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
그래서 뮤추얼펀드를 하기는 하더라도 수익을 적게 내더라도 원금은 잃지 않겠다는 약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접근에 맞는 것이 채권펀드입니다. 하지만 채권펀드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를 병행하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까지 몇 편에 걸쳐서 부자 되기와 은퇴준비와 관련한 지엽적인 내용들을 소개해드렸고 오..
오늘은 오래간만에 제가 ‘백신영어 카페’에 올린 글을 소개해봅니다. 전에 제 독자 분에게서 out of question과 out of the question의 의미가 the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 질문을 받..
** 본 글은 <백신영어 카페>에 제가 올해 초 올렸던 글입니다. stick에 대해서 정리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던바 오늘은 'stick'이라는 단어를 공부해봅니다. 이 카테고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하자면 영..
예전에는 그렇게도 혼동되더니 이제는 저에게는 전혀 어렵지 않은 조동사가 있습니다. 바로 used to 인데요. 일단 use라는 동사의 과거형이 왜 조동사인지도 모르겠고 'be used to ~ing형의 동사'의 표현과는 뭐가..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양깡님으로부터 편견 타파 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7월 31일까지 글이 나오면 되는 줄 알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글을 쓰면서 보니 글을 쓰고 나서 세 명에게 바톤을 넘겨야 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얼음을 치료에 쓴다니 약간 의아해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요즘은 이상하게 얼음이 치료에 필요한 사람을 많이 보게 되어 관련한 글을 한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한국처럼 의료비가 싸고 의료의 접근성이 좋은 경우는..
예전에 보았던 50대 중반의 자영업을 하시는 환자분이 있었습니다. 몸이 많이 피곤하다고 링거라도 하나 맞고 싶다고 찾아오셨는데 왜 피곤하신가 물었더니 특별한 원인이 없다고 그냥 과로하기 때문이 아니겠냐고 하셨습니다. 혹시나 무..
체중 감량을 여기서 확실히 정의해보겠습니다. 이는 체내 수분을 줄이거나 근육을 줄이자는 것이 아니고 지방을 줄이자는 것입니다. 간혹 약물을 오남용 하면서 하루 몇 킬로그램의 체중 감량을 달성했다는데 기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설..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Occupy wall street 시위가 월가를 중심으로 시작되더니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손실을 낸 거대 투자은행들이 정부의 도움으로 살아났으면서도 자사의 임직원들에게는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하..
이 번에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재테크>를 주제로 생명보험에 관련한 글이 나갈 예정이었습니다만 한번만 뒤로 미루고 오늘은 제가 읽은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책의 제목은 이 글의 제목과 같은 <세계를 향해 바로..
얼마 전에 텔레비전을 보다가 CNBC에서 우연히 한 코너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가 기상천외했는데 “Can I afford it?”입니다. 저는 처음 보았기에 잘 몰랐으나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꽤 유명한 the Suze..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1788년 겨울 프랑스는 매우 추웠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784년과 1785년에 연이은 아이슬란드 라키 화산의 폭발로 대기의 화산재가 태양을 가리면서 유럽의 평균기온 자체가 내려갔었기 때문입니다. 여름에는 다시 엘리뇨 현상..
미국의 경우 실업률도 아직 높고, 기업의 신규 투자도 없고, 집 값도 다시 하락하기 시작했고, 경매로 나온 물건이 팔리지 않고 계속 쌓여가고 있어서 전형적인 불경기의 모습인데 갈 길을 찾지 못한 돈다발의 행진으로 주식시장만 잘..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안녕하세요. 고수민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포스트는 아니고 새로운 책에 대한 공지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 전에 그 동안 '뉴욕의사의 백신영어'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책이 나온지 벌써 1년 반이 되었는데 세월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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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울나라사람들.. 표정이 어두운게 많아서.. 말걸기도 모하죠..
2007/12/26 20:59예전 아침에 출근하는데 다른 한국사람들은 모두 피곤에쩔어서 우울한표정인반면...
어떤 외국인과 눈이 마주쳤는데 활짝 웃으며 가는겁니다.. 말한마디 안했는데 왠지모를
미소가 생겨나.. 기분 좋더군요.
우리나라 사람은 그냥 쳐다보고 웃으면 왠지 기분나빠하기도합니다. 문화적인 차이겠지만 웃는것이 아무래도 낫다고 생각합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 ^^;;
2007/12/26 22:02기분 좋습니다.^^
2007/12/26 22:05미국에 있는 제 아들도 상당히 과묵한 편인데 님처럼 유머를 귀한 줄 알고
적절하게 삶의 순간순간 사용할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사람들도 좀 더 많이 웃을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12/26 22:20성격이 단순해서 쉽게 결정하고,쉽게 바보 짓하고,쉽게 고민하고, 그리고 그 고민 쉽게 까먹고…
2007/12/26 22:47두 아이들은 정 반대로 세밀하고,주의깊고,의심많고..그런 고로 우리집은 내가 일 낸 뒤에 애들에게 주의듣는 상황이 가끔은 벌어진다.
내가 한번 만졌더니 컴퓨터 프로그램 바이러스 먹고,
뭐 먹다 식탁에 부스러기 흘린다고 아들은 매번 잔소리하고,-이런건 어쩔때는 나도 좀 억울해서 항의한다”야 보통 이런건 다른 집에서는 엄마가 아들에게 하는 잔소리 아니냐?” J ←미안한 아들의 표정
가족이 함께 나갈 때면 어김없이,두애들의 합창
"엄마 뭐 전기나 켜놓은 거 없어?"-- ! 속상한 내 표정
언제나 하고 싶었던 정원 일 하고 집안 일만 하겠다고 붙잡는 nanny 일 지난 10월 달로 그만두고, 요즘은 밥먹는 것도 잊고 정원에만 나가있다.
시든 꽂은 따주고,꽃 지고난 나무는 거름주고(sheep fellet-양이 많은 나라라 양 배설물을 고형화 시켜 만든 것) 드라이브 옆길에는 꽃나무가 몇 년지나 너무 크게 자라 거추장 스럽게 되니 키 작은 다른 꽃으로 바꾸어 심어보고,방문객 오면 작은 꽃다발 만들어 주고…JJ←행복한 내 표정,손님 표정
여름이라 해 길어지니 저녁 먹고는 언제나 가져왔던 글에대한 향수로
갑자기 블로그 만든다고 5 분마다 부르니 드디어 귀찮아진 아들 애가 컴퓨터 화면에 엄마가 들어 갈 사이트를 전시해 주었다. 방학중 아르바이트 일 오늘하루 쉰다고 친구와 크리스마스 쇼핑가려는 딸애 붙잡아서 내가 찾아낸 웃기는 동영상 비디오 보며 하하..호호..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에 너무 열중해서,일이 바빠서,외국에서의 새로운 도전이 만만치 않아서 웃음을 잊고 사는 듯하다.
하지만 나는 하루도 웃지 않으면 하루가 도적 맞은 듯하다.
일과 대학 공부를 함께하는 아이들과 나도 역시 일을하는 우리 가족도 남처럼 서로 얼굴 볼 시간이 없기는 마찬가지.
그래서 딸애의 아침,저녁 하교 데려다 주는 운전을 일부러 내가 한다.하루 통털어 한시간도 안되는 등,하교 시간 우리는 일상 중 웃겼던 사건,딸애는 친구들의 이런 일 저런 일을 코메디로 만들어 연출한다.흉내내는 딸애의 표정은 현실 그상황 보다 더 재밌다.
어쩌면 그냥 스칠 수 있는 평범한 일들도,심각 할 수 있는 상황도 코메디로 재연출 할 수있는 딸과 의 유머 감각이 외국에서도 기죽지 않고 13년 짧지 않은 기간을 밝게 하.이.라.이.트 쳐진 시간 들로 이어 올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어디서 든지 주로 할 말 없고 듣기만 하는 아들애는 식탁에 함께 앉으면 우리의 코메디 연출에 슬며시 웃음만짓고.
최근에 발표된 어떤 연구에서 ‘유머가 있는 부모 에게서 자란 아이들이 적응 능력과 공부 지능이 더 뛰어 나다’는 것을 읽었다.
유머가 있음은 사고에 긍정적이고,언어에 순발력 있고,그리고 마음에 안정감을 갖게하니 공부에 직접적인 도움이 아니더라도 인생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은 틀림없다.
돈안들고 가족을 위해 살 수 있는 행복.
돈 안들고 사랑하는 아이에게 할 수 있는 선물.
여러분도 이제부터 날마다 하.이.라.이.트. 쳐진 밝은 시간의 연속이길 바랍니다.
내가 만든 천국님.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글이 제 댓글이 되면 아까와서 어쩝니까. 따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서 트랙백을 걸었으면 좋았을뻔 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 글을 보고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7/12/27 07:35웃는 얼굴과 언제든 우스개소리를 할 수 있는 여유에 대해서 적극 공감합니다. 전 대체로 심드렁한 표정이거나 무표정이라서 차갑다는 말을 종종 듣는 편이라 늘 고치려 하는데 쉽지 않더군요.
2007/12/26 23:41우리나라와 서양(?)의 문화 차이는 말에서도 잘 나타나지요. 우리말은 좋게 말하면 문학성 높고 나쁘게 말하면 두루뭉술한 편은데, 영어는 좋게 말하면 상당히 경제성 좋고 나쁘게 말하면 재미 없어요. ^^ (우리말은 의성어, 의태어가 매우 잘 발달된 점도 이유겠고)
이심전심이라고 굳이 말이나 표정으로 일일이 나타내지 않고 서로 (알아서)통하여 공감하고 나누는 것이 우리네 문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소 느릿한 교감인데 요즘처럼 빨리 빨리 막 해치우는 세상에서는 오히려 오해를 사는 불편한 문화처럼 되곤 해서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지난 글에 이어 잘 보고 갑니다.
지난 글에 이어 잘 보고 갑니다.
맞아요. 우리는 대신 이심전심이란게있죠. 굳지 웃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니까. 욕쟁이 할머니네 식당에서 욕먹으면서 국밥 먹는 사람들도 행복해하잖아요.
2007/12/27 07:37메이저 블로그의 탄생인가요... 요즘 고수민님의 포스팅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2007/12/27 00:06미국에 비하면 한국은 그닥 감정적인 것에 익숙한 사회가 아닌가 보군요. 전 늘 걸어다닐 때마다 한국인들의 감정과잉과 그 놀라울 정도로 감정적 선동이 잘 통하는걸 보곤 기겁하곤 하는데 아직 세상을 잘 몰라서 이런 사소한 것에도 놀라는 것이겠지요. 앞으로도 넓은 식견을 기반으로 한 좋은 글들 부탁합니다.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인들은 굉장히 감정이 풍부한듯이 반응하지만 실제 일처리는 놀랄 정도로 감정을 배제하고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 어떻게 보면 겉다르고 속다르다고나 할까요. 이런 약삭빠름도 좀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한국사람 대체로 이정도까지 약지 못하거든요. 솔직하고 화통하고. 뭘 숨기는데 재능이 없습니다.
2007/12/27 07:40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있다면 작은일에도 웃을 수있는 즐거움이 많을텐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유보다는 빨리빨리를 외치며 뭔가에 급급해 가는 성격이라 어떤때는 유머도 잘 안먹히고 칭찬에도 인색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2007/12/27 01:20앞으로는 모든이들이 함께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네. 그럼요. 칭찬에 인색하지 않은 것도 정말 중요하지요.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미국에 오니까 알겠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을 더 많이 칭찬해줘야하고 서로가 서로를 더 많이 격려해줘야 합니다. 새해에는 우리모두 칭찬합시다~~~! 빨간 여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12/27 07:41우리야 이렇게 보고 웃지만, 탈주범 찾느라 생고생 할 사람들과 탈주범 때문에 징계먹을 사람들, 무엇보다도 겁에 질려있을 살인/강도사건의 피해자와 증인들은 참 안되었네요. 특히 피해자나 증인들은 잠도 못자겠는데요.
2007/12/27 06:38사실 그 부분이 상당히 심각한것인데 저도 그래서 이런 스토리를 올려도 될까 고민했습니다. 아무리 유머감각이 있어도 흉악범인데. 석호필네형 처럼 누명을 쓴 사람들도 아니고..하여간 탈옥범들은 잡혀야죠. 현실에서는 그게 정의니까요.
2007/12/27 07:43유머라는거 자체가 삶을 즐기는 여유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돈벌이와 하루살기에 급급해서인지 그냥 웃고 넘길수 있는일도 쉽게 미간을 찌푸리고 인상을 쓰며 짜증을 내는모습을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2007/12/27 14:52미국사람들은 유머감각을 참~ 소중히 생각하더라구요. 연설을 할때도 5분안에 청중을 웃기느냐 못웃기느냐에따라 좋은 연설인지 아닌지 판가름이 나기도 한다 그러는걸 보고...
하여튼! 미국사람들의 은유법과 정곡을 찌르는 sarcasm 의 유머가 참 부럽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좀 재치있는 유머가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sarcasm은 좀 그렇지만. ^^;;
2007/12/27 21:24아버지가 암환자입니다.정말 우리나라 의료보험 시스템이 훌률하더라구요.
2007/12/28 00:05다른건 다 개혁해두 우리나라 의료보험은 개혁 하지마세요!!!!!
여러분들도 가족 중 누가 크게 아프면 느끼게 될겁니다...그리고 잘는 몰라두
보험 예산이 큰만큼 인구가 많고 보험예산이 적은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인구가 휠씬 적잖아요....평균치는 거기서 거시....
사실은 저는 제 블로그에 요즘 시 쓰는 행복에 푹 빠져 있습니다.
2007/12/28 17:48두꺼운 한권의 책이 전하는 멧세지가 시 한 줄에 압축되는 묘미.한편의 시가 전하는 한 사람의 ,사랑을, 고뇌를,그리고 꿈이 녹아든 인생을...
카푸치노와,한조각의 토스트와 냉동 야채의 심플한 아침이 감사와 행복으로 시작될 수 있는 것은 작은 것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신 재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내 시가 적힌 한권의 시집을 갖겠다는, 내 셀 수 없는 시간동안의 소원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영어로 번역을 하고 싶지만 그 갈팡질팡한 시어와 문장을 부족한 내 실력으로는 힘들때가 있고 ,낼 시간도 많지 않고(아직도 생존의 한 귀퉁이를 붙잡고 있으므로)
딸 애에게 영어로는 이렇 게 표현하면 되냐고 물어보면 "괜찮아.쓰고 싶은대로 써.어차피 시란 말도 안되는 말 쓰는 거잖아"-말도 안되는 말이라니...이게 내딸이 내가,내가 내딸이 될 수 없는 완벽한 이유랍니다.모든 문자라면 읽고나서 다 먹어버리고 싶은 게 나인데,나에게서 나온 문자 알레르기 두 에어리언-1.딸; 어려서 동화책 한 권 변변히 보지않던 우리딸이 대학교때 살벌한 인생 속에 서있음에 문득 동화책이 읽고 싶다고 읽길래 내가 감동했던 책 제목-GRIFFIN'S TEAR.결국 몇 달동안 잠자리에서 몇 줄씩 읽더니 끝내지 못하고 덮었음 2. 아들: 운전 중 언젠가 지도 좀 봐달라고 부탁했더니 아들 왈"나는 차에서 책을 보면 멀미나"엄마 답 "WHAT? 야!! 지도 좀 보는게 책보는 거라고 비교 하는게 말이되냐?"(글 몇자 안되는 만화 책도 읽기싫어 그림만 보고 넘기다가 중요 대목만 읽는 다는 만화 읽기의 거장 우리아들 .내가 그말 듣고 지도도 책이라는 우리아들 말 이해했음-그많은 글짜들이 주는 압박을 견딜 수 없었겠지.)
교과서는 읽는 다는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고 수민 시 글 공감가는 것도 많고(집안에 의사 있어서 자장면 보험수가도 잘 알고..하하),생각을 열어주는 글 항상 재미있게 읽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08/10/16 03:42