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제가 감히 졸저를 하나 더한 것은 제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던 시절의 제 스스로의 고민에 답을 하기 위함입니다. 영어 단어를 외워도 외워도 계속 잊어버리는데 과연 기억에 남게 영어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이 있는가 하는 고민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제가 깨달은 오래가는 영단어 공부의 첫 번째는 그 단어가 쓰이는 상황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단어가 실제 쓰이는 상황을 소개하고, 단어 자체보다 더 높은 비중으로 파생어를 소개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할 수도 있지만 파생어를 자꾸 보다 보면 핵..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2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