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감기가 오래가는 사람은 무엇이 문제일까

2008. 1. 11. 21:59
오늘 점심때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일하는 병원에 아만다라는 간호사가 있습니다. 제가 처음 이 병원서 일을 시작할 때 정말 유부녀에다 뚱뚱한 간호사가 많아서 실망을 했었습니다. (결혼한 주제에 젊고 아리따운 간호사가 있으면 뭘 어쩔 거냐고 아내가 옆에서 뭐라고 하는데 그냥 남자가 다 그런가봅니다.) 그 뿐 아니고 뉴욕에서는 간호사들이 아주 게으르고 무능하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제가 처음에 미주리 주에서 보았던 감탄이 나오도록 부지런하고 똑똑한 전형적인 미국 간호사와는 정말 극과 극이었습니다. 그나마 뉴욕에서도 간혹 보이는 한국에서 온 한국인 간호사들은 어찌나 똑똑하고 일을 잘하는지 정말 오아시스라도 만나는 기분입니다.

그건 그렇고 하여간 아만다와 저는 비교적 잘 지냅니다. 그 이유가 아만다가 약간 통통한데 옥주현을 연상케 하는 미모에다가 특유의 히스패닉 액센트의 영어가 콧소리와 섞여서 정말 귀엽게 들립니다. 또 다른 간호사보다 훨씬 부지런하고 싹싹해서 모든 사람에게도 인기가 좋지요. 그런데 이 간호사가 제가 처음에 이 병원서 일을 시작할 때 저한테 닥터 고는 과묵한 것이 오히려 귀엽다고 말을 해줬으니 제가 안 좋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사실 처음 옮겨간 병원이라 일이 익지도 않고 사람들도 잘 모르니 말을 많이 안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와중에 친한 척해주니 얼마나 고마웠는지요. 그런데 그 아만다가 오늘 갑자기 항생제를 먹어야겠다고 용량을 물어보는 겁니다. 이유인즉 감기에 걸린 지 한 달도 넘었는데 아직도 기침이 나고 콧물도 난다는 거였습니다. 때는 이때다 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고 진찰도 해주고 해서 신세를 좀 갚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뒤로 코가 넘어가는 모습

한국에서도 병원에서 일할 때 보면 이런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진료실 의자에 앉자마자 한탄을 하시지요. “선생님. 감기가 도대체 왜 이렇게 안 떨어져요?” 그럼 저는 그럽니다. “감기가 아니니까 안 떨어지지요.” 감기는 자연 치유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대개의 경우 일주일을 넘겨서는 안 됩니다. 일주일이 넘으면 증상이 아무리 감기와 똑같아도 감기가 아니라고 봐야합니다. 콧물이건 기침이건, 혹은 열이 나건 간에 감기는 이렇게 오래가서는 안 됩니다. 1-2주 이상 지속되는 콧물이 주된 문제라면 아마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축농증을 의심해야하고 열이 난다면 폐렴이나 뇌막염 등 기타 세균성 합병증을 반드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 경우 집에서 자가 치료로 그냥 참으면 절대 안 되고 병의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문제는 기침이 오랫동안(특히 3주 이상) 끊이지 않고 계속 나는 것이 상당히 곤혹스러운 경우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증상으로 병원에 가면 예전에는 기관지염이니까 약을 더 먹으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기관지염이라는 모호한 진단명은 사실 그 뒤에 감추어진 다음에 설명드릴 몇 가지 질환일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만약에 만성적인 기침으로 병원에 가셨는데 이런 진단을 들었다면 그 의사 선생님을 꽉 붙잡고 주치의로 삼으셔야 할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비루를 검사하는 내시경

첫째는 의학용어로 후비루라고 하는 증상이 이런 만성기침을 많이 일으킵니다. 말을 풀자면 목뒤로 코가 넘어가는 증상입니다. 원인은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축농증 등 다양한데 의외로 코막힘이나 콧물, 목뒤로 코가 넘어가는 느낌 등 코의 증상이 전혀 없이 기침만으로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간혹 의사들이 입을 벌리게 하고 목 안을 살피는 이유가 단지 편도가 부었나 보는 것만은 아닙니다. 이런 후비루가 있나 보는 것이지요. 하지만 진찰당시에 아무것도 목뒤로 안 넘어간다고 후비루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후비루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런 분은 대개 가래가 있다고 하시는데 엄밀히 말하면 목뒤로 넘어간 콧물인겁니다.

둘째는 감기로 인해 기관지가 예민해진 경우입니다. 감기는 나았는데 감기 바이러스가 기관지에 상처를 내서 극도로 예민해지게 되면 아주 사소한 자극(나쁜 공기, 담배연기, 음식냄새, 매연, 찬 공기 등등)에도 기침을 계속 연달아서 하게 됩니다. 대개 가래 등 다른 증상 없이 기침만 많이 합니다.

셋째는 기침변이성 천식이란 게 있습니다. 천식은 흔히 알다시피 숨이 가쁘고 색색거리는 소리가 나는 병인데 이런 증상은 없는데 기침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알레르기 증상이 있거나 숨이 가쁘면 진단에 도움이 될 텐데 진찰과 검사 없이 그냥 이야기만 듣고 이것인지 아닌지는 감별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식과 기관지 과민에 사용되는 흡입제

넷째는 위식도 역류입니다. 요즘에는 비교적 유명해진 질환인데 쉽게 말해서 위안의 내용물이 미세하게(혹은 상당량이) 식도를 타고 올라가서 때로는 후두를 자극하거나 기관지로 넘어갑니다. 이런 분들은 특히 밤에 자려고 누우면 기침이 더 심해집니다. 비만하거나 임신을 하신 분들도 없다가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는 아주 다양하고 정확히 진단하는 법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제가 일률적으로 여기서 간단히 소개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정확한 진단을 받으면 반드시 치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서울에서 전에 일할 때 제가 만성기침 전문의사가 되어버린 경우가 있었습니다. 환자들이 알음알음 소개를 받아서 경기도에서도 오셨더랬습니다. 제가 그만큼 잘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의사들 하는 말로 환자와 의사도 궁합이 잘 맞아야 한다고 하는데 아마 저와 그 분들이 궁합이 잘 맞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오랫동안 기침으로 고생하신다면 궁합이 잘 맞는 의사를 찾으셔야 할 줄로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의사들이 치료의 지속성 측면에서 여러 의사를 옮겨 다니는 환자를 진료하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기침이 이렇게 몇 주간 지속되는데 그냥 기다리긴 좀 그럴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식도 역류의 설명한 그림

어른은 그렇고 소아의 경우에도 만성기침의 원인은 대개 위와 같이 요약이 됩니다. 간혹 가다가 정말 치료가 잘 안 되는 어른에는 없는 특이한 진단이 내려지는 경우도 있는데 공연히 걱정만 드릴까봐 구체적인 언급은 안하려고 합니다. 일단 소아의 기침이 오래가면 대학병원 급으로 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병원 의사들도 능력이야 대학병원 의사들 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특히 소아를 검사할 만한 시설을 갖춘 곳은 많지 않습니다. 대학 병원에 가면 엑스레이도 찍고 알레르기 검사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부모들께서 시간도 써야 되고 돈도 나가서 부담스러운 점이 많을 것입니다만 제 생각으로는 아이들에게 만큼은 그 정도 투자를 해주어야 하지 않나하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감기가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감기에 걸렸다가 나았다가 또 다시 걸리는 그야말로 일 년 내내 감기를 달고 사는 소아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대부분의 부모들은 우리애가 면역력이 약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엄격한 의학적 기준으로 보면 정말 면역이 약한 사람은 그 정도를 훨씬 뛰어넘는 심한 증상을 가지게 되므로 면역이 약하다는 말을 쓰기는 어렵습니다. 원인인 감기 바이러스를 접촉할 기회가 너무 많은 것이 문제이거나 아이들의 습관(예를 들면 입에 손을 자주 가져가는 등)이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부모입장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은 손을 자주 씻게 하고(매번 음식 먹기 전과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 감기에 걸린 사람과 접촉을 피하게 해주는 것(감기가 유행일 때 외출을 삼가고, 감기 걸린 사람들이 아이를 만지지 않도록 해주는 등)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래도 자주 감기에 걸리면 덕분에 면역이 잘 길러지겠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수밖에요.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고수민 건강에 대한 오해와 진실 , , , , , , , ,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 Icon
    불패지성

    다음 블로그에서 유명한 고수민씨 아닙니까?
    지난 의료보험 민영화 문제때문에 왠만한 네티즌들은
    고수민씨를 다 알껄요..
    후후

  3. Blog Icon
    구들장군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는 수영을 하면서 감기를 전보다 자주 앓게 되었습니다. 대신 이삼일 안에 바로 낫게 되더군요.

  4.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수영을 하면 사실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풀장에서 바이러스를 획득할 확률은 높아지지만 전신적인 건강(면역력등)이 좋아지니 금방 감기를 이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5. Blog Icon

    님같은분을 만났어야 되는데 ㅠㅠ 감기증상 정말 너무 몇달 정도 오래걸리고 기침도 장난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비인후과나 기타 병원도 다 가봐도 겉에있는 증상만 갖고 치료하고 그래서 도무지 나을 기미는 없고 결국엔 다 죽을정도가 되서 큰병원에 갔더니 -ㅁ- 그지같은 병 걸려서 참 반년동안 힘들었죠 ㅠㅠㅠㅠㅠ 증상은 감기인데 감기가 아닌거였더랬죠 쳇.. 지금도 감기증상은 계속 되는데... =ㅁ= 옛날보다는 많이 괜찮은.. ㅎㅎ

  6. 그려셨군요. 고생이 참 많으셨겠어요. 지금은 나아지신거죠? 아무리 감기증상이라도 그렇게 오래가면 참 힘들지요.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서 얼마나 힘들지 잘 압니다. 하여간 앞으로는 건강관리 더 잘하라는 교훈으로 삼고 그냥 잊으셔야죠.

  7. Blog Icon
    파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 경우에 딱 해당되어서 유의깊게 보았습니다. 감기가 너무 오래 가니까, 보는 제가 안쓰럽습니다. 매일 이비인후과만 들락 거리시는데, 너무 지치셔서 몸이 상할가 걱정입니다. 글을 보니, 저희 어머니는 < 셋째, 천식에 해당하는 기침 > 이신것 같습니다. 쌕쌕 거리며 숨찬것은 없는데, 기침이 심하십니다. 지금은 코도 많이 막히셔서 훌쩍 거리시면서.. 어째, 병원 공기가 안좋은지 다녀오시면 더 심해져서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글에는 안쓰셔서 여쭈어 봅니다. 증상은 면밀히 진단이 되었는데, 치료법은?????
    특히 3번에 해당하는 <천식용 기침> 에는 어떤 치료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스프레이 뿌리고, 약먹는 수밖에 없습니까???ㅠㅠ 민간요법이라도 좋으니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천식같은 증상은 없이, 감기처럼 기침만 심하십니다. 코도 막힌 소리에 훌쩍훌쩍 거리시구요. 정말.. 한달은 넘은것 같습니다. 심하게는 몇달??? 너무 심하고 오래가네요.

  8. 코가 안좋으시다면 첫번째 경우에 해당하는 후비루가 있으신것은 아닌가 싶은데요. 천식은 코가 괜찮은 경우가 훨씬 많거든요. 천식은 위에 그림에 보여드린것 같은 흡입제가 가장 효과도 좋고 부작용도 적습니다. 물론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하지요. 천식이나 후비루에 대한 검사는 받아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달이 넘었으면 큰일인데요. 물론 참을만 할수도 있지만 시간을 내서 종합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이 어떨지요.

  9. Blog Icon
    한민주

    모든 글을 흥미롭게 읽고있는 사람이예요. 현재 저는 호주에서 어학연수와 있습니다.
    지금은 감기가 다 나은상태인데 한때 두달가까이 감기를 달고있던 적이 있습니다.
    처음 일주일정도는 그냥 감기증세랑 똑같았는데 일주일지나고부터는 기침을 아주 심하게 했었어요. 누우면 남들 잠다 깨울정도로 심하게 콜록대는 그런 증상이었는데요. 평소엔 맹맹거리기만 하다가 눕기만하면 기침을 시작해서 한때 되게 고생했던 적이 있엇는데.
    엄마가 간호사셔서 병원에 가라고 했는데 유학온 유학생입장에서 병원비가 너무 부담되서 계속 달고만 다녔었거든요... 지금은 괜찮은데.. 안좋은건가요? 한국돌아가면 병원에 가봐야 하는건가요? 감기 아닌데.. 병원가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_-;; 그리구 한개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잠자려고 누우면 허리가 매우 아픈데.. 괜찮나요? 반듯이 누우면 허리가 아파서..바로 잘수가 없어요!!!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10. 지금은 나았다면 걱정할것 없을것 같은데요. 병이 남아있다면 뭔가 증상이 있어야할것 같거든요. 그리고 허리는 침대가 원인일수 있습니다. 그냥 방바닥에 너무 단단하니까 담요같은거 겹쳐서 깔고 며칠 자보세요. 누워서 허리가 아프면 침대가 원인일수 있거든요.

  11. Blog Icon
    soheelang

    안녕하세요.우연히 들렀다가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제 딸이 축농증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해야만 한다고(작년2월 서울대 병원) 했지만 그만 두었습니다.그런데 요즘들어 감기몸살인줄 알았는데 축농증으로도 열,두통에 메스꺼움까지...
    어제부터는 기침을 하는데,말씀하신 후비루인거 같습니다.
    축농증원인균이 페구균이라는 무서운 균이라고 하는데 걱정이 너무 크네요.
    한약을 먹고 있는데,조언을 부탁드려요(12살 입니다)

  12. 일년 삼백육십 오일중 삼백일 정도는 감기에 걸려 있는 사람입니다.

    심하게 몸살을 한다거나 열이 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닌데

    콧물이 끊이지 않습니다. 항상 콧물을 닦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예전에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요즘은 은근히 비염이나 알레르기가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은근히 되기도 합니다.

    병원에 가도 증상에 대한 약만 주지 별다른 말씀이 없었는데 ,,

    감기가 끊이지 않으니 괜히 감기가 아닌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언을 듣고 보닌 더 그런거 같네요 ..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13. 저도 같은 짐작을 하게 되네요. 비염이 아니면 알레르기. 큰 병원에 가서 진찰과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14. Blog Icon
    barbieu

    글 잘 읽었습니다. 감기에 잘 걸리는것이 면역력 문제라고 알고있었는데 말이에요
    근데 평소 잠자리에 들려고 하면 잠이 들고 몇분후 미치도록 기침이 나옵니다.
    물을 먹지않고는 잠들 자신이 없어요.. 매일 그런건 아니지만
    집안 공기에 문제가 있는지요.. 가습기를 틀고나서는 조금 뜸한것도 같고요
    무슨 악몽을 꾼것처럼 잠에서 깨게 됩니다.
    어릴적엔 더 자주 그랬던 것 같구요

  15. 공기가 건조해서 목안이 너무말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위에 적은대로 위식도역류도 이런 증상을 일으킵니다. 혹시 이비인후과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이드네요.

  16. 브라보~~멎진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2달만에 하루 방문객이 수만명대에 돌입한 것 놀랍네요 ^^

  17. 감사합니다. ^^;;

  18. Blog Icon
    시나트라

    글 잘읽었습니다.
    안그래도 제가 기침이 하도 안떨어지길래 한달간을 약을먹구있다가
    원주(에 살기때문에)에 와서 일주일간 지내는 중.... 열이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통에
    간병원에서 폐렴진단을 받고는 3주를 약을먹으며..(약이 독한지 손발이 무지떨리더라구요..)
    떨어졌나 싶었는데 2일후에 다시 열이 나기 시작하는군요;;;
    이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걸요;;;

  19. 다시 열이 나면 다른 폐렴의 합병증이 아닌지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단 열을 재보시고 열이 38도가 넘어가면 병원에 서둘러 가보셔야겠는데요.

  20. Blog Icon
    시나트라

    안녕하세요~

    선생님말씀듣고 부랴부랴 조금전에 병원에 갔었지요..

    증상(목이 불편 머리가 아프고 (특히 뒷쪽) 미열이 있다)을 말하니. 엑스레이를 찍고 호흡기

    검사를 한후 들어보니. 기관지염이 심하다 하시더라구요.(아니 이게......폐렴치료한지 얼마나

    됐다구 기관지염이래...) 아무튼....약을 5일치를 받았군요..

    이걸로 머리아픈게 사라졌으면 합니다..도통 머리아파서 책을 들여다 볼 수가 없군요..

    더불어 오늘은 매우.. 춥더군요;;; 뭐..여담이지만.. 약이 독해서 그런지 손발이 무지 떨리는데

    어제부터 운전면허 학원에 등록해서 운전대(아직까지는 비디오 수업이라 실제는 못만져봤음)

    를 잡는데 어찌나 손발이 떨리는지;;; 뭐. 수고하십쇼^^!.

  21. 지금쯤은 회복하셨기를 바랍니다. 제가 좀 늦었군요. ^^;;

  22. Blog Icon
    고맙습니다.

    링크 걸린 것을 따라오다가 보니 이 블로그로 연결되는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요, 참 글도 잘 쓰시고 내용도 유익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23.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24. Blog Icon
    두아이맘

    선생님글 받아보기 하면서 잘 읽고 있지요.. 기침에 대한 불편함을 겪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네요.. 저도 예전보다 호전이 되긴 했지만 제가 사는 지역이 Cedar 알러지가
    많은 곳이라네요(Autin, Texas) 의사는 알러지라고는 안했는데 바람이 심하고 습한
    날이면 가래 섞인 기침을 여전히 간헐적으로 하고 있답니다..
    다시 진찰을 받아 보는게 좋을까요?
    또 의지박약 이라고 칭하면서 잘 되지 않는 영어공부...
    정말 아이들 책이라도 큰 소리로 읽으면 도움이 될까요...
    말씀하신대로 눈으로는 다 아는(무시하기 까지 하는) 것을 입이 안 떨어지는 건 뭔지...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댓글 남겨주시고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25. 알러지는 정말 다루기가 힘들지만 포기하고 살기보다는 약을 드시는것이 나을텐데 약은 드시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영어공부는 아이들 책이라도 큰 소리로 읽는것을 시작해보세요. 그럼 입이 조금씩 떨어집니다. ^^

  26. Blog Icon
    두아이 맘

    이제 곧 국민 블로그가 되는건 아닐까요? ^_^
    약은 안 먹고 있습니다. 심할때만 benadryl(취침시) 을 먹는 편이구요.
    적합한 약을 먹는 건가요? 다른 좋은 것이 있으면 추천해 주십시요..
    건강 정보와 조언, 또 영어 공부 방법의 조언까지 제 미국생활에 꼭 필요한 블로그가
    되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7. 알러지 치료의 기본은 예방인데요. 베나드릴은 증상조절약이니까 원인을 규명하고 예방을 하는 것이 먼저인것 같네요. 가까운 알러지 전문의를 보고 검사를 받아보심이 어떠하신지. 의사가 할말은 아닌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증상이 경하다면 저같아도 의사한테 가지 않을 것 같긴하지만요. ㅡ,.ㅡ;;

  28. Blog Icon
    365일중 300일이 감기...

    위 말처럼 어릴때 3달이 넘도록 기침이 멎지를 않아 어머니가 고생을 하신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요즘도 한번 감기에 걸리면 주로 콧물이 나고 기침이 심한데 이런 증상이 어느 정도 멎어도 몇달이 가도록 기침이 (틈틈이)계속 되거나 가래가 많은 편입니다. 술, 담배는 하지 않으나 아버지가 흡연가라서 간접 흡연은 많이 하는 편이구요. 감기에 한번 걸리면 잘 낫지 않는데 위 내용을 보니 딱 저 같아서요. 어릴때 비염 진단도 받았고, 역류성 식도염도 있습니다. 평소에도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 자주 들고 코가 약간 막힌것 같을때가 많은데 심각한 문제 인가요?

  29. 심각하느냐는 의도가 생명에 지장이 있거나 영구적 장애가 남는 것이냐는 말이라면 심각하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제대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군요. 그냥 참고 기다릴만하지는 않아보입니다. ^^

  30. Blog Icon
    묻고싶은게있는데요

    맹장이 터진 상태로 1년동안 살수있나요 ??

  31. 못살것 같은데요. ^^

  32. Blog Icon
    허걱쓰

    어째산답니까...

  33. Blog Icon
    알레르기비염은??

    예전엔 감기가 한달이상 간다고 생각햇는데, 알고보니 알레르기 비염이더군요^^;;
    일반인에게 알기 쉽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알레르기 비염은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요??^^
    수험생인데. 알레르기 비염으로 2년째 고생하고 있어요.
    이비인후과에 가니.. 2년 전 여름에는 코에 액체를 뿌리는 약을 처방받아서 아침저녁으로 뿌리고 그랬는데..
    올해 또다른 병원에 가니... 먹는 약을 처방해 주시네요.
    씨잘정인가??? 알레르기 약이라고 하던데...
    그 약을 먹으면,, 신기하게 증상이 없어지고.
    끊으면,,, 콧물이 줄줄 흐리고,, 재채기나고....

    평생. 매일 약을 먹을 수는 없잖아요 ㅠㅠ

    예방법같은 거 있나요 ??

    부탁드려요^^

  34.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입니다. 일단 알러지 원인을 검사를 통해 찾고 그 원인을 최대한 회피하는 것입니다. 먹는약이 어떤 종류인지 모르겠으나 알러지가 찾아오는 계절동안 복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뿌리는 약은 대개 장기사용해도 안전한 편이니 계속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35. 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평소 제가 갈구하던 건강정보들이 다 모여있네요!
    쓰신 건강분류에 있는 모든 글을, 2007년도부터 쓰신 첫글부터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어봤습니다^^
    그 중 가장 공감이 가고 질문도 드리고 싶은 글에 코멘트를 답니다^^

    저는 소아가 아닌데(30대 초반입니다! ㅋㅋ) 4년전까지만 해도 감기쟁이였습니다. 매년 환절기마다,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에, 게다가 겨울이면 감기를 총 7번 정도 걸렸지요.
    저는 직장에서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하는 편인데, 순전히 아파서, 그것도 입원을 해야 할 정도로 아파서 결근하거나 조퇴하는 일이 한 달에 한 번 꼴로 발생했기에, 정말 사는 데 지장이 생길 정도였답니다. 그래서 결심했지요, 내년부터는 절대 감기 걸리지 않겠다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다 말해 뒀습니다.. 다들 코웃음을 치더군요.
    그치만 저는 정말로 해 냈습니다! 우하하! 지금까지 감기를 단 한 번도 안 걸렸지요^^

    눈뜨자마자 칼슘 1알을 먹고 아침 먹은 뒤 비타민C를 복용합니다. 손은 하루에 3~10번 정도 씻으며, 직장 가기 전 수영을 다니고, 직장 마친 후 요가를 다녔습니다.

    글이 길었지요? 그런데 문제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저의 엄마께서, 제가 밤에 자면서 기침을 굉장히 많이 한다고 합니다.
    평소 사래에 잘 걸리는 편인데, 거의 매일 밤 사래 걸린 듯 심한 재채기를 한다고 하네요.
    말씀하신 위식도 역류가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사실 제가 기관지가 좀 예민하거나 약한 편인 거 같아요.. (그냥 제 추측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 끼 정도 먹고 있으며, 맥주를 매일 1캔씩 먹어요. (이거 문제 있는거죠? ㅎㅎ)
    워낙 불규칙적인 생활을 살고 있어서리.. (하는 일이 프리랜서이다보니.. 자연히.. ㅡ,.ㅡa)

    아, 고수민님께 상담을 받겠다는 저의(?)는 아닙니다 ^^a
    그저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수다가 길어졌네요^^;;
    고수민님은 현재 뉴욕에 거주하시는 건가요, 아님 한국에 들어오신 상태이신가요?

    저도 얼마전에 블로그에 맛들여서, 여러 가지 자료를 올리고 있는데, 고수민님처럼 제 분야(음악..^^;)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쓰는 것이 제 목표랍니다^^
    암튼, 블로그라는 게, 논란의 요지가 있는 주제도 다루기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내 블로그니까 내 생각을 쓸 수 있는 거잖아요^^

    그나저나..
    한동안 건강에 신경쓰다가~ 요즘 1~2년 동안, 운동도 아예 안 하고, 알콜 중독 마냥 매일 술을 마시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사실 요즘 임신을 계획중인데, 어떤 의사는 임신중에 술 한 잔도, 아예 안된다고 하시고, 또 어떤 분은 스트레스가 될 정도로 안 마시는 게 오히려 나쁘므로, 가끔 한 잔 정도는 괜찮다고 하시길래, 누구 말이 맞으려나~ 했었거든요..
    근데 고수민님 말씀 들으니까, 스트레스가 되더라도(ㅠ_ㅠ) 술을 완전히 끊어야겠네요..
    안 그래도 노산인데(지금 삼십대 초반 흑..) 신경써야죠.. 흑흑..

    고수민님 글 중에, 술을 매일 마시는 사람보다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이 더 많을테니 위험~어쩌고 글 봤을 때, 상당히 난감 and 뜨끔하더라는.. ㅡ,.ㅡxX
    아~ 정말 술을 끊어야돼요.. 일단 맥주를 끊고, 저알콜 칵테일을 사 놨답니다.. ㅎㅔㅎㅔ~

    그리구..
    바쁘시더라도 위식도역류..에 대해 설명 조금만.. 해 주시겠어요?
    저는 하루에 한 끼 정도만 먹는터라(먹는 데 큰 관심이 없습니다)
    또 편도선이 잘 붓기 때문에, 아무것도 삼키질 못해서 샛노란 위액을 토하곤 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병원까지 멀어서, 차를 타고 가다보면, 몸이 약해진 상태라~ 아무래도 멀미를 하더군요)
    8년쯤 전이었나.. 거식증을 앓았던 적도 있었구요.. (그 덕에 엠뷸런스도 한 번 타봤져~ㅋㅋ)

    뭐, 선천적으로 약한 거죠^^ 흐흐
    (명색이 팔삭동이입니당ㅡㅡ^)
    그래도 많이 아팠던 터라, 면역력도 많이 생긴 것 같고~ 잔병치레가 많아 벼르팍에 x칠할 때까정 살까봐 살짜쿵~ 걱정도 되고 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샌 안 아파서 좋아요~
    행복하구요^^

    앞으로 2~3일에 한 번씩 들러서, 고수민님 웃을 수 있는 댓글 하나씩 남길께요^^
    듣기 좋은 음악 감상하고플 땐, 제 블로그 놀러 오셔도 좋아요^^
    (아직은 몇 곡 없어요~! ^ㅡ^*)

  36. 30대초반이신데 블로그 사진은 10대 후반처럼 보이십니다. ^^
    위식도역류는 식도와 위장 사이의 문이 잘 안닫혀서 위장의 음식과 위산이 올라오는 병인데 음식이 꿀떡하고 올라오기도 하고 위산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자려고 누우면 기침이 나기도하고 아침에 자고나면 목이 쉬기도 하지요. 체중이 불거나 임신하거나, 흡연, 음주,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악화되고 위산을 저하시키는 위장약으로 일시적으로 호전이 가능하나 제대로된 치료를 위해서는 오래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그냥 방치하면 아주 드물지만 식도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일단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 가시는 것이 좋겠네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자주 놀러오세요. ^^

  37. Blog Icon
    달려야하니

    영어정복하기... 중년이 넘어서까지 영어에 대한 목마름(?) ㅎㅎ 스크랩해서 올려놓았답니다. 의사선생님 하시기도 바쁘실터인데 블러그 관리까지 대단하시네요. ^__________________^* 나이들어가면서 감기걸리는 날이 많아지네요. 특히 감기초기 증상이 목이 간질거림으로 시작하니 간질거려서 기침을 내뱉게 되고 목을 혹사시키는 것 같아요. 그 증상이..병원에가도 별 뽀죡한 수는 없고 감기약만 지어주죠. 폐검사나 기관지 검사도 다 해봤구요. 별 다른 증상없는데 목이 간질거리는 그 증상때문에 고통스럽답니다. 몇일전에는 코로 가래가 넘어가는 것까지 -_-;; 검색해보니 후비루? 물론 병원에 다녀왔지만 어느 병원에서든지.. 똑 같더라구요. 아들녀석 알레르기 비염증세 있어서 병원다니고 여러군데 거쳐 피검사, 알레르기검사 몇 번을 다 해봤거든요? 감기가 떨어지질 않았어요.막판에 야가 심하게 앓았답니다. 운동하는 애라서.. 검색창에 운동과 알레르기를 검색했더니 운동성 알레르기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때사 이 아이가 '천식'이 아닌가... 생각하고 천식에 관한 사이트 뒤져서 추천하는 의사를 찾아갔어요. 그 의사선생님 처방약 받고 지금 건강하게 잘 견디고 있습니다.
    그럼서 생각했지요. 의사선생님들만 믿을 것이 못되는 구나... 자기몸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본인이니까 검색해보고 알아볼 건 알아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흠... 쓰잘데 없는 말 늘어놨네요. ^^ 영어공부에 관한 글과 정성들여 써 놓으신 글들 마음에 와닿아 보고 있거든요. 마음과 몸을 치유해주는 따뜻한 의사선생님 되시길 바래요. 아자, 화이팅!!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되는 습관

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는 계획의 시작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

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그래서 뮤추얼펀드를 하기는 하더라도 수익을 적게 내더라도 원금은 잃지 않겠다는 약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접근에 맞는 것이 채권펀드입니다. 하지만 채권펀드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를 병행하지 ..

은퇴 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1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까지 몇 편에 걸쳐서 부자 되기와 은퇴준비와 관련한 지엽적인 내용들을 소개해드렸고 오..

미국에 살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영단어

어느 선진화된 국가든지 경제 제도가 다 비슷하여서 그런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나 한국의 시스템에서 커다란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고 다만 한국에서는 일상화되지 않은 개인수표의 사용이라든지 협상을 통해 자동차..

이정희의 “월스트리트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읽고 든 이런 저런 생각들

저는 여러 가지 장르의 영화를 두루 좋아하지만 ‘나는 전설이다.’, ‘레지던트 이블’, ‘28일 후’와 같은 대재앙에 관한 영화와 ‘월스트리트’, ‘마진콜’, ‘컴퍼니맨’과 같은 기업이나 경제를 다른 영화를 특히 좋아합니다. ..

Out of the question의 뜻을 구별하는 법

오늘은 오래간만에 제가 ‘백신영어 카페’에 올린 글을 소개해봅니다. 전에 제 독자 분에게서 out of question과 out of the question의 의미가 the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 질문을 받..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얼마 전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백신영어 카페'에 한 회원님이 소개시켜주신 KBS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영은 이미 작년 11월에 되었던 것을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보고 나서 느낀 소감은 제가 '뉴욕의사의 ..

대학생도 모르는 미국 유치원 영단어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간헐적 단식 시 해야 할 것, 하지 않아도 될 것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간헐적 단식법과 같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을 삶 속에 정착시키는 다이어트 법은 흔한 것이 아니었기에 요즘 각광을 ..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량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일단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이 글의 제목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혹은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거나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도 아니고 ‘실..

간헐적 단식으로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

얼마 전에 SBS 스페셜을 통해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관련 책들도 잘 팔리고 있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더군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여 몸짱이 되었다고 ..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website counter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