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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블로거들의 현대차에 대한 평가는?

2008.02.24 18:42
얼마 전에 미국의 최대의 스포츠축제인 미국축구 슈퍼볼 사이에 들어가는 30초짜리 광고 두 편에 현대가 아우디, 포드, 도요타 등의 회사들과 나란히 광고를 올리면서 무려 60억이라는 비용을 썼다는 뉴스가 보도된바가 있습니다. 이 광고가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광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 변화를 조사한 닐센 온라인이라는 회사의 조사 결과를 미국의 오토블로그(www.autoblog.com)에서 현대 측의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기사화 하였습니다.

간단히 여론조사 결과를 요약하면 현대의 광고가 가장 잘 받아들여진 광고로 꼽히게 되었는데 조사에 응한 43%의 사람들이 현대 이미지의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했고, 57%의 사람들은 광고의 정보가 유익했다고 하였습니다. 또 45%는 광고가 신뢰가 갔다고 조사에 응답하였습니다. 이 기사를 올린 데이먼이라는 블로거는 이 소식을 전하면서 이러한 소비자들의 호감이 현대가 제네시스를 런칭할 때 현대 딜러들에게도 잘 전해지기를 바라며 현대가 염가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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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종류의 자동차 제조사에서 나온 홍보성 기사야 새 차가 나올 때면 의례히 나오는 것이고 미국의 자동차 관련 블로거들도 한국산(현대와 기아)에 대해 대체로 호의적인 기사를 올려주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읽다가 문득 든 생각이 댓글들이 1-2년 전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단 댓글을 좀 번역해 보겠습니다. 블로거들의 아이디는 약자로 적습니다.

wr : 어큐라(혼다의 럭셔리 브랜드)야, 보고 있지?

3s : 그래봤자 현대다.
-> rj : 사람들은 70년대에 도요타한테도, 90년대에 렉서스에게도 똑같은 소리를 했었지. 그런데 그들이 지금 어떤지 보라구.

mt : 내 생각에는 현대가 벤츠나 BMW 고객을 뺏어오지는 못하겠지만 렉서스나 어큐라 고객을 상당부분 잠식할거야.

gc : 저는 1999년부터 현대자동차를 팔았습니다. 처음에 제가 시작할 때는 현대는 4종류의 자동차(엑센트, 엘란트라, 티뷰론, 소나타)밖에 없었지요. 가장 비싼 것은 1700만원-1800만 원대였고 나도 역시 왜 사람들이 이런(저질의) 차를 사는가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제 고객들이 현대차를 산 이유는 국산차(미국차)와 비교해서 값이 쌌기 때문이었고요. 이제 현대는 9개의 모델이 있는데 고객들은 현대차를 전문가들이 각 급에서 최고라고 평가되는 차 (캠리, 시빅, 오딧세이, CR-V 등)들과 비교한 끝에 삽니다. 어떤 사람들은 현대차를 보고 나서도 사지 않지만 수많은 사람이 현대차를 삽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현대가 슈퍼볼 게임에 3500만 원짜리 차를 광고하지는 않겠죠.  만약 당신이 ‘그래봤자 현대다‘ 라고 하고 싶으면 맘대로 하세요. 많은 현대자동차의 경쟁자들도 과거에 똑같이 생각했었으니까요. 하지만 당신이 모르고 있는 어떤 것을 도요타가 알고 있는지 이 블로그에 전에 올라온 ’도요타는 현대를 가장 큰 경쟁자로 여기고 있다‘라는 글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3s :물론 도요타가 경쟁자를 두려워하는 것은 이해할 있어. 그런데 내가 찝찝한 것은 왜 현대를 벤츠나 BMW와 비교하느냔 말이야. 내 생각에는 아직 한참 멀었는데.

is : ‘그래봤자, 현대다’라니…….
나는 최근 서울에서 제네시스를 시승해 본적이 있어. 당신이 현대에 대해 부정적인 소리를 하고 싶으면 제네시스를 시승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어떨까. 제네시스를 타기 전에 나의 기대는 매우 높았지만 제네시스는 (그 기대를) 뛰어넘었다구.

k2 : 나도 물론 그래봤자 이 차도 결국은 현대차라는데 동의해. 하지만 이것은 훨씬 나은 현대차이고 아무도 그 사실을 부정하진 못하지.
모든 사람이 큰 차를 원해. 그래서 현대는 큰 차를 만들었어.
모든 사람이 조용한 차를 원해, 그래서 조용한 차를 만들었고.
모든 사람이 더 힘센 차를 원해서 차를 375마력짜리로 만들었어.
모든 사람이 더 빠른 차를 이야기해서 그 차는 100m 도달에 5.3초면 돼.
모든 사람이 싼 가격에다가 풍부한 옵션을 이야기해서 차를 3000만원서 3500만 원대로 만들어주었지.
꿈같은 차가 이제 막 나왔는데 사람들은 이 차를 이유도 없이 불평해. 왜냐하면 불평하는 사람들은 엿 같은 렉서스를 이미 4500만원(렉서스 IS나 ES의 위급인 GS를 언급하는 듯)에 샀다는 사실에 질투가 나서이지.
제발 나한테 제네시스가 동급의 경쟁자들과 비교해서 뭐가 부족한지 말 좀 해줘보시지.

3s : 아니 나도 제네시스가 더 좋은 현대차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론이 없다구. 좋은 차를 만든 현대에 대해 칭찬을 해야겠지. 하지만 현대는 현대일 뿐 열정을 가지고 차를 만드는 자동차 메이커(벤츠와 BMW를 지칭)와 경쟁하려면 멀었다거야.
-> gb : 너의 평가를 제네시스가 나올 때까지 유보하면 어떨까?

k2 : 나도 동의!. 현대는 마라톤 경주에서 겨우 1마일을 달렸을 뿐이야. 다음 10년은 현대에게 가장 힘든 기간이 될 거야. 마치 렉서스가 시장에 나온 이후로 많은 시련을 겪었듯이 현대도 같은 상황을 겪겠지.
하지만 나는 현대가 거대 자동차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어. 아무도 제네시스가 어떻게 될지 몰라. 하지만 현대는 현대에게 미국 시장에서의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확답을 주는 이 위대한 과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지.

da : 나는 현대가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들은 이미 목표에 도달했고 혼다와 도요타가 포드와 GM에서 뺏어간 몫을 이미 다시 뺐어 오고 있다구. 나는 현대 산타페를 거의 살 뻔 한 적이 있지. 내가 사지 않은 단 한가지의 이유는 현대 딜러의 태도 때문이었어. 현대는 다음 이삼년 후에는 아마 더 나아질 거야. 미국차들은 새로운 경쟁자들을 가볍게 받아들이지 말아야해, 만약 그렇게 하다가는 결국 시장 점유율을 더 빼앗기게 될 거야.
-> st : 맞아. 현대 딜러가 가장 큰 문제야. 이 사람들은 싼 차를 오랫동안 팔아왔고 이제는 상급의 차를 팔게 되었어. 사람들은 벤츠, 어큐라, 렉서스, 인피니티와 현대를 비교해서 사게 될 거라구. 현대 딜러들은 아직 멀었어. 그게 바로 내가 별도의 럭셔리 브랜드를 원했던 이유거든. 이 문제는 두고두고 현대를 괴롭힐 거야.

mg : 현대의 팬은 아닐지라도 인터넷을 사용한다면 ‘구글’이라는 것을 들어는 보았나? 현대는 품질에서 도요타를 추월했다구.  http://www.motortrend.com/features/auto_news/2006/112_news46
내가 아는 사람들은 현대의 가격과 품질보증 기간을 좋아하더군. 이런 이야기는 2001년으로 소급해도 마찬가지야.

bw : 도요타가 현대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현대가 한국에서 싼 값에 차를 만들어내기 때문이야. 현대의 3년 된 신차의 품질은 도요타의 근처에도 오지 못한다구.

dw : 현대차를 운전해보지도 못한 친구가 하는 소리를 보게나. 자네 생각에는 모든 자동차 잡지와 전문가가 다 틀렸고 너만 옳다는거지? 멍청이 같으니..

lh : 근처에도 오지 못한다? 가서 렌터카 회사에서 막 다뤄진 3년 된 소나타를 한번 렌트해보시지. 나는 LA에서 그래본 적이 있는데 확실한 것은 우리 형님의 4년 된 캠리보다는 훨씬 나았다는거. 소음도 적었고 진동도 적고 그리고 트랜스미션도 캠리보다 부드럽던데.
그리고 새로운 소나타(nf 소나타를 말하는 듯)부터는 장족의 발전이 있었다구. 현재의 소나타, 아제라(그랜저), 엘란트라(아반떼), 산타페, 베라크루즈 중에 아무거나 택해서 과거의 현대차와 비교해보라구. 같은 회사에서 이런 차를 만들었다는 것이 믿어지나. 아니지. 과거의 차처럼 달리나. 당연히 아니지.
나도 현대가 벤츠나 BMW에 근접하지 못했다는 것에는 동의해. 하지만 나는 제네시스가 벤츠 C 클래스나 E 클래스보다 나은 인테리어를 갖추었다고는 말할 수 있어. 그리고 대부분의 BMW 3 시리즈나 5시리즈보다 나은 출력을 갖추고 있고.
물론 제네시스가 벤츠의 삼각별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핸들링이 BMW만하지는 않겠지. 하지만 5년 전과 비교해보면 이들과 엄청나게 가까워졌어.
나는 마라톤에서 겨우 1마일 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내 생각에는 반절은 온 것 같아. 내가 최근 제네시스를 몰아보니 이 곳 한국 생활을 위해 인피니티 G35를 산 것을 정말 후회하고 있으니까.

er : 내가 대학교 2학년 때 2001년형 엘란트라를 산적이 있는데 내 첫 차였고 아주 좋아했어. 대단한 차이고 최고의 가격대비 가치를 보였지.

lh : 나는 사실 현대 직원과 독립된 럭셔리 브랜드에 관해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반응이 ‘겨우 한 대가지고 어떻게 럭셔리 브랜드를 만듭니까? 제네시스는 대단한 차지만 제대로 라인업을 갖추지 못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만든다고 말도 꺼낼 수 없는 것 아닙니까.’라더군.
그 친구는 장기 전략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나는 그의 말을 믿겠어. 내 생각에 금방 새 브랜드가 나오지는 않겠지. 현대의 핵심 시장은 인도와 중동이고 북미 시장만을 위해 네댓 개의 새로운 차를 동시에 출시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거야. 어쨌거나 현대는 훨씬 많은 차들을 다른 곳에 팔고 있으니.

is : “그래봤자 현대는 현대다”라고?
그래 누구도 그들이 현대가 아니라고 말하지는 않지.
그래. 현대는 절대로 벤츠나 BMW같은 명성을 가지지 못할 거야 (그건 그렇고, BMW는 1970년대와 1980년대 초반에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아니었다는 사실). 하지만 그렇다고 제네시스가 매우 좋은 자동차라는 사실을 어쩌지는 못하지. (사실 유럽에서는 벤츠는 미국에서처럼 고급차 취급 받는 것은 아니라네)
기억하도록 해. 제네시스의 일차적인 목적은 현대가 럭셔리 브랜드를 5-7년 후 출시할 때까지 현대의 이미지를 도요타의 수준까지 끌어 올리는 것이었잖아.
“내가 찝찝한 것은 왜 현대를 벤츠나 BMW와 같은 반열로 놓고 비교하느냔 말이야.”이라니.
최근 현대차를 몰아보기는 했나. 고급이라는 명성을 제외하면 제네시스는 BMW나 벤츠와 매우 근접한 차야.(아마 벤츠에 더 가까울 거야. 현대가 부드러움과 화려함을 추구한다고 보도가 나온 것을 보면)
“하지만 그래봤자 현대는 현대다. 열정을 가지고 차를 만드는 메이커를 따라 잡으려면 한참 멀었다”고 했지?
근데 현대가 열정을 가지고 차를 만들지 않는 것은 어떻게 아나? 무슨 증거라도?
미안한 소리지만 너는 아주 표면적인 이미지에만 매몰된 사람 같군.

이 후로도 댓글이 계속 이어지는데 결국 위에서 언급된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 반복됩니다. 제가 놀랍게 생각했던 것은 제네시스가 출시도 되지 않은 미국에서 미국 블로거들의 평가가 아주 호의적이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이런 포스트와 댓글만 가지고 제네시스의 미국에서의 전망이 좋다는 것은 상당한 오판일 수 있습니다. 전에 소개드린 시카고 오토쇼 후의 미국 블로거들의 반응은 이와는 반대로 평범한 제네시스의 스타일에 약간 실망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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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한국산 차(현대와 기아)에 대한 평가가 호전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이 전 포스트에서 언급한 바가 있고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반 소비자와 네티즌 그리고 블로거는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랄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똑같지 않습니다. 일반 소비자는 가장 평가가 보수적이고 변화가 느리다고 볼 수 있지요. 블로거는 정보도 많고 박식하면서도 변화를 잘 감지해내는 것 같습니다. 일반 네티즌은 그 중간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미국의 일반 대중은 아직도 현대가 1980년대의 엑셀을 만들던 싸구려 메이커라고 생각하고 현대를 사는 일을 대단한 모험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아서(현대의 지속적인 품질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2-3년간 현대차의 판매가 정체를 보인 것으로 이러한 사실을 설명할 수 있을 듯합니다.) 제네시스의 슈퍼볼 광고는 이런 사람을 타겟으로 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올라오는 네티즌들의 의견을 보면 상당히 ‘깨어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블로거는 이보다 더 낫지요.

물론 현대가 개선되었다는 사실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블로거 계층을 가지고 현대차의 판매를 예상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현대 관련 포스트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 자체가 이미 현대에 호감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들 블로거들이 차를 사주면 몇 대나 사줄까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현대의 공략의 대상은 물론 현대의 변화를 잘 알지 못하는 혹은 현대라는 메이커 자체도 들어본 적이 없는 일반 대중이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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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소개드린 블로거의 기사의 일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거들은 사회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여론주도층이라는 측면에서 장래의  현대의 미국에서의 이미지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어설픈 예측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위에 보시면 '3s'라는 블로거가 현대는 도요타와 비교는 가능할지 몰라도 아직 벤츠 등에 비하면 멀었다는 우리가 생각해도 지극히 당연한 언급을 남겼는데 다른 블로거들의 반응은 예상 밖으로 과하게 나왔습니다. 현대차를 알고나 이야기하라는 것이죠.  매일 미국 자동차 관련 웹사이트, 게시판과 블로그에 드나드는 것이 취미인 저로서는 이런 반응의 온도차가 분명히 느껴집니다. 현대를 도요타와 비교하는 것도 과분한 일인데 벤츠와 비교해주다니요. 불과 2005년 초만 해도 이런 이야기는 상상할 수도 없었거든요. 변화는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생각보다 빨리 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대를 많이 접해서인지 혹시 모르는 제네시스의 실패가 더욱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이런 소식을 전한다고 제가 애국심으로 점철된 현대 자동차의 팬은 아닙니다. 저도 현대가 거의 독과점을 누리고 있는 한국에서 소비자들을 미국만큼 대우해주지 않는(날로 올라가는 자동차가격, 옵션 선택의 제약, 짧은 품질 보증기간 등) 현실에 대해 옳지 않다고 느낍니다. 한국 소비자들의 불만은 충분한 이유가 있으며 현대가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 얼마나 제 발등을 찍는 것인지 알아줬으면 합니다. 하지만 집안에서 난봉꾼인 자식도 나가서 맞고 다니는 꼴은 보기 싫은 것인지 아니면, 외국에 나가면 누구나 다 애국자가 되는 것인지 유일한 국산 메이커인 현대가 미국에서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네시스,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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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 Icon
    자동차 도장 관련해서..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허나 한가지...국내 모든 차종을 통틀어...수출용이라고 해서 도장라인이 별도로 있다..라는건...

    제 명예을 걸고... 절대..그런일 없습니다....

  3. 생각보다 반응이 좋네요 ^^

  4. 방문 감사드립니다. ^^ 러브네슬리님의 블로그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5. Blog Icon
    ㅇㅇㅇ

    문제는 나는 언제쯤 저렇게 영어를 할 수 있을까ㅡ?

  6. Blog Icon
    도장..

    도장...
    도대체 어디서 시작된 말인지 모르겠지만..
    도장 라인은 같은데..
    누가 만들어낸 말인지..쩝.
    인터넷 찌질이들이 그 얘기를 퍼날라서 그게 진실이 되어버린듯..

  7. Blog Icon
    현다이

    제가 봣을때 실 구매자의 입장으로 현다이의 독과점은 수년내에 국내에서 막을 내릴것이라 생각합니다.

  8. Blog Icon
    수출용 도장 라인

    예전에 포니 였나.. 그거 수출할 때 외국이 환경이 우리나라 보다 열악해서

    그런거 더 잘 견디라고 수출용에서 도장을 2겹으로 해서 팔았다고 그런건 본적있다

    그런데 그건 포니 시절이고 지금도 그럴지는 모르지..

  9. 차를 무척 좋아하시나봅니다^^ 차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한국에서 10년 현대차를 몰면서 '현대차'이기 때문에 문제를 겪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적어도 현대차를 몰아봤던 사람이라면 무조건적으로 '현대차'라고 해서 비난을 퍼붓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현대차로 피본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여느 타 브랜드도 다 똑같은 경험이 있을테니까요^^;;

  10. SuJae님이 전에 방문해주셔서 알고는 있었는데 요즘 뜨는 다음의 '뉴욕인'이신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팬이 되어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야 말만 뉴욕살지 뉴욕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생생한 뉴욕소식은 SuJae님께 듣는군요. 그나저나 트랙백 감사드리고 저도 트랙백 보냈는데 블로그에 댓글을 달 수가 없네요. 뭐가 문제인지 댓글창은 열리는데 타이핑이 안되는군요. 하여간 감사드립니다.

  11. 왠만한 신문 기사의 흥보용 내용들보다 알차네요,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국내의 비정상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좋은 이야기를 듣고 있는 한국 브랜드를 보면 현대에 대한 나쁜 감정이 생기면서도 나름대로 기분이 좋네요. 제네시스가 앞으로 현대에게 큰 이정표가 될것은 분명하네요.

  12. 방문 감사드립니다. 모터사이클 전문 블로거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정말 블로그의 세계에는 모든 것이 다 있나봅니다. ^^
    저도 현대가 미우면서 관심이 가니 참 어쩔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13. Blog Icon
    ChanChan

    제 생각에 미국 사람들이 현대의 약진에 관심 있어 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라고 봅니다.
    첫째는 그들의 GM, Ford가 도요타, 혼다에게 당한대로 현대가 복수해 줄지도 모른다는 은근한 기대감이 있겠지만...
    이것은 부차적인 이유고 제일 큰 이유는...
    피 터지게 싸우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기들에게 혹시 떨어질 지 모르는 떡고물을 기대하는 거 아닐까 합니다.
    어차피 미국 사람들에겐 이미 미국 자동차시장은 남의 나라 싸움이 된 지 오래고, 어디가 이기던 그들에게 피해는 없으니 그냥 그 과정에서 자신이 볼 수 있는 이득을 기대하는거겠죠.
    그나저나....
    미국 사람들은 같은 품질이면 미국차를 삽니다. 왜? 미국 사람이니깐..
    일본 사람들은 당연 일본차 삽니다.
    왜냐고 물으면요? 일본 사람이니깐.
    두 나라 사람들은 왜 한국 사람들은 미국에서 한국차를 안사고 일본차를 사는 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참 잘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4. Blog Icon
    따블..

    미국 가보셨어요?
    미국애들 미국차 안삽니다
    그렇기에 도요타가 지엠과 포드를 먹어버린거에요
    교포들 사이에 이런말이 있지요
    " 냉장고나 휴대폰등등 가전제품은 애국을 할수 있어도
    자동차만큼은 애국하지 못하것더라 "..ㅋ

  15. Blog Icon
    푸른이삭

    인테리어나 외장 부품의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 것은 현대기아의 하청업체 조이기가 없어지지 않는 한 개선될수 없다고 봅니다. 높아지는 생산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공정개선이나 현대차 내부적인 문제를 개선하는게 아니라 외부 하청업체들에게 원청업체의 지위를 이용해서 납품단가를 강제로 끌어내리고 있는게 큰 문제죠. 매년 높아지는 원자재 가격과 각종 비용에도 불구하고 납품단가를 매년 2-3%씩 끌어내려야 하는 하청업체에서 직원수를 줄이고 임금을 삭감하면서까지 납품해야 한다면 향상된 품질을 기대하는것조차 어불성설일 것입니다. 현대가 배워야할 것은 노조에 질질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회사와 노조가 협력하여 하청업체들에게도 최고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외국 자동차들의 정책이라고 보여집니다. 근본적인 시스템 자체가 개선되지 않는한 현대차는 결국은 후발업체ㅡ 툭히 중국차에 처참하게 무너질수도 있습니다. 중국차 중에서는 이미 카피의 수준을 넘어서기 시작한 차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중국 하면 깔보기 쉽지만 그들이 이미 로켓을 자체적으로 발사한 나라라는 것을 생각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수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나라지만 수많은 가능성을 품은 무서운 나라이기도 합니다. 인도와 더불어서 무척 경계해야 할 나라지요.

    -다른얘기 : 관리자님 배경이 어두워서 글 쓸때 건물쪽으로 가면 글씨가 아예 보이지 않아 오타가 났는지 제대로 써지고 있는 것인지 보이질 않네요. 블럭잡아서 역상으로 보아야 알 수 있네요. 배경을 밝은 것으로 해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16.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도 그런점을(하청업체와 공영하는 것이 아니고 착취하는 방식)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인데 현대의 경영진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지는 않을텐데요. 아래 그림은 교체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17. 흥미로운 글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블로거의 글이 일반적인 인식을 대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실히 밝히면서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Genesis의 Super Bowl 광고가 어떤거였는지 궁금해지는데 찾아봐야겠네요. ^^

  18. 방문 감사드립니다. 혹시 아직 못보셨다면 아래 제가 유튜브에서 찾은 링크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hyundai+genesis+superbowl&search_type=

  19. Blog Icon
    조은지

    아 진짜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이야기를 조목조목 잘 짚어주시고, 잘 풀어놓으셔서 읽으면서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ㅎㅎ 맨날 눈팅으로만 하다가...오늘은 도저히 글을 너무 잘 읽어서 한자라도 꼭 남겨야 할 것 같아서 남겨요 ㅎㅎ

  20. Blog Icon
    정비사

    현대 이제 어느정도도 기술이 좋아진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엔에프의 엔진인 세타엔진은 벤츠에도 수출한답니다 몆년간 중형차 엔진개발에 힘쓰지 못한 벤츠가 현대의 세타엔진을 벤츠의 중형차 엔진으로 가져간다는건 어느정도 검증되지 않았다면 벤츠에서 수입해가서 벤츠을 만들까여>?
    벤츠 미츠미쓰 크라이슬러 이3개회사에서 현대의 세타엔진을 수입해간답니다~! 그뒷이야기까지야 잘모르지만 중형세단엔 유명회사의 중형세단에 세타엔진이 올라간다는것만으로 흐뭇합니다~

  21. 저도 그 광고 봤는데요.. 현대는 제네시스를 통해 그동안의 싸구려 차 이미지를 벗어 보겠다고 하는데.. 아이러니 하게 광고에서는 여전히 '싼차' 이미지를 강조하네요. 크기는 s클래스, 가격은 c클래스.. 꼭 그런식으로 어필해야 하는건지?? 그리고 제가 볼때 제네시스 디자인은 아직 멀었습니다. 특징이 없죠.

  22.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23. 저는 댓글 쓴사람이 맞다고 보았는데요. 정지상태에서 100미터 도달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현대에서 6초미만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것을 언급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대로 옮겼습니다. 오타가 아닙니다. ^^

  24. Blog Icon
    하얀여우

    미국에선 현대차 알아 줄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에선 당연히 국산차를 타야한다는 생각이였던 사람도 미국나오면 왜 독일차나 일본차를
    타고 싶어하는지 알수 있거든요 잔고장없이 20만키로 이상 타는차 많습니다 마트에 가려고만해도
    차를 타지 않으면 불가능한 나라여서 오래타고 잔고장없는 차가 최고인거죠 처음보다 나중이 좋아야 한다는거죠 현대.기아차 미국에서 많이 고전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재고거 많다는 것도 알려져 있는 현실이구요 참고로 미국사람도 미국차보다 일본차나 독일차를 선호하지요...

  25. 결론은 한국민은 혼다이 봉이다..아이러니군요..
    분명 도요타가 현대 의식하는거 맞습니다..
    모든 기업은 이익추구 집단입니다..
    분명 미국에서 저 가격에 저A/S에 저품질의 자동차를 팔면 적자입니다.
    그럼 20년 동안 출혈수출 에서 어덯게 현대가 살아 남았을까?
    다아시다 시피 답은 내수에서 다 뽑아 낸거죠..
    그러니 도요타가 긴장할수 밖에 도요타 적자 나면 자기 업체에서 전부 떠 안아야 되져
    일본 국민 머리 총 맞았습니까 10원 땡전 하나 않보태 줄걸요.
    그러나 아무리 적자가 나도 무한리필 지갑 내수시장이 있는현대 당연 긴장할수 밖에
    일개 기업과 한나라의 싸움인데..
    자동차개방하면 이 지갑이 타격 받는데 대한것이 가장 큰 핵심 이겠죠
    국민등치고 기만한 현대지만 어쩌겠습니까.그래도 울나라 기업인걸
    지금이 참 중요한 시기 인거 같은데 국민 등쳐서 적자 갚고 현대노조 돈잔치 하더라도
    (정말 밉지만) 조금더 봐줄수 밖에요..

  26. Blog Icon
    국산차

    어찌 되었던간에 현대는 국산 판매용차들에도 신경을 써야 할꺼야

    국산 구매자들을 봉으로 아는거지 현대는 비싼 차가격에 후진국에서나팔릴법한 옵션

    너무비싸 미국이나 제3국에선 가격대비 성능 좋은차를 살수있을진몰라도

    우리나라 에선 가격대비 후진성능의차를사야한다구

  27. Blog Icon
    baram

    가끔 자동차 관련 정보를 수집할 일이 있어 올려주시는 글들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여기는 독일입니다. 한국에선 현대차에 대한 반감이 나날이 커지는군요.
    그런데 왜 가격 비교는 꼭 미국의 현대차와 이루어지는건가요?
    독일에선 현대차 국내에서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팔립니다. 독일 자동차 시장의 가격대가 그렇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독일차들 독일보다 상대적으로 자동차 가격이 싼 한국에선 얼토당토 않은 고가에 판매하고 있지만, '독일차'라는 이유 만으로 인기가 많더군요. 그런 차들 독일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싸게 팔아도 이곳 사람들은 '독일차 너무 비싸다'고 말합니다. 한국차와 독일차 가격차이 한국처럼 크지 않지만 사람들은 다 한국차 싸다고 합니다.

    그리고 독일차들 자국에서 외국보다 저렴하게 팔지 않습니다.
    한국차들도 외국이라고 무조건 싸게 팔지 않습니다.
    화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미국에서'와 '외국에서'는 좀 구별해 주셨으면 합니다.

  28. 미주 블로그인 lifeinus를 소개를 합니다!!
    좋은 여행 정보와 사진은 영어나 스패니쉬로 번역을 해 포스팅을 해드리고 또한 티스토리 처럼 본인 광고
    부착도 가능하고 또한 기업에서 자사의 상품 판매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올리시는 블로거들과의 스폰서 제공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http://www.lifeinus.com/ 을 방문을 하시고 바로 시작을 해보십시요!!
    또한 자신의 여행 경험과 자신만의 레서피를 담은 요리 정보 그리고 맛집에 대한 콘텐츠를 LifeinUS 블로그에 한글로 올리시면 영어, 스패니쉬 번역은 저희가 하며 영어권 커뮤니티와 히스패닉 커뮤니티에 무료로 노출을 시켜 드립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이메일 danny.lifeinus@gmail.com 으로 메일을 주시면 자세하게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되는 습관

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는 계획의 시작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

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그래서 뮤추얼펀드를 하기는 하더라도 수익을 적게 내더라도 원금은 잃지 않겠다는 약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접근에 맞는 것이 채권펀드입니다. 하지만 채권펀드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를 병행하지 ..

은퇴 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1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까지 몇 편에 걸쳐서 부자 되기와 은퇴준비와 관련한 지엽적인 내용들을 소개해드렸고 오..

미국에 살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영단어

어느 선진화된 국가든지 경제 제도가 다 비슷하여서 그런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나 한국의 시스템에서 커다란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고 다만 한국에서는 일상화되지 않은 개인수표의 사용이라든지 협상을 통해 자동차..

이정희의 “월스트리트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읽고 든 이런 저런 생각들

저는 여러 가지 장르의 영화를 두루 좋아하지만 ‘나는 전설이다.’, ‘레지던트 이블’, ‘28일 후’와 같은 대재앙에 관한 영화와 ‘월스트리트’, ‘마진콜’, ‘컴퍼니맨’과 같은 기업이나 경제를 다른 영화를 특히 좋아합니다. ..

Out of the question의 뜻을 구별하는 법

오늘은 오래간만에 제가 ‘백신영어 카페’에 올린 글을 소개해봅니다. 전에 제 독자 분에게서 out of question과 out of the question의 의미가 the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 질문을 받..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얼마 전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백신영어 카페'에 한 회원님이 소개시켜주신 KBS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영은 이미 작년 11월에 되었던 것을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보고 나서 느낀 소감은 제가 '뉴욕의사의 ..

대학생도 모르는 미국 유치원 영단어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간헐적 단식 시 해야 할 것, 하지 않아도 될 것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간헐적 단식법과 같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을 삶 속에 정착시키는 다이어트 법은 흔한 것이 아니었기에 요즘 각광을 ..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량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일단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이 글의 제목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혹은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거나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도 아니고 ‘실..

간헐적 단식으로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

얼마 전에 SBS 스페셜을 통해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관련 책들도 잘 팔리고 있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더군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여 몸짱이 되었다고 ..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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