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사 시험 CSA (현행 Step 2 CS) 여행 후기 지금은 Step 2 CS로 이름이 바뀐 CSA는 높은 탈락률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시험 포맷은 거의 같았는데 결국 미국인 환자와 대화하고 진찰해야 한다는 것이 언어적 제약이 많은 한국인 지원자들에게 매우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이름이 바뀐 지금도 합격률이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험을 보는 비용과 여행비 그리고 지원자 나름의 시간적 손실을 고려하면 절대 떨어져서는 안 되는 시험입니다. 참고로 제가 시험 칠 때는 필라델피아 밖에는 지금과는 달리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2002년 제가 필라델피아에 가서 시험보고 와서 usmlemaster.com에 올린 후기입니다. 시험 준비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시험 자체에 대한 후기는 usmlekorea.com 이나 usmlemas.. 더보기 이전 1 ··· 228 229 230 231 232 233 234 ··· 2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