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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현대 제네시스가 웃돈 받고 팔리는 까닭

2008.08.03 19:17

드디어 현대 제네시스가 미국 시장에 데뷔하고 한 달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제네시스의 데뷔가 현대에게 가지는 의미는 각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초로 후륜구동 럭셔리 자동차를 표방한 만큼 제네시스의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여부는 향후 세계시장에서 현대가 중저가 시장을 넘어서서 고급 차 시장으로 시장을 확장할 수 있는지 시험대가 되면서 제네시스의 성공 여부에 따라서 렉서스와 같은 럭셔리 디비전을 만들 것인가 결정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자동차 시장의 지난 달 판매 분석

일단 지난 7월의 현대자동차의 미국시장 실적은 총 40,703대를 팔아서 작년 동월 비교 6.5% 감소로 나타났습니다. 엑센트(베르나) 96% 증가, 엘란트라(아반테) 31%가 증가하는 등 소형차 부문에서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고유가에 따른 미국의 전반적인 추세를 반영하듯 SUV와 대형차는 대부분 감소했고 최근의 각종 미디어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대표차종인 소나타는 22.9% 감소하는 부진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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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쪽의 표를 보시면 가장 아래에 619대라는 제네시스의 판매 실적이 눈에 띕니다. 미국보다 자동차 시장의 규모가 훨씬 작은 한국에서도 지난 3월의 경우 4739대나 팔렸습니다. 물론 신차효과가 컸고 그 후로 월간 2천대 수준으로 조정을 겪고 있지만 내수 판매 목표가 35천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제네시스의 최대 시장은 아직 내수시장입니다. 참고로 미국에서의 제네시스 판매 목표는 2만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에서 겨우 그 정도가 문제냐고 여기시는 분이 계시다면 한국은 제네시스가 올 한 해 12달내내 팔리지만 미국은 반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채워야 하는 실적이라는 것도 감안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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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정을 보면 본격적인 판매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사실 6월말부터 서부지역의 일부 딜러를 중심으로 일부에서 판매가 시작되기는 했지만 8월 초 현재에도 동부의 딜러에는 제네시스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을 정도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말하기는 이릅니다. 현대자동차 미주법인은 9월 달을 본격적인 광고가 시작되는 시기로 잡고 있으니 아직 제대로 된 마케팅이 시작된 것도 아닙니다.

미국 시장에는 3.8리터 급과 4.6리터 급이 시판 예정이나 아직 4.6리터 급의 제네시스는 언제 딜러에 풀릴지 기약도 없어서 딜러들도 9월 달이다 10월이다 하면서 정작 판매를 할 자신들도 모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3.8리터 급도 더 기본형인 premium plus 패키지가 먼저 배급이 되었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각종 첨단 장비가 장착된 technology 패키지는 이제서야 배급되는 중입니다.


제네시스의 판매가 저조한 이유

이런 사정을 감안하면 현재의 저조한 판매대수에 대해 어느 정도 변명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비교를 위해서 요즘 미국시장에서 가장 장사를 잘하고 있는 회사중의 하나인 혼다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미주 혼다 법인의 자동차 판매 실적 발표를 보니 혼다 승용차 부문은 6.7% 상승이 있었고 경트럭 분야에서는 27.8% 감소, 고급차 디비전인 어큐라는 8.6% 감소를 보여서 전체적으로는 9.2%의 감소를 보였습니다.

참고로 미국 시장 전체로는 13%가 감소되었고 지엠의 경우 26% 감소, 포드는 14.9% 감소, 도요타마저도 12% 감소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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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시면 혼다 실적표가 너무 길어서 제가 일부만 보여드리고 있는데 제 눈에 가장 띄었던 것은 혼다의 플래그쉽 세단인 어큐라 RL의 판매실적입니다. 우리나라에 혼다 레전드라고 출시된 것과 거의 같은 차종으로 혼다가 파는 가장 비싼 자동차입니다. 그런데 판매대수가 겨우 532대입니다. 이 차는 소위 SH AWD라는 첨단 사륜구동 기술을 비롯한 혼다의 자동차 기술의 집약체와 같은 모델입니다만 플레그쉽 답지 않게 8기통 모델이 없고 동급에서는 실내도 좁은 편인데다가 자동차 전문지로부터의 평도 미지근해서(핸들링이 뛰어나고 연비가 좋은 거의 모든 혼다의 모델은 자동차 전문지로부터 최고라는 찬사를 받는데 비해서 말이죠) 다른 일본계 회사의 럭셔리 디비전의 플레그쉽 모델들에 비해 저렴한(?) 4-5만불 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아주 저조합니다. 

이렇다 보니 민망할 정도로 적게 팔린 제네시스지만 론칭도 본격적으로 안 했다는 것을 감안하고 보면 이미 어큐라 RL을 살짝 넘어선데 대해서 오히려 희망적인 분석을 하고 싶어지는 정도입니다. (물론 제네시스의 실질적인 경쟁대상은 가격대가 겹치는 어큐라 TL입니다.) 가격으로는 경쟁대상이 아닌데 체급으로는 경쟁 대상인 다른 차량의 판매대수와 비교하면 인피니티 M의 경우 970대가 팔렸고 렉서스 GS 1297대가 팔렸습니다.

현대자동차 측에서는 3.8리터 급의 제네시스가 전체 수요의 80%까지 점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만 온라인 상에서는 의외로 4.6리터 급 제네시스가 풀리기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제네시스의 성공여부는 본격적인 광고가 시작되고 4.6리터 모델도 딜러에 완전히 풀리는 시기가 지나야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현재까지만 보면 그리 나쁜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제네시스를 사려면 정가에다 웃돈을 내야

미국 시장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본론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제목에 나온 것처럼 지금 미국의 딜러들은 제네시스를 사려는 사람들에게 웃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어떤 식으로 자동차 거래가 이루어지는지 좀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대리점이란 것이 있어서 현대자동차의 판매직원들이 직접 자동차를 팝니다.

자동차를 늘어놓고 파는 미국의 딜러

자동차를 늘어놓고 파는 미국의 딜러


하지만 미국은 각 지역의 딜러들이 현대와 계약을 맺고 현대에게 다양한 사양의 자동차를 미리 주문해서 주차장에 늘어놓고 고객들이 오면 흥정을 통해서 차를 팝니다. 이미 차량이 딜러에 있고 이 중에서 고르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차를 산 고객들은 사인한 그 자리에서 바로 차를 몰고 집으로 갈 수 있습니다. 물론 특이한 모델이나 사양을 원하면 공장에 주문해서 인도 시까지 기다리거나 특정 사양을 가진 다른 지역의 딜러에게 연결해서 차를 가져오게 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딜러가 가지고 있는 물건 내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흥정이라는 면이 특이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비자 판매가격이 정해져 있고 잘하면 영업사원을 통해서 약간의 할인을 받거나 다른 보너스 물품을 서비스로 받는 식인데 미국은 이런 흥정의 폭이 상당히 큽니다. 먼저 권장소비자가격에 해당하는 MSRP(manufacturer suggested retail price)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장도 가격에 해당하는 인보이스(invoice) 가격이란 것이 있습니다. 표면상으로는 인보이스 가격에 딜러들이 차를 공장에서 사오고 MSRP에 소비자에게 팝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흥정을 통해서 때로는 가격을 인보이스 가격보다도 싸게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떻게 딜러가 공장에서 물건을 받아오는 가격보다 소비자가 싸게 살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기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약간의 복잡한 설명이 요구되므로 하여간 미국의 자동차 구매는 상당한 흥정의 여지가 있는 상행위이라는 것만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아래 그림의 예를 들면 어큐라 RL의 테크 패키지의 MSRP는 약 5만 불이고 인보이스는 약 45천불로 나와있는데 지금 자금의 압박을 받고 있는 상당수의 딜러에서 한화로 천만 원씩이나 할인된 4만불 정도의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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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보시면 두가지로 적힌 것이 보입니다.


일반적으로는 MSRP와 인보이스의 중간의 가격이면 흥정을 좀 했다 하는 정도이고 구매가가 인보이스로 가까워질수록 좋은 가격에 샀다고 부러움의 대상이 됩니다. 그런데 메이커마다 그리고 차종마다 편차가 심해서 비인기차종의 경우 자금 순환을 위해서 무지막지한 할인도 가능하게 됩니다. 고유가에 미국인들이 아직 적응을 잘 못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연비가 좋은 도요타 프리우스나 혼다 핏과 같은 차종은 MSRP에다가 1000불 이상의 웃돈을 주고 거래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만 반대로 딜러에 따라 SUV나 트럭은 30% 가까운 출혈 판촉이 이루어 지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제네시스에 웃돈을 줘야 살 수 있는 이유

이 와중에 흥미롭게도 딜러들에서 현대 제네시스에 적게는 1000불 가장 심한 곳은 5500불까지 웃돈을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영어로는 Markup이라고도 하고 premium혹은 market adjustment라고도 하는데 예를 들어 차를 사러 가서 차에 붙은 가격표를 보면 가격표에 아예 MSRP 4만 불이지만 3000불을 더해야 살 수 있다고 써 있게 됩니다. 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이는 전혀 새로운 현상은 아니며 수요와 공급에 따라 탄력적으로 가격이 결정되는 미국의 시장경제적 자동차 거래 시스템의 한 단면일 뿐입니다.

그럼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제네시스는 불티나게 팔리는 것도 아니고 겨우 7월 한 달간 619대밖에 안 팔렸는데 이런 웃돈 요구가 있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미 윗글에 힌트가 있습니다만 현재 딜러들마다 편차는 있지만 판매에 충분한 재고가 비축이 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상대적으로 물량에 여유가 있는 서부지역 딜러들을 제외한 지역의 딜러들은 주로 2-5대 정도의 제네시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즉 각 사양 별로 한 대도 안 되는 물건이 있기 때문에 매장에 전시용으로 쓸 제네시스가 팔려버리면 소비자가 찾아와도 보여줄 차가 없어지는 상황을 걱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딜러들은 아직은 차가 팔려서 전시장에서 사라지기를 바라지 않으며 정 차를 사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웃돈을 내고 사가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바닥에 가까운 브랜드 가치로 인해 실제 가치에 비해 이미 상당히 싸게 가격이 책정된 현대 자동차인데 여기에 더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해서 힘들게 차를 팔아온 현대의 세일즈맨으로서는 정말 이례적이고 영광스러운(?) 경험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평균적으로는 소비자들에게 소비자 권장 판매가(MSRP) 2000에서 3000달러까지의 웃돈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는데 지역에 따라서 권장판매가에 맞춰서 파는 곳도 있으며 일부에서는 종전의 정상적인 관행대로 권장판매가와 인보이스의 사이의 할인된 가격에 제네시스를 구입했다는 소비자도 있어서 이런 웃돈의 관행이 모든 딜러에 다 있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좀 더 좋은 가격을 주는 딜러를 찾아서 상당한 발품을 팔아야 함은 물론입니다.

미국 소비자들의 반응은 관망세

위에 아큐라의 판매 통계에서 보셨다시피 거의 모든 고급차와 대배기량 차량들은 고유가의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제네시스 자체가 고급차이면서 대배기량 차량이어서 시기가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 현대자동차로서는 언젠가는 가야 하는 길이지만(돈이 많이 되는 고부가가치 차량 시장을 마냥 유럽, 일본 메이커들에게 내줄 수는 없었을 것이니까요) 하필이면 지금 이런 고유가가 오는지 원망스러울 것 같습니다. 제네시스에 관심을 보이는 많은 미국소비자들이 적게는 MSRP기준으로 500만원 대에서 1000만원까지 할인이 되고 있는 종래의 럭셔리 자동차를 두고 웃돈까지 주면서 제네시스를 선뜻 구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현재의 시장의 상황에 맞추어 제네시스도 지금의 공급부족 현상이 해소되면 큰 폭의 할인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관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네시스 포럼에 올라온 한 미국인의 글을 소개하면서 마칩니다. 지금 미국 소비자들의 생각의 단면을 볼 수 있을 겁니다. (11000의 환율로 계산했고 보기 편하시게 많이 의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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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번역의 원문입니다.


 

나는 4000만원 중반대의 차를 살 것을 심각히 고려 중이다. 이 가격대에 선택할 수 있는 차는 놀라울 정도로 많다. 나는 최근 제네시스 Tech Package사양을 시승해보았는데 딜러는 권장소비자가격은 4000만원이지만 세금과 등록비를 별도로 하고도 4150만원을 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아큐라로 가서 5061만 원짜리 2008년식 RL을 알아보았더니 4375만원을 내면 된다고 했다. 인피니티의 M35 4800만원인데 4550만원이고 BMW528i 4700만원인데 4500만원에 할인이 가능했고 벤츠 E350 5600만원인데 4850만원으로 해준다고 한다. 내일은 4800만원 정도로 나온 렉서스 GS350을 시승하려 가볼 예정인데 전화상으로 들은 바로는 500만원 정도의 할인이 가능하다고 했다. 링컨의 MKS와 캐딜락의 CTS도 확인을 해 볼 작정이다.

 

제네시스가 이 중에서 가장 싸지만 유일하게 권장소비자가격에 웃돈이 붙은 차이고 다른 차들은 상당한 할인을 해주고 있다. 8기통 모델이 나올 때쯤이면 다른 모델들의 할인 폭은 더 커질 것이다.

 

나는 오늘 시승했던 제네시스 3.8(with Tech package, MSRP 4000만원, 판매가격 4150만원)을 정말 마음에 들어 했고 3600만원내지 3700만원만 했더라도 그 자리에서 구입했을 것이다. 아마 두어 달만 지나면 현대딜러도 고유가의 한파를 실감할 것이고 그들의 웃돈이라는 것도 자동차 시장의 현실을 따라 소멸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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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O

    번역이 이상하네...
    I loved the Genesis 3.8 Tech I test drove today and would have bought it on the spot if I could get it for around 36K or even 37K.
    나는 오늘 시 운전한 Genesis 3.8 Tech 사양이 $36,000 또는 $37,000이면 그자리에 서 구입했을것이다.
    Maybe in a couple of months reality will sink in at the Hyundai dealers and their Market Adjustment will follow the industry trend.
    한 두어달 후면 현대도 시장 흐름을 반영하여 가격을 내릴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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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현대의 비약적인 발전은 칭찬..그러나

    그러나 현대라는 이미지는 현재 한국에서 너무 나쁜 이미지로 평가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정부의 품안에서 지금껏 커왔던 현대가 내수시장의 수입차붐에 움찔하는 것을 보면 알수 있는거겠지요 현대차 모 분명 잘만들기는 합니다 저도 현대차를 몰고 다니고는 있지만 엄연히 따지자면 현대차라기 보다는 미쓰비씨차죠...현대가 이만큼 클수 있었던 것도 미쓰비씨의 기술력 덕이고 아직도 현대측에선 미쓰비씨와 협력을 종결했다고는 하지만 차량을 본다면 미쓰비씨를 따라가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쓰비씨가 한국시장을 노리는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현대가 지금껏 내수시장 히트를 치며 이끌어온 대부분의 차종은 미쓰비씨의 차종을 카피한 것입니다.
    소나타 그랜져 갤로퍼 에쿠스...다는 기억나지 않지만 현대에서 미쓰비씨를 모테로 혹은 그대로 가져와서 이름만 현대로 판매한 차종이 대략 7종에 이릅니다.
    삼포로 빠졌네요 차에대한 지대한 지식도 없지만 현대차는 이제 정이 떨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차를 떠나서 그들의 사업방침이나 노조등과의 갈등등의 해결치 못하는 여러가지 문제를 국민에게 떠 맏기는 현대에게 더 이상 국민등을 현대를 단지 자국의 마지막 남은 차량업체라고해서 보듬어 주지는 안는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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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도로에서 제네시스랑 비엠이랑 같이 지나가면 사람들이 무슨차를 더 많이 쳐다볼까?

    제네시스 풀옵이랑 비엠528i랑 둘중하나 공짜로 준다하면 사람들은 어떤차를 갖고싶어할까?

    제네시스가 차가 구렸다는건 아니지만 애국심에 호소하는것도 한계가 있는법이다.

    현대가 지난세월동안 애국심우려먹어서 성장해놓고 아직도 하는짓은 옵션장난질뿐이니.

    현대 계속 이러면 호되게 당하는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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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내구성을 논하는것도 수출용이라면 모를까

    수출용이랑 내수용이랑 강판부터 다른건 알고하는얘긴가

    tg몰았었는데 20km로 달리다가 주차장 벽에 살짝박았었는데 범퍼 완전 찌그러지더만

    지금은 523i인데 똑같이 20km정도로 달리다 박았는데 페인트만 살짝벗겨졌더라.

    수출용이야 안그러겠지

    정몽구 뇌리에 '봉'이라고 박혀있는 한국인용으로 내놓은차니까 그렇게 허접하게

    만들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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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

    bmw 528이 5000이면 사는구나....
    당연히 bmw 사야지..

  7. Blog Icon
    내구성타령좀고만해라

    원본글은 잘읽었습니다.근데 댓글들 읽다보면 그늠의 국산차 내구성 타령 진짜 진절머리 나게 듣고 짜증날 수 밖에 없다.일제차 내구성 좋은건 소유해보진 않아서 알 수 없지만 정평이 나있으니 알고 있다. 그리고 국산차내구성이 미국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아온 점도 알고 있다. 그러나 현대차의
    내구성이 매우 떨어지다는 평가를 받았던 차량들은 대게 2000년 이전 차량들이다. 이시기 차량의
    경우 초기품질, 내구성, 안정성,드라이빙필링 등 다 좋지 못했고 여러가지로 품질에서문제가 많았지만 단지 가격이 싸다는 장점덕에 팔린 케이스다. 그러나 2000년대 전후로 초기품질에서 많은 개선을 보였고, 차량 안정성에서도 별5개를 밥먹듯 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과거 스쿠프가 미국 고속도로주행시 사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차로 꼽히는 불명예등으로 90년대초반 미국입성 초기 엄청난 판매대수를 엑셀신화를 통해 기록하다가 품질과 안정성이 문제시되서 북미시장서 잠시 잊혀졌다가 90년대후반 다시 미국시장서 재기를 한후 최근몇년새 초기품질에서 유럽차량보다 앞서고, 일제차와 대등한 수준이다. 내구성의 경우도 과거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최근 신기종들에 대한 제대로된 내구성평가가 나오려면 몇년정도 더 기다려야 정확한 답을 얻을수 있다고 본다. 또한 내구성에 대해서 한가지 알아둬야할 사항이있다. 내구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것은 바로 차량관리수준과 사용방식에있다. 모든 물건이 다 그렇다. 의류, 운동화, 전자제품이든 어떻게 관리해주고 사용하냐에 따라 동일제품의 수명이 180도 달라질수 있다는 점을 잘 알것이다. 국산차는 과거 오직 저렴한 가격의 이동수단으로써 팔렸던 시기의 경우 한국메이커 자체에 매력을 느껴서 구입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모두 그냥 싸니까 사는 거였다.당연히 이런 구매형태로 팔린 차의 경우 진짜 오랫동안 사고 싶었던 브랜드의 차량을 산 소비자와 같은 차량관리유지를 기대할 수 없을것이다.우리가 10만원이 넘는 가격을 주고 정품나이키운동화를 샀을때랑...그냥 막신을려는 목적으로 이마트 같은 할인매장에서 메이커도 없는 운동화를 샀을때랑...관리 수준이 같을수가 없듯이...과거 싸구려이미지의 현대차를 산 소비자들은 솔직히 그 현대차에 대한 애착수준이 매우 적은 편이고, 당연히 일제차나 유럽산차에 비해 관리에도 중장기적으로 소흘하게되고 사용도 함부로 하는 운전자의 비율도 높을것이다. 당연히 이것저것 크고 작은 고장이 발생할 확율도 현격하게 높아진다. 반면 오랫동안 사고싶었던 차량을 산 소비자의 경우 정비관리도 아주 제몸 다루듯 할것이다. 이밖에 과거 현대차의 주 구매연령층 자체가 엔트리카개념으로 구입하는주로 10대 고등학생 20대초반 대학생 및 돈없는
    유학생 ,이민자등 주로 10~30대 연령층에서 많은 구매를 하였다. 즉 자동차를 처음 갖는 사람들의 구매비율이 높다는것은 그만큼 베테랑 중년이상의 고객에 비해 차량에 대한 정비정검이나 운전습관 등 여러뭐로 차량의 내구성을 망가트릴수 밖에 없는 운전을 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수 있다는거다
    그러나 지금은 현대자동차의 주력중대형차들의 경우 구매연령층및 구매자의 소득수준도 많이 높아진 상황이다. 적어도 제네시스는 미국의 서민이 구입할 수준의 차가 결코 아니다. 중산층이상은
    되야할것이다. 또한 제네시스 뿐만 아니라 아제라 ,베라크루즈 같은 차를 역시 여러뭐로 해당모델에
    대한 매력을 느꼈고 고급스런 차량을 원했기에 따져보고 구입한 사람들일것이다. 당연히 아제라(그랜저)정도만 구입하더라도 차량에 대한 애착이나 관리수준은 과거에 비해 크게 개선되어있다고 본다. 즉 내구성에도 많은 영향을 앞으로 미칠것이라 본다. 즉 내가 내구성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과거 90년대 현대차의 내구성에 대한 악평을 갖고 2010년을 바라보는 지금의 현대차에도 자꾸 고대로 적용하려는 일부 정신나간 인간들의 자동차사대주의가 문제 있다고 보는 바이다.
    둘째로 그 내구성의 실체에도 사실상 현대차의 절대적 품질문제외에 구매자의 관리수준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점 을 어느정도 인정해줘야 한다고 본다. 제아무리 벤츠라 해도 관리자가 함부로 타면 내구성은 상당히 떨어질수 있다. 그리고 내가 한가지 가장 어이없어서 말좀 하자면...우리집의 경우 과거 대우 로얄살롱부터 대우 슈퍼살롱브로엄 (2.2.95년식)및 현대 다이너스티 3.5 등 여러 국산차를 타봤는데 관리를 애지둥지 잘 하고 타온결과 로얄살롱도 90년대이전에 구입한 차인데 20만km이상 뛰는 동안 문제가 없었고(20만KM이상 뛰고 팔았음) 브로엄은 30km이상 탔고 운전중 딱 한번
    멈췄었는데 아버지말씀으론 15만KM정도 타다가 오일펌프가 고장나서 연료가 제대로 공급안되서
    한번 시동이 제대로 안걸리고 가다가 꺼지고 해서 문제생긴것 빼곤 없다고 한다. 다이너스티의 경우도 지금 14만km넘게 뛰고 있는데 현재 잘 타고 있다. 80~90년대초중반 만든 국산차들도 타는데 아무런 지장없다.. 미국은 거리가 넓고 마트한번 가는데도 차타고 가기에 주행거리 길다는 사람들아...그거 나도 알지만...한국에도 주행거리 긴사람들 많고. 오히려 차량 수명에는 길이 훤하게 뚫려서 속도 어느정도 내면서 다니는 것이 더 좋다..한국처럼 여거저기 길 막히는 상태로 출근길에 10~20km 이상 거리를 매일 정체되서 다니는 이런 패턴이 차량 수명에 최악이란건 자동차 조금만 아는 사람도 알거다. 엔진오일도 서행정체 많이 하는 차량의 경우 더 자주 갈아줘야하고..자주 안갈아주면 엔진수명에도 금세 영향미칩니다. 그리고 한국은 아스팔트 상황이 하도 과적차량 차량정체등 많아서 자주 파손되고 안좋아고, 상당수가 차량을 밖에 세워두고 비를 고스란히 맞고(미국은 주차장이 잘들되있지만) 여러뭐로 악조건에서 차량관리 된다.그래도 자기가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지금도 오래된 차량들 잘만 굴러댕깁니다. 엘란트라 같은것도 얼마든지 볼 수 있구...프린스,쏘나타1,2 등도 얼마든지 접할수 있다. 참고로 국산차 내구성이 나빠서 미국서 2~3년만 타면 갈아야 한다는 개 소문들이 말이 안되는게...국내서 에콰도르에 수출됬던 포니가 그 옛날에 만든 차량이 택시로 사용되서 무려 200만Km이상을 주행하고 국내로 귀환해서 현재 현대차 박물관에 전시되있는데..99만까지 적산되는 주행거리를 이미 뛰어넘어 버리고 그 택시기사의 사용기간과 평균주행거리 계산시 택시기사예측및 현대예측상 250만이상 주행한걸로 추정되었으며 실제 100만이상 주행된 차량의 경우 부지기수랍니다. 그럼 이런 반론 하는 인간들 몇 봤습니다. 그때 포니는 엔진 미션이 일제기술로 조립된 차량이니까 그렇지..일제가 그렇게 대단하다는 증거다! 웃기고 계시네요. 그러면 현대차 90년대 초창기 차량 미션은 국산인줄 아십니까? ㅋㅋ엔진의 경우도 일부차종은 국내개발엔진 얹었지만...
    90년대만 해도 미쓰비씨 엔진 많이 국내서 생산해서 썼습니다.즉 말장난들 고만 해야합니다.
    내구성 타령하는 교민들....그리고 죽어라 일제차만 선호하는 인간들 보면 쫌 역겹습니다.저는 교민은 아니지만..내가 미국이나 다른나라서 살고 있다면...내가 한국인이란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고
    "내조국은 이렇게 자동차도 만들어 수출하는 나라다" 라는 것을 뿌뜻하게 광고하듯....국산차를 타고
    미국백인,흑인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게 타고 댕기고 태워주고 그럴거 같네요.글구 일제차에 대한 지나친 환상들이 많은거 같은데요..일제차 사실 연비의 경우 뻥튀기도 심하고, 미국서 엔진출력뻥튀기하다 몇년전 제재받긷호 했고, 사실 일제차 뜯어 놓고 보면 환상이 쫌 많은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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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라보

    제말이 이말입니다. 안타봤으면 말을하지마세요. 안타본 사람들이 일제차라면 껌벅 죽습니다. 타보면 켐리나 아코드나 소나타나 매 한가지란 것을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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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똥이

    너는 누구냐.ㅎㅎㅎ
    너무 제 마음과 똑같이 쓰셨네여^^
    저는 현재 아반테 xd 22만키로 주행중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닦고,조이고,기름치자,입니다.
    덕분에 지금도 큰 고장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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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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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소!!

    완전 동감합니다!!!
    진짜 일본차 독일차 운전해보지도 못한 것들이
    한국차라면 욕하고 외제차라면 신처럼 떠받들죠..
    쯔쯔쯔 노예근성들...

  12. Blog Icon
    따블..

    님의 글 가끔 읽으며 고맙게도 미국소식 접하고 있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헌데 이글은 제사견으론 좀 아니다 싶네요
    제가 미국에 있던곳이 아무리 시골이었다지만
    제가 보고 듣고 느낀것과는 너무 다른 내용이네요
    미국내 유스카사이트만 봐도 금방알수 있거든요
    유스카시세란것은 곧 소비자의 잣대..
    현대차의 평가는 잘아실텐데..버지니아 센터빌 페어팩스카운티에 있었습니다

  13. Blog Icon
    김기사

    http://www.edmunds.com/new/2009/hyundai/genesis/101008124/options.html?action=1
    제네시스가 웃돈을 줘야 하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온라인 가격은 할인이 되는데. 할인 폭은 많지는 않지만요.
    저도 여기 싸이트 많이 들어가는데. 여기는 제네시스 보유수가 많아서할인해주는건가요?

  14. Blog Icon
    운전해~ 어서~

    제네시스 소식이 저도 궁금했었는데 대충 알려 주셔서 해소가 되었습니다.
    일단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네시스도 제네시스지만
    아즈라 (미국명 그랜져)에 더 매력을 느끼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즈라는 미국에서 성공을 거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전 버지니아에 살고 있고 아직 제네시스는 그렇게 눈에 뛰지 않습니다.
    반대로 요즘은 또 현대도 현대지만 기아가 상당히 눈에 뜁니다.
    그런데 제네시스는 일단 미국 서민들은 공략한 차가 아닙니다.
    가격대고 말씀하셧듯이 미국에서 4만불 정도로 팔리고 있다면
    솔직히 미국에서 자동차 4만불이면
    그냥 그럭저럭 살면서 페인먼트 하기는 역부족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 보면 중산층 정도는 3만불대 차가 맞는거 같고
    중산층 보다 약간 위가 4만불대 차로 접어드는거 같습니다.
    즉 그런 사람들이라면 자기 이미지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제가 예전에 살던 아파트 옆에 이지역에서의 하이클래스들의 클럽 같은
    빌딩이 있었는데 거기에 주차된 차들은 거의 고급차들로 줄을 지었습니다.
    bmw, 벤츠, Lexus, 아큐라, 아우디, 링컨, 캐딜락...
    보통 저런 브랜드인데 거기에서 한국차를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즉, 아무리 제네시스 아즈라 등 차 성능이 좋다 할 지라도
    조금 돈 있는 사람들 끼리 같이 모였을때 차가 그 사람의 부와 권력 상징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누가 현대를 자기 차로 represent 하고 싶겠습니다.
    보통 4만불 대로 접어서면 40대 이상인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즉 그들의 모임이나 친구들끼리 어울리며 만남을 가지고 할 텐데
    다들 bmw, benz, lexus, 아우디 타고 오는데
    혼자 제네시스 ...하지만 어찌되껀 "현대" .....
    현대의 이미지 절대 무시 할 수 없습니다.

  15. Blog Icon
    에이포커

    아틀란타에 살고 있습니다....지난 7월에 Duluth쪽의 현대 딜러에서 한인교회를 상대로 시승을 하면 1인당 $25을 교회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했습니다.....4.6도 포함해서요...미국인들보다는 아직 교민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6. Blog Icon
    BBB

    교민들은 미국인들이잖아요.
    그리고 미국인들보다는 아직 교민들이 관심을 나타낸다니...인터넷은 안하시나 봅니다. 아니면 하셔도 자동차관련사이트에 안들어가 보시거나. 교민들중에는 70년대에 이민가신 분들은 소니LCD가 최고라고 고집하십니다. 그냥 무턱대고 그래도 현대인데...
    그렇기 때문에..일단 현대로컬딜러에서 하는 거겠죠.
    팔려고하면 얼마나 현대차 구리다는 얘길 많이 들었길래 말이죠.

  17. Blog Icon
    제는실수

    미국에서 비싸다고 해도 우리나라보다 훨~~~~~~씬싸네............
    대체 어떻게된거?
    미국에서 웃돈을 넣고사도 우리나라보다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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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우보이

    1. 미국살면서 한국차 사줘야 애국이라는 분들 저는 조금 이해가 안가구요...
    (애국이 아니라 애재벌임)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현대차를 10여년 탄 이유는 제가 중고차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XG350 2003년식 3만마일짜리를 2006년에 8천불주고 구입해서 잘 타고 있습니다)
    3. 새차를 현대차 사는 사람은 폐차시킬때까지 타고다닐 작정이라든가
    타다가 한국에 가져갈 목적이라든가, 인보이스 가격 밑으로 엄청나게 깎아주는 싼 가격(중고를 팔때 다시 엄청나게 깎아줘야해서 눈물나겠지만)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4. 물론 성능과는 상관없습니다. 성능은 다른 고급차 못지않게 좋아졌다고 저도 확신합니다.
    근데 솔직히 4만불이상 돈주면서 차를 사는데 성능만 보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게다가 현대차 사는게 애국이라면 미국사람은 미국차 사는게 애국이라고 생각할텐데, 그러면 누가 현대차 사줄까요? 돈많은 한국사람들이 현대차 살리가 없는데.? 제네시스타고 어깨에 힘줄수 있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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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점해서 비싸다?

    윈도우처럼 자연적인 독점이면 몰라도 자동차산업처럼 자연적인 독점이 발생하지 않는 분야에서 독점이 발생하면 제재하면 된다.아니,제재해야 한다.현대가 독점이라서 횡포부리는거면 괴장금을 부과하면 된다.봉노릇이 뭐가 좋다고 하악하악거리냐? 니나 봉노릇해라,나는 하기 싫다.정부는 현대에 과징금을 부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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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명식

    좋은글 좋은 내용 다 좋았는데요 글을 쓰는 스타일이 서론이 너무 너무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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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현대 분들에게 (블루벨)

    제네시스 가격차이로 촉발된 많은 안티현대분들의 글을 보면 그저 자기 생각을 나열한분들이 많더군요. 요약하자면,

    현대=한국시장에서 높은 가격으로 얻은 이익을 해외소비자에 퍼주는, 자국민을 봉으로 아는 악질 기업
    현대=싸구려차 < 일본차 < 독일차
    이외에도 귀족노조, 내구성, 딜러 등등 현대, 기아차에 대한 불만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분들의 말씀이 틀렸다라기보다는 많은 분들이 매스컴을 통한 한정된 정보를 사실이라 믿고, 혹은 자기자신만의 경험을 토대로 이런 결론들을 내고 계신것 같습니다. 사실 그분들 생각이 그렇다고 할때 그건 틀렸다라고 반박하고 나서기보다는 다른 견해와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리는게 올바른 인터넷 토론/댓글 문화라 생각되기에 글을 씁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솔직히 현대자동차 PR에 계시는 분들이 여기에 대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하는 의문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침묵을 최고의 PR이다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건지, 아니면 단지 마케팅을 도와주는 역할만을 하고 계시는건지…

    렉서스한국런칭 PR을 담당한 분의 블로그를 보시면 자동차 브랜드라는게 마케팅말고도, PR을 통해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는지 엿보실 수 있습니다만…
    조중동과 한겨레가 다르듯 매스컴, 기사, 기자들은 분명 방향이 있습니다. 자동차 전문 기자라지만 회사측에서 조금만 소흘히 대해도 물먹이는 기사나가죠.

    참고로 널리쓰이는 콩글리쉬중에 네임밸류, 자기PR등이 있죠. Public Relation을 홍보라고 단순해석하여 자기홍보라는 의미로 쓰이는 자기PR은 사실 제대로 쓰이는 표현은 아닙니다.

    그리고 네임밸류도 어디서부터 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Value of Brand Name에서 시작된듯한데 더 포괄적인 “브랜드”로 쓰는게 맞는 표현일듯 싶습니다.
    자동차도, 예를 들어 BMW도, 단지 Brand name을 넘어 Brand Promise; “The Ultimate Driving Machine”, Brand equity가 종합된 Brand로서의 가치를 갖고 있으니까요. 잡설이 너무 길어졌군요.

    우선 많은 안티현대를 양산하게된 미국과 한국의 제네시스 가격차이에 대한 제 견해입니다. 우선 한국이 비싸게 받는다기보다는 미국에서 싸게 받는다가 맞습니다. 미국과의 가격차이가 매스컴에 많이 공개된 이유는 미국 판매 가격을 쉽게 알아볼 수 있고, 또 가격차이가 크기때문에 기자들이 기사쓰기가 편한것도 한 이유했겠죠. 기사 제목을 “한국에서 팔리는 차량(수입차 포함) 외국과 비교해봤을때 너무비싸다!!” 라고 해놨으면 가장 자극적인 참고자료를 내놔야하는 매스컴의 특성상… 그래서인지 미국외에 시장과의 자동차 가격차이를 쓴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죠. 기사만 믿었다가는 중립적인 잣대가 많이 흔들리죠.

    정확히 미국과의 가격차이,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미국은 규모의 경제는 물론이거니와 자동차에 대한 인식자체가 다른 시장이입니다. 미국에서의 자동차는 Commodity(생필품)에 더 가깝습니다. 그건 도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미국땅에서 자동차 없이 살아갈 수 없기때문에 가구당 2-3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부자가 아니더라도 포드 T씨리즈등 대량생산방식으로 찍어낸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었던 오랜 자동차역사, 낮은 세금 등등에 기인합니다.
    이것이 미국인의 높은 1인당소득과 맞물려 세계최대의 자동차시장을 만들어냅니다. 또한 그 시장을 장악하기위해57개의 브랜드(야후오토)가 경쟁하는 격전장이 되어버렸죠. 세부모델까지 치면 $40,000을 가지고 자동차를 구매하고자하는 소비자의 선택폭은 한국에 비하면 너무도 큽니다. 이건 자동차뿐아니라 다른 상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자기가 구매하고자하는 자동차 브랜드, 품질, 중고차가격, 유지비 등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가격이 높다고 생각하면 가차없이 내칠 수 있는 선택의 권리가 한국보다 크고, 자동차회사들은 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무한경쟁을 벌입니다.

    아시겠지만 규모의 경제를 빼놓을 수 없겠죠. 자동차회사들은 판매량과 시장점유율을 위해 기꺼이 자동차가격을 할인시킵니다.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더라도 점유율이 증가하고, 판매량이 늘어나면 그만큼 규모의 경제에 의해서 이익도 보전하게될 것이고, 더욱 중요한건 서비스마케팅의 측면에서 딜러의 수가 늘어나고(접근성 향상), 그만큼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차량유지가 쉬워지고, 회사의 입장에서는 판매후 2차 이익(프린터-잉크의 경우처럼)을 볼 수 있으며, 미국인들의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더 많은 디스카운트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결론은 브랜드가치가 똑같다고 하더라도 한국과 미국을 같은 가격에 매기기는 힘듭니다. 결국 미국소비자들이 더 좋은 가격과 조건에 구입할 수 있는 시장에 살고 있고, 우리로선 부러울 수 밖에…

    그럼 다시 제네시스로 돌아와서 “그래도 왜 난 한국에 살면서 미국소비자들보다 더 비싼값을 주고 한국기업이 만든 제네시스를 사야돼??”
    그 답은 결국 현대가 한국에서는 제네시스를 $50,000에 팔아야 한다고 결론지었고, 미국에서는 그 가격에는 못판다고 결정지었다는 겁니다. 그 결론은 당연 시장조사와 심사숙고를 통해 이루어졌을 것이고,

    제네시스는 에쿠스 후속이 나오기전엔 현대라인업의 기함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선 제네시스를 미국보다 비싸게 판다고 불만을 가진 한국소비자를 당연 고려했을 겁니다만, 역시나 기업은 이익에 의해서 움직이는 집단입니다. 제네시스 가격을 결정할때 제네시스 가격이 앞으로 현대가 한국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계속해서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것인지 전략적인 고려를 했을 겁니다. 그리고 경쟁차종, 앞으로 한미FTA타결등 여러가지 미래시장상황을 고려해서 제네시스는 이만큼 받아야겠다라고 결정했을겁니다. 결국 제네시스의 가격은 한국시장내 경쟁후보차종의 가격, 한국소비자가 쳐주는 현대브랜드의 가치, 첫후륜럭셔리모델이자 현재 기함으로서의 위치, 그리고 약간은 실험적이었어야 할 제네시스 마케팅의 결정이 어우러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나는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현대의 가치를 그만큼 평가해준 것이고, 경쟁후보차량의 높은 가격이 일조를 했고, 높은 가격을 통해 수입차시장 개방전에 브랜드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려야 하는 현대의 고민이 녹아든 가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 목표판매량 달성이 안된다면 현대로선 위험한 실험을 한셈이 되겠죠.

    가격은 가장 기본적으로 판매량x수익, 즉 전채적인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가격 그 자체가 가지는 브랜드로서의 의미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쳐준다는 렉서스 얘기를 잠시 해보겠습니다. 미국에서도 Mercedes-Benz E시리즈 기본사양 가격이면 Lexus GS풀옵션살 수 있죠. 그리고 렉서스는 MB기본사양처럼 옵션을 낮춘 모델은 아예 내놓질 않습니다. 판매가격하락을 막기 위해서죠. 같은 $50,000에 팔린다고 해도 전략이 다른겁니다. 벤츠는 더 많은 아래 세그먼트의 고객을 잡기위해 거의 무옵션차량을 판매하는 것이고, 렉서스는 GS가 E시리즈의 가격에 팔림으로써 마치 같은 급의 차라는 인식을 줄수 있도록 풀옵션을 내놓는 것이고, 이것이 렉서스가 고급차로 통하는 가격전략입니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델도 가격을 올릴 수 있는 여지를 주는 옵션으로 아주 좋죠. 그 대표적인 예가 LS Hybrid 모델입니다. 물론 연비를 신경쓰는 럭셔리카 소비자가 늘어날꺼라는 전망에 하이브리드에, LED헤드램프, 4륜구동을 덧붙여 만들어낸 모델일 수도 있지만, $100,000넘는 가격표를 붙인 렉서스를 만들어내고자억지로 만든 모델이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그러나, 미국판매실적이 안 좋은 걸 보니 시장은 아직 $100,000 넘는 렉서스를 인정할 수 없나 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현대브랜드가치가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한국시장이라면 더욱더 현대는 기함에 price premium을 주기를 전혀 망설이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미국시장과의 가격차이, 거기다 역수입이 회자되면서 현대도 뜨끔했을겁니다. 그전에도 역수입이 있었지만 주로 유학생들이나 미국에서 타던거 가지고 가고, 그나마 운송비빼면 별 이득도 없겠다 싶어 팔고 가거나, 돈 좀 있으면 한국보다 싼 외제차(?)를 구입해서 가지고가려 하던 실정이었습니다.
    5년전 만해도 미국에서 현대차산다 그러면 “한국에서도 지겹게 타는거 뭐하러사?” 이런 반응이었으니까요. 그때도 한국에 비하면 현대차 많이 저렴했습니다.

    그러던게, 한국내 현대의 시장점유율과 가격프리미엄이 점점 높아지고, 그 정점인 가장 비싼 모델인 제네시스가 출시되면서 그 가격격차가 아주 많이 커졌습니다. 베라크루즈때도 꽤 있었습니다만 그때는 휘발유SUV모델은 한국에서 배척받던 상황이었죠. 결국 그전엔 조금 싸게 구입할 수 있더라도 그 필요를 느끼지 못하던것이 이제는 운송비 고려하더라도 남으니 역수입하려는 수요가 생긴겁니다. 그만큰 현대고급차에 대한 수요가 커진 반증일 수도 있구요…

    현대로서는 고민이 많을듯 합니다. 제네시스런칭전 럭셔리 꼬리표 달고나왔던 베라크루즈가 미국에서 신통치 않았기때문에 제네시스를 새로운 럭셔리브랜드로 런칭하려던 계획도 물거품되고, 한국에서만큼 따라와주지 않는 미국내 현대브랜드를 보면서 높은 미국시장의 벽을 느끼며, 그리고 많이 높아진 한국내 현대브랜드와 미국 현대브랜드의 괴리가오히려 발목을 잡는 상황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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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스러운 분들에게

    글이 대단히 장황하지만 도데체 뭘 썼는지 설득력도 없고 논점두 없군여.

    그럭저럭 님글을 요약해보면 제네시스가 국내에서 비싼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싼 것이라는 것과 규모의 경제로 볼 때 미국에서 비싼 것은 어쩔 수 없다라는 것인데.., 지극히 현대스러운 역겨운 말이군여. 그것이 아니라면 장난하십니까? 님 글을 조목 조목 부셔볼까여?

    님의 논리대로라면 일본차회사들은 국내와의 시장환경이나 생산방식 등 우리나라와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는데 왜 자국시장에서 미국본토시장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될까여? 또한 독일 수입차인 폭스바겐 골프 gti 조차 3000천만원대로 팔립니다. 한국보다는 1000만원 이상 저렴하지여. 대부분의 수입차도 한국보다 매우 저렴하게 판매됩니다. 또한 걸핏하면 유치하게 일본에서 유일하게 비싸게 팔리고 있는 렉서스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데, 렉서스는 일본시장에서도 출시 후 한동안 전혀 안팔린 모델입니다. 일본인들에 의해 철저히 외면당했지여. 그 후 천문학적인 광고비를 퍼다 부은 덕택에 요즘에는 그나마 팔립니다.

    그렇지만 일본 현지인들 조차 고급차는 독일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중고가시장에서는 독일산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폭스바겐, 벤츠, 아우디, bmw도 미국시장과 비교해서 별 차이 안납니다. 미국시장에서 처럼 2천만원에서 4천만원 수준이면 대부분 준중형차와 중대형차까지 구입합니다.

    이태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더 저렴하지 않나여?

    그런데 우리나라의 실정은 어떻습니까? 규모의 경제라구여? 제네시스가 미국에서 저렴한 거라구여? 만에 하나 제네시스가 일본이나 유럽에 출시 된다면 과연 국내출시가격으로 출시될까여. 아니면 미국 출시가격으로 출시될까여? 착각하지 마세여. 제네시스가 미국에서 msrp 3만 2천불에 옵션 바리 바리 껴도 4만 5천불 수준인것은 것은 규모의 경제때문이 아니라 수준의경제?때문에 그렇습니다.

    어찌했던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나라 중 왜 한국만 규모의 경제가 적용 되어 말도 안되는 비싼 가격에 차를 구입해야 되는지, 또한 국내에 수입되어 들어 오는 차들 조차 1.5배에서 2배 넘게 비싸게 구입해야 되는 지, 이러한 엿 같은 현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제대로 된 설명좀 부탁드려 봅시다. 당신 글과 같은 지극히 현대스러운 글 제외하고 말입니다.

    평균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이유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현대자동차에 의해서 국내자동차시장 전반에 거품이 끼어서 그렇습니다. 그와 더불어 무능한 정부의 지나친 자동차보호주의정책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니라면 반박해 주시져.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실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국민들의 피빨아먹으며 성장하는 기업이 현대자동차입니다.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은 일본이나 미국과 비교해서 두배에서 세배 가량 적습니다. 그러나 차량구입비용은 수입차를 포함해 대체적으로 1.5배에서 2배 가량 넘게 아주 높은 가격으로 구입합니다. 심하게 말하면 우리국민이 차 하나 구입을 하기 위해서는 미국인이나 일본인 유럽인들에 비해 최소한 세배가량의 경제적 비용이 지출됩니다.

    또한 대부분의 현대차들이 그러하지만 국내에서 제네시스를 한 대 구입하면 미국인들 제네시스 한대씩 구입해주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제네시스 3.8 모델이 미국에서 3만불 초반대에서 4만불 중반 가격이니 현대차가 늘 하던대로 빠르면 올해안에 적어도 내년쯤 딜러들이 가격 후려쳐서 2만불 중반에서 3만불 중후반쯤 판매 하겠지여. 한국에서는 모델 단종시킬 때까지 5천 중반에서 6천만원사이로 계속 판매할테니 한국인들이 제네시스 한대씩 구입하면 미국의 as 10년과 기타 등등 비용까지 모두 합해 단순비용계산만으로도 한국인들이 제네시스 한대 구입하면 미국인들에게 자동적으로 제네시스 한대씩 구입해주는 셈이 됩니다. 코메디 같은 현실이지여.


    이 모든 것을 정리하면 대한민국국민들이 현대자동차에게 무슨 죄졌나여? 우리국민이 현대차 봉입니까? 그들이 이익금으로 한국인 전체에게 배당금을 나눠 주나여? 결국 그 이익금은 세금과 현대자동차일가를 포함한 주주들 그리고 귀족노동자에게 대부분 돌아갑니다. 그 세금 하나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이 차 선택권도 갖지 못하고 온갖 불편을 겪으며 세금으로 혜택을 받는 것보다 더 큰 경제적 손실을 수십년 동안 입어야 되는지여?

    그 세금 문제도 그렇습니다. 현대차는 늘 그러져. 국내에서 자동차값이 비싼 이유가 비싼 세금 때문이라고.., 거기에 정부는 침묵하고.., 그런데 세금은 세계에서 지들만 낸답니까? 세금 비싸기로 유명한 독일 같은 나라는 외국에 자동차 어떻게 판매하나여? 현대와 정부의 짜고 치는 고스톱도 그 정도면 하수들급 아닙니까?

    현대차가 지들 만의 프리미엄 차로 제네시스를 만들고 미국에서 출시할 때 생각만큼의 가격을 받지 못한 것은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가치와 기술수준이 그것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달리 말하면 그들의 능력이 그것 밖에는 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차 능력이상의 가격을 왜 국내소비자들이 감당해 내야 되는지여? 미국에 기본형 3만불로 판매한다면 더구나 그것이 미국 현지 생산이 아닌 국내 생산이라면 자국에서도 기본형 3천만원 아래로 출시하는 것이 상식 아닌지여? 제네시스가 해외에서 인정받아 가격을 더 올릴 경우 국내 가격도 같이 올린다면 그것을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이것은 명백히 독과점에 의한 불공정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현대자동차와 정부에 의해서 국내 자동차 시장은 개차반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들에 의해서 국내자동차뿐만이 아니라 수입자동차도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구입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비상식적인 현대자동차에 대해서 더는 옹호하는 댓글이 없으면 좋겠군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현대자동차는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대한민국 국민들 중 현대자동차관계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이익보다는 손실을 입히는 쓰레기 같은 기업이라고 이라고 생각합니다.

  23.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24. Blog Icon
    웃기는군여.

    글쓴이의 제네시스 웃돈에 웃습니다. 그건 희귀성에 기인한것이지 차의 품질이 좋아서 그런 것은 아니지 않나여? 현대는 유럽기업에는 말할 것도 없고 일본기업에도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아니 절대 안되어야 합니다) 기술적으로 가장 핵심적인 엔진은 말할 것도 없고 그동안의 다른 자동차 회사들 디자인 배끼는 것이 유일한 기업마인드인 3류들의 집합체가 현대자동차입니다. 거기다 기업 양심도 빈깡통들이지여.

    요즘 들어서는 과거의 떵차이미지에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분명한 것은 bmw 528i가 4천 5백만원인데 검증된 것이라고는 모든 면에서 싸구려차라는 이미지 밖에 없는 현대차를 4천만원 넘게 주고 구입하는 것은 분명 미친 짓이라는 것입니다.

    네임밸류라는 것은 쉽게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국에서조차 국민들 등쳐먹으면서 고물차 이미지로 성장한 기업에 과연 제대로 된 자동차회사의 이미지의 네임밸류가 형성될 수 있을까여?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미국시장과는 달리 자국내에서의 현대차의 독과점에 지칠대로 지쳐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이 쌍팔년도 아니고 자국차를 구입하는 것이 애국심이라는 헛된 망상도 이미 단물 다 빠졌습니다. 그동안 국민들이 현대차에 대한 충성을 통해 무엇을 얻었나여? 아무것도 없습니다. 현대차 몰고 다니는 사람들도 이제는 수입차 가격 내려가면 자국민을 대대로 봉으로 아는 쓰레기 같은 기업의 제품들은 더 이상 구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현대기업에 대한 자국민들의 감정이 거의 분노 수준에 다다른지 오래 됐습니다.

    세계 그 어느나라에 현대같은 기업이 있을까여? 예를 들어 일본은 현대처럼 자국민들을 봉으로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국민들에게 미국보다 더욱 좋은 조건으로 자신들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한국과는 달리 고객이 기업에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일본고객들에게 충성하는 아주 당연한 상식이 통하는 나라입니다. 그것은 세계 그 어느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을 인질로 삼고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국내차에서는 커튼 에어백 옵션 조차 가장 비싼 모델명에 끼어 있습니다. 그 모델을 선택하지 않고는 커튼 에어백조차 달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제네시스는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5천만원이 넘으니까여) 그런 기업에 누가 충성을 하겠습니까?

    그들은 단지 사기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자동차를 구입하고 타는 것, 일종의 스트레스입니다. 구입시 부터 선택의 항목이 대폭 줄어 들고 그 선택 조차 1만물 남짓하는 국민소득대비로 볼 때, 터무니 없이 매우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자동차를 구입해야 됩니다. 결국 한국자동차회사들에 의해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으로 국내 자동차와 수입 자동차를 구입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애국심의 댓가입니다.

    그리고 차를 구입한 이후에도 현대와 같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운전자들과 도로환경 그리고 주차환경으로 끔직한 운전을 해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말이 옆으로 샛지만 어찌했던 자동차 만큼은 국외에서나 국내에서나 애국심이라는 명목으로 구입하지 말아야 합니다. 현대자동차가 문을 닫건 말건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싸우는 귀족노조들이 실업자들이 되든 말든 국민들이 신경 쓸 필요 없다고 봅니다.

  25. Blog Icon
    음........

    블로거분이 이런저런 근거를 들어 제네시스 판매가
    일제, 독일제 차량에 비해 그리 나쁜 성과는 아님을
    알려주셨는데
    윗분은 그냥 감정적으로 현대는 안돼~ 라고만
    쓰고 계시네요
    제네시스가 웃돈을 주고 거래되고 있지 않다는 근거를
    대보시죠.....
    그리고 현대의 국내 가격 책정 정책이 미국에서 차 팔리는 것과 어떠한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가격 정책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따로 비판을 해야하지 국내 가격정책이 맘에 들지 않으니 블로거분이 올린 글이 거짓일 거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26. Blog Icon
    더 웃기는군요

    글쓰신분이야 말로 다른 자동차회사직원인 아니신지?
    원문을 쓰신분은 어떤일을 하시는지 아실수 있는데...

  27. Blog Icon
    528이 그럼 그리 좋은 차인가요?

    BMW 528이 그리 월등한 성능을 가진 것도 아닌데요.. 두 차종 모두 타보시면 그리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실 거고, 또 편안한 차를 좋아하는 미국인들 입장에선 오히려 제네시스가 더 낫다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이상하게도, 한국인들이 오히려 자국산 차에 대해 부정적인 것이 아닐까요? 제네시스 정도 되면 메이커 이미지를 생각하지 않고 순순한 차량 그 자체만 가지고 판단한다면 그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차입니다.

    그럼 미국에서는 4500에 팔리는 528이 왜 한국에서는 6700이나 받아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4000만원인 제네시스가 그럼 한국에서 6000이하에 팔린다면 엄청나게 싸게 팔린다고 생각하신 적은 없나요?

  28. Blog Icon

    웃기는군여님..

    재발 생각좀 하고 사세요..

    님이 일본차를 칭찬했을지 모르지만.
    일본사람들은 님같은 사람들을 제일 싫어하더군요..

    자기나라를 사랑할줄 모르나보네요?

    일본인들은 그래도 한국을 지배했었다고 하면서.. 조선인들을 노예라고 치부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노예근성이 있다고들 하죠..

    님. 제애기 혹시 읽으실줄 모르겠지만..

    님이 스스로 현대를 비난합니다.
    그것을 일본인들은 노예근성 이라고 비난 합니다.

    님 스스로 얼굴에 침뱉은 것입니다.

    노예들이 일을 하다 잘못하면..

    주인이 와서 버럭 화를 내며 소리지르면. .

    노예들은 하나같이.. 자기 주변에 다른 노예들을 탓만 하고 누가 잘못했네. 무가 잘못했네..

    그럽니다. 그게 "노예근성"입니다.

    노예들은 그러죠. 자신의 똑바로 말 했다고.. 그러나 그게 바로 노예근성 입니다. 자주 적이지 않고. .

    탓만 하죠..

    님.. 부탁이니 노예근성을 버리세요..
    못나도 내자식이고 잘나도 내 자식입니다. 님 손가락이 안이쁘다고

    잘라 버리고 "해해호호" 좋아하실 겁니까?..

    스스로 망하는 길을 선택하지 맙시다.

  29. Blog Icon
    웃기는군여. 님 이분 정말 웃기는 분이네

    좀 알고 말씀하세요.. 일본메이커가 자국민에게 충성합니까? 렉서스가 일본에서 얼마나 팔린줄 아십니까? 어디서 이상한 소리만 주어듣고 와서 당당하게 글쓴것 보니까 참 불쌍합니다. 현대차가 자국민을 봉으로 여기는것은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싸구려3류차는 아니죠... 도요타가 쏘3 그대로 배껴서 파신거 아나요? 쌍룡차 직원아저씨

  30. Blog Icon
    음...

    다른건 모르겠고... 일본인들이 자국민을 봉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지난 5월 오사카에 고모님댁에 갔을때 제 사촌은 렉서스를 무지 가지고 싶어하더군요. 현재 가지고 있는 차는 닛산의 X-Trail이라는 개솔린 SUV였습니다만...
    그런데 그 렉서스가 미국에서 논하는 가격이 아닌 우리 한국과도 비슷한 가격대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세금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31. Blog Icon
    다른 차들 검색해 보시져.

    렉세스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차들은 미국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32. Blog Icon
    좀 생각이 모자란 분인거 같군요...

    오히려 미국보다 한국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만큼 BMW가 우리나라에서 상대적으로 더 거품이 많다는 증거이구요... 님이 미친짓이라고 생각하건말건 철저하게 자본주의적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 미국에서의 얘기입니다. 글을 보면 볼수록 참 어처구니 없는 글이네요. 왜그리 개거품을 무는지... 독일, 일본 똥이라도 핥을 분이네요. 일본은 완성차메이커만 7개이고 수입차 시장도 우리보다 큽니다. 게다가 차를 부와 체면의 상징으로 생각하지도 않죠. 일본의 기업이 도덕적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철저하게 경쟁이 붙어서 그런거에요. 뭘좀 착각하시는듯... 오바스럽게 개거품을 무는거 보니 뭔가 피해망상을 가지신분인듯 하네요. 그냥 미국에서 상황이 그렇단거에요. 오바하지 마시길...

  33. Blog Icon
    김팀

    상당히 부정적이시네요.
    현대 기업에 대한 자국민의 감정이 거의 분노 수준에 다다른지 오래 됐다? 누가 그래요?
    어디 외국 원시인 뭐시기 다른 차종 직원이신가봐요?

    당신의 일상이 궁금하네요~

  34. Blog Icon
    Felix

    님! 제네시스 타보셨나여? 안 타보셨음 말을 하지마세여~ 현대 노조 개쓰레긴거 다 알고, 국내에서 현대차 이미지 안 좋다는건 개도 아는 사실이지만 제네시스는 참 잘 만든차라는게 객관적이 평가입니다. 아직까지는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무슨 결함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국내 제네시스 오너분들도 특별한 불만은 없습니다. 불만이라면 '미국판매가격이랑 차이가 너무 나니깐 싸게 팔아라~'죠.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아버지 차가 제네시스인데 비싸긴 하지만 흡족해 하십니다. BMW 528i 살려다가 제네시스를 사셨는데 차도 더 크고 브랜드만 제외하면 제네시스가 더 고급스럽습니다. 물론 그래도 BMW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은 BMW 사시면 되고여. 솔직히 제네시스 까는 분들중에 정착 제네시스 오너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제네시스 살 능력도 안되고여. 타보지도 못 해놓구선 단지 현대차란 이유로 고물차로 매도하는건 억지 아닌가여?

  35. Blog Icon
    좀 글을 논리적으로....

    포니랑 90년대 초반에 현대차 무지 잘 팔렸다. 그러나 그 후 차가 몇번 고장 나면서 현대 이미지는 바닥을 쳤다. 그 이유는....?? 현대차가 다른 차에 비해 고장이 잘 나서가 아니라... 수리 할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당시에는 현대차딜러도 없고....차 판매 방식이 다른 매이커딜러들 보고 부탁해서 포니랑 엑섹좀 끼워서 팔아 달라는 방식이었다. 즉 a.s가 전혀 불가능 했던 거이다. 욕을 할려면 좀 알고 욕을 하시든가. 아님 어느정도 예는 들어서 하셔야지 그냥 자기가 싫으니까 무조건 나쁘다고... 자동차 평가하는 회사가서 한번 보세요 현대차 등급 항상 최상의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36. Blog Icon
    ㅎㅎㅎ

    Felix/ 왠만하면 댓글 달지 않으려 했지만 제네시스 가지고 살 능력 운운하는거 보니 수준 알만하군여. 사시는 곳이 어디 깡촌이신 모양이시지여?

    bmw528보다 더 좋다는 말도 그 수준이시니 이해는 해 드리겠습니다만 현대가 bmw는 고사하고 10년 이내에 도요타나 혼다 근처에나 갔으면 좋겠군여. 진심입니다.

    아! 네임밸류는 빼고라고 하셨지여? 그런데 어쩌져? 그 네임밸류라고 하는 것이 바로 그 회사의 수준을 말해주는 것인걸여. 그래도 네임밸류 따지시면 현대차의 네임밸류는 딱 떠오르는 싸구려! 이외에 뭐 있나여? 음.., 하나 더 있군여. 자국민들을 봉으로 아는 악질 기업. 더 있으면 말해 주세여. 생각해 보니 또 하나 있네! 귀족노조. 배운 것 대비, 기술 수준 대비, 경제 수준 대비 세계 최악의 임금을 받아 먹는 지극히 현대스러운 공돌이들. 게네들은 세습도 한다면서여? 끼리 끼리 해먹기도 하고. 지들이 무슨 골품제 진골 성골 되는 줄 아나봐여. 하긴 그러니 귀족이라는 말 듣겠지여. 윗물이 저러니 아랫물이 저런 것이 일면 이해는 됩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이지만 유럽차와의 비교는 말도 안되고 도요타나 혼다하고와의 동급차종에서의 비교조차 게임이 되지 않는것이 현대차입니다. 미국내에서의 판매도 두 회사에 비해 싼 가격이니 그나마 팔리는 것 아닌지여? 동일한 가격이면 미국인들이 현대차를 구입할 일은 전혀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냉정하게 말하면 현대차 수준이고 현실입니다.

    그런데 현대 욕하면 현대맨들 늘 댓글에 그러더군여. 제네시스 타봤냐구? ㅎㅎㅎ 그거 타봐야 되나여? 막상 타러 가면 시승 서비스 개판의 현대인데 왜 그따구 말을 하는지. ㅎㅎㅎ 요즘은 좀 나아졌나여? 어찌했던 저는 그동안 대우와 현대 등 국내 회사에 갖다준 차구입비용만으로도 충분히 삽질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차 논리대로라면 나름대로 님의 아버지 보다 더 애국?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정도 차를 살 비위능력이 안되는 군여. 차라리 미국가격대비 1.5배 내지 2배 주고 안전하고 예쁘고 아담하며 제대로 만든 독일차 구입하겠습니다. 저는 아우디 좋아합니다. as는 현대와 맞짱 뜰 정도로 형편 없지만..,

    요즘 독일차는 아니지만 혼다차 좋더군여. 몇 년 전부터 여러면에서 계속 좋아지고 있는 것 같더군여. 미국 가격 대비 별로 차이도 나지 않고. 서비스도 국내 보다 낫다는 말도 들리고 하지만 일제차는 취향이 아니라..,




    Felix 위에 위에 님도 아주 웃기시는 분이군여.

    제가 수입차 딜러들의 행태가 옳다고 했나여? bmw 거품 있습니다. 뭐 새삼스럽게.., 지들이 벤츠인지 아는 벤츠딜러에 비하면 가격이나 매장 직원의 싸가지 까지 모두 택도 없지만 거품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여.

    그런데 그게 어떻다구여? 보호주의 관세장벽과 애국장벽이 높아서 본사에서 제대로 진출하지 못하고 개별 딜러들이 돈싸들고 나가서 계약 구걸 하는 것, 뭐 어쩌라구여.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외국차 회사와 그 딜러들만의 잘못인가여?

    수입차 제 돈 내고 타는 사람이 몇이나 될 거 같나여. 대부분 세금감면을 노리는 리스로 판매됩니다. 우리나라의 구조 자체가 그런 것 아닙니까? 개인들이 구입하는 차는 판매되는 차량의 30프로도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대단히 비경제적이지여.

    그러나 자국에서 생산된 제니시스가 해외 운송비와 각종 딜러비 그리고 할인 내역까지 모두 포함해서 지금까지 쭉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뻔한 시나리오인 국내차 대비 거의 두배 가량 싸게 팔리는 현실을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더구나 파격적인 as정책과 차체 부터 틀린 것도 말입니다. 세계 그 어느나라가 이런 짓을 하나여? 현대는 욕먹어 쌉니다.

    그에 비해 독일차도 몇 몇 종류는 미국판매가 대비 자국에서 비싸게 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면에서 현대처럼은 하지 않습니다.

    각설하고 어찌했던 독일차는 품질이라도 좋습니다. 남대문표 묻지마 티셔츠나 국내산 양복을 구찌나 프라다등의 티셔츠나 양복에 비교하는 듯하군여.

    앞으로 관세철폐되고 국내메이커 자동차에 저처럼 오만정 다떨어진 일반인들에 의해 애국장벽 무너지면 국내에 수입차들이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고 시장이 커지니 혼다처럼 as공장도 만들테고 많이 나아지겠지여.

    그리고 일본차 메이커가 7개이고 경쟁에 의해서 합리적인 가격이 형성되어서 고객에게 충성하는 일본이 뭐 어떻다구여?

    니 말은 현대는 국가 보호아래 경쟁안하니 가격은 지들 꼴리는 데로 그냥 후려쳐도 된다는 말로 이해하면 되나여?

    그리고 차를 부와 체면으로 생각하는 골빈 너 답게 너 닮은 골빈 차 가격까지 그 부와 체면에 맞춰서 골빈 가격에 쭉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안말립니다. ㅎㅎㅎ

    참고로 저는 차를 구입할때, 앞에서도 말했지만 차의 성능과 개인적인 취향에 어울리는 디자인 그리고 안전성, 합리적인 가격을 위주로 합니다. 너가 말하는 지극히 속물스러운 부와 체면 같은 것은 개나 줘버립니다. 국산 현대차 5년에서 10년 탈거 잘만든 독일차 국산차 대비 2배 주더라도 때 빼고 광내서 20년 탄다는 것이 저의 마인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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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벨

    저런… 너무 대충 요약하셨군요. 단순히 규모의 경제논리로 한국-미국간의 자동차가격을 설명하는건 누구나가 아는 것이고, 고작 그거 설명하려고 장문을 쓴건 아니지만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일부 나열했을 뿐이죠.
    우선 가격은 생산원가가 아닌 수요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거 다아실듯… 다만 완전경쟁시장이라는 가정 (독점과 담합, 그리고 외부개입이 없는 경우)하에 일본이든 한국이든 아프리카오지든 기본적으로 price는 demand를 따라가죠. 그 이외에도 중요한 가격결정요소들이 있습니다만 가격기준이 생산원가라는건 계획경제나 commodity에 적용되는 논리죠.
    님이 일본시장 예를 들면서 말씀하신 생산방식은 price보다는 cost에 더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고, 일본이 한국과 시장환경이 비슷하다는 얘기의 근거는 무엇인지… 굳이 자료찾아보지 않더라도 경차판매율, 전체 자동차보유대수, 성장률등 매스컴에 대충 소개된 것만 비교해도 우리나라와는 많은 차이가 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만… 수입차 관세차이는 보시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렉서스 경우는 정말 대충 읽으셨네요. 럭셔리브랜드의 후발주자인 렉서스가 미국시장에서 어떻게 가격을 통해 럭셔리 브랜드를 만들어내려고 애쓰는지 또 가격자체가 주는 brand value에 대해 쓴것인데 일본시장 렉서스 얘기가 왜 나온건지… (참고로, 제 댓글의 scope은 어디까지 한국-미국시장에서의 제네시스 가격 및 브랜드에 대한 고찰입니다만 반박을 제대로 해주시려면 같은 논점을 가지고 얘기해야겠죠? )
    굳이 언급하자면 일본에서 렉서스라는 브랜드 인지도 자체가 없었습니다. 일부는 Toyota 브랜드로 팔렸구요. 5년전까지 일본에는 렉서스 브랜드가 없다가 Toyota브랜드로는 독일프리미엄 브랜드(w/o폭스바겐 )에 비해 뒤쳐질 것 같으니 렉서스 브랜드를 런칭하고 마케팅비를 엄청 쏟아부었지만 효과는 기대만큼 아니었습니다.
    암튼 일본, 독일, 이탈리아 차들이 미국보다 자국시장에서 싼 가격에 판매한다는 얘기 (관세, tax, 세부모델, 옵션등을 모두 확인하시고 계산하신건지 의문이 갑니다만) 를 통해 마치 제네시스도 한국에서 더 싸게 팔아야한다는 논지를 유지하고 계신데 역시나 가격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고려하지 않은 의견이십니다. 배당금, 귀족노조, 주주등의 문제는 제네시스 가격과는 그다지 상관없기도 하고, 제가 단 댓글과도 상관없기에 그냥 현대에 대한 반감이 이정도다란 말로 이해하겠습니다.
    독일 세금이란 표현에서 sales tax, v.a.t 또한 높은지 세금때문에 차량구입비용이 올라가는지는 의문이 갑니다. 국내자동차뿐 아니라 수입자동차도 가장 비싸게 구입하는 나라에선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믿음직스럽지 못한 reference나 예시는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티현대분들에게란 제목으로 제네시스 가격에 대한 옹호적인입장의 글을 쓴건 자동차가격에 대해 관심도 많고 가장 쓸게 많아서 입니다. 현대랑 관계라면 1대 소유해본것이 전부이고, 그다지 옹호했던것 같진 않은데 요즘 같아선 현대 비판적글이 아니면 영맨내지는 아르바이트 취급을 받는군요. 그런 의견을 적었다고 역겹다느니 부셔버린다느니하는 표현을 보니 여기 또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는 분이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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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벨

    윗분의 말처럼 블루벨이라는 사람은 말만 많은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은 아무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는군요. 논쟁에서 단순히 이기려고만 하는 사람 같습니다.

    쭉 읽어 보니 한심하군요. 윗분의 말처럼 현대자동차는 독과점과 국가의 비호 아래 상식이 통하지 않는 회사로 성장한 기업입니다. 미국에서는 3류 가격으로 자동차 판매하고 국내에서는 1류 가격으로 판매합니다.그것은 독과점과 정부의 자동차 보호주의 정책 없이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일본시장과 한국시장이 여러모로 비슷하다는 것에 반대의견을 내놓으면서 기껏 하는 말에 실소를 금치 못하겠군요. 윗분의 말처럼 생산방식이나 정부의 과도한 개입에 의한 수출주도형방식의 전체적인 큰틀은 한국과 일본은 매우 흡사합니다. 전세계 자동차 제조회사중 한국과 일본이외에 그런 시스템을 쓰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것은 생산방식적인 면으로 현대가 미쓰비씨 복제형으로 성장한 기업이라 그럴 수 밖에 없고 관주도형의 경제모델은 한국이 일본을 롤모델로 활용하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은 여러모로 매우 비슷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님의 의견은 딴지 이외에는 의미가 없군요. 물론 일본의 자동차보유대수는 한국보다 높습니다. 당연하지요. 경제적 수준이 높으니까. 그런데 님이 쓸데 없이 말한 경차판매율과 성장률은 바로 일본의 자동차 보유대수의 원인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님은 말만 그럴듯하게 늘려서 일본과 우리나라의 차이점을 쓸데 없이 강조하시는데, 밑천이 그것 밖에 없나요? 유치하군요. 그리고 윗분에게 수입차관세차이를 보시고 하는 말이냐고 하는데, 님이나 좀 보시고 제대로 된 근거나 제시하세요.

    렉서스는 댓글들을 쭉 읽어보니 일본가격과 한국가격의 차이에 대해서 현재의 한국가격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주로 드는 예가 렉서스네요. 윗분은 블루벨의 렉서스 언급에 대해서 자신의 논리를 전개해가는 중에 조금은 민감하게 반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본, 독일, 이탈리아 차들이 미국보다 자국시장에서 저렴하게 팔리는 이유에 대해서 님이 하고 싶은 말을 하세요. 자신조차 제대로 된 근거를 제시 하지 못하면서 타인을 똑같은 잣대로 비방하는 것은 스스로 생각해도 말이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배당금이나 귀족노조, 주주등의 문제는 제네시스와 그다지 관계없다구요? 아주 재미있는 분이군요.

    윗분의 글 중, 국내자동자뿐 아니라 수입자동차도 가장 비싸게 구입하는 나라라는 글에 님이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면 실소의 근거가 되는 님의 그 믿음직한 reference나 예시 좀 보여주시죠?

    전체적으로 님 글 보니 한심하고 기본도 안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타인의 글이 근거가 부족하다고 보고 그것을 비난한다면 자신의 근거를 가지고 비난해야 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어이 없는 마음에 글을 쓰다보니 꽤 오래 글을 썼군요. 쓸 데 없는 사람에게 쓸 데 없는 글을 쓴 것 같지만 여기서 그만 줄입니다.

  39. Blog Icon
    블루벨

    제3자가 제가 쓴글의 scope이 뭔지도 모르고 떠드시는 형국이네요... 이미 한심이니 쓸데없는이니 단어써가며 애써 폄하하려하는걸 보니 예의고 뭐고 안드로메다 간듯 하지만...

    Genesis Price Strategy에 대해 얘기하는데 왠 뚱딴지같은 일본 생산방식, 유럽, 이탈리아 얘기하면서 근거도 없이 반박하시길래 어이가 없어 근거나 제대로 대면서 반박하시라고 몇개 가르쳐 드리면서 알려드렸더니 이제는 경제구조얘기까지 나오는 군요. 헐... 걍 무시할걸 정말 이런식이면 끝도 없겠다하는 후회가 드네요.

    님들... 제가 위에 얘기한 Price랑 Cost랑 Demand의 기본적인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여전히 관심이 없으신듯...

    그리고 진짜로 배당금, 귀족노조, 주주등의 문제가 제네시스 가격 결정이랑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는 그런것들이랑 한국시장, 미국시장에서의 Genesis에 대한 demand랑은 99% 상관없다고 알고있어서 님들 그런 논리는 이해가 안되니 꼭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0. Blog Icon
    현대 직원이셔여?

    타인에게 예의가 없다고 하는데, 당신은 더 없는 것 같습니다. 장님 문고리 잡는 식의 안드로메다 옆차기 하는 소리는 그만 하시고 거울이나 좀 보고 사세여.

  41. Blog Icon
    블루벨

    한국-미국간의 가격차이는 제네시스가 본보기일뿐 다는 아니죠. 삼성도 가격 차이가 납니다. 솔직히 삼성 예를 들어 다시 또 scope이 삼성 얘기로 넘어갈까 걱정됩니다만...

    어떤 모델은 차이가 크고, 어떤 모델은 작죠. 미국가전이 한국보다 싸다보니 삼성도 역수입을 걱정하고 그걸 방지하기 위해 양국모델간에 어느정도 차이를 두기도 합니다. 모델넘버만 달리해도 가격의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테니까요.

    근데 하나 찾았습니다. 네이버 지식쇼핑과 아마존에 올라온 삼성신제품 HD-T240HD의 가격은 각각 618,860원(세금포함)과 $499.99(세금미포함).. 어째 제네시스 가격차이 %랑 비슷한거 같네요... 역수입 시장성있지요.
    이게 만약 제네시스처럼 본보기가 된다면 삼성도 골치아프겠지만 워낙 다양한 모델을 갖고있다보니 충격은 현대만큼은 아닐겁니다.

    역수입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삼성의 42인치 이상 모델들은 220V 프리볼트가 안됩니다. 소니같은 경우 Global warranty는 아예 따로 팔구요. Grey Importer에 대한 배리어를 만드는거죠. 전 미국판매 현대차량들이 한국에서 AS가 되는게 오히려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마 이번일을 계기로 현대도 역수입이 쉽지않게 하려는 노력을 하겠군요.

  42. Blog Icon
    현대 직원이셔여?

    가지가지하시네여. 종목 참 다양 하신데, 제대로 하는 건 하나도 없네여.가전시장이 자동차 시장과 동일한가여? 안드로메달 따고 싶어서 그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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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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