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고등학생도 알아야 할 기형아 예방법 세 가지

2008. 1. 29. 17:53
제가 전에 저의 다른 글에서 소개드렸던 기형아를 14명이나 낳고도 15번째 기형아를 임신한 산모의 이야기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오늘 어떤 종류의 이야기를 할지 짐작을 하실 것 같습니다. 얼굴의 외양이 정상이 아니거나 팔다리가 없는 아이를 낳는 것부터 시작해서 지능에 문제가 있는 아이 등의 장애아나 기형아를 낳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을 부모를 비롯한 모든 식구에게 안기게 됩니다. 특히 특수교육이나 사회적 부조 시스템이 거의 갖춰지지 않은 한국의 현실에서 장애아를 키운다는 것은 너무도 힘든 일이며 거기에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까지 감당하기란 초인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일임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이런 아이의 출산을 방지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저도 제 아내가 출산 전에 양수검사, 초음파 등 온갖 기형아에 대비한 검사를 하고 아이가 나왔지만 태어나자마자 먼저 한 일은 우습게도 아기의 발가락, 손가락 개수를 세어 본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의사이고 의학적 상식이 있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하는 일은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가 봅니다.

제가 판단하기로 한국의 산모들의 건강하고 총명한 아기를 낳기 위한 태교라든가 여러 가지 들이는 정성은 미국의 산모들보다도 어쩌면 훨씬 더하면 더 했지 못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 산모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상식 수준은 일반 의사들을 뛰어 넘기도 해서 의사들이 산모들의 질문에 미처 다 답을 해주지 못할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미 아이를 낳을 준비가 된 산모보다 아이를 한참 후에나 가지게 될 고등학생의 나이에서부터 미리 준비를 해야 할 점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이미 다 알려진 상식적인 내용일 것이고 새로 배울 내용이 없다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사실을 몰랐다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 줄로 생각을 합니다. 제 글은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한 글이라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비타민이 기형아를 예방한다

첫째로 출산 전에 먹는 비타민이야기입니다. 미국에 처음 와서 슈퍼마켓에서 음식을 쇼핑할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식품의 함량 표시였습니다. 칼로리와 단백질, 당분, 소금 등의 함량이 표시된 것을 보고 미국 사람들은 음식을 먹으면서 이런 것까지 알고 먹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점차 눈에 띄기 시작하는 것이 엽산이 들어 있다는 표시였습니다. 엽산은 아시다시피 비타민 B의 일종입니다. 이름 자체가 의미하는 바대로 녹황색 이파리 야채(배추나 시금치, 브로컬리 등)에 많이 들어 있지만 간이나 계란, 곡물에도 들어있는 비타민입니다. 저도 의사로써 엽산이 임신 중에 부족하면 척추 이분열이라는 기형을 일으키며 엽산 섭취로 막을 수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임산부만 먹는 것도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파는 음식(스낵이나 빵, 시리얼 등)에 엽산을 추가로 넣을 필요까지 있는가 하고 궁금해 하기도 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엽산의 풍부한 음식들




나중에 미국 정부가 엽산을 강화한 식품 만들도록 강제한 법에 의해서 미국 내 척추 이분열이라는 기형이 획기적으로 줄었다는 보고를 보고 과연 선진국은 뭔가 다르구나 하고 감탄한 적이 있습니다. 엽산은 값도 싸고 과량 섭취에도 대부분이 소변으로 배출이 되며 축적되어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러니 과자마다 엽산을 넣는다고 한들 이로 인해 얻는 이익이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훨씬 크다는 것이 자명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법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는데 아마도 우리나라 식생활 자체가 야채를 많이 섭취해서 엽산 결핍이 별로 많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미국뿐 아니라 세계의 질병 관리의 기준이 되는 지침을 많이 발표하는 CDC(미국 질병 통제 센터)에서 이번 달 초에 주목할 만한 발표를 했습니다. 기형아 예방을 위해서 임산부뿐만이 아니고 18세에서 24세까지의 모든 여성들이 보통 식품으로 섭취되는 엽산에 더해서 400mcg(마이크로그램)의 엽산을 추가로 섭취할 것을 권고한 것입니다. 임신을 계획하지 않은 사람도 포함한 모든 이 연령의 여성까지 엽산을 복용하도록 한 것은 사실 임신을 항상 계획하고서만 할 수가 없다는 현실적인 고려가 있고 한국인들보다 젊은 나이에 갑자기 임신하는 경우가 많은 문화적 특수성이 고려되었으므로 우리가 이 지침을 무조건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국의 여고생, 여대생들 중에서도 평소에 엽산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지 않는 사람은 따로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조사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의 엽산 섭취가 겨우 120mcg 정도에 불과하다는 보고가 있었는데 우리의 식단이 엽산을 상당히 많이 섭취한다고 생각했던 저로서는 약간 의외의 결과였습니다. 

보통 임신 전에 섭취 권장량은 400mcg 정도이고 임신 중에는 800mcg 정도인데 대개 미국의 산부인과 의사들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양을 상당히 보수적으로 낮게 잡고 산모들에게 아예 800mcg의 엽산을 섭취하도록 권고합니다. 엽산을 따로 섭취하기가 싫은 여성은 최소한 임신을 예정한 기간에 석 달 정도를 앞두고 엽산을 복용을 시작하시기를 권고 드리며 임신이 먼 훗날에나 있을 일일수도 있는 모든 여고생과 여대생들이 이 권고를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임신 중 엽산 섭취가 나중에 태어날 아이의 일부 백혈병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다는 보고가 있었으니까 젊은 여성과 엽산은 여러모로 상당히 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아이는 젊어서 낳자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가급적 출산을 젊은 나이에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이든 산모는 다운증후군이라는 비교적 흔한 선천성 기형을 일으킬 확률이 높아집니다. 산모가 20대 초반일 때는 다운증후군의 확률이 1500대 1로 상당히 드물지만 40세 산모는 60대 1로 높아집니다. 보통 35세 이상의 산모의 경우 고위험으로 분류되어 각종 검사를 하게 됩니다. 예전에 한국에서 늦둥이 낳기가 유행인적이 있었는데 그 때 제가 가장 걱정했던 것이 바로 이 다운증후군이 증가하지 않을까 했던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아일보에 소개된 늦둥이 출산 붐에 관한 기사



권고란 것이 사실 실현 가능해야 하는데 나이가 상당히 들어서까지 사회적 기반을 닦기가 어려운 한국의 사회 형편상 혼기가 점차 늦어지는 추세여서 30세 여성에게 노처녀라는 말은 더 이상 맞지 않는 표현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니 제가 젊은 나이에 아이를 낳으시라고 말을 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젊은 분들은(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이러한 사실을 좀 기억하시고 나중에 혼기를 정하실 때 혹은 결혼 후에 아이를 가지는 것을 결정할 때 조금이나마 참고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술과 담배는 금물

셋째로, 위에 말씀드린 산모의 경우를 다시 한 번 소개하려 합니다. 제가 이 산모를 직접 본 것은 아니고 이 산모의 아이중의 한명을 보았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한 아이 환자를 보았는데 얼굴이 약간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소아마비에서 흔히 보는 발레리나처럼 발끝으로 걷는 보행문제 때문에 병원을 찾게 되었던 경우입니다. 나이가 조금 많아 보였지만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아이를 데리고 왔기 때문에 저는 아이의 엄마로 지레 짐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하다보니 친모가 아니고 국가에서 보조받는 수당으로 아이를 대신 키워주는 양엄마이고 친모는 지금 양육권이 없는 상태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의 친모가 낳은 아이가 자그마치 14명인데 이 모든 아이들이 제가 보았던 아이와 같은 기형인 ‘태아 알코올 증후군’환자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더 어이가 없는 것은 15번째 아이를 현재 임신한 상태인데 아직도 술을 먹고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참으로 비극적인 이야기가 아닐 없습니다.

건강한 아이를 낳는 제 1 원칙은 바로 술, 담배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음주가 어떤 식으로 해서 기형아를 낳게 하는지는 아직도 풀지 못한 숙제입니다. 얼마나 음주를 해야 하는지 단지 맥주 한잔도 안 되는 것인지 아니면 매일 알코올 중독자처럼 마시는 경우만 문제가 되는지 그 누구도 시원한 답을 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임신 중이라면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절대 음주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이 정도는 사실 그리 지키기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모를 때 술을 마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할지 정답이 없습니다만 임신이라는 의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일단 음주를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럼 흡연의 영향은 어떨까요. 일단 흡연 자체가 유산, 사산을 증가시켜서 문제가 되는데다가 손발가락 기형을 증가시킨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직접 흡연이 아닌 간접흡연도 여러 가지 신생아의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니 배우자등 주위에 있는 사람도 임산부 근처에서 흡연을 하지 않아야 함은 물론입니다. 흡연이나 음주의 습관이 대개 젊은 시기에 결정이 되는 현실에서 이러한 습관을 아예 갖지 말 것을 여성뿐만이 아니고 남성에게도 간절히 권고 드리는 바입니다.

젊은 사람에게 더욱이 고교생 정도라면 임신과 출산은 정말 까마득한 먼 훗날의 이야기일 수밖에 없고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자체가 상당히 엉뚱한 소리로 들릴 것 같습니다. 또한 공부하기 바쁜 고교생 중에서는 아무도 이런 가능성을 생각하지도 않을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읽는 이 글에서 말씀드린 세 가지가 한 가족의 일생을 바꿀지도 모른다는 측면에서, 그리고 확률적으로는 상당히 많은 기형아를 예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꼭 한 번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고수민 건강에 대한 오해와 진실 , , , , , , ,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 Icon
    허브공주

    좋은 정보 제 친구들도 볼수 있게
    제 카페로 가져갑니다.

  3. 그러시지요.

  4. Blog Icon
    허브공주

    저도 늦둥이 40살에 낳았는데
    임신전부터 허벌라이프 건강보조식품 계속 사용했구요
    임신중에도 먹었거든요..덕분에 건강하구 똘똘한 딸 낳아서
    잘 크고 있답니다.

    1998년도 노벨상 수상자이신
    루이스 이그나로 박사님께서 개발하신 제품
    < 루이스 이그나로 나이트웤스 비타민 C,E,엽산>
    드시면 참 좋습니다.

    제 둘째 여동생도 4월 첫아이 출산 예정인데
    38세라 노산이거든요. 임신하니까 엽산 많이 들어간 제품 뭐냐고
    전화오더니 자식은 무서운지 열심히 사용하더군요

    고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이 세상 모든 산모가 건강한 아이
    낳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 저도 같은 바램이네요. 읽어주신것도 감사드리고요.

  6. Blog Icon
    소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태클을 걸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걸리는 내용이 있어서요..
    윗글에서
    엽산 권장량이 400mg(밀리그람)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400mcg(마이크로그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잘못 기재하신게 아닌지..
    1mg도 굉장히 많은 양인데..
    (말씀하신대로 수용성이라 소변으로 배출되기는 하겠습니다만..)
    400mg씩이나 먹으면 너무 과용량을 복용하는게 되는데요...

  7. 소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실수가 있었네요. 지금 바로 수정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있으면 기탄없는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8. Blog Icon
    Eduguru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교사로써 이 글을 퍼가고 싶네요.

  9. 그렇게 하시지요. 제 글이 교육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0. Blog Icon
    현수엄마

    아는 정보였지만 그 이유를 이제 깊이 알게 되었네요. 좋은 글이라 구독하고 싶어졌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11. Blog Icon
    행이

    좋은글 감사합니다... 펌요

  12. Blog Icon
    창가에서

    여러분! 엄청난 역사적 사실을 알려드리려고합니다.
    관리자 운영자님은 한국인이시면 이글을 지우지마세요.
    조선왕조 왕들은 우리 고려인이 아니라
    고려말에 중국(화교)에서 귀화한 화교후손으로서
    위화도회군과 매국노땅소송하는
    파렴치한 매국노 외국귀화인들입니다
    지금즉시 한민족참역사를 검색해서 가보시면
    역대 조선왕들 증거사진이 많아요
    누구도 보면 알겠지만 완전 중국 화교입니다
    그래서 위화도회군-매국노땅소송 한 거에요
    현재 한국인들 99%가 이런 사실을 모르고있기때문에
    TV드라마에서도 한국인 탈렌트를 써서
    한국인으로 착각하고 속고 있는건데 중국인과 일본인과
    우리 한국인(몽고=인디언=인디오)들은 다릅니다
    학교에서 우리 국사배우면서 뭔가 이상하지 않았어요?
    이곳에서 일일히 지적하지 못하지만 지금국사 70%이상이 가짜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속아온겁니다
    이제, 역사의 진실을 밝혀드리오니
    이 글을 읽으신분들은 다음카페 검색창에
    한민족참역사 를 입력해서 꼭 한번 가보세요.
    이거뿐만 아니라 다른 더 큰 역사적 진실이
    많습니다. 많은분들이 진심으로 감사의 글들을
    남겼습니다. 한국인ㅇ라면 꼭 가보셔야 합니다.
    국내최초로 동북공정(북한점령)을 주장한 국내최대의 한민족 전문 역사사이트
    출처: 한민족참역사 (검색)

  13. Blog Icon
    ;;

    이성계는 고려말때 북부로 영토를 확장해갈때 이주한걸로 알앗는데;; 물론 이성계의 선조들이 친원파였던건 사실이였지만

  14. Blog Icon
    고3남학생

    저도 평소엔 간과하고 있던 문제였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소름끼치고 무섭네요. 전 술담배 절대 안하지만

    앞으로도 입대는 대지도 말아야겟네요.

    그리고 이 글을통해서 엽산이 여자에게 정말 중요한 비타민인줄

    처음알았어요. 제 동창 여자애들에게도 많이 말해줘야 겠네요.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15. 많이 좀 홍보 부탁드립니다. 복 많으실겁니다.

  16. 미국은 아직도 탁아소가 있나요?
    제 외고모할머니가 미국에 계셧을때, 저녁이면 낙태수술하러 오는 여학생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게다가 고등학교에 탁아소도 있었다고 하네요, 애딸린 학생들을 위해서.

    담배/술 안좋은거 같은데, 간혹 임신하고서도 담배피는 아줌마들 많이 봅니다.
    임신 스트레스때문이 아닌지도 합니다.

    임신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방안도 안된다 안된다처럼 연구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 그리고 이거 카더라인데.....

    골프장에서 캐디로 일한 여성들이 기형아를 많이 출산한다고 하네, 골프장에 뿌려진 강한 농약탓이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기압의 변화를 자주 겪는 스튜어디스도 기형아출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하고요...

    그냥 이렇게 저렇게 들은 이야기인데?
    듣고보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진짜일까요?

  17. 저도 학교에 애봐주는 시설이 있다고 들은 적이 있는걸 보면 진짜인가봅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겠습니까.
    담배피우는 임산부는 정말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자기 자신과 태아를 해치는 행동을 하는것은 무슨 이유로 설명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캐디나 스투디어스이야기는 첨 듣는데요. 저도 그럴수 있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구체적인 연구자료를 본적은 없네요.

  18. Blog Icon
    스피릿

    결국 =ㅅ=...
    비타민 많이 섭취하고
    담배술 마시지 말어라...

    흠.... 나같은경우 비타민만 보충하면 되겠군...

  19. Blog Icon
    안션

    참 우연하게도 어제 같이 일하시는 분이 와이프가 몸이 안좋아서 같이 병원에 다녀왔는데
    둘째를 가졌다고 합니다. 문제는 지난 일주일동안 임파선이 달걀크기처럼 부어서
    약을 꼬박꼬박 드셔왔다고 하네요;;
    임신하면 호르몬 영향으로 임파선이 붓기도 하는데 알아차리시지 못했나봅니다.
    의사새임께서 약성분 분석해보고 아이에게 유해한게 있는지
    알아보자고 하셨다는데 (아직 아기 장기가 형성되지 않은 단계라고 합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시나보더라구요.

    결혼하신 여성분들은 몸에 이상이 있으면 우선 임신체크부터 하고
    약을 먹어야겠어요 >_<

  20. Blog Icon
    아비가일

    고등학생도 알아야 한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겨 꾹 눌러 보았는데 정말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사실 아직도 어리기만한 여고생에겐 임신이란 참 멀고 어색하기만 한데 꼭 임신이 아니더라도 지키면 좋은 것들을 알려주신 것 같아요. 술, 담배는 원래 경멸하는지라 그다지 신경은 안 쓰지만, 엽산 섭취가 그렇게 적은 줄은 미처 몰랐네요. 학교에서 엽산이 임산부나 젊은 여성에게 아주 좋다는 말을 듣고 또 공부하기는 해도 자기가 얼마나 그것을 섭취하는지는 모르기 때문에 지나치기 일 수 입니다. 그래도 기준치에 한참이나 모자르는 걸 보니 앞으로 많이 먹어야 겠네요. 사실, 야채를 먹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에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1. 저도 결혼과 출산이 멀지 않은 일이라 걱정 많이 했던 부분인데...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타민이 피부만 좋아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기형아 출산율도 낮추어 주는 효자였군요...^^ 피부때문에 열심히 먹었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챙겨먹어야 겠는데요~ ^^
    노산이 제일 걱정이네요... 결혼, 출산 계획을 잘 세워서 5년이내에 아이를 다 낳아야겠는데요...^^;;;

  22. 라라윈님 빨리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23. Blog Icon

    울엄마 저 가졌을때..매일소주반병과콜라반병으로 입덧을 달랫다고 하셨는데...술을 마셔서 딸인줄 알았다고. 술담배 안하던사람도 입덧 땜에 술담배하는 임산부도 있더라구요.뭐..어쩔수없는상황이긴하지만..비타민을 먹어둬야겟군요..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24. 네. 임신하기 전에 미리 시작해야 좋습니다. 그리고 방문 감사드립니다. ^^

  25. Blog Icon

    비타민을..먹어야겠습니다!!! 지금 제 나이 25..
    아직 스스로가 철없어 보이고 애 같고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어서,
    30넘어서 결혼할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글을 보니까 좋은 사람 생기면 빨리 결혼해서 낳아야지 싶기도 하네요..^^;;

  26. 할수만 있으면 2세를 위해서 빨리 결혼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그렇게 못한지라 남들보고만 그러라고 해서 좀 죄책감이... -_-;;

  27. Blog Icon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가 빈혈이 조금 있어서 철분제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의사선생님께서 엽산이 들어있는철분제를 먹으란 얘길 들은적이 있어서.. 이제야 그 엽산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던차에 좋은글을 읽게 되었네요. 빈혈은 유전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안심하고 있었는데.. 소중한글 감사드리구요. 저또한 신랑의 유학문제로 내년쯤엔 보스톤에 거주하게 될거같은데..임신문제로 매일매일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갖긴 해야겠는데 지금 갖게 되면 미국에 건너갈 시기와 출산의 시기가 맞아떨어지게생겼으니...마냥 피임만 하고 잇는데..요샌 피임약부작용때문에 이것도 피하려고하구있어요..다음엔미국에서 출산하는 의료비나 보험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 해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28. 네. 철분과 엽산 꼭 드세요. 타국에서 임신하는 것은 참 외로운 일일텐데요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아내도 참 힘들어했거든요. ^^

  29. Blog Icon
    미니

    이메일구독 신청했는데요 이메일로 소식이 안와요 ㅜㅜ

  30.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31. Blog Icon
    그런데

    한가지 빠뜨리신 내용이 있네요 남성도 나이가 많으면 아이가 기형아로 태어날 확률이 높다는것

    그것도 중요한 사실입니다 아이를 낳을때 남성의 가장 적절한 연령은 25~30입니다 참고하시길

  32. Blog Icon
    어카죠

    제 동생이 여중딩인데 부끄럽지만 하루에 한 5개피에서 반갑정도 담배를 피우는 것 같네요 많이 피우는 편인가요?;; 아씨 한창 반항기라 강요하면 더 반발해서 가끔 충고만 해주는데 ㅠ.ㅠ 언제한번 10대 여학생이 담배를 피우면 어떤 영향이 있는지 한번 써주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ㅠ.ㅠ 이자식이 미래에 어쩔라구 ㅠ.ㅠ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되는 습관

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는 계획의 시작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

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그래서 뮤추얼펀드를 하기는 하더라도 수익을 적게 내더라도 원금은 잃지 않겠다는 약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접근에 맞는 것이 채권펀드입니다. 하지만 채권펀드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를 병행하지 ..

은퇴 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1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까지 몇 편에 걸쳐서 부자 되기와 은퇴준비와 관련한 지엽적인 내용들을 소개해드렸고 오..

미국에 살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영단어

어느 선진화된 국가든지 경제 제도가 다 비슷하여서 그런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나 한국의 시스템에서 커다란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고 다만 한국에서는 일상화되지 않은 개인수표의 사용이라든지 협상을 통해 자동차..

이정희의 “월스트리트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읽고 든 이런 저런 생각들

저는 여러 가지 장르의 영화를 두루 좋아하지만 ‘나는 전설이다.’, ‘레지던트 이블’, ‘28일 후’와 같은 대재앙에 관한 영화와 ‘월스트리트’, ‘마진콜’, ‘컴퍼니맨’과 같은 기업이나 경제를 다른 영화를 특히 좋아합니다. ..

Out of the question의 뜻을 구별하는 법

오늘은 오래간만에 제가 ‘백신영어 카페’에 올린 글을 소개해봅니다. 전에 제 독자 분에게서 out of question과 out of the question의 의미가 the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 질문을 받..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얼마 전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백신영어 카페'에 한 회원님이 소개시켜주신 KBS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영은 이미 작년 11월에 되었던 것을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보고 나서 느낀 소감은 제가 '뉴욕의사의 ..

대학생도 모르는 미국 유치원 영단어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간헐적 단식 시 해야 할 것, 하지 않아도 될 것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간헐적 단식법과 같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을 삶 속에 정착시키는 다이어트 법은 흔한 것이 아니었기에 요즘 각광을 ..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량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일단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이 글의 제목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혹은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거나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도 아니고 ‘실..

간헐적 단식으로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

얼마 전에 SBS 스페셜을 통해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관련 책들도 잘 팔리고 있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더군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여 몸짱이 되었다고 ..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website counter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