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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Coupe 시승기
Tracked from icewall's iceworld 삭제작년 12월 현대 자동차에서 제네시스 쿠페 시승행사를 해서 시승을 하게 되었다. 그 동안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미루고 있던 시승기를 이제야 올리게 되었다. 시승 모델을 최고급 사양인 380 GT-R. 차 가격은 몇만원 모자르는 3400만원. 원래 시승을 해보고 싶었던 차는 200 Turbo 모델이었으나 해당 딜러에 배정된 차가 380 모델이라서 어쩔 수 없었다. 대략의 경로는 아래와 같이 청담동 영동대로에서 영동대로를 건너 강변북로를 타고 올림픽대교를..
2009/02/15 21:06 -
제너시스쿠페 출연 영화 Fast & Furious
Tracked from 감성웹진 37.2˚C NEWS 삭제자동차 매니아 혹은 튜닝 매니아에겐 전설적인 영화 시리즈 Fast & Furious 가 2009년 벌써 4번째 시리즈가 나오네여. 분노의 질주 4에서는 현대의 제네시스 쿠페가 출연한다고 한다. 현대는 유니버설측에 V4 터보차저를 탑재한 빨간색 제네시스 쿠페 SE를 보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나올런지는..개봉돼야 알 수 있겠다.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Fast & Furious, 2009) 제작사 : Universal Pictures / 배급사..
2009/02/15 22:30 -
환상적인 제너시스쿠페 HKS튜닝모델
Tracked from 감성웹진 37.2˚C NEWS 삭제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자동차 튠업시장 박람회인 SEMA 2008 (SEMA,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에서 발표한 제네시스 쿠페 2.0 터보 모델을 기본으로 튜닝한 제너시스쿠페 HKS 버전입니다. 튠업전문 회사답게 HKS의 장점은 머니머니해도 환상적인 드레스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HKS USA의 부품들을 대폭 적용했다고 하니 엔진튠업도 대단하지만...전 개인적으로 이 튠업회사의 드레스..
2009/02/16 13:56 -
현대 에쿠스 VI 도로주행 테스트 스파이샷
Tracked from 감성웹진 37.2˚C NEWS 삭제그동안 프로젝트명 'VI'로만 알려지고 베일에 쌓여 있던 현대의 차세대 초대형 럭셔리세다의 차명과 엠블런으로 기존 최고급 세단 『 에쿠스(EQUUS) 』의 차명과 독자 엠블렘을 계승하기로 확정하고 렌덩링이미지를 공개했다. 차명인 『 에쿠스(EQUUS) 』는 라틴어로 ‘개선장군의 말’을 의미하며, 영어로는 ‘세계적으로 독특하고 독창적인 명품 자동차 (Excellent, Quality, Unique, Universal, Supreme automotive..
2009/02/16 13:5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어제 제가 <책으로여는세상>이란 이름으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한번 열어봐 주십시오..고맙습니다..
2009/02/15 19:54이메일 드렸습니다. 연락 감사합니다. ^^;;
2009/02/15 21:12^^ 퍼가겠습니다~ㅎㅎㅎ
2009/02/15 21:52국내에서도 이제 차를 끌고 도로에 나가면 젠쿱이 많이 보이는 것 같더군요. 아직은 스포츠카 처럼 운전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지만, 젠쿱은 차를 가지고 옆에 다가가기 겁나는 포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2009/02/15 23:17모쪼록 현대 자동차 뿐만이 아닌 국내 자동차들이 선전을 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하다못해 GM대우도 잘했으면 좋겠네요. ^^;;
2009/02/16 19:51고수민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2009/02/15 23:43저도 미국에서 지내고 있지만 고수민님 글에서 또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얻네요
전 G37s를 타고 있고 또한 MyG37 포럼에서 정보도 많이 얻고 하는데 재밌는 일이 있었어요
어떤 사람이 고수민님이 본 그 사이트 같은데, 제네시스쿱 포럼을 링크시켜놓고 말들이 많았었는데요
제네시스가 G37을 완전히 베꼈다, 심지어 포럼 로고까지 따라했다는등
또 싸구려 차다 난 다시태어나도 인피니티를 타겠다 네임벨류는 무시못한다는 등 말들이 많았지요 ㅎㅎ
또 어떤 사람들은 현대가 그만큼 발전한것에 대해서는 칭찬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고요
항상 비교대상이 되는 G37 오너들의 제네시스에 대한 반응을 볼수 있어서 재밌었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다음 글들도 기대할께요~
정말 많이 컸네요 현대...
2009/02/16 07:32인피니티와 경쟁 할 모델이라....
물론 순수성능면에서는 떨어지겠지만
소비자의 선택심리 기준인 가격대 성능비를 고려해본다면
충분히 메리트는 있어보이네요..
한국에서는 2배의 가격차이를 보이고 있으니
제네시스가 훨씬 우위에 있겠지만
미국에서는 대략 5천불정도 차이면 과연...
전혀 닮지 않았지 않나요? 바퀴가 4개인 것 빼고.
2009/02/16 10:02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가 많이 컸지요. ^^
2009/02/16 19:52여튼 잘 나오면 잘 팔리겠지요.
2009/02/16 00:47조금만 더 잘만들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들긴 하네요. ^^
2009/02/16 19:53브레이크 깎은거 보니깐...역시 그때 그때 땜빵하는 우리 사회 특성이 어디 가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2009/02/16 03:08저도 좀 놀랐습니다. ^^
2009/02/16 19:54제네시스 어쨌든 대박 좀 났으면 좋겠슴다. 아직 현대는 미국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제네시스만 터뜨려줘도 우리나라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2009/02/16 03:10ES만큼만 대박나주면 아마 울산이라도 경기 엄청 좋아질겁니다. 그런 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
2009/02/16 19:55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오토조인스의 제네시스와 젠쿱 시승기를 봤습니다.
2009/02/16 03:13근데 그 동영상에 관한 말들이 많더군요
자동차를 좋아하고 즐기는 한사람으로서 김피디님의 시승기에 많은 동감이 가더군요.
제네시스와 젠쿱을 우리들이 너무 높은 기대감(?)으로 기다려서 그런지 정작 시승시 느낀 허탈감은 저또한 마찬가지 였습니다.
아~ 이거 문제가 쫌있는데... 이거 왜이러지??? 이거 나중에 업데이트 되겠지??? 아~ 이래서 신차는 최초 1년이 지나고난후 사야 되는거였나?? 북미부터 먼저 출시한 차량이 왜이러지? 미쿡애들은 이문제
점으로 그냥 타나...? 미쿡애들이 더 까다로울껀데 이거 왜이래.... 젠쿱도 역시 이런거였나... 등등
현재 국내의 일반적인 시승기는 단점보다는 장점을 부각시키는 편이였죠... 근데 김피디님의 동영상은 단점을 좀더 부각시킨것이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현대가 이제는 동내장사꾼도 아니고 전세계를 상대로 하는 장사꾼이기에 좀더 미흡한 부분을 수정 보안 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한것 같았는데...
현대측에서는 일반적인 소비자또는 매니아들의 불만이 아닌 개인의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이 동영상으로 북미매출에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더군요.
뭐 북미 시장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 이런 동영상이 미국내 인터넷 사이트에서 번역되어 퍼지고 있으니 걱정은 되겠죠... 하지만 이런 쓴소리를 하는 칼럼이 있어야 쫌더 생각하고 연구하고 발전하는 한국의 자동차가 나오지 않을까요.
국내 대표 자동차 회사로서 세계에서 인정 받는 자동차회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두서 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현대 연구원들의 노고는 치하하지만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더 발전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소리도 우리나라에서 듣는 것이 낫지 외국인이 하면 더 들어주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09/02/16 19:57아쉽지만, 국내 보증과 수출용 보증 부품의 차이로 국내 소비자가 항상 피해를 본다는.. 혹 모르죠. 수출용에는 현대가 개발한 뭐같은 미션이 안달려나왔을수도...ㅜㅜ 암튼 두고 볼일입니다
2009/02/16 03:39죄송하지만, 현대는 아직 후륜구동용 자동변속기를 독자기술로 개발한 적이 없습니다. 후륜구동용 자동미션은 전량 수입입니다.(아이신과 ZF) 현대파워텍의 독자개발 자동미션은 모두 전륜구동용입니다.
2009/02/16 07:26ㅋㅋㅋ...
2009/02/16 10:00공신력 더 있어 보이는(?) 미국기관과 모PD간의 신뢰도 여부는 모PD의 이전 차량 시승기(ex.제네시스세단)를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유튜브의 자막을 일본사람이 악의적으로 했다는 말이 많이 오갔었습니다.
2009/02/16 06:34그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하지만 저는 김피디님이 더 발전을 바라는 심정으로 솔직한 이야기를 했다고 봅니다. 미국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나오나 계속 지켜보려합니다.
2009/02/16 19:58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2009/02/17 04:35나는 네놈에 글이 더 어이가 없다. 당신은 네팔과 미얀마,파키스탄,스리랑카의 일반 가정에 컬러TV나 세탁기 냉장고가 집집마다 있을것 같은가 없을것 같은가. 당신은 그 나라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美國의 할머니가 한국에도 세탁기 있냐고 물어 볼수도 있는거지 그게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고 어이가 없었다는 네놈에 글이 더 어이가 없다는 말이다. 美國人들에 각인된 코리아 라는 나라는 6.25 때 미군이 참전하면서 알려진 나라일 뿐이며 그당시 한국은 말그대로 헐벗고 굶주린 최빈국 중에 최빈국이었다. 또한 아직도 노울쓰 코리아는 헐벗고 굶주려서 목숨건 탈출이 일어나는 나라이니 美國人들에 있어서 싸우쓰 코리아건 노울쓰 코리아건 "코리아"는 가난한 나라라는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는 것이고, 美國人들이 "코리아"를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그들을 비난할 수도, 어이가 없어서도 안될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이제 부터는 그러한 이미지를 하나씩 없애려고 우리 스스로가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것이다. 알량한 지식과 경험으로 美國에 살면서 무슨 특권이나 가진듯 이러한 글을 쓰는 네놈이 나는 더욱 역겨울 수 밖에 없다.
2009/02/16 07:25여기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출장가신 분 한 분 추가요...
2009/02/16 07:30뭐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순 있겠지만, 반말에 이놈저놈이 왠말이오? 얼굴이나 본 적 있는 분이오?
다행히도 오늘날의 다수의 젊은 미국인들은 한국을 헐벗고 굶주린 나라로 보고 있지 않다오. 미국서 한 10년 생활하다 2년전에 귀국했으니 대충 그 쪽 사람들 생각은 알고 있다오. 그리고 설사 그런 노땅이 있다 한들 글쓴이가 비난할 의도가 아닌데...국어 독해에 문제가 있으면 자판을 함부로 놀리지 말고 자중하시길...
글의 요지는 파악이나 하셨어요?
2009/02/16 07:43이런놈들이 사회에 병폐지요..
논지에서 벗어난 꼬투리잡기로 비아냥 거리는 꼬라지는
찌라시 인터넷 기자나 개념없는 정치인들과 똑같아 보이네요.
글도입부에 웃자고 한소리를 죽자고 달려드는 이런 개 찌질이...너의 머리통과 그 머리통에 밖혀있는 눈깔은 장식이 아니야...
2009/02/16 07:46미국 할머니를 비난한 것은 아닌데요. 어이가 없다는 말은 스스로 그렇게 느낀 것인데 좀 강하게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당황했다 정도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09/02/16 20:00앤 또 뭐냐? 헛웃음도 안나온다... 초등학교는 나왔니?
2009/02/16 20:20아는 한자가 혹시 美國人이 전부...?
2009/02/16 22:16헐 제네시스 쿠페는 투스카니 후속이 아닌데 신차종이고 후속은 준비중입니다...
2009/02/16 07:27김pd 제네시스 시승기는 여러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많이 되었죠. 반박글들도 많았고 김pd 자체도 외제차
2009/02/16 09:35를 상당히 좋아하는분같기도하고 암튼 제가보기에는 이분시승기는 별로 신뢰가 안갑니다.
국산차가 잘 되기를 바라는 충정에서 비판을 한 것 같은데 그냥 좋게 봐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외제차를 좋아한다는 말씀을 들으니 전에 어코드 시승기에서 민망할 정도로 많이 칭찬을 하시던 일이 생각이 나긴 합니다만... 저는 국내에서 비판받고 개선하는 것이 외국에서 비판받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 김피디님같은 분이 더 많았으면 싶습니다. ^^
2009/02/16 20:03그건 아닌 것 같아요..저 pd라는 사람에게 충정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이런 사람들이 있죠..우리나라에 대해서는 아주 비판적이면서 일본이나 기타 다른나라에 대해서은 아주 관대한 사람들..이런 분류가 아마 식민지 노예근성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객관적인척 하며 한국을 비난 하는 것들을 볼때 마다 정말 때려주고 싶더라고요..정말 애정어린 비판은 저런게 아니죠..대부분 사람들은 애정어린 비판과 그렇지 않은걸 구분할줄 안답니다..
2009/02/26 08:15그리고 현대는 노조가 욕들어 먹지만 토요타는 악질 기업으로 일본인들에게 비난 받더군요..
어찌 보면 현대가 토요토 보다 더 나은 회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유트브에 악의적 이용 목적으로 한국 이미지 나쁘게 만들기 위해 올린 영상 대부분 일본놈들이 올렸습니다...일본의 그런 악질적 행위는 100년도 넘은 아주 역사가 오래된 행위 입니다..
2009/02/26 08:22김피디가 악평하는 차를 사면 최소한 실패하지는 않는다... 아님 말고. 그냥 달리다 죽을 차를 원하시는 분이니... 그분이 건성으로 작성한 시승기는 그냥 무대리 만화 보듯이 보고 지나치는 것이 좋을 듯. 약간의 쓸만한 이야기와 대다수의 쓰레기들을...
2009/02/16 09:58전 2.0 3.8 시승해본 저와 많은 사람들은 ..지금쿠페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g37 쿠페 다 타봤고, BMW328을 지금 타고 있지만.,, 제네시스쿠페 시승후 와 괜찮다는 느낌이던데... 김기자님은 너무 막달리는걸 추구하는것 같네요..
2009/02/16 10:43한국인은 누구나 현대차를 사랑합니다.... 다만 현대 노조를 싫어하는 것이죠... 각종 정파로 나뉘고 서로 싸우고 할퀴며 자신들의 이익에만 집착하는 귀족 노조... 그런 노조가 싫어서 망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빨리 노조 간부들의 봉급은 노조에서 부담하는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 조합원 위에 군림하는 조합 간부들... 정말 넌더리납니다... 현대차 그래서 망해도 좋다고 다들 생각하는 것입니다..
2009/02/16 20:18한국인은 누구나 현대차를 사랑합니다....라는 의견에 논쟁의 여지가 있을 것 같고요. 모든 문제의 책임이 노조에만 있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2009/02/16 22:20풉..
2009/02/19 01:151. 한국인이 현대차를 사랑한다는 명제는 니 헛소리일 뿐이고, 마땅히 그래야할 이유도 없어. ㅂ ㅅ ㅇ
2. 그리고 사회구성원들은 각자 본인들의 이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단다. 노조..노조 그러는데 니가 귀족이라 일컫는 노조전임자들에게 일탈과 도덕적 해이가 있다면 그 행태를 비판하면 그만이고. 그 전임자들이 임금을 받는게 못마땅하다면 무노동 무임금원칙에 입각해서 전임자들에게 임금을 주지 않아야한다고 주장하면 그만이지. 노조라고 뭉뚱그려 마치 노조는 불필요한 암적존재라도 되는양 노조자체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힐난을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구나. 솔직히 현대차가 망하고 흥한다면 8할 이상은 정몽구와 경영진에 그 공과가 있는 것이지. 노조때문이 아니란다. 근로자는 일을 하고 그 댓가로 급여를 받고 이익이 나면 성과에 대한 보상을 받을 뿐이다. 이건 비단 현대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기업에 적용될 수 있는 얘기다. 직원들이 회사를 사랑하고 안하고, 애착이 있고 없고, 옳고 그르고를 노조/파업의 관점에서 예단하는 니 저렴한 시각은 고루하다못해 대놓고 사업주/재벌을 옹호하는 보수신문의 논조와 어쩌면 그렇게 판박이처럼 닮았느냐.
그런데 대체로 현대차노조를 귀족노조라고 입방아 찧는 넘들이 정작 현대 정규직 노조가 비정규직 처우나 하청업체 근로자들을 위해 뭔가 노력하는 것이 없다는 상식적인 비판에는 어찌된 일인지 입에 자물쇠를 채웠는지 꿀먹은 벙어리더구나. 그렇다면 이런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는 넘들의 인지부조화는 뻔한 거지. 그냥 처음부터 노조=빨갱이=죽일넘들=회사경영에 방해만되는 거머리들 이 시각을 설파하고 싶은거지. 솔직해져라. 이해를 못하겠걸랑 걍 짜지던지.
고수민님 귀한글에 이런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늘 좋은글 탐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에드먼즈 닷컴에서 한국에 다녀간 것은 아니고 영국 Car지의 기사를
2009/02/16 21:26Edmunds에서 구입하여 Inside Line에 게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국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좀 독설적인 경향이 있어서 표현에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자극할만한 경우가 많았는데 투스카니때부터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한국차에 대해 상당히 높이 평가하는 것도 지난 몇년동안 피부로
느낄 수 있었는데 단순히 기사에서의 언급이 아니라 사석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경우를
자주 보았습니다. 현대의 경우 품질과 이미지가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지만 과거에 비하면
가격도 많이 올라간 것도 사실이죠. 여전히 가격경쟁력은 가지고 있지만요.
구매자들이 싼 차에 기대하는 품질과 서비스가 있고 가격이 올라가면 또 거기에 맞는 기대치가
있는데 현대의 경우 최종구매자에게 이런 부분을 만족시켜주는 것이 숙제일겁니다.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은 잘 관리된 시승차를 타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지만
구매자들에게는 차의 성능뿐만 아니라 차를 구입하고 고장이 났을때 A/S를 맡기면서 경험하는
부분도 무척 중요하죠. 이런 것은 시승기에 나오지 않는 내용이기도 하니까요.
차를 직접 몰아본 것도 아닌데 한쪽 시승기가 더 신뢰가 간다는 기준은 어디에 있는지... 예전에 올라온 글에도 젠쿱 출력이 300마력이 안 넘기 때문에 진정한 스포츠카는 아니라는 대목을 본 기억이 나는데 이건 뭐 현대차 관련 글만 죄다 이런식. 겉으론 품위있는 척 하면서 맹목적으로 까대는 키보드워리어하고 본질적으로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2009/02/16 21:30언제나 글 잘보고 있습니다.. 영어관련글에, 자동차관련글에..
2009/02/17 00:23제네시스 쿱. 내수하고 북미모두 Rr에 Mono tube damper장착했습니다. 현대로써는 쉽지않은 결정이었죠. 일반인들의 평가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Suspension Setting은 편안한 세단처럼, 아님 Sports카처럼 어떻게든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둘다 잡는건 쉬운일이 아니다보니.. 또한 현대의 특성상 국내사양은 승차감을 포기할 수 없었겠죠. 북미사양 GS버전 같은 경우에는 Ride쪽도 세단에 비해서 전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양산가면서 잘 이어졌으면..) SE버젼은 아무래도 좀 더 Sporty하게 Tuning 한 경향이 보이구요.
아무튼, 좋은 글 감사드린다는 말, 이제서야 남기고 갑니다^^.
김PD는 전후 무게배분이 좋지 않다고 말했지만, 실제 제네시스쿠페의 무게배분은 52:48로 상당히 절묘한 수준입니다.
2009/03/03 08:01저도 김PD와 비슷한 일을 합니다만 사실 시승 결과는 [기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계측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니까요.
모터트랜드, 에드먼즈닷컴, 오토블로그... 등 미국 자동차매체들이 갑자기 한국에서 시승을 많이 하는데, 그들이 자기돈내고 한국와서 차 렌트하고 시승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기분]을 좋게 하는 것이 현대가 하는 일이죠. 사실 현대가 요즘 그런 일을 잘합니다.
고수민박사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90%의 품질의 차를 80% 가격에 팔기 위한 차라고 보시면 맞겠습니다. G37과 비교했을때 핸들링이나 엔진 반응, 고급스러움 등이 모두 아쉽습니다만, 70% 정도의 가격을 보면 꽤 팔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