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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2010.03.18 18:26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LA 오토쇼에서 소나타가 선보이면서 미국의 언론들이 약간은 소나타의 디자인과 화려한 스펙에 집중적인 관심을 보이기도 했었기 때문에 소나타 관련 기사가 미국 언론의 웹사이트에 풀리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대단했습니다. 지난 미국 최대의 스포츠 축전인 슈퍼볼 때도 소나타 광고가 아우디 광고와 더불어 엄청난 인기를 끌기도 했었습니다.

 

http://carnews.gossipblender.com/car-news/2011-hyundai-sonata-wins-big-in-superbowl-ads-audi-dodge-less-so/

 

이렇게 소나타에 쏠리는 관심은 경쟁자들과 비교해서 일단 이유가 확실합니다. 이전세대까지 소나타는 일제 차의 90% 품질의 차를 80% 가격에 팔았지만 이제는 105%의 품질의 차를 95%의 가격에 팔겠다는 현대의 야심 찬 시도가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언론에서도 현대가 정말 그럴 능력이 있겠느냐는 의구심이 많았지만 같은 4기통을 비교할 때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닛산 알티마, 포드 퓨전, 시보레 말리부, 마즈다의 마즈다6 등과 놓고 보니, 더 나은 디자인(호 불호가 엇갈리기는 합니다.), 더 좋은 연비(고속도로 연비로 35마일, 다른 경쟁자는 30-32마일 수준), 더 높은 파워(소나타는 GLS트림 기준으로 198마력이고 경쟁자들은 대개 170에서 190마력 사이), 더 커진 크기(혼다 어코드와 함께 미국 EPA 기준으로 대형세단에 분류됨), 더 나은 안전성(IIHS에서 top safety pick으로 선정)등 팔방미인으로 어느 한가지도 빠지는 것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미국 자동차 매니아들도 관심이 엄청나게 컸고 초반의 각종 미국 언론의 소나타에 대한 시승기는 극찬 일색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이제 소나타가 이끄는 기준이 표준이 되었으니 새로 나오는 모든 차는 이를 넘어서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는 주문을 내놓은 미국 기자도 있었습니다.

 

http://www.usatoday.com/money/autos/reviews/healey/2010-03-11-test-drive-review-hyundai-sonata_N.htm

 

이제 미국의 자동차 매니아들의 관심은 각 사의 비교 시승기로 옮아 갔습니다. 소나타가 그렇게 좋다면 기존의 미국 중형 세단의 강자들과의 직접 대결에서 어떻게 결과가 나올 것인가 하면서 약간 과장하자면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모터트랜드'에서 소나타 최초 시승기를 내놓은 지 한 달도 되지 않아서 잽싸게 소나타와 미국의 주요 중형 세단과 비교시승기를 내놓았는데 이 글이 문제였습니다. 경쟁자들과 비교해서 스펙 상으로 적지 않은 우위를 점한데다 값도 착한 현대 소나타가 당연히 1등을 할 줄 알았는데 (참고로 이전세대 NF소나타는 같은 잡지의 비교 테스트에서 2등을 한 바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도요타 캠리와 포드 퓨전에 이어 3등에 그치고 만 것입니다.

 

포드 퓨전은 작년에 '모터트랜드'에서 선정한 올해의 차로 뽑히는 영예가 있었기에 나름대로 이해가 되는 대목이 있었지만 나온 지 4년이나 된 도요타의 캠리가 더군다나 지금처럼 도요타의 급발진으로 리콜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1 등을 하고, 소나타는 3 등으로 처졌다는 사실은 미국의 네티즌들을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모터트랜드'의 해당 기사는 결과에 반발하는 댓글이 이례적으로 계속 달리고 있고 저마다 왜 소나타가 1등이 아니냐 말도 안 된다든가, 불과 석 달 전에 포드 퓨전이 올해의 차라고 해놓고 나온 지 4년 된 캠리를 가지고 말을 뒤집느냐는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도요타의 어려움을 빗대어 모터트랜드가 미국에서 이미지를 구기고 있는 도요타에게 이미지 회복을 위해 돈을 받고 그런 말도 안 되는 비교시승기가 나왔다는 주장마저 나오는 실정입니다.

 

'모터트랜드'의 해당기사와 함께 독자들이 어떤 중형세단을 선택하겠느냐는 설문이 있는데 기사가 나온 첫 날은 소나타가 1위로 나왔고 잠시 포드 퓨전에 처지는 근소한 2위로 내려앉았다가 다시 1위로 올라서는 상당한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일본의 중소업체인 스바루나 마즈다만도 못한 인정을 받는 현대의 세단이 자동차 매니아들로부터 이런 선택과 지지를 받았다는 것은 정말 기대하지 못한 일이고 저는 이런 일을 보면서 현대의 미국 시장 전략이 드디어 꽃을 피우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극히 이례적으로 또 다른 미국의 메이저 자동차 언론인 '오토블로그'의 경우 이런 '모터트랜드'에서 벌어진 상황을 감상하는 기사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역시 독자들의 댓글 반응은 현대 소나타에 도요타 캠리에 진 것은 말도 안 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모터트랜드'의 기사가 나온 다음 날에 공개된 다른 자동차 언론 '인사이드라인'의 경우 소나타를 마즈다6, 혼다 어코드와 비교하면서 네티즌들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이 비교 시승 1위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오토블로그'를 넘어서 '인사이드라인'까지 와서 '모터트랜드'를 성토하면서 절독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중형차 시장에서 근 20년간 부동의 1위로 떠받들어졌던 도요타 캠리가 받는 이런 수모도 수모지만 미국인들 특히 자동차 매니아들은 현대에 절대로 호의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황홀한 평가에 아마 현대 관계자들은 춤이라도 추고 싶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터트랜드의 선택을 조금 두둔하자면 이 기사는 진정한 비교 시승기로서 평가라기 보다는 누가 차세대의 미국 중형 세단의 베스트셀러의 자격이 있는가?”하는 기준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사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어느 것이 더 입맛에 맞을 것인가를 찾은 것이지 차 자체가 우위에 있는가를 찾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하필이면 소나타의 트림 중에서 안락성에 초점을 둔 GLS limited를 두고 주행성능과 핸들링에 초점을 맞춘 SE를 도요타 캠리 LE와 비교하면서 승차감을 떨어진다는 식으로 표현을 한 것 등은 옥의 티로 남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분위기가 좋은 가운데 한가지 낭보가 어제 날아들었습니다. 작년에 현대가 도요타 등 세계의 쟁쟁한 자동차업체를 다 제치고 자동차업계 영업이익 1위를 달성했다는 것입니다.

 

http://stock.daum.net/news/news_content.daum?type=all&sub_type=&docid=MD20100317185807376&section=&limit=30

 

여기까지는 현대의 성공 스토리로 아주 좋았습니다만 제가 예전에 이런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http://h21.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6161.html

 

현대의 영업이익은 거의 전부 국내 시장에서만 발생하고 해외에서는 거의 적자이거나 본전 장사를 하고 있다는 의혹은 전부터 많았습니다. 그래서 현대차는 이런 자료를 쉬쉬하면서 공개를 꺼리고 있고요. 안 그래도 국내 시장 독과점과 폭리 전략에 대해서 네티즌들의 반발이 심한데 이를 공식화시키는 자료를 공개하고 싶을 리는 없을 것입니다. 현대차 입장에서 보면 이해는 가지만 결코 떳떳하지는 못한 회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결국 이런 기사를 보면 볼수록 한국 소비자들은 현대가 미국에서 받는 칭찬과 네티즌들의 지지도 결국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바가지를 씌운 돈으로 명성을 산 것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현대차를 이해하려고 노력 해보자면 지난 날 미국시장에서 형편없는 품질로 잃었던 평판을 이렇게 선물 공세를 하면서 간신히 동일한 평가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게 올려 놓았다는 점 자체는 평가해 줄만 합니다.

 

http://www.tradingmarkets.com/news/press-release/hymlf_hyundai-claims-top-spot-in-us-brand-loyalty-from-toyota-848379.html

 

쌓아놓은 신용이 없는데 차가 아무리 좋아도 어떻게 제 값 받고 차를 팔 수 있었겠습니까? 하지만 이제 미국 시장에서 이만큼이라도 신용이 쌓였으니 현대가 미국 시장과 한국 시장 사이의 불평등의 문제에 대해 조금이나마 성의 있는 관심을 보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특히 미국에서 하고 있는 5년 보증 (10년 파워트레인 보증)과 같은 프로그램은 한국에도 시급히 도입을 해서 국내 소비자들의 분노를 풀어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말은 해놓고 보아도 한국 시장에서의 우월적인 지위가 있는 현대측이 별로 들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사실 한국의 소비자들에게는 아쉬운 기회가 있었습니다. 바로 도요타 캠리의 한국 상륙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캠리도 아주 특별히 좋은 가격에 들어 온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옵션이 좀 붙은 2000cc급의 현대 소나타의 가격이 하도 예쁘지 않았던 관계로 캠리가 꽤 돋보이는 위치에 있었고 설마 설마 했는데 작년 11월 수입차 판매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한 적이 있었습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20410231302761

 

워낙에 판매량이 국산차와 (특히 소나타와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이어서 현대가 이 정도로 긴장했겠느냐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2400cc급의 캠리의 비교적 착한 가격은 상당히 많은 잠재적 국산차 수요층을 끌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도 이런 점을 눈치챘는지 소나타 2400cc를 공개하면서는 캠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부각시키려고 노력했고 가격도 의외로 착하게 내놓게 됩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977/4065977.html?ctg=12

 

작년 도요타의 한국 시장 전략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말이 많았지만 제가 진작 제기했던 내용이 있습니다. 현대차가 한국 시장에서 천문학적인 이익을 내는 배경에는 소나타와 같은 베스트셀러가 있었으니 만약 캠리가 착한 가격표를 붙이고 나온다면 현대도 울며 겨자 먹기로 소나타 가격정책에서 폭리를 취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현대의 국내 영업이익에 상처를 내게 되어 도요타는 해외시장에서 경쟁이 아닌 한국 안방시장에서의 경쟁을 통해 현대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재작년에 쓴 아래의 제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런 이야기를 제가 한 적이 있습니다.

 

http://ko.usmlelibrary.com/entry/toyota-strikes-back

 

, 도요타에게는 어차피 작은 한국 시장이기에 캠리를 몇 대를 팔든 여기에서 오는 이익이 관심사가 아니라 소나타와 그랜저의 가격을 묶어 현대의 영업이익을 낮추고 이를 통해 현대의 연구개발과 해외 영업의 역량을 축소시켜 잠재적 경쟁자를 견제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현대 소나타 2.4의 의외의 가격 책정은 이런 제 가설을 뒷받침해주기에 충분했는데 갑자기 미국에서 도요타의 급발진 사고와 리콜문제 등이 엮이면서 도요타는 한국 시장에 안착에 난항을 겪고 있고 현대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가 의외의 호재에 반색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밖에서는 인정을 받더라도 집안에서는 못된 자식을 둔 부모가 남이라도 자기 자식을 혼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것은 별로 아름답지도 않고 부모도 스스로가 부끄러운 일일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라도 버릇이 고쳐지나 했는데 그 자식을 혼내주려던 옆집 아저씨마저도 갑자기 중병으로 누운 마당입니다. 부모는 이제 어떻게 할까요? 회초리를 드디어 들게 될까요 아니면 자식이 먼저 반성을 하고 돌아올까요?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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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가 3위할정도로 경쟁력을 갖췄는데.

    도대체 자동차 시장 완전개방은 언제쯤 이루어 질런지..

    빠른 시일내에 개방하여, 보다더 폭넓은 선택을 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완전 개방, 무한 경쟁만이 품질과 서비스, 가격을 모두 잡을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3. 개방은 되기는 될겁니다. 저도 이젠 슬슬 개방을 할 때가 되었다고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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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한 자식이 박사학위 땄다고 자랑만 하지말고.

    어린아이를 보호하고 잘 가르치고 키워서 석사, 박사 따게 했으면, 자랑만 하지말고 치열한 사회에 나가서

    돈도좀 벌어오고, 키워준 부모도 공양도 하라고 할때 인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보호하여 오냐오냐 키워서

    밖에서는 찍소리 못하고,, 집안에서만 큰소리에 갖은 만행을 다 저지르는 천덕꾸러기로 둘것인지..

    정부의 정책이 한심하기만 합니다.

  5.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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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그냥 가끔 1분동안 3차선도로 끝자락에서 한국차 몇대지나가나~ 보고 있으면 금방 그 생각을 잊어버리고 일본차 무리들 중에서 미국 차 새는것 만을 생각하게 됩니다.

    예전에 제가 와인 오프너를 좀 좋은 것을 사러 갔었는데, 점원이 고가의 두개를 보여주면서 하나는 값싼 카피고 나머지 하나는 진품이라고 하더라구요. 뭐 둘다 진품이긴 하나, 조르지오 알마니와 알마니 익스텐션 정도의 차이로 봐야 하는 것들 이었는데요.

    이점원은 그걸 포르쉐 랑 현다이 와 비교를 하더라구요.

    둘다 좋은 자동차 회사지만 어떻게 현대를 포르쉐에 견줄 수 있냐고 하면서요.

    그 점원이 미국인 인식을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곳에 있는동안 정말 많은 한인 분들을 만나 봤지만 어느 누구도 한국차는 타지 않습니다.

    미국차 와 독일차는 몇분 타시더군요. 한국차는 전혀 없습니다. 단 1대도 본적이 없습니다.

    역시나 이분들이 미국인 들의 소비경향을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 토요타 야리스를 타고 라스베가스+여행지 로 이틀동안 30시간을 운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개스비용은 고작 84불 나왔습니다. 혼다보다 조금 더 나오는 개스비 같습니다.

    물론 저의 생각은 저의 생각일뿐, 자동차 시장과의 영향 에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제 친구가 얼마전에 혼다 SUV 를 샀습니다.
    혼다를 살까 현대 투스칸?(신형 SUV)을 살까 고민을 하더군요.

    제가 차들의 모델명을 잘 기억 못합니다.

    어쨌든 가격을 맞춰보니 혼다의 딜러들은 절대 캐쉬백 없고, 가격 정가 제시!

    하지만 현대 딜러들은 이차의 가격을 캠리 4기통 가격에도 훨씬 못미치는 가격+풀옵션! 했다더군요.

    그래도 중고차 가격 생각해서 적당 옵션으로 혼다를 샀다고 하더군요.

    -----

    제 생각은요. 아직 아닌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만의 생각 일 뿐 입니다. 그럼.

  7.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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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좀 억지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 글에는
    정확한 증거가 없고 전부 제 경험 들이니까요.

    아무튼 자료 다 제시했는데. 자료 제시도 못하면서 현대차는 3등 받을 만한 성적이 못돼~!! 라고 쓴 것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글쓴이님이 올려주신 자료를 못믿겠어요.

    제 주변 사람들도 대부분 한국차가 좋아졌지만 사고 싶진 않아. 하는 사람들이 많구요.

    대부분 중고차. 가격을 먼저 생각하잔아요. 중고차 면에서는 현재의 도요타도 전혀 못따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현대차가 발전했스면 좋겠습니다만, 중고차 생각을 하면 현대차를 구입할 도박은 꺼려집니다.

    아, 그리고 하나. 본문에서

    일제 차의 90% 품질의 차를 80% 가격에 팔았지만 이제는 105%의 품질의 차를 95% 로 팔려고 한다....

    고 하셨자나요.. 이것에 대해서도 상당히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차 딜러들은 일제차의 75% 품질, 150%옵션, 그리고 60% 가격에 팔고있는 중.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댓글 단 것중에서 마지막 것 입니다.

    그 친구가 혼다 suv 살때 원래 가격 보다는 더 지불 했거든요.

    거기에다가, 혼다 suv 는 일반 suv 였고, 현대 SUV는 캐딜락 급이었고, 풀 옵션이었지만,가격은 캐쉬백 포함해서 원래 가격에서 아주 곤두박질 쳐진 가격이었거든요.

    그래서...글 쓰신 분의 의견은 맞다고 생각하질 않습니다.

    아, 저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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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ie

    미국에 있는 제 지인들도 한국차 구입하는 경우가 드물더군요. 대부분 토요타 아니면 혼다..

    현대의 신차들이 이제서야 일부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기 시작했으니, 더 많은 대중에게 영향을 미치고 중고 시세에까지 반영되려면 최소 5년 정도는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때도 현대가 지금처럼 꾸준히 향상되는 모습을 보인다는 가정 하에 말입니다.

  10. 역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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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apin

    아직 한국차 아니, 현대차 안타는 미국사람,( 한인포함) 많다고들 말씀하시는데...
    하지만, 제 생각역시 다릅니다... 저도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3년전까지만 해도 이 말씀이 맞았었습니다...
    하지만, 제작년부터 서서히 달라지더니, 작년부터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3년전쯤까지 한인들마저 현대차 않샀습니다... 다들 일제차들만 샀었죠...
    그걸보면서 "이야~ 일본이라면 이를가는 한인들이 차는 어떻게 저렇게들
    다 일제차만 살수있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특히, 한인교회 주차장에 가보면 이게 확연히 보였으니까요...
    거리 대부분을 캠리와 어코드가 채우는걸 보며 많이 부럽기도 했구요...
    그런데, NF쏘나타, 아반떼 HD모델들 부터 서서히 많이 보니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캠리 신형보다 더 많이 보입니다...
    2년전에 제가 제네시스를 살때만 해도 별로 안보이던것이
    지금은 한인타운 내 어딜가도 자주 보입니다...
    YF쏘나타는 나오자 마자 순식간에 한인타운 포함 어딜가도 자주 볼 수있습니다...
    엄청나게 팔렸다는거죠...
    지금, 토요다 리콜사태이후... 토요타에서 무이자 할부에 10년전 가격(맞나?) 프로모션등
    파격적인 판매조건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에서도 말이죠...

    저도 며칠전 차를 새로 뽑았는데, 이번엔 기아 2011년형 스포티지를 사려했습니다...
    근데 딜러왈, 너무 Hot한 모델이어서 구하기 쉽지않다고...
    물론 제가 풀옵션 모델만을 고집하긴했지만,
    장장 3개월을 기다리다 하는수 없이 쏘렌토로 바꿔서 지난주에 받았습니다...
    쏘렌토 최상위 모델이었는데, 이역시 Hot해서 2주를 지다렸습니다...
    쏘렌토 차를 받는 날에도, 기아 딜러에 미국사람들 몇몇이 스포티지R을 사기위해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더군여...
    제가 2년전 제네시스를 살때만 해도 이렇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날 계약해서 몰고 나왔었는데 말이죠...
    정말 2~3년 사이에 미국내에서 현대의 판매량이나 인식이 엄청나게 많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비싼차를 살 능력이 되는 사람들은 별로 대상이 아니겠지만,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차를 사려는꽤 많은 중산층들은 이미 현대차를
    매우 구매력 높은 브랜드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는건 분명 사실입니다...
    아직 부족하다는 것 역시 맞지만, 외면받는 수준은 아니라는거죠...
    이 사실 하나는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

  12. 또 자동차에 대해 좋은 글 올리셨네요. 실은 제가 선생님 사이트를 처음
    알게 된 것도 영어가 아니라 자동차에 관한 글을 올리신 것을 보게 되어서
    였습니다. ^^

    아주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현대의 수익이 주로 국내시장에서 온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구요.

    아, 그리고 제가 트랙백한 "영문법"에 관한 글
    읽어 주셔서 제게 큰힘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3. 자동차 글을 먼저 보셨었군요. ^^
    글은 워낙 내용이 좋아서 아마 독자가 많이 늘어나실 것 같더라고요. ^^ 방문 감사합니다.

  14.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현대의 국내 정책은 항상 아쉬운 감이 있죠....국내 소비자들 고려를 해줬음 합니당~~~ㅜㅠ 앞으로 얼마나 개설될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믿어볼까요?^^;;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15.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

  16. Blog Icon
    던힐

    글초반 보고...뭐야 이건 광곤가? 했는데 하실말은 뒤에서 하셨군요. 이거 "귀납법"인가?

    암튼 오냐오냐 키웠더니 집에서 애미애비도 몰라보고 난동피우는 큰아들...누가 좀 두들겨 패서라도 철들게 했음 하는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저역시 도요타에 그런 기대를 했지만 걔들도 그런 정신이 없는것 같아..뭐 그래도 2.4급의 가격 기준을 세워준건 고맙지만..

    일단은 큰 변수가 생기지 않는한 FTA가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면서 수입차들의 가격경쟁력이 배가될때를 기다릴수밖에 없겠네요.

  17. 제 글이 항상 이런 식입니다. 글을 자주 쓰지 않다보니 항상 두가지 이상의 이야기를 한꺼번에..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Blog Icon
    태권v

    정기적으로 들어와서 글 잘읽고 갑니다.. 오늘은 선생님의 글을 읽고 몆자 적습니다.
    일단 저 역시도 도요다가 국내시장 진출을 했을때 선생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같은 가격이면 성능이 좀 떨어져도 국산을 이용하자는 좀 보수적인 주의 이지만, 현대가 신차가 나올수록 가격을 높게 책정하고, 수출용과 내수용의 성능과 옵션 차이를 너무 할 정도로 만드니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썩 기분이 좋았던건 아닙니다. 수출용과 내수용의 옵션과 성능차이를 저번에 MBC "후"에서 방송을 하던데, 솔직히 방송에서 지적한 부분은 왠만한 자동차에 관심을 갖고 있는 오너라면 어느정도 알고 있는 내용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자동차의 매니아나 그쪽 개통에서 종사하지 않는 사람이 아닌이상 알수 없는 수출용과 내수용의 차이에 대해선 방송에서도 나오지 않더군여....

    암튼 전 보증기간도 좋지만, 더 중요한 걸 현대에게 건의 하고 싶습니다. 뭔가 하니...
    어차피 수출용과 내수용의 가격이 내수용이 더 높게 책정 됐고, 가격을 내릴수 없는 상황이라면 최소한 수출용에 들어가는 최상급 부품을 내수용에도 적용해 구지 보증기간을 5년 10만 마일을 책정하지 않아도 내수용차도 수출용과 마찬가지로 잔고장 없고 탈수 있게 해 줬으면 합니다.

    도요다가 선생님 말씀대로 이번 리콜사태만 터지지 않았더라면 한국에서 현대에게 좋은 경쟁자가 되어 소비자들이 폭넓은 선택을 할수 있길 바랬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YF쏘나타에 경쟁할 수 있는 차종은 SM5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횡성수설 했습니다.

  19.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귀담아들을 사람이 꼭 좀 읽었으면 합니다. ^^

  20. 요즘 선생님 글이 뜸하네요
    바쁘신건지 영어카페에 집중하시느라 그런건지 아니면 전이 몇개의 포스팅에 악플에 블로그에 마음이 멀어지신건지..
    어느것이던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60년대 어린시절 미국은 자동차가 몇초간격으로 한대씩 공장에서 나온다는 말에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시절 국민학교 친구가 일가족 미국이민으로 가고나서 얼마후 보내온 편지에 차한대 샀다는 소식에 온 학급이 와... 하고 놀랐던 기억 그편지와 함께 부처온 연필을 한자루씩 받고 기뻐했던 지금 생각하면 웃음밖에 안나오는 기억입니다

    어찌되었던 불과 한세대전의 그 꿈같은 미국의 자동차시장에 우리도 한자리 차지 했다니 기쁩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지적하신 사항은 저역시 씁쓸합니다
    경제에 있어 독과점이 얼마나 나쁜것인지 다시 한번 느낍니다

  21. 하하하. 요즘 조금 바쁩니다. 말씀하신대로 카페도 그 중에 하나이긴한데 시간이 점점 더 귀해지네요. ^^;;

    그나저나 옛날 이야기 감사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참 재미있는데요. ^^

  22.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23. 저도 동의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읽을거리가 아주 많은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두고두고 읽어보아야겠는데요. 소개 감사드립니다. kuru님 댓글도 보이네요. ^^

  24. 글을 읽으며 저 역시 많은 분들이 댓글로 지적해 주신 부분들이 떠올랐습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자국민에게 외면 받는다면 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움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25.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방문 감사하고요. ^^

  26. Blog Icon
    추억의 나무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수민 님의 자동차 관련 글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27.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28. Blog Icon
    아침의향

    글 잘 읽었습니다.. 국내업체가 미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가는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길 바라고요...
    하지만 현대가 미국에서 지금보다 훨씬 좋은 점유율을 발생시키더라도
    국내에서의 행보는 지금과 별로 달라질것 같지 않네요 .. ㅜㅜ

    선생님의 자동차 관련글은 흥미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좀더 자주 볼수 있었으면 하는 희망은 있습니다... ^^;;
    늘 건강하시길...

  29.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글을 자주 쓰고 싶다는... ^^;;

  30. Blog Icon
    가속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국내에서 대형 고급차 시장은 이미 수입차로 옮아간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국산차 타야 하는 분들이나 정보가 부족한 분들이 제네시스,에쿠스 사는 것 같습니다.
    현대기아의 내국민 홀대/착취 영업이, 이제 인터넷 좀 보는 이들에게는 워낙 널리 알려져서 현대기아에 반감을 잦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수입차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올라갈 것으로 봅니다.

  31. 외제차가 많아질 수 밖에 없는 시대적 흐름은 인정하지만 참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국내 자동차사에 대한 반감을 키우는 회사들을 보면 좀 멀리 내다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32. That's perfect that we can get the <a href="http://lowest-rate-loans.com/topics/business-loans">business loans</a> and it opens up new opportunities.

  33. Blog Icon
    드림팩토리

    처음으로 눈팅만 하다가 몇마디 적게되는군요.ㅎㅎ
    이번에 좋은평가를 받는 YF소나타를 보니 칭찬을 해줘야할것은 해줘야겠지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차로 인식됬던 차였던 한국차들이 선전하는것을 보면
    정말 한국자동차의 도전이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2009년 올해의차로 선정된 제네시스를 시작해서 더욱더 NF이후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진것이 이제는 조금씩 빛을 바라는것같습니다.
    미국같은 약육강식이 강한 세계적인마켓중에 한곳인곳에서 차를 팔고 살아남고 있다는거
    자체도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긴 합니다 뭐 내수의 수익으로 미국에서 적자를 매꾼다는
    의혹도 있긴하지만요.
    하지만 한국에서 하는 자국민 보호정책은 국토해양부와 같이 제대로 점검을 해봐야하겠지요.
    안전장치 미국과의차별정책 과 특별히 안정장치에 대한 법의규제...

    높은가격도 있지만 그건 미국이라는 마켓과 한국이라는 마켓이 다르기에
    뭐라고 예기하긴 그런것같네요. 한국에서 파는 캠리가격도 저는 솔직히 많이비싸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소나타의 가격이 괜찮다는것이 아니듯이.

    현대차 저도 솔직히 미국에서 현대차를 타는사람입장으로봤을때
    정말 일본차에 뒤진다는 생각이 많이 들진않았습니다.
    지금껏 잔고장때문에 딜러에 간적이없었던만큼. 제가 뽑기에 능통한건가요 ㅎㅎ
    이제는 시간을 두고 브랜드의 가치를 올리는 일에 신경을 써야겠지요.
    시간을 두고봤을때는 현대의 미래가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되지는 않더군요.
    간혹 현대라는 차의 이미지때문에 타보지도않고 고장만나는차로 인식되어있다고 말하는
    미국인들의 생각을 바꾸려면 시간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미국에 몇몇 한인들도 타보지않고선 그런차 왜사냐는 말로 말하시는분도 있으니
    더욱더 발전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글이 길어졌지만.
    이번에 나온 YF 가 현대의 브랜드의 가치를 조금더
    많이 끌어올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4. Blog Icon
    어리버리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최근에 - 아마도 작년? - 미국인지 해외인지 우리 동포들중 사업하는 사람들이 한국을 도와주려고(?) 구매사절단(?)과 같이 한국에 가서 뭔 행사 비스무리하게 난리(?)를 친적이 있다고 기억합니다. 전 그것을 보고 '놀고들 있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동포들중에 과연 몇 %가 한국차를 타고 있는지 묻고 싶었습니다.
    사업하는 사람들 돈푼깨나 있지요. 일제차(렉서스,아큐라,인피니티,토요타,혼다,니산 ) 타고 다니는 넘들이 아마도 절반이상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넘들은 캐딜락이나 독일차 탑니다. 극히 일부 지각있는 동포님들이 국산차 다고 타닙니다. 어린 동포넘들도 지 부모들 닮아서 마즈다 타고 다니지요.
    싸구려 미제차 타고 다니는 돈없는 동포들도 이렇게 말합니다. '나두 돈 있으면 일본차나 독일차 탈 거다' 라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현대.기아차도 각성해야 합니다. 서로 비슷한 차 만들지 말고... 완전히 차별화된 차를 만들어야 합니다.
    GM의 폰티악, 쉐비, 쌔턴 등을 생각하면 답이 쉽게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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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36.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37. 안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아주 재미있게 보았고요. 약간은 가시가 있는 말인데도 좋게 보아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어찌해야 할지. ^^

    하여간 고생이 많으십니다. 올해도 알찬 결실이 있으셨으면 합니다. ^^

    자주 들려서 재미있는 이야기좀 부탁드리고요. 요즘 읽은 댓글 중 가장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38. 글을 정말 재밌고도 일목요연하게 잘 쓰셨네여, 자동차 시장의 행방은 지금 참 흥미진진한거 같아여

  39. 흥미로운 기사 감사합니다, 당신의 블로그처럼 최고입니다.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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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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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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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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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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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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