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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2012.10.28 15:04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이폰은 개인적으로 별다른 감흥이 없었습니다. 어쨌거나 한 달 먼저 아이폰 5를 써 보았으니 한국에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하시라고 조금 감상을 적어볼까 합니다.


지금 인터넷을 보면 각종 블로그와 기사, 동영상으로 아이폰 5에 대한 정보는 충분합니다. 제 글에서는 아이폰 5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것이 아니고 그냥 스마트폰을 좋아하지만 잠시도 없으면 못사는 매니아 부류가 아닌 그냥 평범한 비전문가 사용자 입장에서 무슨 느낌이었는지 가볍게 듣는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여담인데 제가 2009년 부터 아이폰 3GS를 쓰다가 마음에 들어서 아이맥을 사게 되었고, 마눌님을 위해 아이폰 3GS를 하나 더 사게 되었고, 아이패드를 사게 되었고, 에어포트(일종의 애플 무선 라우터)까지 무려 5 가지의 애플 제품을 보유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아이폰 5로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애플제품이 여섯가지로 하나 더 늘었습니다


애플 제품을 점차 사게 되면서 느낀 점


미국에도 애플의 광팬이 많이 있고, 애플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는 이렇게 애플의 제품을 많이 가지고는 있지만 솔직히 스스로 애플의 광팬이라고 하기는 싫습니다. 왜냐하면 필요해서 애플 제품을 쓰긴 쓰지만 애플이 장점만큼이나 단점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아이폰 3GS는 사고나서 꽤 큰 감동을 받았고 사실 한동안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자랑도 하면서 애플의 기술력과 창의력에 감탄을 했었습니다


왜 애플 제품이 이렇게 많은가에 대해서 굳이 변명을 하자면 예를 들어 애플 데스크탑 컴퓨터인 아이맥을 사게 된 이유는 500불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노트북 컴퓨터의 느린 속도가 답답하기도 했지만 저와 아이, 마눌님까지 세 명이 매번 컴퓨터 쟁탈전을 벌이는 것 때문에 제가 안정적으로 글을 쓰기 위해(핑계지만 블로그도 쓰고, 책도 쓰니까) 나만의 컴퓨터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생때 친구가 가진 애플 컴퓨터를 바라보며 부러워하던 생각이 낫고 이제 나이도 중년이 되어 가는데 나를 위해서 그깟 컴퓨터 하나 못 사느냐 하는 호기가 들어서 쓰는 김에 크게 써서 비싼 것을 살 각오를 했습니다


iphone 3GS로 찍은 사진


그런데 문득 느낀 것이 제 노트북에서 나는 냉각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조그만 노트북 컴퓨터도 그런데 우리 집에 그 커다란 데스크탑 컴퓨터가 들어오면 얼마나 시끄러울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지금 다른 컴퓨터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제 직장에서 쓰는 컴퓨터를 비롯해서 제가 보아온 컴퓨터는 하나같이 시끄러운 컴퓨터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애플의 아이맥은 소리가 조용하다고 해서 결국 큰 결심을 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역시 예상한대로 무척 조용한 컴퓨터였고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컴퓨터 바이러스도 안 생긴다고 해서 처음 며칠은 꽤 감동했었습니다



iphone5로 찍은 iphone3GS3GS로 찍은 phone5



그런데 이 컴퓨터로 무슨 작업을 해보려고 하니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혹은 하다 못해 워드를 따로 구입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컴퓨터 값에 비하면 소프트웨어 값이 그리 비싼 것도 아니었건만 그냥 퍼스널컴퓨터에는 기본으로 따라오는 소프트웨어를 돈주고 사야 한다는 것이 제 노트북컴퓨터에 이미 다 있는 소프트웨어를 따로 다시 돈 주고 구입해야 한다는 사실이 왠지 싫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저는 그냥 기존의 오래 된 노트북 컴퓨터로 워드 작업 같은 것을 하고 아이맥은 마눌님과 아이를 위해 오락용으로 쓰시라고 양보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그래서 저는 같은 컴퓨터를 계속 쓰게 되었는데 이렇게 되니 아이맥은 영화를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사진을 보는 목적과 같이 뭔가 콘텐츠를 소비하는데에는 쓰지만 워드나 파워포인트와 같은 콘텐츠를 만드는 작업에는 사용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아이패드를 써보니 어쩐지 애플 기기는 창조보다는 소비하는 도구라는 이 같은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고, 아이폰도 물론 이런 기기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총괄사장인 스티븐 스노프스키씨가 ‘아이패드 미니는 값비싼 오락기에 불과하다’라는 식의 발언을 해서 뉴스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저도 이 말에 100% 동의하지는 않지만(아이맥에도 소프트웨어만 깔면 얼마든지 창의적인 작업이 가능하고 대부분의 유저들은 아마 그런 목적으로 사용할 것이기에) 왜 이런 말을 하게 되었는지 맥락은 이해가 가는 측면이 있습니다.



iphone 5 로 찍은 사진


fujifilm finepix JV로 찍은 사진


아이폰 5가 좋은 점


쓸데없이 긴 여담 죄송하고 이제 본론으로 가서 제 아이폰 3GS와 비교해서 아이폰 5가 뭐가 좋았는지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1. 빠릅니다. 아이폰 3GS보다 빠른 아이폰 4보다 빠르고, 아이폰 4보다 빠르다는 아이폰 4S보다도 2(?)가 빠르다니 얼마나 빠르겠습니까마는 하여간 아이폰3GS의 작은 용량의 연산 장치가 감당하지 못해서 쩔쩔매던 iOS6를 마음껏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니 이제 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에는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1분은 있어야 카메라가 열렸습니다. 이런 느린 폰으로는 UFO가 눈 앞에 왔다가도 못 찍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만반의 준비가 다 되었으니 외계인이 방문하기만 기다립니다.


  2. LTE가 되는 관계로(한국에서는 새로운 이야기도 아니겠지만) 바깥에서 인터넷이 너무 빨라서 좋습니다. 제가 미국 인터넷 이야기를 하면 아마 한국의 십여전년 이야기를 하는 것같이 들리시겠지만 저희 집은 인터넷 스피드가 3 Mbps  짜리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이게 월 3만원대로 가장 싸고, 6만원대로 가면 10메가짜리 서비스가 있으로 최고로 비싼 것은 25메가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한국의 친구에게 물어보니 한국은 인터넷이 100메가짜리 서비스가 있다는데 정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집에서 와이파이도 겨우 3메가가 나오는데 밖에서 스피트 테스트를 해보니 LTE로 무려 10에서 30메가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까? 정말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iphone 5로 찍은 사진


  3. 위에 카메라 등 아이폰이 전반적으로 빨라졌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카메라 성능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 의견으로는 같은 8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장착한 4S보다 사진의 색감이 더 낫다고 하는데 동의하는 것 같고, 동영상 촬영도 훨씬 손의 흔들림도 덜 나오고(image stabilization이라고 하나요) 화질도 낫다고 하고 있습니다. 3GS와 같은 원시시대의 물건을 쓰던 저야 아이폰 4만 되어도 감동을 할 준비가 되어 있었겠지만 하여간 카메라가 꽤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디스플레이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물론 아이폰 4부터 시작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혜택을 이미 보아온 사람이나 지금 삼성이나 엘지폰의 눈이 번쩍뜨이는 광채나는 화면을 몇 년전부터 보아온 사람에게는 그냥 범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저는 비교 대상이 그저 그렇다 보니까 아주 작은 글자까지 세밀하게 보인다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게다가 기존의 아이폰보다 약간 길어지기도 해서 조금 더 많이 보이니까 만족도가 컸습니다. 물론 갤러시노트를 쓰시는 분은 배꼽잡고 웃을 일인 것 압니다.


  5. 아이맥을 비롯한 다른 기기까지 연결된 아이클라우드가 신기하게 생각되었습니다. 물론 아이폰 5라서 구현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그 전부터 있던 서비스지만 저의 경우는 아이맥에 최근 OS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소위 '포토 스트림'이라고 하는 각 기기의 사진 무선 공유 서비스를 새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기기에서 사진을 찍고 케이블 연결해서 다운 받을 필요없이 바로 다른 기기에서 사진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만만찮은 기쁨을 줍니다. 역시 케이블 꽂는 단순작업 조차도 못하게 퇴화된 인간의 게으름을 정확히 간판한 대단한 서비스가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대단한 아이폰 5인데 감히 불만이 있을 수 있느냐 하면 저는 불만은 없습니다. 하다못해 갤럭시 S2라도 써 봤어야 그나마 할말이 있을텐데 3년전의 구형 기술을 쓰다가 2012년으로 돌아오니까 모든 것이 다 좋습니다


아이폰 5가 감동이 되지 않는 이유


그런데 아쉽게도 이 감동의 크기는 제가 2009년에 처음 아이폰을 구입했을때의 감동에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써보지는 못했어도 이미 시장에 갤럭시 S3HTC one X와 같은 강력한 경쟁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일 수도 있고 정말 일부의 평가대로 애플에서 이젠 혁신의 약빨이 다 했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에서 제가 자랑한 아이폰 5의 다섯가지 장점을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첫째 폰의 속도가 전반적으로 빨라졌는데 참 좋습니다. 그런데 그 차이란게 2009년 기술과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이지 지금 시장에서 비슷한 가격에 팔리는 다른 스마트폰이나 반 값에 살 수 있는 아이폰 4S에 비해서는 조금 더 빠른 정도입니다. (물론 밴치마크 테스트도 빠르다고 하고 실제 사용자 테스트도 빠르다고는 하는데 실제로는 다시 말하지만 ‘조금’ 빠릅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사이트 열리는데 0.4초 빠르다고 감동을 받을 것까지 있을 수 있겠습니까.


둘째 LTE도 아이폰 5라서 가지는 특권이 아니고 좀 심하게 말하면 이미 안드로이드폰 유저들은 한참 동안 누리던 것을 아이폰에서는 이제서야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감동이 덜 합니다.


셋째 카메라 성능도 그렇습니다. 저는 카메라 성능이 좋아졌다고 하니까 혹시라도 2009년에 8만원대에 구입한 후지필림에서 나온 작은 똑딱이 정도의 기능은 충분히 대체할 줄 알았는데 비교해서 사진을 많이 찍어본 결과, 결론적으로는 아직 멀었습니다. 인터넷에보면 아이폰 5의 카메라 성능을 심지어는 DSLR에 비교해서 어쩌다 저쩌다 하는 사람까지 있던데 아이폰 5카메라는 아직 초염가의 똑딱이에도 못 미치는 듯 보입니다. 빛이 좋은 야외에서는 괜찮은 사진이 나오는데 어두운 실내에서는 카메라 플래시를 쓰건 쓰지 않건 아이폰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못하고 야외에서도 어두운 날은 카메라의 화질만 못합니다. 카메라를 잘 아시는 분은 아이폰 5 카메라가 똑딱이와 비슷한 사진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 저를 무식하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문외한인 저는 그런 기대를 좀 했었습니다.(아이폰 5와 똑딱이를 놓고 동시에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서 비교했는데 대부분 가족의 사진이라 위의 사진을 제외하고는 본 블로그에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 똑딱이로 찍은 사진


네번째 언급한 디스플레이도 밝아서 좋긴 하지만(일부에서 갤러시S3보다 더 밝다고 하더군요.) 비슷한 가격의 다른 폰과 비교해서 약간 우세인 픽셀 밀도의 차이는 작은 디스플레이 크기로 상쇄되어 압도적인 우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섯째 아이클리우드도 뭐 애플만 클라우드가 있는 것이 아니니 자랑하지 않겠습니다.

하여간 아이폰 5를 써보니 좋기는 한데 좀 좋다 하는 것이 다 입니다. 두께가 얇고 무게가 가볍다는데 우리가 언제부터 휴대폰이 무거워서 문제가 있었나요. 저는 아직 1996년에 쓰던 벽돌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데 그 벽돌도 호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며 무겁다는 생각을 안했었습니다. 작고 가볍게 만든 기술력에는 찬사를 보내고 대단하다고 느껴지지만 왠지 마음이 감동되지는 않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아마도 제가 감동을 별로 못느끼는 가장 큰 이유가 아이폰 3GS를 통해서 iOS6의 기능을 이미 맛을 보아서 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다른 스마트폰에 대해서 하도 많이 보고 들어서 기대치가 높아졌을 수도 있고요. 하여간 제 느낌으로는 아이폰5는 밤잠을 설치며 새벽에 예약 구매를 하거나, 며칠간 줄 서서 구입을 해야 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 스마트폰이라는 것입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폰 5는 좋은 스마트폰입니다. 현재 팔리는 스마트폰 중에서 거의 최고라는 사람도 많고 저도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처음 써보거나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112일 출시될지 안될지 걱정하면서 손꼽아 기다릴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정말 그런 분이 계시다면 애플 제품을 정말 심하게 많이 좋아하시는 분이겠지요.



댓글 달기전에 한번 복습해봅시다.

1. 아이폰 5 별로다. (X) 

2. 아이폰 5 최고다.(X)

3. 아이폰 5 꽤 좋다. (O)

4. 애플 제품 꽤 좋다. (O)

5. 소프트웨어는 정품을 돈내고 사야 한다. (O)

6. 애플 제품으로 창조적 작업을 할 수 없다. (X)

7.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선택은 취향의 문제다. (O)

8. 애플 제품에는 스펙으로 비교가 어려운 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다. (O)

9. 안드로이드폰도 애플 못지 않게 좋다. (O)

10. 이 글은 객관적인 리포트다. (X)

11.  이 글은 주관적인 감상이다. (O)

12. 댓글을 달기 전에 분노를 좀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써야 한다. (O)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고수민 Et Cetera, Et Cetera, Et Cete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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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구나

    애플과 비애플의 차이점이 아닐까요...뭐가 좋다 나쁘다가 아닌 취향의 차이입니다.

    돈쓰고 편하고 싶고 신경쓰기 귀찮고 다만 컨텐츠 소비, 생산만 신경쓰고 싶다면 애플....

    소프트웨어에 돈쓰기 좀 아깝고 여러가지 신경은 써야 되지만 다양한 하드웨어를 쓰고 싶다면 비애플....

    <비애플>
    솔직히 돈 안내고 소프트웨어 쓰기 쉽다(온갖 불법이 판친다).
    워낙 많이 쓰기 때문에 호환성 걱정이 필요없다.
    다양성을 인정한 만큼 다양한 하드웨어가 나오고 그에 따라 다양한 성능의 제품을 쓸 수 있다(쓰레기부터 극강의 제품까지).
    개발자들은 호환성 때문에 죽어난다(투자대비 수익이 낮다).
    뭐 하나 쓰려면 호환성, 설정 등 신경쓸게 많다.
    다른 제품과의 연동성도 신경쓸게 많다.

    <애플>
    돈 안내고 소프트웨어 쓰려들면 쓸 수 있다(다만 여러가지 각오를 해야 한다).
    돈만 내고 처음 한번만 세팅하면 신경쓸 필요 없이 알아서 관리해주고 백업도 해준다.
    폐쇄적이라 다양한 하드웨어를 즐길 수 없다(좋으면 좋은거고 구려도 쓰는거다).
    개발자들은 그나마 편하다(투자대비 수익이 좋다).
    지네 제품과는 바로 호환이 되나 그 밖의 제품들과는 호환성을 고려하지 않는다(액세서리조차 그런 제품들이 많다).

  3. 동감이 많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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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백신 영어 카페에 무슨 일이 생긴거죠? 열리지가 않고 자꾸 로그인 화면만 뜨네요 수민님!!!

  5. 문제가 생겨서 복구중입니다. 죄송합니다. -_-;;

  6. 맥용 오피스(iwork)는 그 흔한 시리얼 넘버 하나 없습니다. 요새 해적사이트 가보면 전문가용 프로그램 쪽은 PC용보다 맥용이 훨 많이 판칩니다. PC보다 크랙하는데 기술을 많이 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사실 불법으로 하자고 치면 맥이 더 쉽습니다. (iOS 말구요) ㅡㅡ;; 그냥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그리고 같은 컨텐츠 하나를 만들어도 퀄리티가 다릅니다. 어플리케이션들이 특별히 전문성에서 앞선다고 보기보다는 템플릿 하나하나의 세련미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이 전문성 없는 유저가 만드는 컨텐츠의 퀄리티가 애플쪽이 훨씬 미려합니다.

    (아주 전문성 있는 유저가 만들면 도찐개찐이겠죠. 어차피 명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으니까.)

    간단한 일례로 파워포인트와 키노트의 성능을 비교해 보시면 정말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맥을 소유하고 계시면서 프리젠테이션을 PC에서 하고 계시다니... 맙소사!!!!!!!!!! 아무리 몰라서 그러신다 쳐도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짓입니다. 맥유저 천애의 혜택인 키노트를 버리고 파워포인트를 쓴다구요? ㅡㅡ;;;;;;;;;;;;;;;;;;;;;;;;;;;;;;;;;;;;;;;;;;;;;;;;;;;;;;;;;;;

    무엇보다 맥OS에서 제작된 모바일 컨텐츠가 MS 윈도우에서 제작된 모바일 컨텐츠의 두배는 족히 될겁니다. 안드로이드용 앱이 윈도우 등에서 제작되었다면 아이폰용 앱은 100% 맥에서 제작되었으니까요.

    전문 출판에서 쓰이는 컴퓨터의 대다수가, 전문 음악제작에 쓰이는 컴퓨터의 대다수가, 전문 그래픽에 쓰이는 컴퓨터의 대다수가 맥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야 PC가 발전해서 이들 컨텐츠 제작에 MS 윈도우가 명함을 내미는 것이지 오히려 과거로 갈수록 컨텐츠 제작 하면 애플이었습니다.

    결론 : 컨텐츠 제작은 애플, 컨텐츠 소비는 윈도우

    이게 정답입니다.

  7. 아.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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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peng

    평소 고수민님의 글을 즐겨보다가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답글을 달아보네요ㅋ
    저 또한 아이폰5 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3GS 유저랍니담ㅋㅋ
    주위의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걸 쓰고 있냐, 작은 화면이 답답하다, 얘기하지만,
    2008년, 뉴욕 5번가 애플스토어에서 처음 보았던 아이폰에게서 느꼈던 감동을 잊을 수 없어
    아이폰 5가 국내로 어서 들어오기를 기다린답니다ㅋ
    많은 분들이 혁신이 없다, 변화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이폰.. 애플만의 감성은 여전히 충만하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오래 기다리고, 많은 돈을 지불할 만큼 만족감을 주는 폰이라고 생각하고요ㅋ

    결론은,, ㅋㅋ 고수민님이 너무 부럽습니다아ㅋㅋㅋㅋㅋ

  9. 아마 아이폰이 지겹지만 않으시다면 아이폰5로 큰 만족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속도가 빠르고 화면이 선명하니 참 좋더군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출시가 되지 않겠습니까. 느긋하게 기다리시지요. ^^

  10. Blog Icon
    김재훈

    구독 신청해서 맨날 틈날때 마다 가끔식 보던 독잡니다
    초반에 아... 이런 늬앙스면 애플빠들 어택이 들어올텐데 란 생각이 들었지만
    어디까지나 중립적인 개인적인 소감이니까요(저도 애플빱니다 ㅎㅎ)
    언제나 보편적인 입장에서 넓은 시야를 올려주시니 매번 즐겁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볼께요^^
    ps) 전 4s쓰구있어서 5s때나 바꿀까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항상 완성도는 S가 붙은 제품이 좋더라구요

  11. 앗, 그런 팁이 있었군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Blog Icon
    아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 아이폰3를 쓰는 구식 사용자예요. 뉴아이패드를 수 개월째 사용하는데, 아이패드를 사용하니까 개인적 편리함을 위해 아이패드를 많이 쓰고 문서작업을 위해서는 일반 랩탑을 쓰는 중입니다. 아이폰5를 기다리며 아이폰4S로 갈아타는 것을 정말 오래 늦춘 셈이예요. 제게는 아이폰3만으로도 괜찮았는데 점점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느껴서 그냥 아이폰4나 4S를 가니마니 하다가 아이폰5을 늦게서야 지르고 오늘 받아요. 기대가 되네요. 애플사 제품으로 점점 옮겨갈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애플스토어에서 문서작업과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앱을 구매해서 써 볼 참입니다. 괜찮다 싶으면 내년 즈음에는 랩탑도 바꿀지도.... 샌디 영향 때문에 비가 종일 내리고 연방 정부 기관을 비롯해서 학교도 쉬고... 뉴욕도 비가 많이 오지요?

  13. 비가 많이 오는데요. ^^
    그나저나 원하시는 폰을 사셨으니 축하드리고요. 오래 잘 쓰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도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14. Blog Icon
    형광굴비

    저같은 경우도 미국서 생활하면서 학교에 애플스토어도 있고 사후 서비스도 좋고 하니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애플제품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애플제품에 익숙해지면서 애플제품만 사용하게 되었죠 그러나 한국돌아오니 여러가지 이유로 애플만 사용하기는 힘들군요

  15. 그렇군요. ^^ 그나저나 아이디를 보고 확 뿜었습니다. ㅋㅋㅋ

  16. Blog Icon
    김현호

    아이폰 5를 산 친구가 4s 를 한국에 택배를 보내줘서 잘쓰고 있습니다 :) 건강하시죠?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책과 고수민 선생님응 멘토 삼아 영어공부한지 2년 째..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고수민 선생님처럼 미국병원에서 일하는 그날까지요. 아..그리고 캘리포니아 소재에 로마린다 대학원
    물리치료학 박사과정에 합격했습니다 ^^ 자랑할만한 일은 아니지만서도 선생님 덕분에 미국병원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도 생기고 드디어 첫발을 내딛었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신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PS - 아직도 영화나 미드가 다들리지 않네요ㅠ 70%도 안들리는것 같아요.
    오히려 뉴스는 더 어렵구요. 뉴욕가면 뉴욕의사의 백신영어에 싸인 받으러 가도 되나요?ㅎㅎ
    좋은 점심되세요 :)

  17. 참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미국에서도 희귀 아이템인데...ㅎㅎ
    그나저나 영어를 또 열심히 하고 계시고 한발한발 꿈을 이뤄가고 계시는군요. 진심으로 응원을 보내고요. 미드나 영화는 한참 나중에 들릴 겁니다. 하지만 미국에 오시면 의사소통은 다 되실걸요. 걱정하지 마세요. ^^
    저는 지금 버지니아에 있는데 오시면 물론 싸인해드리고 밥 사드리지요.

  18. 요즘은 Virtualization (가상화) 기술이 발달해서 Native Windows 랩탑/PC를 잘 이유가 없습니다.
    아이맥을 엔터테인먼트용으로만 쓰기에는 아쉽네요. ^^

    VMware Fusion이나 Parallels Desktop 같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Mac OS X 상에서 맥 O/S와 윈도우 O/S를 동시에 쓸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MacBook Pro 한대에 모니터만 하나 추가하고 오른쪽 화면에는 윈도우 O/S를 화면을 띄어놓고 MS Office와 Outlook 2개만 사용합니다. 한국 은행사이트 사용하는데도 문제 없고요.

    예전에는 MS 오피스 때문에 맥 사용이 힘들었는데, 이젠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맥용 오피스도 있지만, 윈도우용에 비해서 여러가지 부족해서 가상화에 윈도우 O/S상의 오피스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1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 Blog Icon
    이코노미스트

    글을 전반적으로 방어막을 다 쳐가면서 쓰시네요..

    아쉽다아쉽다 하면서 반박들어올 빠져나갈 구멍은 다 막고;;

  21. 개인적 감상이긴 하지만 사실을 왜곡하긴 싫어서 그랬나봅니다.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22. Blog Icon
    jacks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고작 히트수 300개 남짓의 함량 미달의 글이 마치 다수의 동의를 얻은 내용인 것처럼
    파워블로거의 명성을 등에 업고 I.T섹션의 다음뷰 베스트에 오른다는 것이죠.
    다음뷰베스트에 오르지만 않았어도 사람들은 이런 글에 관심조차 주지 않을 겁니다.
    자,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뉴욕의사님이 베스트에 쉽게 오를만큼 명망있는 분이라면
    이런 종류의 I.T. 관련 글을 올릴때 좀 더 신중하게 지식을 갖춰서 올려야 합니다.
    본인은 그냥 가볍게 썼다 블로그 글도 지식을 갖춰서 올려야 하느냐 항변하신다면..
    블로그스피어에서의 본인의 명성을 너무 과소평가하신다고 대답드리겠습니다.
    뉴욕의사님같은 분들은 이미 그 세계에서는 오피니언 리더이시니까요.

  23. 함량미달의 글로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것 사죄드립니다. 다음에서 글은 아마 곧 내려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팩트와 관련해서 왜곡되고 잘못된 내용은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4. 이미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스팸댓글을 다시 열심히 다시는 분이 계시는 관계로 이제 댓글을 로그인으로 제한하겠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새 글이 올라오면 전면 개방으로 다시 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 저역시 좀더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 싶어서 장문의 (반박?)댓글을 썼지만 뭐 사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으로 쓰신 글로써 굳이 집중포화를 받아야 할 글은 아닌데 좀 억울하시긴 하겠습니다. 죄송하기도 하구요. ^^;;;

  26. 아닙니다. 댓글 감사드리고요. 사실 댓글에서 많이 배웁니다. 다른 독자들도 저의 왜곡된 판단과 균형잡힌 댓글을 둘 다 읽으면서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얻지 않겠습니까. ^^

  27. Blog Icon
    NYPT 조문희

    선생님 오랜만에 또 상당한 악플이 예상되는 글을 쓰셨네요~ ^^ 이상하리 만치 애플에 대한 글에대해 광분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ㅋ 아이폰이나, 패드나 나올때 몇시간씩 매장앞에 줄서서 사는 사람들 보면 무슨 핸드폰 하나 사는데, 저렇게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암튼, 저는 계속 아이폰 4쓰면서 정말 좋다. 세상에 이런 기기를 만들 생각을 다 했다니... 라며 무한감동으로 살다가, 이번에 5 나오면서 pre order 했다가 취소하고, 갤3로 최근 갈아탔습니다. 이유는... 선생님 생각처럼 정말 최고의 스마트폰임은 틀림 없으나, 4와 비교해 성능이 향상된거 말고는 달라진게 없어서 지겨워 져서요... 2년이나 쓰고 뭔가 새로운걸 원했는데 같은(?)걸 다시 써야 한다니 지겹더라고요...
    이런저에게 안드로이드는 또 다른 세상이더군요... 결론은 둘다 장단점이 있고, 사용자마다 호불호가 있다~ 뭐 이말이죠... 혁신의 시작은 애플에서 했는데, 요즘 많은 경쟁사들이 비슷하게 치고 올라와서 비슷비슷하잖아요~ 뭐가 좋다 나쁘다 핏대세워서 욕하고 싸울 이유가 전혀 없는거죠~ ^^

    저는 오늘 한국가야는데, 샌디때문에 집에 꽁꽁묶여 있습니다. 거기도 별탈 없길 바랍니다.
    아... 전에 통화로 부탁하신건은 잘 해결이 됐는지 궁금하네요... 또 연락해요~

  28. 잘 지내시죠. 아 샌디땜에 한국을 못가고 계시는군요. 아마 내일도 어려울 것 같은데.. 지난번 건은 그냥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악플은 생각보다 별로 없네요. 다들 품위있게 토론을 하고 계십니다. ^^

  29. 글 잘 읽었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개인 블로그인데, 개인의 생각을 쓰시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누구하나 완벽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저는 윈도우모바일 부터 써서 그런지, 처음 썼던 윈도우모바일때가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딱히 기계에 대한 감동을 잘 못느껴서리.. ^^. HP PDA를 쓰다가, 터치 피쳐폰, 그러다가 아이폰 3GS를 썼습니다. 애플의 iOS의 안정성은 인정합니다. 상당이 잘 만들어진 OS입니다. 그래도 버그는 있습니다. 아이폰 앱을 개발한적이 있었는데, SDK에 나와 있는 API에 버그가 있어 한참 고생을 한적이 있습니다. ㅎ. 그러다, 갤탭, 그리고 갤S2를 쓰는데, 갤S2도 상당히 괜찮게 쓰고 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가 안정성은 좀 떨어지지만, 제가 쓰는 부분에서는 쓰기 편한 부분이 많이 있네요. 특히 PC와 연동이라든지, 파일 관리, FTP등 네트워크 활용등등.. 아이패드2도 쓰고 있는데, 거의 아이가 가지고 놀아요. ^^ 지금은 솔직히 새로운 윈도우폰을 조금 기대하고 있는데, 국내 출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HW사양도 다른 기기에 비해 떨어지는 것 같아, 약간 꺼려지기도 하지만.. ^^. 그래도, Windows 8 테블릿은 조만간 구입을 할까 하고 있습니다. 뭐든 하나가 정답은 아닌것 같네요. 자기의 사용용도에 맞게 만족하면서 쓰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또 조만간 새로운 뭔가가 또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

  30. Blog Icon
    다비드차

    너무 좋은 감상글 잘읽었습니다.
    사람들 참 이상합니다. 왜 남의 개인블로그에 와서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은지...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고. 아이폰5를 예약하긴 했는데 취소할까 고민하던중에 정말 중요한 포스트를 읽었네요. 결론은 돈 수십만원으로 얼마든지 다른 가치있고 좋은거를 구매하는게 나을거같아요.

  31. 이러쿵 저러쿵 의견 달아달라고 댓글다는 기능이 있겠지요.

  32. Blog Icon
    dnjsdl

    화질이 되게 좋군요!
    잘봤습니다..

  33. 윈도우 컴퓨터를 사도 MS오피스는 구입해야 합니다. 그 가격은 엄청나지요. 대부분 불법으로 사용하지만요. 맥용 오피스 프로그램들은 굉장히 저렴한 편입니다. 이것도 불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저렴해서 저는 그냥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34. Blog Icon
    이것은...

    애플 제품은 판단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좋지 않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물건 나쁜 물건 판단이 안되는 분들은 애플것 쓰지말고 그냥 최저가 싸구려 쓰시는게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한국이나 중국쪽 돌머리들이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주로 좌익들이 많습니다.

    프랑스 속담에도 20대 좌익은 봐줄만 하지만, 30대 좌익은 머리에 뇌가 없다 하지요.

  35. 스마트폰 케이스형 보조밧데리 싸게 파는곳 알려 드릴게요
    www.hjhj.co.kr 이나 검색창에 "횡재횡재" 쳐서 가보시면 용량큰 보조밧데리 옥션이나 지마켓보다 싸게 팔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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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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