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은 행사 당첨자 공지입니다!

구독자통신 2009/09/30 17:20 Posted by 고수민

약 일주일간의 사은행사가 이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당첨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는 것은 선택 사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절절한(?) 사연을 보내주셔서 누구를 뽑아드려야 할지 심사하기에 매우 곤란했습니다. 또한 순진하게(?) 코멘트는 선택사항인 것을 아시고 아무런 말씀을 보내지 않고 그냥 설문에만 얌전히 응하신 분들도 있으신데 이런 분들도 선정에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당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이메일 아이디의 앞부분만 공개합니다. (무순)

 

Goldo**

jw_pa**

ntw1**

kast**

freeta**

cja-lo**

kairos77**

korea19**

get2aw**

leaderjk**

kgre**

skyp**

arm**

midor**

aro*

dbwjdgjs**

nz_oliv**

whiteorange4**

hiiki**

skk**

sidearm**

maist**

bestfm***

jscheo**

hanso*

 

독자들에게 굳이 코멘트를 필수로 요구하지 않았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이야기를 써서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요. 일부 독자들은 자신은 설문에 응하는 자체가 목적이고 당첨은 다른 분들에게 양보하겠다고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일부 독자들은 2(후속 도서 발간)을 강력히 요구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제가 역량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부 독자 분들께서는 책의 포맷이나 표지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주셨는데요. 이 역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책을 구입하지 않았다거나 아직 주문중임을 솔직히 밝혀주시고 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설문에 응한 분도 꽤 계셨는데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많은 설문에 응한 분들이 책을 구입하지 않고 설문에 응하는 사람을 어떻게 가릴 것인가 질문을 주셨습니다
. 그래서 공정을 기하기 위해 책의 내용을 묻는 방법으로 책의 구입 여부를 가릴까 생각했다가 그래도 독자를 믿는 것이 좋으니 확인하지 말자고 결정했다가 하면서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런데 최종적으로는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 확인 절차가 그렇게 번거롭지는 않아서 선정된 독자들도 응하기가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고 또한 이렇게 해야 선정되지 못하신 독자들이 공정하게 받아들이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위에 선정되신 독자들에게는 단체 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 그 메일에 따라서 자신의 주소와 전화번호, 제가 묻는 책의 한 구절, 본인이 사고 싶은 영어책의 제목과 출판사를 다시 알려주시면 제가 직접 작업을 해서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다만 책의 발송자는 제가 한국 주소가 없는 관계로 제 동생 이름이 들어갈 것이니 놀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보낼 신간소설 <요노스케 이야기>는 따로 발송이 될 것입니다

설문조사 결과를 조금 분석해보겠습니다
. 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30대 독자가 50%대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20대와 40대 독자가 비슷하게 20%대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통계적인 의미는 없겠지만 50대 이상이 10대 이하보다 많으셨습니다. 성별로는 남성분이 72%였고 여성은 예상대로 28%로 차이가 많았습니다.

책의 구입은 대개 4대 인터넷 서점에서 하셨는데 아마 책이 나오자마자 인터넷으로 주문했다는 분이 많았다는 사실과도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예상대로(?) 책은 블로그에서 알게 되었다는 분이 90%가 넘었습니다.

선정은 설문 조사에 따라 연령과 성별로 적절하게 안배가 되도록 노력했습니다만 50대 이상의 독자들에 한해서 참가 비율을 뛰어넘는 약간의 안배를 했습니다. 늦었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입니다. 또한 학생이라고 밝히신 분들을 얇은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서 조금 더 안배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래 20명을 선정할 목적이었으나 25명을 선정했습니다



설문에 응해주신 607명의 독자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Dropbox Referral

TRACKBACK :: http://ko.usmlelibrary.com/trackback/29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청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확인차 들어왔는데,
    아이디를 확인하고 소리질렀습니다 ^-----------------------------^
    이렇게 이벤트에 절대 뽑히지 못하는 운명이었는데,,

    좀 더 열심히 영어공부에 매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헤헤^^

    2009/10/01 02:43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열심히 공부하시라는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2009/10/02 17:07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9/30 19:34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영어가 꼭 필요하시지 않으면 사지 않으셔도 되는데 어쩐지 저를 위해서 책을 사주신 느낌이 납니다. ^^;;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제가 좀 동안이긴하지만 그리 나이가 많지 않은 것도 사실 아니고요.(마흔 되려면 두 달도 더 남았기에...) 이제 얼굴이 늙지 않게 신경을 쓰려고 하니 다음에 혹시 제 모습을 보시면 못 알아보실지도... ^^

      2009/10/02 17:01
    • Favicon of http://nabucco47@gmail.com BlogIcon kuru  수정/삭제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외국생활몇년해봐서 영어의 서러움을 톡톡히 느꼈던 사람입니다
      오죽했으면 남태평양바닷가에 놀러가서 저혼자만 수영을 못해서 백사장에 혼자앉아서 귀국하면 영어하고 수영은 무슨일 있어도 배운다라고 이를 갈았지요
      결국 지금 수영은 배웠는데 영어는 흐지브지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환경인듯합니다 영어의 필요성을 별로 못느끼고 사는 환경이 되다보니 얼마못가 마음이 흐트러집니다
      뉴기니인들이 자기이름도 못쓰고 나이도 잘모르는사람이 대부분인데 영어하나는 그럭저럭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중고등학교만 나오면 호주인회사에서 일하는데 별불편함이 없습니다
      더 놀라운건 그당시 대학교도 많은데 영어사전한권도 없이 영어공부하더군요
      제가 가지고 있던 작은 영한한영사전을 보더니 깜짝놀라면서 달라고 조르는데 애먹기도하고 그때 참 많이 놀랐습니다
      저런환경에서 저사람들이 저렇게 잘하는데 대체 우리는 뭔가하고 말입니다

      선생님책은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2009/10/02 20:40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그렇군요. 그래도 참 감사한 마음이고 제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2009/10/03 19:35
  3. 허허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욕에 있는 관계로 당첨되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다행입니다. ^^
    책을 드디어 (한 한달 걸렸나요? ㅋ) 받아서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네, 이것이 영어공부의 정답이라는 것에 아무런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알아도 실천을 못하니 그게 문젠게지요...ㅜ.ㅜ
    그래도 가장 실천 가능성이 높은 영어 일기쓰기 부터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책을 읽고 느낀점은, 고수민 선생님은 의사가 아니라, 영어가 아니라...
    정말 뭘 해도 잘 해내실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

    고맙습니다.

    2009/09/30 20:55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먼저 책을 사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뉴욕에 계시는군요. ^^
      말씀대로 실천이 문제입니다. 하루 한 시간 내기도 쉽지가 않죠. 그래도 이곳에 계시니 동기부여는 더 잘 되시리라고 봅니다. 저도 마음속으로 응원드립니다. 힘내세요. ^^
      그리고 칭찬해주신 것 성은이 망극할 뿐입니다. ^^

      2009/10/02 17:05
  4. 행운나누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간밤에 꿈을 좋은걸 꾸었나...? 내가 당첨이 되다니..후덜덜...

    감사합니다.ㅋ 야호~~

    2009/09/30 22:30
  5. hiikiok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엄청난 추석선물이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_ㅠ 더욱 영어공부 열심히하도록하겠습니다 ^ ^

    고수민님,그리고 블로그에 찾아오시는모든분들 한가위잘보내세요 ^^

    2009/09/30 23:33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추석 선물이었으면 했는데 지금 제가 이용하는 인터넷 서점이 공사중이라 보낼수가 없다는... 쪼금만 기다려주세요. -_-;;

      2009/10/02 17:06
  6. Favicon of http://zizukabi.blogspot.com BlogIcon 지저깨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알이 빵빵해져서 오늘 아이들에게 줄 책과 과 제가 읽을 책으로 두권을 구입했습니다. 설문조사를 한다는 글은 읽었으나, 책을 사지 않은 관계로 안했답니다.

    오늘 산 책을 살피다가 책 표지에서 얼마 전에 읽었던 '내 심장을 쏴라'소설 표지 http://zizukabi.blogspot.com/2009/06/blog-post_2912.html 가 있어서 웃었답니다. 이 댓글을 쓰다가 혹시나 하고 출판사를 보니 같은 출판사군요. 출판사 책 광고를 고수민님의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표지에 하는군요. ㅎㅎㅎㅎㅎ


    참고로 저는 영풍문고 종로점에서 구입했고, 40대이며, 블로그를 통해서 고수민님의 책을 알게 되었답니다. ^^

    넉넉하고 여유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2009/10/01 10:39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지저깨비님은 아이디가 젊으셔서 아주 젊으신줄 알았습니다. 은행나무에서 간접광고를 시도했는데 들켰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두권씩이나 사주셨네요. 가암사합니다. 꾸벅. 그리고 즐거운 중추절 보내고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

      2009/10/02 17:14
  7. 호세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당첨되지 않은 것이 "조금" 아쉽지만 독자들의 평이 좋았다니 다행이군요. 저자의 진정성이 널리 인정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스24 메인 서평이 조금 편협한 의견으로 되어있기에 딴지를 걸던 참이었습니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2009/10/03 08:21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진심이 통하지 않는 것은 참 안타깝지만 제 책을 다 읽고도 그렇게 생각했다면 어쩔 수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참 아쉬운 일이네요. 그래도 호세아님과 같은 독자가 계셔서 아주 기쁘네요. 참, 이 글을 보시면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 좀 알려주세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2009/10/03 19:40
  8. IM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무슨 책을 살까 고민중인데 가장 필요한것은 입트영 EBS라디오 책인데 오래 걸릴것 같아 뭘 주문해야하나 난감하네요. 그래머도 얼마전 사버렸는데 사질 말걸 그랬네요. ㅠㅠ
    어제는 아는 외국인이 오셔서 데려다 드리며 영어로 대화를 시도해 보려했지만 역시나 이전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정말 한숨나오던 순간이었습니다. 얼마나 자괴감이 들던지.. 에휴~~
    아무튼 무조건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0/04 08:43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지금 막 주문해드렸다가 보내주신 이메일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 책은 며칠내로 갈 것 같습니다. ^^

      2009/10/04 20:15
  9. 송이버섯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당첨되신 분들 정말 축하드려요~>ㅁ<
    좋은 추석 선물이 되셨을 듯하네요. ㅎㅎ
    전 아쉬움을 뒤로 하고...ㅎㅎ
    열심히 공부 하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구요~(환절기라 그런지, 코랑 목이 좋지 영~좋지 않네요.)

    2009/10/05 01:57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아~~ 저도 정말 아쉽습니다. 뽑히셨으면 좋았을 것을... 그나저나 감기가 오시는가봅니다. 녹차와 오렌지 쥬스 많이드시고요. 몸도 따뜻하게 하시고요. 환절기 잘 나시기 바랍니다. ^^

      2009/10/05 19:35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10/05 23:35
  11. 꽁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설문에 당첨되지 않아 쬐끔 아쉽긴 하지만 ^^;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로는 접하지 못했던 내용이 여러가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VOA를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이제는 열심히 꾸준히 하는 것만 남았네요!!
    좋은 책을 출간하신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09/10/05 23:47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어 실력이 쭉쭉 느시기를 기원합니다. ^^

      2009/10/11 17:56
  12. 행복백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은행사?에 당첨되어서, 어제 영어책을 받았습니다
    감사 Email을 보낼까 하다가 여기 글을 씁니다~

    (저 bestfm*** 입니다 -
    주로 쓰는 닉네임이 행복백신인데,
    백신영어 책이 나오고 나서 선생님 블로그에서 이 닉네임을 쓰자니 좀 머쓱하네요 ^^)

    뉴욕의사의 영어공부 비법^^을 전수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뿌듯하고 기쁜 일인데
    책 한 권을 더 받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고,
    선생님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9/10/06 21:33
  13. 행운나누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책 잘받았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009/10/07 00:30
  14. 순수한지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후감이 늦었습니다. 책표지나 구성도 좋고 영어표현이 거의 없는 영어책 중 최고봉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실패담이 고스란히 적혀있어 읽는 내내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역설적으로 이제 더이상 영어학습을 위한 방법을 공부하기 위한 영어책은 나오지 않길 바래봅니다. ^^

    2009/10/08 04:02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제 실패를 거울삼아서 한번에 성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말을 들을 수 없음을 잘 알지만 참 감사하네요. ^^

      2009/10/11 18:03
  15. 겨울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받아들자 마자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질문포함)
    이 책이나 블로그를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 까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한가지 문의드릴 것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1)영화공부 방법만 사용해도 되는지?
    막상 질문을 해 놓고 보니까 약간 유치한 것 같습니다. ^^
    고 선생님께서 쓴 책에 보면 ‘책 읽기의 중요성’과 ‘영화로 영어공부’에 대하여 많이 강조하십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방법대로 하려고 하는데, 핑계입니다만, 책상에 앉아있을 시간이 넉넉치 않습니다.
    40대(헉~ 벌써) 이다 보니까 회사에서 요구하는 시간이 많고, 올해부터 사정상 AICPA 시험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서요.
    그래서 하나만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읽기’말고 ‘영화’로 공부하는 방법만 선택해도 괜찮은 건지요? 영화는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효과가 있다고 말씀하셨고 ‘책 읽기의 중요성’을 워낙 강조하셔서요.

    (2)제 소개
    조언에 필요하시도록 간단하게 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대학교때는 계속 AFKN 테이프를 들었고, 요즘도 이해는 잘 안되지만 CNN이나 BBC를 출퇴근 길에 많이 들으려고 합니다. 나름대로 대학교 다닐 때 전국 TOEIC 경시대회에서 입상도 한 경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억울하게도(?)’ 줄창 듣기만 해서 그런지 영어로 의사전달을 하려면 답답해 죽을 지경입니다.
    그래도 친구들은 제가 영어를 잘 한다고 착각하고 있고, 예전 한국직장에 다닐 때는 나름 영어를 잘하는 축에 들었습니다.
    외국계 컨설팅 회사로 옮기고 보니까 주위분들이 다들 거의 Native 수준이시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완전히 영어 못하는 축에 듭니다.
    한국 고객들을 상대로 주로 일하기 때문에 영어를 많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만, 해외 office와 conference call이나 외국 컨설턴트가 오면 영어로 일을 할 기회가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영어로 emailing도 하고 있구요. 전화로 conference call할 때는 정말 너무 안 들립니다.(유럽 컨설턴트들이다 보니)
    BBC뉴스를 들을 때 어떨 때는 70%정도 알아듣는 section도 있으나, 일반적인 경우 50%수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관적입니다만, 일반적인 한국 사람들보다는 좀 나은 수준이지만, native수준에서 보면 어림없는 수준입니다.

    고 선생님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신 책 많이 소개해 드릴께요. ^^ 내용이 워낙 좋으니까요. 벌써 사람들마다 읽어보라고 열심히 소개중…

    2009/10/09 05:57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제 블로그와 책에 대한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영화만으로 공부하는 것도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시는지 모르겠으나 대신 편식을 하시면 안좋습니다. 표현과 어휘력 향상에 약간의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를 어느 정도 알아들으면 완벽하지는 않아도 뉴스나 다른 텔레비전 프로를 알아듣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수준에 맞는 영화를 찾는 것은 책 속에 나오는 방법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화로 공부하는 것도 결국은 책 읽기의 연장입니다.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

      2009/10/11 18:17
  16. 시원한 겨울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네요. 그 동안 마음 속으로만 찜해 두었던 책들을 무더기로 주문했는데... 이번 주말은 고수민 님의 책을 벗삼아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2009/10/10 01:46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10/10 02:22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수정/삭제

      학생의 신분이면 clerkship이 가장 좋은 옵션으로 보입니다. 저도 제 자신이 해본 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조언을 드리기는 어려운데 usmlemaster.com이나 usmlekorea.com의 게시판에서 정보를 검색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답을 못해드려서 죄송하고 그 외에 제가 도움이 될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2009/10/11 18:20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되는 습관

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는 계획의 시작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

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그래서 뮤추얼펀드를 하기는 하더라도 수익을 적게 내더라도 원금은 잃지 않겠다는 약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접근에 맞는 것이 채권펀드입니다. 하지만 채권펀드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를 병행하지..

은퇴 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1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까지 몇 편에 걸쳐서 부자 되기와 은퇴준비와 관련한 지엽적인 내용들을 소개해드렸고 오..

애플 아이패드? 나는 구식 다이어리로 살련다

** 본 글은 <백신영어 카페>에 제가 올해 초 올렸던 글입니다. stick에 대해서 정리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던바 오늘은 'stick'이라는 단어를 공부해봅니다. 이 카테고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하자면 영..

조동사 used to 정복하기

예전에는 그렇게도 혼동되더니 이제는 저에게는 전혀 어렵지 않은 조동사가 있습니다. 바로 used to 인데요. 일단 use라는 동사의 과거형이 왜 조동사인지도 모르겠고 'be used to ~ing형의 동사'의 표현과는 뭐가..

영어 듣기를 최신 뉴스와 스크립트로 공부하자

뉴스로 영어공부 하기는 아주 유명해져 버렸습니다. 실제로 응용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요. 문제는 초보자에게는 너무 말의 속도가 빨라서 들으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좌절감만 안겨준다는 것입니다. 이런 초중급 영어학습자에게 매우 유..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워도 영어가 안 되는 이유는? [편견 타파 릴레이]

양깡님으로부터 편견 타파 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7월 31일까지 글이 나오면 되는 줄 알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글을 쓰면서 보니 글을 쓰고 나서 세 명에게 바톤을 넘겨야 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영어 문장패턴 외우기, 왜 효과가 적을까?

영어공부에 관해 이런 저런 이야기 하기를 좋아하는지라 뜻하지 않게 많은 독자들의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이번에는 뉴욕에 위치한 콜롬비아 대학교의 자연과학 분야를 전공하고 계신 한 교수님의 이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 번의 이..

꼭 알아야 할 얼음을 이용한 자가치료법

얼음을 치료에 쓴다니 약간 의아해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요즘은 이상하게 얼음이 치료에 필요한 사람을 많이 보게 되어 관련한 글을 한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한국처럼 의료비가 싸고 의료의 접근성이 좋은 경우는..

잘 쉬어도 피곤할 때는 어떻게 할까

예전에 보았던 50대 중반의 자영업을 하시는 환자분이 있었습니다. 몸이 많이 피곤하다고 링거라도 하나 맞고 싶다고 찾아오셨는데 왜 피곤하신가 물었더니 특별한 원인이 없다고 그냥 과로하기 때문이 아니겠냐고 하셨습니다. 혹시나 무..

빠른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이것만은 알아야-part 2

체중 감량을 여기서 확실히 정의해보겠습니다. 이는 체내 수분을 줄이거나 근육을 줄이자는 것이 아니고 지방을 줄이자는 것입니다. 간혹 약물을 오남용 하면서 하루 몇 킬로그램의 체중 감량을 달성했다는데 기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설..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월가 점령 시위가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Occupy wall street 시위가 월가를 중심으로 시작되더니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손실을 낸 거대 투자은행들이 정부의 도움으로 살아났으면서도 자사의 임직원들에게는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하..

세계를 향해 바로 서라

이 번에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재테크>를 주제로 생명보험에 관련한 글이 나갈 예정이었습니다만 한번만 뒤로 미루고 오늘은 제가 읽은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책의 제목은 이 글의 제목과 같은 <세계를 향해 바로..

30대와 40대, 노후준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얼마 전에 텔레비전을 보다가 CNBC에서 우연히 한 코너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가 기상천외했는데 “Can I afford it?”입니다. 저는 처음 보았기에 잘 몰랐으나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꽤 유명한 the Suze..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보수주의를 죽이는 한국의 보수

1788년 겨울 프랑스는 매우 추웠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784년과 1785년에 연이은 아이슬란드 라키 화산의 폭발로 대기의 화산재가 태양을 가리면서 유럽의 평균기온 자체가 내려갔었기 때문입니다. 여름에는 다시 엘리뇨 현상..

세계 경제의 붕괴가 오고 있다는데 - 2편

미국의 경우 실업률도 아직 높고, 기업의 신규 투자도 없고, 집 값도 다시 하락하기 시작했고, 경매로 나온 물건이 팔리지 않고 계속 쌓여가고 있어서 전형적인 불경기의 모습인데 갈 길을 찾지 못한 돈다발의 행진으로 주식시장만 잘..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뉴욕의사의 새로운 책이 출간됩니다!

안녕하세요. 고수민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포스트는 아니고 새로운 책에 대한 공지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 전에 그 동안 '뉴욕의사의 백신영어'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책이 나온지 벌써 1년 반이 되었는데 세월이 참..

◀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 244  Next ▶
블로그 광고문의 :: TNM




백신 영어 카페

App Store
App 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 App 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
Smartphone으로 읽는 사이 저절로 단어가 외워진다! 뉴욕의사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영단어 공부법




BLOG main image
뉴욕에서 의사하기
미국 의사 되기와 실제 미국 생활에 있어서 저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by 고수민

이메일 구독 신청:

신청 후 인증 메일을 확인해 주셔야 메일 구독 신청이 완료됩니다!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44)
미국의사시험 정보 (20)
영어 공부 제대로 하기 (26)
외우는 영어말고 이해하는 영어 (16)
뉴욕, 그리고 미국 생활 이야기 (38)
건강에 대한 오해와 진실 (39)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 (28)
Et Cetera, Et Cetera, Et Cetera (43)
질문과 답변 (9)
구독자통신 (11)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재테크 (13)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최근에 올라온 글

링크


Tatter & Mediatextcubeget rss


Tatter&Media
  • Statistics Graph
  • 15,814,097
  • 1,0701,426
Daum 블로거기자상 엠블럼
website counter Add to Technorati Favorites Blog Flux Directory Check PageRank Powered by FeedBurner 블로그코리아 Daum 블로거뉴스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뉴욕에서 의사하기

고수민'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고수민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

고수민's Blog is powered by USMLELibrary.com,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