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영어공부 하기는 아주 유명해져 버렸습니다. 실제로 응용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요. 문제는 초보자에게는 너무 말의 속도가 빨라서 들으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좌절감만 안겨준다는 것입니다. 이런 초중급 영어학습자에게 매우 유..
Measles, mumps <?xml:namespace prefix = o /> 이 두 단어를 보시고 (의료계 전공자가 아니라면) 난생 처음 보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앞에measles는 ‘홍역’이라는 뜻..
제가 워낙에 자동차를 좋아하는 관계로 (제 블로그를 아시는 분은 이미 아시겠지만) 영어공부도 자동차 덕을 많이 보았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공부의 방향을 좀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은데요. (역시 제 책을 열심히 읽었던 분께는..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양깡님으로부터 편견 타파 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7월 31일까지 글이 나오면 되는 줄 알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글을 쓰면서 보니 글을 쓰고 나서 세 명에게 바톤을 넘겨야 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영어공부에 관해 이런 저런 이야기 하기를 좋아하는지라 뜻하지 않게 많은 독자들의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이번에는 뉴욕에 위치한 콜롬비아 대학교의 자연과학 분야를 전공하고 계신 한 교수님의 이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 번의 이..
얼음을 치료에 쓴다니 약간 의아해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요즘은 이상하게 얼음이 치료에 필요한 사람을 많이 보게 되어 관련한 글을 한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한국처럼 의료비가 싸고 의료의 접근성이 좋은 경우는..
예전에 보았던 50대 중반의 자영업을 하시는 환자분이 있었습니다. 몸이 많이 피곤하다고 링거라도 하나 맞고 싶다고 찾아오셨는데 왜 피곤하신가 물었더니 특별한 원인이 없다고 그냥 과로하기 때문이 아니겠냐고 하셨습니다. 혹시나 무..
체중 감량을 여기서 확실히 정의해보겠습니다. 이는 체내 수분을 줄이거나 근육을 줄이자는 것이 아니고 지방을 줄이자는 것입니다. 간혹 약물을 오남용 하면서 하루 몇 킬로그램의 체중 감량을 달성했다는데 기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설..
제가 이제는 추억의 자동차가 되어버린 대우 르망을 10년이 넘도록 타면서 가장 감동을 받았던 것은 여름에 춥도록 시원한 에어컨의 기능이었습니다. 도대체 르망의 어떤 점이 다른 차와 다르기에 그렇게 에어컨이 좋았던가 하는 것은..
2009년 8월 28일 오후 6시 35분경 미국 샌디에고 인근의 125번 도로 따라서 운전하고 가던 마크 새일러씨는 갑자기 이상한 것을 느꼈습니다. 자동차가 갑자기 시속 160km 이상으로 급가속이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는..
작년과 올해는 전 세계의 자동차업체에게 아주 혹독한 시기로 기록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세계 자동차업계 1위로 군림해오던 GM이 파산보호 신청을 통해 New GM으로 거듭났고 미국 3위의 크라이슬러도 비슷한 운명을 밟으며, 도요..
미국에 살아 본 사람들은 대개 미국과 한국을 놓고 비교하기를 좋아한다. 그런데 이 비교라는 것이 아무래도 제한적인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하다 보니 좁은 시야에서 나오는 편견과 주관이 가득한 비교가 되기 쉽다. 예를 들어 나는 미..
** 처음으로 제 블로그에 독자의 기고를 올리고 나서 정말 많이 혼나고 있습니다. 일부는 제가 이 글을 올렸으니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계시기도 했고 일부는 왜 제 블로그의 주제(논조)에 맞지 않는 글을 올..
** 블로그가 새로운 미디어로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하고 일부 블로그가 대안 언론의 역할까지 하는 시대입니다. 제 블로그도 미디어까지는 아니더라도 저와 독자 여러분 혹은 독자 여러분의 소통을 증대시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저 같은 사람들은 전자 제품이 어떤지도 모르고 그냥 남들이 좋다고 하면 따라서 사고, 전자 제품 회사가 어떻게 영업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도 그냥 신문에서 보고 들은 것이 다이기에 시장의 상황이랄지 전망이라는 것도 사실 피상적일..
도저히 풀 수 없는 수수께끼와 같은 일들로 머릿속이 복잡하다 혹은 정신적으로 압도당했다는 의미로 쓰는 단어로서 ‘mind-boggling’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저에게 mind-boggling한 사건이라면 피라미드와 같은 고..
고교 체육시간에 우연히 미확인비행물체를 목격하고는 UFO의 열렬한 신봉자가 된 한 친구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배구를 하면서 하늘을 보는데 하늘에 구형의 금속성 물체가 정지해서 떠 있으면서 인간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듯한..
얼마 전에 신문기사를 보니 국내 소비자의 39%가 애플의 아이폰 구입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같은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무려 70%가 아이폰을 알고 있었다고도 했고요. 한때 MP3 플레이어의 종주국이었던 한국의 업체들..
약 일주일간의 사은행사가 이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당첨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는 것은 선택 사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절절한(?) 사연을 보내주셔서 누구를 뽑아드려야 할지 심사하기에 매..
안녕하세요. 고수민입니다. 오늘은 제 책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구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지사항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도서 구입자가 아니신 블로그 독자들께는 스팸메일 발송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자신도 별로 읽..
오래 기다리시게 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이제 제 책이 드디어 공식적으로 출간이 되었습니다. 가까운 서점(인터넷 서점 포함)에서도 곧 구해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우!!
2009/10/01 02:4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확인차 들어왔는데,
아이디를 확인하고 소리질렀습니다 ^-----------------------------^
이렇게 이벤트에 절대 뽑히지 못하는 운명이었는데,,
좀 더 열심히 영어공부에 매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헤헤^^
열심히 공부하시라는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2009/10/02 17:07비밀댓글 입니다
2009/09/30 19:34영어가 꼭 필요하시지 않으면 사지 않으셔도 되는데 어쩐지 저를 위해서 책을 사주신 느낌이 납니다. ^^;;
2009/10/02 17:01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제가 좀 동안이긴하지만 그리 나이가 많지 않은 것도 사실 아니고요.(마흔 되려면 두 달도 더 남았기에...) 이제 얼굴이 늙지 않게 신경을 쓰려고 하니 다음에 혹시 제 모습을 보시면 못 알아보실지도... ^^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2009/10/02 20:40제가 외국생활몇년해봐서 영어의 서러움을 톡톡히 느꼈던 사람입니다
오죽했으면 남태평양바닷가에 놀러가서 저혼자만 수영을 못해서 백사장에 혼자앉아서 귀국하면 영어하고 수영은 무슨일 있어도 배운다라고 이를 갈았지요
결국 지금 수영은 배웠는데 영어는 흐지브지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환경인듯합니다 영어의 필요성을 별로 못느끼고 사는 환경이 되다보니 얼마못가 마음이 흐트러집니다
뉴기니인들이 자기이름도 못쓰고 나이도 잘모르는사람이 대부분인데 영어하나는 그럭저럭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중고등학교만 나오면 호주인회사에서 일하는데 별불편함이 없습니다
더 놀라운건 그당시 대학교도 많은데 영어사전한권도 없이 영어공부하더군요
제가 가지고 있던 작은 영한한영사전을 보더니 깜짝놀라면서 달라고 조르는데 애먹기도하고 그때 참 많이 놀랐습니다
저런환경에서 저사람들이 저렇게 잘하는데 대체 우리는 뭔가하고 말입니다
선생님책은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래도 참 감사한 마음이고 제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2009/10/03 19:35뉴욕에 있는 관계로 당첨되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다행입니다. ^^
2009/09/30 20:55책을 드디어 (한 한달 걸렸나요? ㅋ) 받아서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네, 이것이 영어공부의 정답이라는 것에 아무런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알아도 실천을 못하니 그게 문젠게지요...ㅜ.ㅜ
그래도 가장 실천 가능성이 높은 영어 일기쓰기 부터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책을 읽고 느낀점은, 고수민 선생님은 의사가 아니라, 영어가 아니라...
정말 뭘 해도 잘 해내실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
고맙습니다.
먼저 책을 사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뉴욕에 계시는군요. ^^
2009/10/02 17:05말씀대로 실천이 문제입니다. 하루 한 시간 내기도 쉽지가 않죠. 그래도 이곳에 계시니 동기부여는 더 잘 되시리라고 봅니다. 저도 마음속으로 응원드립니다. 힘내세요. ^^
그리고 칭찬해주신 것 성은이 망극할 뿐입니다. ^^
헉...간밤에 꿈을 좋은걸 꾸었나...? 내가 당첨이 되다니..후덜덜...
2009/09/30 22:30감사합니다.ㅋ 야호~~
아마 지성이면 감천인가 봅니다. ^^
2009/10/02 17:06헉 엄청난 추석선물이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_ㅠ 더욱 영어공부 열심히하도록하겠습니다 ^ ^
2009/09/30 23:33고수민님,그리고 블로그에 찾아오시는모든분들 한가위잘보내세요 ^^
추석 선물이었으면 했는데 지금 제가 이용하는 인터넷 서점이 공사중이라 보낼수가 없다는... 쪼금만 기다려주세요. -_-;;
2009/10/02 17:06총알이 빵빵해져서 오늘 아이들에게 줄 책과 과 제가 읽을 책으로 두권을 구입했습니다. 설문조사를 한다는 글은 읽었으나, 책을 사지 않은 관계로 안했답니다.
2009/10/01 10:39오늘 산 책을 살피다가 책 표지에서 얼마 전에 읽었던 '내 심장을 쏴라'소설 표지 http://zizukabi.blogspot.com/2009/06/blog-post_2912.html 가 있어서 웃었답니다. 이 댓글을 쓰다가 혹시나 하고 출판사를 보니 같은 출판사군요. 출판사 책 광고를 고수민님의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표지에 하는군요. ㅎㅎㅎㅎㅎ
참고로 저는 영풍문고 종로점에서 구입했고, 40대이며, 블로그를 통해서 고수민님의 책을 알게 되었답니다. ^^
넉넉하고 여유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저깨비님은 아이디가 젊으셔서 아주 젊으신줄 알았습니다. 은행나무에서 간접광고를 시도했는데 들켰네요. ㅎㅎㅎ
2009/10/02 17:14그나저나 두권씩이나 사주셨네요. 가암사합니다. 꾸벅. 그리고 즐거운 중추절 보내고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
제가 당첨되지 않은 것이 "조금" 아쉽지만 독자들의 평이 좋았다니 다행이군요. 저자의 진정성이 널리 인정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09/10/03 08:21예스24 메인 서평이 조금 편협한 의견으로 되어있기에 딴지를 걸던 참이었습니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진심이 통하지 않는 것은 참 안타깝지만 제 책을 다 읽고도 그렇게 생각했다면 어쩔 수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참 아쉬운 일이네요. 그래도 호세아님과 같은 독자가 계셔서 아주 기쁘네요. 참, 이 글을 보시면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 좀 알려주세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2009/10/03 19:40고맙습니다. 무슨 책을 살까 고민중인데 가장 필요한것은 입트영 EBS라디오 책인데 오래 걸릴것 같아 뭘 주문해야하나 난감하네요. 그래머도 얼마전 사버렸는데 사질 말걸 그랬네요. ㅠㅠ
2009/10/04 08:43어제는 아는 외국인이 오셔서 데려다 드리며 영어로 대화를 시도해 보려했지만 역시나 이전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정말 한숨나오던 순간이었습니다. 얼마나 자괴감이 들던지.. 에휴~~
아무튼 무조건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막 주문해드렸다가 보내주신 이메일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 책은 며칠내로 갈 것 같습니다. ^^
2009/10/04 20:15와...당첨되신 분들 정말 축하드려요~>ㅁ<
2009/10/05 01:57좋은 추석 선물이 되셨을 듯하네요. ㅎㅎ
전 아쉬움을 뒤로 하고...ㅎㅎ
열심히 공부 하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구요~(환절기라 그런지, 코랑 목이 좋지 영~좋지 않네요.)
아~~ 저도 정말 아쉽습니다. 뽑히셨으면 좋았을 것을... 그나저나 감기가 오시는가봅니다. 녹차와 오렌지 쥬스 많이드시고요. 몸도 따뜻하게 하시고요. 환절기 잘 나시기 바랍니다. ^^
2009/10/05 19:35비밀댓글 입니다
2009/10/05 23:35이번 설문에 당첨되지 않아 쬐끔 아쉽긴 하지만 ^^;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2009/10/05 23:47블로그로는 접하지 못했던 내용이 여러가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VOA를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이제는 열심히 꾸준히 하는 것만 남았네요!!
좋은 책을 출간하신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어 실력이 쭉쭉 느시기를 기원합니다. ^^
2009/10/11 17:56사은행사?에 당첨되어서, 어제 영어책을 받았습니다
2009/10/06 21:33감사 Email을 보낼까 하다가 여기 글을 씁니다~
(저 bestfm*** 입니다 -
주로 쓰는 닉네임이 행복백신인데,
백신영어 책이 나오고 나서 선생님 블로그에서 이 닉네임을 쓰자니 좀 머쓱하네요 ^^)
뉴욕의사의 영어공부 비법^^을 전수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뿌듯하고 기쁜 일인데
책 한 권을 더 받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고,
선생님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을 빌어요!!
2009/10/11 17:59영어책 잘받았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009/10/07 00:30독후감이 늦었습니다. 책표지나 구성도 좋고 영어표현이 거의 없는 영어책 중 최고봉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실패담이 고스란히 적혀있어 읽는 내내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역설적으로 이제 더이상 영어학습을 위한 방법을 공부하기 위한 영어책은 나오지 않길 바래봅니다. ^^
2009/10/08 04:02감사합니다. 저도 제 실패를 거울삼아서 한번에 성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말을 들을 수 없음을 잘 알지만 참 감사하네요. ^^
2009/10/11 18:03책을 받아들자 마자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질문포함)
2009/10/09 05:57이 책이나 블로그를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 까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한가지 문의드릴 것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1)영화공부 방법만 사용해도 되는지?
막상 질문을 해 놓고 보니까 약간 유치한 것 같습니다. ^^
고 선생님께서 쓴 책에 보면 ‘책 읽기의 중요성’과 ‘영화로 영어공부’에 대하여 많이 강조하십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방법대로 하려고 하는데, 핑계입니다만, 책상에 앉아있을 시간이 넉넉치 않습니다.
40대(헉~ 벌써) 이다 보니까 회사에서 요구하는 시간이 많고, 올해부터 사정상 AICPA 시험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서요.
그래서 하나만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읽기’말고 ‘영화’로 공부하는 방법만 선택해도 괜찮은 건지요? 영화는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효과가 있다고 말씀하셨고 ‘책 읽기의 중요성’을 워낙 강조하셔서요.
(2)제 소개
조언에 필요하시도록 간단하게 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대학교때는 계속 AFKN 테이프를 들었고, 요즘도 이해는 잘 안되지만 CNN이나 BBC를 출퇴근 길에 많이 들으려고 합니다. 나름대로 대학교 다닐 때 전국 TOEIC 경시대회에서 입상도 한 경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억울하게도(?)’ 줄창 듣기만 해서 그런지 영어로 의사전달을 하려면 답답해 죽을 지경입니다.
그래도 친구들은 제가 영어를 잘 한다고 착각하고 있고, 예전 한국직장에 다닐 때는 나름 영어를 잘하는 축에 들었습니다.
외국계 컨설팅 회사로 옮기고 보니까 주위분들이 다들 거의 Native 수준이시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완전히 영어 못하는 축에 듭니다.
한국 고객들을 상대로 주로 일하기 때문에 영어를 많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만, 해외 office와 conference call이나 외국 컨설턴트가 오면 영어로 일을 할 기회가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영어로 emailing도 하고 있구요. 전화로 conference call할 때는 정말 너무 안 들립니다.(유럽 컨설턴트들이다 보니)
BBC뉴스를 들을 때 어떨 때는 70%정도 알아듣는 section도 있으나, 일반적인 경우 50%수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관적입니다만, 일반적인 한국 사람들보다는 좀 나은 수준이지만, native수준에서 보면 어림없는 수준입니다.
고 선생님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신 책 많이 소개해 드릴께요. ^^ 내용이 워낙 좋으니까요. 벌써 사람들마다 읽어보라고 열심히 소개중…
제 블로그와 책에 대한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영화만으로 공부하는 것도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시는지 모르겠으나 대신 편식을 하시면 안좋습니다. 표현과 어휘력 향상에 약간의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를 어느 정도 알아들으면 완벽하지는 않아도 뉴스나 다른 텔레비전 프로를 알아듣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수준에 맞는 영화를 찾는 것은 책 속에 나오는 방법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화로 공부하는 것도 결국은 책 읽기의 연장입니다.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
2009/10/11 18:17책을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네요. 그 동안 마음 속으로만 찜해 두었던 책들을 무더기로 주문했는데... 이번 주말은 고수민 님의 책을 벗삼아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2009/10/10 01:46감사합니다. 지금쯤 제 책을 거의 읽으셨겠네요. ^^
2009/10/11 18:18비밀댓글 입니다
2009/10/10 02:22학생의 신분이면 clerkship이 가장 좋은 옵션으로 보입니다. 저도 제 자신이 해본 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조언을 드리기는 어려운데 usmlemaster.com이나 usmlekorea.com의 게시판에서 정보를 검색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답을 못해드려서 죄송하고 그 외에 제가 도움이 될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2009/10/11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