.이번 책발간을 축하드리고 발간목적에 맞게 많은분들이 덕을 보았으면 하는 맘입니다. 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는데 인터넷에서 쓰신글 읽기가 글씨체가 그래서인지 힘들더군요.
2009/07/21 20:49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 영어는 처음에는 자신감도 늘고, 실력도 느는데 자신이 아는 만큼 늘고 그 이상 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른 공부를 병행해야 늘지요. (물어보신 것도 아닌데 괜히 쓸데없는 말을 했나 싶기도 하네요.) 자신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에 존경을 드리고 앞으로 계획하시는 바가 다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제 글 글씨체는 제가 볼때 가장 시원해 보이는 글씨인데 더 좋은 것이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
2009/07/22 18:56비밀댓글 입니다
2009/07/24 03:24그 말씀 마음에 드네요. 영어공부도 압박을 받지 않고 그냥 일상생활 하듯이 하신다는 말씀요. ^^
2009/07/26 18:03전적으로 공감입니다. 그냥 생활이 되어야죠. 언어라는 것이 결국 그냥 생활이 아니겠습니까? 고시공부 시간을 정해놓고 할 수 없죠. ^^ 그건 그렇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방면으로 재주가 많으십니다, 부럽군요. 책이 8월 15일이전에 나오면 좋겠읍니다. 한국을 방문중인 아들이 사올수 있도록이요
2009/07/26 22:16여러가지 정보도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조금 힘들 것 같구요. 책이 나오면 모두 아실 수 있도록 기념 포스트를 발행할 생각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009/07/31 16:49항상 영어공부에 관심을 갖고 좀더 생활화 하려고 노력하는데 고수민님의 글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서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항상 열심히 일하면서 공부하는 모습 본 받을려고 하고 있답니다..우제영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09/07/27 10:38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009/07/27 21:16안녕하세요. 책이 나오면 사서 봐야하는데, 아직은 영어공부를 진득이 못하고 있네요. 미국회계사를 준비하면서, 영어공부를 따로 할려니 힘이 들더라구요.
2009/07/28 03:44그래도 고수민님의 글로, 어설프나마 제의견을 주관식 시험에 반영하고 있답니다.
첨에 셤보러 갔을때는 막막해서, 쓰기조차 안되었는데...이젠 제법 문장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문법이 제대로 된 영어도 아닐것이구요...제가 한국어로 할려고 하는 의견과는 달리 말할 수도 있겠지만,,,,검증이 안되다보니..그래도 쓸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젠 마지막 한 과목만을 합격하면 certificate을 받을 수 있어서, 열공을 하고 있습니다.
최종합격을 하고 나면, 고수민님책을 가지고, 열공을 해야겠죠. 잘 할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그리고....블로그를 말씀하셨는데, 전 구독을 하는지라...찾아가는 블로그는 그닥 가지 않은 편이 되더군요.
전...고수민님의 글을 영어때문에 접한게 아니여서 그런지....여러방면의 여러글들이 훨씬 좋던데요.
앞으로 카페를 하시면, 지금처럼 받아먹기가 어렵겠지요....ㅠ.ㅠ
머...그래도 더 도움을 주시겠다는데, 냉큼 받아먹어여 할지....고민되네요.
말이 길었습니다. 좋은 글들 항상 감사합니다.
시험 끝까지 다 잘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데 경의를 표하고요. 카페는 아직 확실히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jillian님처럼 카페보다는 현재의 블로그 포맷으로 가기를 원하시는 분들도 제 생각보다 훨씬 많더라구요. 저도 여전히 고민중입니다. -_-;;
2009/07/29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